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신원철의장과 청소년시민기자단

“미래의 시의원을 꿈꾼다” 청소년기자와 서울시의회 의장과의 만남

정치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드라마 ‘보좌관’에서는 여러 의원들이 등장한다. 때로는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로 좌중을 사로잡기도 하고 때로는 서민들을 대신해 사이다를 날리기도 한다. 사실 친구들 사이에서 ‘정치’는 그다지 매력적인 분야는 아니다. 많은 친구들이 선생님, 의사, 과학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꿈을 꾸고 관련 대학으로 진학하길 원하지만, 정치에 관심을 둔 친구는 별로 보지 못했다. 어쩌면 이쪽에 대해 잘 몰라서 선택을 못하는 것은 아닐까.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찍은 기념사진©김규리 지난 11월 14일, 서울 청소년기자 3명은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을 만났다. 말만 들어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서울시의회를 조금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신원철 의장은 인터뷰 내내 굉장히 유쾌했고 바쁜 와중에도 정성을 다해 답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서울시의회 의장은 조례 제정, 예산안 처리 등을 한다고 간략히 알고 있지만, 자세히 어떤 업무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서울시의회의 역할, 시의회 의장의 업무와 자격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천만 인구가 사는 서울에는 교통, 환경, 복지, 건설, 안전 등 다양한 문제들이 있는데, 천만 시민들이 살아가는 동안 이런 영역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의 정책과 입법, 예산 등 기타 서울시정의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여 결정해요. 천만 시민의 요구를 조례로 만들거나 정책으로 만들고 서울시정이 잘 되는지 감시하는 역할을 주로 합니다. 서울시의회의장은 서울시의회라는 기관을 대표하는 자리입니다. 110명의 의원들(비례대표의원 10명, 지역구의원 100명)의 다양한 의견을 잘 수렴하며 갈등을 조정하고, 본회의 사회와 조례 통과, 예산안 심의를 담당합니다. 의회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서울의 많은 행사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서울시의회 신원철의장과 인터뷰하는 청소년 기자단  시의회 의장이 부담이 많이 되고 쉽지 않은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시의...
미세먼지 시즌제 기간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실시

‘미세먼지 시즌제’ 지하철역 등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미세먼지 시즌제 기간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실시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 시즌제가 첫 시행됩니다. 특히, 서울시는 미세먼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시즌제 기간 서울시는 지하철역과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600여 곳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또한 미세먼지 환경기준을 초과하면서 미세먼지 노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이 몰려있는 지역은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해 특별 관리에 나섭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죠. 미세먼지 시즌제 기간 624곳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실시 서울시가 ‘미세먼지 시즌제’(12월~3월) 기간 동안 지하역사와 어린이집,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624곳에 대한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지하역사와 지하도 상가 338개소(관리대상의 100%)와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286개소(관리대상의 20%) 등 총 624개소다. 시·구 담당공무원 합동 또는 개별점검으로 진행된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이 잦은 시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과 어르신‧어린이 등 건강취약계층의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지도‧점검(연 1회)보다 더 강화된 점검이 이뤄진다. 법적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법사항을 적발하는 방식의 점검이 아닌, 실제 쾌적한 실내 공기질 유지를 위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본다는 계획. 이를 위해 공기정화설비가 적정하게 가동되는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을 구비하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관리상태가 열악한 시설에 대해서는 오염도 검사도 의뢰한다. 오염도 검사는 오염도검사전문기관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하며, 검사 결과 유지기준을 초과했을 경우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중이용시설 시설주 또는 실내공기질 관리자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제5조)에서 정한 유지기준 준수를 위해 환기설비 적정가동, 주기적...
성북 우리동네키움센터

‘방과 후가 달라졌어요’ 우리동네키움센터 출범 1주년

성북 우리동네키움센터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틈새보육을 메워주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출범 1년여를 맞았습니다. 지난해 4개소(노원·도봉·마포·성북)를 시작으로 103개 센터 설치가 확정됐고, 현재 36개 센터가 운영에 들어가며 온마을돌봄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오는 11월 30일 지난 1년간의 아이돌봄 정책과 성과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더 좋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만들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동북권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 서남·서북·동남권 워크숍도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시가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아이돌봄 정책성과에 대한 현장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듣기 위한 권역별 워크숍을 시작한다.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한 아이들과 학부모, 돌봄 종사자, 지역 내 돌봄 관계자가 모두 모여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그 첫 시작으로 30일 노원구 동일초등학교 대강당(2층)에서 ‘잘 생겼다! 우리동네키움센터 동북권 워크숍’을 개최한다. 동북권에는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구가 해당된다. 우리동네키움센터 동북권 워크숍 동북권 워크숍은 ▴서울이 꿈꾸는 방과 후 ‘키움 토크콘서트’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알리는 ‘모둠별 원탁토론회’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도 하는 ‘돌봄홍보관’으로 구성된다. '키움 토크콘서트(14:00~14:45)'는 현재 동북권 지역에 운영 중인 센터 이용아동이 직접 소개하는 주제영상을 시작으로, 키움센터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 발표와 함께 키움센터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눈다. 토크콘서트엔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 아동 명예시장, 키움센터 이용아동‧학부모, 돌봄선생님, 관계전문가 등 8명이 패널로 참여한다. '모둠별 원탁토론회(14:45~16:00)'는 모든 참석자들이 15여개의 원형 테이블에 앉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발표하는 자리다. 토론 주제는 ‘우리동네의 마을자원이나 돌봄시설과는 어떻게 연계할지’, ‘키움센터를 어떻게 알...
#이색 지하철역 편 지하철 타고 떠나는 서울 문화 나들이

세상에 이런 지하철역이? 매력만점 지하철역 TOP 4

#이색 지하철역 편지하철 타고 떠나는서울 문화 나들이 #세상에 이런 지하철역이?교통수단을 넘어 문화생활, 휴식, 싱싱한 먹거리와 포토존까지고루 갖춘 매력만점 서울 지하철역4곳을 소개합니다! #7호선 반포역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지하철 화재 상황VR체험, 전동차 운전 체험 등 실전 같은 탈출 체험과 대처요령을 배우는 공간주변 볼거리 : 디지털 시민안전홍보관, 반포한강공원, 그라스정원 #5호선 답십리역, 7호선 상도역메트로팜로봇이 파종과 수확을 알아서 하고,신선한 채소를 365일 24시간 생산·재배하는 식물농장으로 미래 농업체험도 가능Farm8 팜아카데미 신청 방법 : 네이버 'Farm8 팜아카데미' 검색 -> 예약하기주변 볼거리 : 답십리역-서울하수도과학관, 상도역-노들섬재배된 식물들은 샐러드로 판매해요!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G밸리IT러브인 G밸리를 상징하는 전시물 및 드론, VR AR체험으로G밸리의 모든 것을 쉽고 재밌게 알아가는 공간주변 볼거리 : 무중력지대 G밸리 #6호선 상월곡역사이언스스테이션과학 강연장, 바이오리빙랩, 스토리존·과학자존 전시 및과학과 동화를 접목한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 연령 별 강연 운영강연 신청 방법 : '사이언스스테이션'홈페이지->과학프로그램주변볼거리 : 세종대왕기념관, 홍릉숲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이색 서울 지하철역에서씐나는 문화 나들이를 즐겨보아요!!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서울 마이스 위크 2019의 심볼인 'SMA 2019'

‘굴뚝 없는 황금 산업’ 서울마이스위크 현장 속으로

2019 서울 마이스 위크의 심볼인 'SMA 2019' ©민정기 최근 들어 전시 이벤트나 전시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MICE(마이스)’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되고 있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좁은 의미에서는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산업을 뜻하며, 넓은 의미로는 참여자 중심의 보상 관광과 메가 이벤트 등을 포함하는 복합산업을 의미한다. 4년 연속, 세계 3위의 국제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된 서울시는 세계 최고 MICE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비전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서울 MICE 산업의 한 해를 돌아보는 행사인 ‘2019 서울 마이스 위크’가 11월 27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힐링의 재발견 : 지속가능 MICE길, 힐링에서 찾다' 라는 주제로 열린다. 첫째날인 27일은 ‘서울 MICE 토크콘서트’와 ‘서울 MICE 미래인재 FESTA’가 진행되었다.  그 현장 속으로 직접 가보았다. 2019 서울 마이스 위크 현수막 ©민정기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의 오프닝 연설로 시작된 ‘서울 MICE 토크콘서트’는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는 으로 현대인의 정신건강멘토,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진행했다. 주로 ‘을’의 입장에서 일하게 되는 마이스 업계 종사자들이 자존감을 느끼고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내 인생의 중심에 나를 두는 법’이라는 주제로 번아웃과 마음충전에 관해서 강연했다. 두 번째는 로 , 을 연출한 JTBC의 마건영 PD가 MICE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현지체험에 관해 얘기했으며, ‘마음을 움직이는 로컬 체험’이라는 주제로 공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지막은 로 월드DJ페스티벌과 내나라여행박람회의 총감독인 문화기획...
역세권 청년주택

‘시세 반값’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물량 70%까지 확대

역세권 청년주택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시행 3년을 맞아 혁신 방안을 내놨습니다. 그간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수렴해 보완한 것인데요. 민간사업자의 선택 폭은 넓히면서도, 공공주택 물량을 늘리고 임대료는 대폭 낮춘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지난 10월 ‘청년월세지원’과 ‘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정책’에 이은 또 하나의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전망 강화 대책, 역세권 청년주택의 달라지는 점을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지금까지의 역세권 청년주택 추진상황을 종합 진단, ▴비싼 임대료 개선요구 ▴초기투자비 회수 장기화 등에 따른 사업참여 저조 ▴주거환경의 질 개선 요구 등의 과제를 개선하는 내용으로 기존 2016년 사업계획을 업그레이드한 ‘역세권 청년주택 2.0계획’을 11월 26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시는 실무진과 외부전문가, 청년단체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 실무회의와 전문가 자문회의, 청년단체 및 사업자 간담회 등 10여 차례(15회)에 걸친 논의의 장을 열어 의견을 수렴했다. 핵심적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공공주택을 전체 물량의 최대 70%까지 대폭 늘리고, 이 모두를 주변 시세의 반값 이하로 저렴하게 공급한다. 주요 실행방안은 ① 임대료를 낮추고 공공주택을 늘리기 위한 사업유형 다양화 ② 사업을 촉진하고 안정시킬 수 있는 행정지원 및 규제완화 ③ 수요자인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주거수준 향상 ④ 민간임대주택(주변시세의 85~95%수준)에 대한 주거비 지원이다. ① 임대료는 낮추고, 공공주택은 늘리는 ‘사업유형 다양화’ 첫째, 기존유형은 유지하면서도, 임대료를 대폭 낮추면서 공공주택을 늘리기 위한 2가지 사업유형 ▴SH 선매입형 ▴일부 분양형을 신규 도입한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유형은 전체물량의 20%만 주변 시세의 30% 수준 임대료로 공급되고, 나머지 민간임대주택 물량은 주변시세의 85~95%로 높아서 임대료 인하에 대한 요구가 계속 있어왔다. ‘SH 선매입형’은 사업자가 원하...
서울시의 색다른 브랜딩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

매력 뿜뿜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 아이디어 제품들

서울시 브랜드 아이서울유가 색다른 브랜딩을 시도했다. 아이서울유와 중소기업이 공동 브랜딩 한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아이서울유 파트너스 팝업스토어’가 바로 그것이다. ‘아이서울유 파트너스 팝업스토어’는 아트아치 갤러리에서 열리는데, 아트아치 갤러리는 홍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상수역 또는 합정역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번화가인 홍대인근에 위치해 있는 만큼 더욱 젊은 감성이 돋보이고, 청년층의 시민들은 물론 남녀노소 오며 가며 들려볼 수 있는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다.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있는 아트아치갤러리 ©염윤경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브랜딩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머그컵, 에코백, 마스크 등의 생활용품부터 쥬얼리나 키링 등의 악세서리, 컬러링북이나 스티커 같은 아기자기한 제품들도 있다. 제품들에는 각각 다른 모습으로 서울시의 개성이 요모조모 담겨있다. 서울의 매력을 색다른 방법으로 느낄 수 있는 서울시만의 특별한 브랜딩이다.  팝업스토어의 제품들은 서울시를 방문한 관광객이나 외국인에게 선물하기 적격이다. 서울 시민들도 일상적으로 소지하기 좋은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제품들도 많다.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의 양말과 스티커 ©염윤경 가장 눈에 들어온 제품은 아이서울유의 그래픽 및 ‘서울특별시’ 문구를 패션 모티브로 활용하여 접목한 서울티셔츠다. ‘서울시’라는 글자를 개성있는 로고로 표현하여 티셔츠에 프린팅 한 참신한 시도가 멋스러웠다. 외국인들에게 서울시의 브랜드는 물론 한글의 멋까지 알릴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었다. ‘서울시’라는 글자를 개성있는 로고로 표현한 서울 티셔츠 ©염윤경 팝업스토어의 제품들은 단순히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시사적이고 공익적인 가치를 담고 있다. 리싸이클링 원사로 제작된 원단을 사용한 서울시 가방,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이 담긴 장바구니와 포스터, 멸종위기종 동물 키링 등 제품 속에 중요한 메시지와 함께 아이서울유의 ‘공존’이라는 가치가 담겨있다. 발달장애인 최...
상도역 근처 마을버스 버스정류장

마을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접속 이상무!

21세기는 정보화시대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과 스마트폰만 있다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정보통신의 빠른 발전과 함께 이를 따라오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정보격차’라는 새로운 현대사회의 문제를 탄생시켰다.  서울시는 이러한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1월 20일 마을버스 전 노선(235개 노선, 1,499대)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전면 시행하였다. 모든 마을버스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가 시행되는 것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이며, 그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마을버스를 타보았다. (좌)무료 공공와이파이 안내 스티커 (우)Secure(보안 접속) 사용방법 안내 스티커 ©민정기 마을버스를 타자마자 눈에 잘 띄는 곳에 안내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다. 스티커는 2종류로 ‘무료 공공와이파이 안내’ 스티커와 ‘Secure(보안 접속) 사용방법 안내’ 스티커가 있다. 와이파이는 개방형인 “PublicWiFi@Seoul”과 보안접속인 “PublicWiFiSecure@Seoul” 중 하나를 선택하여 연결하면 된다. 특히, 개방형의 경우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품질 향상을 위해 모든 노선의 와이파이 식별자(SSID)를 통일했으며, 최초 한 번만 설정하면 이후부터는 모든 마을버스에서 자동으로 접속된다. 보안접속 사용 방법 안내 스티커 ©민정기 사용 방법 안내에 따라 와이파이를 연결해보았으며 접속은 이상 없이 잘 되었다. 인터넷 속도 또한 866Mbps로 인터넷 사용 뿐만 아니라 실시간 동영상 시청까지 쾌적한 속도로 이용할 수 있을만큼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좌)와이파이 목록 및 연결이 완료된 모습 (우) 와이파이 연결 상태  ©민정기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연결하는 시민의 모습 ©민정기 내년에는 시내버스를 비롯해 올빼미 버스, 다람쥐 버스는 물론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까지 공공 와이파이가 100% 구축된다. 서울에서 시내·광역·마을버스를 타는 일평균 약 700만 명(서울 시내버스 이용객 하...
도심 녹색교통지역 운영 본격화

D-5 도심 5등급차 운행제한…여의도·강남까지 확대

도심 녹색교통지역 운영 본격화 이제 12월부터 서울 도심이 친환경 녹색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운행 제한을 본격 시행하고, 반값(600원)으로 이용하는 녹색순환버스 4개 노선 신설, 따릉이·나눔카 확대 등 녹색교통 활성화도 함께 추진합니다. 2021년에는 강남, 여의도까지 녹색교통지역을 확대한다는 목표입니다. 맑은 공기는 물론 쾌적한 교통환경까지 기대되는 녹색교통지역,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죠. 시범운영 종료, 12월부터 매일 06~21시 운행제한 과태료 25만원 서울시는 12월1일부터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 내 공해유발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본격화한다. 매일 오전 6시부터 21시까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전국의 모든 5등급 차량이 진입할 경우 과태료 25만 원이 부과된다. 녹색교통지역 모든 진출입로(45개소)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자동으로 단속이 이뤄진다. 공해를 유발하는 5등급 차량으로 도심을 통과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니 운행을 자제하고 차량이용이 불가피한 경우 도심 진입로에서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 녹색교통지역 자동차 운행제한 확정 고시(2019.11.7.) ○ 대상지역 : 한양도성 내부 15개동– 종로구(8개동) : 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중구(7개동) : 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 ○ 제한대상 : 전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환경부 기준)- 제외대상 :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운행 제한과 동일 (저공해 조치 차량, 긴급차량, 장애인, 국가유공자)- 유예대상 : ‧ 10.31까지 접수한 저감장치 부착 신청차량 : 2020년 6월까지 ‧ 저감장치 미개발차량 (코란도 등 일부 쌍용차, 수입차) : 2020년 12월까지 ‧ 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일부 4륜구동 차량) : 2020년 12월까지 ○ 단속시간 : 06시~21시 연중...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12~3월 ‘미세먼지 시즌제’를 시행한다

겨울 불청객 미세먼지, 전국최초 시즌제 도입 사전예방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12~3월 ‘미세먼지 시즌제’를 시행한다 본격적인 겨울에 들어서니 미세먼지가 또 기승을 부릴까 걱정이 앞서는데요. 서울시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맑은 공기를 지키기 위해 ‘미세먼지 시즌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고농노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 4개월간 미세먼지 3대 발생원인인 수송(교통), 난방, 사업장 부문의 배출량을 줄이는 9대 과제를 집중 추진합니다. 12월에 첫 시행되는 미세먼지 시즌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서울시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미세먼지 시즌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시즌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부터 이른 봄철까지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저감대책을 상시 가동해 미세먼지를 집중 관리하는 차별화된 사전 예방적 특별대책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이미 높아진 후 취해지는 ‘비상저감조치’의 한계를 보완하는 것으로, 정부가 지난 11월 심의‧의결한 특별대책(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첫 구체적 실행방안이다. 2015~2018년 서울의 미세먼지 나쁨 일수는 12월~3월에 집중됐다 최근 3년 간 초미세먼지 고농도(50㎍/㎥) 발생일수 72%가 12월~3월에 집중됐으며, 올해 3월 초 수도권에 고농도 비상저감조치가 7일 연속 시행됐음에도 일평균 농도 최고치(135㎍/㎥)를 기록하는 등 사후조치의 한계를 드러냈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지역 미세먼지 3대 발생원인 수송(교통)‧난방‧사업장 부문의 배출량을 줄이고, 시민들의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9대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분야 ‘미세먼지 시즌제’ 핵심 9대 과제 시행시기 수송 ① 5등급 차량 상시 운행제한 ‘미세먼지특별법’ 개정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②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2019.12.1 ③ 시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증 2020.1.~ (12월 한 달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