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역세권으로는 처음으로 솔밭공원역 근처에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도봉구 솔밭공원역에 청년주택…경전철 역세권 1호

경전철 역세권으로는 처음으로 솔밭공원역 근처에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도봉구 솔밭공원역 근처에 역세권 청년주택 253세대가 들어선다. 경전철 역세권으로는 처음이다. 서울시는 도봉구 쌍문동 507-1번지 일원의 ‘솔밭공원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을 변경결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솔밭공원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 2층, 지상 7층 건축계획으로 공공임대 48세대, 민간임대 205세대, 총 253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공급세대는 단독형 160세대, 신혼부부형 93세대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2층~7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상 1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주차면은 113개 조성하며, 이중 10% 이상인 12면은 나눔카 주차면으로 배정한다. 공사 착공은 2019년 7월,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1년 1월에 실시하여 2021년 7월 준공 및 입주할 계획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로서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 공급하기 위해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말한다. 역세권은 지하철, 국철, 경전철역 등의 승강장으로부터 350미터 이내의 지역을 말한다.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격기준 서울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통해 5년(2018~2022년)간 역세권 청년주택 8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문의 : 주택공급과 02-2133-6297 ...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동북권 대표 시민소통공간 삼각산 시민청 일주년 대표행사 개관 1주년 기념식 및 축하공연 2019.4.28(일) 15:00-16:20 강북구 솔밭공원 애솔마당

삼각산시민청 1주년 행사…오케스트라·팝페라·합창

서울시는 삼각산시민청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기념행사를 연다 서울시는 삼각산시민청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기념행사를 연다. 우이신설도시철도 솔밭공원역에 조성한 삼각산시민청은 그동안 총 5만 8,252명의 시민들이 발걸음 하는 등 동북권의 대표적인 시민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선 82.4%의 만족도를 보였다. 삼각산시민청 1주년 기념행사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삼각산시민청 개관 1주년 기념식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지역연계 특별프로그램 ▴찾아오는 삼각산시민청 특별연계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개관 1주년 기념식 ∣ 4.28.(일), 15:00-16:20, 강북구 솔밭공원 애솔마당 개관 1주년 기념식은 지난 1년간의 기록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삼각산시민청을 기원하는 기념식과 15인조 오케스트라 ‘서울튜티챔버오케스트라’, 6인조 팝페라 ‘바리톤(김준동), 테너(노윤섭, 김은국), 소프라노(정희경, 이명희, 인구슬)’ 및 15인조 ‘한국예술종합학교 합창단’의 합동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지역연계 프로그램 ∣ 4.28.(일), 11:00-16:00, 강북구 솔밭공원 애솔마당 삼각산시민청 예술가 전통무용 ‘김은진’, 오카리나 7중주 ‘더뮤즈오카리나’, 대중음악 ‘행뚱과 친구들’ 및 지역 예술가 전통국악 ‘우이동 풍물동아리’ 등 총 5팀의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순수 생활공예 예술가 5팀의 체험교육 ‘소소한 배움터’, 지역작가 20팀의 수공예장터 ‘삼각산 살림장’이 진행된다. 특별연계 프로그램 ∣ 4.25.(목)~27.(토), 12:00-16:00, 삼각산시민청 특별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편의를 위한 행정정보 서비스 ‘찾아가는 서울시청’, 서울시청 시민청 예술가 3팀 연계 야외 공연 ‘찾아가는 시민청’과 지역 관계자 참석 토론회 ‘열린포럼’ 등 삼각산시민청 향후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삼각산시민청 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조망할 수 있는 근현대사기념관

‘삼각산시민청’ 주변 나들이 코스, 이렇게 짜보세요~

삼각산시민청은 솔밭공원역 출구 도로를 사이에 두고 1동, 2동으로 나뉘어져 있다. 서울 시민의 소통마당 시민청이 솔밭공원역에 새롭게 생겼다. 서울시청 지하에 있는 시민청에 이어 두 번째 ‘삼각산시민청’이다. 경전철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 출구를 나오면 ‘파란귀’의 로고가 반겨준다. 시민청의 기존 프로그램은 물론, 지역맞춤 프로그램들까지 골고루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삼각산시민청’은 솔밭공원역 출구와 바로 이어져 접근성이 최고다. 퇴근 길 아니면 외출 길에 잠깐씩 들려볼 수 있는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게 생겼다. 북한산의 옛 이름 ‘삼각산’에서 붙인 ‘삼각산시민청’이라는 이름처럼 북한산 치마폭에 안겨 있어 등산복 차림의 많은 시민들을 만나 볼 수 있기도 하다. 북한산도 좋지만 ‘삼각산시민청’ 근처엔 가볼 만한 곳도 많다. 특히 우리의 근현대사의 모습을 들여다보기 좋은 곳들이 많다. 국립4·19민주묘지 ‘국립4·19민주묘지’ 기념탑 솔밭공원역 전, 4.19묘지역에 내리면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갈 수 있다. 이곳은 4·19혁명의 참된 의미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념하고 이를 후세에 널리 알리고자 조성된 곳이다. 가벼운 묵념과 함께 천천히 걸어 보기를 권한다. 홈페이지 : http://419.mpva.go.kr 문의 : 02-996-0419 근현대사기념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조망할 수 있는 근현대사기념관 국립 4·19 민주묘지를 나와 커피향 가득한 거리를 걸어 올라가면 ‘근현대사기념관’이 나온다. 구한말부터 정부 수립 전후, 4·19혁명까지의 역사를 시대별·사건별로 정리한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조망할 수 있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홈페이지 : www.mhmh.or.kr 문의 : 02-903-7580 북한산둘레길 탐방안내센터 북한산둘레길 탐방안내센터 바로 옆 북한산둘레길 탐방안내센터가 있어 물길, 흙길, 마을길의 산...
솔밭공원역 출구와 바로 이어지는 ‘삼각산시민청’ 2동 외관

두 번째 시민청도 잘 생겼다! 삼각산시민청

솔밭공원역 출구와 바로 이어지는 ‘삼각산시민청’ 2동 외관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소통 공간인 시민청이 2013년 처음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1층에 생겨 시민들이 친근하게 이용해왔다. 시민청은 시민이 주체가 돼 기획, 전시, 공연, 토론, 휴식,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시민 소통 마당으로 사랑받고 있다. 4월 28일, 도심권 시민청에 이어 드디어 동북권에 두 번째 시민청 ‘삼감산시민청’이 생겼다. 28일, 29일 이틀 동안 개관 축하행사가 있었다. 도심과 떨어져 있어 시청 지하의 시민청을 이용하기에 불편했던 동북권 주민들도 이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왜 ‘삼각산시민청'이라고 이름을 지었을까? ‘삼각산’은 고려시대부터 내려온 북한산의 옛 지명이라고 한다. 보문역에서 경전철 우이신설선으로 갈아타고 솔밭공원역에 내려서 1층 개찰구를 통과하자 삼각산시민청 안내표시와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들이 보였다. 북한산을 소재로 다룬 ‘조선마술사’ 개관 공연 프로그램을 보니 활짝라운지에서 활력콘서트가 열리고 있는 시간이었다. 2층으로 올라가는데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신비한 마술과 걸쭉한 입담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개관 기념으로 북한산 소재 연출의 ‘조선마술사’가 공연되었던 것이다. 활짝라운지 한쪽 출입구 쪽으로 북카페도 보였다. 책을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작은 도서 공간이었다. 활짝라운지는 유연성 있게 공간을 운영하고 있었다. 다음 날 다시 가보니 지역거주 예술가 10개 팀이 참여하는 오픈마켓이 열리고 있었다. 모두 수공예 제품으로 예술가들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졌다. 활짝라운지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예술가를 모집 선발해서 시민청 상설공연으로 진행(평일 1회, 주말 2회)할 예정이라고 한다. 책을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북카페 공간도 마련돼 있다. 뒤쪽 벽면에는 커다란 모니터 두 개에서 시민이 원하는 삼각산시민청 인...
솔밭공원역 출구와 바로 이어지는 ‘삼각산시민청’ 1동 외관

“파란 귀 쫑긋” 삼각산시민청 28일 개관

솔밭공원역 출구와 바로 이어지는 ‘삼각산시민청’ 1동 외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동북권에 드디어 두 번째 시민청이 문을 엽니다. 도심과 떨어져 있어 시민청 다녀가기가 불편했던 동북권 주민여러분, 이제 가까운 ‘삼각산시민청’을 마음껏 이용해주세요! 기존 시민청의 대표 프로그램은 물론 지역맞춤 프로그램들까지 골고루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28일 개관을 앞둔 '삼각산시민청'의 모습을 미리 소개해드릴게요. 서울시청에 위치한 ‘도심권 시민청’에 이어 우이신설도시철도 솔밭공원역에 동북권 주민들의 공연, 전시, 토론, 체험 등 소통공간인 ‘삼각산시민청’이 28일 새롭게 문을 연다. 2013년 처음 조성된 시민청은 시민이 주체가 돼 기획, 전시, 공연, 토론, 휴식,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시민의 소통마당으로 사랑받고 있다. ‘삼각산시민청’은 솔밭공원역 상부에 지상3층, 2개동, 540㎡ 규모로 조성됐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1동은 도봉구 쌍문동에, 2동은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해 있다. 각각 솔밭공원역 1번‧2번 출구와 바로 연결돼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서울시는 작년 9월 지역의 문화시설 보유 수 및 주변 환경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솔밭공원역을 최종 부지로 선정했다. 명칭은 강북‧도봉‧노원‧성북 등 동북권 넓은 지역을 아우르는 북한산의 옛 이름 ‘삼각산’에서 따온 것으로 지역의 개성과 위치를 함께 표현하고자 했다. 1동2층 활짝라운지 1동은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친화공간으로 공연‧전시‧영상관람 등을 할 수 있는 활짝라운지와 독서‧휴식을 위한 북카페가 조성됐다. 2동은 시민이 주체가 돼 운영하는 심화공간으로 토론‧모임‧동아리활동‧강연 등이 가능한 워크숍룸과 전시실로 구성돼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시민생활마당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삼각산시민청은 매일(1.1일, 설‧추석 당일 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경전철 타고 떠나는 솔숲 여행

경전철 타고 떠나는 솔숲 여행

하늘을 향해 뻗은 고고한 소나무들로 구성된 솔숲공원의 모습 드디어 우이신설 경전철이 개통했다. 우이동에서 출발해 서울의 중심부로 연결되는 11.4km, 13개 정거장의 노선을 완성하기까지 8년이 넘게 걸렸다. 기자는 지하철이 지나지 않는 미아동에서 태어나 자랐다. 이 때문에 경전철 공사 중인 도로를 지날 때면 언제가 될지 모를 완공일을 기다렸다. 늘 버스만 타서 지하철의 경로 우대 혜택을 받지 못했던 엄마도 좋아하셨다. 우이신설 경전철은 서울 1호 무인 경전철로 6호선과 연결되는 보문역과 2호선과 연결되는 종착지 신설역, 그리고 4호선과 연결되는 성신여대입구역 등 환승역이 있어 접근성이 좋다. 늘 성신여대입구역을 오가면서도 경전철과 연결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경전철을 타보기로 했다. 학창시절 즐겨 찾았던 도봉도서관 맞은편에 위치한 솔밭공원에 가기 위해서다. 솔밭공원역은 종착역인 우이역 전 역으로, 예전 버스를 타고 가며 봤던 소나무의 실루엣이 기억에 남아 있다. 이제 어른이 돼 신설된 경전철을 타고 그곳을 찾으니 느낌이 남달랐다. 4호선으로 연결되는 우이경전철을 타기 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탄 후 조금 걸어야 한다. 성신여대입구역에서 경전철을 타려면 조금 걸어야 했다. 하지만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연결 통로 및 경전철이 지나는 터널까지 모든 시설이 반듯하게 반짝거려 가는 곳마다 쉽게 찾을 수 있었고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이었다.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우이역쪽으로 향하는 경전철은 한낮임에도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사람이 없이 운행하지만 운행간격과 승차와 하차 방법 등 지하철과 다르지 않았다. 단지 흔들림이 조금 느껴져서 손잡이를 잡아야 했다. 솔밭공원역의 정확한 위치는 4.19민주묘지와 솔밭공원 사이다. 이 때문에 솔밭공원역에서 내리면 막상 공원이 보이지 않아 당황할 수 있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번 출구로 나와 오른쪽 도로를 따라 5분 정도 걸으면 솔향기가 풍겨와 솔밭공원이 가까워졌음을 알 수 있다. 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