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3D를 통해 서울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디지털판 서울’ S-Map을 공개한다

3D로 보는 ‘스마트서울맵’…부동산·교통정보도 한눈에!

서울시가 3D를 통해 서울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디지털판 서울’ S-Map을 공개한다 서울시가 3D 가상공간에 가상의 서울을 그대로 구현하고 서울시 행정·환경정보 등을 결합한 디지털판 서울, ‘S-Map’ 1단계 구축을 완료해 7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서비스한다. ☞ 스마트서울맵 'S-Map' 바로가기 (클릭) S-Map에서는 클릭만으로 공시지가 등 부동산 정보와 CCTV 실시간 교통정보와 같이 시민들이 자주 찾는 행정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간에 따른 건물 일조량의 변화, 계절에 따른 바람 방향의 변화 등도 볼 수 있고, 시민이 신고한 민원 현장이나 시민참여예산사업의 분포 지역도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 교통CCTV 위치(좌)는 물론 CCTV를 통해 본 실시간 교통영상(우)을 볼 수 있다 3D 지도를 통해 가시권(좌)과 시간대별 일조권(우)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더 나아가 ‘S-Map’을 활용해 도시계획 수립 시 다양한 실험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시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인프라로 진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예컨대, 건물을 새로 짓거나 도로를 낼 때 가상의 서울에서 먼저 실행 해보고 이런 변화가 바람의 흐름, 일조권, 조망권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해 정책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S-Map에선 서울 전역의 지형은 물론 약 60만 동의 시설물까지 3D로 생생하게 구현했다. 기존 3차원 지도에선 건물 외부 모습만 보여줬다면 도서관, 보건소 등 공공건축물과 서울 전체 지하철역사 등 건물의 내부 모습도 제공한다. 실내·외 입체지도 모습, 서울시청 본관 외부(좌)뿐만 아니라 실내 정보(우)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올림픽대로 같은 공공기반 시설부터 공공기관, 광화문광장까지 2013년 서울의 모습과 현재의 변화된 모습을 비교할 수 있어 아름답게 변모한 서울 곳곳의 주요 명소와 특색 있는 서울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문화재·주요 명소에 대한 드론영상과 홍보영상도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
지금 서울의 모든 것을 담은 지도, 스마트서울맵의 홈 화면.

요긴한 서울정보! 지도로 한눈에 확인 ‘스마트서울맵’

지도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람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봤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필요로 했는지, 과학과 미학, 기술의 수준은 어떠했는지 등 지도를 보면 지리 정보 외에도 많은 요소를 읽을 수 있다. 여기 서울시의 모든 것을 담은 지도가 있다. 서울시민들의 생활정보는 물론 정책과 통계, 서울의 변천사와 시민이 필요에 따라 직접 입력한 정보 등 서울의 지금을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지도이다. 바로 서울시 통합지도포털 ‘스마트서울맵(http://map.seoul.go.kr/)' 이다. 스마트서울맵 첫 화면. 지금은 코로나19 관련 메뉴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작년 1월 서비스를 시작한 스마트서울맵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던 GIS서울과 서울형 지도태깅 공유마당의 서비스를 통합한 콘텐츠다. ‘서울의 모든 것을 담고픈 지도입니다’라는 소개 문구처럼, 서울시의 각종 생활 정보는 물론 역사와 통계 자료까지 지도를 통해 볼 수 있다. 홈에서 스마트서울맵 옆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또는 우측 ‘코로나19 서울지도’를 제외한 이미지 위 모든 메뉴들은 클릭 시 '지도보기' 페이지로 연결된다. 스마트서울맵의 기능 대부분이 이 지도보기 페이지에서 작동하며, 별도의 사이트로 연결되는 ‘분야별 지도 서비스’역시 지도보기에서도 확인 가능하니, 홈에서 메뉴를 고민하기보단 일단 지도보기로 넘어가 페이지를 둘러보는 쪽을 추천한다. 지도보기 페이지에 접속하면 왼쪽 위 ‘스마트서울맵 가이드 버튼’이 활성화된 서울 지도가 뜬다. 가이드 버튼 아래 메시지창에 ‘소개↓’ 박스를 누르면 스마트서울맵의 소개와 사용법이 담긴 이용가이드 파일을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스마트서울맵 지도보기 접속 후 왼쪽 상단의 메시지창을 통해 가이드 파일을 받아 볼 수 있다 스마트서울맵의 주기능이라 할 수 있는 ‘도시생활지도’는 서울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테마별로 정리했다. ▲따릉이 대여소나 ▲무인민원발급기 ▲전기차와 전동휠체어 급속 충전기 ▲여성안심택배함 같은 편의시설의 위치부...
슈퍼마켓에 부착된 명판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생활 속 장애인 시설은?

추웠던 어느 겨울, 서울광장 서울복지박람회 행사에서 만난 장애인의 말이 뇌리에 남았다. 당시 노원구 발달장애센터를 다니고 있던 그는 센터를 통해 바리스타를 알게 되었고, 흥미를 찾았다고 했다. 또 서울시 발달장애인 농구잔치에서 선수 대표로 선서를 한 기억이 좋았다며, 더 많은 장애인과 함께 하는 서울시가 되길 바란다고도 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서울시의 장애인 정책을 살펴보았다.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 추진 근처 슈퍼마켓에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현판이 눈에 띄었다 ⓒ김윤경 집 근처 자주 가는 슈퍼마켓에 새로운 명판이 붙어 있었다. 유심히 보니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 라고 쓰여 있었다.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임신부를 비롯해,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정한 편의시설을 갖춘 건물에 대해 서울시가 평가하고 인증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장애인과 함께 점검, 심사를 거쳐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 및 관리 여부를 평가한다.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 심사 기준은 생각보다 꼼꼼하다. 28개 항목에서 심사위원과 현장심사의견 모두를 충족해야 한다. 예를 들면 주 출입구 접근로가 유효한 넓이 1.5미터 이상 확보하거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치(층수 표기) 유도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니 다양한 곳에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가 표시돼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김윤경 2010년부터 추진한 이 인증제는 서울 지역 민간 시설물을 대상으로 시설주, 소유자, 시공사 혹은 임차인이 건축허가 후 준공 시, 전체 건물 대상 인증을 신청하면 인증 현판을 건물에 부착해왔다. 2015년부터는 생활 밀착형 건물에 대한 부분인증제도 함께 추진했으며, 2018년부터는 건축물의 설계 도면에 대한 인증도 실시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해 왔다. 현판을 단 곳은 2010년 1호 성북구의 홈플러스 월곡점...
스마트서울맵으로 서울시 테마별 장소를 검색할 수 있다

안전한 외출, 스마트서울맵으로 지켜요!

코로나19로 집 밖으로 나가기 머뭇거려지는 날들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아이들과 온종일 집안에서 보내야 하는 부모라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지치고 힘든 하루하루이다. 답답한 마음을 풀기 위해 잠시라도 외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어디가 안전한지 알 수 없어 마음이 편하지 않다면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우리 동네 클린 지역을 확인해보자. 유모차나들이 장소나 창의놀이터 혹은 유아숲 놀이터 검색도 가능하다. 어디든 내가 가려는 장소를 검색해 나들이를 떠날 수 있다. 스마트서울맵 메인화면 (좌), 생활 속에서 필요한 테마를 선택하면 도움받을 수 있는 도시생활지도 (우) 스마트서울맵 사용방법은 어렵지 않다. 어플을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이용 가능하다. 포털 검색창에 스마트서울맵을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스마트서울맵 주소(map.seoul.go.kr)를 입력하면 된다. 스마트서울맵에 접속한 후 상단의 주황색 바로 가기 메뉴를 선택, 지도 보기를 클릭한다. 화면에 서울시의 지도가 보이고 좌측 상단에 있는 검색하고 싶은 정보의 버튼을 다시 한번 클릭한다. 도시생활지도의 가장 첫 번째 복지 항목을 선택한 후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문화, 복지, 경제, 교통, 주택, 환경 등 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빠른 검색을 위해 ‘생애주기별’, ‘누구를 위한’, ‘언제’, ‘무엇을 할까’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지점 안에서 선택가능하다. 스마트서울맵은 스마트폰으로 검색이 가능해 현재 자기 위치에서 가까운 지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장소가 표시되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검색할 수 있다. 우리동네키움포털, 직장맘든든맵, 창의놀이터, 야간이나 휴일에 여는 약국도 확인이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어디를 가야 할지 걱정이 된다면 코로나19 클린존 병역안심시설을 알아본 후 이동해도 좋겠다. 또한 가족 중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증상이 보인다면,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선별진료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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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잡자! 경품 잡자! “설 준비 전통시장서 해야쥐!”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내 140개 전통시장이 ‘설명절 특별 이벤트’를 연다. 명절을 앞두고 그 설렘을 가장 느낄 수 있는 장소를 꼽으라면, 시장과 기차역(터미널)이 아닐까요? 물론 명절을 명절답게 보내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지만 명절은 사라지지 않았으며 2020년에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설날의 설렘이 시작되는 곳, 설렘이 아직 남아 있는 곳, 전통시장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올 설엔 가까운 전통시장 명절답게 설렘 가득한 시간을 가져보시고요, 또한 상인들에게도 설렘이 가득한 명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내 140개 전통시장이 ‘설명절 특별 이벤트’를 연다. 설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10~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서울시내 전통시장은 총 140개다. 종로구 광장시장, 중구 숭례문수입상가, 용산구 후암시장, 성동구 금남시장, 동대문구 경동시장, 도봉구 방학도깨비시장, 구로구 구로시장, 영등포구 청과시장, 송파구 풍납전통시장 등 서초구를 제외한 나머지 자치구 내 전통시장 대부분이 참여한다. 설 명절을 앞둔 서울시내 전통시장 모습 제수용품 10~50% 할인판매, 구매금액별·제로페이 사용시 상품권·경품 증정 참여 시장들은 공통적으로 행사기간 동안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장만할 수 있도록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시장별로는 제로페이 이용 또는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장바구니, 쇼핑용 캐리어를 비롯해 떡국용 떡 등을 증정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어르신을 위한 떡국나눔 행사도 갖는다. 이외에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떡국 떡 썰기’, ‘만두 빚기’를 비롯해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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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캉스 가볼까? 테마로 즐기는 서울 봄꽃길 160곳

2018 서울 봄꽃길 사진공모전 우수상 ‘봄나들이’ (반포 서래섬) ‘이름 없는 날도 봄이 되더라 / 이름 없는 꽃도 향기롭더라’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걸려있는 봄맞이 새 글귀입니다. 올 듯 안 올 듯 기다림 끝에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시리고 추운 겨울을 지나 피었기 때문일까요. 봄에 피는 모든 꽃들이 예쁘고 향기롭습니다. 오늘은 한껏 피어난 봄꽃을 두 눈 가득 담아둘 수 있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0곳’을 소개합니다. 봄나들이, 드라이브, 산책과 운동, 축제, 색다른 봄꽃 등 시민들이 찾아가기 편하게 5가지 테마로 나눴는데요. 4월 중 봄 꽃길 사진공모전도 예정돼 있으니, 봄 꽃길 걷고 추억도 한 장 찍으면 좋겠죠? 서울시는 봄날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0곳’을 발표했다. 올해 선정한 봄 꽃길 160선은 서울의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 우리 주변의 가까운 장소까지 총망라했으며, 총 길이만 무려 241.6㎞이다. 2018 서울 봄꽃길 사진공모전 우수상 ‘봄나들이’ (반포 서래섬) ▲공원 내 꽃길 49개소(경춘선 숲길, 서울로 7017, 북서울꿈의숲, 중랑 캠핑숲, 남산, 서울대공원 등) ▲가로변 꽃길 68개소(영등포구 여의동·서로,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 ▲하천변 꽃길 35개소(한강, 중랑천, 성북천, 안양천, 청계천, 양재천 등) ▲녹지대 8개소(강북 우이천변 녹지대, 양재대로 녹지대 등)로 총 160개소가 해당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봄꽃길 페이지와 스마트서울맵(서울 IN 지도),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 서울 봄꽃길 사진공모전 입선 ‘화랑대폐역’ (경춘선숲길) 특히 '스마트서울맵(서울 IN 지도)' 웹서비스는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되어 있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도...
핸드폰ⓒ뉴시스

서울살이 편리해지는 앱, 일단 깔고 보실게요~

스마트폰으로 많은 것이 가능한 세상입니다. 맛집을 찾는 것도, 건강을 관리하는 것도, 물건을 사는 것도 이제 스마트폰이 있으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도 시민을 위해 다양한 앱을 운영 중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서울살이에 꼭~ 필요한 앱만을 모아 알려드립니다. 고민은 이제 그만, 일단 깔고 보실게요. 참, 현재 2016 함께서울 앱 공모전도 시행되고 있으니 참여해보세요. 공모전 마감은 8월 31일까지로, 스마트폰 앱 개발에 관심이 많은 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유용한 앱,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관광의 모든 것, 이 앱 하나면 끝! | 아이투어서울플러스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사용자가 자신의 현재위치를 기반으로 서울의 교통·숙박·공연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앱이다.  `아이투어서울플러스(iTourSeoul+)`는 위치기반 서비스뿐만 아니라 서울시 공식 관광 웹사이트의 축제·행사·추천코스·관광명소 TOP10 등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 앱은 사용자가 현재 위치를 입력하면 인근 버스정류소와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데 특히 대중교통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들에게 유용하다. 또 주변의 숙박시설과 공연장 정보도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실시간 예약까지 가능하도록 관련 홈페이지로 연결돼 있다. 또 서울시내 40여개 관광안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서울 관광 가이드북’ 책자의 지도를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책자에 인쇄되지 않은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왼쪽부터)내손안에 서울, 서울자전거 따릉이, 스마트서울맵 따릉이 타고 서울 한 바퀴~ | 서울자전거 따릉이(구글플레이) 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앱을 이용하면 편하게 따릉이를 빌릴 수 있다. 먼저 앱을 내려받은 후 대여 위치를 확인하고, 현재 자전거가 있는지 파악한다. 이용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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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몽땅 내 손안으로 `스마트서울맵`

작년 서울의 열대야를 책임졌던 한강 행복몽땅이 올해 다시 찾아왔다. 한강에서 캠핑을 학수고대하는 A씨는 지방에 있는 가족들도 초대했지만, 드넓은 한강 공원 캠핑장 위치를 소개하기 어려움을 느꼈다. 그런데 '스마트서울맵'을 알았고, 이를 이용해 캠핑장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주고 카카오톡으로 위치도 공유할 수 있어 고민을 해결했다. 그리고 이 앱의 '서울스토리-한강이 말걸다' 테마로 조카들에게 한강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들을 알려줄 생각에 더 기대가 된다. 서울시의 대표 모바일 지도 앱인 '스마트서울맵'이 더 풍성해졌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강행복몽땅을 지도에 쏙 담아 정확한 위치를 안내할 뿐 아니라 한강의 4개 스토리텔링 코스(난지, 여의도, 반포, 뚝섬)에 대하여 음성 콘텐츠도 장소에 맞게 등록했다. 특히, 폭우로 인한 한강 상류의 수위에 따라 행사가 긴급하게 취소되더라도 '스마트서울맵' 사용자는 바로 앱을 통해 확인함과 동시에 카카오톡 등 SNS로 지인과 공유할 수도 있게 됐다. 서울시는 7월 19일(토)부터 8월 19일(토)까지 총 32일 동안 '한여름 한강에서 즐기는 오색 풍류'를 주제로 5개 테마 37개 프로그램이 민간시설 66개소, 한강사업본부 자체 시설 388개소에 걸친 12개 한강 공원 전역에 걸쳐 진행된다. 이렇게 다양한 행사의 위치 정보는 민간 포털지도에도 나오지 않지만, 스마트서울맵에서는 7월 12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여름철 기후. 서울은 비가 오지 않더라도 상류지역의 폭우로 수위가 올라가거나 어제 내린 비로 행사가 취소되기도 한다. 이곳저곳에 전화하고 검색하지 않아도 '스마트서울맵'만 보면 한강 종합상활실을 비롯한 공원 안내센터에서 등록한 행사취소 정보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스마트서울맵에서 관심 있는 행사정보를 가족, 친구 등 지인과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SNS로 주소가 없는 한강공원에서 복잡한 설명 없이 실시간 공유할 수도 있다. 한강행복몽땅과 더불어 '한강이 말 걸다'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