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40주년 맞이 세종아트페스타가 열린다

광화문 구석구석 나들이 코스

세종문화회관 40주년 맞이 세종아트페스타가 열린다 올해로 공연계의 불혹, 40살의 생일을 맞은 세종문화회관! 1978년 4월 14일 건립한 세종문화회관의 40주년을 기념해 ‘세종아트페스타’ 행사가 성대하게 선보인다. 세종아트페스타는 5월 9일 수요일부터 15일 화요일까지 7일간의 축제로, 세종문화회관 안팎에서 풍성한 공연과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 주변엔 꼭 공연을 관람하지 않더라도 나들이 삼아 둘러볼 만한 코스도 많다.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 세종이야기 전시장 내부 모습 세종문화회관 지하 2층에 위치한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 이곳은 특히 아이들과 나들이 나온 가족에게 강력 추천한다.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를 책에서만 봤다면 이곳에서는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교훈을 몸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세종이야기’는 인간세종, 민본사상, 한글창제, 과학과 예술, 군사정책, 한글갤러리, 한글도서관으로 구성되어있다. 한글 창제 과정과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으며,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 용비어천가 등 한글로 된 옛 문헌들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또 세종대왕이 이루어낸 과학과 예술의 업적을 소개하고 있는 곳으로 해시계인 앙부일구와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 지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세종시대에 만들어진 편종, 편경 등 다양한 국악기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한글도서관은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 관련 서적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읽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사용된다. ‘충무공이야기’는 임진왜란 동안 나라를 지킨 명장, 충무공 이순신의 생애, 조선의 함선, 7년간의 해전사, 난중일기를 통해 본 인간 이순신, 이순신의 리더십, 4D 체험관까지 즐길 수 있다. 특히 조선의 주력 전투함인 판옥선과 당대 세계 최고의 돌격선인 거북선을 크게 실물처럼 만들어 놓아서 거북선 내·외부에서 사진을 남기는 아이들이 꽤 많다. 4D 체험관에서는 물과 공기가 분사되고, 전...
두툼한 빈대떡

직접 먹어보고 추천하는 세종문화회관 주변 맛집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지 않았던가. 세종문화회관 공연 전후에 들려볼 주변 맛집 몇 곳을 소개한다. 세종문화회관 주변과 산책 삼아 다녀올만한 거리의 음식점이다. 공연과 더불어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40년 넘는 역사의 ‘종로 빈대떡’ 두툼한 빈대떡 세종문화회관 바로 옆에 위치한 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쉴 새 없이 가게 앞에서 직접 간 녹두 반죽에 갖은 재료를 넣어 튀기듯 두툼하게 노릇노릇하게 부쳐내는 모습은 식욕을 자극한다. 갖가지 속 재료의 각종 빈대떡메뉴를 즐길 수 있다. (성인이라면 얼마 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서울장수막걸리와도 곁들이길 추천한다) ○ 위치 : 종로구 세종대로23길 21 두툼한 돼지고기 김치찌개 ‘광화문집’ 푸근한 느낌을 주는 오래된 간판(좌), 김치찌개와 달걀말이(우) 세월의 흔적을 품은 간판 광화문집. 인기 맛집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김치찌개 편에 소개됐다. 돼지김치찌개, 제육볶음이 인기다. 두툼한 돼지고기 가득 넣어 오래 끓인 엄마가 생각나는 맛이랄까. 자극적이지 않고 밥이 술술 들어가니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싹 비워진다. 달걀말이도 추가로 주문하여 곁들이길 권한다. ○ 위치 : 종로구 새문안로5길 12 밥과 사리 무한 리필 ‘송백부대찌개’ 세종문화회관 지하상가 입구(좌), 푸짐한 맛과 양을 자랑하는 부대찌개(우) 다시 보자~ 지하 식당들. 세종문회화관 주변 맛집은 지하에 꽤 많이 포진해 있다. 특히 플래티넘 상가 송백부대찌개는 밥과 사리가 무한 리필이 되는 후한 인심과 더불어 부대찌개 맛이 일품이여서 주변 직장인들 사이에 인기 많은 곳이다. 두툼한 햄을 비롯하여 내용물도 실하여 만족도가 높다. ○ 위치 : 종로구 세종대로23길 54 지하 분위기 있는 사발 요리 ‘사발’ 새로운 스타일의 면요리를 즐길 수 있는 ‘사발’ 역시나 ‘수요미식회’ 국수 맛집 편에 소개된 곳으로 개성 있는 다양한 ‘사발’에 요리가 담겨 나온다. 가지나물과...
서울시오페라단이 푸치니의 투란도트를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은 사진 찍기 좋은 포토스팟이다

세종문화회관 구석구석 투어 “여기 빼놓으면 섭섭해”

서울시오페라단이 푸치니의 투란도트를 선보인다. 사진은 세종문화회관의 상징인 중앙계단 "밤이여 밝아오라, 별이여 사라져라! 나의 승리여, 승리여!"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유명한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가 흘러나오기 시작하자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얼음장 같던 공주의 마음을 녹이게 되는 것은 사랑이라는 투란도트의 이야기는 식상한 듯하면서도 역시나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며 잔잔한 울림을 선사했다. 웅장한 무대와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선사한 투란도트를 관람한 곳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이다. 올해로 개관 40주년을 맞은 세종문화회관은 굵직굵직한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그중 토란도트는 한국오페라 70주년, 푸치니 탄생 160주년을 기념하며 서울시오페라단이 선택한 작품이다. 40주년을 맞아 앞으로 계속될 멋진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세종문화회관을 찾는다면 놓쳐서는 안 될 몇 군데의 핫플레이스가 있다. ① 대극장 1층 로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만날 수 있는 백남준의 작품 가장 먼저 대극장 로비. 토란도트를 비롯해서 대극장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가게 되는 곳이지만, 이곳에는 눈여겨봐야 할 전시물이 있다. 매표소 양옆에 우뚝 서 있는 백남준의 작품 ‘호랑이는 살아있다’. 백남준 작품의 트레이드마크인 모니터들이 쌓여 있는데 2000년 1월 1일 DMZ에서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한 영상이 흘러나온다.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작품으로 남북정상회담이 오가는 요즘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② 대극장 3층 로비 2층 난간에는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박쥐 문양이 있다 대극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게 되더라도 좌석이 1층이라면 놓치게 될 만한 곳도 있다. 2층 객석에 해당하는 대극장 3층 로비이다. 이곳에서는 세종문화회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1955년 한국전쟁 직후 이승만 대통령의 아호를 따서 우남회관이라는 이름으로 준공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개관 직전 시민회관으로 이름이 바뀌고 시민들을 맞이하다가 화재를 겪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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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울의 역사를 OX 퀴즈로 풀어봐요!

#서울, 어디까지 알고 있니? 서울 역사 OX 퀴즈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알쏭달쏭 흥미로운 서울의 역사를 OX 퀴즈로 풀어보는 시간! 과연 몇개나 맞힐 수 있을지 함께 풀어볼까요? #세종문화회관은 원래 서울시청 자리에 있었다? #정답은 X 세종문화회관은 1935년 현재 서울시의회 자리에 세워진 '부민관'이 그 시초입니다. 1961년 현 위치로 이전했고, 1978년 세종문화회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했습니다. #서울 지하철 1호선의 노선색은 원래 빨간색이었다? #정답은 O 1974년 개통 이래 1990년대까지 1호선 도시철도구간(서울역-청량리)은 빨간색으로 표시되었다가 2000년 수도권 전철이 통합되면서 전체 남색 노선으로 통일되었습니다. #월드컵경기장 옆에 비밀지하벙커가 있었다? #정답은 X 비밀벙커는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지하에 있었고, 현재는 복합전시공간으로 운영중입니다. 월드컵경기장 옆에 있었던 것은 석유비축기지로, 현재는 문화공간인 문화비축기지로 재탄생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은 명동성당이다? #정답은 X 서울,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성당은 약현성당으로 1892년 완공되었습니다. 명동성당은 약현성당이 지어진 지 7년 후인 1898년에 완공된 성당입니다. #서울 역사 OX 퀴즈 몇개나 맞히셨나요? 혹시 이외에도 나만 알고 있는 서울의 흥미로운 역사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 친구와 함께 공유해 보아요! ...
1978년 개관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세종문화회관

우리가 잘 몰랐던 세종문화회관의 숨은 매력 4가지

1978년 개관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은 올해로 개관 40주년을 맞이한다. 1972년 서울시민회관이 불에 탄 이후 1974년에 착공해 1978년에 ‘세종문화회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했다. 서울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 및 문화예술 부흥을 위해 마련된 이곳은 서울시의 운영에서 벗어나 1999년 7월 1일부터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세종문화회관은 서초구에 있는 예술의 전당과 함께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메카로 손꼽히는 곳이다. 뮤지컬, 오페라, 클래식 등 다양한 문화 공연들이 지금도 펼쳐지고 있고,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다. 또한 외국인들도 다수 방문해 우리나라 관광코스로도 꼽히곤 한다. 40년 세월 동안 세종문화회관을 방문한 관객들은 6,2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단일 최다 입장기록은 1979년 7월 대극장에서 공연된 뮤지컬 ‘깐돌이의 세계일주’로 회당 4,961명, 총 1만4,885명이 관람했다. 이처럼 수많은 시민들이 세종문화회관에 찾아온다. 그만큼 우리나라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데 있어서 세종문화회관은 빠질 수 없는 곳이다. 하지만 오랜 세월 시민들과 호흡한 이곳에서 대중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매력들이 존재한다. 당신이 잘 알지 못하는 세종문화회관의 숨은 매력 4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① 세종문화회관에 박쥐가 산다? 1층 로비에서 바라본 난간의 박쥐 문양 세종문화회관에 박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이 좋은 건물에 어떻게 박쥐가 있을 수 있을까 의아할 터이다. 세종문화회관 1층 로비 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다수의 박쥐들을 볼 수 있다. 1층과 2층 사이 난간 벽면을 따라 박쥐 문양 청동판 장식들이 여러 개 붙어 있다. 짙은 갈색 바탕에 황금색 박쥐무늬. 박쥐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다고 생각해서인지 갸웃거리는 사람들이 많을 듯하다. 세종문화회관에 왜 박쥐 문양이 있는 것일까? 박쥐 문양은 세종문화회관이 개관할 때부터 있었다. 1971년 ...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을 맞아 5.9~15 세종아트페스타가 열린다.

‘400명무료’, ‘40%할인’…세종문화회관 통 큰 이벤트!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을 맞아 5.9~15 세종아트페스타가 열린다. 올해로 개관 40주년이 된 세종문화회관. 마흔 살이 된 기념으로 시민들에게 통 크게 쏩니다. 5월 9일부터 15일까지 40주년 기념축제 ‘세종아트페스타’가 열릴 예정인데요. 특히 세종문화회관과 나이가 같은 78년생들에게 특별한 혜택이 돌아갑니다. 78년생이라면 ‘그랜드 오페라 갈라’를 무료로 즐길 수 있고, 6개 유료 프로그램을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꼭 40살만 혜택이 있냐고요? 이벤트 페이지에 생일 축하 메시지를 달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흔치 않은 기회, 놓치지 말고 참여하세요. 78년생 모여라! ‘그랜드 오페라 갈라’ 400명 무료! 78년생이라면 ‘그랜드 오페라 갈라’에 초대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개관 40주년 기념공연으로 만 7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공연에서는 오페라 ‘윌리엄텔’, ‘루살카’, ‘카르멘’, ‘돈 카를로’, ‘피가로의 결혼’ 등 유명 오페라의 주요 곡들을 소프라노 박정원, 서선영, 테너 박지응, 바리톤 공병우, 베이스 전승현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티켓 가격은 VIP석 12만 원, R석 10만 원, S석 7만 원, A석 5만 원, B석 3만 원이지만, 78년생이라면 5만 원인 A석 좌석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연 시간은 5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 초대인원은 선착순 400명이다. 1978년 출생자 본인 및 동반 1인에 한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티켓 오픈은 2018년 4월 30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열리니 달력에 꼭 체크해두자. 40살 동갑내기에게 40% 할인 세종아트페스타의 모든 프로그램을 78년생들에게 40% 할인한다. 예매기간은 5월 2일 오후 2시~5월 8일 오후 5시까지, 할인공연은 카르멘(5.9~10), 세종포에버(5.11~12), 그랜드 오페라 갈라(5.12~13), 브라보 마이 러브(5.4~27), 세종음...
올해로 개관 40주년을 맞은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 무대 뒤편, 베일을 벗다

올해로 개관 40주년을 맞은 세종문화회관 “그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화려한 의상을 입은 투란도트의 목소리가 귓가를 울렸다.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화려한 의상과 소품,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가 보는 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4월 25일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은 세종문화회관에서 푸치니 탄생 160주년 기념 오페라 리허설을 함께했다. 는 푸치니의 3대 명작 중 한 작품으로, 수수께끼 세 개를 풀어야 얼음처럼 차가운 투란도트와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내용이다. 서울시오페라단이 4월 26~29일 목·금요일 저녁 7시 30분, 토·일요일 오후 5시에 공연한다. 연출가 장수동과 테너 박지웅이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5일 시민기자단은 오페라 리허설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서울이 품은 시민의 문화예술공간인 세종문화회관이 40살이 됐다. 1978년 준공해 1999년 재단법인으로 재탄생한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가 설립한 대표적 문화예술기관이다. 세종문화회관 역사는 1930년대 부민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972년 화재로 소실된 후, 서울시가 현재 세종문화회관을 건립했고 이제 불혹을 맞았다. 그동안 세종문화회관은 6,200만 관객이 다녀갔으며 40주년인 올해 56개, 517회 공연과 전시를 계획 중에 있다. 또한 5월 9~15일 일주일 간 공연축제를 개최한다. 시설 면으로도 2018년 하반기 세종 S 씨어터가 개관예정이라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서울시 대표 문화예술기관 세종문화회관 는 ▲서울시 뮤지컬단의 ‘브라보 마이 러브’ ▲서울시 무용단의 ‘카르멘’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세종음악기행’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세종포에버’ 등의 공연과 ▲세계 최정상급 월드뮤직 페스티벌인 ‘세종페스티벌×서울뮤직위크’, ▲산수화 전시 ‘유유산수’, ▲시민공모를 더한 ‘찰나의 예술’ 등 8개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5월 12~13일 선보이는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이 40주년 기념으로 특별히 서울시오페라단, 서울시합창단,...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1000인의 오케스트라’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원돼 볼까?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1000인의 오케스트라’ 서울문화재단은 ‘제5회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SICOF, Seoul International Orchestra Festival)’의 주역이 될 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와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 국제 단원을 오는 4월 18일부터 모집한다. 지난해 전 세계 3,000여 명의 생활예술음악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확대된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지난 4년간 230여 개 단체, 1만2,000여 명의 생활예술음악인들이 연주자의 꿈을 이루며 서울을 대표하는 생활예술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 앞서, 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와 오케스트라 국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지난 2014년 세종문화회관의 ‘시민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시민 누구나 음악의 주인공이 되고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예술활동을 통해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나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 공모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실 연주 20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관현악, 관악, 현악, 단일 악기 등 제한은 없으며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2개 이상 단체가 함께 팀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 예심 통과 단체는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의 시민 참여기구인 ‘축제추진위원회’에 소속되어 축제 기획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우수 단체들에게는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기간 중 세종문화회관 정기공연의 기회가 주어진다. 축제를 상징하는 대표 오케스트라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의 단원 모집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구글 독스로 지원신청서와 연주동영상을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오케스트라, 앙상블 등 국내외 생활예술음악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만 20세 이상의 아마추어 연주자라면 ...
개관 당시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세종문화회관, 키워드로 보는 변천사

개관 당시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이 올해로 개관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사람 나이로 불혹,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을 나이가 되었는데요. 지금껏 시민들을 위해 꿋꿋하게 자리를 잡아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문화예술의 중심을 잡아주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세종문화회관의 40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다녀간 관객만 6,200만여 명. 서울시민이 평균 6번 방문할 만큼 어마어마한 숫자인데요. 그만큼 주목할 일들도 많았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키워드로 준비해봤습니다. 뮤지컬 ‘깐돌이의 세계일주’ 해외 최정상 뉴욕필하모니, 마린스키발레단 등 최정상 예술단뿐만 아니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등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공연들이 국내 최초로 공연됐다. 단일 최다 입장 기록은 1979년 7월 6일부터 8일까지 대극장에서 공연된 뮤지컬 '깐돌이의 세계일주'로 회당 4,961명, 총 14,885명이 관람했다. 대극장 객석이 4,300석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입석까지 만석이 된 것이다. 세종문화회관 야경 1972년 화재 세종문화회관은 당초 1935년 현 서울시의회 자리에서 부민관이란 이름으로 있었다가 광복 후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됨에 따라 수도 서울의 문화시설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광화문 한복판인 현 세종문화화관 자리에 1961년 시민회관으로 건립되었다. 1972년 화재로 소실되어, 서울시가 시민 문화예술 확대와 문화예술 부흥을 위해 오늘의 세종문화회관을 건립, 1974년 착공해 1978년 완공했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40주년이 됐다. 파이프 오르간 1978년 지하 3층, 지상 6층, 대지면적 55.758㎡, 연면적 63,396㎡에 4,240석의 대극장을 비롯해 2개의 공연장, 3개의 회의장, 전시장을 갖춰 연간 약 90만 명이 방문하는 매머드 급 문화예술 전문 기관으로 개관했다. 특히, 대극장에 설치된 파이프 오르간은 8,098개의 파이프로 이루어진 거대한 규모로 당시 동양 최대 오르간으로 주목받았다....
세종문화회관 2018 ‘대극장 올패스’ 패키지

세종문화회관 공연 6편, 단돈 2만 4천원으로 올 패스!

세종문화회관 2018 ‘대극장 올패스’ 패키지 매년 다채로운 공연들을 선보이는 세종문화회관이 학생들을 위한 ‘대극장 올패스’ 패키지를 내놓았습니다. 8~25세 학생이라면 단돈 2만 4,000원으로 오페라 , 무용극 등 고품격 공연 6편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쳐선 안 되겠죠? 패키지 판매는 4월 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500매 한정으로 진행되니 꼭 기억해두세요. 미리 학생 본인의 아이디를 만들어 두는 것은 필수! 빛의 속도로 클릭하세요~ 80% 할인가로 '공연 6편' 관람, 500매 한정판매 세종문화회관은 4월 5일부터 4월 25일까지 대폭 할인한 공연 패키지 티켓 를 초,중,고,대학생 대상으로 500매 한정 판매한다. ‘2018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투란도트’, ‘카르멘’, ‘그랜드 오페라 갈라’, ‘세종음악기행’, ‘신나는 콘서트’ 그리고 ‘파이프 오르간 시리즈’ 이렇게 6개 작품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이다. ‘대극장 올패스’는 6개 공연을 대극장 3층 좌석(가장 낮은 등급)에서 단돈 2만 4,000원에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6개 공연의 해당 등급 티켓을 각각 개별로 구매할 경우 모두 12만 원이다. 대극장 올패스는 1만 8,000원에 5개 공연을 구성한 패키지로 처음 판매되었고 청소년, 대학생들의 호응 속에 500매가 매진됐다. 작년까지 이어진 큰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참여공연을 12개로 늘려 연간 2회로 나누어 운영한다. 1차 판매는 4월, 2차 판매는 연말 공연을 포함해 9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 1인 2매까지 구매가능, 동반자 나이 제한은 없어 ‘2018 대극장 올패스’는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 중, 고, 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