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작은 가게 페스티벌은 6월 2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진행된다

작지만 ‘큰 인기’ 끌어낸 ‘작은가게 페스티벌’

지난 28일, 청계광장에는 서울시와 네이버가 주관하는 작은가게 페스티벌이 열렸다 지난 28일 토요일 정오가 지나자, 청계광장이 북적이기 시작했다. 바로 서울시와 네이버가 함께 하는 ‘작은 가게 페스티벌’이 열렸기 때문이다. ‘작은 가게 페스티벌’에는 총 2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직접 만든 특이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더운 날씨였지만 청계천의 시원한 물줄기와 즐거운 볼거리,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고르느라 많은 시민들이 찾아왔다. 마침 얼마 전 청계천 광장에 설치된 파라솔은 좋은 휴식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파라솔을 함께 마련하여 시민들이 쉬었다 갈 수 있게 했다 엄마 손을 잡고 찾아온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캐릭터 솜사탕이었다. 큰 하얀 솜사탕에 분홍 솜사탕으로 귀를 만들어 눈, 코, 입을 붙인 솜사탕은 먹기가 아까울 정도였다. 완성되길 기다렸던 아이들은 혹시 망가질 새라 조심스레 들고 갔다. 천원문방구에서는 천원을 내고 낚시게임을 하며 선물을 골라가는 어린이들이 줄을 이었다. 줄을 서는 동안 아이들은 옆 친구들이 하는 것을 지켜보고 또 무엇을 고를까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천원문방구에서는 간단한 게임을 하고 선물을 골라가도록 하는 이벤트를 벌였다 여러 가지 유기농 천연 가루와 버섯, 마 등의 지역특산물들은 건강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시식코너에서 떠먹는 고구마를 먹자 입안에서 퍼지는 달콤함으로 기운이 났다. “오늘 사시면 하나 더 드려요” 거르기 일쑤인 아침식사대신 먹으면 점심시간까지 든든할 것 같은 생각이 들자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유기농 식재료(좌), 떠먹는 고구마를 판매하고 있다(우) 특이한 물건들도 많았다. 시민을 동물로 표현해서 그려주는 그림이나 얼굴에 쓸 만한 누런 봉투에 초상화 같은 그림을 그려주는 곳은 매우 이색적이었다. 차 잎들을 시험관 안에 담아놓은 상품도 있고 또 병에 꽂아 놓으면 차가 우러나오는 상품도 간편하고 신기했다. 시민들은 세심히 고르느라 좀처럼 부스에서 나오지 않아 좁은 부스는...
작은가게 페스티벌

‘별게 다 있네!’ 작은가게 페스티벌 28일 개최

작은가게 페스티벌 홈페이지(smallmarket.modoo.at)5월 28일 청계광장에서 '작은가게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서울시와 네이버가 함께 주관하는 이 행사는 모바일 홈페이지 플랫폼(모두!)에서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분야는 패션 액세서리, 푸드, 리빙, 문구, 공방 등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특히 인형, 양초, 디저트 , 공예품 등 판매자들이 직접 만들고 가공한 제품들이 많아서 눈길을 끕니다.행사에는 '삼치와이기리', '정흠밴드', '잔나비' 등의 버스킹 공연과 아이들과 함께 오는 가족들을 위해 천원문방구, 길거리 마술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됩니다. 스탬프 이벤트로 받을 수 있는 에코백스탬프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스탬프는 당일 가게를 투어하고 3곳 이상 물건 구매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경품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에코백을 지급합니다. 또 송은이, 김준호, 김대희, 홍윤화, 정명훈 등 개그맨들이 함께 참석하여 작은 가게들을 응원할 예정입니다.‘작은가게 페스티벌’에 참여할 가게와 행사 프로그램, 일정 등은 '작은가게 페스티벌' 홈페이지(smallmarket.modoo.at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문의 : 다산콜센터 120...
점포ⓒ뉴시스

‘창업부터 폐업까지’ 소상공인 종합컨설팅 접수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서민 자영업자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소상공인 생애주기별(진입기·운영성장기·쇠퇴기) 지원제도 등 서울 소기업·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에 대한 2016년도 종합지원 계획을 수립했습니다.진입기 : 양질의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예비창업자의 준비된 창업 유도우선, 일관성 있는 창업지원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창업상담(상권분석)-교육-컨설팅-자금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의 창구를 재단으로 일원화시켜 운영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비했습니다.종전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실시했던 소상공인 창업교육을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 이관,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창업교육과 창업컨설팅, 자금지원의 연계성을 높여 실효성 있는 창업지원이 되도록 개선했습니다.서울신용보증재단의 창업교육은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교육 외에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이 실전능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성공 사업자의 현장 체험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멘토링 과정도 마련됐습니다.현재 온라인 교육은 무료로 수강하실 수 있으며, 자세한 교육 내용은 서울시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운영·성장기 : 경영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자영업 클리닉또한 시와 재단은 2016년 생계밀접형 업종으로 선정한 15개 업종의 소상공인에 대해 외부 전문가와 연계해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자영업 클리닉을 운영합니다.■ 2016년 서울시 생계밀접형 15개 업종업종세부 업종소매업①슈퍼·편의점, ②육류소매업, ③과일·채소가게, ④통신기기소매업, ⑤의류소매업, ⑥문구점, ⑦화장품점(방향제 포함)제조업⑧떡집(떡제조)음식업⑨음식점(음식점, 치킨점, 피자·샌드위치, 제과점, 떡카페 등) ⑩기타 주점업(치킨호프, 간이주점 등), ⑪비알콜음료점(커피, 생과일쥬스 등),서비스업⑫일반교과학원(입시, 보습)/외국어학원, ⑬예술학원/체육학원(태권도 등) ⑭이/미용업 ⑮개인세탁소자영업클리닉은 마케팅, 고객관리, 손익관리...
현명한 소상공인의 위기탈출 매뉴얼 표지

자영업자 60만 시대…`소상공인 위기탈출법` 공개

현명한 소상공인의 위기탈출 매뉴얼 표지"퇴직금으로 창업을 하고 싶은데 절차가 막막해요." "가맹점을 운영 중인데 본사에서 선정한 인테리어 업체 시공비가 너무 비싼 것 같아요." "건물 주인이 리모델링을 이유로 계약 만료 후에 나가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냈어요."어느덧 서울 소상공인 60만 시대입니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영세한 자본 여건 때문에 아주 작은 위기에도 기업 운영이 크게 흔들리곤 합니다.이에 서울시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소상공인들이 임대료, 재계약, 세무 등 현 경영 상태를 자가 진단하고 실제 해결 사례를 통해 각종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현명한 소상공인의 위기탈출 매뉴얼’을 제작했습니다.소상공인을 위한 국내 최초의 위기관리 지침서인 매뉴얼은 지난 10일 온·오프라인으로 배포되었습니다. 기존에 중소기업을 위한 위기관리 지침서가 존재했지만, 소상공인 맞춤형 지침서 제작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소상공인은 소기업 중 상시근로자가 10명 미만(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외 업종은 5인 미만)인 사업자를 말합니다.아울러, 매뉴얼을 바탕으로 제작한 ‘소상공인 위기탈출 레시피’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퇴직 후 음식점을 창업한 40대 ‘소상공’씨가 매출 하락, 경쟁자 출현 등 위기 상황이 닥칠 때마다 ‘나경영’ 소장의 컨설팅을 통해 하나씩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만화로 엮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제작한 웹툰 `소상공인 위기탈출 레시피`매뉴얼은 ①서울의 소상공인 얼마나 있나? ②소상공인에게 위기관리란? ③점포운영, 기본원칙을 지켜라 ④체크리스트로 점검하고 위기대응 사례로 확인하고 ⑤소상공인 지원기관과 지원정책 등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됐습니다.일부 내용을 살펴보면, 3장 ‘점포운영, 기본원칙을 지켜라’에서는 경영상 위기를 사전에 방지하고 위기가 발생했을 때 대응할 수 있는 기본적인 요령을 담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안정적인 매출 유지를 위해 ‘서울시 우리마을 가게상권 분석 서비스’를 활용해 입지조사를 다시 하고, 점포의 강 약...
시장ⓒ뉴시스

작은 가게와 상생하는 ‘경제민주화 특별시’

15년만에 찾아온 최강한파도 다가오는 봄의 기운 앞에 주춤하고 있지만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은 좀처럼 나아지질 않습니다. 경제 한파를 몰아내기 위해 서울시는 경제적 약자를 보호하고, 시장의 공정성과 상생의 경제를 조성하는 '경제민주화'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제 서울은 함께 사는 사회, 공정한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 사람중심의 ‘경제민주화 특별시’로 거듭납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4개 기관과 함께 ‘경제민주화 선언식’ 개최 서울시는 11일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기업계, 금융계, 상인단체, 시민단체 등 14개 기관과 함께 경제민주화 추진을 다짐하는 ‘경제민주화 특별시, 서울 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관련기관들은 경제민주화 특별시 서울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존재하는 대·중소기업간, 시민간, 세대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불공정한 거래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경제민주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동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 체결기관은 기업계의 중소기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금융계의 우리은행, 상인단체인 서울상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연석회의, 맘편히 장사하고픈 상인모임, 노동계의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시민단체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경제민주화전국네트워크, (사)희망살림, 청년연대은행,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한국소비자연맹 등입니다. 이날 선언식에는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장하성 교수가 시민 등 참석자들에게 강연을 펼쳤습니다. 소상공인, 금융취약층 등 대상별 실천과제 제시 서울시는 이번 ‘경제민주화 특별시, 서울 선언’을 통해 상생, 공정, 노동권 보장의 세 가지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분야 ▲금융취약계층 분야 ▲불공정 거래 분야 ▲생산자·소비자 분야 ▲임대차 분야 ▲노동권 분야 등에 16개의 실천과제를 제시하고 상생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정...
상점들

요즘 뜨는 ‘이곳’에서 창업해도 될까요?

고심 끝에 창업을 결심한 당신, 하지만 무엇부터 준비해야할지 막연하시죠? 그렇다면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서울시가 준비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지도에서 관심있는 골목상권을 클릭만 하면 신규창업 위험도, 유동인구 등을 포함한 상권분석, 업종별 개·폐업 현황과 같은 정보들이 보기 쉽게 나타납니다. 똑소리나는 창업의 첫 걸음,  상권분석 서비스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시범 운영 2개월간 1만 2,000명 방문 서울시는 2,000억 개의 민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골목상권 정보를 분석·제공했던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를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지난 1일 정식 오픈했습니다. 시는 이번에 일부 오류 수정, 화면 개선, 빅데이터 정보 갱신(2015년 10월 기준), 최신 데이터 100억 개 추가 등 미비했던 서비스를 보완했습니다.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는 영세한 골목상권 총 1,008개의 43개 생활밀착업종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지도 위에 구현, 해당 지역을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신규창업 위험도나 지역 상권분석 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신규 창업자의 초반 실패를 차단하고, 기존 자영업자에겐 영업환경 개선 및 매출증가에 보탬을 주고자 구축한 것인데요. 지난 시범 기간 동안 사이트 방문자 수는 12,000여 명, 페이지뷰는 100만 회가 넘는 등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 개요 어떤 정보들을 볼 수 있나요? 시가 제공하는 골목상권 분석 서비스에는 상권신호등, 맞춤형 상권, 내 점포 마케팅, 핫이슈 테마 등이 있습니다. 우선 ‘상권신호등’은 행정구역에 따라 관심업종의 상권현황을 지도 상에서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영업 관련 통계정보를 제공합니다. ‘맞춤형 상권’은 내가 원하는 업종과 지역, 상권의 조건을 설정하고 검색하면 상권 리포트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비교함에 ...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포스터

스케이트장 옆 크리스마스 마켓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포스터유럽 유명도시에서 만날 수 있었던 ‘크리스마스 마켓’이 서울광장에서 펼쳐집니다.서울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해줄 축제의 장 <‘헬로우, 산타’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합니다.14세기 독일에서 시작된 ‘크리스마스 마켓’은 보통 11월 말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시내 주요 광장에서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것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행사입니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서울광장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판로를 찾기 어려웠던 유망 1인 창작자와 사회적경제기업이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독특한 수공예품과 시즌소품 등을 선보입니다.1인 창작자 200여팀이 가죽, 금속, 액세서리 등 디자인제품을, 중소‧사회적경제기업 50여팀이 참가하여 크리스마스 소품 및 연말연시 기념품 등을 판매합니다.또, 지난 10월 여의도에서 열린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20여개의 푸드트럭도 다시 한 번 등장해 크리스마스 마켓의 풍성한 먹거리를 책임질 예정입니다.푸드트럭에서는 커피 및 음료, 떡볶이, 샌드위치, 꼬치류, 김치볶음밥, 츄러스, 퀘사디아 등 간단한 요깃거리부터 든든한 한 끼 식사까지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합니다.특히 판매수익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푸드트럭 사랑나눔 음식바자회’도 운영해 크리스마스 온기와 상생과 나눔의 의미도 담았습니다.시는 사전 수요조사로 선정된 소외계층에게는 미리 쿠폰을 지급하고 바자회 기간에 무상으로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게 해 소외됨 없이 모두 함께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이외에도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소소하고 정감 있는 문화공연도 매일 펼쳐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킵니다.정상택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유망 소상공인에게는 판로를, 소외된 이웃에게는 온정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로 스산한 한겨울의 한파를 몰아 낼 온기의 현장에 시민들의 의미 있는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헬...
서울시는 네이버, 대학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가게의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작했다

네이버와 대학생, 서울시가 함께 일냈다

서울시는 네이버, 대학과 협력하여 소상공인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소셜로 발전하자’라는 대학연계 사업 추진결과에 대한 발표회를 21일 오후 4시 네이버 본사에서 개최합니다.시는 네이버의 모바일 홈페이지 툴인 모두(modoo)를 활용하여 소상공인들의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는 사업을 5개 대학의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추진해왔습니다. 그 결과로 종로 주얼리타운(jewelrytown.modoo.at/) 19개소와 창신동 문구완구거리(changsintoys.modoo.at/) 20개소의 모바일 홈페이지가 제작됐습니다.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중부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홍익대학교 등 5개 대학 196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이 사업을 계기로 홈페이지의 필요성은 알지만 디지털기기에 익숙치 않아 제작을 주저했던 소상공인들이 모바일 홈페이지를 갖게 되고, 자신의 가게를 보다 쉽게 알릴 수 있게 됐습니다.또한, 대학생은 자신의 전공을 활용하여 소상공인 홈페이지를 위해 필요한 사진, 웹툰, 포스터,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사회에 진출하기 전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이번에 제작한 모바일 홈페이지는 네이버 검색창에 ‘종로 주얼리타운’, ‘창신동 문구완구거리’를 입력하면 볼 수 있으며, 소상공인 가게의 홍보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매출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한편, 서울시는 지난 7월 네이버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성수동 수제화거리의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이날 ‘소셜로 발전하자’ 발표회는 지도교수, 학부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홈페이지 제작 및 홍보마케팅 활동 결과를 각 학교 대표 8개팀이 발표합니다.사업에 참여한 한 서강대학교 학생은 “사회를 생각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SNS 소통의 핵심 가치가 되어 언제나 ‘소셜로 발전’ 하였으면 한다”며,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함께하는 것이 사회가 발전할 ...
강남역 야경 ⓒ씨케이

서울에서 권리금이 가장 ‘쎈’ 곳은?

강남역 야경 서울시가 강남, 신촌, 홍대, 명동 등 서울의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상가임대정보 및 권리금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권리금이 가장 높은 지역이자 가장 빨리 권리금을 회수할 수 있는 지역은 ‘강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단위면적(㎡)당 임대료가 가장 높은 곳은 '명동'이었습니다. 그밖에 지역별 보증금과 권리금, 계약 기간 등 상가임대에 관한 자세한 정보들을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2015년 상가임대정보 및 권리금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서울지역 5개 광역상권 내 중대형매장 728동 5,035호 대상 조사 실시  - 상가임대차보호법 적용대상인 환산보증금 4억 원 미만 상가, 전체 77.7% 수준  - 2년 전 대비 임대료 평균 1.9% 상승, 신촌 마포 지역은 평균의 2배인 3.8% 상승  - 권리금은 강남지역 평균 9,875만 원으로 최고, 회수에는 평균 2.7년 소요 서울시가 한국감정원에 의뢰, 지난 6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 서울지역 33개 상권 내 중대형매장 728동 5,035호를 표본으로 실시한 결과를 2일 발표했습니다. 서울지역 중대형상가의 평균 환산보증금은 3억 3,500만 원이며, 평균 계약기간은 6.1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리금은 1층 기준으로 평균 9,000만 원 정도며, 이 권리금을 회수하는 데는 2.7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환산보증금 환산보증금이란 보증금에 월세 환산액을 더한 금액을 말하는 것으로 산정식은 ‘보증금+(월세×100)’ 입니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령〉제2조 제3항 : 월세전환비율 1%) 아울러 상가 임대차 보호법의 기준으로도 환산보증금이 쓰이며, 서울시는 환산보증금이 4억 원 이하일 때 상가 임대차 보호법이 적용됩니다. ① 상가임대정보 – 환산보증금 현황 이번조사는 ▲도심(광화문...
마포구 서교동 어울마당로를 따라 이어진 상점. 홍대 인근은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부각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뉴시스

뜨는 동네 6곳, 임대료 급상승 막는다

마포구 서교동 어울마당로를 따라 이어진 상점. 홍대 인근은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심각한 지역 중 하나다. 단골 식당을 찾아갔는데 불과 몇 달 새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가 그 자리에 들어서있어 당황했던 경험 있으실 텐데요. 특히 홍대나 대학로, 인사동처럼 관광지로 유명한 지역일수록 이런 경우가 빈번히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지역상권이 뜨면 임대료가 높아져 정작 영세상인과 원주민들은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대부분 다른 지역으로 내몰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이라고 부르는데요. 이에 서울시는 지역 개발 이익이 발전에 기여한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젠트리피케이션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뺄 수 없도록 서울시가 나섭니다. ■ 대학로·해방촌 등 6개 지역 '젠트리피케이션' 막는다  - 7대 사업 '젠트리피케이션 종합대책' 통해 시 정책·자원 총동원 선도적 지원  - 6개 전 지역 체결 목표로 건물주가 임대료 인상 자제 동참 약속 '상생협약'  - 시가 건물 매입해 대학로, 성수동 등에 앵커시설 확보 후 저렴하게 대관·임대  - 소상공인이 직접 상가 소유 유도 '자원화 전략'… 매입비 최대 75% 장기저리융자  - 마을변호사·세무사 60명 무료 '법률지원단', 조례 제정 및 특별법 제정 건의 서울시가 '젠트리피케이션'으로부터 원주민을 지키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종합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심각하고, 지역 내에서 극복의 움직임이 있는 6개 지역(대학로, 인사동, 신촌·홍대·합정, 북촌·서촌, 성미산마을, 해방촌·세운상가·성수동)을 대상으로 정책과 자원을 지원해, 모범사례를 도출하고 시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젠트리피케이션 종합대책’은 크게 7대 사업으로 추진되며, 각 지역별로 구성된 민관협의체가 주축이 돼 사업을 시행합니다. 협의체는 임대인, 임차인, 지역주민, 전문가와 시·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