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하는 모두의 학교 1층 로비

시민 중심 평생학습 실험실 ‘모두의 학교’에 가다!

혁신적인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하는 모두의 학교 1층 로비 ‘누구나 학생이 되고 선생님이 된다’ ‘모두의 학교’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지원하는 모두의 학교는 시민 중심 평생학습 실험실이다. 모두의 학교에서의 학습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은 세대·성별·지역 등을 뛰어넘어 모든 시민의 자발적 참여에 달려있다. 모두의 학교는 2016년 초까지 45년간 중학교(대림여중·한울중)로 사용되던 공간에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2017년 10월 ‘서울은 학교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관한 곳이다. 관악구·구로구·금천구·동작구·영등포구 등 서울 서남권을 아우르는 독산3동에 자리해 있다. 시민을 위한 공간을 고민하던 서울시가 혁신적인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하는 모두의 학교를 추진하기로 결정한 것은 2014년이었다. 모두의 학교는 다른 공공시설 조성사업과 달리 리모델링이 추진되는 과정부터 시민이 참여했다. 공사가 완료되고 공간이 오픈되는 개관식에도 시민이 주인공이 됐고, 모두의 학교 내부 곳곳 인테리어도 지역 학생들의 손길이 닿아 있다. ‘시민이 만드는 진짜학교 플랫폼’이라는 정체성답게 모두의 학교는 다른 평생교육시설과 달리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쉽게 말해 누구나 원하는 수업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유 서재(좌) 안내, 서재 옆 시민 휴게 공간 (우) 현재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은 ‘시민학교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다. ‘시민학교 스타트업’이란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학교를 뜻하는 ‘시민학교’와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신생 기업을 지칭하는 ‘스타트업’의 합성어다. 시민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순수한 배움을 목표로 하는 시민 또는 단체,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 지식과 창조적 재생산 역량을 보유한 시민 또는 단체, 3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가능하다.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면 보조금 및 기타 ...
서울 상수도 10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수도박물관 본관

물은 어디서 와? 호기심 많은 아이 데리고 갈만한 곳

서울 상수도 11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수도박물관 본관호호의 유쾌한 여행 (93) 서울 상수도 110년 역사현장 수도박물관을 찾아서아침에 일어나 시원한 물 한 컵을 마시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샤워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화분에 물을 줍니다. 우리는 매일 아무렇지 않게 물을 쓰고 있지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가뭄 확산으로 물 공급은 줄어들고 있지만 식생활 변화와 산업화 등으로 물 사용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서울시 상수도 사업본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물 사용량은 1인당 하루에 284L. 도쿄, 상하이, 런던, 뉴욕에 비해 높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우리나라 최초의 수돗물은 어디서 공급되었을까요? 정답을 찾아 '수도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각 전시관에서 스탬프를 찍어 완성하는 수도박물관 스탬프여행성동구 왕십리로에 있는 '뚝도수원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상수도 생산시설입니다. 1908년 9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한강물을 정수해 수돗물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수도박물관은 과거 뚝도수원지 제 1정수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을 복원, 정비하여 지금은 상수도 백년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물과 환경전시관, 본관, 별관, 완속여과지, 야외전시장, 뚝도아리수정수센터로 구성됩니다. 규모가 꽤 큰 편이라 한 시간 이상 시간여유를 갖고 가는 것이 좋아요. 몸안에 수분함량을 측정해주는 수분측정기정문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물과환경 전시관이 나옵니다. 자연환경과 인간생활 속에 담겨 있는 물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전시는 물과 환경, 물과 인체, 물과 생활 등 우리 삶에 밀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요.인체에 필요한 수분공급은 필수적입니다. 인체에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이 일어나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등 건강에 이상이 옵니다. 우리 몸속에는 얼마나 많은 수분이 있을까요? 성별과 나이, 키, 몸무게를 입력하고, 손을 대면 수분측정을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근대 상수도 역사를 전시하는 수도박물관 본관한강 물을 정수해 가정에 공급한 지는 올해로 110년이 되었습니다. 상수도 기...
종로거리에 세워진 전봉준 장군의 동상

종로거리에서 만난 전봉준 녹두장군

종로거리에 세워진 전봉준 장군의 동상 “어허~ 전봉준 녹두장군이 서울에 입성했네 그려” “그러게 말이야, 언제 이곳에 녹두장군 동상이 세워졌지?” 종로1가 사거리, 지하철 종각역 5번 출구와 6번 출구 사이 영풍문고 앞에 녹두장군 전봉준 장군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지난 4월 24일 동상 제막식이 있었다. 전봉준은 조선 말기 일본을 비롯한 외세 침략이 한창일 때, 관료사회가 부패하여 사회정의가 실종되고 하층민과 농민들은 극심한 수탈과 빈곤에 시달리던 시기, 농민군을 이끌고 혁명에 나선 사람이다. 혁명의 발단은 전라도 고부군수 조병갑의 학정과 탐욕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조병갑은 농사용 민보를 축조한다는 명분으로 농민들을 강제 동원하고, 부당한 수세를 징수하여 가로챘을 뿐 아니라, 자기 아버지를 위한 비각을 건립하려고 농민들로부터 많은 돈을 수탈하는 등 착취와 악행을 저질렀다. 1893년 11월부터 전봉준이 주동한 농민들은 뜻을 모아 사발통문을 돌리며 봉기를 준비했다. 1894년 1월 11일 울분을 품고 일어난 농민들은 전봉준의 지휘로 고부관아를 습격하였다. 이때 군수는 도망쳤지만 착취에 앞장섰던 아전들을 징벌했다. 전봉준은 관아에 있는 곡식을 풀어 농민들에게 분배하였다. 그러나 조정에서 조병갑을 처벌한 뒤 장흥 부사 이용태를 파견했는데 그는 혁명에 참여한 농민과 가족들을 색출하여 학살하였다. 그해 3월 전봉준은 전라도 무장으로 피신하여 김개남 등과 함께 8,000여 명의 농민군을 모아 본격적인 동학농민혁명으로 발전하게 된다. 지배층의 착취와 주변 외세에 굴복한 무능한 정부, 일본의 경제적 침탈로 인한 농촌경제의 파탄 상황에서 동학의 인간평등, 사회개혁 사상이 바탕이 되어 혁명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황토현 전투의 승리로 승기를 잡은 농민혁명군은 한 때 전주 감영을 점령하는 등 기세를 올렸다. 정치 사회적으로는 부패하고 무능한 착취세력이었던 정부와 지배층에 대한 반봉건 사회운동이었고, 무능한 정부를 압박하며 경제침탈을 가하던 외세, 특히 일제에 ...
시인의 일생과 시 세계를 담은 영상물을 볼 수 있는 제 3 전시실

인왕산 자락, 동주의 흔적을 따라서

시인의 일생과 시 세계를 담은 영상물을 볼 수 있는 제3전시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 윤동주의 ‘서시’. 시인 윤동주는 일제강점기에 우리말로 시를 작성했다는 이유로 후쿠오카형무소에서 생을 마감한다. 그러나 그의 시는 저항의 의미를 분명 내포하고 있지만, 강하지 않은 색채와 아름다운 구절로 가슴 속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시 자체의 아름다움이 오래오래 우리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윤동주문학관 전경 그의 시에서 풍기는 분위기처럼 하늘과 바람과 별이 함께하는 곳에 윤동주 문학관이 있다. 인왕산 자락에 버려져 있던 청운수도가압장과 물탱크를 개조해서 만든 윤동주 문학관. 시인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 문과 재학시절 종로구 누상동에 있는 소설가 김송의 집에서 문우 정병욱과 함께 하숙 생활을 했다. 당시 시인은 종종 인왕산에 올랐다고 한다. 그 당시 썼던 시들이 ‘별 헤는 밤’, ‘자화상’, ‘또 다른 고향’ 등이다. 그가 시정을 다듬었던 바로 그곳에 그를 기리는 문학관이 생긴 것이다. 시인 생가에 있던 우물이 전시돼 있다 문학관 안으로 들어서면 9개의 전시대에 시인의 일생을 시간적 순서에 따라 배열한 사진 자료들과 함께 친필원고 영인본이 전시된 제1전시실, 시인채를 만나게 된다. 전시실 한가운데에는 시인 생가에 있던 우물이 있다. 이 우물 옆에 서면 동북쪽 언덕으로 윤동주가 다닌 학교와 교회 건물이 보였다고 한다. 이 우물에 대한 기억은 그의 대표작 ‘자화상’을 낳게 된다. 윗부분이 개방된 작은 야외 공간 시인채에서 다음 전시실로 문을 열고 나서면 작은 야외 공간이 나온다. 예전 물탱크로 사용되었던 윗부분을 개방하여 만든 제2전시실, 열린 우물. 시인의 생가에 있던 우물을 모티브로 만든 공간이다. 물탱크에 저장되...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알아두면 쓸데없이 신기한 지방선거 이야기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함께서울 착한경제 (101) 6.13 지방선거가 궁금해 6.1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치러져야 할 선거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 등 초대형 이슈에 밀린 탓이다. 더군다나 정책 공약 대결보다는 사생활 폭로, 인신공격, 헐뜯기, 억지와 막말 등이 지나쳐, 그나마 관심을 보이는 유권자마저 외면하게 될까 우려스럽다.​하지만 외유성 해외 연수에, 갑질, 막말과 허위비방, 횡령에 구속까지, 국민적 분노를 자아냈던 단체장과 의원들의 행태를 떠올리면, 소중한 한 표 제대로 행사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알아두면 쓸데없이 신기한 선거’ 이야기를 통해 한 표의 소중함을 느껴보자. 아울러 소중한 투표권을 제대로 행사하는 방법도 알아보자. ① 9,363명 중 4,028명, 42,90만7,715명의 선택은? 19세 이상인 대한민국 국민(1999년 6월 14일 이전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할 권리가 있다. 이번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는 총 42,90만7,715명이 투표권을 행사한다. 앞으로 4년 동안 지방자치단체를 이끌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지역구 광역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기초위원, 교육감을 선출(제주도는 교육의원도 선출)한다. 서울의 경우, 서울시장, 구청장, 시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구의원, 비례대표 구의원, 교육감을 뽑는다. 총 7장의 투표용지에 투표하게 된다. 단,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함께 치르는 지역구는 투표용지가 총 8장이 된다. 서울의 경우, 노원구와 송파구에서 국회의원도 함께 선출한다.​전국적으로 시·도지사 17명, 교육감 17명과 교육의원 5명,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24명, 기초의원 2,927명, 총 4,016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다. 이번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후보는 총 9,353명. 그...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A-ZOO! 특별한 서울대공원 활용법!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장미축제가 한창인 서울대공원, 요즘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죠. 동물원, 미술관, 캠핑장 등 즐길거리가 많아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 좋은 명소인데요. 여기에 더해 가족 중 걷기 힘든 보행약자가 있다면 이용할 수 있는 'A-ZOO! 전동 카트 투어'로 더 편안한 동물원 관람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서울대공원에는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여름철 피서 코스’와 ‘삼림욕장 코스’ 등 관람코스를 비롯, 동물원 체험·교육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답니다! 알아두면 두고두고 도움이 되는 서울대공원 활용법, 지금 확인해보시죠. ① 보행약자를 위한 A-ZOO! 전동카트 동물원 투어 서비스 서울대공원은 도보 관람이 어려운 만 3세 미만 영·유아, 7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와 같은 보행약자가 편안하게 동물원을 즐길 수 있도록 ‘전동카트 투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멸종위기 동물, 아기동물 등 총 4개 테마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전통카트를 타고 관람하는 방식이다. 투어에는 동물해설사가 차량에 직접 동승해 동물원에 대한 생생한 해설과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투어 코스는 ① 멸종위기동물 관찰코스 ② 아기동물 만나기 코스 ③ 서울대공원 동·식물 동시 관람 ④ 꼭 가봐야 할 서울대공원 알짜코스다. 종료지점은 참여자의 요청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 소요시간은 2시간이다. 이 같은 서비스는 서울대공원이 매년 진행하는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공원이 넓어 동물원을 관람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 작년 시범운영한 결과, 전동카트 이용시민 2,498명(보행약자 800명, 보호자 1,700명)의 만족도가 99.4%로 높게 나타났다. 보행약자 1인을 포함한 가족이나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보행약자를 포함해 6명까지 탈수 있다. 접이식 휠체어나 유모차도 2대까지 실을 수 있다. 안전상 동행 보호자 2인 이상을 포함해야 한다. ...
장려상 '봄터널'(우장산공원)

[포토에세이] 가는 봄이 아쉬워서…꽃길 사진 대방출!

장려상 '봄터널' (우장산공원)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결국 꽃망울을 터트리고야마는 봄의 꽃. 그래서일까 우리는 봄꽃에 더욱 감탄한다. 설레는 눈빛을 반짝이며 꽃길을 따라 걷는다. 다리가 아픈 줄도 모르고…. 이제 막 초여름의 기운이 느껴지는 6월인데 어쩌나, 봄날이 벌써 그리워진다. 서울 봄 꽃길 사진공모전 수상작 26선과 함께 지난봄의 추억들을 찬찬히 곱씹어봐야겠다. ‘2018 서울 봄 꽃길 사진공모전’ 수상작 ‘벚꽃잎으로 물든 윤중로’ 등 26개 작품 선정‧발표 우수상 ‘꽃비 내린 담벼락’ (송정동 벽화동네) 장려상 ‘아빠랑’ (서울숲) 우수상 ‘봄 나들이’(반포 서래섬) 최우수상 ‘벚꽃잎으로 물든 윤중로’ (여의도 윤중로) , 입선 ‘성내천 벚꽃길’ (서울아산병원 주변 성내천) 입선 ‘메밀 꽃 필 무렵’ (반포 서래섬) 입선 ‘벚꽃 아래서’(경복궁 경희루) , 입선 ‘화랑대폐역’ (경춘선숲길) 입선 ‘청계천 하늘 꽃길3’ (청계천) ☞ 2018 서울 봄 꽃길 사진공모전 사진 더 보러가기 서울시가 서울의 봄꽃을 주제로 한 '2018년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여 수상작 26선을 선정했다.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시민의 시각에서 직접 촬영한 서울의 봄 꽃길 사진작품 589건이 접수되었다. “봄”이라는 계절감이 잘 드러나고 서울의 숨겨진 봄꽃길을 발굴한작품을 중심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입선 20점 등 총 26점을 선정했다. ...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라벨 디자인 사전조사

골라주세요! 7월 시행하는 ‘차량 친환경등급 라벨’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라벨 디자인 사전조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서울시가 자동차 친환경등급을 표시하는 라벨을 시민 참여로 디자인한다. 환경부가 지난 4월 25일 국내의 제작·운행 중인 모든 차량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5개 등급(1~5등급)으로 분류하는 기준을 발표·고시했다. 이에 서울시가 본격적인 친환경등급제 시행에 앞서 라벨 제작을 추진하는 것이다. 라벨 제작에 앞서 시는 1~2차에 걸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 의견이 반영된 디자인을 선정·제작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 온라인 전자설문 시스템과 시내 주요 거점에서 1차 온‧오프라인 사전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기간은 6월 6일까지다. 사전조사에서 높은 득표를 한 모양을 중심으로 명칭, 등급별 색상 등을 확정하고 디자인을 제작해 6월 중 2차 시민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유종별 적용기준에 따른 등급 구분 한편,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에서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구분되는 라벨을 부착하고,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적용하고 있다. 서울시도 현재 제도 시행에 앞서 등급별로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와 패널티의 구체적인 기준을 재정립 중에 있다. 시는 올해 2월 이런 내용을 담아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개선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큰 틀에서 친환경 상위등급차량(1~2등급)에는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혼잡통행료 면제 같은 각종 인센티브 부여를 검토한다. 하위등급차량(5등급)은 녹색교통진흥지역 내 운행제한 등 패널티를 부과할 계획이다. 빠르면 7월부터 친환경 상위등급차량(1등급)인 전기차·수소차량부터 우선적으로 라벨 부착을 추진하고, 향후 1~2등급 차량(하이브리드·휘발유·가스차량)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시는 차량 등록·이전·말소 등 업무가 이뤄지는 25개 구청 차량등록소에 라벨 스티커를 비치해 차량 이용자가 스스로 부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라벨 부착에 대한 ...
서울시 민속문화재 33호 홍건익가옥

초여름 한옥의 운치에 빠지다! ‘홍건익가옥’ 음악회

서울시 민속문화재 33호 홍건익가옥 ‘홍건익가옥’(지도 보기)에서 를 매월 둘째주 화요일 오후 12시 20분에 개최한다. 그 달의 성격과 계절을 고려해 음악 장르와 곡목이 선정되며, 퓨전국악에서부터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매월 색다르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시 민속문화재 33호인 ‘홍건익가옥’은 지난 4월부터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이 민간위탁 운영을 맡아 지역의 공공재로서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전시는 물론, 한옥의 매력을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음악회는 지역주민과 주변 직장인들이 공공한옥에서 손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마다 점심시간에 30여 분간 진행된다. 먼저, 6월 5일 12시 20분부터 진행될 ‘6월 음악회’는 ‘앙상블 IF팀’이 출연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봄과 여름 사이의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5월 8일 열린 클래식 인디밴드 ‘이지라디오’의 공연 ‘홍건익가옥’ 음악회는 한옥에서 일상의 편안함을 느끼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가옥의 뒤뜰, 안채 등 다양한 공간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주민과 주변 직장인을 비롯해 방문객 등 누구나 사전예약 절차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홍건익가옥’은 ‘소통과 치유의 힐링’ 한옥으로서 주민개방공간, 전시공간, 다목적공간, 휴식공간 등에 맞춰 공간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채와 별채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우리 고유 주거양식인 한옥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상시 개방하고 있다. 지금은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하여 마을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하여 알아보는 ‘산책하며 만나는 서촌 4경’, 배화여고 학생들과 진로적성을 고민해보는 ‘21세기 모던걸의 적성 찾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채에 마련된 전시실에서는 경복궁 서측 지역의 역사를 기록한 기획전시와 홍건익가옥을 통해 근대 ...
플랫폼창동61 ‘창동 컬쳐 스테이션’ 포스터

10cm 등 유명 뮤지션 ‘플랫폼창동61’ 집결…전석 무료

플랫폼창동61 ‘창동 컬쳐 스테이션’ 포스터 70년대를 풍미한 영국 펑크록의 전설 '섹스피스톨스'의 원년 멤버인 베이시스트 글렌 매트록(Glen Matlock),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10cm, 잔나비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6월 창동으로 모입니다.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플랫폼창동61'의 개장 2주년을 맞아 ‘창동 컬처 스테이션’이 개최됩니다. 공연 외에도 프리마켓과 거리공연, 에어바운스 등이 준비되는데요.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당신의 6월이 플랫폼창동61에서 더욱 뜨거워집니다. '플랫폼창동61'의 개장 2주년 기념축제 ‘창동 컬처 스테이션’이 플랫폼창동61(지도 보기)과 창동시립운동장(지도 보기)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전 세계에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목표로 올해 처음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Peace Train) 뮤직페스티벌’(6.21~24)과 연계해 같은 기간 동시 개최된다. 시는 6.25, 월드컵 등이 맞물리는 6월 셋째 주에 개최해 평화와 열정이 가득한 문화예술 축제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창동 컬처 스테이션’ 공연은 선착순 사전신청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은 인터파크에서 5일 정오(12:00)부터 할 수 있다. ‘창동 컬처 스테이션’ 축제 첫날인 21일에는 국내·외 음악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음악은 피스트레인을 타고’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콘퍼런스에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공동 조직위원장이자 세계적인 축제 기획자 마틴 엘본을 비롯해 아티스트, 사회학자, 평화운동가, 음악산업 관계자 등 총 13명의 연사가 나선다. 알록달록한 컨테이너박스가 인상적인 플랫폼창동61 22일에는 플랫폼창동61 내 레드박스에서 ‘DMZ 피스트레인X플랫폼창동61 쇼케이스’가 열린다. 이 공연은 플랫폼창동61을 대표하는 입주·협력 뮤지션 3팀과 ‘DMZ 피스트레인 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