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장안평 일대에 들어설 '서울재사용플라' 내 카페 모습, 폐자전거로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꾸몄다. 버려지는 자원을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이를 디자인하는 `전문 업사이클러`가 미래형 신 직업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 업사이클러 등 ‘미래형 신직업’ 70개 키운다

2017년 장안평 일대에 들어설 '서울재사용플라자' 내 카페 모습, 폐자전거로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꾸몄다. 버려지는 자원을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이를 디자인하는 `전문 업사이클러`가 미래형 신 직업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 분석부터 시각화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데이터 디자이너’, 기존 물건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전문 업사이클러’, 예술창작활동을 통해 개인과 사회를 치유하는 ‘아트 커뮤니케이터’.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이렇게 이름조차 생소한 직업이 쏙쏙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민간기업과 손잡고 미래사회를 선도할 직업을 발굴·육성해 새로운 일자리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떠난 일자리대장정(“일자리가 모든 일의 일순위입니다” ☞ 클릭) 5일차, 오늘은 어떤 현장에서 어떻게 답을 찾아냈는지 그 발걸음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일자리대장정 5일차 : 소상공인·창업·창직·청년 일자리 현장  - 서울시·서울산업진흥원, 7개 민간기관과 ‘미래형 신직업 양성사업’ 시작  - 120시간 이상 교육 통해 총350명 인력 양성...향후 5년간 70개 신직업 육성  - 트렌드 조사·분석 → 신직업 발굴·육성 → 확산 창직 허브 ‘신직업연구소’ 내년 개소  - 14일, 기업 골목 진출에도 끄떡없는 소상공인·전통시장·청년상인 목소리 청취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창의력과 전문성을 가진 민간기업과 함께 미래사회를 선도할 70개의 새로운 직업을 향후 5년간 발굴·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그 첫 단추로 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신 직업을 제안한 총 7개의 주관기관을 선정, 협약을 맺고 7개 신 직업에 대한 ‘미래형 신(新)직업군 양성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들 7개 기관(직업)별로 내년 4월까지 최소 50명씩 총 350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 미래형 신직...
광화문 광장

지상 최대 ‘서울바자축제’가 왔다

서울시는 중소상공인의 판로지원을 위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광화문 광장 등 서울 주요지역에서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지상최대 ‘서울바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화문, 청계천로, 덕수궁길 등을 비롯해 자치구별 거점 등 총 17곳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서울소재 1,000여개 중소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판매전입니다. 행사장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성된 ▲리빙생활관 ▲패션잡화관 ▲관광상품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각 제품군별 소상공인 우수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습니다. 특히 성수수제화, 종로주얼리, 공계품대전 수상기업, 신진패션기업 등 서울시 역점사업분야 우수기업특별관도 따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구 분 행사 장소 행사 일정 개최일 시 간 1 메인 행사장 광화문광장 10. 1(목)~10.3(토) 11:00~20:00 2 세종로공원 10. 1(목)~10.3(토) 11:00~20:00 3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10. 1(목)~10.3(토) 11:00~20:00 4 청계천로 10. 3(토)~10.4(일) 11:00~20:00 5 한빛광장 10. 3(토)~10.4(일) 11:00~20:00 6 덕수궁길 10. 1(목)~10.3(토) 11:00~20:00 7 주요거점행사장 서초구 서울고속버스 터미널 10. 1(목)~10.3(토) 11:00~20:00 8 광진구 건대입구역 10. 2(금)~10.4(일) 14:00~21:00 9 노원구 중계근린공원, 등나무근린공원 10. 2(금)~10.3(토) 10:00~20:00 10 구로구 안양천변 10. 2(목)~10.3(토) 10:00~ 2:00 11 동작구 동작구청 광장 10. 1(목)~10.2(금) 10:00~18:00 12 성동구 성동구청 광장 10. 1(목) 10:00~18:00 ...
상가임대차 분쟁 조정해드립니다

상가임대차 분쟁, 싸우지 말고 여기 오세요

명동 거리에 크고 작은 상가들이 늘어서있다 최근 메르스 여파로 손님이 줄어들어 자영업자들의 체감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내 가게에 손님이 더 올까를 고민해야 할 소상공인들이 상가임대 문제로 억울하게 피해를 입는 경우까지 있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갈등을 중재하는 분쟁조정제도를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상가임대차 분쟁조정제도' 8월부터 본격 운영 - 상가임대차상담센터 내 ‘명예갈등조정관’이 중재 진행 - 지난 5월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임차인 권리금 회수기회 보장 법제화 - 임대인-임차인간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해결, 권리균형 자율적으로 유도 # 시설비 보상 임차인 A씨는 임대인으로부터 건물 리모델링을 이유로 계약 3년째 퇴거를 요구받았다. 당초 리모델링 후 재입점과 시설비 보상을 구두로 합의했으나 임대인은 재입주만 보장하겠다며 명도소송을 진행했다. 서울시 조정결과, 임대인은 명도소송을 취하하고 A씨는 재입주 없이 5,200만 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 임대인의 협력의무 불이행과 손해배상금 지급 2014년 12월, 임차인 B씨는 신규임차인(권리금 3,500만 원)을 주선했으나 임대인으로부터 계약을 거절당했다. 이후 계약종료를 2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B씨는 또 다른 신규임차인(권리금 5,000만 원)과의 계약체결을 요청했으나, 임대인은 점포를 직접 운영하겠다며 또 다시 계약을 거절했다. 권리금 회수기회를 잃은 B씨는 서울시에 조정을 신청했고 손해배상금 3,500만 원을 받고 합의했다. # 권리금 회수 임차인 C씨는 신규 임차인과 임대인의 계약체결이 성사되면서, 신규 임차인으로부터 4,000만 원의 권리금을 받았다. 하지만 열흘 뒤 임대인이 안전을 이유로 신규 임차인과 계약을 파기하면서 C씨는 권리금을 잃었...
IT

가능성 있는 서울 유망 기업에 1조 투자

최근 기사를 보니 서울 소기업·소상공인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더 나빠졌다고 합니다. 여기저기 한숨소리가 들리는 듯 한데요. 그래도 낙심하긴 이릅니다. 소상공인의 창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 자금지원 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 양 기관이 협업해 중‧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의 성장을 돕기로 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담은 혁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미래유망기업에 총 1조원을 과감히 투‧융자하기로 했는데요. 오늘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되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중소상공인 창업에서 강소기업 성장 지원  - 중장기적으로 유망기업에 1조원 과감히 투·융자  -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5만명 대상 이자부담 1/3로 완화 서울산업진흥원, 5천억원 펀드 조성... 2025년까지 1천개사에 투자 SBA는 이번 혁신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기업과 함께 갈 수 있도록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먼저 민간 투자자와 협력해 2018년까지 혁신적 창업기업 1,000개를 발굴·육성합니다. 또 창업 초기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 창업 후 3~5년에 해당하는 최대 취약기에 기업에게 가장 절실한 3요소(▲제품 상용화 R&D 자금 300억 원 ▲생산·양산 자금 1천억 원 ▲기업성장 서비스)를 집중 지원해 창업 초기기업의 실패를 줄입니다. 2025년까지 펀드 5,000억 원을 조성해 잠재력 있는 유망기업 1,000개사에 과감히 투자하고, 일하고 싶은 베이비부머 세대 중 전문직 퇴직 인력을 재능기부 창업컨설턴트로 육성합니다. 뿐만 아니라 싱크홀 탐지기술, 아파트 층간소음 줄이기, 장애인 생활 모니터링 등 20개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도시문제 해결형 R&D 지원사업'에 2018년까지 약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에 하나인 판로 개척을 위해 SBA가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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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부담 줄이기 위해 금리 최대 1.3% 인하

2013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소상공인과 중기 등에 1조원 융자 지원 서울시가 서민경제를 이끌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자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준금리를 현재 최저금리인 CD금리로 정하고 가산금리 또한 0.8%~1.3% 인하해 상한금리(기준금리+가산금리) 범위 내에서 대출기관이 금리를 결정하도록 개편했다. 서울시가 투입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설자금 2,000억 ▴재해중소기업 지원 200억 ▴영세자영업자 지원 300억 ▴일반자금(경제활성화자금 지원, 창업기업 지원, 일자리창출 지원) 7,440억 ▴특별자금(사회적기업, 여성고용 우수기업, 국제업무지구 영세상가) 60억 원 등이며, 서울시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자금은 서울시 중소기업육성기금(2,500억)과 시중은행협력자금(7,500억)으로 조달된다. 중기·소상공인 실질부담 경감위해 상한금리 인하, 15개 은행과 협약 체결 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대기업과 비교해 높은 대출금리를 부담하고 있었던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실질적 금리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상한금리를 인하했다. 서울시는 시중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일부은행들이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 시 상한금리를 적용해 영업마진을 확보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금리인하에 대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요구가 이어져 시중은행에 협조를 구했으며, 그 결과 우리은행․기업은행 등 시중 15개 기관이 금리인하 협약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상한금리 인하 내용 구 분 기준금리(A) 변경전 변경후 금리차 가산금리(B) 상한금리(A+B) 가산금리(C) 상한금리(A+C) 신 용보증서 100% CD 2.8% 5.73% 2.0% 4.93% ▽0.8% 95% 3.3% 6.23% (90%로 변경) - 90%이상 - 2.3%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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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도 지하철 광고 시작했어요!

'서울시민 희망홍보 소재 공모'를 통해 선정된 40개 기업과 단체 대상 성수동에서 수제화 구두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성수 수제화타운 이세형(51세)씨는 최근 지하철 타는 일이 즐거워졌다. 평소 하고 싶었지만, 비용 때문에 엄두도 못 내던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성수 수제화타운'의 멋진 광고가 실렸기 때문이다. 서울시의 지원과 광고대행사 ㈜이노션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하철․버스 광고'가 지난 12월 1일(토)부터 서울시내 광고판에 걸렸다. 이번 시의 홍보매체 시민개방은 광고를 하려해도 비용이 엄두가 나지 않아 하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에게는 판로를 열어주고,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힘쓰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에겐 적극적인 홍보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하철, 가로판매대, 버스 등 총 10개 매체에 2만 4,452면에 게재된 이번 광고는 지난 7월 '서울시민 희망홍보 소재 공모'를 거쳐 213건 중 선정된 영세소상공인 12개, 비영리 민간단체 28개의 광고다. 성수수제화타운의 이씨는 "열악한 환경에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멋진 우리 회사 광고가 있는 것을 보고 가슴이 뿌듯했다. 수준 높은 광고를 만들어준 서울시와 ㈜이노션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은평구 수색동에서 사회적기업 '물빛 청국장'을 운영하는 김정순(57세)씨도 이번 광고 혜택의 수혜자다. 김씨는 "그동안 입소문으로 동네 주민들에게 홍보하기에는 한계가 많았는데 앞으로 사람들이 많이 보는 공공장소에 광고가 걸리게 되는 것은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며칠 되지 않았는데 벌써 여기저기서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구매주문이 늘어나고 있음을 전했다. 정헌재 서울시민소통담당관은 "소상공인의 기업을 돕고, 비영리단체들의 아름다운 사회봉사를 널리 알리는 일에 시 보유 홍보매체가 도움이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감매체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시민소통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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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점용료 감면, 관할 구청으로 신청하세요

「도로법」과「도로법 시행령」이 다음달 2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서울시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근거로 소상공인이 영업소 출입을 위해 설치한 차량 출입시설에 대해 도로점용료를 10% 감면한다고 밝혔다. 도로변의 음식점 등 영업용 시설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고객 등 차량의 진·출입을 위해 도로 점용허가를 받은 후 차량출입시설 설치공사를 해야 한다. 차량 출입시설이란 도로변의 영업용 시설에 고객 등의 각종 차량이 차도로부터 보도를 통하여 영업용 시설의 부설주차장으로 출입할 수 있도록 보도 부분에 경계석의 턱을 낮추어 차량의 진·출입이 용이하도록 설치한 시설을 말한다. 소상공인들이 차량 출입시설을 만들기 위해서는 해당 도로의 관리청(관할 자치구)으로부터「도로법」에 따른 도로 점용허가를 받은 후, 자기부담으로 차량출입시설 설치공사를 해야 한다. 이 때 해당 도로의 관리청(관할 자치구)은 도로법령에 따라 당해 지역의 교통여건과 도로의 구조 및 통행자의 안전 등을 고려하여 허가 여부를 결정한 후 신청자에게 도로점용료를 부과하게 된다. 차량 출입시설의 도로점용료는「도로법」에 의해 ▴차량출입시설의 (보도점용)면적 ▴점용허가기간(통상 1년 단위) ▴토지가격(도로점용 부분과 닿아 있는 토지, 통상 허가받은 자의 대지) ▴점용요율(0.02 또는 0.016)에 의해 산출되는데, 이번 개정으로 도로점용료 10%를 감면받게 된다. 소상공인이 영업편의를 위해 보도에 차량출입시설을 설치할 예정이거나 이미 해당 시설을 허가받아 설치한 경우에는 서울지방중소기업청(전화 02-509-6790)으로부터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아 도로점용허가를 소관하는 관할 구청(통상 건설관리과)에 제출하면 향후 납부해야 할 도로점용료 중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문의 : 보도환경개선과 02)2133-8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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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 지원의 주역이 되세요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시민 참여를 통한 서민경제 지원을 위해 서울 소재 17개 지점에서 고객 안내 업무를 지원할 34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향후 약 3개월간 무료상담을 받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을 방문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맡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에서 진행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무료 운영 자금 상담, 창업 상담, 재무 상담 고객 응대 등이다. 별도 참가 지원 자격은 없으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이메일(teo@seoulshinbo.co.kr)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다. 활동 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이다. 활동 시간은 일 단위, 10:30-16:30(5시간, 점심시간 제외)이고 주 단위, 최소 2일에서 5일까지 개별 협의 하에 활동 할 수 있다. 자원봉사 참가자에게는 1일 활동 기준 교통비와 식대를 제공하며, 활동 기간이 종료된 뒤에는 자원봉사인증서를 발급해주고 명예 배지 및 기념 T셔츠 등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 자원봉사모집 개요 모집인원 총 34명 모집기간 8. 13 ~ 8. 27 활동기간 9. 10 ~ 11. 30 활동시간 1일 기준 10:30~16:30(5시간, 점심시간 제외) 주당 최소 2일에서 5일까지 개별 협의 하에 결정 참가자특전 교통비와 식대 실비 제공자원봉사인증서 발급명예 배지 및 기념 T셔츠 제공 - 자원봉사지원서 접수 : 이메일접수 teo@seoulshinbo.co.kr- 자원봉사지원 담당자 02) 2174-5118 문의 : 서울신용보증재단 02)2174-5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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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부터 금리까지, 자영업자 고민 원스톱 해결

서울시 자금 통해 자영업자의 금융비용 절감, 도산 방지 등 실질적 효과 거둬 그라츠과자점의 박동석 대표는 프랜차이즈의 브랜드 파워 없이도 빵맛 하나로 10년 이상 자신만의 브랜드를 지켜왔다. 그만의 비결이 있었다. 박대표는 창업 초기에는 빵맛 좋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그야말로 호황을 누렸다. 그러다가 2000년대 중반부터 근처에 지상 횡단보도가 늘어나면서 가게가 있는 지하상가의 유동인구가 크게 줄어 매출액이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임대료도 크게 상승하더니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면서 주말 매출이 급감해 수익에 타격을 받았다. 급기야 프랜차이즈 제과점 5곳이 주변에 들어서고 원가도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부담은 더욱 커졌다. 그러한 사업의 중요한 기로마다 버팀목이 되어준 곳이 바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이었다. 박대표가 서울신보를 통해 받은 혜택은 장기저리의 서울시 자금과 신용보증. 빵맛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의 열정에 높은 점수를 준 서울신보가 금융지원을 결정하면서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박대표의 매출액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서울시 자금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서울시 자금을 지원받으면 일반대출보다 연 1~3%p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희 같은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는 매우 유용하죠.” 서울신보를 통해 서울시가 지원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금액은 2003년 4월 이후 10조원을 돌파했다. 그동안 서울시 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은 총 26만 5천여 곳. 서울시 전체 사업체 수의 3분의 1에 달하는 규모다. 2010년 5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의 11.4%가 서울시 자금지원을 통해 도산위기를 벗어났다고 답했다. 더욱이 신용보증업무를 맡았던 서울신보에서 서울시 자금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되면서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사업자금 대출에 필요한 담보와 금리부담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되면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