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본관청사

[설명자료] 버스요금 올린다면서, 5억짜리 ‘호화 정류소’ 10곳 짓겠다는 서울시

버스요금 올린다면서, 5억짜리 ‘호화 정류소’ 10곳 짓겠다는 서울시 (2020.10.07.) ◆ “한 곳당 평균 5억원이 들어가는 ‘호화 버스 정류소’ 설치를 추진한다”는 보도 관련 - 스마트쉘터 사업은 2019년 기초조사, ‘2020년 서울시 대중교통에 대한 여론조사’(서울시 감사위원회), ‘시민 아이디어공모’,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시민의 요구(폭염, 혹한, 매연, 미세먼지 대책 등)를 반영한 것으로 - 편의기능이 없는 현 중앙버스정류소가 개소 당 3억원 이상이 투입된 점을 감안하면 각종 첨단 IoT장비가 갖춰진 스마트쉘터에 총 사업비 50억원(개소 당 2.5~4.7억원, 통합관제시스템, 버스정차위치안내시스템 개발비용 포함)이 투입되는 것을 ‘호화 정류소’라고 볼 수 없으며 내년부터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예정임 문의전화: 02-2133-2297 ...
버스를 기다리는 장소, 성동형 '스마트 쉼터'

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워져요~ 성동구 ‘스마트 쉼터’

'스마트 쉼터'에서 한 이용객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핸드폰을 충전하고 있다 ⓒ조시승 산뜻한 통유리로 지어진 새로운 버스 대기소가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성동구청앞 버스정류소 곁에, 성동구가 시범운영 중인 '스마트 쉼터'이다. 최첨단 ICT기술, 신재생에너지, 공기청정기술 등을 적용한 새로운 차원의 미래형 버스정류장을 미리 엿볼 수 있다.  '스마트 쉼터'를 이용하려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체온을 측정해야 한다. 열화상 카메라 앞에 서서 체온을 측정하고 정상 체온이면 자동으로 출입문이 열린다.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고, 옆사람과 2m(최소 1m) 간격을 유지하고 통화나 대화는 자제해 달라는 안내를 받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스마트 쉼터를 이용하려면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체온을 측정해야 한다.  ⓒ조시승 발열 체크 후 정상이면 자동으로 문이 열려 들어갈 수 있다. ⓒ조시승 '스마트 쉼터'는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쉴 수 있는 곳이다. 공간 곳곳에는 다양한 최첨단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천장에는 미세먼지 정화장치와 의료기관 수준의 자외선 공기살균기가 공기를 정화하고 있다. 무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냉난방시설은 기본이다. 상층부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정전이 발생해도 실내조명이 안전하게 작동된다고 한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휴대폰 충전도 할 수 있고, 공공 와이파이도 잘 구비돼 있다. 편안하게 흐르는 테마음악을 배경으로 환승교통 정보나 생활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내가 타야 하는 버스가 오고 있는지는 커다른 크기의 차량도착 안내 전광판을 통해 버스 접근 영상을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점자안내판, 인체감지 발센서 같은 교통약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눈에 띈다.  아이와 함께 '스마트 쉼터'로 들어온 시민은 "여기에 음료만 제공되면 카페 같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여느 카페 못지않은 쾌적한 공간이다.  곳곳에 지능형 원격조정 CCTV가 설치돼 있다(좌),  냉난방기, ...
코엑스 동문 앞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스마트그린쉘터

미래형 버스정류소! 스마트그린쉘터에서 만나다

날씨가 급격히 무더워진 요즘, 밖을 돌아다니다 보면 금세 더워져 시원한 음료가 절실해지기도 한다. 이런 때에 답답한 마스크까지 쓰고 가림막 없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일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런 와중 필자의 눈에 띈 색다른 버스정류소가 있었다. 코엑스 동문 앞 버스정류소는 스마트그린쉘터로 설치되어 있다 ⓒ윤혜숙 서울시 코엑스 동문 앞 버스정류소에 내리면 투명한 유리로 된 가림막이 보인다. 가림막에는 ‘스마트그린쉘터’라고 표기되어 있다. 스마트그린쉘터(Smart Green Shelter)는 지능화된 녹색 쉼터를 뜻한다. 버스정류소이긴 한데 우리가 서울 시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스정류소와는 여러 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앞으로 서울시에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힌 '스마트쉘터'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듯하다 (☞ 관련 기사 보기 : ‘공기청정기·스크린도어’ 버스정류소 10월에 첫 선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85057)   정류소 벽면은 미세먼지 저감식물로 가득하다 ⓒ윤혜숙 스마트그린쉘터의 내부를 살펴보자. 뒤쪽 벽면에 있는 바이오월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벽면이 식물로 가득하다. 살아있는 식물인지 확인하려고 손으로 만져보니, 진짜로 살아있는 식물이다! 그것도 미세먼지 저감식물이다. 벽면에는 식물을 이용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원리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식물이 잎으로 미세먼지를 흡착하면 뿌리로 내려가 미생물에 의해 유해 물질이 제거되는 구조이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자동차 매연과 미세먼지를 맞을 수밖에 없어 불안했는데 스마트그린쉘터에서는 안심이 되었다.   천장에 냉난방기가 설치되어 있다 ⓒ윤혜숙 쉘터 내부 천장에는 냉난방기가 설치되어 있다.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을, 겨울에는 따듯한 바람을 내뿜는다. 여름에는 폭염을, 겨울에는 추위를 피하기에 제격이다. 또한 버스 정류장의 앞과 뒤가 막혀 있어서 비교적 외부의 영향을 덜 받는다. 하여 버스가 내뿜는 오염물질을 차단하는 효과까지 있...
버스정류소 세계최초 '스마트쉘터' 10월 첫 선

‘공기청정기·스크린도어’ 버스정류소 10월에 첫 선

스마트쉘터 디자인시안① ‘한국의 美’ IoT센서로 버스가 지정된 위치에 정차하고, 버스정류소 천정에는 공기청정기가 가동됩니다. 냉‧난방기도 설치돼 여름에는 폭염을, 겨울에는 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바로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시의 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인데요. 먼 미래 같지만 올 10월 서울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그동안 몇몇 해외도시에서 일부 기능을 특화한 사례는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방식은 처음인데요. 세계 최초의 미래형 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 한 번 둘러보실까요? 올해 중앙버스전용차로 버스정류소 10개소 시범설치, 단계적 전면 도입 최첨단 ICT기술, 신재생에너지, 공기청정시설 등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세계 최초의 미래형 버스정류소가 서울에 생긴다. 서울시는 서울시내 버스정류소를 단계적으로 ‘스마트쉘터(Smart Shelter)’로 전면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개 중앙버스전용차로 버스정류소에 시범 도입하고, 내년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다. 10개소는 이달 중 설치장소를 확정, 8월 설치에 들어가 10월 첫 선을 보인다. 연말까지 기능 보완과 안정화 작업을 위한 시범운영을 거친다. 스마트쉘터 디자인시안②‘ Eco Green’ 서울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높이고 시대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작년 7월부터 정책 구상에 착수했다. 올해 4월부터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 다양한 디자인을 놓고 검토 중이다. 최종 디자인은 서울시 공공디자인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시범설치 10개소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있는 주요 간선도로 중에서 효과성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그동안 몇몇 해외도시에서 냉난방, 녹화 등 특정 기능을 특화한 버스정류소를 선보인 사례는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방식은 서울시가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다. 예컨대, 두바이에는 더운 날씨를 고려해 에어컨을 설치한 버스정류소를 도입했다. 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