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늦가을 산책 코스 BEST3

[카드뉴스] 늦가을에 걷기좋은 한강명소

상상 그 이상으로 낭만적인 한강 늦가을 산책 코스 BEST3 #1 낭만의 가을이 떠나기 전, 한강 산책길 3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갈대로 분위기 충만한 반포 서래섬부터 편백 나무가 향기로운 뚝섬한강공원의 숲길까지!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한강의 가을 속을 걸어보세요 #2 갈대와 억새 사이로, 반포 서래섬 동작대교와 반포대교 사이 서래섬에는 메밀꽃, 갈대, 물억새가 줄지어 핀 산책길이 있다. 저녁에는 반포대교와 세빛 섬의 불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도 볼 수 있다. #3 조용한 한강의 가을 속으로, 광나루 수변길 광나루 한강공원 '즈믄길 나들목'에서 광진교 방향으로 가면 억새, 수양버들나무가 가득한 강변 산책길이 시작된다. 인적이 드물어 호젓하게 걷기 좋은 코스. #4 다채로운 가을 풍경 속으로, 뚝섬 산책길 편백 나무 가득한 치유의 숲. 단둘이 걷는 연인의 길.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잠실대교 방향으로 조용한 산책길을 걸어보자, 탁 트인 한강 전경, 편백 나무 숲 등 아름다운 풍경이 차례로 펼쳐진다. #5 서울 곳곳을 물들이던 단풍이 낙엽으로 바뀌며 가을의 마지막을 알리고 있습니다. 가을 바람 맞으며 걷다 보면 마음이 저절로 차분해지는 곳, 한강의 낭만적인 가을길을 걸어보세요. ...
양천향교 인근에 있는 `하마비터`에 세워진 병풍모양의 상징조형물 ⓒ박분

말에서 내려 걷는 마을… 가양동 한바퀴

서울에서 단 하나뿐인 향교가 있는 강서구 가양동 일대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양천향교 외에도 궁산과 소악루, 겸재정선미술관, 허준박물관 등이 있다. 하지만 이곳에는 아직도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흔적과 문화적 명소들이 곳곳에 있다. 마을 골목길에 숨은 듯 한발 물러나 있어 여간해선 보이질 않는 이들 명소를 찾아가는 길은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2번 출구에서 시작된다. 양천향교 인근에 있는 `하마비터`에 세워진 병풍모양의 상징조형물 양천향교가 위치한 마을 진입로 부근 양천초등학교 앞에는 놓치기 쉬운 표석이 하나 세워져 있다. 옛날 하마비(下馬碑)가 있었던 자리였음을 알려주는 ‘하마비터’ 표석이다. 표석에는 ‘말을 타고 이곳을 지나는 사람은 누구든지 말에서 내려야 한다’는 글이 적혀 있다. 하마비는 태종 13년(1413년)에 ‘종묘나 대궐 앞에선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말에서 내려 걸어가라’는 공경의 뜻으로 세웠던 비석이다. 그런데 종묘나 대궐이 없는 이 지역에 하마비를 세웠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 주변에 있었던 교육기관인 양천향교에 대한 공경심의 표시로 추측하고 있다. 최근 이 하마비터에 너비 4.6m, 높이 2.2m 크기의 하마비 이야기를 담은 병풍 모양의 조형물이 세워져 다시 조명받고 있다. 옛날 임금님도 말에서 내려 걷던 길이었던 만큼 ‘하마비터’를 지나며 절로 옷매무시를 가다듬었다고 한다. 겸재정선이 즐겨 그린 한강변의 산수화를 형상화한 입체벽화 양천초등학교 담장 따라 50m 이어지는 길에는 가로수길 벽화가 있다. 겸재정선이 즐겨 그린 한강변의 산수화를 형상화한 입체벽화다. 이 도로변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거리에 겸재정선미술관과 겸재가 즐겨 찾았던 소악루가 있음을 알려주듯 이 일대에는 겸재의 산수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 등의 공공미술작품들이 있어 마을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성주우물터 바로 위 둔덕에 은행나무 한 그루가 가을 햇빛을 받고 있다. 노랗게 익은 열매를 매달고 있는 아름드리 이 은행나무 또한 예술의...
일반인에게도 개방해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정관헌, 덕수궁 개방 시간과 같다 ⓒ서울사랑

[서울사랑] 고종과 당신의 공통점은 ‘OO을 좋아한다’

일반인에게도 개방해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정관헌, 덕수궁 개방 시간과 같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연간 커피 소비량은 1인당 428잔으로 매일 한 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집계됐다.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커피를 즐겨 마시게 됐을까? 일제강점기 독립과 근대화를 위한 외교 수단으로 시작된 커피의 역사를 훑어본다. 조선 시대 말기 서양에 문호를 개방할 때부터 우리나라의 커피 역사가 시작된다. 1800년대 후반 조선에 온 각국의 외교관과 선교사들은 조선 왕실과 관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커피를 바쳤다. 외교와 선교의 한 방법으로 커피를 사용한 것이다. 당시에는 커피를 ‘양탕’(서양인이 준 탕국)이라고 불렀다. 한국인 최초로 커피에 대해 기록한 유길준은 서양 기행문 ‘서유견문’(1895년)에 “1890년쯤 커피와 홍차가 중국을 통해 조선에 소개됐다”, “서양 사람들은 주스와 커피를 조선 사람들이 숭늉과 냉수 마시듯 한다”고 썼다. 최초의 황실 카페, 정관헌 커피의 역사를 논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은 고종이다. 외교 사절을 접대하면서 간혹 커피를 마시던 고종은 1895년 을미사변으로 러시아 공사관에 1년 동안 머물면서 커피를 애호하게 되었다고 한다. 불안하고 억울한 마음을 커피 향과 카페인으로 달랬던 것이 아닐까. 커피 애호가가 된 고종은 환궁 후에도 커피를 즐겨 마셨고, 궁중 다례 의식에까지 커피를 사용하도록 했다. 이를 입증하는 대표적인 곳이 정관헌. 정관헌은 1900년 고종이 다과를 들거나 외교사절단을 맞아 연회를 여는 등의 목적으로 덕수궁 안에 지은 회랑으로 늘 커피 향이 은은하게 풍겼다. 정관헌은 서양풍 건축 양식에 팔작지붕을 얹은 독특한 건축물이었다. 바깥 기둥에는 대한제국의 상징인 오얏꽃을, 서양식 테라스에는 전통 문양을 넣었는데, ‘우리의 것을 지키며 서양의 것을 받아들이겠다’는 고종의 깊은 뜻이 담겨 있었다. 커피 애호가 고종의 노림수 당시 고종의 가장 큰 관심사는 외교였다. 외교를 통해 대한제국이 당면한 문제를 ...
세션 1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담다`의 토론참가자들의 모습 ⓒ조시승

서울소통컨퍼런스 첫째 날 “도시는 소통이다”

지난 11월 9일과 10일 이틀간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가 열렸다. 첫날에는 ‘도시는 소통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도시브랜드 우수사례의 가치와 미래전략방안을 살펴보았고, 둘째 날에는 ‘서울, 도시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그 중 첫째 날 컨퍼런스에서 다룬 세계 도시들의 소통 전략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세션 1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담다`의 토론참가자들의 모습 첫날 세션 1에선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담다’를 주제로 한 토론에서는 성공적인 글로벌 도시브랜드가 소개되었다. ‘구마몬’그룹의 이소다 아츠시 씨가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의 검고 귀여운 곰 ‘구마몬’을 소개했다. 2011년 3월 규슈 신칸센 전 노선 개통을 계기로 탄생한 구마모토 홍보 캐릭터인 ‘구마몬’ 마케팅 전략은 다음과 같았다. `구마몬` 캐릭터의 귀여운 모습 첫째는 무료로 삽화를 이용하도록 하여 이용자 부담을 없애 인기상승을 구가했다. 둘째 혼다와 테디베어, 라이카 같은 해외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구마몬’의 지명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셋째, ‘구마몬’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을 실감하고 꿈을 꾸며 긍지를 갖는 구마모토의 상징으로 자리잡아갔다. 이런 노력으로 ‘구마몬’은 인지도와 호감도에서 일본 내 1위를 유지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구마몬’의 노력과 함께 SNS, 미디어를 활용한 점도 힘주어 강조하였다. 브렛 프리(Brett Free) 홍콩정부 공보처 국장의 강연 모습 브랜드 ‘홍콩’의 소통전략 역시 흥미로웠다. 홍콩의 글로벌 도시브랜드 전략은 현 홍콩 정부 공보처 국장 브렛 프리(Brett Free)가 나서 소개했다. 홍콩은 NGO와 민간영역에서의 정부의 역할증대, 홍콩시민들에게 자긍심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시민들과의 소통지수를 높이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미국(HOLLYWOOD), 스위스(시계), 이탈리아(패션), 일본 등과의 공동 브랜딩 협력으로 홍콩의 인지도를 향상시켰다. 그 파급효과로 관광, 투자, 국...
2017년 지방세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The아이엠피터]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과연 효과가 있을까?

지난 11월15일 서울시는 일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총 1만7,000명 명단과 이름, 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등 신상을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 일제히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는 세금을 내지 않은 날로부터 1년이 지나고, 일천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사람들입니다. 올해부터는 서울시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도 명단이 공개됩니다. 전국 통합공개로 서울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명단을 전국에서 볼 수 있게 된 셈입니다. 2017년 개인체납자 연령별 수 및 체납액(신규 공개) 개인 최고액 체납자 오문철 104억 최다 지방세를 가장 많이 내지 않은 사람은  2015년 부과된 지방소득세 등 총 104억6400만 원을 체납한 오문철씨입니다. 법인은 25억 원을 체납한 명지학원입니다. 신규로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 수를 보면 1,000만원~3,000만 원이 578명으로 전체 가운데 45.6%(총 119억 원)를 차지했으며, 5억원 이상 체납한 사람도 16명(총 270억 원)이나 됐습니다. 신규 개인 체납자 923명을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전체의 29.7%(274명)으로 가장 많았고, 체납한 금액은 60대가 251억 원(39.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고액·상습 체납자 공개, 효과가 있을까?’ 일부에서는 아무리 세금을 체납했어도 개인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너무 과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또 명단 공개가 과연 효과가 있느냐고 의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액 체납자 중에는 여건상 재산이 한 푼도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체납자 중에는 재산을 빼돌려 놓고 세금을 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하는 목적은 정보 공개 등 압박을 통해 세금을 납부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실제로 지난 3월 명단공개 대상자에게 공개사실을 사전 통지하는 등 명단공개 진행 과정 중에 총 32억 원...
서울시 7~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582명이 발표됐다 사진은 지난 6월 24일 필기시험 현장ⓒnews1

서울시 2017년 1,582명 최종 임용…합격자 중 최고령은 53세

서울시 7~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582명이 발표됐다 사진은 지난 6월 24일 필기시험 현장 서울시가 ‘2017년도 7~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582명을 11월 15일 확정‧발표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9급 일반행정 직군 19세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9급 시간선택제 일반전기 직군 53세다. 최종합격자들은 6월 24일 치러진 필기시험 합격자 2,457명 중에서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시된 면접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이다. 직급별로는 ▲7급 104명 ▲9급 1,478명, 직군별로는 ▲행정직 1,285명 ▲기술직 297명이다. 연령은 20대 1,151명(72.7%)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30대 359명(22.7%), 40대 65명(4.1%), 50대 6명(0.4%), 10대 1명(0.1%)순이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626명(39.6%), 여성이 956명(60.4%)으로 여성 합격자가 2016년 공개채용 대비 2.1%P 증가했다. 사회적 약자는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 모집하였고, 전체 채용인원의 16.7%인 264명이 합격했다. 장애인은 전체 채용인원의 8.5%인 134명, 저소득층은 8.2%인 130명이 합격해 법정의무 채용비율(장애인 3.2%, 저소득층 1%)을 훨씬 상회했다. 또한 경력단절 방지 및 일자리 공유를 위해 모집하는 시간선택제는 88명이 합격했다. ○ 서울인터넷원서접수센터 : gosi.seoul.go.kr ...
서울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사진은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압류 재산ⓒnews1

서울시 38세금징수관, 2017 고액 상습 체납자 공개

서울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사진은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압류 재산 서울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총 1만 7,000명의 명단과 신상을 11월 15일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아울러 공개 명단은 서울시 홈페이지만이 아닌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났으며 1,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자들이다. 이 중 신규 공개자는 1,267명이다. 신규 공개 대상자 1,267명 중 개인은 923명(체납액 총 641억원), 법인은 344명(체납액 총 293억원)으로 1인당 평균 체납액은 약 1억이다. 신규공개 대상자 중 개인 최고액 체납자는 104억 원을 체납한 오문철 씨(前 기업인)이며 법인은 25억 원을 체납한 명지학원이다. 신규공개 대상자들을 체납액으로 분류하면, 1,000만~3,000만원이 578명으로 전체 45.6%를 차지했으며, 5억 이상 초과 체납한 자는 16명(270억 원)이었다. 신규 개인 체납자 923명을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전체 29.7%(274명)으로 가장 많았다. 체납 금액은 60대가 251억 원(39.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이번 명단 공개에 앞서 시는 6개월 간 체납세금 납부와 소명기회를 부여하였다. 또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명단공개 대상자를 발췌한 뒤 사실조사를 실시, 2월 21일 ‘지방세심의위원회’심의에서 1차로 신규 체납자를 선정해 사전통지문을 보낸 바 있다. 조욱형 재무국장은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 등에 대해 체납처분 중 가장 강력한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도 함께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 출국금지, 검찰고발, 관허사업 제한 등 제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이화여대에서 특강을 가졌다

“미래세대인 청년에게 투자해야”… 이대 특강

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이화여대에서 특강을 가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오후5시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삶의 특별시 서울과 청년 : 청년들의 정치 참여’를 주제로 특강했다. 이번 특강은 이화여자대학교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재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특강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특강에서 "한 국가의 주요 축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는 그 사회가 얼마나 건강한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그 지표가 미래를 향하고 있어야 우리 사회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청년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삶의 특별시 서울을 만드는 큰 축 중 하나가 미래세대인 청년에게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이화여대에서 특강을 가졌다 ...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도시간의 공유와 협력을 말하다

[영상] 시티넷 콜롬보 총회 성과

CITYNET 시티넷 130여 아시아 태평양 도시들이 겪는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기구다. 지난 87년 출범 27개 도시로 시작해 현재는 138개 도시, 기관, 기업이 참여, 아태지역 중심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서울시는 1989년 가입하여 2013년부터 회장도시를 맡고 있다. 2017년 11월 개최된 제8차 시티넷 콜롬보 총회 도시간의 공유와 협력을 말하다. 제8차 시티넷 총회가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로 시티넷 회장으로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회의를 주재하였다. 박원순 서울시장 시티넷 총회 기조연설 “(세계의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세계의 도시들이 연대해 지혜를 모을 때에만 우리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시티넷 전체세션 및 시장포럼에서는 도시의 지속가능성 발전을 위한 시티넷의 30년이라는 주제로 달라진 도시문제에 대한 새로운 비전의 필요성을 말하고 경제성장과정에서 쌓은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 노하우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시티넷 기자회견에서는 서울시의 시티넷 회장도리서 역할을 소개하고 기여활동을 발표했다. 또한 시티넷의 확대 방안으로 펀딩 등 제안도 논의되었다. 콜롬보선언도 있었다. 박원순 서울시장 “우리는 혁신적이고 상호연결된 도시들과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를 건설할 도시 이해관계자들의 강력한 네트워크로서 함께 협력하고자 확약한다” 박원순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을 면담했다. “양국, 양도시간의 관계가 발전하길 기대함” 프랭크 리즈버만 GGGI사무총장도 면담했다. “한중일 3국 주요도시간 그린시티 프로젝트, 서울시와 함께...” 각 도시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눴던 제8차 시티넷 콜롬 총회. 서울시는 138개 협의체 가운데 2년 연속 회장도시로 선정됐다. 박원순 서울시장 “인류와 도시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쭉 함께 걸어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서울-인도 경제교류

[영상] 서울-인도 경제교류 물꼬 트다

서울-인도 경제교류의 물꼬를 트다! 서울-인도 경제교류센터, 투자유치설명회 서울-인도 경제교류센터 개소식 지난 2010년 이뤄진 인도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 이후 현대, 삼성, LG 등 한국 대기업들이 인도 시장에서 큰 선전을 이뤘다, 이제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 경제교류센터를 개소!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인도 경제교류센터 설립을 작년 9월 한인도비즈니스센터와 서울시가 스타트업 육성과 기업 교류에 뜻을 모으면서 시작된 사업입니다” 이곳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스타트업이 탄생할 수 있기를! 서울-인디아 페스티벌 박원순 서울시장: “도시간 문화의 일상을 교류하는 것은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고 공동체의식을 키울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 날 공연에서는 키친난타, 비보잉, 태권도 등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소개했다. 공연을 통해 인도시민들의 마음속에 서울을 친근하게 알리는 시간이었다. 서울시 투자유치 설명회 포스트차이나로 주목받는 인도의 심장 델리에서 서울시는 첫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오늘 행사에는 서울시에서 10여개의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IT, AI, E-Commerce,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있는 기업들이 참석했는데요 인도의 시장, 기술과 매치될 수 있는 기업들이 있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는 참여기업간 업무협약도 체결되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이끌어냈다. WRI라운드테이블 World Resources Institute는 환경, 에너지, 도시개발 등 영역에서 지구환경자원을 보호하면서 경제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친환경 사회구현하기 위한 기구 서울정보시스템 TOPIS, 친환경재생에너지, 상암디지털시티 등 서울의 스마트시티에 대해 소개하고, 열띤 토론과 질문이 이어진 시간. 서울이 말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공유할 수 있었다. 아닐 바이작 인도 델리 주지사 면담 “서울이라는 도시는 굉장히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도시다” “델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