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 배다리(2017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전국 최대 왕실 퍼레이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 배다리(2017년) 때는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궁을 나섰습니다. 당시에도 세간의 화제가 되었을 왕의 행차가 2019년 현재 고스란히 재현됩니다. 오는 10월의 첫 주말, 정조대왕 능행차가 창덕궁에서 시작해 융릉까지 이틀간 이어지는데요. 전국 최대 규모의 퍼레이드에 걸맞는 다채로운 행사가 쏟아질 예정입니다. 구간별 일정을 미리 확인해보세요! 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는 10월 5일~6일 이틀간, 창덕궁부터 융릉(사도세자의 묘)까지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 전 구간을 재현하는 국내 최대 왕실퍼레이드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1996년 수원시가 일부 수원구간(8km)의 재현을 시작한데 이어, 2016년부터 서울시가 참여해 창덕궁에서 수원화성까지 구간을 재현했다. 2017년에는 화성시가 참여하여 융릉까지 전 구간을 완벽하게 재현했으며, 2018년부터는 경기도에서도 행사에 공동 참여하면서 지자체 연합축제의 성공적인 사례의 면모를 다졌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전체 경로 총 5,043명, 말 552필이 참여하는 능행차 행렬은 서울 창덕궁에서 시흥행궁까지는 서울시가, 경기도 구간은 수원시와 화성시가 총 59㎞를 순차적(릴레이)으로 재현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을 진행하기 위해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등 주요배역을 시민공모로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행렬단에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하여 340명의 시민이 ▴본행렬 ▴축제행렬 ▴전국체전 100주년 성공기원행렬에 참여한다. 창덕궁, 배다리, 노들섬, 수원화성, 융릉 등 주요 거점별로 ▴배다리 시민체험, ▴먹거리 장터, ▴정조대왕 주제 전시관, ▴전통문화공연 등 다양한 시민참여행사가 개최된다. ☞주요행사 자세히 보기 노들섬 행사장 진입방법 (배다리 이용만 가능) 이번 정조대왕 능행차의 하이...
동작50+센터 커뮤니티 '서울문화관광마케팅협회' 회원들, 사진작가 스튜디오에서 사진촬영술에 대한 공부를 마치고 회원이 직접 찍은 사진, 전문가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50+커뮤니티 ‘서울문화관광마케팅 동아리’ 동참기

동작50+센터 커뮤니티 '서울문화관광마케팅협회' 회원들, 사진작가 스튜디오에서 사진촬영술에 대한 공부를 마치고 회원이 직접 찍은 사진이다 서울시(50+재단)는 50+세대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5명 이상의 50+세대들이 모여 공동의 관심사나 전문성, 취미 등을 토대로 가치 있는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일종의 동아리 모임이다. 퇴직 후 막막하게 느껴지는 인생 2라운드, 동년배들과 의미 있는 활동을 시작해 보고 조금은 다르지만 새로운 삶에 희망과 용기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얻는다. 현재 서울시50+재단 산하의 3개 캠퍼스와 6개 센터에는 각기 50~100여 개의 커뮤니티들이 활동 중이다. 지난 주말 기자는 색다른 활동으로 입소문이 난 50+동작센터 커뮤니티 ‘서울문화관광마케팅협회(CTMA)’의 현장 활동에 참여해 보았다. ‘서울문화관광마케팅협회(CTMA)’는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지역의 세계문화유산 등 문화관광자원 마케팅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강사 및 운영진 등 18명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이다. 서울시 궁궐·왕릉·성곽·시장 마케팅과 25개 자치구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서울이오(25)’ 마케팅 두 가지에 집중하고 있다. 회원 모두 문화·관광·마케팅 관련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 시험까지 통과한 ‘문화관광마케터즈(CTMP)’들이다. 사진촬영기술을 배우고 있는 커뮤니티 회원들, 문화관광마케터즈에게 포인트를 잘 잡는 사진촬영기술은 필수조건이다. 커뮤니티(CTMA)는 2018년도 동작구와 종로구를 엮은 ‘충효동작효행 콜라보사업’을 성공리에 진행 했고, 2019년도에는 세계문화유산 화성이 있는 수원시와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4월 20일 오전 9시 30분, 달콤한 늦잠 유혹이 강한 토요일 이른 시각, 회원(CTMP) 14명이 수원역 앞으로 모여들었다. 현장 콜라보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건강하고 밝은 얼굴이다. 콜라보 파트너인 수원도시재생협의회의 안내로 사진작가 유영상의 스튜디오로 이동했다. 카메라 다루기, 포즈 취하는...
동문인 창룡문에서 연무대에 향하는 구간 풍경, 나즈막한 성곽을 사이에 두고 수원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가장 걷기 좋을 때! 수원 화성 성곽 따라 가을 산책

동문인 창룡문에서 연무대에 향하는 구간 풍경, 나즈막한 성곽을 사이에 두고 수원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호호의 유쾌한 여행 (110) 서울근교여행 수원 화성 오늘 호호의 유쾌한 여행은 서울을 벗어나 수원 화성을 찾아가 봤습니다. 걷기 좋은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은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이 설립한 성곽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도시를 꿈꾸며 설계된 성은 축조된 지 2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완벽하게 현대와 어우러져 있습니다. 수원화성의 동문인 창룡문 성곽 둘레는 5.7km 한나절 가볍게 걷기에 충분합니다. 팔달산 구역인 둘레의 약 3분의1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완만한 경사로 이뤄져 있습니다. 4개의 성문과 수문, 망루 역할을 했던 건축물들이 남아있어 볼거리가 많습니다. 성안에는 왕이 머물렀던 궁전인 행궁도 있고 미술관과 박물관도 있습니다. 작은 골목 사이로 벽화와 공방, 카페들이 있고 전통시장과 맛집들도 많습니다. 수원화성의 연무대, 군사들이 훈련했던 곳이다. 무엇보다도 서울에서 가기 편합니다. 기차와 버스, 지하철이 있으니 뚜벅이 여행자에겐 더 좋은 여행지입니다. 1시간 내외의 시간이면 수원 화성에 닿을 수 있습니다. 어느 휴일 아침 눈을 떠 문득 이대로 가을을 보내기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면 주저 없이 길을 나서보세요. 필요한 건 가벼운 운동화 차림이면 충분합니다. 동북포루에서 연무대 방면으로 바라본 풍경, 수원화성을 걸을 땐 가끔 뒤돌아보자.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동북포루에서 바라본 동북각루와 장안문 수원 화성 둘레는 걷기 좋게 가꿔져 있습니다. 성곽을 따라 걸으면 3~4시간은 소요됩니다. 가볍게 걸어보려면 성의 동문인 창룡문에서 출발해 북문인 장안문을 지나 서문인 화서문에 이르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천천히 걸어도 1시간 반 남짓한 이 길은 경사도 완만할뿐더러 연무대, 방화수류정(동북각루), 화홍문, 서북공심돈 등 수원 화성에서 놓치지 말고 보아야 할 경치와 건축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