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서울시 장애인취업 박람회

7일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300여개 기업 참여

서울시 장애인취업박람회가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1, 2관에서 개최된다 서울시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3호선 학여울역) 1, 2관에서 ‘제16회 서울시 장애인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전문기술직, 사무직, 생산직을 비롯해 서비스직 등 장애인 구인을 원하는 약 3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285개 업체가 참여해 28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취업 시장에서 외면 받던 여성장애인과 중증 장애인에게 알맞은 직종의 사업체가 참여, 여성 및 중증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과 사업체 간의 1대1 현장 매칭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면접 사진촬영, 헤어컷·네일아트, 장애인 주거 법률 상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복지카드, 이력서, 자격증(소지자)을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박람회 사무국(서울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1588-1954)으로 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하여 행사 당일 박람회장에 방문할 수 없는 구직 장애인을 위해 4월 26일까지 온라인취업박람회도 함께 운영한다. 한편, 같은 날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3관에서는 장애인의 날 기념 ‘2019 함께 서울, 누리축제’도 열려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문화행사 및 공연을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장애인과 기업 간 구인·구직 만남의 장이 될 장애인취업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우수한 장애인 인재를 채용하고, 장애인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는 상생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 온라인취업박람회 문의 : 1588-1954 ...
직장맘 최대고민 ‘베이비엑스포’서 상담 받으세요!

직장맘 최대 고민 ‘베이비엑스포’서 상담 받으세요~

베이비엑스포 직장맘제원센터 상담부스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대치동 세텍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8 베이비엑스포’에서 출산휴가․육아휴직 관련 노동법률 현장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노무사와 서울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 노무사가 엑스포 현장에 상주하며, 박람회를 방문한 임신기 및 육아기의 직장맘들에게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한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출산 전‧후 휴가급여, 육아휴직급여, 급여신청방법 등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관련 문의는 몰론 아빠의 육아휴직제도, 비정규직일 경우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등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출산‧육아 박람회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곧 출산휴가, 육아휴직 실수요자인 만큼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매년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직장인 엄마‧아빠들의 경력단절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행사개요○ 행사명: 2018 베이비엑스포 (직장맘 임신·출산·육아 관련 노동상담) ○ 일 시 : 2018년 9월 6일(목)~9월 9일(일) 오전10시~오후6시 ○ 장 소 :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개요○ 위치 :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30길 36(자양동) 1층 ○ 주요 서비스 : 직장맘의 모성보호와 일·가정 양립 사회문화 조성 및 직장맘의 3고충(직장, 가족관계, 개인) 해소 지원 서비스 ○ 이용대상 : 서울시 거주 또는 서울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직장맘과 가족 ○ 연락처 : 02-332-7171(대표전화), 02-335-0101, 다산콜 120+5(직통 상담전화), 02-335-1070(팩스), workingmom@hanmail.net(이메일) ○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17

휴가엔 만화지! 26일부터 SICAF 2017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17 26일부터 30일까지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서울무역전시장)과 삼성동 코엑스가 전 세계 만화‧웹툰‧애니메이션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Cartoon Animation Festival, 이하 “SICAF”) 테마는 ‘모험’으로, 주제에 맞는 ▲서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전시,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SICAF 핵심 행사는 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ASIFA)가 선정한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서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다. 올해는 역대 최대로 총 93개국 2,550여 편이 출품됐고 이 중 총 230편이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 개막작은 폴란드 출신 도로타 코비엘라 감독의 ‘러빙 빈센트(Loving Vincent)’로 빈센트 반고흐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유화로만 제작된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제작과정에서부터 화제가 됐던 이 작품은 100명이 넘는 화가가 수년간 5만 6,000여 점 유화를 그려 완성시킨 대작으로 국내에서는 SICAF에서 최초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2017 SICAF 개막작 `러빙 빈센트` 포스터(좌), 보노보노 작가 라이브 드로잉쇼(우) 개막작 이외에도 2017 체코 애니필름페스티벌 수상작 초대전, 폴란드 애니메이션 70주년 특별전, 명작 초대전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권의 폭넓은 주제의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다. 애니메이션 상영 이외에도 SICAF 전시는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전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SETEC)을 방문하면 이현세 작가의 특별전시부터 4차 산업혁명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VR 체험관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올해는 특히 ‘모험’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흥미로운 체험형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30년 넘게 ‘보노보노’를 그린 이가라시 미키오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쇼와 ...
세텍

강남 세텍부지 내 ‘제2시민청’ 공사 재개

서울시가 강남구의 반대로 중단했던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세텍) 내 제2시민청 건립을 재개한다. 시는 강남구가 내린 '제2시민청 리모델링 공사중지 명령'에 대해 행정심판위원회가 지난 10일 공사의 적법성을 인정하는 결정을 내림에 따라 그간 중단된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행정심판위원회는 강남구가 내린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취소 및 공사중지 명령’이 위법·부당한 처분이라고 판단했다. 위원회는 SETEC부지 내 SBA컨벤션센터를 제2시민청으로 활용해 시민을 위한 전시장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나, 판매행위 및 무단 증축 사항 등이 관련 법령에 저촉됨이 없다고 봤다. 산업전시의 특성상 제품의 소개·홍보 과정에서 일시적인 기간에 한해 일부 판매행위가 이루어졌다고 해서 이를 가설전람회장의 용도에서 벗어났다고 보기에 어렵다고 해석했다. 또 이 가설건축물은 서울시 중소기업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공공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자산이어서 철거할 경우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있고, 제2시민청을 서울시민의 문화적 소통공간으로 활용될 경우 동남권역 시민들이 혜택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사건 처분(공사 중지)으로 달성하려는 목적에 비해 침해되는 공익이 크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동남권 제2시민청은 인근 주민을 위한 시민소통공간으로서 강남구 간의 협력을 통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보기 ☞ 너무 멀어 불편하셨죠? 강남에도 곧 생겨요 ...
setecⓒSETEC 홈페이지

“세텍부지 내 시민청 건립은 적법합니다”

지난 2일 강남구는 강남구민 403명과 함께 세텍부지 내 제2시민청 건립이 조례 위반이라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 바 있습니다. 강남구는 “시민청 운영 조례상 시민청은 서울시 주된 청사 등에 설치한다고 돼 있어 세텍부지내에 가설건물로 지어 사용할 수는 없는데도 서울시 행정심판위원회는 가설건물의 용도변경이 적법하다고 재결했다”고 비판하고, 그 외 무허가 컨테이너와 ATM기기 설치, 집단급식소 무신고 영업, 불법 광고물 설치, 녹지 점용료 부당면제 등을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세텍부지 내 시민청 설치는 적법합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우선, 강남구 확인결과, 강남구민 403명의 공익감사 청구는 ‘SETEC(세텍)부지내 제2시민청 건립반대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가 직접 감사원에 청구한 사항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강남구청장과 추진위원회가 주장하는 “세텍 부지내 시민청 조성은 조례 위반”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서울시는 권역별 시민청 조성을 위해 ‘주된 청사 이외의 장소’에 확대 조성할 수 있게 관련조례를 지난 4월에 개정한 바 있습니다 . 그 내용을 보면, 서울특별시 「시민청(市民聽) 운영 및 관리조례」 제2조(용어의 정의) 제1항에 “시민청(市民聽)이란 시민 참여와 소통을 위해 서울특별시 주된 청사 등에 설치·운영하는 전시, 공연 등 각종 사업을 위한 공간을 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조례를 위반하였다는 추진위원회의 주장은 시민청이란 용어의 정의에 대한 해석을 단순착오하였거나 또는 조례내용의 취지를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 ‘서울특별시 시민청(市民聽)운영 및 관리조례’ 개정사항 당초 현 행(‘15.4.2일 개정안) 제2조(용어의 정의) 이 조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1. "시민청(市民聽)"(이하 "시민청"이라 한다)이란 시민 참여와 소통을 위해 서울특별시 주된 청사 내에 설치·운영하는 전시, 공연, 행사 공간...
시민청 공정무역 카페

너무 멀어 불편하셨죠? 강남에도 곧 생겨요

시민청 내 공정무역 카페 전경 서울 소식에 대해 귀가 밝은 독자 분이라면 이미 알고 계실 텐데요, 최근 ‘시민청, 제2시민청, 세텍(SETEC)’ 관련 이슈들이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이 시간에는 제2시민청 건립을 앞두고 시민청 이야기를 다시 한 번 풀어내고자 합니다. ‘관청 청(廳)’이 아닌 ‘들을 청(聽)’자를 쓰는 시민청, 지난 2년간 걸어온 길 그리고 다시 걸어가야 할 길, 이 길의 나침반은 바로 시민 여러분입니다. 그러니 시민청에 관한 얘기를 허심탄회하게 들려주세요. 귀 활짝 열고 듣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강남구 SETEC 부지 내에 제2시민청 건립 추진  - 429만여명의 시민들이 찾은 시민청,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제2시민청 필요성 대두  - 제2시민청 확대 필요성에 대한 시여론조사 결과 60.1% 동의(서울연구원 현장조사시 80%)  - SETEC 부지 내 11월 설계를 완료, 12월 공사 착수, 2016년 4월에 정식 개관 예정  - 주민의견을 계속 청취, 강남구청과도 지속적인 이해와 설득을 통해 시민소통 공간으로 조성 제2시민청이 만들어지기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1~2층에 위치한 ‘시민청(聽)’은 행정·민원 업무 공간이라는 ‘관청(廳)’이란 이미지를 깨고 ‘들을 청(聽)’자를 써서, 시민 스스로 주체가 되어 공연·전시 등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시민소통 공간입니다. 공공청사 공간을 일반시민에게 할애한 최초 사례입니다. 개관 당시 시민청 출입구에 `시민들의 우산이 되겠다는`는 의미로 우산을 활용한 공공미술작품을 설치했었다. 2013년 1월 12일 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429만여명(일평균 5,059명)의 시민들이 방문하면서 명실상부 서울시의 대표 시민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서울에서 35년 정도 살며 그간 세금도 많이 냈거든요. 그런데 여기 와서 보면, 세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분위기도 밝고, 라이...
세텍

“세텍 부지 내 시민청 설치는 적법합니다”

지난 9월 29일 강남구는 SETEC(이하 세텍) 부지 내 시민청 설치가 명백한 조례 위반이라며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세텍 부지 내 시민청 설치는 적법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서울시의 자세한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서울시가 가설건축물을 무단으로 용도 변경·사용했다는 강남구의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지난 2005년 강남구에 신고한 내용 그대로 본 가설건축물의 용도인 가설전람회장으로 무단변경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남구에서도 서울산업진흥원이 지난 10년 간 수차례에 걸쳐 연장신고할 때나 매년 시행하는 현장점검을 할 때, 본 가설건축물의 용도에 관한 시정지시를 전혀 한 바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가설건축물 연장신고 신청시 강남구가 전시 및 회의실, 교육실 등의 용도로 시정지시한 이유는 동일 용도인 컨벤션홀, CEO캠퍼스 등 각 실의 명칭을 협의(狹義)로 해석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세텍부지 내 시민청 조성은 조례 위반이라는 강남구의 주장 역시 사실과 다릅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시민청(市民聽) 운영 및 관리조례’ 용어 정의를 개정·공포하여 “서울시의 ‘주된 청사 이외의 장소’에 시민청 확대 조성”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 권역에 있는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한 시민청 조성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시민청은 전시 및 관람 등을 통해 시민 간 소통을 위한 공익적 공간으로서 건축법상 ‘전시장’ 용도로 구분되기 때문에 가설건축물 용도인 ‘가설전람회장’으로 적법합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 4일 연장신고를 했으나, 사용기한이 경과한 지난 6월 30일 이후에도 강남구가 부당하게 보완요구를 하며 의도적으로 이를 지연처리함에 따라, 지난 8월 17일 서울시 행정심판위원회에 강남구청을 상대로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 의무이행심판’을 청구한 바 있습니다. 이에 행정심판위원회에서는 지난 9월 21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