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 글로벌 서밋 2020 4일차 문화 분야의 오프닝

[CAC 2020] 온라인 공연, 전시…그 다음은?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에서는 2,500여 건의 현장 예술 행사가 취소, 연기되었다. 취소된 공연의 규모는 600여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아마 코로나19로 인해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분야가 문화예술계이지 않을까 싶다. 이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일이 부족하고, 수익이 없어서 고통받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나온 것이 비대면 공연, 즉 온라인 공연이다. 필자는 원래 공연, 전시 등을 좋아해서 코로나19 발생 전에도 많은 공연이나 전시회를 찾아다녔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온라인 공연, 온라인 전시를 많이 이용해 봤다. 실제로 가서 보는 것과 온라인으로 감상하는 것에는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 4일차 문화 분야의 오프닝 이번 회의는 총 세 가지 파트로 진행되었다. 문화예술계 비대면 공연 및 전시의 전망과 과제, 세계 4개의 도시가 발표하는 각국의 문화예술계 비대면 공연 사례, 코로나19가 문화예술계에 미친 영향과 비대면 공연 및 전시의 전망에 대한 패널들의 토론이다. 백선혜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장의 발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문화, 예술의 현황과 비대면 공연 예술의 확산 백선혜 서울연구원 도시사회연구실장은 현장성과 대면 접촉이 중요한 공연과 전시, 축제 등은 현재 일시정지 상태에 가깝다고 운을 뗐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 세계 128개국에서 문화시설을 폐쇄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3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면서 각종 공연, 전시, 축제 등이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되었다. 5월에 생활 방역 체제로 전화되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커짐에 따라 6월 중순까지 많은 문화시설들이 재휴관을 결정한 상태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계의 위축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계 위축은 단지 예술 영역에 한정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