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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마음 토닥토닥! 찾아가는 공연 ‘마음방역차’가 간다

10월 29일 은평소방서에서 공연하는 가수 백지영의 모습 “저는 은평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관입니다. 화재 현장 출동, 특별 구조훈련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은평소방서 대원들을 위해 공연을 통해 수고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10월 29일 공연 차량 한 대가 은평소방서 주차장에 들어섭니다. 마음방역차의 문이 열리자 차량은 공연 무대로 바뀌고, 흥겨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모처럼 펼쳐지는 행사에 다들 흐뭇한 모습인데요. 서울시는 시민의 사연을 받아 찾아가는 공연 ‘마음방역차’를 운영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서울365거리공연단이 명동, 동대문 등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거리공연을 선보입니다. 지치고 우울한 마음인가요? 서울시가 ‘문화로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찾아가는 공연차량 ‘마음방역차’ 운행...시민 문화갈증 해소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가는 공연차량 ‘마음방역차’를 운행한다. ‘마음방역차’는 1톤 트럭을 공연무대로 만들어 별도의 무대를 만드는 부담 없이 야외에서 공연을 열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0월 29일 첫 방문으로 ‘은평소방서’를 찾았다. 코로나 최전선에서 애쓰는 동료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싶다는 사연을 받아 진행됐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첫 공연은 ‘덕분에 감사합니다’라는 주제로 가수 ‘백지영’, 트로트 가수 ‘지원이’, 서울365거리공연단이 소방관을 응원하는 공연을 선물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발라드부터 신나는 댄스, 트로트까지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서울시는 지난 9월부터 시민의 사연을 받아 찾아가는 공연을 6회 진행해 공연 영상을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에 게재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가 7만 7,000여 회에 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화로 토닥토닥’ 홈페이지에서 찾아가는 공연 사연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8월부터 시민 사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