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서울

[영상] 서울시 공유 서비스 총정리

공유서울?! 뭘 공유한다는거지?! 뭐가 있는지 알아보자! 물건, 공간, 재능, 정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교통수단(나눔카, 따릉이), 공구도서관, 장남감, 아이옷, 열린옷장(정장대여) 공간까지 대여한다고! 셰어하우스, 공유부엌(소셜다이닝), 휴먼 라이브러리, 공유마을, 공공 Wi-Fi 공유서울 sharehub.kr ...
리모델링형 사회주택 고시원의 이유 있는 변신

[카드뉴스] 고시원의 이유 있는 변신

#리모델링형_사회주택 고시원의 이유 있는 변신 #1 ‘리모델링형 사회주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저렴하고 안정적인 주거공간이 필요한 청년 X 경기 침체와 노후화로 늘어나는 공실이 곤란한 고시원, 여관 등의 건물주 - 주거지가 필요한 청년과 낡은 건물 때문에 곤란한 건물주를 연결해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죠! #2 그럼 주거가 필요한 청년과 건물주를 어떻게 이어줄 수 있을까요? 낡은 고시원, 모텔 등을 주택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이 매입, 임대하여 리모델링 후 청년에게 최장 6~10년 간 시세 80%의 임대료로 공급! #3 서울시에서는 리모델링형 사회주택을 어떻게 지원하나요? - 사업기간에 따라 리모델링 비용의 60~80%(최대 2억 원)까지 지원 - 사업시행자 연중 상시 모집 중 #4 그럼 낡은 고시원이 어떻게 변신했을까요? - Before : 노후 고시원, 여관, 모텔 등 - After : 리모델링형 사회주택 1호 시공 후(개인 주거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이 결합된 셰어하우스(share house)로 리모델링) 출처 : alveolus Space LAB #5 그럼 낡은 고시원이 어떻게 변신했을까요? - Before : 열악한 고시원 - After : 깔끔하고 아늑한 방 #6 Q. 사업 참여 자격은? 1) 주택 리모델링 경험과 능력이 있고 2) 주거문제에 관심이 많은 3) 주택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중소기업(건설업, 부동산업 및 임대업에 한) Tip. 입주자격은? 무주택 1인가구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대학생은 부모의 주택 소유여부 상관없이 부모소득 합계 100% 이하 #7 Q. 사업 참여 방법은? 1) 매입, 임차를 희망하는 건축물 확인 2) 건물주의 매매(임대) 동의 3) 사업제안서 등 관련 서류 서울시 주택정책과에 방문접수 #8 청년 주거문제에 관심 있는 주거관련 사회적 경제주체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금천구에선 지난 7월 16일 복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뉴시스

홀몸어르신 전용 ‘두레주택’ 금천구에 첫 선

금천구에선 지난 7월 16일 복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는 금천구 시흥3동 주거환경관리사업 구역 내 어르신 전용 ‘두레주택’을 9월 중 신축 준공하고, 입주자 10세대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두레주택은 셰어하우스형 공공 임대주택으로 주방, 거실 등 주택 일부를 여러 세대가 함께 사용함으로써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유형의 주택이며, 지난 2013년 도봉구 방학동에 1호 두레주택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준공된 시흥3동 두레주택은 홀몸어르신들이 한 집에서 침실, 화장실 등 사생활 공간을 제외한 거실, 주방을 함께 쓰는 공동체 생활을 하며 외로움을 이기고 주거비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어르신 전용 셰어하우스입니다. 입주 신청은 10월2일부터 10월8일까지 신청서와 무주택서약서, 거주실태 사실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인근 동주민센터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당첨자 명단은 10월 23일에 전화, 우편,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입주는 11월 11일부터 시작됩니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15년 9월 22일) 기준으로 금천구에 거주 중인 만 65세 이상인 기초생활수급자이며 신청인 중 주거환경관리사업 구역 내 거주자를 총 공급호수의 50% 이내로 우선 선발합니다. 신청자는 공동생활이 가능해야 하고 최종 입주자는 일부공간을 다른 입주자와 함께 공동 생활함에 따라 유지관리 및 생활 규약을 상호 체결하고 이를 반드시 준수할 것을 약속해야 합니다. 어르신 두레주택은 총 지상 4층 건물(연면적 621.27㎡)의 3층과 4층에 위치하며, 1,2층은 경로당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각 층당 방 5실(1실 당 17.48㎡~18.63㎡), 공동거실(43.29㎡), 공동주방(12.94㎡)으로 구성됐으며 각 방에는 붙박이장, 간이싱크대, 화장실이 있어 사생활 공간으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금천구 `두레주택` 전경, 개인 침실(붙박이장, 간이싱크대, 화장실로 구성), 공동거실, 공동주...
soca

차·주차장·아이옷 등 공유기업 300개 육성

서울시가 공유를 통해 교통·주차 문제, 주거문제, 환경문제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보육비 절감, 차량유지 비용 절감 등 시민의 삶의 문제해결에도 도움이 되는 정책을 20일에 발표했습니다. 시는 지난 2년간 57개 공유단체·기업을 지정, 지원해왔는데요, 이러한 공유 활동을 통해 약 4,84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예컨대,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린카, ㈜쏘카 등 나눔카는 2013년 시작, 40만 명의 회원수를 돌파했습니다. 낮에 비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하는 ㈜모두컴퍼니는 2013년부터 서울시·자치구와 협력해 7개 자치구에서 주차장 2,000여 면을 공유하였고, 아이옷 공유사업을 하는 ㈜키플도 6개 자치구 230개 관내 어린이집과 연계해 현재까지 8만여 건의 아이옷을 공유했습니다. 1인 주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문을 연 ㈜피제이티옥(PJT OK)은 테마가 있는 셰어하우스를 16개까지 늘려 현재 117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기에는 공유를 통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풀어가는 해법을 제시하고 공유가 시민 생활 속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확산하는 등 2018년까지 약 6배에 달하는 300개 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대표적으로 일부 자치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거주자우선주차장과 한지붕세대공감, 아이옷 공유사업을 점진적으로 전 자치구로 확대하고, 공영주차장 위주 나눔카는 아파트 단지에 전용 주차면을 할당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주택가로 확산합니다. 또한 공유단체·기업 중 5곳 이상을 서울시를 대표할 만한 공유 스타기업으로 맞춤 지원해 실질적인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공유학교'를 시범 실시(2016년부터는 교육지원청별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공유전문가 학교'도 운영합니다. 공유서울 2기 달라지는 점 아울러 우수한 공유 사례들은 적극적으로 브랜드화해 타 지자체는 물론 전 세계...
통의동집

[서울사랑] 셰어하우스 ‘통의동집’ 사람들

혼자이면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생활, 셰어하우스 `통의동집` 만든 사람과 사는 사람의 유쾌한 동거 한옥이 이어진 서촌 골목, 매끈한 외관의 건물 하나가 들어섰다. 서울소셜스탠다드와 정림건축문화재단이 기획하고 만든, 혼자이면서 함께 사는 셰어하우스 '통의동집'이다. 통의동집은 1층만 두고 보면 작은 북카페처럼 보인다. 큰 원형 테이블과 의자들을 두고 각종 서적, 건축 문화 관련 자료 등을 구비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1층에는 정림건축문화재단 사무실이 들어서 있다. 입주민들은 1층에 와서 자유롭게 토론도 하고, 책도 볼 수 있다. 이곳 1층 일부를 제외하면 공동 부엌이 있는 지하부터 2, 3층까지 모두 입주민 전용 주거 공간이다. "정림건축문화재단이 1층에 같이 살게 되면서, 입주민들이 생활하면서 생기는 불편이나 고민을 즉각 해결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한번은 입주민들 사이에서 '공동주방에 있는 오븐으로 뭘 해 먹을지 고민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결국 전문가를 초빙해서 '15분의 오븐레시피'라는 주제로 요리강습까지 받게 되었어요. 또 입주민 대부분이 직장인이라 낮에는 집에 없기 때문에 1층에서 대신 택배도 받아줘요." 느슨한 연대를 추구하다 서울시에 자리한 셰어하우스의 숫자만큼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도 제각각이다. 개인의 삶에 대해 존중하면서 공동생활을 한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얼마나 정기적으로 입주민이 모이는지, 모임에 대해 얼마나 소속감을 가지고 임해야 하는지에 따라 조금씩 모습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통의동집은 '느슨한 연대'를 추구한다. 셰어하우스이지만 '셰어(share)'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느슨함은 입주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입주민들의 공통 관심사에 따라 매일 다른 공동체가 생기기도 한다. 입주자들끼리 만든 모바일 단체 대화방에는 '저녁에 같이 산책하실 분~', '지하에 새 음반을 가져다 두었습니다.' 등의 이야기가 오간다. 살 집에 대한 선택의 폭이...
이태원 전경

방을 나눠 채우는 도시생활의 외로움

어떤 이들에게 집은 '하숙집'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종일 회사에 있다가 집에 잠깐 들어가 잠자고 밥먹고 허둥지둥 나오는 곳. 특히 솔로들에게 집은 그냥 '제 몸 누일 곳'에 불과할 때가 많죠. 최근 그런 이들에게 적합한 집이 있습니다. 오늘은 '셰어하우스'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우리집 남는 빈 방을 도시민박으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알뜰하게 알려드릴께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솔로라면 셰어하우스 어때요?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인 가구의 수가 1990년 102만 가구에서 2012년 454만 가구를 기록해 무려 4.4배 늘었다고 합니다. 가구 비율로 보면 전체 가구에 23.9%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2025년에는 31.3%까지 늘어날 전망이라고 합니다. 즉 다섯 집 중 한 집은 나 홀로 가구라는 건데요. 최근 이들에게 어울리는 '셰어하우스'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셰어하우스, 쉽게 말해 집 하나를 여러 명이 빌릴 수 있는 걸 말합니다. 보통 개인이 쉴 방을 빼고, 화장실, 주방 등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가 서로 다른 여행자들이 한 집에 잠시 머무는 것이라면 '셰어하우스'는 경우에 따라 자신의 관심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서로 교류하면서 머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서울에도 최근 몇 년 사이에 관련 업종이 늘어나는 추세죠. - 싱글족을 위한 기발한 아이템 #2 셰어하우스 - 셰어하우스가 뭐길래 - 함께 삽시다! 지난 달에는 은평구 증산동에 방치됐던 빈 집이 6명이 함께 사는 '셰어하우스'로 변신,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이 집은 지하1층, 지상2층의 집을 공동체 형성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공유공간과 입주자 6人의 개인공간(방6, 부엌1, 화장실2, 차고)으로 바꾼 것이 특징입니다. 증산동 쉐어하우스는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지역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청년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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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과 김재웅에 대한 전혀 다른 반응

최근 케이블 채널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셰어하우스>에 출연 중인 디자이너 김재웅이 프로그램 속에서 커밍아웃했다. 커밍아웃은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행위를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이것이 별로 큰 이슈가 되지 않았다. 그저 연예면 화제 기사 정도로 잠깐 오르내렸을 뿐. 과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14년 전인 2000년에 방송인 홍석천이 커밍아웃했을 때는 우리 사회가 마치 불에라도 덴 듯 뜨겁게 반응했었다. 연예면 화제는 물론이고 사회이슈까지 됐다. 그 일이 있는 후 홍석천은 모든 방송에서 일제히 하차했고, 대중으로부터 외면당해 사실상 사회적으로 '매장'됐다. 그는 거대한 사회의 벽에 가로막혀 당시 커밍아웃을 후회했었다고 한다. 반면에 김재웅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지도 않았고, 외면 받지도 않았다. 과거 홍석천은 지인들로부터도 냉대 당했지만, 김재웅의 동료들은 그를 응원했다. 불과 14년 만에 한국이 전혀 다른 사회가 된 것이다. 이번에 <셰어하우스> 제작진과 출연자들이 보여준 태도도 과거엔 상상할 수 없었던 모습이다. 과거 홍석천은 커밍아웃 전에도 촬영 중에 동성애를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편집에서 완전히 잘려나가 전혀 방송되지 않았다고 한다. 제작진들이 동성애를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절대 금기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반면에 이번 <셰어하우스> 제작진은 김재웅의 커밍아웃을 그냥 내보냈다. 편집은커녕 오히려 그 소재의 자극성을 프로그램 홍보에 이용한 것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든다. 이젠 금기가 아닌 그저 자극적인 방송 소재 정도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또, 동료들이 촬영 중에 김재웅의 성적 취향을 추궁한 결과 커밍아웃이 이루어진 것이어서 사실상의 '아웃팅'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것도 동성애를 절대 금기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커밍아웃은 자기 자신이 스스로 공개하는 것임에 반해 아웃팅은 다른 사람이 터뜨리는 것으로, 인간에 대한 중대한 폭력으로 간주된다. 왜냐하면 동성애자임이 밝혀지면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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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사는 즐거움?

기업과 상품의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투자, 바로 '광고'다. 그러나 영세한 기업에서 광고비용까지 집행하며 운영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닐 터. 서울시는 이렇게 경제적 여건으로 광고를 하기 어려운 비영리단체나 사회적기업 등을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개방하여 광고를 지원하는 <희망광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대표 온라인 뉴스 <서울톡톡>도 이들의 희망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취재수첩을 들었다. 서울시 아파트 전세금은 최근 큰 폭으로 상승했다. 더욱이 주머니 사정이 빠듯한 대학생들이나 사회 초년생들에게 수 천 만 원에 달하는 보증금은 숨을 턱 막히게 한다. 소셜벤처기업 '프로젝트 옥(PJT OK)'은 오래되거나 비어있는 집을 빌려 보수한 뒤, 집 걱정으로 신음하고 있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재임대 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셰어하우스(share house) '우주(WOOZOO)'는 '프로젝트 옥(PJT OK)'의 첫 번째 사업이다.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대안, 우주에 있다? 셰어하우스는 이미 일본이나 유럽에서는 보편화된 주거문화로 한 집에 여러 사람이 모여 사는 집을 말한다. 한 지붕 아래 같이 밥도 먹고 사소한 대화도 나누면서 고립된 개개인이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삶의 가치와 즐거움을 공유한다는 것이 셰어하우스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선 아직 낯선 주거형태이지만 WOOZOO는 주거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었다. "WOOZOO는 국내 최초의 콘셉트 하우스입니다. 보통 서울에서 같은 고향 사람을 만나면 반갑고, 또 관심사가 맞으면 빨리 친해지잖아요. (웃음) 입주자분들께서 빠른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집마다 컨셉을 설정했습니다. (…) 처음에 창업준비를 할 때 힘든 일도 많았었는데, 그때 기억이 나서 예비 창업가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에 1호점은 예비창업가를 위한 집으로 정했습니다. 2호점은 미술가를 위한 집, 3호점은 사회 초년생을 위한 집 (…) 이렇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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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주택` 월 임대료 10만 원…입주자 추가 모집

서울시가 한지붕 아래에 여러 세대가 어울려 사는 국내 첫 셰어하우스형 공공임대주택에 어울려 살아갈 입주자 5세대를 모집한다. 도봉구 방학동에 첫 선을 보이는 셰어하우스형 공공임대주택은 1~2인 가구 여럿이 방, 욕실과 같은 개인공간은 따로 써서 사생활은 보호하면서도, 거실과 주방은 같이 쓰면서 공동체도 활성화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런 셰어하우스형 주택은 1~2인 가구가 많은 일본이나 캐나다, 유럽 등지에선 이미 일반화된 주거유형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확산 추세에 있지만 공공 임대주택에 도입하는 것은 서울시가 처음이다. 서울시는 입주민간 소통과 상호협력, 공동체 활성화의 의미를 담아 '두레주택'이라고 이름 짓고 주거환경관리사업구역인 도봉구 방학동 단독건물 2채(393-16번지, 394-11번지)를 매입, 총 7세대가 살 수 있도록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주거환경관리사업은 전면철거식 개발에 따른 커뮤니티 붕괴 등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에서 각종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집주인이 스스로 주택을 정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봉구 방학동 셰어하우스형 공공임대주택의 규모는 총 8세대로서 시는 이미 지난 4월 2세대를 선정했고 이번에 추가로 5세대를 모집한다. 나머지 1세대는 순환용 주택으로 제공하기 위해 비워둘 예정이다. 순환용 주택은 주거환경관리사업 구역 내 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소유자 및 세입자가 공사기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서울시는 당초 6세대를 공급 예정이었으나 설계과정에서 7세대로 공급량이 늘어났고, 이번에 5세대를 추가로 모집한다. 입주신청은 25일(월)~26일(화) 이틀에 걸쳐 SH공사 홈페이지(http://www.i-sh.co.kr)에서 접수 받고, 입주신청자는 청약요청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제출하면 된다.     22일(금)엔 도봉구 방학동 두레주택 현장에서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세대별 면적 크기에 따라 보증금은 1,500~2,500만원, 월 임대료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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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다가구 임대주택 어때요?

한 지붕 아래 다수의 1~2인 가구가 함께 어울려 살되 각자의 사생활은 존중하며 살아가는 셰어하우스형 공공 임대주택을 서울시가 처음으로 공급한다. 거실, 주방 등은 같이 쓰고, 침실과 욕실은 따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임대보증금과 월세도 주변시세의 70% 수준으로 매우 싸고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이러한 셰어하우스형 주택은 1~2인 가구가 많은 일본이나 캐나다, 유럽 등지에선 이미 일반화됐고 우리나라에도 확산 추세에 있지만 공공 임대주택에 도입하는 것은 서울시가 처음이다. 서울시는 입주민간 소통과 상호협력,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의미를 담아 「우리 동네 두레주택」이라 이름 짓고, 주거환경관리 사업구역인 도봉구 방학동 2층 단독건물 2채(393-16번지, 394-11번지)를 매입해 리모델링 한 후 내년 6월 중 시범 공급한다고 밝혔다. 주거환경관리사업은 아파트 위주의 전면 철거식 개발에 따른 커뮤니티 붕괴와 획일적 경관에 대한 문제점 등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이 정비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을 설치, 지원하고 토지등소유자가 스스로 주택을 보전, 정비하거나 개량하는 사업이다. 연번 대지위치 면적(㎡) 층수 구조 특징 토지 건물 1 방학동393-16 258 297 지상2/지하1 연와조 - 대지 내 정원 및 전면   공지 활용도가 높음 2 방학동394-11 99 136 지상2/지하1 연와조 - 인근 복지관과 연계된   공터 활용도가 높음 서울시는 매입한 주택을 서울시 공공건축가가 참여한 가운데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셰어하우스형에 맞게 설계,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한다. 2층짜리 건물에 주방, 거실, 세탁실, 창고 등 함께 사용하는 공용공간과 방·화장실 등 사생활 보호를 위한 별도 전용공간으로 구분한다. 방은 1층에 2개, 2층에 3개 정도를 만들어 5~6세대가 거주할 수 있도록 한다. 독거노인, 대학생 등 1~2인 가구를 주 대상으로 하나, 어린아이가 있는 3인 가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