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신규자영업자사각지대 지원

신생기업에게도 희망을! 신규자영업자 지원금 신청

박상윤(36세) 대표는 청년사업가다. 그는 케이컬쳐스를 창업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 작년에 정부지원사업 예비창업 패키지에 지원했고, 선정되면서 2019년 10월 9일 스타트업을 창업하기에 이르렀다.  박 대표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꼬박 10년간 해외체류 경험이 있다. 그는 10년 간 해외에서 유학에 이어 취업까지 했던 글로벌 인재다. 고등학교를 뉴질랜드에서, 대학교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보낸 뒤 필리핀에서 취업했다. 그런 그가 귀국하게 된 것은 해외에서 현지인만큼 일자리를 구하는 게 쉽지 않았던 탓이다. 귀국하고 보니 10년 사이에 국내의 여건이 많이 달라져 있었다. 국내 곳곳에서 외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을 만큼 유학이나 일자리, 결혼, 관광 등의 목적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졌다. 박 대표가 해외에 체류하면서 이방인으로서 겪었던 낯선 경험을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들도 비슷하게 겪고 있었다. 그 점에 착안해서 창업 아이템을 정했다. 국내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일자리를 찾기 어려우니 그들을 위해서 일자리 마켓 플랫폼을 만들자는 것이었다. 일자리 마켓 플랫폼은 우리말로 풀이하면 인력시장에 해당한다. 박상윤 대표가 개설한 잡코리너 ⓒ윤혜숙 지난 6월 1일 인터넷에 잡코리너(www.jobkoreigner.com)를 열었다. 잡코리너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관을 연결시켜주고 있다. 국내에 머물면서 일자리를 구하려는 외국인과 외국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업체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외국인 입장에선 그들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 입장에선 저렴한 비용으로 외국인의 재능을 구입할 수 있다. 외국인의 재능은 통·번역, 현지 시장조사, 해외 홍보마케팅 등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물론 구직자 입장에서 정규직이 아닌 아르바이트이긴 하지만 수익을 낼 수 있는 일자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하고 있다. 20019년 연말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 (출처=케이컬쳐스)  박상윤 대표는 귀국한 뒤 2012년 11월 ...
서울비즈니스플랫폼 사이트 메인. 2020.05.30, 서울산업진흥원

새로운 소통창구 ‘서울비즈니스플랫폼’ 집중 탐구

누구나 한번쯤 사업에 대한 고민을 해본다. 사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수많은 고민이 수반된다. 사업 시작 초기엔 좋은 사업 모델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이를 뒷받침할 자본이 부족해 도전을 망설이게 될 지도 모른다. 이미 창업을 시작한 사람이라도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을 하게 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그 고민은 더욱 더 깊어져 가는 실정이다. 서울비즈니스플랫폼 사이트 메인 화면 ⓒ서울산업진흥원 이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5월에 새로 출범한 ‘서울비즈니스플랫폼’은 서울의 기업, 서울의 상품, 서울 시민들간의 모든 비즈니스가 모여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기업지원, 시민참여, 서울상품, 서울기업, 전문가, 엔터테인먼트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볼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서울시 소재 공공기관, 대학, 협회에서 주최하는 비즈니스 지원사업을 한 자리에서 소개한다. 또한,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선정한 서울 소재 강소기업과 그 상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며, 개인 사업에 전력을 다하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방문할 가치가 있다. 스타트업 생존, 육성 관련 사업은 '기업지원'에서 서울비즈니스플랫폼 내 '기업지원' 메뉴 ⓒ서울산업진흥원 서울비즈니스플랫폼은 서울의 비즈니스 정보를 담고 있다. 기업인을 위한 기업지원 메뉴에 들어가면 창업을 준비하거나 운영 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입주공간 지원, 기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수출 지원 등이 있는데, 광범위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모아놓았기 때문에, 각각 취지나 자격요건이 다를 수 있다. 서울비즈니스플랫폼 '코로나 19 지원' 사업들 ⓒ서울산업진흥원 최근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코로나19 극복지원(소상공인 고용유지지원금 등) 사업이 다수 게시되어 있어, 개인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마감, D-...
서울미디어랩이 들어설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 조감도

미디어 창업지원 시설 ‘서울미디어랩’ 입주기업 모집

서울미디어랩이 들어설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 조감도 공개모집·경진대회 통해 10개 기업 선정, 5.25~29 온라인 신청접수 서울시는 7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미디어 창업지원 시설 ‘서울미디어랩’에 입주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미디어 분야 스타트업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입주기업은 최신 시설 입주는 물론 교육·홍보·컨설팅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미디어랩’은 올해 6월 준공되는 ‘서울·성북 미디어문화마루’ 내에 위치한다. 이 시설은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연면적 9,836.37㎡)로 미디어 분야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디어 분야 전문성을 갖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운영하며 ▴입주기업 공개 모집 ▴미디어스타트업 경진대회 두 가지 방법으로 총 10개 기업을 선발하여 최신 시설 입주 기회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입주기업에게는 전담 인력이 상주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사용 외에 각 기업별 맞춤형 교육·홍보·컨설팅·네트워킹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입주기업 공개 모집’ 은 미디어 관련 콘텐츠(문서·음성·영상·이미지 등)를 제작하거나, 방송매체 또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하거나, 방송매체 또는 정보통신망을 제공하는 등 미디어를 활용한 창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격은 창업 3년 미만 초기단계의 스타트업 기업과 사회적 기업·협동조합 등의 공익적 스타트업 기업이나 예비창업자이다. 스타트업 기업은 2017년 5월 30일 이후 창업한 사업자만 신청이 가능하며, 예비창업자는 공간 입주 후 6개월 이내 사업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미디어 스타트업 경진대회’ 는 미디어 분야의 혁신적 기술과 신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미디어 소외계층을 위한 제품·콘텐츠·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대회로 진행한다. 총 5팀을 선발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며, ‘서울미디어랩’ 입주 자격도 주어진다. 대상...
원두커피 사업을 하는 자영업자를 만나보았다

‘1년차 자영업자’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최근 직업으로서의 공무원에 관한 인기가 높아졌다.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인식이 강해 공무원 응시생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공무원의 월급은 국가가 국민들의 세금을 거두고 그 재원을 월급이라는 형식을 통해 공무원에게 지급한다. 너도나도 공무원이 되려 한다면 과연 우리의 경제 재원의 원천은 어떻게 될까? 창의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을까? 그런 상황에서 요즘 다양한 스타트업 창업이 늘고 있는 추세가 반갑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현재 서울시에서도 많은 행사를 기획·실행에 옮기고 있다.서울시에서는 스타트업 장려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한다스타트업은 기존의 시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는 사업이다. 트렌드의 변화를 읽고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스타트업의 장점에는 크게 네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다양한 업무를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대기업은 성장했고 정착되어 있기 때문에 일을 처리하는 프로세스가 정해져 있다. 하지만 스타트업은 본인이 직접 생각하고 처리하기 때문에 다양한 업무를 시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두 번째는 의사소통의 활성화이다. 스타트업은 회사의 연혁이 길지 않다. 또한 구성원 또한 젊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구성원 간 세대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편이다. 의사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져 자유롭고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세 번째는 내부 결재가 빠르다는 점이다. 스타트업은 회사 규모가 작기 때문에 의사결정이 빠르다. 잘못된 의사결정이라도 수정 보완 또한 빠르게 할 수 있다. 마지막 장점은 자유롭다는 점이다. 수직적 구조보다는 수평적인 구조가 많고 직책 또한 없는 경우가 많고 복장의 규율이 없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장점이 많아 스타트업이 활성화되면 우리나라 사회와 경제적으로 참신하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스타트업 시작, 과연 쉬울까?연도별 창업 및 폐업 현황과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보여주는 통계 ©국세청·통계...
경쾌하게 사회 문제를 풀어나가는 청년 비영리단체 '통감'

매달 11일은 빨대데이! ‘통감’과 함께 해요~

사회의 각박한 세태를 보여주듯, 사회 문제들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심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살아갈 청년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청년들의 시선으로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청년들의 경쾌한 방식으로 사회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청년 비영리단체 ‘통감’을 만났다. 청년 비영리단체 통감 ⓒ통감 통감은 '소통과 공감'이라는 뜻을 지녔다. 청년들이 사회 문제에서 함께 소통을 추구하며,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공감하자는 의미이다. 통감은 청년, 경쾌, 행동의 세 가지 핵심가치를 지향한다. 청년의 시각에서 사회문제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를 나누며, 누구든 쉽고 친근하게 접근 가능한 경쾌한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들의 참여와 변화를 유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세 가지의 핵심 추구 가치 중에서 경쾌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통감’은 공연, 캠페인, 플래시몹, 게임 등 청년들만의 색다르고 경쾌한 방식으로 사회문제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통감은 청년들이 사회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것을 지향하기 위해 한 가지 주제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다룬다. 통감의 팀원들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조사하고, 하나의 주제를 정해 1년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통감이 진행해 왔던 다양한 프로젝트의 포스터들 ©염윤경 2016년과 2017년도에는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학생 대합창을 개최하였고, 성폭력 피해 아동청소년을 기억하자는 취지의 플래시몹을 진행하였다. 2018년도에는 저출생이라는 사회문제를 다루며, 청년들의 삶과 출생을 치환한 ‘알 이즈 웰(알 is well)’이라는 게임을 통해,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사회적 인식의 개선을 촉구했다. 2019년에는 플라스틱 빨대가 야기하는 환경문제에 대해 다루며,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빨대 사용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통감의 빨_대혁명 포스터 ©통감 2019년에 진행한 빨_대혁명 역시 유쾌했다. 매달 11일을 빨대데이로 지정해, 서울시 내 카페들과 협력...
마곡산단 내 공실, 벤처기업에 최대 5년간 무상 제공

마곡산단 연구공간 ‘5년 무상제공’…입주기업 모집

마곡산업단지 조감도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한 ㈜씨애치씨랩과 협력하여 연구공간 공실을 벤처·창업기업의 창업공간으로 무상 제공하는 ‘연구공간 공유제’ 입주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 입주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마곡산업단지관리단에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입주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마곡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의 산업시설구역 ‘입주업종’에 해당하는 업종을 영위하는 산·학·연, 벤처기업, 창업 7년 내 기업이다. 선정절차는 마곡산업단지관리단에서 서류 검토를 통해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기업 선정 후, 연구공간을 제공하는 ㈜씨애치씨랩이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 입주 기업 모집 절차 공고 및 접수 ▶ 입주자격검토 ▶ 입주기업 선정 ▶ 기업간 계약 ▶ 입주계약체결 공고 및 접수 적합성 검토(관리단) 제공기업 자체평가 제공기업↔ 입주기업 입주 계약 및입주 등 ~ 2020.2.28. 2020. 3월 초 2020. 3월 중 2020. 4월 중 2020. 4월 말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 최종 선정된 기업의 입주 기간은 기본 3년이며 필요시 기업 간 협의를 거쳐 2년을 연장, 최대 5년까지 가능하고 선정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입주하여야 한다. 서울시 김선순 지역발전본부장은 “서울 융복합 R&D 촉진을 위한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기업 내 공실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연구공간 공유제’를 통해 벤처·창업기업이 마곡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진취적이고 역량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서남권사업과 02-2133-1528, SH 마곡산업단지관리단 02-2088-2691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
'학생독립만세' 안내서

‘학생독립만세’에서 교육비 걱정없이 취업 준비해요~

학생독립만세 희망광고 포스터 ©조성희 “알바하며 취준하니 빠른취업될리있나 학생독립만세하며 후불제로 취준하세“ 과연 '희망'을 줄 수 있는 광고답다. 서울시에서는 비영리단체, 소상공인, 청년스타트업체 등을 대상으로 '희망광고' 소재 공모를 시행했다. 이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단체(기업)의 무료광고를 진행해주는 '희망광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독립만세'는 2019년 상반기 희망광고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 스타트업 단체다.  '학생독립만세' 단체에 대한 소개 리플렛 ©조성희 '학생독립만세' 희망광고 ‘취준가’를 보니 얼마 전 취업준비생(아래 취준생) 관련 검색어에서 발견한 ‘취준생 딜레마’라는 키워드가 떠올랐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시사상식 사전에는 ‘취준생 딜레마'에 대해 '구직활동이 길어지는 취준생이 경제적인 상황과 구직활동 사이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가 되는 것을 가리킨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런 취준생들의 답답한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는 서비스, 먼저 배우고 취업 후에 내는 후불제 교육 서비스를 창업한 청년 스타트업 '학생독립만세' 를 찾았다. 학생독립만세 박준우 COO(최고운영책임자) ©조성희 서울시 종로구 서울창조경제센터 5층에 입주한 '학생독립만세' 스타트업 회사의 박준우 COO(최고운영책임자)를 만났다. “저희는 학생이 학생만의 힘으로 원하는 배움을 누릴 방법을 만들자는 미션을 가진 회사입니다. 양질의 교육을 먼저 제공하고 나중에 취업한 후에 그 비용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선불로만 결제가 이루어지는 교육 시장에 후불제 교육비 납부 방법의 선택지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실제적인 업무로는 학생 심사, 법적 계약, 납부 관리 등의 실무적인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이야기하는 박준우 COO는 현재 항공사 지상직, 디지털 마케팅,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UX/UI 디자인, 웹 개발 등의 5개의 직무 관련으로 후불제 교육...
우리 회사‧제품 매력을 60초 영상에 담아보세요!

우리 회사‧제품 매력을 60초 영상에 담아보세요!

서울시가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 창업가의 창업을 돕기 위해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 창업가의 창업을 돕기 위해 제품, 서비스, 인물, 문화 등 자유롭게 기업의 장점을 소개하는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은 1,300만 원으로, 시민 투표를 거쳐 대상 1팀(400만 원), 최우수상 2팀(각 200만 원), 우수상 3팀(각 100만 원), 장려상 4팀(각50만 원) 등 10팀을 선정한다. 또한 상위 5개 팀에게는 ▲홍보 영상 촬영 지원, ▲유튜브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제작, ▲페이스북 파워페이지 콘텐츠 게시, ▲인스타그램 파워인플루언서 콘텐츠 게시, ▲페이스북 유튜브 등 광고 지원 중 맞춤형 지원 1건(200만 원 상당)을 제공한다. 이번 영상콘텐츠 공모전은 11월 24일까지 온라인플랫폼(www.ss60.kr)으로 제출하면 된다.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접수 홈페이지에서 시민투표가 진행된다. 서울시 스타트업 60초 영상콘텐츠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플랫폼(www.ss60.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운영사무국(070-5088-4372)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방일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영상 공모전은 개성 넘치는 스타트업 문화와 기발한 제품을 기업이 직접 영상을 통해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참여하는 기업도, 재미있는 영상을 보는 시민도 모두 즐겁게 참여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대상 용지 위치

마곡에 강소‧벤처기업 R&D센터 구축…민간사업자 공모

대상 용지 위치 마곡산업단지에 공공재원이 아닌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R&D 센터가 조성됩니다. R&D센터는 스타트업·벤처기업의 연구공간은 물론, 발굴부터 육성까지 모든 지원이 가능한 융복합 R&D센터로 구축되는데요. 서울시는 토지분양가격을 주변 시세의 1/3 수준으로 낮춰 개발비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강소기업들의 입주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상용지 위치와 함께 민간참여자 신청 방법·절차를 안내합니다.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 미 매각부지를 강소‧벤처‧창업기업을 위한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으로 조성 추진 중인 가운데,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R&D센터 건립을 새롭게 시작한다. ☞ 마곡 R&D센터(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민간자본을 활용해 신속하게 R&D센터 건립을 추진, 다양한 분야의 강소기업과 연구원들이 일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조성하고, 스타트업·벤처기업의 발굴부터 육성까지 모든 지원이 가능한 융복합 R&D센터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력은 있지만 재정기반이 약한 강소‧벤처‧창업기업의 조기 입주를 이끌고, 마곡산업단지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며 동반성장하는 R&D 융복합 혁신거점으로 만들어 간다는 목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마곡산업단지 잔여필지 중 ‘D18BL’(마곡동 783번지 포함 총 8개 필지, 면적 21,765㎡)에 강소기업을 위한 입주‧연구개발 공간을 건립하는 내용의 R&D센터 개발사업 민간사업자를 오는 10월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곡산업단지 내 건립 예정인 총 8개 R&D센터 중 민간자본으로 추진하는 첫 번째 사업이다. 2009년 첫 삽을 뜬 마곡산업단지는 첨단 연구개발(R&D) 중심 산업‧업무 거점으로 계획됐다. 전체 부지(72만9,785㎡) 가운데 72.6%(53만260㎡)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분양 완료돼 산업단지 기틀이 마련됐으며, 나머지 미 매각부지는 강소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 추진 중이다. 특히 ‘산업입지 ...
제2핀테크랩 내부 모습

여의도에 ‘제2핀테크랩’ 개관! 아시아 핀테크 중심지로

제2핀테크랩 내부 모습 7월 4일 여의도에 미국, 홍콩 등 총 14개 기업이 입주한 '제2핀테크랩'이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관한 제2핀테크랩은 2018년 4월 개관한 '서울핀테크랩'에 이은 2번째 '핀테크 기업' 지원 공간이다. 시는 우선 위워크 여의도역점 1개 층(6층)을 개관하고, 올해 안에 같은 건물에 3개 층을 추가로 개관한다. 입주기업 14개사에게는 최대 2년간 위워크(WeWork)사무공간이 제공된다. 위워크는 2019년 1분기 기준 전 세계 28개국, 105개 도시, 485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공유오피스이다. 지방자치단체가 글로벌 공유오피스를 국내 스타트업의 창업 육성 공간으로 조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입주기업은 글로벌 플랫폼 위워크의 전 세계 지점과 서울시의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사의 글로벌 창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운영사 케이엑설러레이터는 성장 단계별로 사업화, 투자, 마케팅, 기술개발, 법률․특허, 해외진출, 홍보 분야에 대한 멘토링, 역량교육, 데모데이 등도 맞춤 지원한다. 위워크 여의도역점 외관 모습 마포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2018년 4월)은 초기 스타트업 중심으로 운영됐는데, 이번에 개관한 제2핀테크랩은 성장기에 접어든 핀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1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연매출 1억 원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한 4인 이상의 기업을 선발했다. 인공지능 기반 자산관리, 보험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보 불균형 해소,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솔루션, 빅데이터를 통한 기업의 비재무적 리스크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의 유망 핀테크 기업이 입주한다. 또 경쟁력 있는 해외기업을 유치해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이 함께 입주해 서로 기술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는 각 기업의 결점에 대한 상호보완 및 아이디어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급변하는 핀테크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동시에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