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생활 속 세금고민을 해결해주는 '서울시 마을세무사'가 25개 자치구 모든 동(洞)으로 확대됐다

세금고민 해결! ‘서울시 마을세무사’ 모든 동으로 확대

시민의 생활 속 세금고민을 해결해주는 '서울시 마을세무사'가 25개 자치구 모든 동(洞)으로 확대됐다 # (사례1) 서울시에 거주하는 심장장애인인 D씨는 아들과 공동명의로 차량을 취득하면서 취득세를 감면받았으나, 아들이 같은 주소에서 세대분가를 하여 관할구청에서 300여만 원의 취득세를 부과하겠다는 통보를 받고, 송○○ 마을세무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같은 주소지내 세대분가는 추징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사례를 제시하여 취득세를 부과 당하지 않게 되었다. # (사례2) 강동구에서 김밥 집을 운영하는 60대 A할머니와 계약직 청소용역 일을 하는 미혼인 아들 B씨는 따로 살며 각자 경제생활을 영위하던 중 아버지에게서 상속받은 다가구 주택을 매도하는 과정에서 할머니는 빌라를 구입하고, 아들은 아파트를 장만하여 일시적 1가구 3주택자가 되어 1억여 원의 양도소득세를 부담하게 되었으나, 강○○ 마을세무사의 도움으로 1세대 1주택임을 소명하여 거액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면할 수 있었다. 서울시는 이치럼 시민의 생활 속 세금고민을 해결해주는 '서울시 마을세무사'를 25개 자치구 모든 동(洞)으로 확대해 올해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마을세무사의 폭발적 상담 수요를 반영해 지난 12월, 65개 동에 마을세무사 94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에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올해 423개 동 425명으로 늘어났으며, 각각의 동에 1명 이상의 마을세무사를 지정, 서울시 내에 마을세무사가 없는 사각지대를 모두 없앴다.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시가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마을(洞)과 1:1로 연결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시민들에게 무료로 세무상담을 해주는 제도다. 제도 시행 첫 해인 2015년 2,168건으로 시작해 작년 11월 말까지 5년간 총 1만 7,862건의 시민의 세금 고민을 해결했다. 서울시는 시행 6년째를 맞이해 인원도 대폭 늘어난 만큼 올해는 내실을 다지는 한편, 시민생활 현장으로 직...
관악구 신사동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승철 세무사를 만나보았다

복잡한 세금문제! ‘마을세무사’에게 무료상담 받으려면?

관악구 신사동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승철 세무사를 만나보았다 “세상에 좋은 세금이란 없다” 윈스턴 처칠의 말인데요, 세금 고지서가 마냥 달가운 사람은 없겠죠. 하지만 납세는 국가재정에 꼭 필요한 국민의 의무이자, 결국 그 혜택은 우리 모두가 누리게 됩니다. 이왕 내야할 세금이라면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납부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앞에서 당황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해 보세요!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시민기자단이 직접 마을세무사를 만나 그 궁금증을 풀어보았습니다. 세금은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지라 세금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지만, 세법과 관련된 내용은 어렵기만 해 일반인들이 다가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결해주는 고마운 제도가 있다. 바로 '서울시 마을세무사' 제도다.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현직에 있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각 동과 세무사를 1:1로 연결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해주는 제도로, 국세, 지방세 관련 세무상담과 지방세 이의신청, 심사청구 등 청구세액 1,000만 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해준다. 실제로 마을세무사에게 어떤 상담을 받을 수 있는지, 올해 1월부터 관악구 신사동에서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승철 세무사를 만나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백승철 세무사가 세법 및 마을세무사 활동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Q.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A. 시민들이 세무적인 지식을 요하는 상황에 닥쳤을 때, 비용이 부담스러워 전문가 상담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런 부분을 배려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세무 상담 서비스입니다. 1차 상담은 전화로 진행하는데, 주로 어르신들이 많이 문의하십니다. 전화상담으로 충분치 않다면 대면상담으로 이어지고요. 대면상담은 시민이 원하는 장소를 ...
세무상담을 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세금고민 ‘마을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

세무상담을 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천호동에 사는 가현정 씨(가명)는 본인도 모르게 사위 회사의 주주명부에 등재되었다가 회사가 부도 폐업되면서 법인세 2억여 원을 부담하게 되었다. 그러나 마을세무사 상담과 권리구제 지원으로 억울한 세금 부담을 면할 수 있었다. 이렇듯 세금 고민이 있다면 ‘마을세무사’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동과 1:1 연결해 주민상담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을 받고 싶다면 행정안전부, 서울시, 자치구 및 해당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우리 동네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뒤, 홈페이지에 있는 연락처로 상담을 신청하면 바로 전화, 팩스 등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 우리동네 마을세무사 찾기) 전화로 상담이 충분하지 않거나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세무사 사무실이나 동주민센터 등에서 만나 2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8년 현재 활동을 시작한 3기 마을세무사는 331명으로 358개 마을(洞)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행 첫 해인 2015년 95개 동 143명이, 2016년에는 208개동 213명, 2017년에는 241개동 246명이 마을세무사로 활동했다. 상담내용은 양도소득세ㆍ부가세ㆍ상속세ㆍ증여세 등 ‘국세’가 8,953건(90%)으로 가장 많았고, 취득세ㆍ지방소득세 등 ‘지방세’가 375건(4%)이었다.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 상담한 경우도 631건이었다. 올해는 '현장 세무상담 서비스'를 확대하여 마을세무사가 복지관, 지하철역, 대형마트 등 집중 상담이 필요한 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또 '찾아가는 서울시청'에도 적극 동참하여 서울시 공익법무사, 노무사 등 전문가와 함께 세무 외 법률ㆍ노무 등의 합동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 마을세무사 이용방법 ○ 세무상담 : 국세ㆍ지방세  -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해당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마을세무사 연락처와 시ㆍ구ㆍ동 홈페이지에    게...
마을세무사에게 상담을 받고 있는 시민

세금 고민? 마을세무사가 있잖아요

마을세무사에게 상담을 받고 있는 시민'서울시 마을세무사'가 활동 1년 6개월을 맞았다.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동과 1:1 연결해 주민상담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국세·지방세 관련 상담은 물론 지방세 이의신청·심사청구 등 청구세액 1,000만 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까지 무료 지원해주고 있다.서울시는 첫 해인 2015년 전체 상담건수가 월 평균 180여 건(총 2,168건)이었던 것이 2016년에는 5월까지 월 평균 305건(총 1,525건)을 기록하는 등 '서울시 마을세무사'가 '우리동네 세무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시민 호응에 힘입어 6월부터는 행자부가 '마을세무사'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2월 22일 한국세무사회,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6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마을세무사 서비스를 개시했다.'서울시 마을세무사'는 2015년 20개 자치구에서 143명의 세무사가1기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 25개 전 자치구의 208개 동에서 213명이 2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마을세무사 소통 Day'를 열고 마을세무사 출범 이후 1년 6개월의 활동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한다.그동안 각 동에서 활동해온 마을세무사와 시민, 시 관계자와 정부·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가 특강, 우수활동세무사 표창, 활동사례발표,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지방세학회장인 유태현 남서울대 교수는 '서울시 마을세무사' 제도의 성공요인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제언한다. 올 상반기 상담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7명의 마을세무사도 선발해 표창한다. 마을세무사들이 실제 상담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나는 이래서 마을세무사인 것이 좋다!’라는 주제의 역할극을 직접 보여주면서 활동의 보람을 함께 나눈...
마을변호사

세무학 전공 학생들, 조세약자 돕는다

서울시가 세무학과 재학생 또는 졸업생으로 구성된 ‘세무인턴’과 전문 세무지식을 보유한 ‘멘토세무사’가 한 조가 되어 조세 취약계층의 세무 고충을 덜어주는 제도를 다음 달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이와 관련해 시는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등 50명 내외로 ‘세무인턴’을 구성하고 한국세무사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로부터 멘토세무사 53명을 추천받았다고 밝혔습니다.세무인턴이 되면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상담 요청을 해온 조세약자들을 찾아가 세무고충을 듣고, 그 내용을 멘토세무사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상담을 원하는 조세취약계층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메일(bs@sehub.net)로 요청하면 됩니다.멘토세무사는 전달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진행합니다. 상담내용은 사업자등록증 개설, 등록면허세 및 법인등기 요령부터 기본적인 세무지식 상담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조세약자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서울소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 서울시내 전통시장 내 영세소상공인, 서울신기술창업센터 및 각 대학교에서 육성하는 창업예정기업 등이 포함됩니다.세무인턴은 1차는 3월부터 6월, 2차는 9월부터 12월 학기 중에 실시되며 1년간 성실하게 활동한 인턴들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집니다.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세무인턴제도는 시간적·경제적 여유가 없는 조세취약 계층에게 무료상담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생·졸업생들에게는 현장실습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는 만큼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든 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문의 : 재무국 세무과 02-2133-3388...
서울시 마을세무사

‘세금고민 해결사’ 마을세무사 2기 출범

서울시민의 세금고민 해결사로 활동하는 서울시 마을세무사 1기가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13일 마을세무사 2기가 출범합니다. 서울시가 올해부터 시행한 ‘서울시 마을세무사’ 제도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세무상담서비스를 원하는 동주민센터와 일대일로 연결해주는 방식입니다.(☞세금 고민, ‘마을 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 1기 마을 세무사는 20개구 95개 동에 143명이 배치돼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상담은 물론 지방세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 등 청구세액 1,000만 원 미만의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하며, 10개월 간 총 1,800건이 넘는 상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을세무사 서비스를 신청한 동이 금년 20개구 95개 동에서 내년엔 전 자치구 208개동으로 늘어났고,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세무사 지원자 또한 크게 늘어나, 내년부터는 213명이 마을세무사 2기로 활동하게 됩니다. 2기부터는 세무상담과 불복청구 지원은 물론, 집중상담이 필요한 특정분야를 발굴해, 전담 세무사를 지정하는 등 수요층별 맞춤형 상담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수요조사를 거쳐 전통시장(24개소)과 자치구 소상공인회(8개구)별로 전담 마을세무사를 지정하고, 주민 요청시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80곳에도 마을세무사를 배치해 복지·법률·일자리 상담과 더불어 세무상담도 하나의 창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와 자치구 및 해당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우리 동네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뒤, 홈페이지에 있는 연락처로 상담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상담은 전화·팩스·이메일을 통해 이루어지며, 추가 상담이 필요할 경우 세무사 사무실이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시면 2차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편, 2기 마을세무사로 선정된 세무사는 오는 13일 서울시로부터 위촉장을 받아, 내년부터 2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