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2019 국감 해명자료]조원진 “서울시, 2017년 3월 10일 사상자 비공개 은폐의혹”

◆ “2017년 3월 10일 헌재 앞 탄기국 시위 현장에서 응급실 경로 환자가 총 8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서울시소방본부가 밝힌 76명보다 무려 사상자가 13명이 더 많은 것이다.”와 관련 ○ 서울시 시민건강국과 소방재난본부에서 집계한 사상자 현황은 “자료 작성 기준일 및 대상 등”이 다르기 때문에 사상자 숫자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은폐의혹” 주장은 사실과 다름 - 시민건강국(89명): 3.13. 현재 구급차 미이용자를 포함한 응급실 내원 환자 - 소방재난본부(76명): 3.10. 현재 구급차량을 이용한 이송자 ◆ “박원순 시장은 2017년 3월 10일 탄핵반대 집회에서 억울한 사상자가 수백명 발생하는 응급상황에서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역할을 전혀 수행하지 않았고, 심지어 당시 사상자 숫자를 은폐한 의혹이 있다”는 주장 관련 ○ 3.10. 당시 현장지휘 책임자는 종로소방서장이었으므로, 박원순 시장이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역할을 전혀 수행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름 - 현장에서 CPR 환자 동향과 집회동향 종료 문자는 서울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사고 발생 시 시장단에 통보되는 통상적인 조치임 문의전화: 02-2133-7538...
지난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소화기 사용법 체험하는 어린이들

국내 최대 ‘재난안전체험’ 행사 여의도공원서 열린다

지난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소화기 사용법 체험하는 어린이들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국내 최대 규모 ‘2018년 서울안전한마당’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한화손해보험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서울시 산하 24개 소방서, 특수구조단 등 25개 기관, 전기안전공사 등 30여개의 외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2018년 서울안전한마당’은 ‘시민과 서울시가 하나의 안전공동체’라는 의식을 공유·확산하고, 안전을 실천하는 공감의 장을 구현한다는 취지로 ① 화재, 교통, 생활 등 종합 안전체험, ② 안전문화행사, ③ 민·관합동훈련, ④ 국제세미나 등의 행사로 구성된다. 먼저, 첫날인 25일 오전 10시 40분에는 개막식 행사로 ‘안전 서울’ 결의 문구를 캘리그라피 작가와 참가자들이 직접 써보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시민들과, 소방공무원, 시의회 의원,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등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안전공동체 실현을 위해 다짐한다. 이에 앞서 25일 오전 10시부터는 군인·경찰 등 10개 기관에서 800여명이 참가하는 ‘민·관 합동 재난대응 종합훈련’이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진행된다. 높은 건물에서 화재 시 대피 체험하는 어린이들 ‘시민 참여형 안전체험’은 5개 유형 8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개 유형은 ① 화재안전 (화재대피, 119신고법,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초기진화), ② 교통안전 (안전벨트체험, 통학버스 안전, 횡단보도 안전, 음주운전 등), ③ 생활안전 (전기·가스, 의약품, 식품, 말벌주의, CPR, AED 등), ④ 체험차량 (지진 등 종합재난 체험, 승강기 체험, 산업재해 체험), ⑤ 어울림마당 (레고놀이, 야구체험, 이동 로봇 공연, 3D 소방차 그리기) 등이다. 주요 '안전문화행사'로는 2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소방공무원들의 ‘제1회 서울 스트롱맨 소방차 끌기 대회’와 27일 시민들의 ‘일반부 소방차 끌기대회’가 기...
구급상황관리센터

“골든타임 사수” 119 전문의료상담 24시간 운영

서울종합방재센터 내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올해부터 24시간 전문적인 응급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급상황관리센터는 병원 전 단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2년에 문을 열었다. 센터에서는 병·의원 및 약국안내, 응급처치지도는 물론 전문적인 의료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다만 응급의학과전문의가 야간에만 상주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5일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 위해 ‘2017년 전문의료상담 의료지도의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의료지도의사는 모두 41명으로, 서울시내 19개 응급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응급의학과 등 전문의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울종합방재센터 내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365일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면서 전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시민들이 병원진료와 관련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답변을 제공해 각종 질병에 관한 궁금증 해소와 대민 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응급의료 서비스는 국번 없이 119를 누른 뒤 ‘전문의료상담’을 받고 싶다고 얘기하면 구급상황관리센터 내 전문의와 전화통화를 할 수 있다. 또한 심정지 및 중증외상 등과 같은 응급상황은 접수 즉시 구급출동과 동시에 3자 통화 시스템을 가동해 신고자에게 스마트 영상 응급처치 지도와 전문의료상담 및 구급대원 의료지도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져 골든타임을 사수에 힘쓰게 된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전문의료상담 의료지도의사 위촉을 통해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시민분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시민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화재조사 분석차량

현장서 화재원인 규명하는 ‘첨단 분석차량’ 도입

화재조사 분석차량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화재조사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관계자에게 명확한 화재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성능 화재조사장비를 탑재한 ‘첨단 화재조사 분석차량(이하 분석차량)’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화재조사가 필요할 경우 화재조사관이 조사 장비가 있는 소방서로 직접 증거물을 가지고 와 분석을 했다. 이러다보니 증거물이 이동과정 중에 훼손될 우려가 있었고 원인 규명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됐었다. 이번에 소방재난본부가 도입한 분석차량은 적재되어 있는 장비를 통해 분석실에서 즉각적으로 여러 유형의 화재원인을 분석·조사하게 된다. 화재조사 분석차량 내부 분석차량에는 전기화재의 특이점을 확인할 수 있는 ‘실체현미경세트’, 방화의심 현장에서 채집된 증거의 잔해물 유증을 채취해 인화성액체의 성분을 밝히는 ‘유류채취분석기(CG-MS)’, 타다만 잔해물을 파괴하지 않고 내부 형상을 확인하는 ‘비파괴검사기(X-ray)’가 있다. 또한 화재현장에서 피사체로부터 복사되는 적외선 에너지를 검출해 화재원인을 추적할 수 있는 ‘열화상카메라세트’와 실시간 폭발이나 분진 등 순간적인 화재현상을 촬영할 수 있는 ‘초고속카메라세트’ 등도 탑재돼 있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첨단 화재조사 분석차량이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화재원인 규명을 수행함은 물론 관계자에게 명확한 화재정보를 제공하고 화재피해로 인한 적극적인 구제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고드름ⓒ뉴시스

올겨울 날씨는? 안전사고에 유의하세요

기상청에서 발표한 올 겨울(2016년 12월 1일~2017년 2월 28일) 기상 전망에 따르면 기온과 강수량 모두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대륙성·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고,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날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한파·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해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재난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을 12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 ‘시민이 안전하고 소외계층이 보호받는 따뜻한 서울 실천’을 골자로 집중 추진한다. 추진내용은 6개 과제로 ▲겨울철 재난대응 ‘위기관리 및 서울특별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24시간 재난신고 및 의료상담 ‘돌발 비상상황체계’ 운영 ▲한파피해 소외계층 119안전·복지서비스 확대 ▲고드름·도로결빙 등 시민생활 위험요소 사전제거 ▲긴급구조 다중 출동체계 운영 ▲겨울철 산악·수난사고 신속대응이다.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24시간 재난신고·의료상담 ‘비상상황체계’ 운영 계절적 특성상 한파·대설·강풍·정전 등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평상시에는 기상특보기준에 따라 시 소방재난본부에 ‘상황관리반’을 운영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비상단계(대응 1·2·3단계) 시에는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게 된다. 또한 겨울철 사고예방을 위해 도로전광판, 버스정류장, 지하철 노선안내판, 라디오(교통방송) 등을 통해 재난상황 및 시민행동요령을 전파한다. 기상특보 발령 등으로 119신고 폭주가 예상될 경우 평상시 40대의 수보대에서 36대를 추가해 운영하며 신고접수가 불가능 할 땐 ‘비상전환시스템’을 가동한다. 한파 피해 재난약자 안전·복지서비스 확대 재난약자의 따뜻한 겨울나기 실현을 위해 독거 중증·독립 장애인 보호를 위해 한파특보 발효 시 1일 1회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1,542명)과 관할 119생활안전대(116대)가 직접 방문해 안전을 챙긴다. 한파·대설특보 발효시 서울시내 119구급차량 149대가 거리 노숙인 밀집지역 12개소와 ...
몸짱 소방관 달력 이미지

화상환자 돕는 ‘몸짱 소방관’ 달력 사세요!

몸짱 소방관 달력 이미지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들이 사회취약계층 화상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헬멧과 방화복을 벗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도 사회취약계층 화상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2017년 몸짱 소방관 달력’ 제작을 완료하고 10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GS샵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2014년 처음 시작된 몸짱 소방관 달력은 올해 3번째를 맞이했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으로 지난 2년간 1만 5,911부의 달력이 판매됐다. 2016년 달력의 경우 5,500만 원의 판매액에 단우실업 및 GS샵에서 기부한 4,000만 원을 더해 총 9,500만 원이 역시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23명의 사회취약계층 화상환자에게 치료비로 기부됐다. 1인당 400만 원 가량(평균)을 치료비로 지원했으며, 수술비, 재활치료비 및 흉터관리를 위한 약품구매 등에 사용됐다. ‘2017년 몸짱소방관 달력’은 ‘제5회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소방관 12명이 모델로 나섰으며, 뜻을 같이하는 유명 사진작가 오중석씨와 패션 미디어 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만들어졌다. 달력은 GS샵을 통해 11월 10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2개월간 온라인을 통해서 판매된다. GS샵은 달력 제작 초기 제작 지원금 2,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온라인 판매수수료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렇게 판매된 2017년 몸짱 소방관 달력 수익금 전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치료비 부담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화상환자에게 전달된다. 아울러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몸짱 소방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며, 12월 23일에는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달력 기부금 전달식 및 희망나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올해 역시 많은 분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만들어진 몸짱 소방관 달력에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시길 바라며, 이 달력을 통해 정신적,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상환자 분들에게 서울소방 소방공무원들의 진심어...
지진대피훈련ⓒ뉴시스

서울에 6.8 지진이? 최대 규모 지진훈련 실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진훈련이 10월 19일 오후 2시 서울시 고덕3단지 재건축단지(강동구 상일동 121번지) 일대에서 실시된다.이와 관련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6월 1일에 지진대응 TF를 구성했으며, 또한 고덕3단지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현대건설·대림산업과 민관공동협의체를 구성해 훈련에 필요한 각종 제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훈련은 서울을 지나는 남북단층(의정부~중랑천~성남) 선상의 한 곳인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남한산성)에서 지진규모 6.8이 발생했을 때의 시뮬레이션 결과물을 바탕으로 치러진다.대지 21만㎡의 68개동 철거 아파트에 47개의 복합재난이 104개의 메시지로 재난상황이 전개되고, 시민봉사단체, 학생 등 3,4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서울시 방재 자원 전체가 동원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민관 합동훈련이다.피해상황이 현장에서 주어지기 때문에 재난의 불확실성을 반영한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된다. 현장에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그 피해 상황에 따라 지휘부가 의사결정을 내려 대응해 나간다.따라서 이번 훈련은 재난현장과 지휘부가 연결되어 얼마나 빠르게 재난정보가 보고되고, 그 정보에 따라 재난컨트롤타워(지휘부)의 의사결정이 신속히 현장에 먹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지휘부와 현장대원이 함께 뛰면서 손발을 맞추게 된다.기존에 현장대원은 훈련을 하고, 지휘부는 참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휘부와 현장대원이 신속한 재난대응 연결고리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훈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지진으로 도로, 전기, 통신, 상수도 등 사회기반시설이 마비된 상황에서 지휘부(재난 컨트럴타워)의 의사결정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이행될 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현장대원’과 ‘지휘부(재난컨트롤타워)’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전국 민간건축물 내진확보 비율은 6.7%에 불과하다. 서울시에서는 시민 누구나 쉽게 건축물의 기본적인 정보만으로 건축물내진설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2...
버스 안

272번 버스기사, 심폐소생술로 승객 살려

평소 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던 버스운전기사가 버스 안에서 쓰러진 40대 남성을 구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8일 소방재난본부가 밝혔다. 지난 7월 1일 오전 5시 43분경 서울시 ㈜북부운수에서 운전기사로 근무하는 박명규(51세) 씨는 272번 시내버스를 운행하던 중 버스 안에 쓰러진 40대 남성을 발견했다. 40대 남성은 의식을 잃고 버스 바닥으로 쓰러졌고, 박씨는 버스를 멈춘 후 황급히 달려가 승객을 부축했다. 당시 승객은 맥박과 의식이 없었고, 간헐적 호흡만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주변 시민이 신고 후 환자를 바닥에 눕혀 상태를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어깨를 두드리며 말을 걸었으나 숨을 쉬지 않자 박 씨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중랑소방서 중화119안전센터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사용으로 환자의 자발적 호흡 및 맥박을 회복시킨 후, 환자를 인근병원으로 이송시켰다. 현재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긴 상태로 거동과 대화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은 “평소 교육을 받더라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쉽지 않을텐데, 너무 든든하고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박명규 북부운수 버스기사는 “소방서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당시 119신고와 응급처치를 도와주신 시민여러분과 소방대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2004년에 안전교육과 관련된 부서를 서울소방재난본부에 신설해 현재까지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2015년에는 645회 총 29,173명이 교육을 받았고 올 5월까지는 269회 총 10,265명이 교육을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강화하여,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찰ⓒ뉴시스

서울에 테러 발생시 소방·군·경찰 ‘통합방위’

테러와 재난 등 위기상황 발생시 보다 빠르고 체계적으로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방·군·경찰 통합방위체제’가 마련됩니다. 각종 재난 상황시 긴급구조 주관기관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소방), 적 침투 및 군사시설 테러 주관기관인 ‘수도방위사령부’(군), 테러 주관기관인 ‘서울지방경찰청’(경찰), 3개 기관이 각 분야별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관기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수도방위사령부, 서울지방경찰청과 테러·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번째 소방·군·경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최근 프랑스 파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외국 대도시에서 테러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국내에서도 테러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테러 및 재난 상황을 주관하는 3개 기관이 역할분담을 통한 공조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3개 기관은 평상시에도 각각 관리하던 테러, 재난, 통합방위작전 관련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연락관을 파견해 통합형 작전체계를 유지합니다. 또한 국가 주요시설 등 테러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순찰과 정기진단을 통해 취약요소를 보완합니다. 이외에도 발생가능한 유형별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공동으로 만들고, 실제상황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각 기관이 실시하는 교육훈련에 시설·장비 및 교관을 지원하는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1968년 서울에 침투한 북한 무장공비를 군·경 소탕작전으로 격멸한 ‘1.21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기념해 매년 1월 21일에 소방·군·경 합동훈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권순경 서울소방재난본부장, 구홍모 수도방위사령관, 이상원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해 시내 소방관서장, 경찰서장과 사단장·연대장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 수도방위사령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어 오후 3시...
위험물취급 허가 후의 페인트 점포 내부 모습

불붙으면 큰일, 페인트 점포 화재 막는다

위험물취급 허가 전의 페인트 점포 내부 모습 서울시는 인화성이 강한 페인트, 시너와 같은 유기용제를 다량 저장하는 페인트 점포의 안전을 위해 을 마련, 2015년 한 해 동안 집중 추진했습니다. 시는 지난해 3월 페인트 점포 380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허가지도 대상 211개를 선별하고, 위험물 저장‧취급방법 교육 등 허가지도를 마쳤습니다. 위험물안전관리법은 일정 용량 이상 인화물질을 저장하는 경우 허가된 장소에서만 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페인트 점포주는 물론 주요 도료제조업체인 KCC, 삼화페인트, 노루페인트, 건설화학공업, 조광페인트를 대상으로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23개 소방서가 65회의 간담회, 593회의 상시 현장지도를 실시했습니다. 위험물취급 허가 후의 페인트 점포 내부 모습 또한 서울시는 허가지도 중에 접수된 도료업계 종사자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기존의 허가 조건을 완화한 ‘도료류판매소의 허가업무지침’을 지난 10월 27일 수립, 관리‧지도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서울시내 23개 소방서에 배포했습니다. 이러한 시의 ‘페인트 점포 화재피해 저감을 위한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따라 허가지도 대상 211개소 중 요건을 갖춘 128개소가 지난해 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아울러 83개소도 올해 1월 중으로 완료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 계획입니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인화물질을 다량 저장하고 있는 페인트 점포가 적법한 화재예방안전시설을 갖추고 정기적으로 소방서의 안전 점검을 받도록 지도함으로써 올해도 화재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소방재난본부 예방과 02-3706-1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