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세종대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Safe Mission’이 진행된다

피크닉존‧안전체험‧장터…5월 세종대로에서 놀자!

4월 세종대로 행사 모습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2일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로 꾸며진다. 먼저 ‘도심 속 쉼터’라는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의 취지에 맞게 캠핑텐트나 에어베드, 파라솔과 평상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인 ‘피크닉존’을 조성했다. 단풍나무가 푸르른 ‘도심 속 숲길’도 운영한다. 미니탁구, 한궁 등 14종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도 선보이며, 메인무대에서는 매 시각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2일 세종대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Safe Mission’이 진행된다 안전한 가정의 달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Safe Mission’도 진행된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종로경찰서, 미쉐린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가 함께하는 ‘Safe Mission’은 4가지 미션을 성공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환경부 주관 ‘전국 친환경콘덴싱보일러 16만 원 지원 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서울시는 일반가정에서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교체 시 구매혜택은 물론 16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귀뚜라미보일러가 서울시의 보일러교체 정책 홍보 및 행운권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생활 속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걷자, 도심보행길!’ 행사도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해 12일 오후 2시부터 세종대로에서 진행된다. 추후 6월 9일, 9월, 10월에도 운영될 예정으로, 완주 시 기념배지 및 도심보행길 완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장터도 세종대로를 꾸밀 예정이다. 19일에는 ‘광화문희망나눔장터’, 19일과 26일에는 ‘농부의 시장’이 펼쳐진다. 10~19시 광화문→세종대로사거리 차량통제, 대중교통 이용 당부 행사가 열리는 일요일 10~19시에는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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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서울이 열렸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시청 맞은편 세종대로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 개관했다 서울 안에 서울이 들어왔다. 시청 건너편 세종대로에 국내 최초의 도시건축전시관인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입구에는 노란 글씨로 ‘82년 만에 돌아온 시민공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개관’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적혀 있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때 지어져 2015년 철거한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구 국세청 별관) 자리였다.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는 올해 시민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는 점은 그 의미가 특별하다. 1층 입구로 들어서자 마주한 계단, 지하 1~3층은 전시실로 꾸며져 있다 공간은 크게 ‘공존(1층)’, ‘과거(지하1층)’, ‘현재(지하2층)’, ‘미래(지하3층)’으로 나뉜다. 안으로 들어서면 긴 계단과 마주한다. 계단을 내려가는 벽에는 서울의 과거에서 현재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1층에는 곧 카페도 들어선다. 계단 중간에 있는 안내데스크에서 리플렛을 가져가는 것을 잊지 말자. 이어 계단 끝까지 내려가면 지하3층에 도착한다. 지하 3층에는 ‘미래를 상상하고 공유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현재 비움홀에서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개관 전시인 가 한창이다. 비엔나 사회주택 100년사를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비엔나 공공주택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역사와 주거 복지를 위한 비엔나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지하3층, 개막 전시로 ‘비엔나 모델’ 전시가 진행 중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비엔나 공공주거 사례인 시영 주택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멀티미디어 여행 전시(multimedia travelling exhibition)로 비엔나의 사회, 기술 및 도시계획간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살펴 미래 서울이 나아갈 도시건축의 정책적 방향성을 모색한다. 전시는 6월 2일까지 이어진다. 공공건축과 건축가의 역할에 대한 전시물 역시 지하 3층에 위치한 갤러리 3에는 공공건축과 건축가의 역할이 나와 있다. 공공건축을 통해 최근 빈번한 자연재해 등 어려움을 빠르게 극복하고 시민들이 원래 삶의...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궁중문화축전’

7일 세종대로 걸어볼까? 도심 곳곳 차 없는 거리 운영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궁중문화축전’ 서울시는 4월 7일 세종대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도심 곳곳에 ‘2019년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차 없는 거리는 ‘오다·가다·쉬다’를 주제로 승용차를 피해 다녀야 했던 두 발이 자유를 만끽할 수 있게 사람이 주인이 되는 도심 속 쉼터를 마련한다. 미세먼지가 극심한 요즘 ‘대중교통 이용’, ‘저탄소·친환경’ 문화를 일주일에 한 번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도 담았다. 특히 그 동안 운영되던 3곳(세종대로, 덕수궁길, 청계천로)외 대학로와 강남도로에서도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젊음의 활기를 더한다. 지역별 특화된 테마에 맞춰 다양한 쉼터, 볼거리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 ① 서울 대표 차 없는 거리 ‘세종대로’…혹서기 ‘물총축제’ 이벤트 개최 올해로 7년차를 맞은 세종대로는 4월 7일 차 없는 거리를 시작으로 10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로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550m) 방향 차량을 통제한다. 7일 남원춘향제를 시작으로 매주 궁중문화축전, 세계 춤의 날, 세계 요가의 날 등 특색 있는 축제로 볼거리를 더한다. 더위로 운영을 중단했던 7~8월에도 ‘물놀이장’, ‘물총축제’, ‘야간 도시캠핑’ 등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남원춘양제’ ② 지역민과 함께 만드는 ‘대학로‧강남권’ 차 없는 거리 올해 첫 선 6월에는 젊은 예술문화 중심지인 대학로를 신규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지역상인, 주민, 커뮤니티가 직접 참여해 문화예술과 보행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든다. 10월에는 강남권으로 확대해 서울시 전역 다양한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도심 속 걷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덕수궁길 차 없는 거리 ‘찾아가는 체육관’ ③ 직장인, 연인들에게 사랑받는 ‘덕수궁길‧청계천로’ 도심 속 산책과 먹거리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요가 동작을 따라하며 심신을 수련하고 있다

광화문 한복판에서 3,000명이 요가를…

많은 사람들이 요가 동작을 따라하며 심신을 수련하고 있다 6월 광화문광장은 카멜레온이다. 매주 일요일마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다른 행사, 다른 모습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곳만 오면 신나고 즐겁다. 차가 다니던 거리에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 17일 광화문광장은 요가교실로 변했다.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와도 같은 ‘UN 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이곳에서 열렸는데 2,000명이 넘는 요가인들이 모여 야외에서 요가하는 모습은 장관처럼 아름다웠다. 요가와 관련된 여러 체험을 해볼 수도 있다 UN 세계 요가의 날은 다소 생소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UN 세계 요가의 날은 2014년 9월 유엔총회에서 인도의 나렌드라 모리 총리가 유엔회원국들에게 '세계 요가의 날'을 지정하도록 요청한 데서 시작했다고 한다. 2015년 6월 21일 세계 요가의 날이 만들어지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작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UN 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시작되었다. ‘세상을 밝혀라’라는 주제로 요가를 통해 서로 화합과 교류,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요가와 관련된 다양한 부스들이 관람객을 맞고 있다 광화문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는 여러 부스들이 설치되었다. 요가와 관련된 용품과 의복, 요가책, 요가단체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 인도 전통문화를 전시하는 부스, 개개인의 체형교정과 체질 진단을 무료로 해주는 부스 등 다양한 부스들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번 요가행사는 UN 세계 요가의 날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통해 만원의 참가비를 내고 참여할 수 있었다. 요가는 고대인도의 전통유산으로 몸과 마음이 합일되는, 단순한 운동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이다. 세상과 우리, 자연이 하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요가는 수련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시킬 수 있다. 최근 한국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요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도심 ...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 들어선 캠핑텐트

킥보드부터 책읽기까지…광화문이 놀이터로 변했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 들어선 캠핑텐트 검은 아스팔트 위를 달리는 것은 자동차가 아닌 킥보드. 6월 매주 일요일 세종대로는 차 대신 사람들의 발길을 맞이한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행사로 매주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시민들을 거리 위로 걷게 한다. 6월 첫 번째 일요일이었던 6월 3일에는 종로경찰서 등과 함께 ‘보행 및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자전거 면허 실기 시험 체험, 교통경찰 체험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다. 헬멧과 킥보드를 대여해 주는 킥보드존 첫 번째 일요일에 이어 두 번째 일요일이었던 10일에도 세종대로 위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차 없는 거리는 이순신 동상 앞,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작했다. 가장 먼저 아스팔트 위를 점령하고 있는 것은 어린이들이 타고 달리는 ‘킥보드 존’. 헬멧과 킥보드를 대여해서 탈 수 있었는데,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감성 글귀 뽑기 코너 킥보드 존을 뒤로 하고 세종대로를 좀 더 걷다 보니 뽑기 기계가 있다. 무엇이 나올까 궁금해 하며 버튼을 돌리니 투명한 캡슐이 나온다. 캡슐 속에는 작은 쪽지가 들어 있다. “오늘도 정말 고생 많았어!” 좋은 글귀가 적혀 있는 감성 글귀 뽑기가 설치되어 있는 곳은 ‘2018 한 평 시민 책시장’. 한 평 시민 책시장 코너와 책을 고르는 시민 을지로6가 동대문 평화시장 1층에는 헌책을 판매하는 20여 개 업체가 몰려 있는 청계천 헌책방거리가 있다. 그곳에 실제로 진열된 헌책이 세종대로 위로 옮겨졌다. 헌책방 사장님으로부터 책을 추천받거나 내 책과 다른 책과 교환할 수 있는 ‘한 평 시민 책시장’의 모습이다. 한쪽에는 작은 책꽂이에 비치된 책들을 자유롭게 읽고 반납할 수 있는 거리 위의 도서관도 마련되어 있었다. ‘찾아가는 거리 체육관’ 코너에서 컬링을 즐기는 아이들 차 없는 세종대로 위를 함께 걷던 아이들의 발길을 붙잡은 곳은 ‘찾아가는 거리 체육관’. 원반던지기, ...
세종대로에서 퀵보드를 타는 아이들

6월 광화문에서 요가도 하고 스케이트보드도 즐겨요

세종대로에서 퀵보드를 타는 아이들 6월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다. 요가 축제는 물론 스케이트보드 묘기도 볼 수 있고, 보행 및 자전거 안전교육, 책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경험해 볼 수 있다. 6월 3일에는 종로경찰서 등과 함께 ‘보행 및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의할 보행안전,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자전거 면허 실기 시험 체험 코너도 준비한다. 자전거 교육 수료 면허증도 발급하며, 교통경찰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교통경찰체험 이벤트 6월 10일과 24일에는 ‘한 평 시민 책 시장’이 열린다. 헌책방 사장님으로부터 책을 추천받거나 내 책과 다른 책과 교환할 수 있는 책 시장, 청계천 헌책방 전시, 인생 책 글귀 뽑기 등도 마련한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6월 17일 차 없는 거리는 패션쇼장이 되기도 하고, 커다란 요가의 장이 되기도 하는 이색 광경이 연출될 예정. 광화문을 배경으로 런웨이를 선보이는 ‘서울 365 패션쇼’가 오후 2시 30분과 4시에 2회 펼쳐지고, 3,000명 요가인이 함께하는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한국행사도 열린다. 단체 요가 퍼포먼스는 오후 3시 30부터 진행되며, 인도 전통무용 까딱댄스 등 축하공연 및 요가 문화체험도 함께한다. UN 세계 요가의 날 행사에서 요가인들이 함께 모여 요가를 하고 있다. 6월 24일에는 전 세계 스케이터의 축제 ‘고 스케이트 보딩 데이’ 행사가 열린다. 스케이트보드 대회 및 일반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한다. 스케이터의 화려한 기술 등 스케이트 보딩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다. 캠핑텐트나 에어베드, 파라솔과 평상 등 시민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도 계속 운영한다. 킥보드 존, 뉴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세종대로 쉼터 거리 버스킹 공연과 함...
세종대로 잔디쉼터

매주 일요일로 바뀌었어요! ‘차 없는 세종대로’

세종대로 잔디쉼터 매주 일요일 세종대로가 차가 아닌 사람을 위한 공간으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4월 15일부터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를 매주 일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합니다. 2013년부터 매월 1·3주 운영하던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는 올해부터 매주 일요일 운영키로 했는데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제 매주 일요일 세종대로에서 도심 속 여유를 느껴보세요. 세종대로 곳곳에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는 쉼터 공간이 조성된다. 캠핑텐트나 에어베드에 누워보거나 캠핑의자에 앉아 광화문을 바라보며 도심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과 작은 서가도 마련되니 사무작업을 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커다란 노천카페로 이용해볼 수도 있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돗자리나 원터치 텐트를 펼칠 수 있는 ‘시민 피크닉 공간’도 마련된다. 거리 서가 더불어 휴식에 즐거움을 더해줄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한다. 버스킹 공연과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놀이 체험이 준비되며, 컬링과 비슷한 플로어컬 등 14개 뉴스포츠 종목을 스포츠 지도사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도 운영된다. 특별행사가 있는 경우 쉬며 즐길 수 있는 이색 볼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4월 15일에는 개막을 축하하는 라퍼커션 공연 및 비보이&와킹 하우스힙합 공연이 펼쳐진다. 거리 공연 4월 22일에는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하는 통일 관련 시민체험 프로그램과 거리 퍼레이드 공연이 준비된다. 4월 29일에는 한국라인댄스협회에서 세계 춤의 날을 기념하여 준비한 라인댄스 플래쉬몹 공연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조선시대 왕실과 백성이 함께 만드는 종합예술축제인 궁중문화축전 예산대 시민퍼레이드가 선보인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여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거리로 꾸려갈 예정이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노래, 마임, 댄스 등 공연을 하고 싶은 ...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도심 속 쉼터’로 바뀌게 될 ‘차 없는 거리’ 4곳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서울시는 ▲세종대로 ▲종로 ▲청계천로 ▲덕수궁길 등 도심권 4곳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올해 ‘차 없는 거리’는 장터, 행사 위주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보행자가 마음껏 걷고 쉬는 공간으로서 ‘도심 속 쉼터’라는 컨셉을 가지고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도심권 차 없는 거리 4곳 세종대로 ‘격주’ → ‘매주’ 일요일 운영 2013년부터 격주로 운영하던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를 올해 4월 15일부터 10월까지(혹서기 7~8월 제외)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했으나, 보행인구가 더 많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변경해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550m) 방향 차량을 통제한다. 그간 빽빽하게 운영했던 장터 부스대신 취향대로 쉴 수 있는 다양한 쉼터를 마련해 인조잔디 위에 돗자리를 깔거나 텐트를 치고 도시락을 먹으며 피크닉을 즐기고 카페처럼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작은 도서관과 버스킹, 마임, 연극 등 소규모 거리공연도 함께한다. 행사무대와 부스는 크게 줄이고 아리랑페스티벌, 위아자 나눔장터, 남원춘향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강릉커피축제 등 타 지자체의 수준 높은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떠오르는 보행 1번지 종로 연 2회 운영 서울의 역사·경제·문화 1번지에서 새로운 보행 1번지로 떠오르고 있는 종로도 작년 10월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상·하반기 각 1회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올해는 4월 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세종대로 사거리~종로2가(880m) 구간 양방향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10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덕수궁 차 없는 거리(도시락 거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청계천로와 덕수궁길 계속 운영 산책하기 좋은 청계천로와 덕수궁길에서 올해도 차 없는 거리가 열린다. 냇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쉴 수 있는 청계천로 청...
차는 세워두고 오세요! 24일 ‘서울 차 없는 날’

차는 세워두고 오세요! 24일 ‘서울 차 없는 날’

2016년 차 없는 날, 뻥 뚫린 세종대로 서울시가 오는 9월 24일을 ‘서울 차 없는 날 2017’로 정하고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이 속한 9월 셋째 주를 ‘서울 차 없는 주간’으로 운영한다. 이에 시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자동차 이용 자제를 권장하며, 마지막 날이자 차 없는 날인 24일 세종대로와 잠수교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한다. 서울시는 이 기간에 대기질 개선을 위해 도심에서는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지하철·버스·전기차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하자는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19일에는 미세먼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상반기에 발표한 `서울형 미세먼지 고농도시 비상저감조치`를 가정한 모의훈련이 실시된다. 24일 ‘서울 차 없는 날’ 행사는 ‘차를 멈추면 사람이 보입니다. 전기차 시대 서울이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이날 세종대로(광화문~숭례문)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잠수교(남단~북단)는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차량을 통제한다. 이날 세종대로에서는 남녀노소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함께 대중교통과 승용차 면적 비교, 인간 글쓰기(CAR FREE SEOUL), 전기차와 경유차 배출가스 비교 시연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이날 오전 8시부터는 약 1만 5,000명의 시민들이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반포한강공원까지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차 없는 곳에서 맑은 하늘을 만끽하는 ‘걷자페스티벌’도 열린다. 시민단체들도 이날 행사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꾸리고, 길거리 캠페인을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다. 서울시 8개 자치구(구로구, 용산구, 중랑구, 마포구, 성동구, 성북구, 강서구, 동작구)에서도 자체적으로 차 없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매월 600명에게 교통비 5만 원을 제공하는 타타타이벤트 한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타타타(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한 달 교통비 타자)이벤트’는 ‘차 없는 주간’ 동안 더 풍성해진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서울 차 없는 주...
세계 최초로 설치되는 `이동형 중앙버스정류소`. 거리축제나 행사 시 도로 끝으로 이동시켜 관람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종로에 세계최초 이동형 정류소 신설

◈ 이동형 중앙버스정류소-지도에서 보기 ◈ 세계 최초로 설치되는 `이동형 중앙버스정류소`. 거리축제나 행사 시 도로 끝으로 이동시켜 관람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많은 차량으로 꽉 막혀 몸살을 앓고 있는 종로 일대가 올 연말 대중교통과 보행자 중심의 교통 체계로 개편된다. 서울시는 8월 28일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 및 도로공간재편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9월 초 공사를 착공해 오는 12월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큰 틀에서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신설 ▲도로공간 재편을 통한 대중교통 중심의 보행 친화공간 조성 ▲바깥차로 폭 넓혀 조업공간 확보, 교차로, 유턴 등 교통 여건 개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민 협력적 거버넌스 운영 등 네 가지로 추진된다. 우선 올해 안에 세종대로 사거리~흥인지문 교차로 2.8km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설치된다. 이 지역은 지난 4월에 새문안로(서대문역사거리~세종대로사거리, 1.2km)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하면서 유일한 도심권 동·서축 단절구간으로 그동안 정체우려, 과다한 버스노선, 다양한 이해관계자 등으로 인해 설치를 미뤄왔던 구간이기도 하다. 종로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가 중앙으로 이전되면 도심중앙버스전용차로망은 물론, 망우·왕산로에서 도심을 관통하여 경인·마포로에 이르는 동·서축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완성된다.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설치될 세종대로 사거리~흥인지문 교차로 2.8km 구간 버스 노선도 새롭게 정비하여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 시 발생할 수 있는 ‘버스열차현상’ 방지에 나선다. 버스열차현상이란 버스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서는 상황을 말한다. 시내·광역버스는 운수업체 및 유관기관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13여 개 노선을 조정하여 버스흐름을 개선한다. 공사 중에도 공사 일정을 고려하여 버스 노선을 임시 우회할 예정이다. 또 왕복 8개 차로를 6개 차로로 줄이고, 줄어든 2개 차로는 중앙버스정류소 설치, 보행친화 공간 등으로 조성한다. 중앙버스정류소 총 15개 중 13개는 세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