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 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전협상 막바지… 2021년 착공

‘광운대역세권’ 46층 복합시설로 내년 착공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시설 부지 15만㎡에 주거‧업무‧판매‧문화 등 복합적 기능을 갖춘 동북권 신(新) 경제거점을 조성하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개발계획 확정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공공, 민간, 외부전문가 등이 모여 ‘협상조정협의회’를 연 것인데요. 서울시는 이르면 내년에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토지소유자인 코레일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의 핵심인 물류부지 개발계획(안)을 논의하고 최종 확정하는 ‘협상조정협의회’(1차)를 지난 2월 17일 개최했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작년 5월부터 진행 중인 사전협상을 통해 공공기여, 교통개선대책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여러 이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번에 1차 ‘협상조정협의회’를 열게 됐다. 이 같은 ‘사전협상제도’는 5,000㎡ 이상 대규모 개발부지에 대해 공공과 민간사업자가 사전협상을 통해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계획을 변경하는 제도로, 토지의 효율적 활용과 도시개발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시는 상반기 중으로 사전협상을 마무리 짓고, 하반기 도시관리계획 입안‧결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1년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광운대역 일대 물류부지(토지면적 15만 320㎡)에 업무‧판매, 컨벤션, 영화관 등을 포함하는 최고 46층짜리 복합건물과 2,466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연면적 40만㎡) ■ 사업자(코레일) 제안 개발계획(안) 구 분 대지면적 규 모 건축면적 건폐율 연면적 용적률 복합용지 75,418.1 지상46(복합)/35층(APT)(2,466세대) 31,057.2 41.2 301,604 399.9 지구중심용지 19,324.1 지상40층 11,497.8 59.5 115,325 5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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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차 폐차 후 저공해차 구입 시 보조금 지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한다 녹색교통지역 거주자 및 서울시내 장치미개발 5등급 차주 대상 서울시가 녹색교통지역 거주자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및 매연저감장치(DPF) 미개발 차량의 조기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폐차 후 신차 구입 시, 폐차 보조금과 별도로 추가 보조금을 최대 250만 원까지 한시 지원한다. 현재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매연저감장치 부착과, 조기폐차 보조금을 총중량 3.5톤 미만인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2019년 조기폐차 보조금 한도액은 165만 원) 이러한 폐차보조금에 더해 신차를 저공해자동차나 LPG 자동차로 구매할 경우 신차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여 5등급 차주들이 대체차량으로 전환하는 것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5등급 폐차 후 저공해자동차 등 구입시 ‘최대 250만원’ 상당 혜택 부여 신차 구매 지원 대상은 녹색교통지역내 5등급 차량 및 서울시 등록 저감장치 미개발 5등급 차량 차주이다.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에 2년 이상 연속하여 등록하고,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차 구매 지원금은 5등급 차주가 조기폐차 후 4개월 이내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저공해자동차 또는 LPG 사용 자동차’를 구매한 후 지원금을 신청하면 서울시, 대한LPG협회, 신한은행이 심사 후 지원한다. 서울시는 폐차 차량의 연식에 따라 100만 원~150만 원을 지원, 대한LPG협회는 LPG차량 구입할 경우 100만 원을 지원, 신한은행은 자사 오토론 등 신차 할부 금융상품 이용 차주에 대해 대출 이율을 0.5% 인하할 예정이다. 참여기관별 지원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중복지원도 가능하며, LPG자동차를 신차할부 금융상품을 이용하여 구매한 경우 최대 250만원의 지원금과 금리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저공해자동차 등 구입시 기관별 지원내용 지원기관 서울시 대한LPG협회 신한은행 지원조건 ...
각별한 추억, 불고기

달콤한 국물에 침이 꼴깍 ‘불고기’ 이야기

박찬일의 미식이야기, 불고기 달콤하게, 더 부드럽게 세대에 따라 즐기는 음식은 변한다. 1960년대생인 우리는 가장 먹고 싶은 것이 대개 짜장면이었다. 졸업 또는 입학 시즌에나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이었다. 물론 치킨(그때는 그저 통닭이라고 불렀던)은 언감생심이었다. 아버지의 엄청난 호의(?)를 받아야 먹을 수 있었다. 그것도 중산층 이상의 음식이 아니었을까 싶다. 지방마다 이런 특별한 음식은 큰 차이가 없었을 텐데, 서울은 불고기가 종종 등장한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그 시절, 그야말로 어쩌다 아버지가 한턱내는 날에는 불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나중에 88 서울 올림픽을 치르고 국민 살림이 나아지면 서 불고기보다 더 비싼 소갈비를 먹는 계층도 있었지만. 불고기는 서울내기에게 가장 각별한 음식이었다. 우선 시내에 나가야 먹을 수 있었다. 유명한 가게들은 주로 종로와 을지로, 명동 같은 시내에 포진해 있었다. 가운데 가 불쑥 솟아나고 구멍이 숭숭 뚫린 불판에 양념한 불고기를 척척 얹어서 구워 먹었다. 이 불판은 국물받이가 있어서 거기에 밥을 비벼 먹는 맛이 일품이었다. 그때는 모르긴 몰라도 지금보다 더 달았다. 원래 귀중품이던 설탕이 막 양산되면서 가격이 많이 떨어진 까닭인 것 같다. 그 달콤하고 진한 국물에 비빈 밥은 지금도 다시 맛보고 싶은 ‘레어템’이다. 그 맛을 못 잊는 서울 시민이 얼마나 많았으면 ‘옛날 서울식’을 표방하는 불고기 가게가 10여년 전부터 생겨났겠는가. 그 가게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이랬다. “햐, 이거 딱 옛날 맛이네.” 여담이지만, 사람들은 음식도 옛날 것을 참 좋아한다. 옛날 짜장면, 옛날 칼국수, 옛날 단팥빵…. 성협, ‘야연(野宴)’, 19세기 선조들의 잔칫상 단골 음식 여기 그림 한 장이 있다. 조선 후기 화가 성협이 그린 ‘야연(野宴)’이다. 들 야(野) 자에 잔치 연(宴) 자로, 들(집 밖)에서 잔치를 벌이는(고기를 구워 먹는) 장면을 그렸다. ‘연’은 ‘연회석 완비’ 할 때의 그 연 자다. 그림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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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선 도시철도’ 왕십리~상계 잇는다…환승역 7개는?

동북선 도시철도 본격추진, 2025년 개통 목표 성동구 왕십리역부터 노원구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총 13.4㎞ 구간에서 60개월간 공사가 진행됩니다. 동북선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동북권 일대의 대중교통난이 해소되고, 도심 접근성도 높아질 것이라 기대됩니다. 특히, 왕십리·미아사거리·상계역 등 7개 역에서 기존 8개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이동이 보다 편리해집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30일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한데 이어 사업시행자인 동북선도시철도(주)로부터 2월 14일 사업 착수계를 제출받아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북선 도시철도 실시계획이 승인고시 됨에 따라 동북선 민간투자사업시행자인 동북선도시철도(주)는 본격적인 공사 추진을 위하여 교통소통대책 심의, 도로공사 신고, 도로굴착계획 심의, 도로점용허가 협의 및 지장물 이설, 부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면서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미아사거리역을 지나 노원구 상계역까지 잇는 총 연장 13.4㎞에 16개 정거장, 차량기지 1개소를 60개월간 건설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며, 적기에 공사를 완공하기 위해 4개 공구로 나뉘어 동시에 건설된다. 동부선 노선도 4개 공구 분할현황(☞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4개 공구는 금호산업(주)(1공구), ㈜호반산업(2공구), 현대엔지니어링(주)(3공구), 코오롱글로벌(주) 및 ㈜대명건설(4공구)이 담당하며, 신호, 통신, 궤도 등 전 구간 시스템분야는 현대로템(주)가 시행한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성동구 왕십리역을 출발해 경동시장, 고려대, 미아사거리, 월계, 하계, 은행사거리를 거쳐 노원구 상계역이 연결되며, 왕십리역(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제기동역(1호선), 고려대역(6호선), 미아사거리역(4호선), 월계역...
서울생활사박물관 별관동 1층에 있는 추억의 공중전화

택시 타고 남산으로 신혼여행가던 ‘그때 그시절’

서울에 살았던 이들의 이야기를 모아 전시를 하는 공간이 있다. 오래전 과거로의 소환을 도와주는 레트로 감성 넘치는 그곳은 바로 서울생활사박물관이다. 2019년 개관한 이곳은 노원구 공릉동 구 북부법조단지에 조성되었다. 구 북부법조단지는 36년간 법원과 검찰청이 있었던 곳이다. 청사가 이전하면서 유휴 공간과 함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박물관을 만들었다. 근현대 생활사 박물관인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천만 도시 서울의 과거 모습을 여러 주제 아래 조망해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생활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인형과 장난감들 ⓒ김은주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평범한 서울 시민들이 주인공인 이곳은 그래서 더욱 정감 가는 곳이기도 하다. 전시는 1층과 2층, 3층에 걸쳐 해방 이후 서울시민들의 삶을 5개의 주제 아래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4층은 기획전시실이다. 결혼과 출산, 교육, 주택, 생업이라는 주제들은 개인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이다. 서울생활사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점자 안내판과 휠체어, 유모차 등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행동수칙을 알려주는 유인물과 배너, 손세정제까지 꼼꼼하게 갖춰져 있었다. 데스크 직원이 손 세정제를 이용한 후 박물관 전시를 보도록 안내해주니 안심이 되었다. 도시재생으로 오래된 건물을 헐지 않고 리모델링 후 박물관으로 변신한 서울생활사박물관은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서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모든 것이 폐허가 되고 황폐해진 서울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전시 공간에서는 그  순간 서울시민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볼 수 있었다.  1층 공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두 대의 자동차였다. 1974년 10월에 출시된 기아자동차 최초의 승용차인 브리사와 1975년 개발된 대한민국 최초의 고유 모델인 포니원 택시다. 전시장을 둘러보다 보면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떠난듯 하다. 수십 년 전 인기를 끌었던 음료수 병, 삼양라면과 미원도 반갑다. 어릴 적...
서울시가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를 소개했다.

영화 ‘기생충’ 여기서 찍었다! 서울 촬영지 공개

서울시가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를 소개했다. 전 세계가 영화 ‘기생충’ 열풍에 휩싸였습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총 4관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는데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영화 속 대표적인 서울 촬영지를 중심으로 탐방코스를 만들어 소개했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던 영화 속 그 장소, 지금 확인해보시죠.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영화 속 대표적인 서울 촬영지를 배경으로 ‘영화 전문가와 함께하는 팸투어’를 기획, 영화 속 숨은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 성격의 팸투어 진행 후, 이를 관광 코스로 개발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영화 속 주요 촬영지였던 마포구 ‘돼지쌀슈퍼’와 ‘기택 동네 계단’-종로구 ‘자하문 터널 계단’-동작구 ‘스카이피자’로 이어지는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는 이미 지난해 12월, 서울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어, 6만 뷰를 돌파했다.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 ■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 ① 돼지쌀슈퍼(우리슈퍼) - 주소: 서울 마포구 손기정로 32 - 운영시간 : 매일 08:30~24:30 - 문의 : 02-393-5806 - 교통편: 지하철 2호선(#243) 5호선(#531) 충정로역 6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② 기택 동네 계단 - 주소: 서울 마포구 손기정로 6길 - 교통편: 지하철 2호선(#243) 5호선(#531) 충정로역 6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돼지쌀슈퍼에서 도보 1분 거 ③ 자하문 터널 계단 -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19 - 교통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327) 2번 출구 도보 10분 ④ 스카이피자(피자시대) - 주소: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6길 86 -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이외 시간 예약 가능) - 문의 : 02-822-3082 - 교통편: 지하...
열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서울홍보대사인 유현준 교수

건축계 N잡러 유현준, 서울을 이야기하다

‘교토삼굴(狡兎三窟)’, ‘꾀 많은 토끼는 굴을 세 개 만든다’라는 말이다. ‘위기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라는 뜻의 사자성어다. 현대사회는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직업 시장도 크게 요동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AI의 발달로 인해 산업구조는 상당한 변화를 겪고 있고, 노동시장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서 다양한 능력을 개발하며 변화를 대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소위 말하는 ‘N잡러’들이 이들이다. ‘N잡러’란 2개 이상의 복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뜻하는 ‘job’, 사람을 뜻하는 ‘~러(er)’가 합쳐진 신조어로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다. 본업 외에도 여러 부업과 취미활동을 즐기며 시대 변화에 언제든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이들을 말한다. 현대사회에는 이미 성공적인 ‘N잡러’들이 많은데, 그중 건축계의 대표적인 ‘N잡러’ 유현준 건축가를 만나보았다. 웃고 있는 유현준 건축가의 모습 ©민정기 “요즘 사람들을 하나의 직업으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유현준 건축사 사무소’ 대표 건축가이자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베스트셀러 작가인 유현준 건축가는 ‘알쓸신잡’, ‘양식의 양식’ 등 방송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건축가’라는 직업이 가지는 고전적인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저는 직업란에 하나의 직업만을 적으라고 하는 것은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사람들을 하나의 직업으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정의가 내려지기 어려울수록 그 사람의 삶이 성공적인 삶이라고 생각해요. 바야흐로 멀티플레이어의 시대가 온 것이죠. 저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싶어요.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지만, 공통분모는 ‘건축’을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고 선한 영향력을 풍기고 싶다는 것에 있어요.” 유현준 건축가는 tvN 프로그램 '알쓸신잡'에서 '셜록'이라는 별명으로 활동했다 ©민정기 창문없는 고시원, 주거공간 중 가장 안타까운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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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서울시 뇌병변장애인 마스터플랜’ 본격 가동

서울시가 전 생애 걸쳐 재활과 치료가 필요한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올해부터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가 전 생애에 걸쳐 재활과 치료가 필요한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전국 최초의 종합지원계획,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2019~2023년 총 604억 원)’을 올해부터 본격 가동한다. 뇌병변장애인은 뇌졸중, 뇌손상, 뇌성마비 등 뇌의 기질적 손상으로 걷고 움직이고 말하는 기본적인 일상생활에도 현저한 제약을 받는다. 생활 전반, 전 생애에 걸쳐 전문적인 돌봄과 케어가 필요하지만 발달장애인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올해 주요 역점사업은 ▴비전센터 2개소 신설 ▴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1개소 신설 ▴성장기 아동‧청소년 보조기기 지원 ▴대소변흡수용품 구입비 지원 연령 확대 ▴전담 활동지원사 신규 양성 등으로, 총 21개 사업(신규 10개, 확대 11개)에 84억 원을 투입한다. 우선, 진학‧취업이 어려운 성인 뇌병변장애인이 돌봄+교육+건강관리를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국내 첫 전용시설 ‘비전센터’가 올해 2개소에서 처음으로 선 보인다.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설치 장소를 확정, 8월 중 운영에 들어간다. ‘비전(vision)센터’는 학령기 이후 갈 곳이 없는 성인 뇌병변장애인에게 특화된 전용시설로, 휠체어 이동반경 등을 고려해 무장애 공간(자동문‧승강기 설치, 높낮이 제거 등)으로 조성되며, 호이스트(천장주행형 이송장치), 대소변흡수용품 교환침대 같은 특수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등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언어장애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보완‧대체 수단을 지원하는 ‘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도 7월 새롭게 문을 연다. 올해 1개소(1억 8,000만 원)를 설치·운영할 계획으로 현재 민간위탁 동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가 2018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대소변흡수용품 구입비 50% 지원’은 대상 연령을 확대해 작년보다 2배 ...
11번가 ‘상생상회’ 개관!

딱 1주일! ‘서울상생상회’ 11번가에서 11% 할인 찬스

도농 지역상생을 위한 ‘상생상회’ 제품을 11번가 온라인마켓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일시적인 농산물 소비감소가 나타나는 가운데, 지역 농가의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이 11번가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풍작인 제주감귤, 사과를 포함한 100여개의 전국 우수 농수특산물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11%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알뜰 구매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는 온라인마켓 11번가와 손잡고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을 열어 지역 농어민의 특산물 판매를 지원한다. ☞11번가 상생상회 기획전 지난 2018년 11월 문을 연 상생상회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꼼꼼한 국내산 원산지 확인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평판을 쌓고 있었지만, 매장 방문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했다. 11번가 ‘상생상회 특별기획전’ 에서는 남원·통영·고성‧제주 등 43개 지자체, 45개 업체(100여개 품목)가 참여하여 배, 고구마, 참다래, 한우 등 전국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판매한다. 작년과 올해 생산량이 늘어나 가격이 하락한 ‘제주 감귤류, 장수 사과’를 판매품목에 포함하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민을 위한 상품도 판매된다. 온라인 판매를 기념해 특별 할인행사로 11번가 온라인 사이트 접속시 ‘상생상회 상품 11% 할인쿠폰’(자동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하루에 한 번,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발급된다.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생상회 상품들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농산물 소비위축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 이번 기획전은 안전하고 정직하게 생산, 가공된 특산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여 건강한 농수산물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특산물의 소비문화 형성과 농가의 실질소득 창출에도 기여한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새학기 시작을 앞둔 학교 및 유치원, 보육시설 등에서 급식발주를 취소하는 ...
신종 코로나 스미싱 주의보! 구분방법은?

이런 문자 조심하세요! ‘신종 코로나’ 스미싱 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스미싱 주의보 발령 스미싱 문자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문자 메시지에 클릭을 유도하는 인터넷 주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스미싱 문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① 스미싱 문자가 아닌지 의심해 보세요! 정상적인 안전안내 문자에는 인터넷주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스미싱이란? 문자 메시지 내의 인터넷주소를 누르게 하여 개인정보 등을 탈취해가는 범행 수법 ②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지 마세요! 문자메시지에 클릭이 가능한 인터넷주소(URL)가 있다면 “의심”하세요. 스미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③ 피해가 발생되면 즉시 연락하세요! 피해 발생 시 경찰(182) 또는 금융감독원(1332)으로 즉시 연락하세요. 스미싱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면 해당 금융기관, 경찰, 금융감독원에 즉시 연락하세요. ※주의사항 ‧스마트폰 보안 설정 강화 : 알 수 없는 출처 앱 설치 제한 ‧모바일 백신프로그램 설치 및 주기적 업데이트 ‧의심스러운 문자 메시지 내 URL 주소 클릭 금지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