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행사

설 명절, 알뜰하고 트렌디하게 준비하는 방법 4가지

슬기로운 서울 생활 (1) 설 준비 고수의 꿀팁 정보 4가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열흘 남짓 남겨두고 있다. 귀성 전쟁 끝에 온 가족이 모여 설빔을 차려입고 차례와 성묘를 지낸 후, 이집 저집 세배를 다니며 덕담과 음식을 나누고, 윷놀이를 즐기던 설. 하지만 이젠 옛 풍습으로 남겨질 듯싶다. 명절에대한 인식 변화로 설 풍경이 바뀌고 있다. 차례만 간소하게 지내는 가정이 많아졌는데, 고향에서 부모님이 상경하는 역귀성, 혼자 설을 보내는 '혼설족'도 늘고 있다. 아예 명절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차례상과 손님 접대를 위한 고된 음식 장만도 옛말, 가정간편식이나 완제품으로 준비하거나, 차례상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명절 트렌드라 해서 무작정 따라 할 필요는 없지만, 지킬 건 지키며 편리하게 바꿀 건 바꾸는 지혜가 필요한 건 아닐까? 달라진 시대 변화에 맞춰 트렌디하게, 스마트하게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1. 가성비에 가심비까지, 설 선물도 트렌디하게  ​  밀가루, 설탕, 조미료, 치약이 명절 최고의 인기 선물이라면? 믿기지 않겠지만, 50년대엔 밀가루, 쌀, 계란이, 60년대엔 설탕, 조미료, 비누가, 70년대엔 치약, 식용유가 최고의 인기 선물이었다. 80~90년대를 거치며 과일, 정육, 통조림 세트나 각종 술부터, 인삼, 꿀 같은 건강식품, 굴비, 상품권까지 종류도 다양해졌으며, IMF 이후 백화점의 고가 선물 세트와 할인점 위주 저가의 선물세트로 양극화되기 시작했다. ​ 물론, 이와 같은 명절 선물의 변천사는 현재진행형이다. 간소화 추세에 맞춰 선물세트도 소포장 · ​소품목 제품이 인기다. 1인 가구 맞춤형 상품도 늘고 있다. 가정간편식이나 반조리 식품, 노포 맛집 세트나 명인 세트, 모바일 선물까지 다양화 · 다변화되고 있다.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생각하는 착한 선물 마니아도 늘고 있다. 친환경, 유기농, 공정무역제품, 동물복지상품이나 비건제품, 사회적경제 기업 상품 등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경복궁 근정전 처마의 선을 살리면 특별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설 연휴 무료 개방! 경복궁으로 나들이 가자궁~

경복궁 근정전 처마의 선을 살리면 특별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긴 설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다녀오기 좋은 곳으로 경복궁과 주변 박물관 두 곳을 추천하고 싶다. 서울 고궁투어는 대중교통으로 다니기 좋아서 뚜벅이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3대가 손을 잡고 궁궐 나들이를 나서보자. 게다가 설 연휴 기간 동안 4대 궁궐(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과 종묘가 무료 개방이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 간이다. 기간 중 휴궁일은 없다. 단, 창덕궁 후원은 무료개방에서 제외된다. 설 연휴 동안 경복궁 집경당에서는 전통 온돌 체험과 세배 드리기 행사가, 덕수궁에선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행사가 진행된다. 4대궁과 종묘를 관람할 때는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앱을 다운받아 이용해보자. 음성해설 및 외국어해설을 지원해 문화유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국립고궁박물관 입구 경복궁 부지에는 국립박물관이 2개 있다. 하나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과 연결되어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이고 또 하나는 경복궁 북동쪽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이다. 설 연휴에 경복궁 관람과 함께 두 박물관도 같이 둘러보면 좋겠다. 광화문으로 들어올 경우 흥례문을 지나지 말고 서쪽에 있는 용성문으로 나가면 국립고궁박물관이 나온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조 500년을 거쳐 대한제국까지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궁궐 의복을 비롯해 왕족이 살던 궁궐, 왕과 왕비가 쓰던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왕실 문화를 볼 수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된 임금의 자리 ‘어좌’ 국립고궁박물관의 입구는 2층이다. 2층부터 관람을 시작하여 다 둘러보고 나면, 1층으로, 그리고 지하 1층으로 연결되는 구조이다. 2층에는 조선의 국왕, 궁궐, 왕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궁궐의 정전 안에 있었을 임금의 자리 어좌가 위엄 있어 보인다. 어좌 뒤로 일월오봉도는 화려하다. 역대 왕들의 초상화, 옥쇄, 곤룡포 등...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 남산골한옥마을

서울에서 즐기는 설, 문화행사 총정리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 남산골한옥마을 다음 주면 기다리던 설날입니다. 이번 설 연휴는 긴만큼 서울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행사들도 다채로운데요.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 특별한 설 연휴를 보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가볼만 한 곳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남산골한옥마을에 초대형 핑크돼지가 나타났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설날을 맞아 2월 4일~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세시풍속 체험으로 구성된 설맞이 행사 ‘돼지의 설’을 개최한다.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천우각 광장에는 높이 6M의 초대형 돼지 조형물이 설치된다. 행사기간에는 ‘남산골 설 장터’가 열려 떡국과 모듬전 등 다양한 명절 음식과 설빔, 장신구 등의 기념품을 판매한다. 한복 및 개화기 의상과 소품을 대여하여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1890 남산골 촬영국’도 설치된다. 그밖에도 국악계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공연을 펼치고, 차례상 해설, 쏭내관역사토크쇼, 전통놀이대회 등 세시풍속 체험과 ‘구구소한도’ 전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입춘이자 설 연휴가 시작되는 4일에는 ‘입춘첩 붙이기’와 입춘첩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문의 : 남산골한옥마을 02-2261-0517,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 높이 6M의 초대형 돼지 조형물이 남산골한옥마을에 설치된다(좌) 입춘첩 붙이기 행사(우) 한복입고 가면 할인? 세종문화회관 할인혜택 챙기기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설 연휴기간 동안 다양한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공연으로는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플래시댄스’와 아이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음악극 ‘십이야’,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연극 ‘더 헬멧-Rooms Vol.1’이 열린다. 뮤지컬 플래시댄스의 경우, 연휴기간 2월 3일, 5일, 6일(2시) 공연에 한하여 전석 30% 할인된 가격에 관람...
성북구 동서문로에 위치한, 60년 전통의 길음시장

장보기와 맛집탐방을 한번에! 길음시장 나들이

성북구 동서문로에 위치한, 60년 전통의 길음시장 엄마 손을 꼭 잡고 시장에 따라가 본 사람은 안다. 장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 엄마가 사준 호떡의 그 쫄깃한 달달함을 말이다. 주부가 된 나에게 전통시장은 여전히 활력 넘치는 삶이 흐르는 장소다. 발길을 멈추게 하는 먹거리와 푸근한 인심이 허락하는 공간. 그 공간을 통해 시장의 추억을 떠올려 본다. 우리 동네에 위치한 ‘길음시장’, 그 매력적인 곳에서 말이다. 60년의 전통을 지닌 길음시장은 4호선 길음역 2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7분 남짓의 거리에 있다. 유동인구 밀집지역인 미아사거리와 더불어 서울시 뉴타운 사업으로 조성된 길음뉴타운 지역이다. 이제는 아파트 밀집지역이 된 장소에서 명맥을 이어가는 길음시장은 2016년 골목형시장 사업으로 현대화 작업이 진행됐다. 천장을 만들고, 주차장과 화장실을 갖추었으며 추가된 부스와 함께 청년 상인이 운영하는 가게를 마련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길음시장 초입에서 보이는 시장의 모습 길음시장의 초입에 보이는 것은 구두 가게와 즉석 손두부 가게다. ‘한 접시에 만원’이라는 팻말을 써 붙인 횟집에서는 준비한 회가 팔리는 대로 즉석에서 회를 떠 내놓고 있었다. 1팩에 5,000원하는 닭강정 가게와 큰 시장하면 빠지지 않는 이불집과 한복집, 남성복 가게도 자리하고 있다. 대형 문방구와 옷 수선 가게를 지나 조금 더 들어가면 3팩에 5,000원으로 다양한 반찬을 구입할 수 있는 반찬 가게와 입구부터 사람들로 북적이는 대형마트도 있다. 다양한 반찬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반찬 가게(좌), 시장 내 자리한 할인마트(우) 대형마트까지 갖추고 있어 전통시장에서 마트 제품까지 한꺼번에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은 길음시장의 큰 장점이다. 입구부터 붐비는 마트 내부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선물상자 등을 구입하며 명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드넓은 매장엔 정말 많은 물건들이 가득했으며, 그 가격도 저렴했다. 골목을 지나 시장 내부의 실내 가게로 들어가면 청년 상인이 운영하는...
강서구 송화벽화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명절 음식을 마련했다

명절 코앞, 전통시장에서 ‘똑 부러지게’ 장보는 법

강서구 송화벽화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명절 음식을 마련했다 설이 다가오니 주부들의 마음이 분주해진다. 주부들은 명절만큼이나 명절 전에 할 일이 많다. 온가족을 위한 식재료를 꼼꼼하고 알뜰하게 구매해야 하고,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제수용품도 구매해야 하니 장보기가 필수다. 우리 동네 전통시장에 가면 이 모든 것을 저렴하고 편하게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특별히 전통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명절 음식들이 넘쳐나는 강서구 ‘송화벽화시장’을 찾았다. 승용차를 이용해 장보기를 하는 고객들을 위해 고객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1970년대부터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송화시장은 강서구의 명물시장이다.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을 천정화로 설치하고 송화시장은 송화벽화시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장 보러 와서 시장 곳곳에 설치된 그림을 감상할 수 있으니 매력적이다. 5호선 우장산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의 접근이 용이한 장점도 있다. 승용차를 이용해 장을 보는 고객들이라면 고객주차장을 이용해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게다가 고객콜센타와 시장 도우미, 배송 시스템까지 마련되어 있어 마트 못지않게 이용이 간편하다. 전통시장에서 다양하고 맛있는 반찬들을 판매하고 있다 명절이 다가오면 송화벽화시장은 기존의 모습과 많이 달라진다. 대부분의 가게에서 전과 과일, 제수용품을 팔기 때문이다. 맛있게 만들어진 각종 나물들과 갓 뽑아낸 가래떡, 알록달록 맛있는 과일들, 한 살 더 먹기 위해 먹는 떡국의 만두까지 모두 방금 만들어진 음식들로 구매할 수 있다. 맛집들은 줄을 길게 서야만 한다. 설 음식을 만들 시간이 없거나 솜씨가 부족하다면 전통시장에서 방금 만든 음식들을 구매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기자도 매년 전을 구입해 먹고 있는데 만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명절의 필수품인 제수용품도 한 자리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전통시장이라 인심도 후하다. 팥죽과 호박죽도 방금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좌), 만두도 직접 만...
서울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날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설 특선 영화만큼 ‘연휴 전 챙겨야 하는 정보’ 5가지

서울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날종합대책’을 시행한다 1. 설 연휴 막차 놓치지 않으려면... 서울시는 귀경객이 집중되는 명절 당일(5일)과 다음날(6일)엔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늦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한다. 같은 날(5~6일)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기차역 5곳(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4곳(서울고속버스‧동서울‧남부‧상봉터미널)을 경유하는 130개 노선이 대상이다.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정류소 정차시각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며, 역과 터미널 2곳 이상 경유하는 노선은 마지막 정류소 정차시각이 기준이다. 올빼미버스 9개 노선 72대와 심야택시 2,955대도 연휴기간 내 정상 운행해 밤 늦게 서울에 도착하는 귀경객의 교통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한 시내버스 운영횟수 증대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서 5일, 6일 이틀 간 용미리(774번)․망우리(201, 262, 270번)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의 운행횟수를 늘린다. 용미리 시립묘지는 순환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순환버스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용미리 1‧2묘지에서 운영된다. 운행구간 자세히 보기 ☞ 클릭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확대 평소 오전 7시~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한남IC~신탄진IC)는 설날 연휴 및 전날(2.2~2.6)에는 오전 7시~다음날 새벽 1시까지로 운영시간을 확대해 고속·시외버스 이용객의 빠르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고속도로 이용시 빼놓을 수 없는 재미, 휴게소! 내 손안에 서울 한우진 교통칼럼니스트가 소개하는 휴게소 활용법도 참고해보자. 고속도로 휴게소 200% 활용법 ☞ 클릭 빅데이터 분석으로 교통정보 미리 확인해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나 서울교통포털 앱에서 일자·시간대별...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설을 맞아 `설:놀음`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단오:놀음` 행사

설날은 설날답게~ 연휴에 여기 가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설을 맞아 `설:놀음`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단오:놀음` 행사 새로운 한 해의 시작, 민족 대명절 설날입니다. 고향으로 또는 여행지로 떠나고 싶지만 연휴가 짧아 서울에 머무르는 분들, 혹은 오랜만에 서울을 찾은 역귀성객들을 위해 서울에서 뜻 깊은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문화행사를 추천합니다. 도심에서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 민속놀이,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설을 맞이해보세요.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루, 즉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로 예로부터 온 가족이 모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다. 이번 설에는 서울시 주요 문화시설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돈화문국악당 ▲운현궁 ▲시민청 등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와 세시풍습을 체험해보면 어떨까. ① 서울역사박물관 |2월 17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17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2018년 서울역사박물관과 함께 하는 설맞이 한마당'을 통해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을 운영한다. 택견 전통연희극 등 전통민속공연과 평양예술단 북한민속공연 등을 진행하는 공연마당, 전통놀이 8종(윷점보기, 널뛰기, 투호던지기 등) 및 황금개와 사진찍기 등이 마련된 놀이마당, 연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가래떡 굽기 등 전통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당에서 설날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자. (문의 : 서울역사박물관 02-724-0274, www.museum.seoul.kr) 한성백제박물관 풍물놀이 ② 한성백제박물관 |2월 17일 도심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박물관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전통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한성백제박물관은 17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2018 설날 박물관 큰잔치'를 열어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을 진행한다. 공연마당에서는 흥겨운 풍물놀이를 만날 수 있으며, 체험마당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백제문양 윷과 윷판 만들기 등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
설 연휴동안 휴일지킴이약국 3,269개가 운영된다

설 연휴에 문 여는 병원‧약국 한눈에

설 연휴동안 휴일지킴이약국 3,269개가 운영된다 서울시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약국을 운영한다.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의 경우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이번 연휴기간 문을 여는 당직의료기관은 병·의원 1,091개소이며, 휴일지킴이약국은 당직의료기관의 인근 약국을 지정해 3,269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와 119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4종류 13개 품목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088곳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판매자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에게 설 연휴 전후로 명절 준비, 장시간 운전, 환경 변화 등으로 체력이 저하돼 질병에 취약해 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설 명절연휴 기간 시민들께서는 배탈, 감기 등 경증질환 증세가 있을 경우 응급실로 가지 않고 집 근처 병· 의원, 보건소, 약국을 가실 수 있도록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란다.”며 “연휴 동안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서울로 빛으로 피는 꽃밭

언제나 옳다! ‘서울로 야경’ 설맞이 축제

서울로 빛으로 피는 꽃밭 서울역 앞 서울로7017이 개장 후 첫 번째 설을 맞이한다. 서울시는 귀성·귀경길 및 평창동계올림픽 관람을 위해 서울역을 찾는 이들을 위해 다채로운 서울로7017 이벤트를 마련했다. 2월 10일, 남대문시장과 함께 ‘복나눔 한마당’ 서울로7017 설맞이 행사는 남대문시장상인회와 함께하는 설맞이 민속축제, ‘서울로 복나눔 한마당’으로 2월 10일 토요일 그 포문을 연다. 이날 남대문상인문화예술기획단의 풍물놀이패가 남대문시장에서부터 시작해 서울로 중심부까지 신명나게 꽹과리와 북 등을 치며 행진한다. 서울로7017 목련마당에서는 남대문시장 상인들이 ‘도깨비장터’를 열어 꽃과 액세서리 등 남대문시장의 다양한 물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재미로 보는 토정비결, 단청 및 민화전시, 민속놀이·공예 체험, 공연 등 오후 5시까지 목련마당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한복을 입고 애견을 동반한 방문객이라면 토정비결과 복주머니 만들기는 무료로 제공한다. 남대문시장상인회와 함께하는 `서울로 복나눔 한마당` 서울로 설맞이 프로그램 위치도 2월15~18일, 무료 ‘한복문화체험’ 아울러 설 연휴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무료 한복대여 이벤트가 서울로 7017 장미마당 일대에서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왕, 신하, 무사들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캐릭터한복과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한복을 입고 서울로 7017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장미무대는 밸런타인데이 컨셉에 맞춰 꽃과 인형, 하트모양의 소품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밸런타인 포토존은 서울로 7017 자원봉사단인 초록산책단이 직접 연출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3월 14일까지 유지된다. 2월8~18일, 볏짚아트 체험전시 설날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시민들이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볏짚으로 만든 공예작품을 2월8일부터 18일까지 목련마당에서 전시한다. 짚풀공예로 유명한 유춘수 작가가 부안군 볏짚...
서울역 승강장에 대기 중인 귀성객들

16-17일, 설 명절 귀성길 ‘지하철 버스 막차 연장’

서울역 승강장에 대기 중인 귀성객들 서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심야에 이동하는 귀성ㆍ귀경객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연장하고,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운행횟수를 늘려 성묫길 편의를 제공합니다. 또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내도로 교통상황 예측서비스를 통해 교통량이 몰리는 곳을 피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밖에 미리 알아두면 유익한 귀성ㆍ귀경길 교통정보,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 24시간 빈틈없이…당일, 익일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우선 귀경객이 집중되는 명절 당일(16일)과 다음날(17일)엔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늦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한다. 올빼미버스 9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 2,800여대도 연휴기간 내내 정상 운행해 심야 이동에도 불편이 없을 전망이다.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역과 행선지마다 출발시간이 다르므로 역에 부착된 안내물이나 안내방송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같은 날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주요 기차역 5곳(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4곳(강남·동서울·남부·상봉)을 경유하는 130개 노선에 해당한다. 버스의 경우 역과 터미널 앞 정류소(차고지 방면) 정차시각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된다. 단, 역과 터미널을 2곳 이상 경유하는 노선의 경우 마지막 정류소 정차시각을 기준으로 연장된다. 올빼미버스 노선도 시립묘지 경유 버스, 서울 출발 고속·시외버스 늘려 또한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 16일, 17일 이틀 간 용미리(774번)와 망우리(201, 262, 270번)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의 운행 횟수를 늘린다. 시내 5개 터미널을 경유하는 서울 출발 고속·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