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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해서 더욱 끌리는 걸~

저렴하다. 그리고 알차다. 아이들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게 이 두 가지가 아닐까. 하이서울뉴스에서 이 두 가지를 만족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총 세 가지 프로그램 중 첫 번째와 두 번째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세 번째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여름 집에서 뒹굴거리는 아이가 있다면 한 번 권해보자. 아이는 물론 부모도 만족할 것이다. 청소년 수상안전 교실 ○ 기      간 : 8월 1일 ~ 4일 (4일간 4회 개최) ○ 장      소 : 양화한강공원 해양소년단수상훈련장(☎ 02-883-2346~7) ○ 참가인원 : 총 240명 (1회당 60명 10~16세 청소년 30명, 학부모 30명) ○ 접수기간 : 7.13~22 (인터넷 선착순 접수, hangang.seoul.go.kr) ○ 참 가  비 : 없음 바나나보트도 타고 물놀이 안전지식도 배울 수 있다. 그러면서도 돈이 들지 않는다. 서울시는 8월 1일~4일까지 양화한강공원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수상안전 교실'을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총 240명, 서울시 거주 10~16세 청소년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하루 1회당 60명씩, 4일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배우는 내용은 ▲수상안전교육 ▲응급처치 ▲배 타고 떠나는 한강나들이 ▲바나나보트 등 4가지 수상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예약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청소년 자전거 문화유적지 탐방 ○ 일      시 : 8월 20일, 21일, 27일 10:00~15:00 ○ 코      스 : 8월 20일 - 원효대교 남단 → 사육신공원(현충원) →강서습지생태공원                    8월 21일 - 서울월드컵경기장 → 난지생태습지 → 행주산성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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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요트 즐기는 소년들

한강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물보라를 맞으며 강바람을 만나는 해양 소년들을 보았다. 모두 초등학생으로, 수상안전과 요트 세일링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한강 양화공원에 모인 것이었다. 한국해양소년단(http://www.seksel.or.kr/)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의 참가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프로그램의 세부과정은 심폐소생술교육, 수상구조 장비 사용 실습(레스큐캔, 레스큐튜브, 구명환), 수상 안전교육, 올바른 구명동의 착용법, 요트 체험 및 수상스포츠 체험, 크루즈 요트 세일링 체험, 바나나보트 체험, 바이퍼 체험 등이다. 한국해양소년단 여인홍 지도부장은 무더운 여름철 한강 양화공원에서 물놀이 사고 방지를 위해 수상 안전의 기초 지식과 그 대처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주는 것이 교육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6시간 체험 활동을 통해서 동기유발을 시키고 활동이 끝나면 수료증도 발부한다.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집중력을 키운다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자부심을 느낍니다. 수상스포츠를 통해 어린 친구들에게 개척 정신을 키우고 극대화시키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죠"라고 말했다. 빨리 물에 들어가고 싶을 텐데 장시간 교육에도 진지하게 임하는 소년들이 무척 대견했는데, 그 중에서도 화계초등학교 5학년 심재윤 학생은 열의가 대단했다. 혼자서 지하철을 타고 양화공원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왔는데, 연신 호기심과 기대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한다면서 체험 학습이 마음에 들고 심폐소생 기술과 해양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게 돼 너무 기쁘다고 했다. 요트 체험과 퀴즈 맞추기는 방학 동안 내내 자랑거리가 될 것 같다며 살아 남기 위해서 도움을 얻는 기술이 수상안전 교육이라는 것을 명심하는 시간이었다고 정리했다. 일상생활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어려서부터 키워주는 참으로 값진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한강에서 수변세계를 즐기며 수상 스포츠를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