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명산트레킹

해마다 인기! ‘서울명산트레킹’ 선착순 접수 시작

서울명산트레킹 아직도 겨울잠에서 방금 깨어난 듯 찌뿌드드하신가요? 그렇다면 봄기운 가득한 숲속으로 트레킹을 떠나보세요. 피톤치드를 내뿜는 숲속을 걷다보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실 거예요! 올해 다시 돌아온 시민참여 프로그램 ‘서울명산 트레킹’에 참여하시면 1,000명과 동행하는 특별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올해 첫 트레킹은 안산자락길에서 4월 21일 시작됩니다. 일상에 쉼표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신청해주세요. 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0명 모집 서울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가볍게 도심 숲속에서 가까운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걸을 수 있는 힐링 장소 5개소를 선정하여 ‘서울명산 트레킹’을 운영한다. 올해 트레킹 장소는 ▲안산자락길(4월 21일) ▲아차산 둘레길(5월 19일) ▲양재시민의숲(9월 16일) ▲북악산 한양도성길(10월 20일) ▲하늘공원(11월 11일) 5곳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서울시민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회차별로 접수하면 된다. 매 회마다 1,000명씩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1개 아이디로 30명까지 접수 가능하다. ‘북악산 한양도성길’ 참여시에는 신분증(성인)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2017 서울명산트레킹 삼림욕 + 벚꽃 ‘안산자락길’부터 은빛 억새물결 ‘하늘공원’까지 첫 트레킹 장소인 안산자락길은 삼림욕을 즐기면서 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 봄꽃이 절정이다. 독립공원을 출발해 메타세콰이어, 무악정을 지나는 7.0km 구간으로 2시간 40분 거리다. 숲길 초입부터 소나무, 참나무, 메타세콰이어까지 빽빽이 들어차 삼림욕과 노약자 등 보행약자도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순환형 무장애 자락길이 특징이다. 5월 19일 트레킹 장소인 아차산둘레길은 서울의 가장 좋은 전망을 자랑한다. 용마폭포공원에서 깔딱고개까지 3.8km 구간으로 1시간 40분 거리다. ...
당시 의 인기를 대변하는 꺼벙이 우표

[서울사랑] 꺼벙이가 들려주는 옛 서울 풍경 이야기

당시 의 인기를 대변하는 꺼벙이 우표 졸린 듯 반쯤 감긴 눈, 머리에 남은 커다란 백선 자국,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 이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주인공은 1970년대 아이들의 ‘최애’ 만화 캐릭터 ‘꺼벙이’다. 올해로 마흔여덟, 하지만 여전히 순수한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있는 꺼벙이가 들려주는 옛 서울 풍경. 좌충우돌 만화 속 세상, 현실을 반영하다 명랑 만화라는 용어는 만화의 한 장르를 지칭하는 말로, 우리나라에서 처음 사용했다. 특히 1960~1980년대에 크게 유행한 이 만화 장르는 아동을 상대로 한 단순한 그림체와 과장된 행동의 캐릭터가 주인공인 경우가 많았다. 이들은 익살스럽게 행동하지만, 밝고 교훈적 내용을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도 해서 만화임에도 부모 세대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단순히 웃음을 유발하는 일차원적 의미를 넘어 당대의 사회적·정치적 분위기를 녹여내고 서민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평범한 일상을 이야기의 무대로 설정한 것. 명랑 만화인 길창덕 작가의 는 무려 7년간 과 등 주요 잡지에 연재되며 교과서 못지않은 특별 대접을 받았다. 는 1970년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던 크고 작은 고민과 서울의 골목 풍경을 잘 그려낸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서울미래유산에 등록되었다. 길창덕, 백제출판사, 1979년(왼쪽), 바다출판사, 2001년. 두 권에는 60여편의 일화가 수록되어 있다(오른쪽)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꺼벙이 길창덕 작가가 개척한 명랑 만화 장르의 주된 요소는 ‘일상성’과 ‘행복’이다. 이는 평범한 삶에서 느끼는 소소한 기쁨을 다룬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작가는 사소한 곳에서 웃음 코드를 발견하는 어린이의 특징을 꺼벙이를 통해 고스란히 재현한다. 1권의 일화 중 ‘수학여행 소동’ 편은 외사촌 형을 우연히 만난 꺼벙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두 사람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다가 결국 형이 수학여행 무리를 놓치게 되고, 꺼벙이는 아버지에게 받은 용...
광진교 8번가

‘봄꽃+한강+무료공연’ 주말 나들이 성공 예감

광진교 8번가 봄꽃의 향연이 이어지는 4월, 한강으로 가야 할 이유가 또 있습니다! 누워서 보는 콘서트, 마술·마임·인디밴드 등 거리공연까지… 한강 곳곳에서 ‘무료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벚꽃이 만개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편안하게 누워서 보는 콘서트 을, 발 밑으로 한강이 지나가는 아찔하고도 특별한 공간 광진교8번가에선 로맨틱 콘서트<Dahlia來(다리아래)>를 만나보세요. 꽃처럼 화사한 주말을 위한 필수정보! 지금 전해드릴게요. 본격적인 봄나들이가 시작되는 4월을 맞이해 서울시가 여의도 물빛무대 등 한강공원 전역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벚꽃잎 흩날리는 ‘여의도 물빛무대’ 여의도 물빛무대 ‘누워서 보는 콘서트’ 일명 ‘눕콘’에서는 봄이 오는 소리를 주제로 매주 금·토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4월 공연팀은 섬과 도시, 멜빵치마, 로즈카펫, 차콜×다슬 등으로 구성됐다. 눕콘은 물빛무대 앞 둔치에 놓인 ‘빈백(몸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형태가 변형되는 쿠션)’에 자유롭게 누워 즐기는 이색 공연이다. 누워서 보는 콘서트 (눕콘) 특히 4월 21일에는 오후 6시부터 남북정상회담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자 특별기획한 ‘한강의 봄 콘서트’가 진행된다. 다양한 장르의 한강거리예술가들과 전문 공연팀이 평화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강의 봄 콘서트’는 ▲1부 : 싱어송라이터 ‘주노가’, 뮤지컬 갈라 듀오 ‘4KM팀’의 공연 ▲2부 : 직장인 밴드 ‘레인보우’ 팀의 공연 ▲3부 : 밴드 ‘브루나’, ‘머스트비’ 팀의 공연이 순서대로 진행된다. 물빛무대 인근에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도 매주 금·토에 진행된다. 다양한 수공예품도 구경하고 먹거리도 즐긴 후, 물빛무대 앞에 준비된 빈백에 편안하게 누워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 문의 : 운영사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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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버스 반입금지 음식? 치킨 포장은 된대요!

#1. 치킨 포장은 된대요! #2. “방금 산 테이크아웃 커피는?” “집에 들고 가려고 포장한 치킨은?” 버스에 들고 탈 수 있는 음식과 반입금지 음식이 무엇인지 알쏭달쏭하셨다고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그 기준을 확인하세요. #3. 시내버스 음식물 반입금지? 지난 1월 4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내에 일부 음식물 반입을 금지하는 조례가 신설되었습니다. #4. 반입금지 음식물 기준은? 가벼운 충격으로 밖으로 흐르거나 샐 수 있는 음식물 포장되어 있지 않아 차내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물 *단순 운반 위해 포장된 음식물이나 식재료는 허용 운전자는 반입금지 음식을 소지한 승객의 운송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5. 그렇다면, 시내버스에 반입할 수 있는 음식과 반입금지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6. 종이상자 등으로 포장된 치킨, 피자 등 YES! 일회용 컵에 담긴 치킨, 떡볶이 등 NO! #7. 따지 않은 캔이나 뚜껑이 닫힌 플라스틱 병에 담긴 음식물 YES! 뚜껑이 없거나 빨대가 꽂힌 캔, 플라스틱 병 등에 담긴 음식물 NO! #8. 밀폐형 텀블러 등에 담긴 음식물 YES! 일회용 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나 얼음 등 NO! #9. 물론 비닐봉지 등에 담긴 채소, 어류, 육류 등 식재료는 반입 가능합니다. ※ 시장 등에서 구입, 운반하는 소량의 식재료 등 #10. 시내버스 음식물 반입금지, 알쏭달쏭 궁금증이 조금은 해소되셨나요?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 환경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려요! ...
​여의도 윤중로에선 7일부터 12일까지 봄꽃 축제가 열린다.

“이번 주말 놓치지 마세요” 서울 봄꽃명소 베스트5

​여의도 윤중로에선 7일부터 12일까지 봄꽃 축제가 열린다. 애태우던 봄꽃들이 팝콘처럼 순식간에 터졌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 탓이라는데, 하루 사이 활짝 핀 벚꽃이 깜짝 선물인 듯 반갑다. 하지만 속전속결로 지나가는 건 아닐까 슬며시 걱정도 된다. 이대로 실속 없이 봄꽃 엔딩을 맞을 순 없는 노릇, 서울에서 똑 부러지게 봄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알아보았다. 취향 저격 봄꽃길 5곳, 개성껏 골라 봄도 만끽하고 인생샷도 남겨보자.​ ​① 꽃구경에, 즐거운 축제까지 '여의도 봄꽃 축제' ​서울의 봄꽃 하면, '여의도 윤중로'부터 떠올리게 된다. 벚꽃길의 대명사 격인 곳. 유명세만큼이나 아름드리 멋진 왕벚나무를 만날 수 있다. 여의서로 국회의사당 뒤 강변길을 따라 쭉 늘어서 있어 원 없이 벚꽃을 즐길 수 있다.​오는 4월 7일 토요일부터 12일 목요일까지 여의도 봄꽃 축제가 열리는데, 축제 기간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나마 평일 아침 시간대에 가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곳 여의도 봄꽃 축제의 매력은 주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는 것, 그저 꽃만 보는 게 아니라 다양한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까지 오감이 즐겁다. ​6일과 7일에는 ‘한강 새봄맞이 콘서트’와 ‘한강 벚꽃 콘서트’가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리며, 물빛광장에서는 밤도깨비 야시장@여의도 월드 나이트 마켓도 열린다. 7일에는 이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 일대에서 펼쳐지며, 8일에는 솔로들을 위한 음악 축제인 '올해도 글렀나봄'이 펼쳐진다. ‘올해로 글렀나봄’은 벚꽃이 핀 장소에서 뮤지션은 물론 관객들이 검은색 의상을 입고 ‘커플들의 벚꽃 축제 흠집 내기’라는 재미난 콘셉트로 개최된다.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 크루즈 선착장 앞에서 무료로 열린다 ② 색다른 벚꽃을 즐기고 싶다면 '국립서울현충원'​ ​국립서울현충원에선 길게 드리운 수양벚나무를 만날 수 있다. 서울에서 남다른 벚나무를 ...
광화문광장에 열린 농부의 시장

계절별 건강농산물 다 모였다…‘농부의 시장’ 5곳 개장

광화문광장에 열린 농부의 시장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능동어린이대공원, 광화문광장, 만리동광장, 덕수궁돌담길, 남산한옥마을 등 도심공원 5곳에서 농수특산물과 문화축제가 어우러지는 ‘농부의 시장’이 열린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7, 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계절별로 농민이 땀으로 만든 건강한 농산물을 도시민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농부의 시장’은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며 도심장터로 사랑받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엔 서울어린이대공원(광진구), 격주 일요일에는 광화문(종로구)과 덕수궁 돌담길(중구), 토요일에는 만리동광장(용산구), 남산한옥마을(중구)에서 전국 70개 시·군의 150여 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각 지방지차제가 추천하고 보증하는 농가들이 참여해 더욱 믿을 만하다. 4월에는 다육식물 나눔, 장담그기 체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못생긴 농산물로 요리하는 요리가무, 제철품목 특판부스가 운영되며, 슬로푸드 운동, 청년농부, NON-GMO 운동 단체 등이 참여해 농부의 시장을 다채롭게 만든다. 이 외에도 각 시장마다 꽃차·꽃음식 만들기, 벚꽃 워터볼, 꽃노래 버스킹, 채소악기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하니 봄나들이 코스로 둘러봐도 좋을 듯하다. 농부시장의 판매 품목, 장소별 일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농부의 시장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농부의 시장 안내 장소 일정 내용 능동어린이 대공원후문 (매주 수‧목요일) 4.11(수)~4.12(목) 나만의 에코백만들기 4.18(수)~4.19(목) 과일청만들기 4.25(수)~4.26(목) 제철농산물 특별부스 광화문광장 (2‧4주 일요일) 4.8(일) 농부와 같이 간판을 만들어요 4....
북악스카이웨이1교 조감도

북악스카이웨이1교 9일 철거…임시가교로 통행

북악스카이웨이1교 조감도 4월 9일 오전 9시부터 북악스카이웨이1교의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북악스카이웨이1교는 50년 된 노후시설물로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아 교량 전체를 개축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교량 하부와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주 및 건물 철거를 완료하고, 임시 가교를 놓는 공사를 착수했다. 그리고 9일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곧바로 공사에 착수, 올해 10월 말 개통할 예정이다. 북악스카이웨이1교를 통행하는 1162버스도 임시가교로 통행한다. 정류장 위치는 기존과 동일하다. 북악스케이웨이1교 위치 북악스카이웨이1교는 1968년 1월 21일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습격사건이 발생한 이후 서울의 북방에 군사 및 관광도로 용도로 성북구 정릉제2동 일대에 만든 교량(폭 8.3m, 연장 60m)으로 1970년 4월 15일 준공됐다. 고인석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노후된 시설물로 안전상의 문제로 철거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임시가교로 우회하는 등 차량통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해를 부탁드리며,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안전하게 잘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북악스카이웨이1교 공사전 모습(좌), 임시가교 위치(우) 문의 : 안전총괄본부 교량안전과 02-2133-1969...
서울시청

‘공해 차량 운행 제한’ 시민에게 찬반 묻는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로 서울형 공해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 도입에 앞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투표를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민주주의 서울’은 작년 10월부터 시민이 직접 서울시 정책을 제안하고 투표, 결정하는 온라인 시민 제안 창구다. 시는 이를 활용해 서울의 각종 민감한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발굴, 정책 실행의 위험을 줄이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서울형 공해 차량 운영 제한’의 경우, 제도 시행 전 ‘서울시가 묻습니다’ 온라인 창구에서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토론회, 공청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미세먼지에 대한 나만의 셀프대책’도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좋은 내용은 선별해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공청회가 열려 서울시민과 시민단체, 학계, 업계,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서울형 공해 차량 운행 제한’ 제도 시행에 대한 찬반투표 및 정책 방향, 새로운 제도 제안 등에 참여하고 싶다면 오는 4월 30일까지 서울 민주주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서울 민주주의 – 서울시가 묻습니다’에서 ‘서울형 공해 차량 운영 제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한편, 현재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은 2005년 12월 이전 2.5톤 이상 수도권 등록 경유차를 대상으로 상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현 정책보다 광범위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서울형 공해 차량 운행 제한'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일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노후 경유차의 운행을 제한하는 것으로, 과태료는 10만 원으로 책정돼 있다. 적용 대상 범위를 두고 3가지 안이 검토 중에 있다. 서울 등록 차량 대수 기준 ▲ 2005년 12월 이전 등록 2.5톤 이상 경유차 8만대(저감장치 부착차량 제외) ▲ 2005년 12월 이전 등록 경유차 20만대(저감장치 부착차량 제외) ▲ 2009년 9월 이전 등록 ...
세종문화회관 2018 ‘대극장 올패스’ 패키지

세종문화회관 공연 6편, 단돈 2만 4천원으로 올 패스!

세종문화회관 2018 ‘대극장 올패스’ 패키지 매년 다채로운 공연들을 선보이는 세종문화회관이 학생들을 위한 ‘대극장 올패스’ 패키지를 내놓았습니다. 8~25세 학생이라면 단돈 2만 4,000원으로 오페라 , 무용극 등 고품격 공연 6편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놓쳐선 안 되겠죠? 패키지 판매는 4월 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500매 한정으로 진행되니 꼭 기억해두세요. 미리 학생 본인의 아이디를 만들어 두는 것은 필수! 빛의 속도로 클릭하세요~ 80% 할인가로 '공연 6편' 관람, 500매 한정판매 세종문화회관은 4월 5일부터 4월 25일까지 대폭 할인한 공연 패키지 티켓 를 초,중,고,대학생 대상으로 500매 한정 판매한다. ‘2018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투란도트’, ‘카르멘’, ‘그랜드 오페라 갈라’, ‘세종음악기행’, ‘신나는 콘서트’ 그리고 ‘파이프 오르간 시리즈’ 이렇게 6개 작품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이다. ‘대극장 올패스’는 6개 공연을 대극장 3층 좌석(가장 낮은 등급)에서 단돈 2만 4,000원에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6개 공연의 해당 등급 티켓을 각각 개별로 구매할 경우 모두 12만 원이다. 대극장 올패스는 1만 8,000원에 5개 공연을 구성한 패키지로 처음 판매되었고 청소년, 대학생들의 호응 속에 500매가 매진됐다. 작년까지 이어진 큰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참여공연을 12개로 늘려 연간 2회로 나누어 운영한다. 1차 판매는 4월, 2차 판매는 연말 공연을 포함해 9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 1인 2매까지 구매가능, 동반자 나이 제한은 없어 ‘2018 대극장 올패스’는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 중, 고, 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
‘건강 서울 조성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아파도 못 쉬는 비정규직에 ‘서울형 유급병가’ 도입

‘건강 서울 조성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가 모든 시민들의 차별 없는 건강권을 보장하고 건강격차를 줄여나가기 위한 ‘건강 서울 조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주요전략은 ①진료비 걱정 없는 건강한 환경 보장 ②서울 어디서든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이용 ③지역사회 중심 보건의료서비스 ④시민과 함께 건강한 환경 조성 등이다. 4대 전략 21개 세부사업에 5년 간 총 9,70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 발표한 를 통해 간병 걱정 없는 ‘환자안심병원’, 치매 어르신을 지역사회에서 통합관리하는 ‘치매지원센터’ 등 서울에서 시작해 지금은 전국으로 확대된 공공의료 혁신으로 국가보건정책을 선도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이를 보완해 수립한 후속계획으로, 공공의료 분야 중장기(2018~2022) 계획이다. 돈 걱정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취약계층의 의료권을 보장해 소득에 따른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근로자와 장애인 등에 대한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세부사업은 ▲서울형 유급병가 도입 ▲공공의료안전망 구축 ▲의료급여수급자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강화 ▲건강격차 모니터링 개선 ▲장애인 건강권 강화 ▲노동자건강증진센터 설치 등이다. 특히, 2019년부터 도입하는 ‘서울형 유급병가’는 근로기준법상 유급병가 혜택을 받지 못하고 기존 정부와 서울시가 지원하는 긴급복지제도 기준에도 해당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세부적인 내용은 ‘서울형 유급병가’ 모형 개발을 위한 용역을 통해 확정한다. 이후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내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서울형 노동자건강증진센터’를 ‘서울시 노동권익센터’(종로구 율곡로56) 내에 내년까지 조성, 산업재해 전문의, 간호사, 노무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해 영세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재 예방부터 보상 절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