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DMC 비즈니스축제 ‘서울 파트너스 위크’ 16~24

G밸리·DMC 비즈니스축제 ‘서울 파트너스 위크’ 16~24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캐릭터 퍼레이드 서울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는 9월16~24일까지 DMC(디지털미디어센터), G밸리 등에서 ‘기업, 창업자,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비즈니스 축제 ‘서울 파트너스 위크 2017’를 개최한다. 올해 서울산업진흥원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 1회 ‘서울 파트너스 위크’는 마켓, 기술, 오락, 비즈니스, 일자리 등 총 21개의 프로그램을 기업 및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을 위한 Biz the Blue존 ▲취업․창업자를 위한 Job the Green존 ▲시민들을 위한 樂 the Red존으로 나뉘어 참여자들의 목적에 따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아이마켓서울유`에서 우수중소기업제품을 만날 수 있다 9월16~19일에는 하이서울어워드기업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창업기업 등 서울시 우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로를 지원하는 오프라인 장터, ‘아이마켓서울유’가 진행된다. 150여개 서울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DMC 거리 일대에서는 흥겨운 브라스 밴드와 함께 국내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총 출동하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캐릭터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어린이들 대통령 뽀로로부터 라바, 로보카 폴리, 안녕 자두야, 코코몽 등 약 20여개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퍼레이드는 9월16일 오후 12시~1시, 3시~4시 총 2회에 걸쳐 어린이들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계획이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가족친화형 교육프로그램 `건전게임문화 가족캠프` 그 밖에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과 부모·자녀간 소통 증진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17 건전게임문화 가족캠프’도 9월 16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서울산업진흥원 본사 2층 콘텐츠홀에서 진행된다. ‘2017 건전게임문화 가족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건전한 게임 콘텐츠가 무엇인지 탐구해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게임 순기...
‘서울건축비엔날레’서 만난 세계 50개 도시

‘서울건축비엔날레’서 만난 세계 50개 도시

`서울 잘라보기` 서울을 지하, 평지, 고가, 산지 네 가지 지층으로 잘라본 모습을 관람객이 바라보고 있다 세계 도시들이 도시 문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기 위해 서울로 모였다. 이름 하여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다. 1948년 스위스 로잔에서 시작되어 3년마다 세계적 규모로 열리는 건축문화 축제이자 7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회다. 도시 미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건축 분야의 올림픽에 비유되는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지난 9월 2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약 두 달간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내 역사 및 산업현장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 주제는 ‘공유도시(Imminent Commons)’이다. 절박한 도시문명이 가져온 화려한 경제, 사회, 기술 혁명의 그늘 아래 가려진 환경파괴와 불평등이 초래한 시민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비전과 공유의 장을 제시하고 있다. DDP 전시장 입구에 참가 도시별 안내서가 비치되어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그 중 DDP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 현장을 찾았다. DDP에선 세계 각국의 ‘도시전’을 다루고 있다. 세계 55개 각 도시를 비교하고 연결하는 모습과 현재, 지향하는 미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행사장 입구에 ‘보행도시’의 체험과 ‘건강한 도시의 모델’을 소리 숲길, 뇌파 산책이나 뮤직시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돋보였다. 또한, 전시장 입구에서 세계도시를 비교한 모습은 도시 시대의 역동성과 문제점을 잘 나타내 고 있다. 20세기 전반 도시는 혼잡한 환경과 교통, 열악한 위생과 공공 공간의 부족 등 문제에 직면했다. 이에 해결책으로 ‘기능적 도시’가 제시되어 주거, 노동, 레저와 교통의 기능을 분리하는 것이 대안으로 제시되었다. 또 다른 대안으로서는 개인의 정체성과 독창성, 사회적인 관계와 정서, 상상력, 통합적인 방법론에 방점을 둔 도시관(팀10)이 제시되어 현재 도시건축 공동체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시대별, 프로젝트별, 지역별로 ...
우리 멍멍이 건강할까? 공원서 반려동물 무료검진

우리 멍멍이 건강할까? 공원서 반려동물 무료검진

산책 중인 반려견들 환절기라 감기가 극성입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반려동물도 환절기에 건강 이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려동물을 위해 건강검진 한 번 받아보세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운영합니다. 건강검진은 물론 기생충검사, 건강상담, 이상행동 교정 교육도 함께 진행하는데요. 반가운 소식은 이 모든 게 무료라는 사실. 반려동물이 있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사)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총 12회 운영한다. 장소는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옆 잔디밭 등으로, 월드컵공원은 매월 두 번째 목요일(9.14, 10.12, 11.9), 보라매공원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9.21, 10.19, 11.16), 어린이대공원은 매월 네 번째 목요일(9.28, 10.26, 11.23)에 운영된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반려동물 전염성 질병 순회검진 이밖에도 9월 17일 관악구 봉천동, 10월 15일 관악구 신림동에서 열리는 ‘관악구 개판 5분전 찾아가는 동물병원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9월 23일 서초구 서초동 용허리 공원에서 열리는 ‘반려견 가족 한마당’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동검진센터가 운영된다.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에서는 반려견 채혈검사를 통해 광견병 예방접종 항체와 브루셀라병,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얼리키아증, 라임병, 아나플라즈마병 항체 보유 여부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있는지 검사한다. 검사 결과는 보호자에게 문자, 유선, 공문 우편발송 등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이밖에도 현장에서 수의사가 외부 기생충검사, 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이상행동 교정 교육도 진행한다. ■ 검진 대상 질병 6종 감 염 병 질병 특징 광 견 병 모든 포유동물은 감염될 수 있...
서울-밀라노 '패션위크' 교류 추진

서울-밀라노 ‘패션위크’ 교류 추진

박원순 시장(오른쪽) 마랑고니 패션스쿨 대표 로베르토 리치오(왼쪽)와 만나 양도시 패션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가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와 서울패션위크의 디자이너 교류를 추진한다. 밀라노 패션위크는 뉴욕·런던·파리와 함께 세계 4대 컬렉션으로 꼽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순방 중 밀라노 패션위크를 주관하는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 카를로 카파사 회장과 만나 패션산업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는 불가리, 베르사체, 펜디, 구찌 등 124개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패션쇼와 전시·회의를 주관하고 디자이너 육성사업, 해외 패션도시와의 협력 등을 주관한다. 시는 이르면 내년 춘계 서울패션위크부터 밀라노 패션위크와 디자이너 교류를 포함해 패션쇼 기획·연출분야까지 상호교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왼쪽)은 11일 마랑고니 패션스쿨을 방문, 아시아태평양 담당 매니저 엘리사 카포네라(오른쪽) 로부터 패션스쿨 현장과 운영내용을 견학했다 박 시장은 이와 함께 세계 5대 패션스쿨 중 하나인 밀라노 ‘마랑고니 패션스쿨(Istituto Marangoni)’ 로베르토 리치오 총괄대표도 만나 패션 분야 인재 양성과 서울 패션산업 메카인 동대문 일대에 대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마랑고니 패션스쿨 현장을 직접 시찰하고, 한국인 유학생들과도 만나 서울시 패션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랑고니 패션스쿨은 1935년 설립된 이래 돌체 앤 가바나 창업자 돌체 도미닉, 모스키노 창업자 프랑코 모스키노, 프라다 안토니오 폰타나와 같은 유명 디자이너를 배출한 명문이다. 박 시장의 이번 밀라노 방문은 우호도시 교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밀라노와 우호도시 체결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으며, 패션‧디자인, 공유도시, 도시먹거리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해오고 있다. 밀라노는 패션 뿐 아니라 먹거리 정책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2015년 밀라노 엑스포에서 밀라노와 서울...
재산세 납부, 추석연휴로 10월10일까지 연장

재산세 납부, 추석연휴로 10월10일까지 연장

서울시는 법정 기한이 9월 30일까지인 주택과 토지 재산세 납부 마감을 10월 10일까지로 연장했다. 납부기한이 토요일·공휴일 및 추석연휴와 겹친 점을 반영한 것. 시 소재 주택(50%) 및 토지에 대한 재산세 고지서 375만 건을 지난 11일 일제히 우편 발송했다. 10월 10일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50%), 건물, 선박, 항공기가 과세대상이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50%)과 토지가 과세대상이다. 이번 9월에 부과된 주택 및 토지 재산세 건수는 지난 해 보다 12만 7,000건(3.5%)증가했고 총 2조 6421억 원 규모다.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6,000건(1.3%)증가, ▲공동주택이 10만 2,000건(4.1%)증가, ▲토지가 1만 9,000건(2.8%) 증가했다. 지난해에 비해 공동주택 부과건수가 증가한 이유는 주택 재건축 영향이다. 토지 부과건수 증가는 상가·오피스텔 신축 등으로 인해 토지 소유자가 증가해서다. 또한 재산세 금액이 늘어난 이유는 재산세 과세표준이 되는 ‘주택공시가격’ 및 ‘개별공시지가’가 단독주택은 5.2%, 공동주택은 8.1%, 토지는 5.5%씩 각각 증가했기 때문이다. ■ 주택 및 토지 재산세 증감 현황 (단위 : 천 건, 억 원) 구분 2017. 9월(A) 2016. 9월(B) 증감(A-B)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합    계 3,750 26,421 3,623 24,645 127 1,776 단독주택 459 1,165 453 1,111 6 54 공동주택 2,596 7,805 2,494 6,982 102 823 토    지 695 17,451 676 16,552 19 899 자치구별 ...
서울 비닐봉투 줄이기 '이렇게 한다'

서울 비닐봉투 줄이기 ‘이렇게 한다’

11일 오전 시민들이 비닐커버 대신 빗물제거기를 이용하고 있다 서울시가 환경오염 원인이 되는 일회용 비닐봉투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비닐봉투 사용량 감축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비닐봉투 사용 원천감량 ▲폐비닐 분리배출 체계 개선 ▲폐비닐 안정적 처리 3대 분야 16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비닐봉투 사용량은 꾸준한 증가추세로 2015년 기준 국내 연간 생산량 216억개, 1인당 사용량은 420개다. 이는 해외 사례와 비교하면 독일 사용량 6배에 달한다. 비닐 줄이기 실천 방안으로 서울시 신청사와 서소문청사에서 오는 18일부터 우산 비닐커버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우산 빗물제거기를 설치한다. 공공매점에서는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종이봉투 등 사용을 적극 추진한다. 광화문·뚝섬 나눔 장터와 자치구 녹색장터에서도 내년부터는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또 현행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회용 봉투 무상제공이 금지된 대규모 점포, 도·소매업장(사업장 면적 33㎡ 초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시민단체 등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반 사업장에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업계, 전문가, 자치구,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여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우선 일회용 봉투 무상제공 금지 대상을 면적 33㎡ 이하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무상제공 가능한 소규모 용량(B5규격 또는 0.5리터 이하)의 비닐봉투도 무상제공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 등을 추진한다. 비닐봉투 사용이 많은 편의점에 대해서는 무상제공 금지와 함께 재사용이 가능한 소용량(5리터 이하) 재사용 봉투를 제작하여 보급하는 방안을 강구한다. 합성수지 포장재를 사용하는 제조업자 및 판매업자 재활용 회수 책임을 강화한다. 연간 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경우 부담하는 EPR(생산자책임의무화제도) 분담 의무율도 현재 65.3%에서 2020년까지 80...
[카드뉴스] 새로운 가치 더해 `새활용`

[카드뉴스] 새로운 가치 더해 “새활용”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과 감성을 “서울새활용플라자개관” #1 새활용=업사이클링Upcyling! '새활용'은 단순 재활용을 넘어, 버려지는 것에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나가는 것으로, 유럽 등에서는 이미 90년대부터 각광받는 산업입니다. 폐방수천으로 가방을 만들어 패션 선두 주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프라이탁(freitag)같은기업이 대표적이죠. #2 이제 재료 수거부터 가공, 제품 생산과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세계 최초의 '새활용'복합공간 서울새활용플라자가 9월5일 개관합니다! #3 새활용플라자에는'새활용'공정을 위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재은행'에서는 폐원단,폐금속 등을 보관, 입주업체 등에 판매합니다. '재사용작업장'에서는 중고물품을 세척 가공하는 작업을 합니다. #4 미래의'프라이탁'을 꿈꾸는 32개 입주 업체들은 새활용 플라자의 지원을 받아 개별 공방을 갖추고 독창적인 제품을 생산하게 됩니다. #5 12월 오픈 예정인 '꿈꾸는 공장'에서는 절단·연마·가공기·3d프린터 등의 장비를 이용해 누구나 약간의 사용료만 내면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6 입주 업체와 개별공방에서는 시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층'새활용 상점(편집숍)에서 새활용 제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7 개관 기념 특별전 '2017 서울새활용전'(9.5-12.10)에서는 세계적인 새활용 작가 피트하인 이크의 대표작과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 작가들의 작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8 국내 최대 새활용 자원순환 타운의 중심이 될 서울새활용플라자! 서울 새활용플라자에서 재활용에 디자인을 더하는 새활용의 가능성을 만나보세요!! ■ 서울새활용플라자  - 위치:서울시성동구 자동차시장길49  www.seoulup.or.kr ...
서울시 구별 '치매관리센터' 운영 아세요?

서울시 구별 ‘치매관리센터’ 운영 아세요?

서울시는 지난 10년간 `치매 걱정없는 도시`를 목표로 노력해왔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한 광역치매센터, 자치구 치매지원센터가 최근 치매국가책임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치매센터는 올해 운영 12년차를 맞이했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치매국가책임제 치매안심센터는 서울시 치매지원센터를 모델로 하고 있다. 또한 현재 전국 광역지자체에 설치된 광역치매센터는 서울시광역치매센터를 벤치마킹한 것. 시는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지난 2006년 12월 서울시광역치매센터를 개소하고, 이어 2007년에 강동·마포·성동·성북구에 자치구 치매지원센터를 설치하였다. 2009년까지 전 자치구에 치매지원센터를 모두 구축해 치매관리 인프라를 확보했다. 또 2007년부터 본격적인 치매관리사업을 도입해, 기존 중증환자 시설보호 중심 치매관리에서 벗어나 치매관리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치매는 대표적인 만성 진행성 질환으로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 심각한 수준의 심리, 신체적 부담과 경제적 부양 부담을 준다. 이에 시는 지난 10년간 ‘치매 걱정 없는 서울시’를 목표로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등록관리 ▲치매지역사회자원강화 ▲치매통합관리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등 5대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추진해왔다. 서울시 치매지원센터가 국가사업모델로 자리매김하여 전국구로 확대된다. 현재 서울시 치매예방등록자는 총 13만3,079명(치매 5,122명, 치매고위험 9,727명, 정상 11만8,230명)이다. 조기검진은 총 16만6,258명이 받았다.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등록자 인지건강 프로그램에는 25만1,159명이 25개 자치구 치매지원센터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 치매노인을 위한 기억키움학교도 운영 중이다. 현재 12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양천, 노원구 2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내년까지 이를 전 자치구 25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치매관리사업 10주년을 맞아 13일 ‘서울...
‘책’으로 힐링하는 북페스티벌

‘책’으로 힐링하는 북페스티벌

북페스티벌 텐트 안에서 책 읽기를 즐기는 가족들 지난 9월 9일 토요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집?도서관!’을 주제로 ‘2017 서울 북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축제도서관 ▲맛있는 출판 ▲만만한 책방 ▲무대프로그램 ▲달빛독서 등을 포함한 총 8가지 기획으로 진행돼 책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겼다. 축제도서관, 낱말퀴즈로 만나는 집 서울광장 중앙의 축제도서관은 서울시 16개 도서관 사서들이 모여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집을 짓고,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라는 두 주제로 진행됐다. 광장 한복판에 자리한 축제도서관에서는 가로세로 낱말풀이 등으로 시민참여를 유도했다. 실제 도서관처럼 서가에 번호를 매겨 찾아가며 가로세로 낱말퀴즈를 풀 수 있었다. 아이들은 함께 온 부모와 찾아보는 동안 저절로 도서관 이용법을 익혔고 더불어 책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또한, ‘문학자판기’를 누르면 시가 적힌 종이가 나오는데 이 자판기에는 600여 편의 시가 들어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 시간 동안 책 대여가 가능해, 빌린 책을 갖고 광장에 설치된 빈백(에어 소파)과 텐트에서 볼 수 있어 편리했다. `독서동아리의 방` 부스(좌), 문학자판기에서 시가 인쇄돼 나온다(우).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행사하면 빠질 수 없는 체험 행사 또한 시선을 모았다. ‘볼 풀 글자’와 ‘종이 집’을 만드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밝은 얼굴이었다. 또한, 버섯 모양 부채의 스탬프 카드를 아이들에게 나눠줘 곳곳에 위치한 돼지스티커를 붙이게 하는 스탬프 투어도 있었다. 북 콘서트 무대 출판사도 잡지를 나누어 주거나 전시와 체험을 하는 등 분주했다. 무대에서는 tbs 북 콘서트와 뇌과학자 장동선, 작가 김수영, 재즈보컬리스트 유사랑이 출연해 청년 힐링 콘서트와 북 버스킹을 흥미롭게 진행했다. 도서관, 서점, 그리고 건축 행사는 도서관으로 이어졌다. 서울도서관 외벽은 각 마을 책방을 홍보했다. 길에 놓인 카트에는 서울시 11...
수도요금 분쟁 그만! 계량기 따로 설치하세요

수도요금 분쟁 그만! 계량기 따로 설치하세요

수도사업소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교체하고 있다 다가구 주택은 수도계량기가 통합돼 있어 거주자들끼리 수도요금을 나눠 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때문에 입주자간 수도요금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다가구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세대별 수도계량기 설치를 의무화했습니다. 기존 주택도 세대별 수도계량기 분리 설치를 할 수 있는데요. 신청 방법 알려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입주자 간 수도요금을 둘러싼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세대별로 수도계량기 분리 설치가 쉽도록 규제가 완화됐다. 서울시는 12일 집안이나 점포 내에 계량기 보호함을 설치할 경우에도 수도계량기를 분리하여 설치가 가능하도록 분리 설치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건축물(다가구, 다중주택, 상가) 공용 공간인 출입구나 복도에만 세대별 계량기의 설치를 허용했다. 집안이나 점포 내에 설치할 경우 분리 설치 비용이 절감되기 때문에, 시는 이를 통해 연간 약 2,400가구 이상 요금 분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도계량기 내부배관 분리에 소요되는 비용은 수도 이용자가 부담하고, 세입자가 신청시에는 건물 소유주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예상 비용은 내부 설치시 가구당 25만~35만원, 복도 설치시 가구장 50만~70만원 정도 소요된다. 건축 구조나 특징에 따라 비용에 차이가 있다. 서울시에서 시행중인 ‘상세주소’ 부여에 대한 신청을 같이하면 원룸, 단독, 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 개별 주소를 갖게 되어, 요금분쟁이나 정산 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정확한 위치 파악으로 우편물 택배 등을 받기가 쉬워진다. 계량기 분리설치 (상), 상세주소 부여 (하) 다가구 주택 등 세대별 수도계량기 분리 설치는 관할 수도사업소 행정지원과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내 온라인민원신청(☞급수공사신청 안내보기)에서 신청절차, 공사비 및 공사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