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더 행복한 소비 서울사랑 상품권 1월 17일 출시!

서울사랑상품권 17일 출시…혜택 및 구매방법은?

# 7% 더 행복한 소비 서울사랑 상품권 1월 17일 출시! # 자기야~ 드디어 서울에서도 나온다며? 서울에? 뭐가 나와? 쓰기만해도 우리동네에 도움이 되고 소득공제에 할인율까지 높은 서울사랑상품권이 출시된대!! 헐~ 대박! 완전 알뜰소비 꿀팁이잖아? 지금 바로 링크 공유해줄테니 봐봐~ 서울사랑상품권 카드뉴스 바로 보기 # 서울사랑 상품권은 무엇인가요? 지역사회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 # 서울사랑 상품권은 어떤 혜택이 있나요? 소비자 - 상시 7~1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 구매 (일반판매 7%, 특별판매 10% *출시기념, 명절 등) - 연말정산 소득공제 30% 혜택 - 경품 추첨 등 혜택 가맹점 - 상품권 결제 시 모든 가맹점 수수료 0% # 서울사랑 상품권 구매는 이렇게! 상품권 앱 선택 →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선택 → 결제하기 선택 개인구매시 ① 모바일상품권앱 설치 ② 회원가입, 계좌연동 ③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클릭 ④ 상품권 종류 선택 법인구매시 http://b2b.zeropaypoint.or.kr에서 대량구매 가능 대랑구매 문의 제로페이 고객센터 1670-0582(평일 9:00~18:00) 이용가능 앱 쿠콘체크트리, 머니트리, 비플제로페이, 농협몰원뱅크,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 서울사랑 상품권 이용방법을? 소비자 촬영방식 QR 스캔 선택 → QR 촬영 → 금액입력 결제완료 리더기 스캔방식 QR코드 생성 제시 → 가맹점 QR코드 스캔 결제 완료 (편의점 프랜차이즈 등) 가맹점 찾기 : www.zeropaypoint.or.kr # 소상공인을 살리고 내 지역 상권을 살리는 가치있는 소비를 통해 서울사랑상품권이 새로운 지역 소비 형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가맹점 수수료 0% / 할인혜택&소득공제 받자! ▶ 더 많은 ...
최준석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연말정산 꿀팁’ 신용카드vs체크카드 황금비율은?

최준석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최준석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9) 신용카드를 써야하나, 체크카드를 써야하나? 어김없이 돌아오는 연말에는 근로자들이 연말정산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그리고 현금영수증 등 다양한 결제수단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제수단마다 소득공제율이 상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결제 수단을 써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사례1) 총 급여 4,000만 원이고 카드 등 사용실적이 1,000만 원인 경우2) 총 급여 4,000만 원이고 카드 등 사용실적이 2,000만 원인 경우 먼저 소득공제를 받고자 하는 경우 총급여액의 25% 이상을 카드를 사용을 해야 합니다. 그 초과사용액에 대해서 근로소득금액에서 공제가 가능합니다. 또한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 현금영수증은 30%로 공제율이 다르게 적용 됩니다. * 전통시장, 대중교통 사용은 공제율 40% (결제수단과 무관)* 도서, 공연비 사용은 공제율 30% (결제수단과 무관) 여기서 고민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보통 2%정도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고 각종 할인 혜택이 있지만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은 보통은 혜택이 없기 때문에 이 부분과 함께 고려해서 결제수단을 조절하면 절세가 가능합니다. 총 급여액의 25%까지는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그리고 그 이상 지출액은 체크카드 및 현금영수증을 사용하는 것이 근로자에게 가장 유리하게 공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총 급여 4,000만 원이고 카드 등 사용실적이 1,000만 원인 경우 총 급여 4,000만 원*25% = 1,000만 원 이하로 사용하기 때문에 공제가 없으므로 본인이 원하는 결제 수단을 선택하여도 좋습니다. 신용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적립금이 있기 때문에 전액 신용카드 사용이 유리 합니다. 2) 총 급여 4,000만 원이고 카드 등 사용실적이 2,000만 원인 경우 총 급여 4,000만 원...
서울전통시장박람회

전통시장 먹거리가 한곳에~ 제로페이로 간편결제까지!

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가 서울광장 앞에서 열렸다 ⓒ김수정 뜨끈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음식들, 싱싱한 야채와 과일들, 살림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들… 세상구경 중에서 가장 재미난 곳이 시장이 아닐까 싶다. 딱히 살 게 없더라도 절로 발길이 멈추고 덩달아 지갑도 열리고 왁자지껄한 사람 냄새를 맡으며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면 시간도둑이 따로 없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는 빠지지 않고 자리 잡고 있는 전통시장이 주거지가 아닌 서울시청 앞 광장에도 들어섰다. '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전통시장 먹거리 중 빼놓을 수 없는 어묵도 판매되었다 ⓒ김수정 지난 11월 8일(금)과 9일(토)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2019서울전통시장박람회에는 서울시내 20개 자치구 35개 전통시장이 참여했다. 서울상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미리 자치구별 대표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판매 물품에 대한 원산지와 가격 등에 대한 꼼꼼한 사전심사를 거쳐 진행되었다. 착한 가격으로 질 좋은 상품들을 만나볼수 있는 자리였다. 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에는 서울시내 35개 전통시장이 참여했다 ⓒ김수정 김장철이라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포기김치, 겨울을 대비한 내의, 양말, 알록달록 예쁘게 말린 야채와 과일, 패각이 반사하는 오묘한 빛을 가진 국선옻칠 장식품 등등 하나하나 구경하며 장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시장 관련 퀴즈를 맞추고 추억의 불량식품을 받을 수 있는 체험존에서는 긴 줄을 서야 했다. 김장철을 맞아 가장 인기 있었던 상품은 포기김치였다 ⓒ김수정 국선 옷칠 장식품들이 내뿜는 오묘한 빛이 아름답다 ⓒ김수정 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역시 먹거리 장터. 다닥다닥 붙어 있는 테이블과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국수, 떡볶이, 어묵, 부침개 등 든든한 요깃거리와 막걸리 한 잔은 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다. 메인 무대에서는 흥겨운 트로트가 끊이지 않고 흘러나왔다. 가수 박일준, 김종하, 차은성을 비롯해서 인기 프로그램 의 출연진들...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하여 제로페이 결제를 사용해 보았다.

완벽정리! 제로페이 결제앱별 사용법부터 꿀혜택까지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하여 제로페이로 결제해 보았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16) 제로페이 결제 앱별 사용법과 혜택 모음 ​​​지난 12월 20일,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가 드디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모바일 간편 결제시스템은 세계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결제시스템임에도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갑 대신 핸드폰 하나로 음식을 주문하고, 물건을 구입하는 모바일 간편결제가 일반화되어 있다. 제로페이 역시 중국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QR코드 결제 방식을 적용,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결제할 수 있다. 평소 사용하던 간편결제 앱으로 사용할 수 있고, 적립금이나 캐시백 혜택부터 세금공제 혜택, 서울스케이트장이나 공연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전문점, 쇼핑몰 등 각종 할인쿠폰까지 챙겨 사용할 수 있다. 기해년 황금돼지 해에는 제로페이로 결제는 간편하게, 혜택은 풍성하게 챙겨보자. 각 결제 앱별 사용법과 꿀 혜택을 모아보았다. ​1 네이버 앱에서 제로페이 사용하기 ​​제로페이는 국내 20개 은행과 4개의 간편결제사업자가 참여해, 은행 공동앱(뱅크페이)과 10개 은행앱, 4개의 간편결제앱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간편하다 느껴지는 건 단연 '네이버페이'다. 네이버 앱 상단 로고 옆에 보이는 'QR결제'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QR코드를 찍고 금액을 적어 넣으면 된다. ​단, 네이버페이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처음에 계좌 등록 및 인증을 받은 후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로 제로페이 결제하는 방법 ​네이버페이는 현재 첫 계좌등록 시 포인트 1,000원을 주는 행사와 5,000원 이상 첫 결제 시 포인트 1,000원을 적립해주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친구를 추천하거나 추천받으면 200원을 적립해준다. 포인트는 네이버페이 온라인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최...
현금영수증

이제 9호선 타도 소득공제 돼요~

서울시는 12월 1일 첫차부터 지하철 9호선 일회용교통카드 이용에 대해 현금 영수증 발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1~8호선을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득공제 혜택이 가능한 일회용교통카드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왔으며, 그 액수는 약 8.7억 원(72만 매)입니다. 이번 9호선 현금영수증 발급은 그동안 적용되지 못했던 9호선까지 소득공제 영역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일회용교통카드 현금영수증은 사용 뒤 환급받는 보증금을 제외한 발매금액(영수액)을 기준으로 발급됩니다. 예컨대 일회용교통카드를 구입할 때에 운임 1,150원 + 보증금 500원을 냈더라도 현금 영수증발급금액은 보증금 500원을 제외한 1,150원에 대해서만 소득공제가 적용됩니다. 소득공제 방법은 일회용교통카드 발매 시 받은 현금영수증을 받은 후, 국세청 현금영수증 홈페이지(www.taxsave.go.kr)에 영수증 거래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서울시 이원목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 지하철을 여럿이 한꺼번에 탈 때 이용하는 ‘단체승차권’에 대한 현금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발굴,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교통카드ⓒ연합뉴스

일회용 교통카드도 현금영수증 발급

앞으로 지하철 일회용교통카드도 현금영수증이 발급된다. 그동안 선·후불 교통카드, 정기승차권을 사용한 경우에만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졌지만 이제 일회용교통카드에도 적용되는 것이다. 우선 17일(토) 1~8호선부터 발급되고, 9호선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보증금 제외한 영수액 기준 발급 일회용교통카드 현금영수증은 환급기에서 돌려받는 보증금을 제외한 발매금액(영수액)을 기준으로 발급된다. 예를 들어, 일회용교통카드를 구입할 때에 운임 1,150원+보증금 500원을 냈더라도 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은 보증금 500원을 제외한 1,150원으로 발급된다. 일회용교통카드 현금영수증은 무기명 방식(자진 발행)으로 발급되며, 소득공제 받으려면 일회용교통카드 발매 시 받은 현금영수증을 반드시 챙겨둬야 한다. 영수증 거래정보를 국세청 현금영수증 홈페이지(www.taxsave.go.kr)에 입력하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좌)발매 시 '현금영수증 발행' 선택, (우)현금영수증 출력 ■ 무기명 현금영수증(자진발행) 등록방법 ① 일회용 교통카드 발매 시 영수증 출력 ② 국세청 현금영수증 홈페이지 접속/로그인 ③ '소비자 자진발급분 사용자 등록' 클릭 ④ 가맹점 정보와 금액, 승인번호 등록 9호선 일회용 교통카드, 양공사 단체승차권…금년 하반기까지 서비스 확대 아울러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9호선 일회용교통카드 현금영수증 발급서비스를 시작할 때에 여러 명이 한꺼번에 지하철을 타는 경우에 발급받는 단체승차권도 소득공제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1~8호선 대상) 단체승차권에 대한 현금영수증이 발급되면 선·후불 교통카드, 정기승차권, 일회용교통카드, 단체승차권까지 지하철 운임 모든 지불수단에 대한 소득공제가 가능해 진다. 서울시 이원목 교통정책과장은 "연간 435억 원에 달하는 일회용교통카드 발급에 대한 현금영수증 서비스가 시작돼 일회용교통카드 소득공제 어려움을 덜어드리게 됐다"며 "대중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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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악착같이 챙기세요~

도봉구 창동에 사는 다해(가명, 38세) 씨는 올해로 결혼 10년차다. 그녀는 아직 아이가 없어 고민이다. 아이를 갖기 위해 투자한 비용만도 만만치 않다. 불임부부를 위한 정부지원 혜택도 열심히 찾아 다녔고 연말정산 시 불임치료를 위해 쓴 병원비도 꼬박 꼬박 챙겼다. 늦은 나이에 아이가 생기면 경제적인 부담이 더 크기 때문에 미리미리 아끼고 모으고 있는 알뜰 주부다. 이런 다해씨라서 시부모님 기본 공제를 시누이네가 챙기는 것이 못마땅하다. 하지만 가족끼리 얼굴 붉힐 수도 없어 다른 것이라도 꼼꼼히 찾아 신청하리라 결심했다. 자녀가 둘인 다해씨 언니는 시부모님을 기본공제에 넣고, 가족이 사용하는 신용카드 비용, 보험, 의료비에 대해 공제 받는데 그 액수가 만만치 않다. 다해씨는 부러울 따름이다. 지난해 초 언니네 놀러간 다해씨는 현관문 앞에 박스들이 쌓여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이사를 갈 때도 아닌데 웬 박스냐고 묻자, 언니는 모두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냥 아파트 입구에 헌옷 통에 넣으면 되지, 뭘 박스에 담아 보내기까지 하느냐"했더니, 올해부터는 낮은 금액이지만 기부물품들의 가치를 합산해서 기부금으로 적립해 준다고 한다. 그 때부터 다해씨도 집안을 세세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이사 오면서 이제껏 꺼내 쓰지 않은 물건들이 많이 보였다. 마트 갔다가 사은품을 준다면 구매를 더하기도 했던 지난 날 덕분에 손도 안 댄 생필품도 상당히 많았다. 미련을 버리니 어느새 박스에 차곡차곡. 옷장도 다이어트를 하게 됐단다. 그 값어치가 이번 연말정산에 50만 원이 넘는 기부금 항목을 채웠다고 한다. 다해씨의 경우 작년 초에 가입한 연금저축보험이 이번 연말정산에 톡톡히 제 역할을 해 주었다. 연간 불입액 400만 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니 절세 폭이 상당히 크다. 나의 매래를 위해서도, 연말정산을 위해서도 시작하기를 잘 한 것 같단다. 아이가 생기면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이 들었을 자신과 남편을 걱정하며 장기주택마련저축으로 목돈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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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인 선용씨 대신 부인이 인적공제 받은 이유?

매년 이맘때쯤 직장인들은 연말정산이라는 연례행사를 치른다. 대상자수가 무려 1,500만 명에 이른다. 근로자가 지난 1년 동안 받은 과세대상 급여소득에서 지출된 비용 등을 공제한 것이 세법상 납부할 금액이다. 그러나 근로자는 이미 매월 급여를 받으면서 공제된 세금이 있다. 이 둘을 비교하여 내야할 세금보다 이미 낸 금액이 많으면 초과분을 돌려받고 반대로 적게 냈으면 추가로 더 납부해야 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연말정산이라고 하는데 이때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이 일명 '13월의 봉급' 연말정산 환급금이다. 여러 가지 서류를 준비해야하니 복잡하여 부담스럽지만 월급 이외의 목돈을 챙길 수 있다는 기대감도 크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환급금을 받을 수 있을까. 나에게 해당되는 공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매년 연말정산으로 월급 이상을 챙기는 직장인 김선용(가명)씨 경우를 통해 노하우를 공유해 보자. 그는 맞벌이이고 고등학생, 중학생, 6살 자녀가 있다. 선용씨에게 연말정산에서 무엇을 제일 중요시 하냐고 물으니 왕도를 알려준다. "연말정산의 핵심은 공제받을 수 있는 항목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가정을 이룬 가장이라면 공제금액이 큰 항목인 인적공제가 핵심이지요." 맞벌이의 경우 부양가족공제는 부부 중 누가 받을까? 선용씨는 맞벌이에 자녀가 셋인데 기본공제, 다자녀추가공제, 자녀양육비공제를 모두 부인이 받았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부인보다 소득이 많은 남편이 공제받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국세청 시스템으로 미리 과세표준을 계산해본 결과 부인의 소득이 '한계세율'근처에 있는 것을 알았고 적용 세율이 높은 단계로 올라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다. 소득세는 누진세율 구조이므로 부부가 소득이 비슷하거나 한계세율근처에 있다면 인적공제를 적절히 배분하는 것으로도 절세효과를 볼 수 있다. 최저사용금액 정해진 항목은 부부 중 소득적은 사람이 사용 마찬가지로 특별공제 중 최저사용금액이 정해져 있는 의료비(총급여액의 3%)와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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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끝내기 전에…이것도 챙기셨나요?

  1월 15일부터 국세청의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www.yesone.go.kr) 사이트가 문을 열었다. 드디어 월급쟁이들에게 '13월의 보너스'라 불리는 연말정산의 때가 온 것이다. 연말정산의 관건은 한마디로 소득공제를 되도록 많이 받는 것. 하지만 이게 말처럼 간단하지가 않다. 해마다 반복하는데도 매번 알듯 모를 듯하고, 마감 직전에 해치우고 나면 뭔가 빠트린 것 같아 찜찜하다. 주변에서 얼마를 환급받게 됐다는 말이라도 들리면 마음만 착잡해진다. 꼼꼼히 챙기는 만큼 되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이 많아진다는 연말정산, 이런 것들은 챙기셨는가? ■ 올해 달라진 연말정산 항목은? 해마다 조금씩 연말정산에는 변경사항이 있으니 그것부터 살펴보자. 첫째, 가장 눈에 띄는 건 다자녀 공제 액수가 늘었다는 점이다. 전년도보다 배로 커졌다. 작년에는 자녀가 2명이면 50만원, 셋 이상이면 둘을 뺀 나머지 인원수만큼 100만원을 공제받았던 것이 올해는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으로 바뀌었다. 가령 올해 아이가 셋인 집이라면 다자녀 공제액수는 300만원이다. 둘째, 올해는 기부금과 관련한 변경사항이 많은데 종전에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에 국한됐던 기부금 이월공제 대상에 근로자가 포함됐으며 기부금 이월공제 기간도 연장됐다. 지정기부금, 특례기부금, 법정기부금은 각각 5년, 2년, 1년까지 넘겨 공제받을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공제한도인 30%를 넘어선 기부금이 있다면 내년으로 넘겨 이월공제를 받으면 되는 것. 셋째, 기부금 공제 범위도 넓어졌다. 올해부터 근로소득자 본인은 물론이고 기본 공제에 포함시킨 배우자, 자녀, 부모, 형제자매가 기부한 금액까지 전액 공제할 수 있게 됐다. 단, 만 20세 이하이거나 만 60세 이상인 가족구성원 중에서 연소득(총수입에서 필요경비를 제외한 금액)이 100만원 이하인 사람의 기부금만 공제된다. 정치자금 기부금 및 우리사주조합 기부금은 여전히 근로소득자 본인만 공제된다. 넷째, 비종교단체의 지정기부금 공제한도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