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 달 동안 올빼미버스 4개 노선이 추가 신설·운행된다.

강남·홍대 등 ‘연말 맞춤형’ 올빼미버스 4개 노선 추가

12월 한 달 동안 올빼미버스 4개 노선이 추가 신설 운행한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약속과 회식으로 분주해집니다. 모처럼 지인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건 좋지만, 집에 갈 생각을 하면 한숨이 나오는데요. 서울시는 12월부터 강남·홍대 등에 연말 맞춤형 올빼미버스를 신설 또는 증차합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택시 승차거부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결정했습니다. 미리 확인하고 이 지역을 중심으로 약속 장소를 정하는 것도 괜찮겠죠? 올 연말,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좀 더 편하게 귀가하세요. 서울시는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연말 한시적으로 올빼미버스 4개 노선을 신설·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개 노선 72대 운행 중이던 올빼미버스는 12월 한시적으로 13개 노선 92대(20대 증차)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운영 노선은 택시 승차거부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올빼미버스 승·하차 인원, 택시 승·하차 지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결정했다. 또한 도심 주요 지역(동대문, 종로, 을지로, 서울역 등)을 운행 중인 올빼미버스 4개 노선(N13·N15·N16·N26)을 노선별 2대씩 증차 운행하여 도심을 지나는 올빼미버스 배차간격도 단축한다. 특히 올빼미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지역과 기존 올빼미버스 노선을 연계해 올빼미버스만으로도 목적지까지 이동 가능한 지역이 확대된다. 응암동, 신길동, 방배4동 등에 올빼미버스가 신규 운행하여 주요 번화가에서 주거지역까지 택시 단거리 승차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연말 맞춤형 올빼미버스 추가 노선 노선 주요 경유지 운행대수 거리 배차간격 운행횟수 N877 응암동성당, 명지대, 연희동,홍대입구역 2 10.6km 25~35분 8 N866 남구로역, 구로디지털단지역, 신길동,영등포역, 여의도역 3 ...
미세먼지 흡착력 우수한 식물

알아두면 유용! 장소·목적에 맞는 반려식물 선택법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밀폐된 우주선 안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끝에 식물을 활용하기로 했다. 식물이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일등 공신이기 때문. 이를 겨울철 실내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다. 공기 순환 효과는 물론 싱그러운 분위기까지 연출해주는 반려식물 들이는 방법. 겨울철 반려식물 키우기, 알아두면 유익한 Q&A Q 겨울철 가정에서 사용하는 온풍기 등이 식물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겨울철은 식물이 휴면하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새로 자라기보다 현상태를 유지 하거나 잎이 떨어지는 때이지요, 이때도 수분 공급은 반드시 필요한데요, 온풍기는 식물 잎을 마르게 하지만, 흙 속까지 건조해지지는 않아요. 흙에 물을 많이 주는 것보다 분무기를 이용해 잎에 물을 주기적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Q 물을 주기에 좋은 시간대가 따로 있나요? 식물에 물을 줄 때는 실외에서 키우던 것도 잠시 실내에 들이기를 추천합니다. 바깥에서 물을 주면 낮은 기온으로 인해 물이 얼면서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다소 높아지는 낮 시간에 물을 주거나, 물을 준후 실내에 들여 상온과 비슷해진 후 밖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Q 실내에 햇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아 고민입니다. 햇빛이 없어도 실내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 있나요? 햇빛 없이 자라는 식물은 없습니다. 음지식물이라고 할지라도 간접광은 필요합니다. 만약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구조라면, LED 조명을 5시간 이상 켜놓는 게 좋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키우기 적합한 식물은 스킨답서스, 산호수, 스파티필룸 등이 있습니다. 식물 선택 식물을 선택하는 일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식물을 들이고 싶은 공간의 환경을 따져보거나, 가꾸는 이의 생활 습관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만약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면 동물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식물을, 주방이나 욕실처럼 유해가스를 내뿜는 공간에 식물을 두고 싶다면 이러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을 선택...
산을 오르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도심 속 사찰 봉은사

강남 도보여행코스 추천! ‘봉은사, 별마당도서관, 선정릉’

산을 오르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도심 속 사찰 봉은사 도심 한복판에서도 ‘도심과 자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여행이 가능하다. 지하철 봉은사역을 중심으로 ‘봉은사 →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 선릉과 정릉’ 코스를 추천하고 싶다. 멀리 갈 필요 없이 도보만으로 다양한 풍경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강남 도보여행 코스를 따라가 보자. 1.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 계절을 느끼다 ‘봉은사’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1번 출구에 내리면 맞은편에는 코엑스가 보이고, 주변엔 고개를 치켜들어야 그 높이를 가늠할 수 있을 빌딩이 자리하고 있다. 그 고층 빌딩숲을 지나면 사찰이 하나 나온다. 그곳이 바로 봉은사다. 봉은사는 강남 한복판에 자리한 사찰이라 내외국 관광객들이 제법 많이 찾아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마음 먹고 산을 올라야 마주할 수 있는 사찰이 도심 한복판에 있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사찰 주변에는 걷기 좋은 산책로가 있다. 그리 어렵지 않은 코스다. 쉬어갈 수 있는 벤치도 있으니 여기서 잠시 앉았다 가도 좋다. 귀를 기울이면 새소리가 들려온다.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엔 신록이 넘실대며, 가을에 단풍이 핀다. 겨울에 소복이 쌓인 눈이 사찰을 지킨다. 지나가는 계절을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또 다른 계절이 기다릴 테니. 계절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봉은사의 풍경 봉은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이다. 입장료가 없는 데다 접근성도 좋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오기 좋다. 사찰 주변은 공사 중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좋은 시설을 제공하고, 접근성을 더 키우기 위해 꾸준히 공사 중이다. 공사가 끝나면 어떤 모습으로 자리 잡을까. 도심과 어울리면서 예스러움이 머물러있길 바래본다. 봉은사를 다 둘러보는 데는 대략 한 시간 정도가 걸린다. 이제 봉은사 맞은편 코엑스로 가보자. 위치: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531 봉은사 2. 책 속에 파묻혀도 좋아 ‘별마당도서관’ 코엑스는 봉은사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2019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이 시행된다.

내년부터 서울 모든 고교3학년 친환경 무상급식 시행

2019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학교급식이 시행된다. 내년부터 25개 전 자치구에서 고등학교 친환경 학교급식이 시행된다. 우선 내년에는 서울시 전체 고등학교 3학년 8만 4,700명 학생들이 친환경 학교급식의 혜택을 받는다. 당초 고등학교 친환경 학교급식 시범사업에는 9개 자치구만 동참하기로 했으나, 25개 자치구가 모두 참여하기로 했다. 21일 서울시는 ‘고등학교 친환경 학교급식 전면시행 계획’을 발표하고, 서울시-자치구-교육청-시의회 합동협약을 체결했다. 고등학교 친환경 학교급식은 2020년엔 고등학교 2‧3학년, 2021년엔 전 학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이에 앞서 지난 10월 29일 현재 초‧중학교에서 실시 중인 친환경 학교급식을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고등학교, 국·사립초, 국제중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5개 자치구는 우선 고등학교 3학년 대상의 친환경급식은 전면 시행키로 하고 일부 국립초와 사립초, 국제중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고등학교 친환경 학교급식에서 중요한 관건은 예산 확보다. 지원 대상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가 추가로 부담해야할 금액은 188억 원, 교육청은 313억 원이다. 서울시는 예산 심의과정에서 시의회와 예산 확보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2021년이면 친환경급식이 서울의 모든 초 중 고등학생으로 확대된다”며 “무상급식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 밑거름이 되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친환경급식과 02-2133-4158 ...
서울시와 자치구가 2019년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1,800명을 모집한다.

계절 불문 인기 알바!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서울시와 자치구가 2019년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1,800명을 모집한다. 어느덧 겨울, 방학을 준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특히 대학생들은 방학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닌데요. 방학 아르바이트를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서울시에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450명을 모집합니다. 서울시 홈페이지(앱)를 통해 11월 27일~12월 4일까지 신청하고, 전산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합니다. 시정도 체험하고 사회경험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모집공고 다운로드 ☞ 클릭 서울시와 자치구가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총 1,800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50명을 모집·운영한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보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을 수행한다. 서울시는 홈페이지(앱)를 통해 11월 27일~12월 4일까지 신청 받는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12월 12일에 발표한다. ‘서울특별시 앱’은 앱스토어에서 ‘서울특별시’를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2019년 1월 4일부터 2월 1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25일간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지원자격은 선발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450명 중 특별선발(30%)은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일반선발(70%)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또는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
서울주택도시공사 전경

SH공사 직원에게 직접 듣는 채용팁 ‘면접’편

서울주택도시공사 전경 2차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까지 합격을 하면 최종 관문인 ‘면접시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전공시험’편, ‘NCS’편처럼 먼저 입사한 SH공사 선배들은 어떻게 면접 준비를 했는지 살펴보도록 하죠! 면접은 직렬별 그 특성이 다른 부분이 있으니, 각 직렬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부분 인터뷰에 응한 SH공사 직원들은 면접 준비에 앞서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해 많이 조사,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꼽았습니다. 특히 면접에서도 직렬을 막론하고 회사에 대한 질문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SH공사’에 대해, 그리고 ‘본인’ 스스로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스터디’를 구성해서 준비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Q1. 면접 준비는 어떤 식으로 했나요? 류덕상(토목직) : 필기 합격 후, 바로 일주일 정도 스터디를 진행했는데, 모의 면접을 통해 자세나 말투 등의 문제점을 서로 지적하며 개선했습니다. 이때, 스스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많이 고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긴장하면 말이 빨라지는데, 면접보기 전에 마음속으로 ‘천천히 하자’고 의식적으로 많이 되뇌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사에 대해 잘 아는 것입니다. 회사 관련 기사를 읽으면서 스터디원들과 함께 고민을 하면서, 좀 더 창의적인 생각, 재밌는 생각을 하려 노력했습니다. 박동휘(건축직) : 그동안 떨어졌던 회사의 면접을 떠올려보면, 답을 외워서 준비했어요. SH 입사를 준비할 때에는 성취, 도전 등 저를 나타낼 수 있는 ‘키워드’ 위주로 스스로의 경험을 정리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면접관이 요점만 명확히 답하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심로사(조경직) : 필기시험에 합격한 같은 직렬 선후배와 조를 편성해 서로가 경쟁자라는 생각없이 도우며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같은 직렬이 함께 스터디를 했기 때문에 좀 더 직렬 측면에서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
언남초등학교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온돌의자. 40℃의 따뜻한 의자가 겨울 추위를 녹여준다.

올겨울 ‘온돌의자’에서 따뜻하게 버스 기다리세요

언남초등학교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온돌의자. 40℃의 따뜻한 의자가 겨울 추위를 녹여준다. 서울시 서초구 버스정류장 150곳에 따끈한 온돌의자가 설치된다. 추운 겨울,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버스를 기다릴 시민들을 위해 40℃의 따뜻한 ‘서리풀 온돌의자’를 조성한 것. 올겨울 매서운 한파가 예보된 가운데 시민들의 걱정을 덜어줄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지난해 서초구는 겨울의 찬바람막이로 ‘서리풀 이글루’ 52개소를 설치 운영하면서 ‘서리풀온돌의자’도 14곳에서 시범운영했었다고 한다. 기자는 지난해 운영되었던 초등학교 3개소, 아파트 단지 5개소, 열린 문화센터 2개소, 전철역 1개소, 은행 1개소, 서초구청 2개소 14개소를 직접 현장답사해 보았다. 버스정류장 온돌의자에 새겨진 응원의 문구가 마음까지 훈훈하게 데워준다 ‘온돌의자’는 가로 203cm, 세로 33cm 규격의 나노소재 이중강화 유리로 제작됐으며, 힘이나는 응원의 문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여기 앉으면 복이 넝쿨째 팡팡’, ‘여기 앉으면 원하는 시험에 합격’, ‘여기 앉으면 무병장수’ 등의 재미난 문구가 마음까지 따뜻하게 데워줄 듯하다. 올해는 추가로 ‘다 잘 될 거야!, 넌 참 괜찮은 사람이니까’, ‘힘내! 그리고 사랑해’ 등 모두 11가지 메시지가 표시된다고 한다. 온돌의자 아래 온도 계측기. 올해는 자동 점멸기능과 외부온도센서가 새롭게 부착된다 의자 한쪽 밑에는 온도 계측기가 40℃에 맞추어져 있었다. 작년에는 온도 조절을 직접 수동으로 가동시켜야 해서 다소 번거로운 부분이 있었고, 춥지 않은 날씨에도 작동되어 불필요한 전력소모도 문제가 되었다. 이에 올해는 이런 단점을 보완해 자동 점멸기능과 외부온도센서가 부작된 자동개폐시스템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본격적인 설치, 운영은 12월부터이다. 버스정류장에 앉아 언 몸을 녹일 수 있는 40℃의 ‘서리풀온돌의자’ 150곳과 함께 ‘서리풀 이글루’ 7...
북악스카이웨이1교 조감도

공사 마친 ‘북악스카이웨이1교’ 23일 오전 9시 재개통

북악스카이웨이1교 조감도 안전문제로 철거됐던 북악스카이웨이1교가 7개월의 공사 끝에 11월 23일 재개통된다. 북악스카이웨이1교는 1970년 4월 15일 준공된 교량(폭 8.3m, 연장 60m)으로 2014년 5월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 D등급으로 평가돼 당시 긴급보수공사를 실시했다. 이후 노후 시설물에 대한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교량 전체를 개축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시는 올해 4월 9일부터 북악스카이웨이1교의 차량통행을 제한·임시가교를 설치했다. 북악스카이웨이1교는 철거 후 재시공됐으며, 재개통은 오는 11월 23일 오전 9시부터다. 북악스카이웨이1교 공사 전 모습 개축공사를 마친 북악스카이웨이1교는 2등급 교량에서 통과하중을 총중량 43.2톤으로 높여 1등급 교량으로 성능을 개선했다. 교량 폭도 8.3m→9.8m, 보도 폭 1.0m→1.5m으로 확장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서울의 대표적 드라이브코스인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노후시설물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교량안전과 02-2133-1969 ...
서울시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온맵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실제 내복 착용만으로 체감온도가 2.4℃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겨울 멋쟁이 필수품 ‘덕수궁길 나눔바자회’서 득템해요

서울시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온맵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실제 내복 착용만으로 체감온도가 2.4℃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한동안 한겨울에 미니스커트나 살을 드러내는 패션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어르신들은 ‘멋내다 얼어죽겠다’며 혀를 끌끌 차곤 했는데요. 이제 멋내기도 건강을 생각할 때입니다. 서울시가 따뜻한 멋내기로 겨울철 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고 에너지도 절약하자는 ‘온(溫)맵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 일환으로 11월 23~24일 덕수궁길 일대에서 ‘나눔바자회’를 개최하는데요. 이번 기회에 진정한 겨울 패셔니스타로 거듭나세요. 11월 23~24일 이틀간 덕수궁길 일대에서 ‘나눔바자회’가 열린다. 이 행사는 겨울 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고 에너지도 절약하자는 ‘온(溫)맵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온(溫)맵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의 ‘온(溫)’과 아름답고 보기 좋은 모양새를 뜻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면서도 따뜻해 건강과 패션을 모두 고려한 옷차림이다. 간단한 습관 변화로 기후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는 대표적인 겨울 캠페인이다. 나눔바자회 룰렛이벤트 실제 내복 착용만으로 체감온도가 2.4℃ 올라가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난방온도를 낮추고, 온실가스도 절감할 수 있다. ‘다가온(多家溫) 온(溫)맵시 나눔바자회’는 환경 거버넌스 기구인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 함께한다. ■ 다가온 온맵시 나눔바자회○일시 : 2018.11.23. 11:00~14:00, 11.24 10:00~17:00 ○장소 : 덕수궁길 일대 (1,2호선 시청역 1번 출구, 도보 5분) ○판매품목 : 내복, 방한용품, 겨울용 잡화 등 ○문의 : 서울시 환경정책과 02-2133-3529 ‘다가온(多家溫) 서울’은 ‘더 많은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이라는 뜻으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대표적...
지하철역 교통약자를 위한 승강기

알아두면 유용한 교통약자 지하철 이용팁

지하철역 교통약자를 위한 승강기 천만 서울시민의 발인 지하철.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도 예외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에서는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아두면 힘이 되는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 이용팁! 평소 잘 알아두었다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순간, 도움의 손을 내밀 수 있는 순간, 잘 활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1 ‘또타지하철 앱’으로 승강기 정비현황 등 미리 알아두세요 또타지하철 앱의 교통약자를 위한 탭.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영상전화기, 장애인콜택시, 휠체어리프트 서비스 등을 신청하고 승강기점검 정비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에서는 ‘또타지하철’ 앱을 통해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통약자’ 버튼을 누르면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영상전화기(수화)가 어떤 역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나 영상전화기의 경우 모든 역에 구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위치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어려움을 겪는 승강기 점검이나 수리 현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승강기 점검 및 정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주 이용하는 역 즐겨찾기 등록을 해놓으면 승강기 점검 정비현황 알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동경로를 계획하는 것이 편리해집니다. 이 외에도 앱에서 바로 문자를 보내 서울시설공단의 장애인 콜택시 서비스를 요청할 수도 있고, 화면 좌측 상단의 ‘≡’모양을 눌러 노선도 색약 설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지하철 역에 구비된 휠체어 2 콜센터, 고객안내센터에 이동 도우미 신청하세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거나 또타지하철 앱을 이용하기가 어려울 때는 콜센터(1577-1234)로 연락하거나 직접 역 고객안내센터를 방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안내가 필요할 때, 휠체어가 필요할 때,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어서 도움이 필요할 때 등 다양한 이동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