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도요금 청구서가 5년 만에 새롭게 바뀐다

“알기쉽고 보기좋게” 서울시 수도요금 청구서 바뀐다

서울시 수도요금 청구서가 5년 만에 새롭게 바뀐다 서울시 수도요금 청구서가 바뀝니다. 2015년 수도요금 청구서 개편 이후 5년 만인데요. 납부금액 및 체납내역 등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정보를 크고 진하게 표시하고 부가적인 정보는 재배치하거나 삭제해 가독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사회에 발맞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문자 등을 활용한 모바일고지 방식도 적극 도입할 예정입니다. 새로워진 수도요금 청구서를 미리 살펴봅니다. 서울시 수도요금 청구서가 알기 쉽게 바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15년 수도요금 청구서 개편 이후 5년 만에 청구서 디자인을 개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15년 이후 시민 및 행정 수요에 맞춰 내용을 점차 추가하면서 정보량이 많고 복잡해져 정작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새로워진 수도요금 청구서는 빠르고 쉬운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두고 ▴중복 정보의 최소화 ▴유사 정보의 묶음 배치 ▴불필요한 정보는 삭제하여 단순히 정보량을 줄이기보다는 다양한 수요자들의 입장을 고려해 정보를 재구성하는데 초점을 뒀다. 새 수도요금 청구서 이를 위해 수도요금 청구서에 담긴 정보를 관심정보·부가정보·행정정보 세 가지로 분류한 뒤, 관심정보는 디자인적으로 부각시켜 부가정보와 대비를 이루도록 하였고, 행정정보는 과감히 삭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기존에는 없었던 ‘총 사용금액, 할인금액, 납부금액’ 박스를 새롭게 추가한 것이다. 최근 1년간 물 사용량 그래프와 체납금액 등을 크게 부각 시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기존 수도요금 청구서 반면 부가정보지만 관리차원에서 필요한 계량기 검침정보, 가구 수 등은 크기를 줄이고 묶음 배치해 효율적인 정보구성이 되도록 했다. 아울러 청구서의 맨 앞장에 아리수 심벌, 홍보란, 행정정보 등을 삭제해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기타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