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올여름 한강공원 수영장 개장 연기…코로나19 영향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수도권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개장 연기...7월 중순까지 결정 예정 6월 26일 개장 예정이었던 한강수영장과 물놀이장의 개장이 미뤄졌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최근 수도권의 코로나19 재확산 추세에 따라 올여름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의 개장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수영장과 물놀이장 8개소 중 뚝섬·광나루·여의도 수영장, 난지·양화 물놀이장 등 5개소를 6월 26일 개장하여 8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5월 28일 발표된 수도권 지역의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수영장과 물놀이장이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고 다수가 장시간 머무르는 밀집시설인 점을 고려하여 개장 연기 결정이 내려졌다. 다만 여름철만 운영하는 수영장의 특성에 따라, 코로나19 상황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올해 개장여부는 7월 중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5월 19일 수영장ㆍ물놀이장 운영 사업자를 선정하였으며, 노후한 음수대 배관 교체, 수조 바닥 보수 및 방수 등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시민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마쳤다. 한강사업본부 신용목 본부장은 “매년 여름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찾아 피서를 즐기는 시민여러분에게 진심어린 양해를 구한다”며,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수영장 개장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동대문구민체육센터

동대문구민체육센터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동대문구민체육센터 리모델링 준공식 ⓒ동대문구청 동대문구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성황리에 운영 중이던 동대문구민체육센터가 2016년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 2019년 4월부터~12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마침내 2020년 1월 시범개장을 했지만 1개월여만인 2월 9일부터 코로나19로 긴 휴업에 들어갔다. 조만간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구민들에 더 많은 사랑을 받을 날을 기다리며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동대문구민체육센터를 둘러보았다. 체육센터 곳곳에 휴게공간, 특히 옥상 휴게공간은 아차산을 조망하며 쉴 수 있다. ⓒ최병용 동대문구민체육센터 김범식 차장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인체에 해로운 석면을 철거해 구조를 보강하고 엘리베이터 설치, 옥상 휴게공간 설치, 수영장, ••탈의실 공조시설 개선, 남녀탈의실 무인 자동사물함 설치 등 체육센터를 이용하는 동대문구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키오스크 시스템과 자동인식 락커 시스템이 설치됐다. ⓒ최병용 센터는 입구에서부터 자동화를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접수창구가 별도로 있긴 하지만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을 이용해 일일 이용권을 출력할 수도 있고 재등록도 가능하다. 키오스크에서 발권을 받은 후 락커 번호를 출력해 해당 락커에 바코드를 인식시키면 락커를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수영장 수조와 외부 바닥에도 난방을 설치한 수영장 ⓒ최병용 체육센터의 가장 핵심인 ‘수영장’은 체온조절실을 건식에서 습식으로 변경하고, 남녀 탈의실에 천정형 에어컨과 히터를 설치했다. 수영장 내부 바닥 타일을 전면 교체하고 수영장 수조와 바닥에 난방을 설치해 동절기에 추위에 민감해 수영하기 힘든 회원들을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25m 6레인 성인용 풀과 유아용풀이 있다. 새롭게 단장하고 기구를 보강한 헬스장 ⓒ최병용 수영장 다음으로 많이 이용하는 ‘헬스장’도 기구를 보강하고 노후 바닥 마루를 신형으로 교체해 운동하기 편하도록 했다. 초급, 중급, 고급 수준에 맞...
중랑천 물놀이장에 서울시 야외수영장으로는 최초로 국제규격을 갖춘 50m 성인용 풀장이 개장했다

서울에서 유일! 중랑천 국제규격 야외수영장 개장

중랑천 물놀이장에 서울시 야외수영장으로는 최초로 국제규격을 갖춘 50m 풀장이 개장했다 중랑구에 위치한 중랑천 야외수영장에 서울시 최초로 국제규격 기준의 성인풀이 개장했다. 서울시내에는 국제규격을 갖춘 수영장이 잠실수영장 등 실내수영장이 전부였기 때문에 야외수영을 즐기고 싶은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기존의 유아 및 어린이 물놀이 시설에 성인용 풀장까지 더해져 온가족이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체력도 단련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성인풀에서 이제 학업으로 지친 중고등학생들도 탁 트인 하늘을 구경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서울시에 특별교부금을 요청해 유아 및 어린이용 물놀이시설을 만들었고 성인용 풀장을 건설하면서 추가로 투자했다”면서 “앞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시설이 되도록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유아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어린이 풀장 역시 25m 규격으로 새단장하였다. 성인풀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어 아이를 동반한 부모들도 아이들을 관찰하며 수영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6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1부(10:00~13:50), 2부(15:00~18:50)로 나뉘어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만 3세 미만은 무료, 그 외에 유공자, 장애인, 기초수급자, 다둥이카드 소지자, 경로, 단체 등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세 개의 풀장 이외에도 기존의 물놀이터 시설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샤워실, 탈의실, 의무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늘공간을 확대하였으며 이동식 매점을 운영하여 간단한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도록 하였다.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다수의 안전요원과 응급구조사도 배치되어 있다. 성인풀에서 수영을 즐기는 학생(좌), 물대포를 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우...
어린이물놀이장에서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타는 아이들 ⓒ박분

더위탈출! ‘안양천 어린이물놀이장’에서 여름나기

어린이물놀이장에서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타는 아이들 장마 뒤, 하늘을 맴도는 고추잠자리를 발견하면 참 반갑다. 곧 다가올 가을을 예고하기 때문이다. 고추잠자리 떼를 쫓아 벌판을 쏘다녔던 어린 시절, 그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너른 벌판을 서울 안양천에서 찾았다. 한강 지류인 안양천은 경기도 의왕시 청계산 계곡에서 발원한다. 경기도 안양시를 지나 서울시 구로구와 경기도 광명시의 경계를 이루며 흐르다가 도림천과 만나 한강으로 흐른다. 여러 지역을 두루 흐르는 도심 속 하천이기에 안양천에는 다양한 체육시설과 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최근 안양천에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했다. 신정교~오목교 사이 양천구 안양천생태공원에 위치해 있다. 지난 7월 20일에 개장한 이곳은 총 면적 3,000㎡ 규모로 유아풀 3개, 어린이풀 2개로 구성되어 200~3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유아풀 3개, 어린이풀 2개로 구성된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 아이들은 에어슬라이드(미끄럼틀), 페달보트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오가며 또래친구들과 물놀이에 푹 빠졌다. 이런 아이들 모습을 한 컷 한 컷 사진에 담는 엄마 아빠들도 즐거워보였다. 풀장 높이는 30, 40, 60cm로 구분되어 연령대에 맞는 풀장을 선택할 수 있고 안전을 위해 풀장마다 안전구조요원이 배치되어 있다. 구명조끼도 무료로 빌려준다. 이 외에 그늘막, 샤워시설, 탈의실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의무실을 운영한다. 연령대에 맞게 다양한 풀장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물놀이장은 이달 20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비오는 날에는 휴장한다. 물놀이장과 가까운 안양천 수변공원도 둘러볼 거리가 많다. 작은 책장을 비치한 원두막은 쉬어가기 좋고 벌개미취와 부처꽃 등 여러 종의 습지식물이 피고 지는 자연학습장은 산책하기 좋다. 갖가지 들풀 속에서 방아깨비, 귀뚜라미, 사마귀 등을 발견할 수도 있다. 다양한 체육시...
슬라이드 더 시티

‘한강여름축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16가지

슬라이드 더 시티한강몽땅 여름축제!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캠핑, 수영장, 수상레포츠부터 야간 마라톤, 한여름밤 다리밑 영화감상까지. 놀거리가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뭐부터 할 지 고민되는 분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16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한강몽땅과 함께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2016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오는 7월 15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8월 21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일제히 펼쳐진다.2013년 시작한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올해 '놀이로, 예술로 다가오는 한강'이라는 주제 아래 3가지 테마, 총 80여 개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3개 테마는 시원 한강(물놀이·수상레포츠), 감동 한강(공연·영화·음악), 함께 한강(휴식·환경·생태체험)이다.올해는 작년(65개 프로그램)보다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그 중 31개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 프로그램 가운데 놓치면 후회하는 인기·신규 프로그램 ‘must go 16선’을 소개한다.■ 놓치지 말아야 할 ‘한강몽땅 여름축제’ 16선 ①한강여름캠핑장 ②한강거리공연페스티벌 ③한강다리밑영화제 ④한강물싸움 축제 ⑤한강종이배경주대회 ⑥한강나이트워크 42K ⑦슬라이드더시티 ⑧한여름밤의 재즈 ⑨한강푸드트럭100 ⑩한강이색달리기-일렉트로대쉬 ⑪한강달빛서커스 ⑫한강전통연희마당 ⑬한강이불영화제 ⑭한강자전거한바퀴 ⑮웨이크보드월드시리즈 ⑯서울스토리패션쇼 다리 밑 영화제한강 여름 캠핑장은 뚝섬·잠원·여의도한강공원 3개소 총 430개 동이 마련된다. 이용 요금은 텐트 1개동에 주말(금,토,일), 공휴일은 2만 5,000원이며, 평일은 1만5,000원이다. 사전예약은 한강 여름캠핑장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1544-1555)한강 거리공연 페스티벌은 여름밤에 찾아간다. 어쿠스틱공연, 이색 형광퍼포먼스,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한강에서 펼쳐진다.7월 16일부터 8월 20일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개 한강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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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한강 야외수영장 `이벤트를 잡아라`

'수박 빨리먹기', '물 위를 건너라', 눈앞에서 펼쳐지는 '얼음조각 퍼포먼스' 등 올 여름 한강 야외수영장은 시원한 물놀이 뿐 아니라 매주 1~2회 각종 이벤트가 쏟아진다. 한강행복몽땅프로젝트 홈페이지(www.seoul.go.kr/event/hanriver)에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을 사전에 확인해 가족과 이벤트도 즐기고 풍성하게 마련된 경품도 챙기자. 또, 지난해 잠실 수영장에 첫 선을 보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줬던 '터널 분수'는 올해 잠원 수영장에도 확대 설치했다. 시원한 물줄기 터널을 오가며 즐길 수 있는 '터널 분수'는 어린이수영장 양 끝에 설치된 리듬 분수가 이루는 3m의 터널과 하늘높이 뿜어져 오르는 수직분수 2개(10m 이하로 분사)로 이루어진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이처럼 예년보다 더 풍성해진 내용을 가지고 한강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야외수영장과 난지 강변물놀이장 등 총 7곳을 오는 27일(금)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 8월 24일(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된다. 뚝섬 수영장에서는 수심 0.3~1.2m의 흐르는 물에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과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4m 높이의 아쿠아링을 즐길 수 있다. 여의도 수영장에서는 아쿠아링 이외에도 물대포와 스파이럴(물이 흐르는 소용돌이) 터널 등 대형 워터파크 못지않은 물놀이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맞이한다. 잠실·잠원·망원수영장은 신나는 에어슬라이드(흐르는 물과 함께 미끄러져 내려오는 물놀이 시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영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광나루 수영장은 다른 수영장에 비해 아기자기한 공간과 가족적인 분위기로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소규모로 오붓한 모임을 즐기기에 좋아 인기가 높다. 난지 강변물놀이장은 수영복 없이 간편한 복장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한강을 배경으로 최고 분사(높이) 10m인 113개의 분수노즐과 LED조명을 갖춘 음악분수가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곳이다. 한강 야외수영장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