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즐기는 휴가방법 5가지

“멀리 떠나지 마세요” 서울여름휴가 팁

#1 한강 수영장 : 서울에서 가깝게! 워터파크보다 더 신나게! - 멀리 떠나지 않아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한강공원에 위치한 한강 수영장들이 개장! - 올해부터 광나루와 잠실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여의도 수영장은 생존수영 체험 및 안전교육을 실시! - 워터파크 못지않은 다양한 시설과 연령대에 맞는 야외수영장 6개소, 물놀이장 2개소가 있다는 사실! - 각 수영장 및 물놀이장의 개장일과 가격은 홈페이지(www.seoul.go.kr/event/hanriver/)를 참고! #2 무료 공연 및 전시 : 공공장소를 활용한 무료 공연 전시 즐기기 - 시민청에서는 예술가들이 펼치는 '활력 콘서트'와 '시민청 영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가득! - 또한, 서울 도서관에서는 독서뿐만 아니라 사진전 및 서울시 일원을 탐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체험이 가능! -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무더운 여름에 실내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하기에도 최고! - 더 많은 정보는 시민청(seoulcitizenshall.kr/nr)과 서울도서관(lib.seoul.go.kr/) 홈페이지를 참고 #3 여름방학 프로그램 : 박물관 및 기념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강연 및 전시 - 한양도성박물관에서는 레고 블록을 활용하여 도성의 주요 건축물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 진행 - 7월 26일부터 무료로 체험이 가능,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에서 확인! - 이 외에도 몽촌역사관에서 열리는 어린이 체험 전시, 꿈나무 영화마당 등이 있다는 사실! - 자세한 사항은 몽촌역사관 홈페이지(baekjemuseum.seoul.go.kr/dreamvillage/)에서! #4. 서울의 숲과 공원 : 서울숲 속에서 즐기는 힐링과 모험 - 여름향기가 가득한 서울숲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다양한 나무들을 둘러보고 배우는 '서울숲 생태투어' - 7월 11일부터 진행되는 '서울숲 생태투어'는 누구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 - 이 외...
불암산 더불어숲

협동심 쑥쑥~‘불암산 더불어숲’ 7월 문열어

불암산 더불어숲 서울시는 불암산도시자연공원 내 모험 및 협동체험 공간인 ‘불암산 더불어숲’ 조성을 완료하고 7월 1일에 개장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불암산 더불어숲은 ‘중랑 청소년 체험의 숲’에 이어 서울시에 두 번째로 조성된 숲속 모험 및 협동체험 공간이다. ‘생애주기별 녹색복지’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주 이용대상으로 삼아 마련한 공간이다. 시설면적은 총 2만 4,351㎡. 불암산의 우거진 참나무 숲을 배경으로 청소년 안전체험장, 모험시설, 휴게시설, 실개천, 잔디마당, 교육장 등의 복합시설을 갖추었다. 더불어숲 시설은 나무와 나무를 와이어·목재구조물·로프 등으로 연결하여 땅을 밟지 않고 동료와 함께 이동하면서 자연을 즐기고 협동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불암산 더불어숲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곳은 나 혼자가 아닌 여러 명과 더불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더불어숲 내 시설 배치는 난이도별 3개 코스에 총 34개의 협동 및 모험시설을 배치하여, 위기대처 훈련, 동료간 협동심 및 신뢰강화, 도전정신, 함께하는 성취감 등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별로는 ▲지상 4m이하에서 문제해결이나 창의성을 요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팀원간 협동심과 단결력을 키울 수 있는 ‘챌린지 로우코스(10개)’, ▲지상 6m이상의 상공에서 어려움의 극복과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향상을 시킬 수 있는 ‘챌린지 하이코스(17개)’, ▲어두운 공간을 헤쳐나가는 미로형 체험공간과 레일위를 활강하는 모험시설인 ‘챌린지 액티브코스(7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팀원간에 의사소통, 동료애 증진 등 팀웍을 다지는데 도움이 되는 협동체험 시설물이 다수 설치된 것은 더불어숲이 갖는 큰 장점이다. 웨일아치(좌), 모호크 웍(우) 시설이용은 오전(9시~12시), 오후(14시~17시) 각 4개팀(1팀 30명)이 이용할 수 있고, 각 시설별 이용시간 20~30분으로, 전체 3개 코스 이용 시 약 3시간이 소요된다. 1일 2...
서울 자치구 최초로 운영하는 우장산 `힐링 숲 체험센터`ⓒ박분

걷고 명상하고 …우장산 힐링숲 체험센터 개장

서울 자치구 최초로 운영하는 우장산 `힐링 숲 체험센터` 봄 가뭄이 지속되고 있다. 농사가 주업이던 옛날에는 논에 모를 심는 이맘때쯤 빗물이 절실해 천신께 비를 내려 달라고 비는 기우제(祈雨祭)를 올렸다.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우장산(雨裝山)은 기우제와 관련 있는 산이다. ‘우장산’이란 이름은 조선시대에 기우제를 지낸 날이면 항상 비가 내려서 산에 가려면 우장(雨裝)을 준비해야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우장산은 해발 100m에도 못 미치는 작은 산이지만 우장산 둘레길(9.5km), 유아숲 체험장, 국궁장, 쪽동백나무 군락지 등 다양한 시설과 볼거리가 있어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우장산 둘레길은 강서구민회관이 있는 우장산근린공원에서 시작된다. ‘우장산근린공원’에는 조각 작품이 전시돼 있다. 야외무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열리곤 한다. 5월의 연례행사인 ‘우장산 신록축제’가 열리는 곳도 바로 이곳이다. 강서구민회관에서 산책로를 따라 국궁장을 향해 오르는 길에는 느티나무, 벚나무 등 투명하고 싱그러운 신록이 터널을 이룬다. 우장산 둘레길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산길을 따라 걷다보면, 아담한 ‘유아숲 체험장’이 보인다. 8,000여㎡ 부지에 유아쉼터, 숲 도서관, 숲 소파, 나무 위의 집, 흔들다리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물을 갖추고 있다. 아이들은 울창한 숲 속에서 나무도 만져보고 흙도 밟고 숲속 생물도 관찰할 수 있다. 참나무 아래 간벌하여 쌓아 놓은 나무더미는 야생동물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유아숲 체험장 근처에 국궁장인 ‘공항정’이 있다. 이곳은 사철 개방돼 있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국궁은 우리 조상의 얼과 슬기가 오롯이 담긴 의미 있는 전통 무예다. 직접 활을 쏘지 않고 활 쏘는 모습을 구경해도 괜찮다. 화살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에 화들짝 놀란 꿩이 날아오른다는 공항정에서 궁사들이 겨루는 활 솜씨를 응원하는 것도 특별한 체험 거리다. 이곳에서는 4년 전부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아침 10시부터 2시간 동안...
유아숲

숲에서 놀며 배우며…‘유아숲’ 올해 바뀐 것들

자연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 놀이터다. 마음껏 뛰놀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이 아이들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만들기 때문. ‘유아숲’이 각광받는 이유다.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숲속의 모든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자연 속에서 놀며 배우는 유아숲 교육. 1950년대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한 후 숲 유치원 형태로 유럽 전역에 확산되었고, 독일에만 1,000여 곳에 이를 정도로 활성화됐다. 우리나라는 2008년 산림청이 도입한 이후 서울시가 2011년 전국 최초로 ‘유아숲체험장’을 만들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4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유아숲 체험장은 지역 공원 내 나무가 울창한 평지와 완만한 경사지를 대상으로, 진입로나 숲길 등에 있는 잡목을 정리한 다음 돌과 나무를 이용해 간단한 구조물과 안전시설을 설치 한 곳. 기존 생태 연못이나 계곡, 자연 학습장 등과 연계해 운영 중이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기관의 신청을 받아 아이들이 정기적으로 유아숲을 이용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입증된 숲 교육 효과 숲 교육 효과는 이미 국내외 연구로 입증되었다. 산림청 조사에 따르면 숲 교육 후 아이들 학습 능력, 환경 감수성, 면역력, 사회성이 발달하고 지능 지수(IQ), 감성 지수(EQ), 영성 지수(SQ)가 높아지며 자아 개념이 확립되는 데에도 숲 교육이 도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페터 헤프너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취학 전 숲 교육을 경험한 아이들이 그러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동기부여와 인내력, 집중력, 사회성, 수업 참여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숲을 체험한 아이들은 물론, 부모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유아숲을 이용하고 싶어 하는 개인과 단체가 많다. 유아숲, 올해부터 이렇게 달라져요 일회성 견학 형태의 유아숲 체험이 아니라, 아이들이 평소에도 숲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동네 또는 마을마다 크고 작은 숲을 발굴해 더욱 자유롭게 유아숲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오전과 오후로 시간을 나눠 1일...
도서관과 함께 하는 숲속 여행 ⓒ방주희

자연과 친구 하는 숲속 여행

도서관과 함께 하는 숲속 여행 동네에 조성된 숲과 공원을 만날 수 있다는 건 도심에서 살아가는 매력적인 요소이다. ‘도서관과 함께 하는 숲속 여행’에 참가한 후로 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숲과 공원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처럼 자연에도 질서와 규칙이 있다는 것을. 제53회 도서관주간(4월 12~18일)을 맞이하여 ‘도서관과 함께 하는 숲속 여행’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 송파도서관을 찾았다.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은 완연한 봄을 즐기기 위한 채비를 마친 상태였다. 숲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도서관 주변에 있는 오금공원 탐방에 나섰다. 오금공원(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363)은 1990년 해발 200미터 정도의 나지막한 야산에 자연 그대로의 멋을 살려 조성한 공원이다. 갖가지 나무와 꽃이 어우러져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는 산책로와 주민 건강을 위한 각종 운동기구, 배드민턴장과 테니스장 등의 체육 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공원 초입에서 만난 고양이를 꼬마 친구들이 반기고 있다 숲 속 여행을 반겨주기라도 하듯 공원 문턱에서 고양이가 얼굴을 내밀었다. 자연에서 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신기한지 아이들은 살금살금 다가갔다. 그러자 고양이가 살짝 겁을 먹었다. 고양이에게 관심을 보인 아이들에게 해설사 선생님이 다가가 질문을 던졌다. 고양이와 개 중에서 누가 더 위험한지를 물었는데, 답은 개였다. 개는 늑대 과에 속하며 서열을 정하는 습성이 있어 공격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위험한 순간을 예상해야 한다고 했다. 숲 해설사가 벌집과 왕사마귀 알집을 보여주었다 이번에는 해설사 선생님이 샬레에 담긴 벌집과 왕사마귀 알집을 보여주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신기해하면서 요리조리 살피고 관찰했다. 도심에서는 쉽게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벌집은 벌이 알을 낳고 먹이와 꿀을 저장하며 생활하는 집으로, 일벌들이 분비한 밀랍으로 만든다. 육각형의 방이 여러 개 모여 층을 이루고 있다. 벌침은 밀랍의 소재가 된다. 왕사마귀 알집은 잎이 무성할 때는 ...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장ⓒ뉴시스

‘숲이 아이를 키운다’ 유아숲 400개로 확대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장 “같이 땅 파고 놀까?” “그래 내가 나뭇가지 가져올게”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자랍니다. 친구와 뛰고 보고 만지면서 사회성을 배우고 창의성을 키웁니다. 서울시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2023년까지 유아숲을 지금보다 10배 수준인 400개까지 확대키로 했습니다. 또 유아숲지도사를 시설당 1명씩 배치하고, 스마트폰·게임·중독아동 등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뒷산·하천변 등 동네 곳곳에 생기게 될 ‘유아숲’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유아숲이란? 유아숲은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숲 속의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1950년대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 숲유치원 형태로 유럽 전역으로 널리 확산됐다. 국내에도 교실에서의 정형화된 주입식 교육방식에서 탈피한 자연 속 전인적 성장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학부모들의 호응과 요구가 높아진 가운데, 2008년 산림청이 도입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시는 2011년 전국 최초로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41개소(40만3,400㎡)를 운영 중이다. 그동안 51만 7,676명(2012년 5월~2016년 12월 평일이용 누계)이 이용했다. (☞ 유아숲체험장 안내) 서초구 문화예술공원내 유아숲체험장 다만 서울은 대도시 특성과 숲 면적 등을 고려해 시가 유아숲을 조성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의 신청을 받아 공간을 개방하는 방식으로 우리 실정에 맞게 도입했다. 서울시 유아숲 체험시설은 ▲공원 내 나무가 울창한 숲 속 평지와 완만한 경사지를 대상으로 부지를 선정 ▲진입로, 숲길 등에 잡목을 정리하고 벌집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 뒤 ▲과도한 시설물은 최대한 지양하고 돌과 나무를 이용해 간단한 구조물과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식으로 조성한다. 기존의 생태연못, 계곡, 자연학습장 등과도 연계 운영한다. 유아숲...
버려진 땅이 공원과 녹지공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래픽뉴스] 서울시 면적1/4이 공원과 숲?!

버려진 땅이 공원과 녹지공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1. 서울의 공원은 질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시민 모두가 녹지, 공원 서비스를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의 녹지 공간을 꾸준히 늘리고 있습니다. 산업유산, 버려진 공간, 자투리 땅을 재활용하고, 공원녹지 서비스 소외지역을 해소하고, 공원과 문화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2. 최근 5년간 조성된 공원 개수는 197개소 축구장 면적 264개에 해당합니다. #3. 2017년 서울에 녹지, 공원이 더 늘어 납니다. 도봉구 방학로, 서대문구 무악재, 강남구 양재대로 등 ‘녹지축’이 연결됩니다. 노원구 불안산과 월계동, 성북구 북악산, 관악구 관악산 등 ‘청소년 체험의 숲’이 개장합니다. 100개소의 ‘유아숲 체험시설’이 올해 조성될 계획입니다. 마포구 상암동 ‘문화비축기지’가 상반기에 개장합니다. 중구 만리동 ‘서울로 7017’가 5월 20일 개장합니다. 광운대역~서울시계 전 구간 ‘경춘선숲길’이 하반기에 개장합니다. 명일근린공원 등 17개소 ‘동네 뒷산 공원’이 조성됩니다. ...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장ⓒ뉴시스

28일 28곳 동시 개최 ‘유아숲체험 페스티벌’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장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숲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유아숲체험 페스티벌’이 오는 28일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남산공원, 삼청공원 등 서울시내 28개 유아숲 체험장에서 동시 진행됩니다.이번 ‘유아숲체험 페스티벌’은 지난해 봄과 가을에 이어 세 번째 추진하는 것으로, 유아숲체험장 이용 경험이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해당 자치구와 사업소에서 사전 안내를 통해 참여기관을 모집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80여개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유아, 학부모 4,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페스티벌 진행은 유아숲체험장(☞ 마음껏 뛰어놀렴! 유아숲체험장 28곳 개장)별로 각각 참여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자체 프로그램으로 자유롭게 진행되며,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자연탐방, 햇님달님 밧줄놀이, 숲속 이야기 듣기, 나무·돌 같은 자연물을 이용한 재미있는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남산공원(한남자락) 유아숲체험장에서는 ‘자연관찰 주머니 탐방’, ‘신나는 곤충 체험’, ‘추억을 담는 액자 만들기’ 등이 예정돼 있으며, 종로구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장에서는 ‘숲속의 숲, 동심의 숲, 물의 숲;이라는 세가지 숲을 테마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그밖에 용산구 응봉공원, 마포구 상암공원, 도봉구 초안산공원, 양천구 계남공원, 구로구 개웅산공원, 강남구 대모산공원 등에서도 개별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유아숲체험장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이 숲속에서 흙을 밟으며 자연을 체험하고 어울려 놀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열린 숲체험 공간으로, 서울시는 2011년부터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하고 현재 28개소를 운영중입니다. 올해 13개소가 더 조성될 예정이며, 시는 오는 2018년까지 총 50개소로 확대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유아기 숲 활동은 어느 시기보다 중요하고, 튼튼한 체력은 물론 배려심, 창의력 등을 향상시켜 전인적 성장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숲체험 페스티벌’에 많은 시...
청소년 체험의 숲 코스 중 `플라잉 팍스`

서울시 최초 ‘청소년 체험 숲’ 4월 1일 개장

청소년 체험의 숲 코스 중 `플라잉 팍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중랑캠핑숲 내에 모험시설인 ‘청소년 체험의 숲’을 오는 4월 1일에 개장합니다. 시는 개장에 앞서 지난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 및 점검을 실시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청소년 체험의 숲’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생애주기별 녹색복지의 일환으로 조성한 것입니다. 유아를 위한 숲 체험장은 서울에서 여러 곳 운영하고 있지만 청소년을 위한 숲이 조성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청소년 체험의 숲 전경 청소년 체험의 숲은 나무와 나무를 와이어, 목재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하여 땅을 밟지 않고 이동하면서 자연을 즐기고 모험심을 기르는 레포츠 시설로 구성됐습니다. 이는 체험자에게 도전의식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성취감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휴양림 또는 단체수련시설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단체 지도력 양성과 공동체 단결력 증진을 목적으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체험의 숲에는 실전코스 31개와 연습코스 2개로 총 33개의 코스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 중 실전코스는 보통 난이도인 1코스(그린)와 2코스(블루) 그리고 고난이도인 3코스(레드)로 분류됩니다. 참여자들은 체험 도중 난이도별로 갈라지는 지점에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체험의 숲은 매일 4회(10:00, 11:30, 14:00, 15:30) 운영하며, 회당 최대 30여 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스체험은 한 명씩 순차대로 이용할 수 있고 시간은 개인당 30~40분정도가 걸립니다. 안전교육과 장비수령, 코스연습 등 준비시간까지 합하면 총 1시간 20분가량이 소요됩니다. 단체의 경우 전화문의를 통해 참여인원과 교육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용요금은 코스에 관계없이 성인 10,000원, 청소년은 7,000원, 어린이 5,000원입니다. 평일에 30명 이상 방문 시 30% 단체할인이 적용됩니다. 청소년 체험의 숲 전체코스 안내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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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좋은 생태프로그램!

힘들고 지친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는 '명상의 숲 힐링 프로그램' 신설 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요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어린이 숲 유치원'을 비롯해 '명상의 숲 힐링 프로그램', '희망나눔 생태나들이' 등 9가지의 무료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운영한다. '어린이 숲 유치원'은 자연환경 그대로의 모습을 바탕으로 나무를 활용한 놀이시설, 텃밭, 버섯재배장 등을 설치한 공간에서 숲생태 전문 해설사가 함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이다. 평일반은 서울시 유치원·어린이집 20개 기관을 선정해 협약을 맺어 운영되며, 주말반은 가족 등 개별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희망나눔 생태나들이 프로그램'은 평소 외출이 힘든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자연을 그대로 느껴보는 나들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희망의 씨앗을 품을 수 있도록 월 1회 운영된다. '명상의 숲 힐링 프로그램'은 명상호흡, 시낭송, 힐링체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스트레스 예방 및 극복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3월부터 ▴농작물을 재배하여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어린이농부체험 ▴식물과 생태를 소재로 한 어린이생태탐방 등이 있다. 시민 '체험후기 나눔방' 개설, 참여후기 올리면 소정의 상품 증정 3월중에는 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후기 나눔방' 컨텐츠가 개설될 예정이다. '체험후기 나눔방'에 게시된 참여자들의 사진은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참여후기를 참여자 개인 블로그에 올려 링크주소를 '체험후기 나눔방'에 남기면 상·하반기에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생태프로그램 참여 접수는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서 가능하다. ■ 서울어린이대공원 생태프로그램 프로그램명 대상 내용 운영기간 모집기간 정원 비고 녹색에너지교실 단체 신재생에너지견학체험학습 ‘13. 3~11(매주 토) ‘13. 2. 18~ 11. 3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