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특강! 토크콘서트 어깨동무

17일 청소년 위한 강성태·테일러 토크콘서트

◈ 서울시청 태평홀-지도에서 보기 ◈ 청소년을 위한 '명사특강! 토크콘서트 어깨동무’가 수능 다음날인 17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졸업과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전환기 청소년(중3·고3)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토크콘서트에는 공부의신 강성태와 뇌섹남 타일러 라쉬가 청소년들과의 토크와 강연을 진행한다. 우선 오후 4시 안전교육시간인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나의 학창시절'에 대한 첫 번째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공부의 신' 강성태가 '게임처럼 즐기는 공부를 통해 이루는 꿈' 이란 주제로 자신의 청소년 시절과 지금까지의 성장과정, 진로와 학업으로 고민했던 경험 등을 진솔하게 얘기한다. '꿈과 미래'라는 두 번째 토크콘서트에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 강연이 이어진다. 한국에서 방송·강연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은 타일러에게 듣는 '우리 미래와 진로준비의 모순'에 대한 이야기는 청소년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토크와 강연 사이에는 청소년들이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풀고 즐기는 공연도 준비돼 있다. 평소 '선행 래퍼'라는 이름이 걸맞게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에 대한 강연을 해온 아웃사이더의 공연과 토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는 사전에 신청한 사람을 우선으로 하며 현장 방문자의 경우 잔여 좌석이 있을 때 입장 가능하다. 참가신청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청소년활동사이트 유스내비(www.youthnavi.net) 또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www.sy0404.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별도의 신청서 작성 후 14일까지 이메일(noltoseoul@hanmail.net)로 발송하면 접수 완료된다. 문의 : 서울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02-835-0175 ...
COP23 현장에서 기후변화 대응 관련 5인을 만나다

[영상] 독일 COP23에서 만난 사람들

이클레이, COP23 현장에서 기후변화 대응 관련 5인을 만나다 ※COP23는 제23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뜻함 ①전 미국 부통령 엘 고어 독일 본에서 펼쳐진 이클레이, 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에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인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②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패트리샤 에스피노사 ③독일 본 시장 야쇼크 스리드하란 그들과의 면담과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고 서로간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④전 대한민국 총리 고건 ⑤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워제네거 전 세계와 협력해 더 나은 서울을 만들어갑니다 ...
서울역 앞 교차로ⓒnews1

유턴, 안전하게 하세요

서울역 앞 교차로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97) 안전하게 유턴하기 자동차 운전 중 유턴(U-turn)은 양날의 칼과도 같다. 잘 쓰면 먼 거리를 돌아가지 않고도 빠르게 방향을 바꿀 수 있게 해주지만, 잘못하면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과 충돌하기 십상이다. 좌회전이 왼쪽으로 90도 꺾는 것이라면, 유턴은 왼쪽으로 180도 꺾는 것이다. 우리나라 같은 우측통행 체제에서 상대방 교통류를 가로지르는 좌회전이 우회전보다 더 위험한데, 유턴은 좌회전보다 시간도 더 걸리고 회전량도 더 많으니 더 위험하다. 유턴은 상대방 차량과 일시적으로 마주보게 되므로 정면충돌을 당하기 쉽고, 측면 충돌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다 부딪히는 추돌보다 사고의 심각성이 더 크다. 상대방 차량 입장에서도 신호에 의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교차 차량보다 예상치 못하게 튀어나오는 유턴 차량 때문에 아찔할 때가 많다. 이 때문에 좁은 길 등에서는 아예 유턴이 금지되어 있는 경우도 많고, 특히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설치된 곳은 좌회전은 가능할지언정 유턴이 가능한 곳은 거의 없다. '비보호 유턴' 사고발생시 유턴 차량 책임 따라서 유턴을 안전하게 하려면 신호등이나 교통표지를 철저하게 지키는 게 기본인데, 유턴 표지 중에서도 언제 유턴을 하라는 것인지 아리송한 경우가 있다. 바로 ‘비보호 유턴’이다. 기본적으로 유턴 표지 밑에는 보조 표지가 달려 있어서, 언제 유턴을 하라는 것인지 알려주고 있다. 보조 표지란 하얀색의 가로로 긴 직사각형 표지를 말하는 것인데, 적신호 시, 좌회전 시, 보행신호 시, 직좌 시 등으로 교차로 신호 중에 어떤 신호에서 유턴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 흰색 보조 표지 없이 유턴 신호기만 덜렁 설치된 경우이다. 이 경우 운전자는 상당한 혼란을 느낀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것을 ‘비보호 유턴’이라고 하며, 아무 조건이 없었으므로 아무 때나 유턴을 해도 된다. 즉 교차로 신호등이 적색이든 녹색이든, 좌회전이든 상관없다는 것...
박원순 시장, 서울의 기후변화 성과

[영상] “태양의 도시, 서울” 환경 친화 도시로

박원순 시장, 서울의 기후변화 성과 “태양의 도시 서울” COP23 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 ※편집자주-COP23는 '제23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간략히 표기한 것이다. UN기후변화협약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회의로 올해는 2016년 체결된 파리협정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 이 자리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5개국 시장이 준비한 주제를 발표하였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참여의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에너지를 줄이고, 산함으로써 총 366만 TOE의 에너지 생산, 절약효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원자력발전소 2기분, 석탄발전소 4기분의 에너지를 절감한 것입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또한 820만톤을 감축할 수 있었습니다. COP23 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 선언문 채택 및 발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은 에너지 소비도시에서 에너지생산도시로의 대전환을 선택했습니다. 1,000만 시민들이 밀집해서 살고 있는 서울이라는 대도시의 지역 특성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로 태양광을 선택하고 태양의 도시, 서울의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시도 더 나은 지구환경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박원순시장은 11월12일 COP23에서 서울 기후변화대응 우수 시책을 소개했다

COP23에서 ‘서울기후변화 우수사례’ 세계와 공유

박원순시장은 11월12일 COP23에서 서울 기후변화대응 우수 시책을 소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월 12일 독일 본에서 열린 '지방정부 기후 정상회의(Climate Summit of Local and Regional Leaders)'에서 서울시 기후변화대응 우수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박 시장은 이번 회의에 세계 1,174개 도시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기후환경분야 국제협력기구 '이클레이(ICLEI,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체)' 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에 따라 그는 '모든 정부기관과 공동행동을 통한 기후변화대응 목표치 상승'을 주제로 진행된 세션 4의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사례 발표에서 박원순 시장은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서울의 기후변화대응 우수 시책인 ‘원전하나줄이기’, ‘서울의 약속’ 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지방정부 기후 정상회의'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주최로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COP23(Conference Of Parties 23,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공식 부대행사다. 지방정부·국제기구 등이 기후변화대응 관련 사례 발표와 토론을 하고 각 도시 경험을 공유한다. COP23에서 사례 발표 후 각 지방정부 참가 대표들과 토론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는 에너지 사용량은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은 늘리는 서울형 에너지 정책이다. 지난 5년간 337만 명 서울시민의 참여로, 원자력발전소 2기분인 총 366만 TOE의 에너지 생산·절감 효과를 달성했다. ‘서울의 약속(Promise of Seoul)’은 2015년 이클레이 서울총회에서 발표한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으로 2005년 기준 25%에 달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까지 감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독일에서 개최되고 있는 COP23에 참석했다 박원순 시장은 또 올해 10월 20일 서울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도시 시장포럼’에서 세...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가 열린 서울시청 다목적홀 ⓒ김윤경

소셜미디어 진화, 서울시에 물어봐!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가 열린 서울시청 다목적홀 소통이란 서로 귀를 기울여 상대방의 생각을 공감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다. 그동안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소셜미디어가 주는 영향을 체감해 왔다. 서울시는 공공데이터를 잘 수집해서 시민이 제대로 활용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런 취지와 부합하여 지난 11월 9~10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가 열렸다. 10일 진행된 컨퍼런스는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는데, 각각 ▲소셜, 도시에 가치를 더하다 ▲소셜, 시민의 가치를 곱하다 ▲소셜, 미래를 나누다를 주제로 정보들을 풀어냈다. 서울시에서는 정헌재 정보기획관이 ‘서울시 데이터를 활용하는 꿀팁’으로 문을 열었다. 그는 서울시의 보물창고로 ‘열린 데이터 광장’을 꼽았다. 열린 데이터 광장을 충분히 활용하여 데이터가 넘치는 시대에 유익한 생활정보를 얻고 의미 있는 자료로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공유하는 3가지로 , , 을 예로 들었다. 그는 “서울시는 열린 데이터 광장에서 교통, 공공시설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공공데이터를 생산하고 있다. 황사, 화장실 찾기 등 90개 되는 어플을 시민들이 잘 활용하면 좋겠다”고 하였다. 빅데이터 행정은 현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와 개포동 디지털파크에 설치돼 있다. 서울시가 연 최초의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올 연말이나 내년 1월 중 2단계 사업으로 시민에게 공개 될 예정이다. 인기 팟캐스트인 정영진과 최욱이 진행하는 `걱정 말아요 서울` 공개방송 ‘걱정 말아요 서울’ 공개방송으로 관중들과 더욱 가까워진 시간 “푸드트럭 메뉴가 ‘리조또’라는 데 맛있을까?” “나는 매출도 궁금한데.” 인기 팟캐스트인 정영진과 최욱이 진행하는 ‘걱정 말아요 서울’ 공개방송이 시작되자 주변에서는 호기심 섞인 대화들이 들렸다. 방송에는 푸드트럭 이용희 대표와 둘레둘레 어플 기획자 인 김선혜, 박정웅 씨가 참여해 사회자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 대표와 어플 개발 공...
복합문화 예술공간으로 변화한 벙커

[영상] 여의도 비밀벙커에서 1박2일 생존기

김유섭 : “엄마! 나 납치당했어.” 엄마 : “어떤 놈한테?” 김유섭 : “지금 전쟁 났다고 선배X이 여의도 벙커에서 자래. 회사 때려쳐야겠지?” 엄마 : “군대도 갔다 왔는데 그걸 못하겠어?” 벙커 납치 당일 회사 퇴근 중인 오늘의 타깃, 동기들과 치킨 먹기로 약속한 상황. 코트 속에 카메라 숨기고 돌진 중. 잡아! 몸이 먼저 반응하는 불길한 예감. 도망가는 김유섭 부상투혼 납치 성~공 (내심 기뻐하는 관종 김유섭) 수행원 : “오늘 VIP로 담청돼서 함께 가실 곳이 있습니다.” 1970년대 VIP의 대피시설로 추정,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의도 지하벙커 수행원 : “어차피 지금은 도망 못가요.” 김요섭 : (이래 봬도 사랑꾼) “여자친구한테 연락하면 안돼요?(걱정해···)” 수행원 : “아니아니, 일단 핸드폰을 주세요. 통신이 마비 됐어요(GURA).” 벙커 밖은 위험해요!! 밖을 비상상황이라고 가정, VIP를 벙커로 모셔야 한다. 수행원 : “거기서 1박을 하셔야 됩니다.” 김요섭 : (당황) “이 상태로요? (도랏???실화임?) 퇴근길이라··· 아무것도 없어요! 진짜~” 벙커 특징 ①어두음 ②화장실 없음 ③전시 사용 불가 ④외부와 단절 1970년대 VIP 대피시설로 추정되는 여의도지하벙커, 이 비밀스런 공간이 최근 미술관으로 탈바꿈하며 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여의도 비밀벙커에서 하룻밤을 보낸 기자의 체험기로 비밀벙커의 실체를 영상으로 한 번 확인해보세요~! #잘생겼다서울20 #여의도지하벙커 #여의도비밀벙커 #여의도지하비밀벙커 #1박2일 #미술관 #생존미션 ...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이 11월10일 개최된 `소셜컨퍼런스`에서 서울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상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구현주

‘서울 공공데이터’ 우리 일상 가까이 있습니다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이 11월10일 개최된 `서울시 소셜컨퍼런스`에서 서울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상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버스정류장 혹은 지하철역 도착정보를 보고 있으면 문득 이 정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궁금해질 때가 있다. 이러한 대중교통 정보가 ‘빅데이터’를 통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이 뿐만 아니라 요즘 수시로 휴대폰에서 확인해보고 있는 ‘미세먼지 농도’ 역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정보다. 지난 11월 10일 서울시는 그간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왔으며, 시민들이 이를 어떻게 접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17 서울 소통컨퍼런스: DAY 2 소셜 컨퍼런스’에서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서울의 데이터, 일상과 연결되다’를 주제로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사례들을 공유했다. 서울시 빅데이터 정책은 대표적으로 3가지가 있다. 각각 ▲열린데이터광장 ▲빅데이터캠퍼스 ▲디지털시민시장실 이다. 정헌재 정보기획관은 이 가운데 열린데이터광장과 빅데이터캠퍼스 현황을 짚어줬다. 열린데이터광장(data.seoul.go.kr)에서는 교통, 공공시설, 민원, 주택 등 전반에 걸친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90여 개가 넘는 모바일 앱들이 제작됐다. Yellow Dust(황사), 화장실 찾기, dropin(중국어 지도서비스), 서울시 문화정보, 둘레둘레(서울 둘레길 코스) 등이 그것. 서울시 공공데이터 중 최근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두드러지고 있는 분야는 대기질 정보다. 실제 이용현황에 따르면 전체 이용자 중 30%가 대기환경 수치 정보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하철, 버스 도착정보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 캡처 열린데이터광장이 시민에게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는 곳이라면, 빅데이터캠퍼스에서는 서울시 400여 팀이 4,000여 종 데이터를 활용해 300여 과제를 분석하고 있다. 빅데이터캠퍼스 데이터 분석...
서울시, 인도에서 첫 투자유치 설명회 진행

[영상] 서울시, 인도에서 첫 투자유치설명회 성료

서울시, 인도에서 첫 투자유치 설명회 진행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인도의 심장 델리에서 서울시는 첫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1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동행했는데요. 박원순 서울시장: “오늘 행사에는 서울시에서 10여개의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IT, AI, E-Commerce,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있는 기업들이 참석했는데요. 인도의 시장·기술과 매치될 수 있는 기업들이 있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동행 스타트업 10개사는 개별 발표는 물론 인도기업과의 1:1 미팅을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현장에서는 참여 기업간 업무협약도 체결되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습니다. ...
서울한방진흥센터 전경, 한의약박물관, 한방체험시설, 한방상품홍보관, 한방카페 등이 있다.ⓒnews1

‘한방’하고 놀자~ 새로생긴 서울한방진흥센터 활용법

서울한방진흥센터 전경. 한의약박물관, 한방체험시설, 한방상품홍보관, 한방카페 등이 있다. ◈ 서울한방진흥센터-지도에서 보기 ◈ 지난 10월 26일,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한방진흥센터가 서울 약령시에 개소한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2015년 3월 착공해 약 2년여의 건축 기간을 거쳐 완공되었다. 총면적 9,604㎡(약 2,905평), 지하 3층~지상 3층의 규모로 전통 한옥의 멋을 살려 만들어졌다. 한의약박물관, 보제원, 한방체험시설, 한방뷰티숍, 한방홍보존, 한방카페 등의 한의약 복합 문화체험시설을 갖춰 한방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이다. 한방진흥센터의 전체 전경을 담은 모형 서울시 웬만한 장소는 주차난 때문에 차량을 움직이기 어렵지만 이곳은 199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또 지하철 1호선 제기역에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 여건이 매우 좋다. 센터는 한방문화와 연관된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젊은층과 한방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의약 전시 교육체험을 통해 한방 대중화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서울 약령시를 한방산업의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한국 제1의 한방 관광명소이자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 같다. 불 밝힌 한방진흥센터 전경 국내 한약 유통 거래량 70% 이상을 차지하는 서울약령시는 한의원, 한약국, 약업사 등 800여 개 한방 관련 상가가 밀집돼 있다. 동대문구는 한방산업 부흥을 위해 지난 2005년 약령시 일대를 한방산업 특구로 지정·승인을 받았다. 이후 한방축제, 상인교육과 인력양성, 공동브랜드 제품 개발, 한약재 유통개선사업 등이 포함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서울시로부터 2013년 ‘한방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받았다. 센터 내부시설을 둘러보며 약재료 전시를 관람하고 한방역사를 알아보는 영상을 시청했다. 한방의 지난 역사와 건강, 생로병사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살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