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

‘친환경 명절 보내기’ 참 쉽죠?

다가오는 설 연휴, 고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실 텐데요, 작은 실천만으로 이산화탄소(CO2)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우리 가족부터 ‘저탄소 명절 보내기’에 앞장서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설 연휴기간 동안 CO2를 줄이면서 뜻 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는 손쉬운 실천방법’을 소개했습니다. ① 고향 가기 전 귀성길에 오르기 전, 가전제품에게도 명절 휴가를 주고 떠나세요. 집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는 것만으로도 전력 사용량의 약 6%에 달하는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는 물론 전기세도 줄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실천방법입니다. 특히 대기전력 소모가 높은 제품으로는 셋톱박스와 인터넷모뎀, 정수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명절선물을 살 때 과대포장을 줄이고 재활용가능 포장재를 사용한 친환경적인 선물을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골판지 과일상자 기준 과대포장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30년생 소나무 약 100만 그루에서 흡수하는 CO2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② 고향 가는 길 온실가스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대중교통 온실가스 배출량은 버스 이용 시 85%, 기차 이용 시 90%가 감소됩니다. 자가운전자의 경우 공회전 줄이기, 출발 전 타이어압력 점검, 트렁크 속 불필요한 물건 비우기 등을 실천한다면 연비는 높이고 이산화탄소는 줄일 수 있습니다. ③ 고향에서 설하면 맛있는 명절음식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가족들이 먹을 만큼만 조리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성묘 때는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보세요. 음식물 쓰레기를 20% 줄이면 연간 1,600억 원, 일회용품 사용을 10% 줄이면 연간 1,319억 원의 절약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환중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고 귀성길 오르기 등 간단한 실천으로 CO2를...
차례상ⓒ뉴시스

제사음식 배달, 위생상태 괜찮을까?

서울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인터넷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제사음식이나 야식 등을 주문하는 조리식품 배달판매업소를 포함해 장례식장 내 음식점까지 서울시내 500여 개소의 위생상태를 2월 1일부터 5일까지 점검합니다.시는 이들 업소의 위생상태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위생 사각지대로서 소비자의 불안감이 존재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점검을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각 자치구별로 위생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점검반을 편성, 자치구 내 해당업소 중 2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위생모 착용,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여부 ▲식품취급시설 내부 청결관리 여부 ▲기계·기구 및 음식기 사용 후 세척·살균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서울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적발된 식품들은 현장에서 압류·폐기 조치해 적발된 위생불량 식품들이 시민들에게 더 이상 공급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이용 증가가 예상되는 온라인 배달판매업소의 위생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도 이러한 업소들을 이용하며 위반사항을 발견했을 경우 해당 자치구 위생관련 부서나 120 서울다산콜로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시청ⓒ서울시

설 앞두고 공직자 집중감찰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5개 자치구와 합동 특별감찰반을 구성, 다음달 5일까지 시 본청을 비롯해 본부·사업소,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 시 산하 전 기관에 대해 집중감찰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시는 지난 2014년 8월 발표한 ‘서울시 공직사회혁신대책’, 일명 박원순법에 따라 공직자의 지위를 이용해 ‘단돈 1,000원이라도’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직무관련 여부를 떠나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는 등 엄중 문책한다는 방침입니다.금품수수가 아니더라도 공무원 품위손상, 복지부동 등 적발된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징계양정 중 최고 기준을 적용해 처벌하는 한편, 100만 원 이상의 금품·향응 수수에 대해서는 징계와 별도로 즉시 사법기관에 고발할 계획입니다.특별감찰반은 서울시 감사위원회 소속 직원과 자치구 감사담당 직원 등 전문적인 감찰요원 35명으로 구성되며 감사는 본인 소속 이외의 기관을 점검하는 교차점검 형식으로 진행해 투명성을 높일 계획입니다.감찰대상은 인허가 관련 업무, 대민접촉이 많은 규제·단속 관련 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직무관련 업자로부터 편의 제공 명목의 금품·상품권·선물·향응 수수 행위 ▴공직자의 품위손상 행위 ▴근무시간 중 도박시설·당구장·PC방 출입 등 근무태만 행위를 중점적으로 감찰하게 됩니다.또한 지역의 기관장들이 관내 주민들로부터 명절 선물을 받는 행위 등 불법적 관행도 집중감찰 대상입니다.아울러 서울시는 내부 공직자들이 금품을 제공받은 사실을 자진 신고할 수 있는 ‘클린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또한 온라인 사이트 `원순씨 핫라인` 과 전화제보 창구인 `서울시 공익제보지원센터`(02-2133-4800)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공직비리 관련 신고를 상시 접수받고 있습니다.시는 제보자에 대한 신분 비밀보장은 물론 시의 처분이 필요한 중요 제보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공익제보 신고 건 수는 총 337건이었으며 이 중 4건의 보상금이 지급된 바 있습니다.김기영 서울시 감사위원회 감사위원장은 “설 ...
설날잔치

새해 운현궁에서 ‘운수대통’ 하세요!

다가오는 설 연휴에 집에서 시간 보내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연휴동안 가족들과 함께 운현궁 나들이에 나서보면 어떨까요? 서울시는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아 2월 5일부터 9일까지 2016 병신년(丙申年) 운수대통 ‘운현궁 설날 잔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운현궁 설날 잔치’는 다양한 전통공연이 포함된 ‘공연마당’과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운수대통 마당’, 만들기 체험 및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으로 풍성하게 구성됩니다. 공연마당은 2월 8일 오후 2시 ‘새해맞이 대북 퍼포먼스’와 9일 오후 2시 ‘퓨전 사물놀이 콘서트와 우리 소리’로 꾸려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운수대통마당에서는 새해 윷점 보기와 새해 소원지 쓰기, 새해 부적 찍기 등을 통해 각자의 운수를 점치고 만복을 기원할 수 있습니다. 원숭이 캐릭터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체험마당에서는 복조리 만들기,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8일과 9일 오후 3시에 진행하는 ‘가족 대항 윷놀이 대회’는 사전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발된 8가족이 참여하는 경연대회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시는 설 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서울 시민들도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복조리 만들기와 윷놀이, 투호놀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정월대보름 전날인 2월 21일까지 연장 진행할 방침입니다. 강희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왕실문화의 전당 운현궁에서 준비한 다양한 세시 풍속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즐겁고 활기찬 새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운현궁 관리사무소 02-766-9090 홈페이지 : www.unhyeongung.or.kr ...
보신각타종행사

보신각서 첫 ‘설맞이’ 타종행사

서울시는 설을 맞아 다음달 6일 ‘2016 설맞이 보신각타종행사’ 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습니다. 보신각에서 진행하는 ‘설맞이’ 타종행사는 올해가 처음입니다. 타종행사는 참여 시민 6명이 한조를 구성, 총 6개 조가  각 2회씩 총 12번 보신각종을 타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기념촬영과 함께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타종증서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타종행사에 앞서 실향민, 중국동포,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설 합동차례에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오는 26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sculture.seoul.go.kr)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행사는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보신각 2층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강희은 역사문화재 과장은 “이번행사는 고향이 멀어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의 마음을 달래고 명절의 즐거움을 함께 즐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 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문의 : 120다산콜센터 보신각터 관리사무소 : 02-2133-0983 ...
전통시장ⓒ뉴시스

‘최대 50% 할인’ 전통시장 설맞이 이벤트

설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서울시내 136개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특별 이벤트’가 열립니다. 136개 시장에서는 제수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며 전통놀이와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됩니다. 먼저 ▲종로 광장시장 ▲중구 신중부시장 ▲용산 이촌종합시장 ▲중랑 동부골목시장 ▲성북 돈암시장 ▲도봉 신창시장 ▲마포 망원시장 ▲양천 경창시장 ▲강서 송화골목시장 ▲구로 남구로시장 ▲금천 남문시장 ▲영등포 조광시장 ▲동작 남성역골목시장 ▲강남 영동전통시장 등에서는 설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20%~40% 할인판매합니다. 광진구 ‘중곡제일시장’에서는 중곡제일시장 모바일상품권 이용시, 추가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랑구 ‘동원골목시장’은 전통시장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동작구 ‘상도전통시장’ 및 ‘흑석시장’에서는 구매액에 따라 상품권을 차등 증정합니다. 또한 마포구 ‘아현시장’ 및 구로구 ‘구로시장’에서는 한복 제작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밖에 떡국떡 썰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등 특색있는 설 명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강서구 ‘화곡중앙 골목시장’과 금천구 ‘은행나무시장, 독산동우시장’에서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쌀떡 나눔행사를, ‘동작 남성시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합니다. 한편, 서울시는 설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연중 주·정차를 허용하는 38개시장 외 84개 시장에 대한 주변도로 주차를 임시로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용시장은 25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6년 136개 전통시장 설 명절 이벤트 세부내역 목록 다운받기 ...
세배ⓒ뉴시스

설에 떡국 먹고 체하면 어디로 가지?

명절, 얘기만 들어도 설레는 단어죠. 모처럼 쉴 수 있는 날이기도 하고, 오랫동안 못 봤던 부모님, 친척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도로에서 시달릴 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피곤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조금은 더 편안한 설날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준비한 설날 종합대책을 분야별로 알려드립니다. 시는 오는 12일(목)부터 23일(월)까지 12일 간을 「2015년 설날 특별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종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특히, 연휴 전날인 17일(화)부터 23일(월)까지는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시청 내 설치·운영해 시민 불편사항과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연휴엔 즐거운 추억들이 한아름 생기시길 바랄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설날 7대 특별종합대책'  - 2.12~23 설날 특별 종합대책 시행… 24시간 종합상황실 17일부터 운영  - 교통, 안전, 제설·한파, 나눔, 시장, 불편 해소 등 7대 대책 시행 올해 설 연휴,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하루 평균 1,276대 증편, 총 6,137회 운행으로 매일 16만여 명의 승객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평소보다 7만 명 많은 규모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은 17일(화)~20일(금)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로 연장됩니다. 귀경 인파가 몰리는 20일(금)~21일(토)에는 시내버스와 지하철이 이튿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대중교통으로 밤 늦게 귀경한다고 해도 걱정 마세요. 심야 올빼미버스 8개 노선이 정상운행하고, 심야전용 택시도 운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19일(목)~20일(금)에는 용미리․망우리 등 시립묘지를 거치는 4개 노선 시내버스를 평상시보다 66회 늘립니다. 용미리 시립묘지를 가야 한다면 18일(수)~22일(일) 무료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
시장ⓒ연두색

전통시장, 이래도 안가실래요?

전통시장 '설 명절 특별 이벤트' 개최 6일(금)부터 서울시내 117개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특별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참여 시장도 지난해 설보다 19개나 늘었습니다. 먼저 ▲종로 광장시장 ▲중구 신중부시장 ▲용산 용문종합시장·후암시장 ▲중랑 면목골목시장 ▲강북 북부시장 ▲마포 망원월드컵시장 ▲양천 경창시장 ▲강서 송화골목시장 ▲영등포 조광시장 ▲송파 석촌시장과 풍납시장, 새마을시장 등에서는 설 명절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2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광진구 '중곡 제일시장'에서는 자체상품권 10만원 구입 시 전통시장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중랑 '우림골목시장'에서는 전통시장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하면 사은품도 증정합니다.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떡국떡 썰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등 상인은 물론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이벤트도 펼칩니다. 관악구 '신원시장'과 '인헌시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소망하는 메시지 작성해 소망나무를 걸어 꾸미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경품추첨 행사와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을 위한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합니다. 중랑구에 위치한 '우림·동부·동원·면목·사가정 시장'에서는 친근한 상인들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점포 앞 친절명패 걸기', '상인이름표 달기', '개별포장 시범점포 운영' 등의 친절이벤트를 진행하고, 강동 '길동시장'과 '성내전통시장'은 자매결연 단체와 어린이를 시장에 초청, 상인들과 함께 하는 체험행사를 엽니다. 이외에도 '강서 화곡중앙 골목시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김 등을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동작 남성시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합니다. '용산 후암시장'은 먹거리 장터를 개장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함께 하는 설 명절을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한편 서울시는 명절 전통시...
시장ⓒ뉴시스

마트보다 최대 30% 싼 설 명절 ‘서울 장터’

새해가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설 준비에 고민인 분들 많으실텐데요. 다행히 올해 설은 명절 공급물량이 충분해 대체로 전년보다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니 다행이죠? 반면 소고기, 조기 등은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조사한 설 주요 품목 조사 내용(35개 품목, 6~7인 기준)을 살펴보면, 전통시장은 24만 원, 대형유통업체는 32만 원으로 전통시장이 평균 26.0%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 서초, 동작, 관악은 평균 27만원대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고 강북, 노원, 성북구는 22만 원대로 낮게 조사됐습니다.(☞서울서 설 차례 비용) 내 손안에 서울에서 설 명절 준비, 남들보다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광장 '설 명절 서울장터' 2.6~8까지, 은평구 등 자치구에서도 직거래 장터 열려   - 5% 할인해서 구입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 저렴하게 6일부터 서울광장서 '설 명절 서울장터' 매 명절 때마다 많은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설 명절 서울장터'가 이번주 금요일(2.6)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서울광장 남측에 마련된 실내행사장에서 열리며, 나주 배·충주 사과·상주 곶감·포천 한과·제주 감귤·영광굴비 등 제수음식을 비롯해 44개 시·군의 특색 있고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 410여종이 판매됩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 온 명품 농수축산물과 제수용품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 놓치면 많이 아쉬울 거예요. 행사장 한 켠에서는 축산물 특장차를 이용해 한우와 한돈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니 꼭 들러보세요. 또 행사 중 매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선착순 300명에게 떡국떡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랑의 떡국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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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야 안 밀릴까?

서울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언제 출발해야 고향에 빨리 도착하고 서울로 돌아올 때 정체를 피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지난해 설‧추석 소통상황을 토대로 '2014년 설 연휴 도로소통 패턴'을 예측해 발표했다. 연휴 전날 오후 2시부터 정체 시작돼 퇴근길 최고 정체 통상 연휴 전날은 이른 아침부터 경동시장, 가락시장 등 전통시장 중심으로 성수품을 구매하는 차량들로 인해 도로 정체가 시작되고, 오후 2시부터는 시내 대부분 구간에 차량이 증가하기 시작하여 오후 5시 이후는 퇴근 차량들과 겹쳐 대부분의 구간이 출근길 수준으로 매우 혼잡했다. 특히, 퇴근길은 귀성차량과 함께 명동‧광화문 등 도심과 주요 백화점, 마트, 터미널 주변으로 차량들이 몰리면서 매우 혼잡하니, 연휴 전날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과 업무를 보는 편이 낫다. 명절 당일 이후는 연휴를 이용해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 시내 곳곳에 모여든 시민들로 명동 등 도심 내 주요 관광지나 영등포 인근(타임스퀘어 등) 쇼핑몰 중심으로 혼잡할 것으로 보이며, 연휴 마지막 날이 가장 많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타임스퀘어와 영등포역 주변인 양평로는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는 연휴 내내 10~20km/h대로 극심한 혼잡을 보이는 곳이다.  '명절 당일' 도시고속도로와 성묫길 주변 정체 심화 연휴 중에서도 특히 성묘, 나들이, 친지 방문 등으로 차량이 집중되는 '명절 당일'은 해마다 평일 출‧퇴근길보다도 극심한 교통정체가 반복되며 특히 일부 도시고속도로 평균속도는 10km/h 이하로 떨어지는 등 매우 혼잡하다. 시 분석 결과, 작년 명절 당일 정오~오후 6시까지는 도시고속도로 평균 속도가 평소 휴일 대비 절반 수준(약 30km/h대)으로 떨어졌으며, 서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일부 구간의 경우 10km/h대의 심한 정체가 나타나 올해도 설 당일 이 구간의 혼잡이 예상된다. 특히 하루 종일 20~30km/h대로 혼잡이 지속되었던 동부간선도로와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해야 한다면 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