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예술축제를 구경하는 시민들

경춘선숲길 거리예술, 마법 같은 시간이 시작되었다!

거리에서 만나고 소통하고 즐기는 거리예술제를 구경하는 시민들 ⓒ문청야 서울로에서, 홍대앞에서, 대학로 소나무길에서 구경한 적이 있는 거리예술존을 드디어 노원구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거리예술 프로젝트는 서울시에서 시내 주요 관광명소·광장·시장·공원 등 열린 공간에서 거리예술 활동을 할 끼 넘치는  '거리예술단'을 공개 모집해 그 끼를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시민은 무료로 구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부대행사로 열린 수공예품 아트프리마켓 ‘꿈길장’ ⓒ문청야 지난 6월 27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경춘선숲길 화랑대 철도공원에서는 신나고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생활 속 방역을 실천하며 문화생활을 거의 누리지 못하고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 채워 나가던 시민들은 모처럼 마음 놓고 웃었고, 소리 질러 환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다. 부대행사로 수공예품 아트프리마켓 ‘꿈길장’도 함께 열렸다. 예술을 통해 추억 속에 있던 옛 철로에서 살아 움직이는 에너지를 경험했다. 상상력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예술은 일상을 다르게 보는 도구가 되었다. 시민들은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간을 잠시 잊고, 익숙했던 것으로부터 벗어나 일탈 속에서 예술을 즐겼다. '코로나 19' 사태에 따라 노원문화재단에서는 공연단체 및 스태프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준수했다. 관객들 중에 마스크를 미착용한 분이 있으면 일회용마스크를 무료로 지급해 주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구급차도 대기하고 있었다. 관객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자유롭게 관람했다. 노란 루드베키아 만발한 경춘선 숲길에서 마스크 안으로 들어오는 숲의 향기에서 신선함을 느꼈다. ⓒ문청야 더위와 뜨거운 햇빛을 피해 해가 지고 난 후 산책하기 좋은 경춘선 숲길이다. 불빛 정원으로 꾸며진 화랑대 철도공원은 옛 철길과 역사를 그대로 활용한 추억의 공간이다. 오후 6시까지는 공연에 집중하지 않고 돌아다니며 주변을 구경하고 꿈길장의 물건들도...
도심 한복판에서 만나는 이색 축제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도시가 무대! ‘서울거리예술축제’ 이 공연만은 꼭~

바쁜 일상의 매듭을 풀어내고, 그곳으로부터 잠시 벗어나는 일은 언제나 짜릿하다. 가령 멀리 떠나는 여행은 탈일상에 대한 욕구를 채워주곤 하지만 준비 과정에서 부담을 느끼기 마련이다. 그러나 여기, 어딘가로 멀리 떠날 필요 없이 아주 가까운 곳에서 일상과 동떨어진 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가 있다. 서울광장부터 덕수궁 돌담길, 호텔 내부, 회현역 일대 등 도심 속 다양한 공간이 무대가 된 이색 축제 '서울거리예술축제'이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포스터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거리예술축제'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독일, 미국, 스페인, 오스트리아, 칠레 등 9개국의 예술단체가 참여해 42편의 거리예술 공연을 총 183회 선보인다. 올해의 주제는 '틈,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사이'이다. 무심코 스쳐 지나갔던 서울 속 작은 '틈'을 찾아서 공연장소로 활용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쉴 '틈'과 숨 돌릴 '틈'을 선사한다.  축제 장소는 서울광장을 비롯해 청계광장, 세종대로, 덕수궁 돌담길, 서울도서관, 서울시립미술관, 회현역 일대 등 서울 곳곳의 다양한 공간이다. 이는 대부분의 공연처럼 관객이 객석에 앉아 무대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관찰하지 않는다. 예상치 못한, 신선한 공간을 거리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이동하면서 관람하는 '장소 특정적 공연(Site-specific performance)'이라는 점이 축제의 특징이다.  <#돈을무료로드립니다> 존 피셔맨, 서울도서관 ⓒ고은지 지난 2일, 서울문화재단은 개막을 하루 앞두고 미리 보는 거리예술축제를 공개했다. 우선 낚싯줄에 돈을 매달고, 이를 관람하는 관객들과 소통하며 '돈'의 의미에 대해 고찰해보는 '존 피셔맨'의 <#돈을무료로드립니다>를 주목할 만하다. 서울도서관 옥상에서 흩날리는 돈을 바라보며, 현대사회인의 가장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본능을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돈을 숭배하는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통쾌한...
서서울예술교육센터 풍덩놀이터

프로그램 예술인데! 서울문화재단 체험‧캠프 신청

서서울예술교육센터 풍덩놀이터 예술로 바캉스(8.16.~8.25. 서서울예술교육센터/양천구)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축제 ‘예술로 바캉스’를 오는 8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개최한다. ‘예술로 바캉스’는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사운드,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해 만든 통합예술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놀이를 통해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색에 초점을 맞추면 소리가 나는 미디어 장치를 활용해 다양한 색이 채워진 공간을 직접 연주해보는 ▲가족의 사진, 명함, 가훈을 개성 있게 꾸며보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예술로 바캉스 ‘예술로 바캉스’ 접수는 8월 5일부터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어린이와 유아 각각 100명 정도 수용 가능한 전용 물놀이장 ‘풍덩놀이터’와 시민들 누구나 이용 가능한 모래 놀이터 등의 ‘반짝놀이터’도 운영된다(행사 기간 내 현장 접수 가능). 문의 : 서서울예술교육센터 02-2697-2600, 0020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서커스 1일 가족캠프 서커스 1일 가족캠프(8.17.~8.18.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서울 광진구) 국내 유일의 거리예술·서커스 전문 공간인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에서는 오는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커스 1일 가족캠프’를 연다. 올해는 참여대상을 어린이에서 가족으로 확대해 서커스를 비롯한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가족의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꾸며진다. ‘서커스 1일 가족 캠프’는 부모(성인)와 자녀(어린이)의 특성을 고려한 과 을 나눠 무료로 진행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2~4인 가족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연령별 프로그램으로는 ▲지형과 장애물을 활용해 어린이 스스로 자신만의 길을 탐색해보는 신체활동 ‘파쿠르 체험/어린이 대상’ ▲신체의 작은 움직임을 통해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움직임 체험/성인...
서커스 창작집단 봉앤줄의 `태움`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하는 끊임없는 긴장을 보여준다.

5월은 서커스다! 아슬아슬 줄타기부터 공중곡예까지

서커스 창작집단 봉앤줄의 `태움` 공연은 현대인들의 관계 속 끊임없는 긴장을 표현한다. 문화비축기지 마당에 깃발이 펄럭이는 대형천막이 들어섰다. 햇빛 아래 자리 잡은 하얀 천막 앞으로도 아직 제 모습을 다 드러내지 않은 철골구조물이 세워지고 있다. 어린이날 연휴인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서커스 캬바레’를 위한 준비다. ‘서커스 캬바레’는 서울시가 지난해 서커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국내 유일의 서커스 페스티벌로 올해는 해외의 네 작품을 포함해 14작품이 공연된다. 특히 10편의 국내작들은 전통 줄타기부터 근대와 현대를 망라하는 작품들을 통해 국내 서커스의 변천사를 보여주고자 한다. 전통 연희로는 솟대를 중심으로 펼치는 ‘솟대쟁이놀이’와 두 개의 줄 위에서 각기 다른 재주를 부리는 ‘쌍줄타기’가 펼쳐지고, 현대서커스로는 봉앤줄과 팀클라운, 공연창작집단 사람과 갬블러 크루, 그리고 서커스 디랩과 창작그룹 노니 등 여섯 팀의 작품이 선보인다. `왔어요 왔어요 서커스가 왔어요` 문화비축기지 마당에 설치된 대형천막에서는 300명까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전통과 현대서커스 사이에 한국전쟁 이후 전성기를 맞기도 했던 근대서커스가 있었다. 이번 ‘서커스 캬바레’에서는 곡예와 무용, 마술과 음악이 결합한 동춘서커스의 ‘초인의 비상’과 서커스를 하는 부모님에게서 태어나 지난 오십 년 동안 서커스 한 길만을 걸어온 안재근이 자신의 서커스 인생을 담은 ‘스토리 서커스_根(뿌리)’을 공연한다.  “힘들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관객을 사랑하고 서커스를 하는 것보다 더 행복한 건 없는 것 같다”고 말하는 곡예사 안재근은 순식간에 시간을 되돌려 그 옛날 천막극장으로 관객을 데리고 간다. 평생 몸에 익은 그의 연기를 보며 관객들은 탄성을 지르고 박수를 보낸다. 안재근 `스토리 서커스_根(뿌리)` 미니 자전거타기 이전의 서커스가 사람의 기술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의 기예로 놀라움을 주고 감탄하게 했던 것에 비해 현대서커스에는 좀 더 많은 메시지가...
5월 내내 서커스 공연이 펼쳐지는 마포 문화비축기지

기대만발! 국내 유일 ‘서커스 축제’ 사전 현장 공개!

5월 내내 서커스 공연이 펼쳐지는 마포 문화비축기지 디즈니 만화이자 지난 3월 말에 영화로도 개봉했던 ‘아기 코끼리 덤보’를 기억하는가. 엄마를 만나기 위한 여정 끝에 슈퍼스타가 된 덤보의 이야기 배경은 서커스단이다. 텐트 안에서 저글링, 접시돌리기 등 갖가지 묘기들과 체험들을 펼치며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은 서커스 공연만의 매력이다. 헤어 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서커스 축제가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벌어진다. 2019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 문화비축기지에 설치된 서커스 공연의 상징, 서커스 텐트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국내 유일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서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와 문화비축기지가 협력해 진행하며 주한 프랑스 문화원이 후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서커스 캬바레’는 국내 유일의 서커스 축제다. 이번 서커스 축제에서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해외 초청작 4편을 비롯해 한국 서커스 10편, 저글링, 접시돌리기 등 서커스 기예를 전문가들로부터 배우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들까지 총 25편의 공연이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무료다. 공연뿐만 아니라 서커스 전문가들이 모이는 자리도 가진다. 국내외 서커스 전문가들이 벌이는 오픈포럼이 열린다. 10여 개 국가, 2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포럼은 서커스와 관련된 이야기, 작품 창작, 서커스의 가치 등 주제를 가지고 진행될 예정이다. 서커스 아시아 네트워크(CAN, Circus Asia Network) 연례미팅도 열릴 계획이다. 시대별 서커스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서커스 공연 서커스 텐트 안 무대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국내 서커스 축제 개최를 위해 여러 준비들을 펼쳤다. 2015년부터 서커스 작품들을 개발 및 발굴하고 서커스 교육사업을 벌였다. 그래서 총 17편의 작품들과 연 인원 100여 명의 서커스 수료...
초인의 비상_ 한국, 동춘서커스

문화비축기지는 ‘서커스 축제’ 중…전 공연 무료

초인의 비상_ 한국, 동춘서커스 문화비축기지가 5월 한 달간 거대한 서커스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어린이날 연휴인 4일~6일 3일 간 ‘2019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 - 서커스 캬바레(Circus Cabaret)’가 열린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서커스 축제다. 5월 둘째 주부터 매주 주말에는 영화를 보러 가듯 일상에서 서커스를 즐길 수 있는 ‘서커스 시즌제’가 이어진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공중곡예, 저글링, 줄타기 같이 ‘서커스’하면 머릿속에 딱 떠오르는 전통적인 공연들부터 연극이나 클래식 음악, 라이브공연, 힙합 같은 타 장르와의 결합으로 종합예술공연으로 거듭나고 있는 컨템포러리 서커스까지, 평소에는 보기 어려웠던 국내‧외 총 25팀의 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모든 공연은 무료다. 찰나의 빛_대만, 포모사 서커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는 ‘서커스 캬바레’와 ‘서커스 시즌제’를 릴레이 개최해 5월을 ‘서커스의 달’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3일 간 열리는 메인축제인 ‘서커스 캬바레’에서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해외 초청작 4편을 비롯해 엄선된 국내‧외 서커스 공연 총 14편이 무대에 오른다. 프랑스, 벨기에, 대만 등 해외 서커스 작품 해외 초청작 4편과 국내 작품 10편을 만날 수 있다. ☞ 서커스 캬바레 일정표 공연뿐 아니라 저글링, 접시돌리기, 줄타기 같은 서커스 기예를 전문가로부터 배워볼 수 있는 놀이‧체험 프로그램 ‘서커스 예술놀이터’가 열린다. 하루 4회 열리며 편한 복장과 신발만 갖췄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행사 당일 12시부터 현장에서 접수 받는다. 축제장에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도 마련돼 그야말로 눈과 귀와 입이 모두 즐거운 축제가 될 예정이다. 우주고래_한국, 공연창작집단 사람 쌍줄타기_한국, 줄타기 권원태 연희단 ‘서커스 캬바레’가 끝나도 축제는 계속된다. 올해 첫 선을 보...
라 푸라 델 바우스 팀의 공중 퍼포먼스, 개막프로그램 ‘휴먼 넷’

발길 닿는 곳이 무대! 서커스, 불꽃쇼 등 거리예술축제

라 푸라 델 바우스 팀의 공중 퍼포먼스, 개막프로그램 ‘휴먼 넷’ 10월 4일부터 7일까지 발길 닿는 서울 곳곳마다 무대가 됩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돈의문 박물관마을, 남산골한옥마을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을 개최합니다. 프랑스, 스페인, 폴란드, 영국, 벨기에 등 10개국의 예술단체가 참여해 총 46편의 거리예술공연을 선보이는데요.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거리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집에만 있기엔 아까운 날씨, 밖으로 나와서 함께 즐겨요. 10월 4일~7일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돈의문 박물관마을, 남산골한옥마을 등에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폐막프로그램 ‘끝.장.대.로.’ ▲공식초청작 33편(해외 12편, 국내 21편)과 자유참가작 13편 ▲시민예술공작단 ▲자원활동가가 만드는 ‘길동이랑 놀자’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 국제포럼 등이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따로 또 같이’다. 참가팀이 각각 공연을 선보이는 방식이 아닌, 국내외 참가팀과 시민예술가, 공동체 그룹, 일반시민 등의 협력으로 공연을 구성하고, 각각의 공연이 하나의 큰 줄기로 통일되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만들어간다. 개막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10.4~10.5 서울광장)는 올해 축제의 주제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예술단체와 시민예술가가 펼치는 대규모 공중 퍼포먼스다. 폐막공연 예술불꽃화랑 팀의 ‘길_Passage’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폐막프로그램 ‘끝.장.대.로’(10.7. 12시~17시 세종대로)가 열린다. 차가 사라진 세종대로 왕복 11차선 도로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공연장이자 놀이터가 된다. 대형 종이상자로 도미노 만들기, 칠판 대신 아스팔트에 분필로 그림 그리기, 아이들만 탈 수 있는 구연동화 버스, 줄타기‧저글링 같은 서커스 체험까지 다...
서울의 거리가 공연 무대로 변신! 가을거리예술 시즌제

총 45회 공연! ‘가을거리예술제’ 일정 한눈에 보기

# 서울의 거리가 공연 무대로 변신! 가을거리예술 시즌제 # 올 가을, 서울시내 4개 공간에서 9개 작품, 총 45회 거리예술 야외공원이 펼쳐집니다. 기간 : 9.7(금)~9.30(일) 장소 : 서울로7017,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서울숲공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월간서커스 작 / 장르 : 서커스 / 시간 : 20분 DMC : 9.14(금) 18시, 9.16(일) 16시 서울숲 : 9.23(일) 18시, 9.26(수) 16시 DDP : 9.28(금) 18시, 9.30(일) 16시 # 김영주 작 / 장르 : 서커스, 마임 / 시간 : 30분 서울숲 : 9.22(토) 15시, 9.26(수) 15시 DDP : 9.28(금) 17시, 9.29(토) 17시 # 아띠 작 / 장르 : 관객 참여 거리극 / 시간 : 30분 DMC : 9.16(일) 18시 서울숲 : 9.22(토) 17시, 9.23(일) 17시 DDP : 9.30(일) 15시 # 발라당 작 / 장르 : 인형극 / 시간 : 40분 DMC : 9.15(토) 15시 서울숲 : 9.25(화) 15시 DDP : 9.29(토) 15시 # 쿠나디아(쿨레칸) 작 / 장르 : 무용, 커뮤니티 아트 / 시간 : 40분 DMC : 9.15(토) 17시 서울숲 : 9.22(토) 18시 DDP : 9.28(금) 19시, 9.29(토) 18시 # 댄스씨어터 틱 작 / 장르 : 현대무용극 / 시간 : 30분 DMC : 9.15(토) 18시 서울숲 : 9.23(일) 19시, 9.25(화) 19시 DDP : 9.29(토) 16시 # 예술집단 시파트로젝트 작 / 장르 : 서커스 / 시간 : 25분 DMC : 9.16(일) 17시 서울숲 : 9.25(화) 16시, 9.26(수) 17시 DDP : 9.30(일) 17시 # 서커스디랩 작 / 장르 : 서커스 / 시간 : 35분 서...
한강파이어댄싱 페스티벌

말해 뭐해! 기대 가득! ‘한강몽땅 여름축제’ 안내서

한강파이어댄싱 페스티벌 벌써부터 후끈후끈~.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얼음 동동 띄운 음료수를 마시고픈 날씨인데요. 올 여름 더위가 걱정되신다면 ‘한강몽땅’을 기억하세요. 서울 대표 여름축제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한 여름 강의 예술놀이터’라는 주제로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 달 간 11개 한강공원에서 펼쳐집니다. 프로그램만 80여개. 물놀이장 영화관, 빗속산책, 공중서커스 등 더욱 핫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디서 뭘 즐겨야할 지 어려운 당신께 내손안에 서울이 7개 테마로 정리해 소개합니다. 테마 1. 물놀이로 무더위를 피하자! 무더위를 날리기에 이보다 더 신나는 프로그램이 있을까. 20만 개 물풍선과 물총으로 더위를 날리는 ‘한강물싸움축제’(8.4~5 난지 젊음의광장), 투명카약, 수상자전거, 패들보드 등 10종의 물놀이 레저기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한강수상놀이터’(7.20~8.19 여의도 파라다이스 일대)가 시민 발길을 기다린다. 무거운 캠핑장비 없이 캠핑초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한강여름 캠핑장’(7.13~8.26 여의도‧뚝섬)과 자녀를 동반한 부모님들의 최적의 휴가지로 꼽히는 ‘한강여름수영장’(6.29~8.26 뚝섬 등 4곳)도 올해 인기리에 운영될 예정이다. 한 여름밤의 재즈 테마 2. 한여름밤 즐기는 문화예술 해가 저물고 석양이 물들면 서커스, 인형극, 파이어댄스 등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한강의 여름밤을 수놓는다. 추억의 동춘서커스를 비롯해 7가지 서커스를 무료로 즐기는 3일 간의 축제 ‘한강달빛서커스’(8.3~5 반포 달빛광장), 국내를 대표하는 9개 인형극단의 공연과 그림자극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한강별빛소극장’(8.10~12 여의도 멀티플라자 일대)이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지난해 인기 있었던 세계 7개국 파이어댄싱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뜨거운 무대 ‘파이어댄싱페스티벌’(7.28~29 반포 세빛섬 예빛...
서울광장에서 서커스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

12시에 만나! 서커스 보러 서울광장 가자~

서울광장에서 서커스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 도시인들의 메마른 감성을 촉촉히 적셔주는 공연 릴레이!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돌아옵니다.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7번의 사전공연이 점심시간에 진행됩니다. 작년에도 큰 인기를 모았던 서커스 공연으로 4월 25일부터 시작하는데요. 스트레스 따위는 단번에 잊게 해줄 화려한 무대를 12시 서울광장에서 감상해보세요! 황금 같은 점심시간, 아크로바틱 서커스, 마임 퍼포먼스, 거리음악극 등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을 보며, 따스한 봄날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4월 25일~28일, 5월 2일~4일 7일간! 12시 정각이 되면 서울광장이 문화가 흐르는 공연장으로 변신해 관객들을 기다린다. 서울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에 앞서 사전 특별공연 '봄, 광장에서 노닐다'를 진행한다. 봄을 맞아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을 통해 직장인 및 시민들에게 즐거운 점심시간을 선사한다. ■ '봄, 광장에서 노닐다' 공연 일정 (12:00~) 수 목 금 토 4/25 4/26 4/27 4/28 즐거움이 있는 ‘유쾌 STAGE’ 퍼포먼스팩토리 (40’) Mr.Ham (40’) 브라스통&프리업 (40’) 극단 몸꼴 (30’) 5/2 5/3 5/4   소통하는 ‘열린 STAGE’ 유상통 프로젝트 (45’) 일장일딴 컴퍼니 (30’) The 광대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