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8월 10일까지 ‘시민 실험실 지원 사업’에 참여할 단체와 기업을 공모한다

‘지역문제 해결 시민실험실’ 참여할 단체·기업 공모

서울시가 8월 10일까지 ‘시민 실험실 지원 사업’에 참여할 단체와 기업을 공모한다 서울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 실험실 지원 사업’에 참여할 단체와 기업을 공모한다. ‘시민 실험실 지원 사업’이란 시민 주도의 실험을 통해 불평등, 기후위기, 돌봄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지역 기반 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발굴한 모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성장시킨 후 서울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근거한 보조금 사업으로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2억 원으로, 총 20개 내외 사업에 1~2억 원 차등 지원한다. 지역을 기반으로 시민 주도의 실험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서울 지역에 소재하는 단체 또는 기업 등(비영리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경제기업, 산업합력단, 소셜벤처 등)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8월 10일까지 서울시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사업공고/신청 메뉴)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 단체소개서, 사업추진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 단체·기업의 ▴역량 및 추진 실적 ▴사업 계획(독창성, 파급 효과, 지역 이해, 다른 주체와의 협력 방안 등) ▴사업 홍보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서류 심사, 발표 심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단체·기업을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사업에 대한 모든 과정과 결과물은 서울시 공유허브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공개된 자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사회적 재난 이후 집 근처 또는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따듯한 동네살이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증대하고 있다”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역량 있는 단체나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문의 : 사회혁신담당관 2133-6320, 6329 ▶ '내 손안에 서...
업무 공간이 필요한 소셜벤처 또는 예비창업팀을 위한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선릉역 인근 ‘소셜벤처허브’ 개관…창업 전 과정 지원

업무 공간이 필요한 소셜벤처 또는 예비창업팀을 위한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서울시 첫 소셜벤처 전용‧거점 공간 ‘소셜벤처허브’가 10월 문을 엽니다. 이곳은 소셜벤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 종합지원하는 공간으로, 입주공간부터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세무‧법률 컨설팅까지 지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소셜벤처를 꿈꾸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교육‧세미나도 열립니다. 이곳에서 더 나은 서울을 만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마음껏 구현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소셜벤처’ 전용‧거점공간… 역삼동에 연면적 1,400㎡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 종합지원하는 ‘소셜벤처허브’가 역삼동 선릉역 인근에 10월 1일 문을 연다. 서울시 최초의 소셜벤처 전용‧거점 공간이다. ‘소셜벤처허브’는 역삼동 선릉역 인근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내 2개 층(3~4층)에 연면적 1,400㎡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기업 오피스, 코워킹 스페이스 등 창업공간과 세미나실, 미팅룸, 회의실 등 휴게공간이 들어섰다. 입주자들은 이곳에서 입주공간 제공부터 시제품 제작 지원, 민간 전문기관(엑셀러레이터)을 통한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투‧융자 연계, 세무‧법률 컨설팅까지 성장단계별로 원스톱 지원받는다. '소셜벤처허브'는 소셜벤처 원스톱 창업지원기관으로, 역삼동에 문을 열었다. 기업 입주‧코워킹 공간, IT테스트랩, 투‧융자 연계 등 성장단계별 원스톱 지원 이미 청각장애인 운전기사와 승객이 말 대신 앱으로 소통하는 '고요한택시'를 개발‧운영 중인 ‘코액터스 주식회사’ 등 14개 소셜벤처 스타트업도 입주를 완료했다. 소셜벤처허브에는 업무 공간이 필요한 소셜벤처 또는 예비창업팀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가 마련돼 기업 파트너십 행사, 소셜벤처 멘토링데이 등 다양한 참여행사를 운영할 수 있다. 프라이빗오피스와 코워킹오피스 또 IT와 기술 분야 소셜벤처의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는...
소셜벤처허브센터 건물조감도

청년창업 돕는 ‘소셜벤처 허브센터’ 역삼동에 생긴다

소셜벤처허브센터 건물조감도 소셜벤처를 꿈꾸는 청년 스타트업을 창업공간인 ‘(가칭)서울 소셜벤처 허브센터’가 내년 상반기 강남 테헤란로 인근에 개관한다. 소셜벤처는 창의성과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이윤도 얻는 기업을 일컫는다. 위안부 피해자들의 미술작품을 소재로 휴대폰케이스나 가방 등을 제작하고 영업이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마리몬드’, 스마트폰앱에서 나무를 키우면 선택한 지역에 실제로 나무를 심어주는 게임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리플래닛’ 등이 대표적이다. 서울 소셜벤처 허브센터는 입주부터 시제품 제작, 투‧융자 연계, 민간 전문기관(액셀러레이터)을 통한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세무‧법률 컨설팅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연면적 1,400㎡ 규모(2개 층)에는 ▴창업공간(입주사무실, IT기술 기반 특화 테스트랩, 시제품제작소, 공동제작실 등) ▴공유공간(세무‧법률 컨설팅룸, 회의실 등) ▴교육공간이 들어선다. 센터에서는 소셜벤처 취‧창업에 관심있는 학생과 시민을 위한 멘토링이나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센터는 올해 말 내부 설계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센터 조성~운영 전 과정은 서울시와 소셜벤처 생태계를 구축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데 뜻을 같이 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장학재단,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간 공동협력으로 이뤄진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2일 서울시청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장학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과 함께 ‘청년 소셜벤처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4개 기관은 각각 실무기구를 두고 고용 취약계층 청년에 대한 소셜벤처 창업가 교육 및 취‧창업 지원,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등에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 사회적경제담당관 02-2133-5483 ...
[함께서울] 서울숲 옆 소셜벤처 골목여행

[함께서울] 서울숲 옆 소셜벤처 골목여행

서울숲 옆 116개의 컨테이너를 쌓아 만든 `언더스탠드에비뉴` 문화공간 ◈ 언더스탠드에비뉴-지도에서 보기 ◈ 함께 서울 착한 경제 (84) - 성수동 소셜벤처, 사회혁신가들의 골목을 찾아서 가을하고도 단풍의 계절이 돌아왔다. 집구석에 틀어박혀 있기엔 뭔가 손해 보는 느낌! 좀 특별한 골목여행을 해보는 건 어떨까? 가을을 느끼기에 더없이 좋은 서울숲 옆 소셜벤처 골목여행! 우아하게 솟은 최첨단 건물 아래로 오래된 골목 흔적이 공존하는 곳이다. 골목 구석구석, 낮은 다세대 주택과 낡은 공장 속 개성 만점 맛집 멋집들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 혁신가들이 둥지를 튼 골목으로 의미가 있다. 성수동 혁신 골목, 소셜벤처 골목으로 가을여행을 떠나보자.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서울숲까지, 소셜벤처 맛보기 블록처럼 쌓아 올린 116개의 컨테이너가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곳, 지하철 서울숲역에서 서울숲으로 가는 길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이곳은 바로 '언더스탠드에비뉴'다. 청소년, 예술가, 청년, 사회적 기업가의 꿈을 지원하는 창조적 공익 문화공간이다. 총 7개 스탠드로 구성되어 있다. ▲유스스탠드는 일하며 배우는 청소년 일터 학교다.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힐링 공간 ▲하트 스탠드와 친환경 식재료로 건강하게 만든 제철 음식과 세계 각국의 이색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식문화공간이자 다문화 및 한부모 가정 여성 자립을 돕는 ▲맘스탠드도 있다. ▲아트스탠드는 문턱 낮은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소셜스탠드에서는 사회적기업·청년 벤처가 생산하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인다. ▲오픈스탠드에서는 청년 신진 예술가의 첫걸음을 지원한다. ▲파워스탠드는 성동구 어르신들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카페와 분식점을 운영한다. 그러고 보니 언더스탠드에비뉴는 보기 좋게 조성된 작은 소셜벤처 골목인 듯싶다. 성수동 소셜벤처 골목에는 이윤보다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소셜벤처 기업들이 골목골목 숨어 있다.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