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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미 픽미업” 관광 스타트업 공개 오디션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있는 요즘. 취준생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마음 편히 꽃구경하기엔 미래에 대한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이들의 마음이 꽃처럼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시의 일자리대장정은 이어집니다. 4월 첫 일정으로 서울시는 관광스타트업과 손잡고 총 14개 이색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관광객들이 서울의 매력을 보다 편리하게 체험하도록 도우면서 청년일자리도 늘린다는 계획인데요.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관광스타트업과의 협력 프로젝트가 지난해 10월 15일 일자리대장정 타운홀 미팅에서 약속한 정책이행이자,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의 니즈 충족을 위하여 지난달 발표한 `3無3强 서울관광 혁신대책`의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 올해 서울시 연관검색어는 `일자리` 시는 지난 3월 공개공모를 통해 접수된 136건 사업에 대해 전문심사위원단을 구성, 2차에 걸친 심사 끝에 최종 14개의 사업을 가려냈습니다. 공모 대상은 창업 7년 이하 개인사업자 대표 또는 중소기업 법인이었습니다. 전문심사위원단은 관광학계, 업계, 스타트업, 투자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관광수요, 서울관광 기여도, 실현가능성, 프로젝트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했습니다. 서울시는 하반기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각 스타트업의 서비스 개발을 지원, 협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는 4억 원입니다. 15일 오후 3시 30분~5시 30분 강남구 소재 D캠프에서 열리는 ‘관광스타트업 공개 오디션’ 현장 심사결과, 순위에 따라 2,500만 원(장려상)~4,000만 원(대상)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게 됩니다. 오디션은 각 스타트업 대표의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듣고 전문가심사단과 청중심사단 평가를 통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심사에 참여하는 벤처캐피털은 현장 발표를 듣고 구체적인 프로젝트 검토를 거쳐 추가적인 투자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한 팀의 프로젝트 발표가 끝나는 대로 전문심사단의 점수를...
서울-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스타트업 모여라…서울관광 프로젝트 공모

  서울시가 스타트업 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서울 관광에 접목시키기 위해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사업과 ‘서울관광 우수 IT서비스’ 선정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관광 트렌드가 명소관람 중심의 ‘단체관광’에서 모바일을 활용한 체험 위주의 ‘개별 관광’으로 옮겨감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이 민간의 우수한 IT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서울의 일상과 숨겨진 매력을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우선 ‘서울-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는 총 4억 원 규모로 15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 심사를 통해 최소 2,00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사업추진비를 차등 지원합니다. 공모분야는 지정주제와 자유제안으로 나뉘며, 지정주제는 모바일을 활용해 여행정보를 찾는 자유여행객의 증가, MICE 산업 확대에 따른 관광수요 발생, 쇼핑관광을 선호하는 관광객 트렌드 등을 반영해 7개 분야를 선정했습니다. 신청자격은 창업 7년 이하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로서, 신청자는 공고문에 기재된 지정주제를 선택하거나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해 프로젝트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서울관광 우수 IT 서비스’ 선정사업은 우수한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도 스타트업이란 이유로 홍보가 잘 안 된 사례를 발굴, 관광객에게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추진됩니다. 선정분야는 ▴체험여행상품 제공 ▴교통불편해소 ▴기타(언어불편해소 서비스, 숙박편의제공 등) 등 관광객의 서울관광에 유용한 IT 서비스로, 최소 6개월 이상 서비스를 운영한 실적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우수 서비스는 서울관광 대표 홈페이지(VisitSeoul.net)에 ‘우수 스타트업 서비스’ 홍보 페이지가 구축되며, 서울 관광 안내소에 홍보 공간을 운영합니다. ‘서울관광 프로젝트 공모전’과 ‘서울관광 우수 IT 서비스’에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16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공모전 바로가기) 문의 :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