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 스케이트장!

‘노들섬 스케이트장’ 이렇게 이용하면 더 낭만적!

“1960년대, 서울특별시 지도를 보시면 아직까지 섬의 모양보다는 백사장이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모래섬 안쪽에서는 이촌동 주민들이 땅콩농사를 지었고 바깥쪽으로 강 안에서는 물놀이와 배의 노를 저으며 고기 잡는 사람들로 붐볐다고 한다. 그야말로 평화롭고 풍요로운 모습이다. 그래서 1950년대와 60년대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섬 동쪽의 고운 모래밭을 ‘한강백사장’이라 부르며 여름엔 피서지로, 겨울엔 스케이트장으로 이용하며 즐겼다고 한다.” - 서울시의 - 이러한 풍경이 50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노들섬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광경이 반 세기 만에 재현됐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21일, 한강 노들섬 내 야외공간인 노들마당에 야외 스케이트장을 개장했다. 노들섬에서 정식으로 스케이트장이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60년대 노들섬 근처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 뒤에는 한강대교가 보인다. (출처 : 서울시)  용산구와 동작구 사이를 잇는 한강대교 중간에 있는 노들섬은 예로부터 시민들이 애용하는 장소였다. 넓은 백사장을 자랑했던 노들섬은 광복 이후 1960년대 중반까지 여름에는 피서지와 낚시터로,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곳이다. 그러나 1968년, 한강개발계획 중 노들섬의 모래가 강변북로 건설을 위해 세운 둑을 메우기 위한 자재로 쓰이면서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 모래가 없어지면서 한강 물이 섬 주위를 맴돌게 됐고 시민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한강 위 외로이 홀로 있던 노들섬은 2019년 9월 28일, 시민들 앞에 다시 나타났다. 서울시는 노들섬을 개방했고, 또 하나의 랜드마크 탄생을 알렸다.  'I · Nodeul · U' 노들섬 스케이트장 개장식 ⓒ김진흥 이와 함께 겨울철 백미인 스케이트장도 설치해 옛 추억 속의 광경을 재현시켰다. 지난 12월 21일엔 노들섬 야외 잔디마당을 스케이트장으로 만들어 개장했다.  노들섬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시민들 ⓒ김진흥 시민들은 새로운 공간에서 맞이하는 스케이트에...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

단돈 천원으로 즐기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추울수록 더 신나는 겨울철 놀이가 있다. 바로 스케이트다. 도심 한복판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없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야말로 오래 전 이야기다. 이젠 누구나 부담 없이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매년 겨울이면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말이다. 지난 20일, 새 단장을 마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문을 열었다. 개장 첫 날, 그곳을 찾았다.  서울광장의 스케이트장을 알리는 입간판 ©박은영 오후 5시 첫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서울광장엔 이미 많은 인파가 자리하고 있었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서울광장을 찾은 사람들은 ‘가성비 갑’인 이곳에서 알찬 시간을 보내기 위해 거대한 빙판으로 변신한 광장을 에워싸고 있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총 52일간 운영된다. 입장료는 예년과 동일하게 1,000원이다. 입장료에는 스케이트화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1회권으로 1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개장 첫 날 스케이트장을 찾은 사람들은 무료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과 사람들 ©박은영 올해 새롭게 제공되는 할인은 또 있다. 제로페이 결제 시 입장료의 30%(300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선착순 500명의 시민에게는 스케이트장 입장료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제로페이, 백원의 행복’이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그것도 매일 말이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를 무료로 대여하지만, 추위와 동상에 대비한 긴 바지와 긴팔, 방수복 등의 옷차림이 좋다. 또한, 장갑이 없으면 스케이트장 내로 입장할 수 없다는 사실도 기억하자. 혹시 준비하지 못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스케이트장 주위에 장갑을 파는(1,000원) 장소가 있으며, 현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스케이트장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적혀 있다 ©박은영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올해는 더 넓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에 비해 아이스링크 면적을 21% 확...
노들섬 스케이트장 전경

낭만의 섬 ‘노들섬 스케이트장’에서 개장 첫 스케이팅!

노들섬에 개장한 노들섬 야외 스케이트장 Ⓒ김윤경 예술이 흐르는 노들섬에 첫번째 스케이트장이 개장했다. 이곳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건 옛 중지도 노들섬 이후 약 50년 만이다. 개장 전 한강을 보며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는 소식에 잔뜩 설레었다.  지난 21일 노들섬 스케이트장 오픈 후, 첫 시작 날인 주말을 이용해 방문해 보았다.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가 물씬한 노들섬 입구 Ⓒ김윤경 노들섬은 입구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어느 곳에서 어떻게 찍어도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가 흠씬 묻어난다. 사실 스케이트장을 가려고 왔지만, 누구라도 곧장 스케이트장으로 가기는 어려워 보인다. 우선 입구에 서있는 아기자기 장식을 한 나무가 발을 붙잡고 뮤직하우스 건물과 가게들에서 뿜는 찬란한 빛이 시야에 들어선다. 도저히 사진을 찍지 않고 지날 수 없는 광경이다. 시간에 따라 하늘 색이 달라지니 일단 몇 장을 찍고 곧바로 스케이트장으로 향하자. 화려하게 빛나는 빛으로 장식한 나무가 시민들의 포토존이 된다 Ⓒ김윤경 빛이 아름다운 노들섬 뮤직하우스 Ⓒ김윤경 스케이트장에서는 간간히 휴식타임을 주어 쉴 수 있게 한다 Ⓒ김윤경 한강의 바람을 맛보며 타는 스케이트  노들섬 끝으로 가면 잔디마당이 한눈에 들어온다. 1950~60년대 한강이 두껍게 언 겨울이면 시민들은 이곳에서 썰매와 스케이트로 타며 즐겼다고 한다. 반세기를 지난 지금 다시 그 모습을 보게 되니 감탄이 나온다. 전날 개장을 했지만, 이용료를 내고 즐기는 건 22일이 처음인 셈이다.  스케이트장에는 예상보다 많은 시민들이 얼음 위를 누비고 있었다. 뒤편으로는 노들섬의 자연환경이 병풍을 두른 듯 에워싸고 있다. 나무에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나타내듯 눈꽃 모양의 조명이 드리워 있다. 전문 DJ가 재치있는 이야기와 신나는 노래로 즐겁게 한다(좌), 입장을 기다리는 아이들(우) Ⓒ김윤경 “스케이트를 잘 타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사연주신 2292님 신청곡 들려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도 스...
노들섬 스케이트장 개막식 모습

쌩쌩~눈썹 휘날리며 ‘서울 눈썰매장·스케이트장’ 모음

노들섬 스케이트장 개막식 모습 겨울은 추워야 제 맛이죠. 서울에서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눈썰매장·스케이트장입니다. 손이 꽁꽁 어는 추위에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데요. 아이들만 즐기라는 법 있나요?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겨울을 즐겨보세요. 눈썰매는 물론 빙어잡기, 달고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뚝섬 눈썰매장’, 겨울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올해 처음 선보인 ‘노들섬 스케이트장’ 등 가볼만한 곳이 가득입니다!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서울에서 후회없이 올 겨울을 즐기세요. 뚝섬 눈썰매장 눈썰매만 타나요? 빙어잡기, 달고나 등 체험할 것도 많다! | 뚝섬 눈썰매장 12월 24일~2월 16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이 운영된다. 야외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주간·주말 관계없이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다. 기상악화로 안전에 우려가 있을 경우, 운영시간이 임시로 조정될 수 있으며, 매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눈 정리 작업으로 눈썰매장, 놀이시설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 눈썰매장 입장권은 6,000원으로, 눈썰매(슬로프), 눈 놀이동산 및 민속놀이 체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놀이기구는 유로번지, 미니바이킹, 점핑라이더, 범퍼카 등이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각 4,000원~5,000원이다. 이 외에도 빙어잡기, 군고구마 체험, 추억의 달고나, 풍선 터트리기, 야구 던지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별도의 재료비로 이용할 수 있다. 뚝섬 눈썰매장 가는 길은 지하철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2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기간 : 2019.12.24. ~ 2020.2.16. ○장소 : 뚝섬 한강공원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2번 출구) ○이용료 : 눈썰매장 6,000원, 놀이기구 4,000원~5,000원 ○소개 페이지 : 뚝섬 눈썰매장 ○문의 : 뚝섬공원 안내센터 02-3780-0521~4 서울광장 스케...
입장료는 1회 1,000원으로, 제로페이 현장 결제시 30%할인을 해 준다

한강 노들섬에서 50년 만에 스케이트를! 21일 개장

서울시는 한강 노들섬에서 21일부터 내년 2월16일까지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1950~60년대만 해도 겨울이 되면 한강 중지도(지금의 노들섬) 인근은 스케이트와 썰매를 타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요즘은 한강이 잘 얼지 않아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 됐는데요. 약 50년 만에 한강 노들섬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게 됩니다.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노들섬 내 옥외공간인 노들마당에 야외 스케이트장이 운영됩니다. 노들섬에 스케이트장이 정식 운영되는 것은 처음인데요. 올 겨울 노들섬 스케이트장에서 낭만 가득한 겨울을 즐기세요. 나무+눈꽃 모양 조명 어우러져 겨울왕국 연상 서울시는 한강 노들섬 내 옥외공간인 노들마당에서 21일부터 내년 2월16일까지 58일 간 야외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개장식 행사는 21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동계스포츠 스타 축하영상 및 각종 영상이 나오는 사전행사, 유명인사 등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공식행사, 피겨 싱크로나이즈 공연이 펼쳐지는 식후행사로 이뤄진다. 개장식이 진행되는 21일에는 오후 8시까지 시민에게 무료 개방된다. 노들섬 야외 스케이트장은 노들섬의 자연생태 숲, 스케이트장을 둘러싼 나무와 백색 눈꽃 모양의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겨울왕국을 연상시킨다. 단돈 천 원으로 한강을 보면서 얼음 위를 달리는 낭만을 만끽하고, 겨울왕국의 주인공이 되어보길 추천한다. ■ 노들섬 스케이트장 ○운영기간 : 2019.12.21.(토) ~ 2020.2.16(일), 58일간 ○장 소 : 용산구 노들섬 ☞ 찾아가는 길 ○운영시간 : 평일 및 주말·공휴일 10:00∼21:30 ○이 용 료 : 1회 1시간 1,000원, 1일권 3,000원, 시즌권 30,000원 - 인터넷 예매(노들섬 스케이트 홈페이지) 또는 현장 구매 ※1일권 제로페이 현장구매 시 30% 할인(300원 할인) ○스케이트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019년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더 로맨틱하고 더 재밌어졌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019년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지난 12월 21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018년 개장을 알렸다. 개장식은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신동찬 학생이 장애인용 스케이트 휠체어를 타고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 스케이트 휠체어는 광주광역시에서 개발해 서울시에 기증한 것이라고 하는데, 어머니가 밀어주는 스케이트 휠체어를 타고 한껏 신나하는 동찬 군을 보며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스케이트 휠체어를 타고 등장하는 신동찬 학생과 어머니 “외롭고 쓸쓸한 소녀에게 요정이 목도리를 메주었습니다.” 추워 보이는 소녀에게 서울을 상징하는 요정이 목도리를 메주자, 소녀는 포근한 잠에 빠졌다. 꿈나라를 향해가듯, 크레인을 이용해 소녀가 공중으로 훌쩍 오르자, 시민들은 탄성을 질렀다. 공중에서는 2019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 100회 전국체전 홍보도 함께 했다. 이어 개장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피겨스케이팅 황지영 선수의 우아한 연기에 이어 스케이팅 퍼포먼스 팀 '팀블레싱'의 불꽃처럼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개장 축하공연으로 열린 팀블레싱의 스케이팅 퍼포먼스 공중퍼포먼스에 시민들은 눈을 떼지 못한 채 연신 환호했다. 곧이어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가자, 시민들은 모두 큰소리로 5,4,3.. 숫자를 외쳤다. 카운트다운에 맞춰 내빈이 버튼을 누르자 연기가 피어올랐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앞으로 52일간 펼쳐질 시민들의 얼음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날 스케이트장은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무료로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정빙을 하는 동안도 지루하지 않았다. 시민들과 퀴즈 시간을 가져 선물을 증정했다. 더욱이 제100회 전국체전 홍보대사인 전 리듬체조 신수지 선수와 마스코트 해띠, 해온이 등장, 깜짝 재미를 더해줬다. 특히 올해는 확 달라진 것이 눈에 들어온다. 몇 년간 계속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아왔었는데, 이번에는 변화가 확연히 느껴졌다. 우선 외관이 달랐다. 소통과 원형에 초점을 둔 논두렁 이미지란다. 실내 VR스키 체험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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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제로페이서울 30%할인!

겨울의 낭만이 넘실대는 곳,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돌아옵니다. 이번 겨울, 도심 한복판에서 단돈 1,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행복을 놓치지 마세요. 여기서 잠깐, 이미 착한 가격이지만 ‘제로페이서울’로 결제하면 30%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매일 제로페이서울로 결제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입장료 100원의 혜택도 드려요. 게다가 21일 개장일 하루는 무료입장이라는 사실! 자, 이제 씽씽 달릴 준비 되셨나요? 서울시청역으로 출발!☞스케이트장 예약하기 ☞제로페이서울 사용법 안내 서울시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52일간, 겨울철 대표명소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9시30분, 주말‧공휴일 오전 10시~오후 11시이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개장식은 12월 21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남북체육교류 영상 상영, 주요내빈의 축하 메시지, 피겨스케이팅 퍼포먼스 등 3부에 걸쳐 개장식이 끝나면 당일에 한해 시민에 무료개방 된다. 제로페이서울 결제시 30% 할인, 매일 선착순 100명 100원에 입장 특히, 이번 시즌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제로페이서울’ 도입을 기념하여, 제로페이서울로 결제시 입장료의 30%(300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제로페이서울로 결제하는 선착순 100명의 시민에게는 스케이트장 입장료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제로페이, 백원의 행복’ 이벤트도 매일 진행한다. 입장료에는 스케이트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1회권으로 1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와 보호대는 무료로 대여한다. 4년 만에 바뀌는 스케이트장 디자인(조감도) 4년 만에 바뀌는 스케이트장 디자인(조감도) 이용자 편의에 중점 둔 스케이트장 디자인 올해는 4년 만에 스케이트장 디자인을 변경하였는데, 광장의 의미인 ‘소통’과 형태인 ‘원형’에 초점을 두고, 논두렁 이미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명민호 일러스트

한겨울이면 꼭 생각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5)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스케이트 신고, 장갑 끼고, 안전모 쓰고, 준비운동까지 하면 준비 끝. 이번 겨울엔 움츠려있기 보다 밖으로 나와 레포츠를 즐겨보자. 겨울 명소로 자리잡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올해 12월 21일 문을 연다. 기간은 2019년 2월 10일까지, 입장료는 예년과 동일하게 1,000원으로 책정해 이용객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입장료에는 스케이트 대여료가 포함돼 있고 1회 입장권 구매로 1시간 동안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이용객 안전을 위해 안전모와 보호대는 무료로 대여해 준다. 운영시간은 일요일~목요일까지 오전 10시~9시 30분까지, 금·토·일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스케이트는 물론 컬링도 즐길 수 있고, 각종 동계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존도 준비된다. 스케이트장 입장권 인터넷 예매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3.1절까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연장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6일 저녁 9시30분까지 동계패럴림픽 체험 부스 운영 서울시가 성황리에 폐막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가 패럴림픽 성공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26일 하루 ‘2018 평창패럴림픽 붐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마련된 컬링경기장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색 컬링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나선 8명의 컬링 선수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서울시체육회에 근무하고 있는 강윤미 전 선수,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팀 국가대표 상비군 민병석 선수(서울시청 소속), 지체장애를 딛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우창윤‧박마루 서울시의원 등이다. 또한, 한국 여자 컬링팀의 활약으로 컬링의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이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는 시민 누구나 컬링 경기를 체험해볼 수 있다. 또 올림픽 최초 남‧북 단일팀으로 전 국민적 관심과 응원을 받았던 아이스하키의 열기를 서울광장으로 이어와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시범 경기도 펼쳐진다. 26일 열리는 ‘2018 평창패럴림픽 붐업 페스티벌’은 ▲장애인 아이스하키 시범경기(14:30) ▲휠체어컬링 이벤트 경기(15:00) ▲동계패럴림픽 홍보부스 및 시민체험 프로그램(16:00~21:30)으로 진행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3월1일가지 특별 연장 또 당초 25일 폐장 예정이었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3월1일까지 4일간 특별 연장 운영한다. 특히 연장기간 중에는 지체장애인들도 스케이트를 탈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의자모양의 장애인용 스케이트를 무료로 타볼 수 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시간은 평일 10:00~21:30, 공휴일 10:00~23:00으로 기존과 같다. 이용료도 기존과 동일하게 1회 1시간 1,000원이다. 다만, 26일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붐업 페스티벌’ 개최로 일반 스케이트장 이용은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뒤편에 열리고 있는 `ICT로 즐기는 이글루 페스티벌`

서울광장 ‘이글루’ 속 흥미진진 놀이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뒤편에 열리고 있는 `ICT로 즐기는 이글루 페스티벌` 시청에 볼일이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오는 길에 서울광장에서 이글루를 만났다. 매년 겨울이면 서울광장은 반짝반짝 빛나는 얼음판으로 변신을 하고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을 맞이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글루까지 있었나? 호기심에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글루 페스티벌’이 진행 중이다. 대한스키협회와 한국실업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고 SK텔레콤이 후원하는 행사로 최첨단 ICT 미디어 기술과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커다란 이글루 안에는 여섯 가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을 위해선 운영돔에서 예약을 해야 했다. 키에 따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구분되어 우선 아이의 키부터 재야 한다. 무선 초음파 키재기를 아이의 머리에 갖다 대니 화면에 숫자가 뜬다. 키가 140cm는 넘지만 150cm는 안 되는 아들은 ‘스노우 레이싱’이라는 체험을 예약하고, 키를 잴 필요도 없이 어린 딸아이는 ‘스노우볼 바운스’ 체험을 신청하고, 이글루 안으로 들어섰다. 눈을 던져 화면 속 괴물을 맞추는 놀이 천장에는 오로라가 지나가고 체험 기구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이글루 안은 마치 우주공간 같은 느낌이다. 두리번두리번 구경을 하고 있으니 핸드폰으로 문자가 온다. 예약시간 10분 전임을 알려주는 메시지다. 딸아이가 체험할 스노우볼 바운스 코너로 입장. 에어바운스 위에서 스크린을 향해 공을 던지는 놀이 공간이다. 평화로웠던 스노우 빌리지에 갑자기 들이닥친 사나운 몬스터들을 향해 눈을 던져 위기의 마을을 지켜주는 체험이다. 몇 분 간 열심히 뛰고 공던지기를 하고 나오더니 땀이 뻘뻘 흐른다. 이글루 돔 천장에 펼쳐진 오로라, 전용 안경 없이 실감나는 VR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자리에 앉았는데 이글루 안이 컴컴해진다. ‘윈터 판타지’가 진행되는 시간이란다. 돔 천정에 5G 스트리밍 기술로 전송되는 북극의 오로라, 눈꽃송이, 바닷속 세상 등을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