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A홀과 B홀에서 서울국제도서전이 23일까지 개최되었다

책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서울국제도서전’ 현장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서울국제도서전이 23일까지 개최되었다 책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2019 서울국제도서전’이 지난 19~23일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매년 출판사와 독자의 만남의 장으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도서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 도서전의 주제는 ‘출현(Arrival)’이었고, 전 세계 41개국 117개사가 참가했다. 해마다 도서전의 홍보모델이 선정되는데 올해는 작가 김형석, 모델 한현민, 작가 한강이 그 주인공이었다. 세대별로 선정한 세심함이 느껴졌다. 주빈국 헝가리 부스, 덴마크, 노르웨이 부스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책도 만날 수 있었다 한국 최대의 책 축제에서는 한국의 책뿐만 아니라 세계의 책을 만나볼 수 있다. 각 나라별 부스를 방문하면 그 나라의 문화와 가치를 담은 책들을 볼 수 있다. 올해의 주빈국은 헝가리다. 수교 30주년을 맞은 헝가리의 신규 번역된 도서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교 60주년을 맞은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에서 온 작가의 책도 눈길을 끌었다. 중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온 독립출판물 200여 종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국제도서전만의 자랑거리다. 출판사별 독특한 인테리어도 관전 포인트다 출판사별 부스의 다양하고 참신한 북인테리어도 눈길을 끄는 관전 포인트다. 책과 부스공간을 각각의 출판사별 개성과 창의성을 발휘해 꾸며놓아 도서전의 포토존이 되었다. 문학동네는 거대한 나무 책꼿이를 설치해 책을 전시하는가 하면, 민음사는 책 한권을 프린트해 천정에 매달아 놓아 큰 관심을 얻을 수 있었다. 요리인류의 오픈키친에서는 음식 시연과 다양한 종류의 요리책을 볼 수 있다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요리와 책의 만남은 신선했다. 푸드멘터리 프로그램을 다수 만든 KBS 이욱정 PD가 기획한 오픈키친은 그동안 도서전에서 보기 힘든 콘텐츠였다. 요리책 전시와 함께 요리책 저자인 쉐프들과 함께 요리를 시연하며 시식, 강연까...
서울시설공단 직원들이 청계천 팔석담에서 모금 동전을 수거하고 있다. c newsis

청계천 ‘행운의 동전’은 어디에 쓰일까?

서울시설공단 직원들이 청계천 팔석담에서 모금 동전을 수거하고 있다. 시민들이 청계천 팔석담에 던진 ‘행운의 동전’은 어디에 쓰일까. 서울장학재단은 2019년 ‘청계천 꿈디딤 장학금’의 신규 장학생 20명을 선발하고, 6월 19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학생들이 받은 장학금은 서울시민이 청계천 팔석담에 던진 ‘행운의 동전’으로 조성됐다. ‘청계천 꿈디딤 장학금’은 서울 소재 특성화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저소득 가정의 우수 학생을 선발하여 연간 100만원씩 총 2년간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이는 서울시설공단이 지난 1년간 청계천 팔석담을 찾은 관광객들이 던진 동전을 서울 시민의 이름으로 서울장학재단에 기부하여 운영되는 장학금으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 소재 특성화고 재학생 140명에게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6월 19일 서울장학재단 장학증서수여식 서울장학재단은 지난 3월 장학생 모집 공고를 통해 특성화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우수 학생 20명을 ‘청계천 꿈디딤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2018년 장학생 20명을 포함하여 총 40명에게 4,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많은 분들의 소망이 담긴 동전으로 이루어진 장학금을 받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장학금으로 전공 관련 서적 등을 구입하여 자격증 취득 등 목표하고 있는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 서울장학재단 사업운영부 070-8667-3997 ...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이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화요일은 1회용품 줄이는 날…릴레이 캠페인 시작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이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및 배달문화 확산 등으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6월 둘째 주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실시한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1회용 컵은 연간 257억 개, 1회용 빨대는 100억 개, 비닐봉투 211억 개, 세탁비닐은 4억 장 정도나 된다. 특히 우리나라 플라스틱 사용량은 2016년 기준 국민 1인당 연간 132.7kg으로 미국 93.8kg 일본 65.8kg 보다 높은 실정이다. 서울시는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5대 품목(컵, 빨대, 비닐봉투, 배달용품, 세탁비닐)을 선정해 지난해 9월부터 시민단체와 함께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5대 플라스틱 품목별 주관단체인 ▲한국여성소비자연합(세탁비닐), ▲서울시새마을부녀회(비닐봉투), ▲녹색미래(배달용품), ▲서울환경연합(컵·빨대)이 참여한다. 지난 6월 11일, ‘1회용 세탁비닐커버 줄이기’ 캠페인이 한국은행 맞은편 분수광장에서 펼쳐졌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지난 11일 한국은행 맞은편 분수광장에서 세탁소를 많이 이용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1회용 세탁비닐커버 나부터 안 쓰기’ 캠페인을 펼쳤다. 20여 명의 ‘우리 동네 세탁비닐 줄이기 서포터즈’ 가 세탁비닐 사용실태 조사, 홍보 포스터 전시, 1:1 면담, 동참 서명 받기 등을 진행했다. 이어 6월 18일 마포역에서 녹색미래가 ‘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를 진행해 동참 서명을 받고, SNS인증샷을 올리면 다회용 수저를 증정했다. 오는 6월 25일 양천구 신영시장에서는 서울시새마을부녀회가 시장 상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를 알릴 계획이다. 비닐봉투 없이 장을 보면 장바구니를 증정하고, 속비닐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문지를 모아서 전달하는 ...
여름시즌 OPEN 세종포레스트

공연·전시로 즐기는 여름 바캉스 ‘세종포레스트’

#여름시즌 OPEN 세종포레스트 #세종포레스트 무더운 여름날, 도심속에서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 바캉스를 즐겨볼까요? 7,8월 여름방학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세종문화회관이 청량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뮤지컬, 클래식, 연극,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어요! #세종문화회관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세종포레스트 기획공연 월드 프리미어 뮤지컬 6.15(토)~8.4(일) 세종대극장 서울시오페라단 7.3(수)~7.6(토) 세종M시어터 컨템포러리S 7.11(목)~7.14(일) 세종S씨어터 #아름다운 선율에 흠뻑! 클래식 공연 세종체임버시리즈 7.6(토) 세종체임버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7.11(목) 세종체임버홀 #여름방학의 빅재미 학생, 청소년 추천 공연&교육 프로그램 2019세종어린이시리즈 8.3(토)~8.18(일) 세종체임버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8.9(금)~8.10(토) 세종대극장 서울시합창단 8.17(토) 세종대극장 #세종문화회관 기획 전시 6.13(목)~9.15(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쿨내나는 온 오프라인 이벤트 1.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드려요 페이스북 : sjcenter 인스타그램 : sejongcenter_official 2. 극장 로비 내, 팝업 부스에서 미션 성공시 다양한 여름 선물 팡팡!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원하고 여유로운 여름을 맞이하세요! 톡!쏘는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팡팡~ 예약 및 문의 -세종문화티켓 : 02-399-1000 -홈페이지 : www.sejongpac.or.kr ...
서초구 양재2동 마을계획단 참여 모습

우리마을 홍반장 ‘마을계획단’을 소개합니다

서초구 양재2동 마을계획단 참여 모습 안심하고 아이 키울 수 있는 동네, 만나면 반가운 이웃,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 누구나 꿈꾸는, 살고 싶은 마을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정작 지금 살고 있는 마을의 크고 작은 문제에는 무관심하진 않았는지요? 여기, 더 나은 마을을 위해 노력하는 ‘마을계획단’이 있습니다. 이웃의 의견을 모으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사람들. ‘마을계획단’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우리동네의 소소한 변화의 현장, 함께 만나보실까요?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9) 우리 지역 정책 결정의 주인이 되는 ‘마을계획단’ 서울시에서는 지역 주민 스스로 동네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사업 의제를 발굴해 이웃과 함께 공유하며, 실행과정에도 참여하는 마을공동체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긴고랑길 지역이 어르신들이 많다 보니, 마을버스가 근처 대형병원까지 갔으면 좋겠다는 요구가 컸어요. 3km 정도 되는 거리인데, 마을버스 타고 지하철로 환승해야 하거든요. 지난해 총회에서 행정 제안으로 올렸는데, 검토 후 기준에 맞지 않아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총회에선 우리가 직접 노선을 그려보자 했죠. 총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도에 그려가며 가능한 방법을 찾아 제안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동네 주택가를 돌아다니면서 우리 마을의 보완점을 찾아서 정리하고, 필요한 안건을 냈어요. 3~4개 정도 냈는데, 그중에 전봇대에 뾰족뾰족하게 붙어있던 광고물 부착 방지시설이 아이들에게 위험하다고 제안한 게 통과됐어요. 기존의 뾰족한 시설을 떼고, 광고물 부착 방지 페인트를 칠하는 걸로 바꿔주셨거든요. 바뀌는 데 한 달 정도 걸렸어요.” 마을계획에 참여하고 있는 중곡4동 마을계획단 간사 이희진 씨, 구의 3동 마을계획단 허준서 군의 설명이다. 마을계획단은 마을의 자랑거리나 지역문제 등을 조사하고,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마을계획 비전을 공유하고 의제를 발굴해 마을계획을 함께 세운다. 나아가 마을총회를 통해 마을계획을 실행해나간다...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2019 보도블록 EXPO

“보도블록, 이렇게 똑똑할 수가” 서울 보도블록 엑스포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2019 보도블록 EXPO도시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매일 밟는 것이 있다. 누구도 예외 없이 밟고 지나가야 하는 보도블록 이야기다. 도시의 어디를 가도 흙 대신 보도블록이 깔려 있어서 좋든 싫든 우리는 늘 보도블록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서울광장에서 만난 '2019 서울 보도블록 EXPO'는 보도블록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었다.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9 서울 보도블록 EXPO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2013년 보도블록과 관련한 최신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울 보도블록 EXPO는 서울시의 보행정책과 보도블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대로 알 수 있는 자리다. 시기별 보도블록의 변천사2019년 주제는 ‘서울의 보도 혁신을 꿈꾸다’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보도블록에 관한 내용이 제작업체들만의 이야기가 아님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신 개발품 전시회에서는 기능성 블록들의 여러 스마트한 성격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단순 포장재 그 이상의 기능을 가진 똑똑한 보도블록들을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대기정화블록, 잔디블록, 투수블록 등 보도블록이 똑똑하게 진화하고 있는 증거였다. 보도블록 10계명서울 보행정책 홍보관에서는 서울시의 보도블록 변천사를 시대별로 볼 수 있으며 시민이 알아야 할 보행정책을 소개하고 있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이곳에서 보도블록 10계명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 꼭 알아야할 내용들이 많았다. ▲보도공사 실명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한번만 걸려도 영업제한 등 강력 제재) ▲보행자 안전 ▲보도공사 클로징 11(11월을 넘기면 못함) ▲보도 파손자 원상복구(파손한 사람이 부담한다) ▲거리 모니터링단 운영 ▲신고제도(보도블록 A/S접수) ▲보도를 보행자 품으로(보도상 주정차/적치물 단속, 오토바이 통행금지) ▲보도블록 은행운영(깨진 곳은 바로 찾아 매움) ...
한-아세안센터 홍보대사 금나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광장 ‘아세안의 광장’ 되던 날

한-아세안센터 홍보대사 금나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여름 주말 오후 시청 광장이 아세안의 광장이 되었다. 아세안 10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소개하는 ‘2019 아세안 위크’가 지난 6월 14일 서울광장에서 개막해 16일까지 이어졌다. ‘아세안(ASEAN)’은 1967년 창설한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체로,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10개국이며 수장국은 인도네시아다. 아세안 10개국 공연단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민속공연을 보여주었다. 한-아세안센터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한 ‘2019 아세안 위크’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과 한-아세안센터 설립 10주년을 축하하고,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열렸다. 회원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과 패션쇼, 음식과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종합문화축제로 구성되었다. 각 나라를 소개하는 부스에서는 전통의상을 입고 시민들을 맞이하기도 했다. 개막식이 열린 14일 광장을 찾아 모처럼 아세안의 한 사람으로서 축제를 즐겨보았다. 개막식에 앞서 각국의 민속공연이 한창이었다.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아세안의 전통 예술이 펼쳐졌다. 자리를 꽉 채운 시민들이 응원을 아끼지 않아 더 보기에 좋은 공연이었다. 무대에 오른 필리핀 ‘칼루몬 합주 공연단’ 시민들은 여행안내 책자와 상징물 미니어처 등으로 눈길을 끄는 각국 부스를 찾았다. 한류 덕분인지 한국어를 하는 아시안들이 많아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며 이야기를 나눴다. 미얀마 부스에서는 미얀마의 전통적인 ‘선크림’ 타나카를 만들어보였다 한-아세안센터 이혁 사무총장은 “오늘 여기 모인 우리는 모두 한국인이자 아세안인이자 서울 시민입니다. 이 행사를 계기로 한류를 넘어 ‘아세안류(wave)’가 세계로 뻗어나가면 좋겠다”고 개회를 선언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축사를 통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가 열리는 올해는 ‘한-아세안...
곤충표본 전시를 구경하는 아이들

흥미진진 체험 여기 다 있네! 애완곤충경진대회

곤충표본 전시를 구경하는 아이들 ‘제3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가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간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다. ‘곤충은 내친구! 우리와 함께 놀자’는 주제로 열리는 애완곤충경진대회는 ▲곤충생태 사진전 ▲곤충체험존 ▲7개 분야 15종목의 애완곤충경진대회 ▲애완곤충산업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된다. 곤충전시장에는 국내외 다양한 곤충 생체 및 표본, 곤충생태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고, 곤충체험존에서는 ▴곤충낚시 ▴곤충촉감 ▴메뚜기 잡기 ▴타잔곤충 ▴곤충표본 만들기 등 다양한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애완곤충경진은 6월 22일~6월 23일 이틀간 열리며 총 7분야 15종목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키운 애완곤충으로 흥미진진한 경진을 치룰 예정이다. 2018년 열린 ‘애완곤충경진대회’ 타잔곤충 경진 모습 특히, 국내외 각양각색의 곤충을 관찰 할 수 있는 전시부스와 곤충과 오감으로 교감하며 친구가 될 수 있는 심리치유용 곤충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시관람 및 곤충체험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2-6959-9361) 또는 ‘대한민국 애완곤충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 02-6959-9361 ...
상암 자율주행 Festival 5G로 연결되는 미래교통 포럼 2019.6.21(금).14:00-17:00(상암 S-PLEX 다목적실)

“상암서 미래 교통 체험하자” 22일 자율주행페스티벌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 포스터 VR로 즐기는 잠수함열기구 등 가상현실체험 등 즐길거리 풍성 6월 22일 마포구 상암동에 자율주행 관제센터인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 개관하는 것을 기념해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시는 국토부와 함께 C-ITS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마포구 상암동에 세계 최초의 ‘5G 융합 도심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조성 중이다. 22일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은 ‘5G로 연결되는 미래교통’이라는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SK텔레콤, KT, 삼성전자, LG전자, 언맨드솔루션 등 자율주행 관련 국내 유수기업과 연세대, 국민대 등 대학교 등 총 17개 기관이 참여한다. 총 7대의 자율주행 버스(4대)와 승용차(3대)가 월드컵북로 1.1km 구간을 시민들을 직접 태우고 운행하면서 5G 기반 신호인식, 고장차량 회피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자율주행차량 탑승 사전 등록을 진행했다. 사전 신청을 못해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행사장에 마련된 현장등록 접수처에서 신청 후 자율주행차량 탑승이 가능하다. 현장 등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또 5G 자율주행차량 원격 제어, 드론체험, 전기차 등 다양한 기술전시도 함께 열려 앞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어린 꿈나무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도 선보인다. VR 안경을 쓰고 잠수함, 열기구, 구급차 가상 체험해볼 수 있고, 미리 가족사진 등 기념할만한 사진을 스마트폰에 담아 오면 우리가족 또는 나만의 특별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6월 21일에는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오후 2시부터 상암 S-Plex 센터에서 ‘서울 자율주행 포럼’을 개최한다. ‘새로운 미래 스마트 서울. 자율주행 첫 발을 떼다’라는 주제로 산·학·연·관 관계자가 모여 완전...
가락몰 쿠킹스튜디오 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맛있는 집밥 ‘가락몰 쿠킹스튜디오’에서 배워요

가락몰 쿠킹스튜디오 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배달음식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3년 배달앱 시장 거래액이 3,000억 원에서 2018년 3조원까지 성장했다고 밝혔다. 배달 앱 이용자도 2013년 약 90만 명에서 2018년 2,500만 명으로 약 2.8배 늘었다. 혼자 살면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인스턴트음식과 배달음식에 길들여지게 된다. 전자레인지에 데운 음식을 먹다 보면, 엄마가 해주는 집밥이 그리워진다. 하지만 요리를 할 줄 모르고, 조리법이 익숙하지 않아 섣불리 요리를 해볼 용기도 나지 않는다. 가락몰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리는 6월 요리 프로그램 안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문정2동 주민센터는 배달음식과 인스턴트 음식에 지친 2030세대에게 함께 집밥을 만들어 먹는 ‘다음주는 뭐 먹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락몰 4층에 있는 ‘쿠킹스튜디오’에서는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음식, 수요일에 만드는 요리 등 다양한 요리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매 회차 접수를 받고 있으니, 요리를 배우고 싶다면 ‘가락몰 쿠킹스튜디오(서울식생활시민학교)’에 참여해 보자. 1인 가구를 위한 네 가지 요리법을 직접 배울 수 있었다 지난 6월 15일에는 2030세대 중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에서 간단히 요리할 수 있는 소고기무국, 두부조림, 매콤가지덮밥, 깨순나물볶음 등 4가지 요리를 함께 해봤다. 요리 실습 전 4가지 요리에 대한 시연이 있었다. ‘집에서 요리를 하냐?’는 강사의 질문에 한 두 명만이 손을 들었고, 나머지는 외식을 하거나 배달음식에 의존한다고 했다.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는다면 조리도구가 있을 리가 만무하다. 이번 요리교실에서는 이런 부분도 배려를 했다. 바로 종이컵 계량이다. 국을 끓일 때 종이컵에 고기를 담아 가득차면 대략 180g 정도로 2인분의 양이라고 했다. 참가자들은 격한 동의를 하며 메모를 했다. 처음 조리 시연은 소고기무국이었다. 간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