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보행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을지로, 세종대로, 충무로, 창경궁로에 대한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중이다.

더 넓어지는 보행길! 을지로·퇴계로 여유있게 걸어요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 전역에 대한 도로공간 재편사업을 추진 중이다. 살랑거리는 가을 바람을 느끼며 도심 곳곳에 걷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요. 사대문 안 도로다이어트가 본격화 되면서 도심 걷기가 더욱 편해집니다. 서울시는 도로를 줄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도로공간재편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년 5월 퇴계로 6~8차로→4~6차로 사업이 완공되고, 보행로 확대,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등이 추진됩니다. 이제 좁은 보행도로를 걷다가 어깨를 부딪치는 일은 그만. 서울이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도시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 전역에 대한 도로 공간 재편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을지로 ▴세종대로 ▴충무로 ▴창경궁로 사업에 대한 구체적 추진계획을 밝혔다. ‘도로공간재편사업’은 도로의 수나 폭을 줄이고, 이를 통해 확보된 공간에 보행안전시설 및 편의시설, 자전거와 같은 녹색교통 및 공유교통 공간 등을 조성해 자동차 중심의 교통 환경을 사람중심으로 혁신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7년 전 ‘보행친화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녹색교통지역 내 ‘보행-자전거-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도로공간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핵심적으로 을지로 시청삼거리~동대문역사문화거리에 이르는 2.5km 구간은 6차로가 4차로로, 세종대로 교차로~서울역 교차로 1.5km 구간 10~12차로가 6~8차로로, 차도 몸집을 축소한다. 일방통행으로 운영 중인 충무로(1.0km), 창경궁로(0.9km)도 1개 차로를 축소한다. 을지로3가~5가의 경우 양측 3개 차로는 조업주차공간으로 운영되고 있고, 지하도 진출입부 환기시설, 배전함, 불법적치물 등으로 보행여건이 열악한 지역이나, 금회 공간재편을 통해 보행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난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식재를 활용한 띠 녹지를 배치한다. 지하철 환기구 및 한전기기 등 보도 위 지장물을 제거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보장되는 무장애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을지로 도로 ...
서울시가 22일 세종대로와 덕수궁길 일대가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된다

서울 차 없는 주간…22일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서울시가 22일 세종대로와 덕수궁길 일대가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된다 서울 도심 세종대로와 덕수궁길 일대가 하루 동안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오는 9월 22일을 ‘서울 차 없는 날 2019’로 정하고,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차 없는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차 없는 주간’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 및 차량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자는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우선 차 없는 주간 서울시청 신청사 서편에 ‘서울 차 없는 날’ 상징 조형물이 설치된다. 조형물은 차가 쇠사슬과 자물쇠에 잠겨있는 형태로 ‘차를(운행하지 않고 문을) 잠그면 녹색도시가 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 차 없는 날’ 상징 조형물 또한 18일에는 차 없는 주간 동안 소속 직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서울시 및 산하기관, 자치구 부설주차장을 전면 폐쇄, 장애인, 국가유공상, 보도용차량, 긴급차량을 제외하고는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 티머니복지재단과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차 없는 주간(9.16~21)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서울 차 없는 날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대중교통 이용 인증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600명에게 추첨을 통해 티머니카드 1만 원 권을 지급한다(당첨된 티머니 카드는 9월 22일 서울 차 없는 날 행사장에서 수령). 22일 세종대로 환경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세종대로 ‘차 없는 날’ 주요 행사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 차 없는 날’ 당일인 22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세종대로(광화문~서울광장) 및 덕수궁길(대한문~월곡문로터리) 일대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이날 ‘서울 차 없는 날 2019’ 기념식을 비롯해 도로다이어트 시연·체험, 시민거북이마라톤, 환경문화제, 문화공연, 40여개 체험부스 ...
12일 세종대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Safe Mission’이 진행된다

피크닉존‧안전체험‧장터…5월 세종대로에서 놀자!

4월 세종대로 행사 모습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2일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로 꾸며진다. 먼저 ‘도심 속 쉼터’라는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의 취지에 맞게 캠핑텐트나 에어베드, 파라솔과 평상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인 ‘피크닉존’을 조성했다. 단풍나무가 푸르른 ‘도심 속 숲길’도 운영한다. 미니탁구, 한궁 등 14종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도 선보이며, 메인무대에서는 매 시각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2일 세종대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Safe Mission’이 진행된다 안전한 가정의 달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Safe Mission’도 진행된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종로경찰서, 미쉐린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가 함께하는 ‘Safe Mission’은 4가지 미션을 성공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환경부 주관 ‘전국 친환경콘덴싱보일러 16만 원 지원 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서울시는 일반가정에서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교체 시 구매혜택은 물론 16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귀뚜라미보일러가 서울시의 보일러교체 정책 홍보 및 행운권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생활 속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걷자, 도심보행길!’ 행사도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해 12일 오후 2시부터 세종대로에서 진행된다. 추후 6월 9일, 9월, 10월에도 운영될 예정으로, 완주 시 기념배지 및 도심보행길 완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장터도 세종대로를 꾸밀 예정이다. 19일에는 ‘광화문희망나눔장터’, 19일과 26일에는 ‘농부의 시장’이 펼쳐진다. 10~19시 광화문→세종대로사거리 차량통제, 대중교통 이용 당부 행사가 열리는 일요일 10~19시에는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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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서울이 열렸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시청 맞은편 세종대로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 개관했다 서울 안에 서울이 들어왔다. 시청 건너편 세종대로에 국내 최초의 도시건축전시관인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입구에는 노란 글씨로 ‘82년 만에 돌아온 시민공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개관’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적혀 있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때 지어져 2015년 철거한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구 국세청 별관) 자리였다.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는 올해 시민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는 점은 그 의미가 특별하다. 1층 입구로 들어서자 마주한 계단, 지하 1~3층은 전시실로 꾸며져 있다 공간은 크게 ‘공존(1층)’, ‘과거(지하1층)’, ‘현재(지하2층)’, ‘미래(지하3층)’으로 나뉜다. 안으로 들어서면 긴 계단과 마주한다. 계단을 내려가는 벽에는 서울의 과거에서 현재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1층에는 곧 카페도 들어선다. 계단 중간에 있는 안내데스크에서 리플렛을 가져가는 것을 잊지 말자. 이어 계단 끝까지 내려가면 지하3층에 도착한다. 지하 3층에는 ‘미래를 상상하고 공유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현재 비움홀에서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개관 전시인 가 한창이다. 비엔나 사회주택 100년사를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비엔나 공공주택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역사와 주거 복지를 위한 비엔나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지하3층, 개막 전시로 ‘비엔나 모델’ 전시가 진행 중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비엔나 공공주거 사례인 시영 주택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멀티미디어 여행 전시(multimedia travelling exhibition)로 비엔나의 사회, 기술 및 도시계획간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살펴 미래 서울이 나아갈 도시건축의 정책적 방향성을 모색한다. 전시는 6월 2일까지 이어진다. 공공건축과 건축가의 역할에 대한 전시물 역시 지하 3층에 위치한 갤러리 3에는 공공건축과 건축가의 역할이 나와 있다. 공공건축을 통해 최근 빈번한 자연재해 등 어려움을 빠르게 극복하고 시민들이 원래 삶의...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궁중문화축전’

7일 세종대로 걸어볼까? 도심 곳곳 차 없는 거리 운영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궁중문화축전’ 서울시는 4월 7일 세종대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도심 곳곳에 ‘2019년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차 없는 거리는 ‘오다·가다·쉬다’를 주제로 승용차를 피해 다녀야 했던 두 발이 자유를 만끽할 수 있게 사람이 주인이 되는 도심 속 쉼터를 마련한다. 미세먼지가 극심한 요즘 ‘대중교통 이용’, ‘저탄소·친환경’ 문화를 일주일에 한 번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도 담았다. 특히 그 동안 운영되던 3곳(세종대로, 덕수궁길, 청계천로)외 대학로와 강남도로에서도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젊음의 활기를 더한다. 지역별 특화된 테마에 맞춰 다양한 쉼터, 볼거리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 ① 서울 대표 차 없는 거리 ‘세종대로’…혹서기 ‘물총축제’ 이벤트 개최 올해로 7년차를 맞은 세종대로는 4월 7일 차 없는 거리를 시작으로 10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로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550m) 방향 차량을 통제한다. 7일 남원춘향제를 시작으로 매주 궁중문화축전, 세계 춤의 날, 세계 요가의 날 등 특색 있는 축제로 볼거리를 더한다. 더위로 운영을 중단했던 7~8월에도 ‘물놀이장’, ‘물총축제’, ‘야간 도시캠핑’ 등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남원춘양제’ ② 지역민과 함께 만드는 ‘대학로‧강남권’ 차 없는 거리 올해 첫 선 6월에는 젊은 예술문화 중심지인 대학로를 신규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지역상인, 주민, 커뮤니티가 직접 참여해 문화예술과 보행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든다. 10월에는 강남권으로 확대해 서울시 전역 다양한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도심 속 걷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덕수궁길 차 없는 거리 ‘찾아가는 체육관’ ③ 직장인, 연인들에게 사랑받는 ‘덕수궁길‧청계천로’ 도심 속 산책과 먹거리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요가 동작을 따라하며 심신을 수련하고 있다

광화문 한복판에서 3,000명이 요가를…

많은 사람들이 요가 동작을 따라하며 심신을 수련하고 있다 6월 광화문광장은 카멜레온이다. 매주 일요일마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다른 행사, 다른 모습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곳만 오면 신나고 즐겁다. 차가 다니던 거리에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 17일 광화문광장은 요가교실로 변했다.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와도 같은 ‘UN 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이곳에서 열렸는데 2,000명이 넘는 요가인들이 모여 야외에서 요가하는 모습은 장관처럼 아름다웠다. 요가와 관련된 여러 체험을 해볼 수도 있다 UN 세계 요가의 날은 다소 생소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UN 세계 요가의 날은 2014년 9월 유엔총회에서 인도의 나렌드라 모리 총리가 유엔회원국들에게 '세계 요가의 날'을 지정하도록 요청한 데서 시작했다고 한다. 2015년 6월 21일 세계 요가의 날이 만들어지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작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UN 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시작되었다. ‘세상을 밝혀라’라는 주제로 요가를 통해 서로 화합과 교류,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요가와 관련된 다양한 부스들이 관람객을 맞고 있다 광화문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는 여러 부스들이 설치되었다. 요가와 관련된 용품과 의복, 요가책, 요가단체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 인도 전통문화를 전시하는 부스, 개개인의 체형교정과 체질 진단을 무료로 해주는 부스 등 다양한 부스들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번 요가행사는 UN 세계 요가의 날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통해 만원의 참가비를 내고 참여할 수 있었다. 요가는 고대인도의 전통유산으로 몸과 마음이 합일되는, 단순한 운동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이다. 세상과 우리, 자연이 하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요가는 수련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시킬 수 있다. 최근 한국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요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도심 ...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 들어선 캠핑텐트

킥보드부터 책읽기까지…광화문이 놀이터로 변했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 들어선 캠핑텐트 검은 아스팔트 위를 달리는 것은 자동차가 아닌 킥보드. 6월 매주 일요일 세종대로는 차 대신 사람들의 발길을 맞이한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행사로 매주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시민들을 거리 위로 걷게 한다. 6월 첫 번째 일요일이었던 6월 3일에는 종로경찰서 등과 함께 ‘보행 및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자전거 면허 실기 시험 체험, 교통경찰 체험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다. 헬멧과 킥보드를 대여해 주는 킥보드존 첫 번째 일요일에 이어 두 번째 일요일이었던 10일에도 세종대로 위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차 없는 거리는 이순신 동상 앞,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작했다. 가장 먼저 아스팔트 위를 점령하고 있는 것은 어린이들이 타고 달리는 ‘킥보드 존’. 헬멧과 킥보드를 대여해서 탈 수 있었는데,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감성 글귀 뽑기 코너 킥보드 존을 뒤로 하고 세종대로를 좀 더 걷다 보니 뽑기 기계가 있다. 무엇이 나올까 궁금해 하며 버튼을 돌리니 투명한 캡슐이 나온다. 캡슐 속에는 작은 쪽지가 들어 있다. “오늘도 정말 고생 많았어!” 좋은 글귀가 적혀 있는 감성 글귀 뽑기가 설치되어 있는 곳은 ‘2018 한 평 시민 책시장’. 한 평 시민 책시장 코너와 책을 고르는 시민 을지로6가 동대문 평화시장 1층에는 헌책을 판매하는 20여 개 업체가 몰려 있는 청계천 헌책방거리가 있다. 그곳에 실제로 진열된 헌책이 세종대로 위로 옮겨졌다. 헌책방 사장님으로부터 책을 추천받거나 내 책과 다른 책과 교환할 수 있는 ‘한 평 시민 책시장’의 모습이다. 한쪽에는 작은 책꽂이에 비치된 책들을 자유롭게 읽고 반납할 수 있는 거리 위의 도서관도 마련되어 있었다. ‘찾아가는 거리 체육관’ 코너에서 컬링을 즐기는 아이들 차 없는 세종대로 위를 함께 걷던 아이들의 발길을 붙잡은 곳은 ‘찾아가는 거리 체육관’. 원반던지기, ...
세종대로에서 퀵보드를 타는 아이들

6월 광화문에서 요가도 하고 스케이트보드도 즐겨요

세종대로에서 퀵보드를 타는 아이들 6월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다. 요가 축제는 물론 스케이트보드 묘기도 볼 수 있고, 보행 및 자전거 안전교육, 책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경험해 볼 수 있다. 6월 3일에는 종로경찰서 등과 함께 ‘보행 및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의할 보행안전,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자전거 면허 실기 시험 체험 코너도 준비한다. 자전거 교육 수료 면허증도 발급하며, 교통경찰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교통경찰체험 이벤트 6월 10일과 24일에는 ‘한 평 시민 책 시장’이 열린다. 헌책방 사장님으로부터 책을 추천받거나 내 책과 다른 책과 교환할 수 있는 책 시장, 청계천 헌책방 전시, 인생 책 글귀 뽑기 등도 마련한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6월 17일 차 없는 거리는 패션쇼장이 되기도 하고, 커다란 요가의 장이 되기도 하는 이색 광경이 연출될 예정. 광화문을 배경으로 런웨이를 선보이는 ‘서울 365 패션쇼’가 오후 2시 30분과 4시에 2회 펼쳐지고, 3,000명 요가인이 함께하는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한국행사도 열린다. 단체 요가 퍼포먼스는 오후 3시 30부터 진행되며, 인도 전통무용 까딱댄스 등 축하공연 및 요가 문화체험도 함께한다. UN 세계 요가의 날 행사에서 요가인들이 함께 모여 요가를 하고 있다. 6월 24일에는 전 세계 스케이터의 축제 ‘고 스케이트 보딩 데이’ 행사가 열린다. 스케이트보드 대회 및 일반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한다. 스케이터의 화려한 기술 등 스케이트 보딩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다. 캠핑텐트나 에어베드, 파라솔과 평상 등 시민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도 계속 운영한다. 킥보드 존, 뉴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세종대로 쉼터 거리 버스킹 공연과 함...
세종대로 잔디쉼터

매주 일요일로 바뀌었어요! ‘차 없는 세종대로’

세종대로 잔디쉼터 매주 일요일 세종대로가 차가 아닌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4월 15일부터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를 매주 일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합니다. 2013년부터 매월 1·3주 운영하던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는 올해부터 매주 일요일 운영키로 했는데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제 매주 일요일 세종대로에서 도심 속 여유를 느껴보세요. 세종대로 곳곳에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는 쉼터 공간이 조성된다. 캠핑텐트나 에어베드에 누워보거나 캠핑의자에 앉아 광화문을 바라보며 도심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과 작은 서가도 마련되니 사무작업을 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커다란 노천카페로 이용해볼 수도 있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돗자리나 원터치 텐트를 펼칠 수 있는 ‘시민 피크닉 공간’도 마련된다. 거리 서가 더불어 휴식에 즐거움을 더해줄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한다. 버스킹 공연과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놀이 체험이 준비되며, 컬링과 비슷한 플로어컬 등 14개 뉴스포츠 종목을 스포츠 지도사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도 운영된다. 특별행사가 있는 경우 쉬며 즐길 수 있는 이색 볼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4월 15일에는 개막을 축하하는 라퍼커션 공연 및 비보이&와킹 하우스힙합 공연이 펼쳐진다. 거리 공연 4월 22일에는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하는 통일 관련 시민체험 프로그램과 거리 퍼레이드 공연이 준비된다. 4월 29일에는 한국라인댄스협회에서 세계 춤의 날을 기념하여 준비한 라인댄스 플래쉬몹 공연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조선시대 왕실과 백성이 함께 만드는 종합예술축제인 궁중문화축전 예산대 시민퍼레이드가 선보인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여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거리로 꾸려갈 예정이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노래, 마임, 댄스 등 공연을 하고 싶은 ...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도심 속 쉼터’로 바뀌게 될 ‘차 없는 거리’ 4곳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서울시는 ▲세종대로 ▲종로 ▲청계천로 ▲덕수궁길 등 도심권 4곳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올해 ‘차 없는 거리’는 장터, 행사 위주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보행자가 마음껏 걷고 쉬는 공간으로서 ‘도심 속 쉼터’라는 컨셉을 가지고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도심권 차 없는 거리 4곳 세종대로 ‘격주’ → ‘매주’ 일요일 운영 2013년부터 격주로 운영하던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를 올해 4월 15일부터 10월까지(혹서기 7~8월 제외)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했으나, 보행인구가 더 많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변경해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550m) 방향 차량을 통제한다. 그간 빽빽하게 운영했던 장터 부스대신 취향대로 쉴 수 있는 다양한 쉼터를 마련해 인조잔디 위에 돗자리를 깔거나 텐트를 치고 도시락을 먹으며 피크닉을 즐기고 카페처럼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작은 도서관과 버스킹, 마임, 연극 등 소규모 거리공연도 함께한다. 행사무대와 부스는 크게 줄이고 아리랑페스티벌, 위아자 나눔장터, 남원춘향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강릉커피축제 등 타 지자체의 수준 높은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떠오르는 보행 1번지 종로 연 2회 운영 서울의 역사·경제·문화 1번지에서 새로운 보행 1번지로 떠오르고 있는 종로도 작년 10월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상·하반기 각 1회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올해는 4월 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세종대로 사거리~종로2가(880m) 구간 양방향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10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덕수궁 차 없는 거리(도시락 거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청계천로와 덕수궁길 계속 운영 산책하기 좋은 청계천로와 덕수궁길에서 올해도 차 없는 거리가 열린다. 냇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쉴 수 있는 청계천로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