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으로 받은 제로페이로 동네서점에서 책을 구입했다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동네 책방 탐방 나섰다

코로나19로 모두가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긴급재난기금을 지급했다. 위축된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다. 재난지원금은 사행성 업종, 유흥업소, 다단계 판매 등 이용제한 업종과 백화점, 대형마트에서는사용이 불가하다. 기업형 슈퍼카멧에서도 사용할 수 없으나 편의점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필자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제로페이)으로 신청했다. 소상공인에게 결제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아서 '착한 소비'로 불리고 있기 때문이다.  드디어 손에 쥔 긴급재난지원금 서울사랑상품권(제로페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난지원금의 취지도 살리고, 이왕이면 의미 있는 소비를 하고 싶어서 긴급재난지원금을 들고 우리동네 책방 탐방에 나서보기로 했다.  서울시 오래가게 '글벗서점'에서 제로페이로 책을 구입했다. ⓒ정인선 첫 번째로 찾은 서점은 마포구 '글벗서점'이다. 이곳은 1979년에 문을 열어 40년 넘게 이어온 서점으로, 2018년 서울시 '오래가게'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중간에 몇 번 장소를 옮기긴 했지만 한 업종을 이렇게 오래 하기는 쉽지 않았을 터. 세월의 때가 묻은 책들과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음반들, 세계 각국의 다양한 도서와 어린이 도서, 사전과 예술서적 등 옛 추억이 떠오르는 따뜻한 공간이다. 이런 서점이 장사가 잘 되어 ‘오래가게’로 장수하기를 기원하며 몇 권의 책을 골랐다.  헌책방이 처음이라면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게 좋다. 어떤 책이 어디에 있는지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모처럼 여유롭게 책을 둘러보며 제로페이로 원하는 책을 구입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까 이번에 받은 제로페이를 사용하러 2~3번은 더 올 것 같다.  알라딘 중고서점 합정점 입구 ⓒ정인선 두 번째로 찾은 서점은 '알라딘 중고서점'이다. '알라딘 중고서점'은 대형 서점 최초로 오프라인 중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도 지역화페와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
서울시 긴급 재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는 정부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었다.

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 모두에게 단비 같았다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국민들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었다. 필자는 이의신청으로 조금 늦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다. 이의신청 후 10여 일이 지나 승인문자가 도착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을 선불카드로 받을 때는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직접 받아야 한다. 긴급재난지원금은 8개 신용카드·체크카드 충전금으로 신청한 사람들이 많아 주민센터에서는 오래 기다리지 않고 선불카드를 바로 받을 수 있었다. 이의신청 후 승인문자를 받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선불카드를 받았다. ⓒ김미선 선불카드를 받았다고 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충전까지는 2~3일의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소지자 정보등록을 하면 소득공제도 가능했다. 또한 잔액 알림 SMS 문자 신청과 카드 분실 시 카드사 상담센터를 통한 분실 및 해제 등록도 가능하다. 문자 알림 신청을 하면 사용 후 문자가 바로 전송되어 잔액을 알 수 있다. ⓒ김미선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안내 ⓒ김미선 소지자 정보 등록을 하지 않아도 충전 후 카드 사용은 할 수 있다. 단, 미등록 시 소득공제는 불가하다. 선불카드를 분실했다면 최대한 빨리 카드를 수령한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정지(해제) 등록 및 교체발급을 할 수 있다. 선불카드는 신용카드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지갑에 현금이 그만큼 있다고 생각하니 든든한 마음이 더 컸다. 동네 가게 입구에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는 안내가 되어 있다. ⓒ김미선 동네 마트에서 식자재를 구입하면서 선불카드를 사용해 보았다. ⓒ김미선 대형마트나 온라인 거래, 백화점, 가전용품점이나 유흥업소 등 긴급재난지원금 선불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업종도 여럿 있으니 확인 후 사용해야 했다. 동네 마트나 전통시장에서는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다. 세대주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 관할 지역 가맹점이면 사용 가능하다. 서울시민이면 서울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는 일시불로만 이용할 수 있었다. 동네를 걸어 다니다보니 매...
소규모제조업 긴급자금 신청 안내

‘소규모제조업 긴급자금’ 이렇게 신청하면 일사천리!

서울로7017 앞에 그려진 염천교 소개 벽화 ©김윤경 필자는 서울로7017과 가까이 살아, 염천교 수제화 거리와 '청파‧서계마을 패션봉제협회'를 종종 마주한다. 염천교는 수제화 거리로 광복 후, 미군 군화를 재탄생시켜 최대 수제화 거리로 도약한 곳이다. 청파‧서계마을은 소규모 봉제공장이 유입해 자리했다. 가까이 살고 있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서울로7017 프로젝트에 힘입어 이곳이 활기를 띄다가,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다시 어려움을 맞고 있다.  염천교 수제화 거리 ©김윤경 서울시 소규모 도시 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사업을 처음 들었을 때, 봉제패션협회와 수제화 상인들이 떠올랐다. 가끔 마주치는 수제화 상인에게 이야기를 전하자 “나도 될까?”하고 물었다. 일단 알아봐 주겠다고 했다. 만리시장 2층에 자리한, 마을 주민들이 자주 가는 청파‧서계마을 봉제패션협회 역시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면 싶었다. 주민들이 열심히 옷을 만들며 즐거워하던 과정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장인들의 손길이 더 바빠지면 좋겠다. ©김윤경 서울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의류, 수제화 분야를 시작으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사업  접수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 피해를 입은 서울 소재 50인 미만 제조업체에 대해 사업체별 최대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급한다. 선정된 기업은 3개월 간 종사자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약 1,500개의 업체가 대상이라고 한다. 좋은 소식인 듯 싶어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아쉽게도 협회는 대상이 아니고, 1인 기업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했다. 괜히 미안해져 좀 더 잘 알아본 후, 이야기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참에 담당자에게 몇 가지를 직접 문의한 후,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로 마음먹었다.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안내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대상은?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대상은 서울 소재 4대 제조업체(의류, 신...
공동 전시 판매장에서는 착한 가격에 패션제품을 만난다. ⓒ김미선

‘패션봉제지원센터’ 착한 가격에 질 좋은 옷 득템하세요!

패션봉제 소공인의 지원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패션봉제지원센터’ ⓒ김미선 섬유봉제업은 10인 이하의 소규모 영세업체들이 대부분이다. 열악한 작업장 환경과 힘든 일을 기피하는 등 사업 환경은 날로 악화되어 가고 있다. 이에  성북구는 패션봉제 소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패션봉제지원센터(보문동 공동작업장)'를 민간에게 위탁운영하고 있다.  '드르륵 드르륵 '재봉틀 소리가 반가운 '패션봉제지원센터'를 찾아가 봤다. 지하철 6호선 보문역에 내려 7번 출구로 나가 10여 분만 가면 ‘성북구 패션봉제지원센터’에 도착한다. 아담한 4층짜리 건물로, 1층은 공동 전시·판매장, 2층은 공동작업장, 3층은 교육장과 회의실, 4층은 청년 온라인 쇼핑몰 창업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1층 공동 전시·판매장에서는 착한 가격에 패션제품을 만난다. ⓒ김미선 1층 공동 전시·판매장에서는 영세 의류제조업체가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전시장이자, 소비자가 좋은 품질의 옷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으로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성북구 패션봉제인이 함께 만든 브랜드 '유어즈(URZ)' 등을 판매 중이다. 이 외에도 백화점 입점 브랜드, 쇼핑몰 출시 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돼 었다. 무엇보다 유통 마진 없이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옷을 득템할 수 있어 좋다.  백화점 입점 브랜드 및 쇼핑몰에 출시된 다양한 옷들을 구매할 수 있다. ⓒ김미선 2층은 옷을 만드는 공동작업장으로 재단판, 사절미싱 등 최신 장비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10인 미만의 사업자로 등록한 의류제조 소공인, 봉제교육기관을 수료한 예비창업자 또는 취업희망자 등 이용을 원하는 주민이라면 무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관심 있는 성북구 주민이라면 전화(02-6956-3011)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판, 사절미싱 등 최신 특종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공동작업장 ⓒ김미선 패션봉제지원센터에서는 봉제 기능인(미싱, 오바, 삼봉) 양성교육 및 봉제공장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도 진...
서울시 자영업자는 25일부터 신급생존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자영업 친구에게 알렸다…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 시작!

잦아들 것 같았던 코로나19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로 조심스러운 일상이 시작됐지만 아직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단계다. 이에 수개월 간 바이러스로 움츠러든 소비 심리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난으로 직결되고 있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이 25일부터 시작됐다. ©서울시 가방 관련 도소매업을 하고 있는 필자의 한 친구는 한번씩 통화를 할 때마다 걱정이 많았다.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코로나19가 일상을 빼앗기기 전의 일이니 현재는 말할 것도 없다. 안경점을 하는 한 지인은 지난해 폐업을 고려했다. 라식이나 라섹, 렌즈 등 동네마다 실제로 안경점이 폐업하는 곳이 늘고 있기도 했다. 당장 업종을 바꾸는 일은 쉽지 않은 일. 매장을 이어나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운영 자금이었다. 자영업을 하는 친구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좋지 않다고 걱정이 많았다 ©Getty Images Bank 이에 서울시가 자영업자를 위한 긴급생존지원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서울시는 월 70만원씩 2개월간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영업자의 생존지원금 신청은 25일부터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6월 15일부터 방문접수가 시작된다. 지원 대상과 방법 등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자.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에서 자격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시 자영업자 긴급생존지원은 모든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서울시 자영업긴급생존지원금 지원 자격은 2019년 연 매출액 2억 원 미만 사업자로 등록증상 소재지가 서울이어야 한다. 대표자 주소지와는 관계없다. 2019년도 9월 1일 이전 창업자로 2020년 2월 29일 코로나 심각단계 전환 시점의 월 기준으로 6개월 이상의 운영 기간을 보유해야 한다. 지급 신청일 기준, 실제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실상 폐업상태에 있는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종사자 수 5인 미만의 업체로, 제조업, 광업, 건설업...
#현금으로 바로 지원되는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70만원×2개월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대상부터 신청방법까지

#현금으로 바로 지원되는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70만원×2개월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이란? 코로나 보릿고개라는 절박한 현실에 맞닥뜨린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월 70만원씩 2개월간 현금으로 지원합니다. 지원내용: 월 70만원, 2개월간 신청기간: 온라인 신청: ’20.5.25.(월)~’20.6.30.(화) 방문신청: ’20.6.15.(월)~’20.6.30.(화) #지원대상은? 2019년도 연매출 2억 원 미만 ※’19.7.1일 이후 창업자 ’19년 연매출 1억원 미만 사업자등록증상 주된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 (대표자 주소지 관계없이 사업장 소재지 기준 지원) ’20.2.29일(코로나 심각단계 전환 시점의 월 기준) 기준 6개월 이상의 운영 기간 보유(’19.9.1일 이전 창업자) 지급 신청일 기준 실제 영업중인 소상공인* *소상공인: 종사자수 5인 미만, 제조업·광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및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와 중복수혜 가능 ※서울시 ‘특수고용프리랜서 특별지원금’, 서울시 ‘4대 소규모제조업 긴급자금’과 중복수혜 불가 #자영업자 생존자금 VS 4대 소규모 제조업 긴급자금 비교 ※두 사업의 중복 지원은 안되니 반드시 확인 후 신청바랍니다. 자영업자 생존자금, 4대 소규모 제조업 긴급자금(순) 지원대상: ’19년 연매출액 2억원 미만인 서울시 사업자등록된 소상공인 (’20년 2월말 기준 업력 6개월 이상) ※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 서울소재 4대 제조업 (의류봉제·수제화·인쇄·기계금속) 중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19.1.1. 이전 해당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업체 지원금액: 총 140만원 (70만원×2개월), 사업장 규모별 최대 3,000만원까지 사용용도: 제한 없음, 기획·마케팅·교육 등 사업비에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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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 접수…140만원 지원

5월 25일부터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가 시작된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 화면 코로나 보릿고개라고 하죠.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소상공인이 매출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폐업까지 고려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생계절벽에 놓인 자영업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월 70만원씩 2개월간 현금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지원합니다. 온라인접수는 25일부터, 방문접수는 6월 15일부터 시작하는데요. 제출서류,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아울러 의류봉제·수제화·인쇄·기계금속의 제조업 사업체라면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도시제조업 긴급 수혈자금도 운영 중이니 눈여겨 보세요.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월 70만원씩 2개월간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지원한다. 25일부터 온라인접수, 6월 15일부터 방문접수가 시작된다. 클릭 ☞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 지원대상은 2019년 연 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 약 41만개소다. 다만, 2월말 기준으로 이전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곳이어야 한다. 서울 소재 전체 소상공인을 57여만개(제한업종 약 10만 개소 제외)로 볼 때 전체의 72%, 10명 중 7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와는 중복으로 받을 수 있으나, ‘서울제조업긴급사업비’, ‘서울시 특수고용·프리랜서 특별지원금’과는 중복으로 받을 수 없다. ■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방법 ○ 기 간 : 2020.5.25.(월) ~ 2020.6.30.(화), ○ 방 법 :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smallbusiness.seoul.go.kr) 접속(5.25 오픈) 월 화 수 목 금 토·일 1·6 2·7 3·8 4·9 5...
원두커피 사업을 하는 자영업자를 만나보았다

‘1년차 자영업자’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최근 직업으로서의 공무원에 관한 인기가 높아졌다.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인식이 강해 공무원 응시생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공무원의 월급은 국가가 국민들의 세금을 거두고 그 재원을 월급이라는 형식을 통해 공무원에게 지급한다. 너도나도 공무원이 되려 한다면 과연 우리의 경제 재원의 원천은 어떻게 될까? 창의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을까? 그런 상황에서 요즘 다양한 스타트업 창업이 늘고 있는 추세가 반갑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현재 서울시에서도 많은 행사를 기획·실행에 옮기고 있다.서울시에서는 스타트업 장려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한다스타트업은 기존의 시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는 사업이다. 트렌드의 변화를 읽고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스타트업의 장점에는 크게 네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다양한 업무를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대기업은 성장했고 정착되어 있기 때문에 일을 처리하는 프로세스가 정해져 있다. 하지만 스타트업은 본인이 직접 생각하고 처리하기 때문에 다양한 업무를 시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두 번째는 의사소통의 활성화이다. 스타트업은 회사의 연혁이 길지 않다. 또한 구성원 또한 젊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구성원 간 세대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편이다. 의사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져 자유롭고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세 번째는 내부 결재가 빠르다는 점이다. 스타트업은 회사 규모가 작기 때문에 의사결정이 빠르다. 잘못된 의사결정이라도 수정 보완 또한 빠르게 할 수 있다. 마지막 장점은 자유롭다는 점이다. 수직적 구조보다는 수평적인 구조가 많고 직책 또한 없는 경우가 많고 복장의 규율이 없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장점이 많아 스타트업이 활성화되면 우리나라 사회와 경제적으로 참신하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스타트업 시작, 과연 쉬울까?연도별 창업 및 폐업 현황과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보여주는 통계 ©국세청·통계...
전통시장에서 제로페이(앱)으로 온누리모바일상품권을 사용하고 상품구매하기

전통시장 가기 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챙기세요!

바야흐로 꽃들이 만개한 봄이다. 봄나들이를 떠나고 싶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의 벚꽃 산책로들이 차례로 전면 폐쇄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아쉽지만 올해 봄나들이는 벚꽃 명소보다 전통 시장으로 가보기로 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혜택도 함께 누리면서 말이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5만원권을 10% 할인된 가격, 45,000원에 구매했다   이번 주말에는 전통시장에서 식재료를 구매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장바구니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바로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제로페이 앱(APP)을 통해 미리 구매해 두었다. 상품권 5만원권을 10% 할인된 금액 45,000원에 구매했다. 예전에는 종이로 된 온누리상품권이었지만 모바일로 이용하면 되니, 휴대폰만 들고 간편하게 시장으로 출발할 수 있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반찬들이 진열된 반찬가게 ©이영남 건어물가게에서 미역, 새우젓, 깨소금, 누룽지를 구매하였다 ©이영남 야채가게에서 오이가 너무 싱싱하고 저렴해서 그냥 지나갈 수 없다 ©이영남 온누리상품권은 자치구에서 사용하는 서울사랑상품권과 달리 전통시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이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역시 마찬가지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전용이다. 전통시장 가게 앞에 ‘제로페이 가맹점’ 표시가 있으면 구매 후 스마트폰 앱을 켜고 상품권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 상품권을 구매할 때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해 알뜰 소비가 가능하다. 구매절차는 제로페이 가맹점 전용 9개 앱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올원뱅크(농협), 투유뱅크, 썸뱅크(부산은행), IM샵(대구은행),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 광주은행 개인뱅킹) 중 하나를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상품권을 구매하면 된다. 상품권은 5천 원, 1만 원, 3만 원, 5만 원, 10만 원 등으로 나뉘어져있다. 이후 은행 출금 계좌 승인을 받으면 구매가 완료된다. 필자는 비플제로페이를 다운...
서울시 희망광고 소재공모 포스터

공익단체·소상공인 무료로 광고하세요…9일부터 접수

서울시 희망광고 소재공모 포스터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 등의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희망광고를 시행해왔으며, 올해 제1회 소재공모는 4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 대상 선정 시,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스타트업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동점자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다. 희망광고 응모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하며 공모개시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됐던 단체나 기업은 제외된다. 공모 소재로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이나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 있는 활동 등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기획과 영상 제작에는 전문성을 갖춘 청년스타트업 등이 참여해 보다 수준 높은 광고물을 기대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고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비영리단체 등에게 희망광고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청년스타트업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2020년 제 1회 서울시민 희망광고 단체 공모 □ 공모개요 ○ 공모내용 - 공익증진에 기여하는 비영리 법인·민간단체의 활동 - 시민들이 공감하고 희망을 얻을 수 있는 소상공인 등의 기업 활동 ○ 응모자격 -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 -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 ※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모 개시일 기준 최근 2년 이내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