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19시부터 23일 24시까지 대 시민 정보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내손안에서울’ 등 서울시 정보시스템 일시 중단

2월 21일 19시부터 23일 24시까지 대 시민 정보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서울시데이터센터는 오는 2월 21일 19시부터 23일 24시까지 모든 정보시스템을 통한 대 시민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일시 중단되는 정보시스템 서비스는 서울시 대표홈페이지를 비롯해 내 손안에 서울, ETAX, 부동산정보광장, 세움터, 보육포털, 디지털 시민시장실, 정보소통광장 등 내부 행정 156개, 대시민서비스 133개로 총 289개다. * 내 손안에 서울 서비스 중단일시 : 2020.2.21(금) 18:00 ~ 2020.2.22(토) 12:00 이번 조치는 데이터센터의 전기 기반시설 정비를 추진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데이터 손실 방지와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인적·물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센터는 대 시민 홈페이지의 서비스 중단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관련 공무원 및 시스템 업체 관계자 등 89명을 비상대기 하도록 해 돌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는 등 서비스가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시데이터센터 배현숙 소장은 “이번 조치는 보다 안정적인 정보 시스템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하여 불가피하게 대 시민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는 것”이라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관련 작업을 완료하여 시민들의 이용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다산콜센터 02- 120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기중기ⓒ뉴시스

번거로운 건축규제 19개 손본다

서울시 신속행정추진단이 건축허가를 신청할 때 시민 불편을 가중시키는 숨어있는 건축규제 19개를 건축사·건축 관련 업체 등과 함께 발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서울시 신속행정추진단이 작년 12월 4차례에 걸쳐 개최한 18개 자치구 건축사회와의 간담회에서 도출한 불합리한 규제 42개 중 다양한 이해 관계자, 전문가 등이 함께한 합동 자문회의를 통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한 26건을 제외한 나머지 규제에 대한 것이다.핵심적으로 ①건축허가 신청 시 문서 제출시기 유연화·간소화 ②자치구별로 운용 중인 각종 건축허가 기준 및 절차 재정비 ③허가 시 불필요한 부서협의 방지다.첫째, 그동안 일부 자치구에서 건축허가 신청 시 반드시 제출하도록 요구해 온 ‘건축재료에 대한 내화재료 품질시험성적서’를 착공신고 시 제출하도록 한다. 역시나 건축허가 신청 시 해야 했던 정화조설치신고도 공사기간 중 건축주가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유연화한다.건축주가 건설·시공업체를 선정하기 전임에도 건축허가 신청을 위해 시험성적서 또는 정화조설치신고서를 작성·발급받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는 것이다.또 도면 등 관련 서류를 종이에 출력하지 않고 국토교통부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www.eais.go.kr)’를 통해 파일 형태로도 제출할 수 있으나 일부 자치구에서는 종이도면으로 제출하도록 하고 있어 이를 개선해 건축허가 준비에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둘째, 25개 모든 자치구마다 활용할 수 있는 규제관리시스템인 <자치구 건축허가기준 등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해 필요 이상의 규제를 억제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빠른 시간 안에 개선·폐지시킨다.우선 자치구마다 건축허가 기준과 절차를 제각각 운영해오면서 불필요하게 생겨난 규제들을 폐지하고 개선해나가기 위해 2년마다 기존 규제들을 재평가하도록 한다. 자치구별 규제관리위원회에서 규제의 목적 달성 여부를 평가하고 존치여부를 결정하도록 해 자치구의 자정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또 규제를 새롭게 신설할 경우 ①주관부서 규제안 작성 → ②규제...
직업적응훈련실

“우리도 일할 수 있어요!”

서울시에서는 경제적 여건으로 광고를 하기 어려운 비영리단체나 사회적기업 분들을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개방하여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내 손안에 서울'에서도 이들의 희망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세 분의 시민기자님들이 공동으로 취재 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 희망의 메시지, 함께 들어보시죠! 희망광고 기업 (9) 발달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세움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고 해서 장애가 없는 것은 아니다 발달장애인의 자립은 자신의 삶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만들어 가는 것 발달장애인(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은 어려서부터 장애가 발생해 일생동안 특별한 돌봄과 보호가 필요한 중증장애인이다. 하지만 사회적 최약자인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사회적 보호체계나 지원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신체적 장애와 달리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를 포함한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그들이 정신적인 문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재활과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사회의 일원으로서 취업 현장에서 소임을 다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그간 (사)세움터에서 운영하는 직업재활시설에서 재활교육을 통해 직업을 갖게 된 발달장애인의 취업 상황에서 볼 수 있다. 교육을 받은 발달장애인들 중 취업을 한 이들은 2011년 7월부터 현재까지 283명(정시, 한시적 일자리 포함)이다. 또한 2014년 올해만도 71명이 일자리를 제공 받았다. '세움터'의 모의 면접 훈련 (사)세움터는 직업재활시설로 송파구장애인직업재활지원센터와 송파구장애인보호작업장, 선한복지센터를 운영 중이며,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시설로는 우리장애인자립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성인이 된 발달장애인들의 취업을 위해 직업재활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일자리는 성인이 된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 '송파구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센터'는 송파구 내에 있는 특수학교와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전환기학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