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 한 시간 스마트폰 사용 멈추기를 다짐해본다

스마트폰 잠시 안녕! 아이와 함께한 스마트폰 끄기 캠페인

코로나19로 인해 원하건 원하지 않건 언택트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학교 수업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은 알지만 이로 인한 문제가 만만치 않다. 수업하다 말고 엉뚱한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거나, 수업을 틀어놓고 소설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모습도 봤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제재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다른 영상을 보고 있거나 게임을 한다. 아이들 옆에서 1교시, 2교시 하나하나 체크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걱정이다. 이는 비단 우리 집만의 문제는 아닌 듯하다. 수업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옮겨오면서 수업과 학습 목적 외 미디어 사용도 동시에 증가했다.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도 늘어나고, 미디어 사용 문제로 인한 부모와의 갈등도 증가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에서는 스마트폰 1.1.1 끄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관련홈페이지 바로가기 스마트폰 대안활동으로 좋은 보드게임 ⓒ김수정 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예방교육 및 상담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권역별로 보라매, 강북, 마포, 광진, 강서, 창동까지 총 6곳의 센터가 있다. 이번 스마트폰 1.1.1 끄기 캠페인은 모든 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온라인 연합캠페인으로 진행되었다. 창동 센터에서 캠페인을 구상하고 나머지 센터에서 미션을 제공했다. 스마트폰 1.1.1 끄기 운동이란 한 주, 한 번, 한 시간 스마트폰을 끄고 가족과 함께 대안 활동을 하자는 운동이다. 대안 활동이라고 어려운 활동을 떠올리지 않아도 된다. 가족과 대화하기도 좋고, 그냥 놀아도 좋고, 다 같이 쉬어도 좋다. 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에서 받은 컬러링 엽서북 ⓒ김수정 아이들과의 실랑이로 지칠 무렵 캠페인을 알게 되어 직접 참여해보았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 접수를 했더니 활동 키트가 집으로 배송되었다. 활동 키트에는 미션을 완료할 수 있는 컬러링 엽서북과 안대가 들어있다. ...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2020

‘포용적 스마트시티’ 어디까지 왔나?…2020 서울 리더스 포럼

지난 22일 무관중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이 열렸다. ⓒ서울시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이 지난 22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무관중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됐다. ‘스마트시티’란 통신•전자기술을 이용해서 물, 에너지, 시간 등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그것을 통해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시공간을 말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라는 전염병으로 전 세계가 문명의 대전환을 맞고 있는 가운데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일에 세계 도시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도시의 가치는 기술과 사람 사이의 균형과 어울림이다. ⓒ서울시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발표를 통해 서울시가 기술 인프라와 인적 인프라를 조화롭게 구축해 지속가능한 혁신과 사람 중심 도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이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시 서울시는 디지털 사회로의 대전환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디지털 격차의 해법이 포용적 스마트시티에 있다고 보고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언택트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과 스마트폰 보급과 교육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개개인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그러나 시민들 각자의 의식의 전환과 참여가 있어야 스마트도시가 유의미할 것 같다. 헤이그 시의 마린 프리예 CIO는  노인대상 신기술 시범사업을 소개했다. ⓒ서울시 헤이그 시의 마린 프리예 CIO의 발표에 따르면 네덜란드는 지난 15년 동안 기대수명이 증가하였다. 많은 노인들이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하는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신기술 시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바로 로봇을 사용해 약복용 시간을 알려주고 낙상사고 방지와 온수 사용시에 다양한 도구를 활용케 하는 것이다. 이때 참가자의 니즈를 충족해야 하고 사용기술이 용이해야 한다. 각자 처한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저렴해야 하고 확장도 가능해야 한다. ...
개인 위생을 위해 손 씻는 것만큼 스마트폰 소독도 중요하다.

올바른 ‘스마트폰 소독’ 손 씻는 것만큼 중요해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가장 많이 만지게 되는 물건은 아마도 '스마트폰' 일 것이다. 스마트폰에서 울리는 알람 소리에 눈을 떠 뉴스를 확인하면서 아침을 시작하고, 출퇴근길 지하철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시청하든지 지인들과 메신저 앱을 통해 대화를 나눈다. 지나가다가 멋진 풍경을 만나게 되면 곧바로 스마트폰을 열고 사진을 찍는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기 힘든 만큼 온갖 세균이 묻을 확률도 그만큼 커진다.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스마트폰은 손으로 만졌다가 통화를 할 때면 입 근처로 가기 때문에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질병 예방을 위해 우리가 하루에도 수차례 손을 닦는다지만, 스마트폰에 세균이 묻어 있으면 자칫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이에 필자는 스마트폰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직접 실천해 봤다. 1. 알코올 사용하기 스마트폰의 액정 파손을 대비해 대부분 액정보호필름 또는 강화유리를 부착해 둔다. 이 경우 물을 이용한 세척보다 ‘알코올’ 사용을 추천한다. 수십 종류가 되는 알코올 중 소독제로는 '에탄올'이 이용되고 있으며, 에탄올 손소독제는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는 의약외품이므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탄올이 68% 함유된 손 세정제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세척해 봤다. ©김재형 에탄올을 안경 닦는 천에 묻힌 후 스마트폰의 액정을 닦아봤다. ©김재형 에탄올 함유량은 향균 살균력의 척도이다. 그러나 알코올 100%는 스마트폰 기기에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으니,  60~70% 안팎의 알코올을 극세사 천 또는 안경 닦는 천 등에 묻혀서 세척하면 된다. 수시로 만지는 액정 화면뿐 아니라 스마트폰 뒷면 세척도 잊지 말자. 스마트폰의 구멍은 블로어 또는 귀청소 솜 등을 이용하면 좋다. ©김재형 다만 스마트폰에 있는 충전단자라든지 각종 구멍이 있는 부분은 가급적 세척하지 않는 게 좋다. 스마트폰에 있는 각종 조그마한 구멍은 카메라 청소 때 사용하는 블로어가 있으면 편하다. 블로어...
모바일운전면허증이 본격 도입됐다. 앞으로 활용폭이 더욱 커지면 좋을 듯하다.

운전면허증이 스마트폰으로 쏙~ 모바일 신분증 시대!

스마트폰 안으로 신용카드가 들어가면서 동네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구입하더라도 플라스틱 카드 대신에 핸드폰을 건네는 풍경이 너무 익숙해졌다. 서울시민들의 발이 되는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때도 스마트폰 안에 있는 교통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한다. 예전에는 지갑이 각종 카드로 배불뚝이가 돼 있었으나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로 통합되면서 시민들의 편리함이 크게 개선됐다. 대부분의 플라스틱 카드가 스마트폰으로 대체되고 있으나 신분증은 대체 불가한 항목이었다.  하지만 '모바일운전면허증'이 도입되면서 모바일 신분증 시대가 열렸다. 아직까지는 제한적이지만 앞으로 활용도가 커질 예정이니 당장 설치해 보자.  기존에 사용하던 플라스틱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으로 옮겨봤다. ©김재형 '모바일 운전면허증' 간단 설치 방법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으로 옮기기 위한 준비물은 아주 간단하다. 본인의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패스(PASS)' 앱을 설치하면 된다. 필자는 기존에 본인 인증 확인을 위해 PASS 앱을 사용 중이었다. 만약 처음으로 설치했다면 본인인증 등을 통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PASS 앱을 클릭해 로그인하자. 지문인식, 비밀번호 등 본인이 편한 방법을 택해 본인인증을 하면 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운전면허' 메뉴를 클릭하면 필수 동의항목이 나온다. PASS 앱을 통해 1분 내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등록할 수 있다. ©김재형 이용 동의 후, 실물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성공적으로 등록된다. 스마트폰의 성능 또는 빛반사 등으로 운전면허증 사진 아래의 식별 번호가 제대로 등록되지 않을 수 있다. 만약 사진이 제대로 찍히지 않아 문자가 잘못 인식된다면 자판을 이용해 수정하면 된다.​ 아직은 제한적 사용 아쉬워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운전면허증은 PASS 앱을 통해 언제든 확인이 가능하다. 운전면허 섹션에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보면 정보 열람이 가능하다. 바코드,...
‘T-Locker 또타라커’ 앱 출시

언택트 확산…지하철보관함 앱 ‘또타라커’ 출시

'비대면 무인택배함' 사회적 거리두기로 주목 받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람들이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형마트나 백화점을 찾는 대신 온라인을 통한 장보기가 활성화되고 있다. 덩달아 택배 물량도 증가하고 있다. 지인은 한 달에 두세 번 반려동물의 사료를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택배로 받고 있다. 사료는 5~6kg으로 제법 무게가 나간다. 더욱이 지인이 거주하는 집은 산 아래에 있다. 전망 좋고 반려동물을 키우기 좋은 환경이긴 하지만 방문객 입장에선 매번 오르락내리락하기 곤혹스럽다. 특히 택배 기사가 택배를 배달하려면 차에서 내려 가파른 계단을 올라와야 한다. 아파트단지가 아닌 주택가의 경우, 구불구불한 골목을 누비거나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목적지까지 물건을 배달해야 하는 택배기사의 노고가 크다. 최근 쿠팡맨의 과로사 소식을 뉴스로 접한 지인은 사료를 본인이 들 수 있는 작은 용량으로 바꿔서 주문하기로 했다. 그리고 집 근처 편의점 앞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을 이용하기로 했다. 무인택배함의 택배 도착을 알리는 문자(좌) 편의점 앞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우) ⓒ윤혜숙 가장 먼저 온라인으로 사료를 주문하면서 도착지를 변경했다. 주문한 택배가 무인택배함에 도착하면 문자로 알려준다. 문자를 받고 24시간 이내 택배를 찾아가면 된다. 지인을 취재하러 지인의 집 근처를 방문하였다. 지인이 거주하는 동네는 전철이나 버스에서 내려서 마을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마을버스를 놓쳤지만 걸어서 10여 분이라니 걷기로 했다. 그런데 평지가 아니라 가파르게 경사진 길로 꼭 등산하는 기분이 들었다. 발바닥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호흡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지인이 마을버스를 타고 오라고 했던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무인택배함에서 택배를 찾는 모습 ⓒ윤혜숙 편의점 앞에 ‘무인택배함’이 놓여 있었다. 전철역에서 흔히 봐왔던 보관함과 비슷하다. 무인택배함을 열기까지의 조작은 간단했다. 지인이 ...
생활속에 느낀 불편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서울스마트 불편신고’로 더 나은 서울 만들어요!

공공시설이 파손되어 이용에 불편을 겪거나, 누군가의 불법주차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 나에게 직접 피해가 오진 않더라도, 누군가가 양심을 저버리고 불법행위를 저질러 다른 이들의 불편을 초래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일이 관공서를 찾아가 민원을 넣자니 귀찮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져 불편함을 참고 넘어가기 마련이다.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홈페이지의 첫 화면 그러나,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문제들을 마냥 두고 볼 수는 없는 법!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생활의 불편과 각종 민생사범, 안전 문제 등을 서울시에 신고할 수 있는 창구가 존재한다. 바로 '서울스마트 불편신고'(https://smartreport.seoul.go.kr/w100/index.do) 어플인데, 누구나 부담 없이 쉽고 편리하게 생활 속의 불편·불법을 신고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더 살기 좋은 내일의 서울'을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법,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모바일 어플의 첫 화면(좌)과 서울스마트 불편신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는 항목들(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신고 및 조회가 가능한데,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 검색해 쉽게 설치할 수 있다. 2013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후 시민들이 앱을 이용하여 불편한 점들을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앱 사용 편의를 위한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불편과 불법 주·정차 등 각종 민생사범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서울스마트 불편신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는 것들은 크게 '도시생활 불편'과 '민생사범신고', '안전신고'의 세 분류로 나뉜다. ▲도시생활 불편신고를 통해서는 각종 공공시설의 파손이나 악취, 소음 등에 해당하는 민원 신고를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주·정차 위반 과태료 부과 신고, 버스전용차로 위반 신고, 장애인 전용 주차 위반 및 장애인 편의시설 불편신고 등이 가능하다. ▲민생사범신고를 통해서는 대부...
서울시는 2020년까지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마을버스에 공공 와이파이망을 100% 구축한다

와이파이 찾아 삼만리? 서울대중교통 어디서나 무료

서울시는 2020년까지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마을버스에 공공 와이파이망을 100% 구축한다 많은 이들이 일상의 대부분을 스마트폰과 함께하는데요. 그러나 스마트폰이 있어도 와이파이가 없다면 제대로 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와이파이 찾아 삼만리' 할 수도 없는 일. 서울시는 보편적 통신복지를 실현하고 서민 가계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2020년이면 서울시내 대중교통 어디서나 무료 와이파이를 쓸 수 있고, 공원에서도 데이터 이용료 부담 없이 인터넷으로 음악을 들으며 조깅할 수 있습니다. 이제 버스·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부담없이 인터넷을 이용하세요. 달리는 버스에서도 와이파이 무료로 쓴다 서울시민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95%에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올 연말까지 공공 와이파이 단말기를 2만 개까지 약 2배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시는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마을버스에 2020년까지 공공 와이파이 망을 100% 구축한다. 공공 와이파이 사각지대였던 버스‧마을버스에 공공 정보통신망이 이와 같이 구축되면 민간통신사의 와이파이 망이 보급돼 있는 지하철에 더해 달리는 대중교통 어디서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된다. 버스의 경우 2020년까지 서울에서 운행하는 총 7,405대까지 확대 설치, 현재 3.6%(270대)에 머물고 있는 공공 와이파이 망을 100%까지 끌어올린다. 여기엔 서울시내버스 지선 및 간선버스 6,000대,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등 1,405대가 포함된다. 서울시내버스는 오는 12월까지, 광역버스는 2020년까지 구축 완료한다. 서울 공공 와이파이 위치도 서울시민은 물론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모든 버스 이용자가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루 118만 명 시민의 발이 되고 있는 마을버스에도 오는 10월까지 100% 공공 와이파이 망이 전면...
서울시가 지방세 도입 100년 만에 종이 없는 스마트폰 세금납부 시대를 연다

지방세 도입 100년 만에 ‘스마트폰 납부시대’ 연다

서울시가 지방세 도입 100년 만에 종이 없는 스마트폰 세금납부 시대를 연다 서울시가 지방세 도입 100년 만에 종이시대를 마감하고 스마트폰 세금납부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다. 서울시는 스마트폰 세금납부 시스템 ‘스마트서울세정’을 지방세입 환급금 수령 안내부터 체납 안내, 모바일 전자고지, 자동이체 안내까지 지방세입 관련 전 분야에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종이고지서 대신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지방세입 관련 정보를 문자로 전송하는 내용이다. 환급금 수령을 위한 계좌이체 신청, 사회복지단체 기부 신청, 은행 방문 없이도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서울시 세금납부 앱(STAX) 설치 URL이 문자를 통해 바로 연결된다. 다만,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거나 모바일 고지서 수신에 동의하지 않은 시민들에게는 기존과 똑같이 종이고지서를 송달한다. 시는 첫 서비스로 지방세입 환급금 수령에 대한 문자 안내를 18일 시행한다. 환급금은 5년 안에 수령하지 않을 경우 찾아갈 수 없는 만큼 우선 시행하는 것이다. 지속적인 안내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은 약 2만 8,000건, 9억 원에 달한다. 본인 계좌로 환급금을 받기 원하거나 환급금 수령 대신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방세입 환급금 수령 안내문과 함께 ‘계좌이체신청’, ‘기부신청’을 할 수 있는 URL을 전송한다. 이어 지방세 체납 안내(6월 이후), 공시송달‧자동이체‧납부기한 임박 안내(7월), 모바일 전자고지 안내(7월 이후)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모바일로 고지서‧안내문을 발송하면 ▴연간 최소 27억 원(5년 간 135억 원) 송달비용 절약 ▴세계 최고 모바일 세금납부 행정 구축 ▴성실납세 환경 구축 ▴환경오염물질 저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경제효과의 경우, 연간 최소 27원 이상, 5년 동안 약 135억 원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로 전송할 경우 건당 165원이 ...
스마트폰 잠금화면에 노출되는 ‘내 손안에 서울’

서울 정보, 스마트폰 잠금화면서 본다

스마트폰 잠금화면에 노출되는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 뉴스 사이트 ‘내 손안에 서울'이 스마트폰 잠금화면 속으로 들어갔다. 서울시는 20일부터 티머니, OK캐시백, L포인트, CJ ONE 등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잠금화면에 서울시 정보를 노출하기로 했다. 이용자들은 스마트폰 잠금화면 상에서 터치만 하면 서울시 뉴스 사이트인 ‘내 손안에 서울’ 해당 페이지로 들어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버즈스크린’ 운영사인 (주)버즈빌과 제휴를 맺었다. '버즈스크린'은 스마트폰 잠금화면에 광고와 콘텐츠를 노출할 수 있는 기술을 다른 앱에 탑재하는 기술이다. 서울시 정보가 노출되는 앱은 티머니, OK캐시백, L포인트, CJ ONE, LG U+, 시럽 월렛, 비씨카드, 하나멤버스 등 ‘버즈스크린’ 제휴사 40여 개다. 단,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스마트폰 이용자만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포털검색을 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잠금화면을 통해 손쉽게 서울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뉴미디어담당관 02-2133-6499 ...
서울시 대표 모바일 서비스 ⓒ서울사랑

[서울사랑] 손쉽게, 손안에 서울

서울시 대표 모바일 서비스 일상에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횟수와 시간이 점점 늘고 있다. 모바일 서비스로 접근 불가능한 것을 찾기 힘들 정도. 서울시 역시 문화, 환경, 교통, 생활 등 다방면에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과 소통하며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서울을 더욱 풍성하게 누리는 비법 모바일 서울 지난 2013년 출시한 서울시의 대표 앱으로, 시민이 모바일을 통해 시정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다. 출시 이후 개편을 거쳐 생활 맞춤형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다. 모바일서울 앱은 시정 소식은 물론 다양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데, 특히 버스·지하철 도착, 미세먼지 상태,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시민 참여 행사 신청 등 일상에서 유용한 정보를 앱을 통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 이용방법 : 앱스토어에서 ‘모바일서울’ 검색 후 무료 다운로드, 홈페이지(m.seoul.go.kr)로도 접속 가능 ○ 문의 : 02-120, 정보기획담당관 02-2133-2951 서울을 가지세요 서울시 행정 서비스 종합 안내 홈페이지. 시민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가 있지만 무엇이 있는지 몰라서, 혹은 이용하기 번거로워 누리지 못한 시민에게 유용한 사이트다. 나에게 꼭 맞는 혜택을 찾고자 할 때 이용해 보자. have.seoul.go.kr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 관련 소식과 정보는 물론, 서울 시민의 다양한 이야기를 어디서나 바로 전하고, 만들고, 공유하며 즐기는 ‘디지털 놀이터’. 기사, 사진, 영상,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시민이 직접 올릴 수 있는 참여 공간이 마련 돼 있다. mediahub.seoul.go.kr 서울시민카드 모바일 통합 바코드 하나로 186개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앱을 통해 공공시설 출입, 도서 대출, 장난감 등 용품 대여, 공연 예매와 결제도 할 수 있다. 현재 서울도서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세종문화회관, DDP 등 79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