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코로나 불황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4개 분야 맞춤 서울시 코로나19 지원정책

모두의 우려대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다. 세계경제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마저 언제 종식될지 모르다보니 내수경제도 위축되고 있다. 통계청이 8월 31일 발표한 7월 국내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긴급재난지원금의 소비 진작 효과가 다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 같은 실정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면서 경제의 어려움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럴 때일수록 일반 시민은 물론 기업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에 목마를 수밖에 없다.  때마침 서울시가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기업, 예술인, 청년들,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고, 본인에게 해당되는 지원 정책이 있는지 살펴보자. 서울시는 우수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좌), 서울문화재단은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을 지원한다(우) ⓒ서울시 1. 서울시 우수스타트업 -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회사가 수익을 낼 수 있는 정상 궤도에 오르면 불황에도 극복할 수 있는 DNA가 생긴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 기업은 조그마한 불황에도 휘청거릴 수 있다. 우리 주변에도 지금은 성공한 기업이라고 평가받지만 초창기 드라마틱 한 어려움을 극복한 스토리를 갖고 있는 사례가 많다. 서울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 지원한다. 유망 분야의 스타트업 기술 인력 1만 명 인건비를 지원한다. 고용 인원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 달에 100만 원(1인당)씩 총 5개월을 지급하며 15인 이상 기업은 총 7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총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니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받은 스타트업에서는 관심을 갖길 바란다. 9월 7일(월)부터 9월 25일(금)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서울시 우수스타트업 기술인력 인건비 지원 모집 홈페이지(http://www.applyhub.co.kr/support/)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2. 예술인, 크리에이터 -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
로컬-리콜 세운 글로벌 포럼 2020에서 제조업의 미래를 그려본다

세운상가, 도시제조업의 미래를 새롭게 그리다

세운상가 일대는 본래 60년대 고급 아파트로 처음 지어졌다. 전자기기를 비롯한 산업의 부흥과 쇠퇴, 철거 위기를 겪었고, 현재는 도시재생을 통해 일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세운메이커스 큐브에 청년 스타트업 기업들이 모여있고, 옛날부터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든든한 상인들도 여전히 있다. 로컬-리콜 세운 글로벌 포럼 2020에서 제조업의 미래를 그려본다 ⓒ로컬-리콜 세운 글로벌포럼 2020 지난 7월 23일부터 서울시립대학교 세운캠퍼스 베타시티센터에서 이 진행되었다. 기후변화, 자원의 고갈,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사회의 모습이 바뀌고 있는 요즘, 세운상가 부근에서 산업생태계를 바꾸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제조업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청년들의 사례를 참고하여 도시와 제조업이 공존할 수 있을지, 앞으로 도시제조업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2020년 세운 글로벌포럼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8월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실시간 세미나 및 지난 영상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2020 세운 글로벌 포럼에 초대받은 이상민 대표 ⓒ베타시티센터 유튜브  8월 5일 세미나에서는 이상민 대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가 세운 '더하이브'는 국내 몇 안 되는 전동공구 기업 중 하나이다. ‘2019 100만불 수출탑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전동공구 분야에서 꾸준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전동공구에 특화되어 있지만 수동공구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새로운 접근을 하여 해외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DIY 문화로 많은 이들이 공구를 찾는 요즘, USB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편리함을 제공하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그는 다양한 공구 제품을 설계하여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더하이브' 사업을 소개하고 있는 이상민 대표 ⓒ베타시티센터 유튜브  그의 사업은 세운상가에서 첫걸음을 떼었다. 26세에 세운상가에 가서 첫 제품...
각층 중앙에 위치한 공유 Lounge에서는 자유롭게 음료를 마시면서 쉬거나 미팅을 갖는다.

‘아시아 핀테크 허브’ 꿈꾼다! 서울핀테크랩

영국 핀테크회사 ‘트랜스 와이퍼즈’는 은행 인프라를 거치지 않고 바로 해외 송금을 가능하게 해 평균 10% 정도인 해외 송금수수료를 0.5%로 낮췄다. 일반 고객 입장에서는 95%나 저렴한데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폭발적 수요증대로 ‘트랜스 와이퍼즈’는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주식시장에 상장까지 했다. 유니콘 기업(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의 성공사례 중 하나다.  서울핀테크랩, 각층 중앙에 위치한 공유라운지. 자유롭게 음료를 마시며 쉬거나 미팅할 수 있다. ⓒ조시승 '핀테크'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금융과 IT기술 융합을 통한 금융서비스 및 산업의 변화를 통칭한다. 핀테크랩은 우리말로 해석하면 ‘금융과 IT기술융합연구소’라고 할 수 있다. '서울핀테크랩'은 국내 핀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핀테크 업계와 상생 할 수 있는 글로벌 혁신 사업모델을 만들기 위한 인큐베이팅 보유공간인 셈이다. 서울핀테크랩 입주 조건은? 서울시 서울핀테크랩은 2017년 10월 설립과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여러가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이곳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창업기간 7년 이내, 연 매출 1억원 이상, 직원 4인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외에도 혁신성, 투자유치실적, 고용인원, 글로벌 진출 가능성뿐만 아니라 향후 금융기술산업의 유니콘기업 성장가능성 등을 두루 살핀다.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해 있는 회사의 모습. 외형은 크지 않지만 성장가능성은 무한하다. ⓒ조시승 서울핀테크랩 목표는 ‘아시아 핀테크 허브’ 육성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핀테크랩’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핀테크랩의 위치는 국제금융의 심장부 여의도다. 지하철 여의도역에서 내려 3번출구로 나가니 바로 안내받은 오투타워가 보였다. ‘서울핀테크랩’은 서울시와 케이액셀러레이터, 팀위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전문 공간이...
서울 핀테크랩 8층

여의도 한복판 ‘서울핀테크랩’이 궁금하다

서울핀테크랩 입주사인 데이터유니버스 강원석 대표(좌), 디레몬 명기준 대표(우)를 만났다. ⓒ김윤경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좀 더 이곳에 오래 입주하고 싶죠. (웃음)  장점은 크게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요. 여의도라는 금융 중심 공간에 입주할 수 있고, 같은 업종 기업이 모여있어 경쟁력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할까요.”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하고 있는 ㈜데이터유니버스 강원석 대표의 말이다. “해외 경쟁에도 손색이 없을 듯해요. 저희는 보험업이라 여의도 지역에 위치해 여러 회사와 더 교류하기 편리한 데다 서울 핀테크랩 교육 프로그램이 매우 유익해 큰 도움을 받고 있거든요.” 또 다른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디레몬’ 명기준 대표의 소감이다. 서울핀테크랩이 위치한 여의도 오투타워 ⓒ김윤경 지난 8월 6일 서울 여의도 오투타워(구 HP빌딩)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에 서울시민기자들이 방문했다. 초역세권 여의도역 앞에 있는 이곳은 2019년 7월 개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17년 서울핀테크랩 설립과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마포와 2019년 여의도에 개관했다가, 2019년 10월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으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연내 규모는 더 확대될 예정이다. 민·관협력으로 오는 10월 센터 내 ‘원큐 애자일 랩(1Q Agile Lab)’ 글로벌센터’가 개관하며, 싱가포르, 홍콩 등의 글로벌 기업이 입주할 계획이다. 현재는 위워크(wework) 여의도역점 4개 층을 쓰고 있는데 올해 30여 개사를 더 선발해 100여 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핀테크가 뭐지? 사실 IT 중에서 핀테크(Fintech)는 다른 5G, AI, 블록체인에 비해 좀 생소할지 모른다. 우리나라는 5G의 선도국이며, 이미 6G를 계획하고 있는 거에 비한다면, 핀테크는 아직 영국 등 다른 나라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다. 핀테크는 말 그대로 금융과 정보기술이 결합한 서비스나 그런 서비스를 하는 회사를 뜻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금융을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을 통...
'서울 핀테크랩' 입주 스타트업 기업 대표 인터뷰 모습

핀테크 스타트업, ‘서울핀테크랩’에서 쑥쑥 크고 있어요!

이제 통장을 가지고 직접 은행을 찾는 것보다 모바일이나 PC에서 인터넷뱅킹을 사용하는 게 익숙해졌다. 휴대폰 속 앱카드나 각종 페이(pay)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손쉽게 결제하기도 한다. 이미 우리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핀테크'가 기반이 된 금융 생활이다.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 핀테크(fintech)는 이제 더이상 낯선 분야가 아니다. 이러한 핀테크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주역인 핀테크 스타트업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생겼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공간인 '서울핀테크랩'이 바로 그 곳이다. 지난 8월 6일, 일주일 넘게 계속된 장마 속에서도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 차 있던 서울핀테크랩을 찾아가보았다. 서울핀테크랩은 은행·증권·보험사 등 대다수의 금융 회사들이 위치한 서울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위치했다. 마포와 여의도로 나뉘어 운영되던 핀테크랩은 지난해 10월, 이곳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으로 통합되어, 글로벌 공유 오피스 위워크 여의도역점 4개 층에 자리했다. 오는 10월에는 2개층을 더 확장해, 글로벌 핀테크 스타트업 유치를 위한 전용공간인 '원큐 애자일 랩' 글로벌센터가 오픈한다.  '서울핀테크랩' 공용라운지 모습 ⓒ박영실 서울핀테크랩은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과 투자자, 이들의 기술과 서비스를 사줄 금융회사, 그리고 해외진출 발판이 될 해외업체를 이어주는 공간이자,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는 곳이다. 서울핀테크랩의 운영을 담당하는 케이액셀러레이터의 소영 팀장에게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 소영 팀장에 따르면 이곳에 입주한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들은 1년간 사무 공간과 함께 기업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입주사 기업 간 네트워킹 외에도, 금융감독원과의 정책 협업 등 민관 협력 네트워크도 제공받는다. 또한 핀테크랩 내에서 법률·특허 등에 대한 자문이나 마케팅·IT 관련 교육도 주기적으로 열고 있다.   이외에...
서울핀테크랩 라운지 모습

국내 핀테크 산업의 중심, ‘서울핀테크랩’에 다녀오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핫한 산업 중 하나가 바로 ‘핀테크(fintech)’다. 서울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따라 국제 금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서울핀테크랩’을 통한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에 나섰다. 지난 10월 마포 핀테크랩과 통합하여 여의도에 통합센터로 도약한 ‘서울핀테크랩’에 방문해 직접 분위기를 살펴보고, 입주 기업 대표님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서울핀테크랩의 라운지 모습 ©김효리 ‘핀테크(fintech)’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가 결합된 말로, 다시말해 금융과 IT 기술의 융합으로 변화된 금융 산업의 변화를 말한다. 세계 각국에서 핀테크 산업의 진흥을 위해 힘쓰고 있는데 서울시 역시 핀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금융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고자 나섰다. ‘서울핀테크랩’은 핀테크에 특화되어 있는 창업육성공간이다. 위워크(WeWork) 여의도역점 내 4, 5, 6, 8층에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총 7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번 달 신규 모집을 통해 총 100개 기업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공간이다. 오는 10월에는 2개층을 더 확장한다. 글로벌 핀테크 스타트업 유치를 위한 전용공간인 '원큐 애자일 랩' 글로벌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기업들은 금융 중심지 여의도에 위치한 세계적인 공유 오피스 위워크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성장 동력을 얻는다. 서울핀테크랩은 민관 협력 네트워킹을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을 하며, 나아가 아시아의 금융허브로써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사무실이 줄지어 있는 서울핀테크랩 내 복도 ©김효리 입주는 창업 7년 이내, 1억 이상 투자유치, 연 매출 1억 이상 등과 같은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한 핀테크 기업에 자격이 주어진다. 평균적으로 입주 기업들은 창업한지 3~5년에 직원 수가 11~12명을 웃돌고 있다. 즉, 어느 정도 기반을 닦았고, 다음 단계의 ...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에 핀테크 스타트업 유치 공간인 ’원큐 애자일랩 글로벌센터‘가 10월 문을 연다

여의도에 핀테크 글로벌센터 오픈…스타트업 전격 지원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에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원큐 애자일랩 글로벌센터’가 10월 문을 연다 서울시가 하나은행과 함께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오는 10월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에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원큐 애자일랩 글로벌센터’가 문을 열고, 해외기업 국내 유치 및 국내 우수 핀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습니다. 이와 함께 시는 우수한 서울 스타트업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인 ‘싱가포르 정보통신전시회(ConnecTech Asia)’ 온라인 행사에 ‘서울스타트업관’을 운영합니다.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그들이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서울시가 힘을 보태겠습니다. 10월 ‘서울핀테크랩’ 내 ‘핀테크 스타트업 글로벌센터’ 오픈 서울시와 하나은행이 서울의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해외 우수 핀테크 기업의 서울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협력을 시작한다. 핵심적으로, 글로벌 핀테크 스타트업 유치를 위한 전용공간인 ‘원큐 애자일 랩(1Q Agile Lab) 글로벌센터’가 오는 10월 ‘서울핀테크랩’에 개관한다. ‘서울핀테크랩’은 서울시가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설치한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공간이다. 2019년 7월 개관 당시 1개 층으로 시작해 10월에는 기존 마포 핀테크랩이 통합되면서 총 4개 층으로 확대 조성됐다. 올해 10월에는 2개 층이 확장된다. 서울핀테크랩 내부 모습 ‘원큐 애자일 랩(1Q Agile Lab)’은 하나은행이 2015년 6월에 설립한 은행권 최초의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로, 현재까지 10기에 걸쳐 총 97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다양한 협업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하나은행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있는 현지법인과 파트너사 해외 인프라를 활용해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한 국내 우수 핀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글로벌센터 조성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행정적으로 뒷받침한다. 아울러, 서울시와 하...
서울시와 캠퍼스타운’ 참여 11개 대학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스타트업 발굴 위한 ‘서울 캠퍼스타운’ 경진대회 연다

서울시와 캠퍼스타운 참여 11개 대학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와 서울대, 고려대 등 ‘캠퍼스타운’ 참여 11개 대학이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연다. 코로나19 이후 떠오른 비대면 서비스·배달문화, 4차 산업혁명시대 각광받는 기술·아이디어를 테마로 ①서울 캠퍼스타운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 ②서울 캠퍼스타운 푸드 스타트업 경진대회 ③X-Tech(4차 산업) 등 총 3개 경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청년 창업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지원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스타트업 발굴에 방점을 두고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캠퍼스타운 경진대회 개요 경진대회 신청기간 혜택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 7.6.~24. - 총상금 2,900만원 - 밀착 멘토링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 푸드 스타트업 경진대회 7.1.~31. - 총 2,000만원 창업지원금 - 캠퍼스타운 입주 기회 X-Tech(4차 산업) 경진대회 8월 중 모집 - 총상금 2,100만원 - 캠퍼스타운 입주 기회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 |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투자유치 간접체험…모의 크라우드펀딩 지원 첫째, ‘서울 캠퍼스타운 언택트 투자유치(IR)대회’는 창업기업들이 실제 시장에서 기업 가치와 시제품을 검증받고 투자유치 과정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일종의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으로, 고려대·연세대·서강대·한양대 캠퍼스타운 대학이 기획했다.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창업 아이템에 대한 멘토링·교육부터 일반 시민들의 투표를 받는 모의 크라우드펀딩, 데모데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또한 최종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총 6팀에게 총 상금 2,900만 원이 수여된다. 투자유치 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싶은 서울 캠퍼스타운 소속 창업...
서초구 신규자영업자사각지대 지원

신생기업에게도 희망을! 신규자영업자 지원금 신청

박상윤(36세) 대표는 청년사업가다. 그는 케이컬쳐스를 창업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 작년에 정부지원사업 예비창업 패키지에 지원했고, 선정되면서 2019년 10월 9일 스타트업을 창업하기에 이르렀다.  박 대표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꼬박 10년간 해외체류 경험이 있다. 그는 10년 간 해외에서 유학에 이어 취업까지 했던 글로벌 인재다. 고등학교를 뉴질랜드에서, 대학교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보낸 뒤 필리핀에서 취업했다. 그런 그가 귀국하게 된 것은 해외에서 현지인만큼 일자리를 구하는 게 쉽지 않았던 탓이다. 귀국하고 보니 10년 사이에 국내의 여건이 많이 달라져 있었다. 국내 곳곳에서 외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을 만큼 유학이나 일자리, 결혼, 관광 등의 목적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졌다. 박 대표가 해외에 체류하면서 이방인으로서 겪었던 낯선 경험을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들도 비슷하게 겪고 있었다. 그 점에 착안해서 창업 아이템을 정했다. 국내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일자리를 찾기 어려우니 그들을 위해서 일자리 마켓 플랫폼을 만들자는 것이었다. 일자리 마켓 플랫폼은 우리말로 풀이하면 인력시장에 해당한다. 박상윤 대표가 개설한 잡코리너 ⓒ윤혜숙 지난 6월 1일 인터넷에 잡코리너(www.jobkoreigner.com)를 열었다. 잡코리너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관을 연결시켜주고 있다. 국내에 머물면서 일자리를 구하려는 외국인과 외국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업체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외국인 입장에선 그들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 입장에선 저렴한 비용으로 외국인의 재능을 구입할 수 있다. 외국인의 재능은 통·번역, 현지 시장조사, 해외 홍보마케팅 등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물론 구직자 입장에서 정규직이 아닌 아르바이트이긴 하지만 수익을 낼 수 있는 일자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하고 있다. 20019년 연말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 (출처=케이컬쳐스)  박상윤 대표는 귀국한 뒤 2012년 11월 ...
서울비즈니스플랫폼 사이트 메인. 2020.05.30, 서울산업진흥원

새로운 소통창구 ‘서울비즈니스플랫폼’ 집중 탐구

누구나 한번쯤 사업에 대한 고민을 해본다. 사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수많은 고민이 수반된다. 사업 시작 초기엔 좋은 사업 모델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이를 뒷받침할 자본이 부족해 도전을 망설이게 될 지도 모른다. 이미 창업을 시작한 사람이라도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을 하게 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그 고민은 더욱 더 깊어져 가는 실정이다. 서울비즈니스플랫폼 사이트 메인 화면 ⓒ서울산업진흥원 이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5월에 새로 출범한 ‘서울비즈니스플랫폼’은 서울의 기업, 서울의 상품, 서울 시민들간의 모든 비즈니스가 모여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기업지원, 시민참여, 서울상품, 서울기업, 전문가, 엔터테인먼트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볼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서울시 소재 공공기관, 대학, 협회에서 주최하는 비즈니스 지원사업을 한 자리에서 소개한다. 또한,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선정한 서울 소재 강소기업과 그 상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며, 개인 사업에 전력을 다하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방문할 가치가 있다. 스타트업 생존, 육성 관련 사업은 '기업지원'에서 서울비즈니스플랫폼 내 '기업지원' 메뉴 ⓒ서울산업진흥원 서울비즈니스플랫폼은 서울의 비즈니스 정보를 담고 있다. 기업인을 위한 기업지원 메뉴에 들어가면 창업을 준비하거나 운영 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입주공간 지원, 기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수출 지원 등이 있는데, 광범위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모아놓았기 때문에, 각각 취지나 자격요건이 다를 수 있다. 서울비즈니스플랫폼 '코로나 19 지원' 사업들 ⓒ서울산업진흥원 최근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코로나19 극복지원(소상공인 고용유지지원금 등) 사업이 다수 게시되어 있어, 개인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마감,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