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대상 서울시 주말활동 프로그램 ‘놀터버스’

토요일엔 놀토버스 타고 체험여행 떠나요!

청소년 대상 서울시 주말활동 프로그램 ‘놀터버스’ 놀터버스란? ‘놀토버스’는 서울시가 청소년들이 버스를 타고 시내 곳곳에 있는 청소년시설과 문화·예술·유적지에 들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버스마다 전문 놀토 코디네이터도 탑승해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준다. 참가비, 입장료, 식비 전액 무료다. 스쿨버스를 타고 이동형 주말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놀토버스’가 오는 1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버스는 5개 권역 당 한 대씩 운영되며, 1권역(강서, 마포, 목동, 망원, 서대문), 2권역(강북, 노원, 성북), 3권역(광진, 망우, 중랑), 4권역(강동, 마천, 서초), 5권역(구로, 금천, 문래)로 나눠 운영 중이다. 참가 대상 및 신청 방법은? 참가 대상은 인솔자를 포함한 서울시 거주 초·중·고 청소년 단체(20~25명)이다. 참가 희망일 3주 전까지 놀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세 프로그램은? 올해는 청소년시설 32곳과 문화·예술·유적지 10곳으로 방문 대상 시설이 더 늘었다. 버스를 타고 이들 시설에 방문해 체험하고, 체험을 마치면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1일 약 7시간 운행된다. 전문 놀토 코디네이터가 동행해 프로그램을 안내해 준다 32개 청소년시설에선 IT과학, 진로직업, 스포츠, 생태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소년시설에서 운영하는 진로 관련 프로그램으로는 ▴중랑청소년수련관 ‘뚝딱이 창의공작 목공체험’ ▴은평청소년수련관 ‘직행-직업의 행복’의 파티쉐 및 애니메이터 체험 ▴동대문청소년수련관 ‘창의디자인스쿨’ 가죽 디자인 체험 ▴마포청소년수련관 ‘나만의 무대를 세워봐_뉴스편’ 방송 체험 ▴망우청소년수련관 ‘토요일은 나도 파스타!’ 파티쉐 체험 ▴서초유스센터 ‘요리사를 부탁해’ 요리사 체험 등이 있다. 문화예술 분야를 즐기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청소년드림센터 ‘천연공예’ ▴역삼청소년수련관 ‘전통탈춤’ ▴서울청소년수...
대전·충청 지역 무속 유물, 신령을 상징하는 그림 ‘설경’을 많이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도심 속 ‘샤머니즘 박물관’을 아시나요?

대전·충청 지역 무속 유물, 신령을 상징하는 그림 ‘설경’을 많이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층 아파트 사이에 둘러싸여 있는 고즈넉한 한옥. 이곳은 세종대왕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을 주신으로 모신 신당(神堂)이다. 성품이 강직하고 충성심이 강했던 금성대군은 단종의 복위를 시도하다가 세조에게 처형당했다. 이후 전국의 무속신앙은 강직한 성품의 그를 신격화 했는데 특히 서울과 경기 지역의 많은 무당들이 영엄한 신으로 모셨고, 서울에만 세 곳의 ‘금성당(錦城堂)’이 생겼다. 아파트에서 둘러싸인 진광동의 금성당 1970년대 도시 개발로 두 곳의 금성당(망원동, 월계동)은 사라지고 은평구 진관동의 금성당만이 남게 됐다. 이곳 역시 2008년 뉴타운 공사로 사라질 뻔 했지만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존 결정이 내려졌고, 2016년에는 ‘샤머니즘 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샤머니즘 박물관은 민속학자 양종승 박사가 평생 수집한 샤먼 유물 약 2만여 점을 전시한 사립 박물관이다.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을 지내기도 한 양종승 박사는 무속 연구에 평생을 바쳐온 몇 안 되는 학자다. 2013년 5월 정릉에서 문을 연 샤머니즘 박물관은 2016년 이곳으로 옮겨왔다. 전시실에는 문서, 부적, 악기, 방울류 등 무속 현장에서 사용한 신물뿐 아니라 히말라야, 몽골, 중국의 샤먼 유물도 전시되어 있다. 민족 신앙 관련 장서를 비롯한 전국의 무속 현장에서 채집된 영상과 음향 자료 등도 소장하고 있다. 서울 지역의 무속 유물을 볼 수 있는 전시실. 눈길을 끄는 건 지역마다 다른 무속 신앙 유물들이다. 제주 무속 유물 중에는 유독 현무암을 사용한 것들이 많다. 대전, 충청 무속에서는 굿에 ‘설경’을 많이 사용했는데 ‘설경’은 신령 얼굴이나 몸체를 상징하는 추상적 의미를 한지 같은 종이에 그려놓은 걸 말한다. 서울 무속은 다른 지방과는 차이가 있다. 신당 정면 벽에 여러 개의 무신도를 내걸고 신단에 자손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명다래를 올린 뒤 향과 초를 피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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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해외여행 가기 전 꼭 알아두세요!

#1 해외여행 안전하게 즐기세요 (도움말 : 서울의료원 감염내과 안미영 과장) #2 해외여행이 활성화로 어느 계절이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지만 여름철 성수기에 떠나는 해외여행객의 수는 아직까지 따라올 수는 없다. 이제 곧 맞이하는 여름철, 해외여행도 좋지만 건강과 안전을 위해 미리 알고 챙겨야 할 여행 시 감염병 예방수칙에 대해서 알아보자. #3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하기 최소한 출발 4~6주 전에는 병원을 찾아 자기 몸 상태를 점검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여행 지역과 계절에 따라 필요한 백신이 달라지기 때문인데, 출발에 임박해서는 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 #4해외여행 시 꼭 알아야할 예방접종 ① 한국에서의 성인의 일본뇌염 발병률 및 항체 생성률은 전수조사가 된 바 없지만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모기가 한국에서도 서식하고 일부 시골 지역에서는 종종 발견되므로 국내에서도 안심할 수는 없다. 평소 야외활동을 자주 하거나 시골 거주, 모기에 많이 물리는 사람이라면 접종을 하는 편이 안전하다. 일본뇌염 유행지역으로 여행할 때에는 접종하는것을 권고한다. 추가로 최근 2018.4월 일본에서 홍역이 소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어 일본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홍역 백신 접종이 권고된다. 홍역 항체가 있는 경우라면 백신 접종이 필요하지 않으나 접종력을 모르는 성인이 위험지역 여행 시에는 접종이 필요하다. #5 해외여행 시 꼭 알아야할 예방접종 ② 동남아시아 지역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으로 전염되는 콜레라, A형 간염 등의 전염병을 유의해야 하며, 최소 여행 2주 전에 미리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말라리아는 발열과 동시에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 감기처럼 나타난다. 여행 떠나기 적어도 1주일 전 동남아 여행지역, 도시를 전문의와 상담하여 예방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뎅기나 치쿤군야 같은 모기 매개 바이러스 질환은 예방 백신이 없으므로 귀국 후 발열, 발진...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여름밤의 소확행…한강 무료 이색 콘서트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소확행을 아시나요? 최근 심심치 않게 나오는 말인데요. 일상의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을 가리켜 소확행이라고 합니다. 때 이른 무더위, 여름밤 소확행으로 한강공원 콘서트를 추천합니다.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콘서트도 즐기고 한강의 야경까지 볼 수 있으니, 스트레스가 있다면 한강공원에서 털어버리세요. 작지만 삶의 여유를 안겨줄 한강공원 이색 공연들,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여의도 물빛무대 무대 앞에 빈백을 설치해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집처럼 편하게 보는 공연 | 여의도 물빛무대 6월 한 달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누워서 보는 콘서트(눕콘)’가 열린다. 세계 최초 개폐식 수상무대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열리는 ‘누워서 보는 콘서트(눕콘)’는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되는 편안한 빈백에 누워보는 것이 특징. 슈퍼스타 K2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 참여한 남성 듀오 ‘레거시’ 무대를 비롯해 어쿠스틱, 재즈, 어반 보컬 등 다양한 공연이 쉴 틈 없이 펼쳐진다. ■ 6월 물빛무대 공연 일정표 1 6.1(금) 19:00~ 싱어송라이터 듀오 ‘시우(siwoo)’ 2 6.2(토) 어쿠스틱 사운드 ‘소라닌’ 3 6.8(금) 펑크락의 향연 ‘뽕크’ 4 6.9(토) 밴드 ‘몽글리’ 5 6.15(금) 밴드 ‘JH재즈’ 6 6.16(토) 인디 밴드 CPRmusiq 7 6.22(금) 남성듀오 ‘레거시’ 8 6.23(토) 어쿠스틱듀오 ‘레시피노트’ 9 6.29(금) ...
10월까지 서울광장에선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서울광장 잔디에 앉아 무료 야외공연을…

10월까지 서울광장에선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서울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2015년부터 시작된 서울시의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프로그램은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클래식, 국악,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상설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를 선사한다. 지난해까지 총 176회, 20여 만 명이 관람하였다. 올해는 5월 14일 시각장애인 관악 중주단인 ‘한빛 브라스 앙상블’과 ‘드림뮤지컬’의 공연을 첫무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퇴근길, 발걸음을 멈추고 그날의 공연을 즉석에서 관람해도 좋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공연을 미리 찾아 챙겨보는 것도 좋겠다.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나 서울문화포털에서 해당 월과 다음 달에 진행예정인 공연내용과 출연자들을 확인할 수 있다. 우천시에는 공연 자체가 취소되거나 공연 도중 중단될 수도 있으니 사전에 공연 프로그램을 확인해볼 것을 권한다. 마술사K의 매직쇼 기자가 찾은 5월의 마지막 날, 31일 공연은 화창한 날씨 속에 여성 3인조 어쿼스틱 밴드인 ‘라꼼마’의 쾌할한 보컬 그리고 드럼, 퍼거슨, 기타 연주를 들을 수 있었다. 1집 '하루종일 나' , 신곡 '코지모닝' 등 ‘라꼼마’ 밴드의 노래를 비롯해 '밤이면 밤마다', '여행을 떠나요' 등 익숙한 팝과 가요로 광장을 메운 시민들의 귀를 청량하게 해주었다. 이어서 평소에는 보기가 힘든 '마술사K' 매직쇼도 볼 수 있었다. 비둘기와 토끼 마술, 카드마술, LED 봉마술 등 30분 남짓 현란하게 펼쳐지는 다양한 마술들로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마술사K는 광장 잔디밭까지 내려와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며 흥을 돋워 더욱 더 즐거웠다. 6월 공연 프로그램 일부, 더 많은 일정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6월에도 태권도 퍼포먼스, 탭댄스, 마술, 팝페라, 플...
이순신장군 동상 앞 광화문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올여름 광화문광장의 더위를 책임질 ‘이것’

이순신장군 동상 앞 광화문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근처에 있는 바닥분수는 여름이 되면 아이들의 물놀이장이 된다. 아이들은 시원하게 솟아오르는 분수를 향해 돌진하다 부모들이 미처 말릴 새도 없이 물 속으로 뛰어든다. 래쉬가드까지 단단히 챙겨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도 있지만 준비 없이 와도 괜찮다. 신나게 놀고 나서 젖은 옷은 한 낮 볕에 말리면 되니 말이다. 물놀이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어린이 여느 해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왔다.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니 휴일을 맞아 광화문 광장을 찾은 사람들 얼굴이 더위로 발그레 했다. 광장에 있는 분수는 높았다 낮아졌다를 반복하며 시원한 물줄기를 만들어 냈다. 아이들은 공중으로 솟구치는 물줄기 사이사이를 뛰어다니기도 하고 온 몸으로 물줄기를 막으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처음엔 물이 무서워서 망설이던 아이들도 금세 생쥐 꼴을 한 아이들과 친구가 됐다. 외국인 여행객도 예외는 아니어서 물 속에 들어가겠다는 아이와 말리는 부모 사이에 즐거운 실랑이가 이어졌다. 엄마가 재빠르게 바지를 벗기자 아이는 팬티 바람으로 분수 속으로 뛰어들었다. 외국인 아이들도 물놀이가 즐겁다(좌), 물에 젖은 옷은 뜨거운 햇볕에 금세 마른다(우) 물 속에서 시원하게 뛰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광장을 지나는 사람들 입가에 미소가 피어올랐다. 멈춰 서서 아이들 노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사람도 보였다. 분수 양 옆 차양 아래엔 부모들이 아이들 노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마포구에서 왔다는 한 시민은 “아이가 즐겁게 뛰어놀 수 있어서 여름이 되면 광화문 분수를 자주 찾는다”며 “어른들은 아이스 커피 한 잔으로 더위를 달래고 있다”고 했다. 지난 6월 1일부터 가동하기 시작한 쿨링포그 이제, 어른들의 무더위를 식혀 줄 새로운 시설물도 생겼다. 바닥분수 바로 옆에서 안개비를 내리는 ‘쿨링포그’다. 수돗물을 고압으로 분무하여 작은 물방울이 증발하...
만리동광장 물놀이축제

도심 속 오아시스! 무더위 식히러 ‘서울로’ 가자

만리동광장 물놀이축제 이번 여름 ‘서울로7017’이 더 시원해집니다.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이 25개로 늘어나고, 에어컨 시설을 갖춘 쉼터 ‘쿨카페’ 3곳이 운영됩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초록양산’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고, 곳곳에 설치된 인공 안개비와 쿨팬이 뜨거운 열기를 식혀줍니다. 해가 지면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 여름밤 댄스파티와 물놀이 축제까지… 즐길 거리도 가득! 특히, 여름밤 댄스파티에 퍼레이드와 공연으로 참여하고 싶다면 ‘시민축제단’을 지금 모집중에 있으니 신청해보세요. 여름에도 변함없이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어 줄 서울로7017에서 시원한 휴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6월 9일부터 9월 중순까지를 ‘서울로7017 무더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서울로7017 여름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① 그늘면적 3배 확대 첫째, 서울로7017의 최우선 과제였던 그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름 3m 크기의 이동식 그늘막 15기(총면적 424㎡)를 6월 중순까지 추가 설치한다. 기존에 설치된 10기의 고정식 그늘막(지름 2.7m, 총면적 229㎡)에 더해 서울로 전체 그늘면적이 약 3배로 확대된다. 시는 그늘막 간격이 최대 50m를 넘지 않도록 적절히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로 쿨카페 (수국식빵) ② 무더위 쉼터 ‘서울로 쿨카페’ 운영 둘째, 서울로 상부 식·음료 판매시설 세 곳(목련다방, 수국식빵, 장미빙수)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인 ‘서울로 쿨카페’로 운영된다. 오전 11시~20시 상시 에어컨이 가동되며 휴게의자, 외부 파라솔 같은 편의시설이 추가 설치돼, 누구나 식·음료 주문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쿨링 미스트 ③ 인공 안개비 시설(다중 물분사 시스템) 확대 설치‧가동 셋째, 작년에 설치‧운영해 쿨링효과가 입증된 인공 안개비 시설은 올해 더 확대 운영된다. 무더위 집중관리기간 중...
2018 서울시 앱공모전

서울 앱 만들고 ‘상금 500만 원’에 도전!

2018 서울시 앱공모전 서울시는 시민 주도의 공공 앱 제작을 통해 시정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중심의 디지털 서울을 구현하고자 9월 30일까지 서울시 앱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 희망자는 6월부터 9월까지 공익성을 담은 작품이나 서울시 제공 API를 활용한 작품을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앱)으로 개발하여 서울시 모바일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앱 개발 편의성 증진을 위해 공공앱의 주요 기능을 API로 모듈화하여 제공하고 있다. 주요기능은 교통정보, 대기정보, 둘레길정보, 문화정보, 공유서비스(따릉이, 나눔카)정보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8월에 전문가 멘토링 및 오픈소스 교육을 실시하며, 장비 대여 등 참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평가단을 7월~10월까지 모집, 본선 진출작에 대한 온라인 투표 등 시민이 본선심사에 직접 참여토록 함으로써 심사의 객관성 및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공모전 출품작은 1차 적격심사, 2차 예선심사, 3차 본선심사로 진행되며, 외부 모바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른 공정한 심사를 통해 으뜸상(1), 열정상(2), 발전상(3), 장려상(8) 등 총 14개 우수작을 선정하여 2018년 11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상장 및 부상으로 으뜸상 500만 원, 열정상 각 300만 원, 발전상 각 100만 원, 장려상 각 50만 원을 지급한다. 공모전에 당선된 앱과 소스코드 등은 서울시 모바일 플랫폼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시민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 앱 공모전에서는 밤도깨비 야시장의 대기시간 절약을 위한 번호표 발급 앱인 ‘도깨비 夜’가 으뜸상을 차지했다. 모바일 플랫폼 홈페이지에서는 2015~2017년도 앱 공모전 수상작들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2018년 서울시 앱 공모전 개요○ 공모대상 : 스마트폰용...
성북 시니어 자원봉사 강사단이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우고 가르치는 기쁨, 성북 시니어 자원봉사단 인생 2막

성북 시니어 자원봉사 강사단이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북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어르신들이 모여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성북 시니어 자원봉사 강사단’을 양성하고 있다. ‘예다듬’, ‘알록달록’, ‘사자성어’ ‘손마사지’, ‘자원봉사교육’ 등 5개 분야로 나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10회차 이상의 교육을 진행해왔다. ‘예다듬 자원봉사 강사단’ 프로그램은 마음의 문을 여는 인사, 언어예절, 복장예절을 배우고, 투호, 제기차기, 비석치기 같은 전통놀이도 해보면서 마음을 가다듬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후 차를 마시면서 배우는 인성 교육까지 어린이,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에 관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알록달록 자원봉사 강사단’ 프로그램은 종이접기를 배우고 작품을 만든다. 아동 및 청소년, 어르신들과 함께 종이를 만지고 접으면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자원봉사 교육을 받고 있는 성북 시니어 자원봉사 강사단 ‘사자성어 자원봉사 강사단’은 한자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자성어에 얽힌 이야기 속에 담긴 지혜와 교훈을 깨우치는 교육을 받는다. ‘손마사지 자원봉사 강사단’은 건강박수, 손 마사지 등을 배우고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자원봉사교육 강사단’은 자원봉사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의 참 의미를 가르친다. 지역 주민에게 종이접기, 사자성어, 손마사지 등을 가르치고 있는 성북 시니어 자원봉사 강사단 6월 6일, ‘성북동행 웰니스그린프리마켓’이 열리고 있는 길음역 부근 어울림마당 공원에는 주황색 조끼를 입은 봉사자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사자성어 자원봉사 강사단’은 한자어 끝말잇기, 한자 퀴즈 등을 선보였다. ‘알록달록 자원봉사 강사단’은 색종이로 예쁜 예술꽃을 만들어 주었다. ‘예다듬 자원봉사 강사단’은 나쁜 습관을 버리겠다는 다짐으로 내 마음의 비석을 만들어 비석치기를 했다. ‘손마사지 자원봉사 강사단’에게는 건...
재활용 포스터

[서울사랑] ‘재활용’이 서툰 당신을 위한 안내서

우리 주변에는 무심코 버리면 쓰레기지만, 잘만 버리면 자원이 되는 것이 수두룩하다.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하는 이유도 자원을 재활용해서 낭비를 줄이고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자는 취지다. 무심코 버린 일회용 컵이나 일회용 비닐봉지 등은 지구를 병들게 하는 원인이므로 재활용 분리수거에 꼭 동참하도록 하자. 재활용 역시 계속 변화하는 중이다. 버리는 물건을 분리수거해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 폐현수막과 폐우산 등에 새로운 디자인을 입혀 전혀 다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을 넘어 아예 쓰레기를 만들지 말자는 프리사이클링도 등장했다. 다양한 재활용과 새활용에 대해 알아본다.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이 많다.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을 꼼꼼히 살펴보자. ① 종이류 코팅은 벗기고 종이만 버리세요 비닐 코팅된 표지나 스프링은 제거한 후 종이류 분리배출함에 버려야 한다. 전단지도 코팅되어 있으므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다. 종이컵은 깨끗이 세척하세요 내용물을 비운 뒤 물로 깨끗하게 헹군 뒤 일반 종이류와 섞이지 않도록 구분해 종이팩 분리배출함에 버린다. 담배꽁초, 음식물 등 이물질이 있을 경우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상자는 테이프를 제거하세요 상자에 붙어 있는 테이프나 철판을 제거한 후 끈으로 묶어 배출한다. 이물질이 묻은 휴지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 잠깐! 쓰레기 줄이는 생활법 1 이면지 활용하기 : 이면지를 사용하면 평소 사용량보다 50%는 절감할 수 있다. 한 번 사용한 용지를 담을 박스를 프린터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 습관을 들인다. 2 두루마리 휴지는 적당량만 사용하기 : 화장실을 이용할 때 두루마리 휴지를 너무 많이 쓰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 생각해보자. 자신에게 필요한 양만큼만 쓰는 절약 정신이 필요하다. 3 핸드 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면 생각보다 쓰레기를 많이 줄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