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국감설명자료]”한강 수상택시 이용자 8월 기준 하루 5명”…수십억 적자

◆ “한강수상택시~매년 20~30억 적자”라고 보도 했으나 한강수상택시의 연간 순손실은 5~7억(2018년 5억4,500만원, 2017년 7억원) 정도임 ◆ 적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선장 내 편의시설(편의점, 음식점 등)운영, 보트조종면허 및 면제교육기관 지정 등 부대 수익사업을 운영 중이며, ◆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개선 및 접근시설 설치와 요금감면, 신규 운행노선 도입 등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나들목(6개소), 보행육교, 교량엘리베이터 등 접근시설 추가 설치 / 4인 초과 탑승시 1인당 25,000원에서 15,000원으로 이용요금 감면 / 노들섬 문화복합시설과 연계한 신규 운행노선 도입 문의전화: 02-3780-0825 ...
여의도 쪽으로 붉게 물드는 석양을 바라 보며 카누를 타는 시민들

한강 노을 색다르게 감상하는 법 ‘킹카누 투어’

여의도 쪽으로 붉게 물드는 석양을 바라 보며 카누를 타는 시민들 서울의 날씨가 38도까지 치솟았던 어제는 휴가였다. ‘휴가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이 없을까?’ ‘가마솥 불별 더위를 오히려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다 한강이 떠올랐다. 한강에서 할 수 있는 수상레포츠에 생각이 미치고 무릎을 쳤다. 그래서 결정한 것이 킹카누 체험이었다. 검색을 해보니 한강 여름축제인 ‘한강몽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래섬에서 킹카누를 탈 수 있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낫고, 고속터미널역서 서래섬까지 왕복하는 셔틀버스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선 시간이 되는 친구들을 모으고 고속터미널역 6번 출구에서 5시 셔틀을 탔다. 셔틀버스가 지하철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무척 편하고 시원했다. 서래섬에 도착하니 구름이 예술이었다. 날은 뜨거웠지만 하늘은 더없이 멋져서 바로 기분이 업되었다. 저녁 6시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있어서 반포한강공원을 한 바퀴 돌았다. ‘너를 위한 작은별 B612’에서 행사도 하고 있었다. 어린왕자가 그려진 버스 앞에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세빛섬 주변은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즐기는 사람, 자전거 라딩을 하는 사람, 삼삼오오 모여 싸온 음식을 먹는 사람 등 이열치열 더위를 즐기는 분위기가 폭염에 지친 도심 풍경과는 사뭇 달라보였다. 킹카누를 타기 전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먼저 약 10분간 물에 빠졌을 때 대처법 등 안전교육이 있었다. 그런 다음 패들(노) 사용법 및 방향전환, 전진 후진, 정지 방법 등 킹카누 기본교육도 받았다. 한강철교 너머로 석양이 지고 있다. 멋진 투어를 기대하며 드디어 킹카누에 승선했다. 회차 별 킹카누 투어 참가인원은 33명이다. 킹카누 2대가 같이 출발했다. 출렁이는 한강의 물결에 몸을 맡기고 색다른 서울을 구경했다. 한강에서 낙조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반포한강공원답게 서쪽으로 넘어가는 태양빛이 황홀했다. 남산타워, 세빛섬, 수상택시, 한강변의 아파트 불빛들...
서래섬 킹카누 투어는 해질녘 서울의 모습과 야경까지 덤으로 선물해준다.

특별한 여름선물, 킹카누 투어에 몸을 맡기다

서래섬 킹카누 투어는 해질녘 서울의 모습과 야경까지 덤으로 선물해준다.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무언가 특별하면서도 색다른 활동을 원한다면 ‘한강몽땅 서래섬 킹카누 투어’가 제격이다. 그 시원하고 짜릿한 순간을 소개해본다.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 한강몽땅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서래섬 킹카누 투어’는 반포 서래섬과 세빛섬 인근을 12인승 킹카누로 투어하고 한강수상관광택시를 타고 노들섬을 투어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반포 서래나루 킹카누 탑승장(좌),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패들의 동작과 안전수칙을 익혀본다 저녁 6시가 되니 서울공공예약서비스로 신청한 이들이 하나 둘 반포한강공원 서래나루로 모여들었다. 킹카누 트래킹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반포한강공원 서래나루는 신반포역에서 도보로 10분,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15분이 소요된다. 킹카누 투어의 1회차 시간인 6시가 되자, 다같이 모여 교관의 안내에 따라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수칙과 물에 빠졌을 경우에 대비한 대처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킹카누를 타기 위해서는 기본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자세연습과 함께 방향전환 및 전진과 후진, 정지 방법에 대해 익혀보는 시간을 가진다. 강사의 지시에 맞춰 패들을 저으며 킹카누에 몸을 맡긴다 드디어 패들을 들고 킹카누에 탑승을 한다. 맨 뒷자리엔 든든한 강사 선생님이 앉고 그 앞으로 투어에 참여한 이들이 앉고 나니 드디어 출발! 반포 서래섬을 둘러보고 반포대교 아래를 지난다. 서래섬 주위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있는 사진가도 보이고, 한강 둔치에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과 소리내어 인사한다. 40여 분간 킹카누를 타고 한강에서 한강 밖의 세상을 바라보니 그 시간들이 추억이라는 공간속에 멋지게 저장이 된다. 특히 해가 지고 나면 카누 아래부분에 있는 LED 등이 켜져 더욱 더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며 즐길 수 있다. 반포대교 아래로 킹카누를 타며 바라보는 서울의 풍경이 아름답다 킹카누 탑승장소...
이 가을, 수상택시 타고 한강을 달리자

이 가을, 수상택시 타고 한강을 달리자

서래나루의 10인승 한강수상관광콜택시 가을이 찾아왔다. 서울을 가로지는 한강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배타기’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친구들과 서래나루로 향했다. 바로 한강수상관광콜택시다. 기자가 탑승한 30분 관광코스(Red Line)의 경우, 평일 오후 6시 이전 탑승 기준 요금이 1대당 5만원이다. 최대 승선 가능인원인 10명이 함께 탄다면 1인당 5,000원의 요금으로 꽤 저렴하다. 이런 합리적인 가격에 한강을 만끽할 수 있다니! 한강수상관광콜택시 타고 한강 주변 유람하기 주류를 제외한 음료 및 음식 반입은 가능하다고 하니 생일파티 등의 축하 기념 장소로도 좋아 보였다. 선장님께서 들려주신 한강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외국 여행을 가게 되면 꼭 그 나라의 대표 강에서 유람선을 타곤 한다. 정작 서울에선 이제야 한강 물살을 가로질러 보다니…. 앞으론 자주 오겠다며 친구들과 다음 약속을 또 정했다. 강 주변으로 보이는 산, 건물 그리고 선장님께서 알려주시는 특정 명소의 설명을 들으며 어느새 30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멋진 한강 주변을 구경했다. 한강수상택시는 크게 통근용과 한강관광용으로 나뉜다. 또 요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으니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seoulwatertaxi.com)를 참고하자. 수상택시를 탑승해 본 지난 9월23일에는 마침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2017한강이색달리기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이 대회는 제한 시간 내 미션을 수행하며 점수를 쌓아 고득점자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접수처에서 참가 신청한 후 한강앱을 다운받아 한강다리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는 미션 등을 수행했다. 여러 가지 시민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과 바디페인팅 체험 및 사진 인증 이벤트들도 열렸다. 한강이색달리기 출발 전 몸풀기 게임을 즐기는 시민(좌), 바디페인팅 체험 중인 어린이(우) 기자는 점수가 많이 부족했는지 순위권에 들진 못했다. 하지만 참여 자체로 즐거웠고, 이색달리기...
올 여름 한강을 꼭 가야 하는 이유

[카드뉴스] 여름 한강 시원하게 즐기는 법

#1마리나 요트 럭셔리한 요트체험, 너만 즐기냐? 나도 즐긴다! 하얀 돛을 펼치고, 바람의 세기에 따라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세일링 요트 #2마리나 요트 위치 : 국회의사당역 근처 서울마리나 운항시간 :11시~21시 / 이용요금 : 1인 – 15,000원 (1시간 기준) 이용정원 : 최대 8인 (최소4명부터 출항) / 홈페이지 : http://www.seoul-marina.com #3튜브스터 물 위에서 치킨먹부림 하러 가는거 어때? 중앙에 테이블이 설치된 동그란 튜브모양의 신개념 모터보트 #4튜브스터 위치 : 세빛둥둥섬 운항시간 : 16시~24시 (주말은 14시부터 ) / 이용요금 :3만원(30분),4만 5000원(1시간) 이용정원 : 최대 6인 / 홈페이지 : http://www.tubester.co.kr #5수상택시 뻔한 서울 구경은 그만! 물위의 택시 도전?? 거침없는 모터로 관광뿐만 아니라 출퇴근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물위의 택시 #6수상택시 위치 : 서래나루 도선장 (반포역), 63빌딩 앞, 여의나루역, 국회의사당 앞 운항시간 :11시 30분~18시 / 이용요금 : 출퇴근용 (5천원) , 관광용 (2만 5천원) 이용정원 : 최대 10인 / 홈페이지 : http://www.seoulwatertaxi.com #7유람선 야경 인증샷 찍기에 필수 장소! 함께 타고 싶은 사람 손~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도심 속 움직이는 테마파크 개념의 여객선 #8 유람선 위치 : 여의도 한강공원, 잠실 한강공원 운항시간 : 요일별 상이(홈페이지 참고) / 이용요금 : 1만 5천원~9만원대 (프로그램별) 이용정원 : 최대 300인 / 홈페이지 : http://www.elandcruise.com #9 가족수상스포츠 체험교실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서울시민가족에게 다양한 수상스포츠 체험기회 제공 참가비 :1만원 / 기간 : 6.10 ~ 9.3(총 10회 운영) *가족수상스포츠...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news1

참 힘들었죠? 그래도 연말이니까 ‘여기’ 어때요?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참 힘들었죠. 올해 돌아보면 어쩜 그렇게도 그럴 수가 있는 건가요. (중략) 지금 내 옆 거짓말 못 하는 작은 꿈들로 사는 사람들 그들과 건배해. 오늘은 그래도 크리스마스.” 가수 윤종신의 가사입니다. 어수선한 시국 탓에 요즘 캐롤보다 이 노래가 더 와 닿는 것 같습니다. 그의 노래처럼 ‘그래도 연말’이기에,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행사들을 한 데 모아봤습니다. 여느 해보다 답답한 일이 많았던 2016년, 이곳에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수상택시와 유람선 이벤트를 운영한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오붓한 연말연시를 원한다면 ‘수상택시’ 수상택시 연말연시 이벤트는 12월 31일 서래섬 너머로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보며 지난 1년을 추억하는 ‘해넘이 코스’와 1월 1일 청계산 일출을 보며 새해를 설계할 수 있는 ‘해맞이 코스’로 구성돼 있다. ‘해넘이 코스’는 12월 31일 오후 4시 20분 반포 도선장에서 출발한다. 한강대교, 노들섬, 한강철교를 지나 서래섬 앞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 ‘해맞이 코스’는 1월 1일 오전 7시 30분 반포 도선장을 출발해 노들섬 부근에서 새해 소망이 담긴 희망풍선을 날린다. 수상택시 연말연시 이벤트는 사전 예약제(1522-1477)로 운영된다(승선정원 : 어른 10명, 어린이 15명까지 승선 가능). 요금은 1시간당 10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서래나루(수상택시) 전화(1522-1477)로 문의하면 된다. 한강 유람선 송년·신년 파티는 낭만적인 한강 유람선에서 또한 ▲크리스마스 럭셔리 크루즈(운항), ▲유진박 불꽃 크루즈(운항), ▲연말 불꽃 크루즈(운항) ▲수상 레스토랑 디너파티(정박) 등 총 4편의 특별 유람선을 운항한다. 30일 ▲연말 불꽃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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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추억은 방울방울~

특별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싶다면 한강에 가자. 서울시는 시민들이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보다 특별하고 낭만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수상택시와 유람선,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상택시 연말연시 이벤트'는 사전 콜예약제(1588-3960)로 이용할 수 있다. (승선정원 : 어른 10명, 어린이 15명까지 승선 가능) 요금은 1시간당 13만 원이며, 사전 협의를 통해 옵션비용을 추가하면 케이크와 와인 등 다과도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 이벤트는 12월 24일(화) 오후 7시~9시(120분)에 진행한다. 가족, 직장동료 등과 특별한 송년 모임을 즐기고 싶다면 12월 20일(금)~31일(화) 오후 7시 ~9시(120분)에 진행되는 이벤트를 이용해보자. 새해 해맞이 이벤트는 내년 1월 1일(수) 오전 7시~ 8시 10분(70분 운항)에 청계산 일출을 보며 새해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 예약 시 협의를 통해 떡과 과일 등의 다과를 이용하고, 소망 작성 후 소망풍선을 하늘로 날리는 이벤트도 가질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의 출발시간은 고객의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하며, 운항코스는 여의나루역(또는 63빌딩 앞) 승강장에서 수상택시를 타고 출발해 한강대교, 반포대교, 밤섬 앞을 지나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leasantseoul.com)나, ㈜청해진해운(1588-3960)으로 문의하면 된다. 갑오년 청말띠의 해, 2014 새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해맞이 유람선'이 여의도한강공원 선착장에서 출항한다. '해맞이 유람선'은 새해인 2014년 1월 1일(수) 오전 7시~8시 30분(1시간 30분)에 운항한다.(승선은 오전 6시 30분부터) 유람선은 오전 7시에 여의도 선착장을 출항하여 한강대교를 지나 한강 관광코스인 '노들섬, 밤섬, 여의도'를 돌고 마무리한다. 해가 뜰 무렵에는 참가인원 전원이 자신이 직접 쓴 소원지를 매달아 날리는 '소원풍선 날리기'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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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택시타고 겨울철새 보러가자

해마다 겨울이 오면 시베리아의 겨울추위를 피해 한강에 오는 반가운 손님이 있다. 겨울철새가 그 주인공인데, 수상택시를 타면 겨울철새를 좀 더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수상택시를 운영하는 ㈜청해진해운에서 12월 18일(수)부터 내년 3월 31일(월)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4시(1시간 간격) 한강밤섬일대에 서식하는 철새를 관찰하는 겨울철새 탐조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용요금은 수상택시 1대당 90,000원이며, 승선시간은 약 40분이다.(승선정원 : 어른 10명, 어린이 15명까지 승선 가능) 겨울철새 탐조코스는 사전 콜예약제(1588-3960)로 운영되며, 여의나루역(또는 63빌딩 앞) 승강장에서 수상택시를 타고 출발해 한강밤섬일대와 선유도 부근에 서식하는 겨울철새를 쌍안경이나 육안으로 관찰하게 된다. 밤섬 앞에서는 최근 개체수가 급증한 대표적 철새 '민물가마우지'와 평화롭게 헤엄치는 '청둥오리' 무리를 만날 수 있다. 선유도공원 부근에서는 수상택시 안에서 '재갈매기'들에게 먹이도 주면서 재갈매기의 생김새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또, 잠수성 오리인 '비오리' 무리가 휴식을 취하거나 물 속의 물고기를 먹고 나오는 모습 등도 볼 수 있다. 수상택시에서 제공하는 재갈매기 먹이는 인스턴트식품이 아니라, 철새들의 건강과 생태계를 지키는 마음으로 경남 통영에서 직접 구입한 신선한 고노리(멸치 일종)를 사용한다. 홈페이지 : www.pleasantseoul.com문의 : ㈜청해진해운 02-783-3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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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시험 본 당신, 이제 누려라!

① 한강에서 즐긴다 … 한강수상택시 10% 할인, 동작대교 노을카페 20% 할인 등 올해 수능을 본 수험생을 위해 서울시가 수험표만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오는 30일(금)까지 수험표만 제시하면 수험생과 가족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한 한강 수상택시 유람을 즐길 수 있다. 유람 코스는 수상택시 동작승강장에서 출발해 40분간 강 길을 따라 최초의 한강 다리이자 한국전쟁 때의 포탄 파편자국이 남아있는 한강철교, 그리고 지난 6월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밤섬 등이다. 멋진 한강 전망뿐만 아니라, 한강의 역사와 자연생태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정상 요금은 1대당 9만원(정원 7~10명)이며, 수험표를 제시하면 이 금액에서 10% 할인을 받게 된다. (문의: 한강수상택시 1588-3960) 노을을 보며 맛있는 식사도 즐길 수 있다. 한강 최고의 노을을 즐길 수 있는 전망카페이자 인기 맛집인 동작대교 노을카페에선 수험표와 당일 한강수상택시 승선권을 제시하면 돈가스, 스테이크 등의 메뉴를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한강 명소인 여의도시민요트나루 내 마리나센터 1층 '카페브리즈'는 수험표 또는 학생증을 소지한 수험생들에 한해 식사 주문시 마르가리타, 디아블로, 꽈뜨로 피자 중 피자 한 판을 무료로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11:30~22:00까지다.(15:00~17:00는 제외) 또한 광진교8번가(http://www.riverview8.co.kr)에선 11월 11일(일) 오후 4~5시 R&B그룹 먼데이키즈의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한 달 간 매주 토․일요일에 열리는 모든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정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공연 관람을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하는 것이 유리하며, 고3학생들에게 관람 우선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석이 있을 경우에 한해 현장입장도 가능하다. (문의: 광진교8번가 02-476-0722) 이외에도 광진교8번가에선 15일(목)과 19일(월) 2회에 걸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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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봄꽃축제만 보기는 허전하다면…

① 여의도물빛무대 - 가족영화상영회와 '수요 재즈의 밤'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기다. 여의도한강공원의 봄꽃축제도 한창이다. 하지만 봄은 낮만큼이나 밤도 길다. 그리고 한강의 프로그램은 밤에도 계속 된다. 4월 20일(금)까지 여의도물빛무대에서는 매력적인 한강 낙조를 배경으로 가족영화상영회가 열린다. <어거스트 러쉬>, <쿵푸팬더 2> 등 이름 그대로 온가족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한다. 날짜 시간 영화명 4.16(월) 20:00~21:30 쿵푸팬더 2 4.17(화) 20:00~21:30 즐거운 인생 4.19(목) 20:00~21:30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4.21(금) 19:00~20:00 CATS 수요일 밤은 같은 장소에서 재즈 공연에 흠뻑 빠져보자. 4월 18일(수)과 25일(수)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N.new 어쿠스틱 재즈 밴드'의 '수요 재즈의 밤' 공연이 펼쳐진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그대 모습은 장미'부터 'Mercy'와 'Love' 등에 이르기까지 낯설지 않은 레퍼토리를 감미로운 재즈 선율로 바꿔 선보인다. 여의도물빛무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나와 마포대교 방향 공원으로 걸으면 나온다. 문의: 여의도 물빛무대 070) 4607-6175, http://www.floating-stage.com ② 한강수상택시 - 수상 관광코스로 색다른 봄꽃 구경 걸어서만 볼 텐가.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17일까지 조금 색다르게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수상택시 관광코스도 있다. 봄꽃축제장과 인접한 수상택시 승강장(국회의사당앞, 여의나루역, 63빌딩앞 승강장)에서 출발해 꽃이 만발한 선유도·노들섬 등을 경유하여 봄꽃을 구경하는 관광코스로 20~40분이 소요된다. 승선요금은 1대당 5~9만원(1대당 7~10명까지 승선가능). 사전예약을 권장한다. 문의: 수상택시 콜센터 1588-3960, http://www.pleasantseoul.com 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