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울복지포털 첫 화면

서울복지포털, 친척 어르신께도 추천해 드렸어요

몇 달 전, 친척 어르신이 서울로 이사 오셨다.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오니 갈 곳도, 아는 이도 없다며 답답해 하셨다. 서울에서 갈 만한 곳은 어디 있고, 서울시에서 제공해 주는 서비스는 없는지 물어보시길래, '서울복지포털'(http://wis.seoul.go.kr)을 알려드렸다. 서울복지포털은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는 홈페이지다. 지난 1월 31일부터는 장애인 분야에 중점을 뒀던 정보검색 기능이 복지 분야별 영역까지 확대되었다. 강화된 정보 검색 기능을 이용해 개인별로 딱 맞는 복지 서비스를 찾을 수 있다. ‘서울복지포털’ 첫 화면 일반적으로 복지서비스 하면 취약계층을 위한 혜택만을 떠올리기 쉽다. '내게 해당되는 복지 혜택도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서울복지포털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인에 맞춰 살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우선 사이트 오른쪽 상단을 보면 '서울복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어르신복지', '중장년복지', '장애인복지', '노숙인자활복지' 메뉴로 구분되어 있다. 왼쪽 맞춤 검색을 통해 조건을 넣어 찾을 수 있고, 오른쪽 메뉴에서는 주제별로 분류되어 있다 본인 맞춤 복지 서비스를 찾아보고 싶다면 맞춤 검색으로 가보자. 장애인 지원, 돌봄, 복지 시설이라는 표시가 있다. 스스로 찾고 싶은 돌봄을 선택한 뒤, 연령과 여건, 소득 수준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서비스가 검색된다. 그동안 서울시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복지포털을 둘러보니 처음 보는 사업이 여럿 있었다. 어르신 문화 특화 거리나 어르신 행복 콘서트, 어르신 생활 체육 경연 대회는 처음 알게 되었다. 활동적인 친척 어르신이 직접 해보시면 재미있어 하실 것 같은 일들이었다. 친척 어르신에 맞는 조건을 넣어 검색해보니 관련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65세 이상이신 친척 어르신 상황에 맞춰 여건과 소득 수준을 일반으로 놓고 클릭해 보았다. 돌봄 맞춤을 통해 가능한 서비스들이 나타났다. 주거 편의와 건강 지원에서 몇 개의...
김정빈 노들섬 운영 총감독님의 모습

지친 이들을 위한 힐링섬 ‘노들섬’에 가다

한강에 건설된 최초의 다리는 무엇일까? 정답은 1900년에 준공된 ‘한강철교’다. 한강철교는 용산역과 노량진역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지만, 사람은 다닐 수 없는 철도 전용 교량이다.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건설된 최초의 다리는 1917년에 준공된 ‘한강대교’다. 당시에는 사람과 우마차가 다닐 수 있는 인도교로 건설된 한강대교는, 현재는 사람과 차량 모두가 통행 가능하며 용산구와 동작구를 이어주고 있다. ...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 2천만원 지원 ‘600호 모집’

20년 넘은 집, 수리비 최대 2000만원 지원…신청방법은?

주거환경 개선 사례 : (위)창호·단열재 교체 전후, (아래)지붕 방수공사 전후 새는 빗물, 삐걱거리는 창문…고칠 곳이 하나둘 늘어가는 낡은 집에 산다면 ‘서울 가꿈주택사업’을 신청해보세요! 단열‧방수 등 공사비를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아 집을 고칠 수 있습니다. 보조금을 뺀 나머지 금액은 저리 융자도 받을 수 있어 목돈 없이도 집수리가 가능합니다. 올해는 사업규모를 확대해 총 600호를 지원한다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서울시가 ‘서울 가꿈주택사업’에 총 53억을 투입해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600호에 단열‧방수 등 집수리 비용의 1/2,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2월 13일부터 9월 29일까지 상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해당 자치구에서 확인) 내 사용승인일이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이다. 신청은 구비서류(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해당 자치구에 제출하면 된다. 집수리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받고 싶을 경우 '집수리닷컴' 홈페이지(jibsuri.seoul.go.kr)를 통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신청하면 집수리 전문관의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방수 또는 단열 등 주택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 시행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건축물 용도 및 공사범위에 따라 다르다. ■ 서울 가꿈주택 사업 ☞모집공고 ○ 지원대상 - 대상지역 :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따른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 재개발, 재건축 등 개발(예정)지역 제외, 대상지역은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에서 확인 가능 - 대상주택 :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 신청서 외 첨부서류 1. 집수리공사 계획서 1부 2. 집수리업체 견적서(사업자등록증 포함) 2부 3. 개인정보 이용 및 제공 사전 동의서 1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등 서울시가 신속대응에 나선다.

신종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에 긴급자금 5천억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등 서울시가 신속대응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전통시장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원대책은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에게 금리 1.5%의 장기저리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연계한 파격적인 신용보증 매칭 ▴서울 4대문 안 전통시장 방역소독 실시를 골자로 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활용, 직·간접 피해 소상공인 긴급자금 지원 서울시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피해를 입게 될 서울 소재 소상공인에게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하여 총 5,000억 원의 긴급자금을 1.5%의 파격적인 저금리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예비비 50억 원을 중소기업육성기금에 긴급 투입, 총 5,000억 원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기업 지원자금(가칭)’을 편성, 직·간접 피해기업들에게 적기에 자금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정확한 피해규모가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안의 긴급성을 감안한 우선 지원의 성격으로, 향후 피해규모 및 자금 수요에 따라 지원규모의 확대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혜를 높이기 위하여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자금과 보증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 인하 등 파격적인 최고수준의 보증혜택도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피해 기업에게 보증비율 100%, 보증료 0.5%의 조건으로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매칭 지원하게 된다. (※ 서울신용보증재단 평균 보증비율 85%, 보증료 1.0% 대비 최고수준 지원) 피해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은 기금운용심의회 등 사전 절차를 거쳐 2월 5일부터 가능하며, 자금 신청은 서울 시내 22개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문의 : 02-1577-6119) 외국인...
신중년의 재취업 돕는 ‘굿잡5060’ 신규모집

퇴직 후 걱정 끝! 신중년 위한 ‘굿잡5060’ 모집

신중년 커리어 프로젝트 굿잡5060 사이트 오랫동안 쌓은 업무 노하우가 퇴직과 함께 사라지는 것이 아쉽다면? 신중년 세대에게 재취업에 대한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사회적기업 또는 스타트업 취‧창업을 지원해주는 ‘굿잡5060 프로젝트’에 참여해보세요. ‘굿잡5060’ 프로젝트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노동부, ㈜상상우리 등 4개 기관이 손을 잡고, 신중년의 일자리 문제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새로운 일과 함께 인생 후반부를 활기차게 보내고 싶다면 지금 신청하세요! 굿잡5060 성과공유회 올해 총 8회차 진행, 현재 2회차 참가자 모집(2.3~2.27) ‘굿잡5060’ 프로젝트는 올해 총 8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2월 3일부터 2회차(28기, 29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굿잡5060 홈페이지(www.goodjob5060.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굿잡5060프로젝트는 사회적 기업 및 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45세 이상 퇴직자 및 퇴직 예정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회차별로 서류 전형과 선발워크숍 등을 거쳐 회차별로 2~3기수를 운영하여 총 20기수(기수별 15명)를 운영한다. 올해 참여자는 총 300명으로 확대 선발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취업 세미나 개최와 참여형 프로젝트 운영 등을 통해 참여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굿잡5060 선발워크숍 45세 이상 퇴직자 및 퇴직 예정자 대상 ‘굿잡5060’ 프로젝트는 사회적기업 또는 스타트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재취업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282명의 신중년이 교육과정을 수료하였고, 이중 142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사회적경제 분야로의 재취업을 위해 스마트워크, 사회적경제의 이해, 신중년 특화 이력서 작성 등의 핵심역량 강화교육을 진...
빗물저금통 설치비 90% 지원

‘일상 속 물 절약’ 빗물저금통 설치비 90% 지원

빗물저금통 설치비 90% 지원 서울시가 귀중한 수자원인 빗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빗물저금통(빗물이용시설) 설치비 90%(기준설치비 대비)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소형 빗물이용시설의 경우 최대 200만 원까지, ▴학교 및 공동주택의 경우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자는 설치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빗물저금통(빗물이용시설)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저장탱크에 모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렇게 모아진 빗물은 텃밭에 화단 조경용수나, 마당 청소용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수돗물 사용 절감 효과가 있다. 빗물이용시설 설치 사례 시는 2007년부터 설치비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4억 400만 원 예산을 배정해 ▴소형 빗물이용시설 100개소, ▴학교 및 공동주택에 10개소를 지원하고, 빗물의 중요성 인식 확산을 위하여 홍보 공모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류를 작성해 해당 자치구(소형 빗물이용시설) 및 서울시(학교 및 공동주택)에 2월 3일부터 신청하면 되며, 이후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설치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소형 빗물이용시설은 자치구에서 적합성 검토 후 서울시에서 지원대상을 확정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학교 및 공동주택의 경우 3월 31일까지 서울시로 접수 후, 4월 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원대상 10개소가 선정된다. 임춘근 서울시 물순환정책과장은 “기후 변화로 물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요즘,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면 물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을 살리는 일에도 동참할 수 있다”며 “평소 빗물을 활용하기를 원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소형 빗물이용시설 설치 보조금 (단위 : 천원) 빗물탱크용량 0.6㎥ 1.0㎥ 2.0㎥ 기준설치비 2,027 2,174 2,368 최대보조금(기준설치비의 90%) 1,824 1,957 2,129 * 기준설치비는...
우와 딱 내게 필요했어! 서울 녹색순환버스

우와 딱 내게 필요했어! 서울 녹색순환버스

서울의 도심과 관광지를 연결해주는 녹색순환버스, 3번 버스의 모습 ©김은주 시청이나 광화문역에서 안국역이나 남대문 시장, 명동을 가는 방법이 편리해졌다. 광화문에서 안국역을 갈 때면 걸어가자니 꽤 긴 거리라 부담스럽고 전철로 환승을 하자니 번거롭기만 했다.  광화문에서 남대문시장이나 명동을 가는 교통편 역시 불편해 전철을 타고 환승을 하거나 버스 노선을 그때마다 검색해 갈아타곤 했다. 이러한 고충을 겪었던 시민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녹색순환버스가 생긴 것이다. 평상시 자주 가던 장소들을 하나의 버스를 이용해 다닐 수 있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에 기분좋게 녹색순환버스에 올라탔다. 버스 도착 안내 전광판에 녹색순환버스의 정보도 함께 나온다 ©김은주 광화문역 2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위치한 광화문KT지사 정거장. 버스 도착 안내 전광판에 녹색순환버스 3번 버스의 정보가 보였다. 녹색순환버스는 서울 도심의 주요지점과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갈 수 있는 버스 노선이다. 지난 1월29일에 운행을 시작한 녹색순환버스는 명동과 서울역, 인사동, N타워, 경복궁, 남대문시장 등을 돌며 시내버스보다 저렴한 600원의 요금을 자랑한다. 노란색으로 된 녹색순환버스 ©김은주 녹색순환버스는 총 4개 노선 27대가 운행되고 있다. 도심외부순환인 1번 버스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서대문역 – 독립문 – 사직단 – 경복궁 – 창덕궁 – 동대문 – 을지로를 순환한다. 1번 버스는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서대문역의 돈의문박물관마을을 시작으로 독립문의 서대문형무소를 둘러보고 사직단과 경복궁, 창덕궁,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을 차례로 이어서 관람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남산순환인 2번 버스는 남산과 남산N타워를 관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버스다. 남산타워에서 예장자락 – 충무로역 – 동대입구역을 지나 다시 남산타워로 가는 노선이다. 충무로역이나 동대입구역에서 남산을 갈 때 이용하면 안성맞춤이다. 녹색순환버스 내부의 모습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김은주 도심내부순환인 ...
서울시가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블로그운영부터 축제기획까지, 올해는 꼭 도전하세요!

서울시가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2020년 서울을 무대로 여러분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들이 모집을 속속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중 눈여겨볼 만한 프로그램들을 오늘 소개해드립니다. 일상에서 체험한 서울을 블로그에 공유하는 ‘서울미디어메이트’, 활기찬 축제를 기획하고 취업까지 노릴 수 있는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 전시, 공연,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만들어보는 시민청 ‘시민기획단’ 등 입니다. 알차고 보람 있는 한 해를 보내고 싶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서울미디어메이트 5기 모집 서울의 모든 일상을 리뷰하라! 서울미디어메이트 서울의 생생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발 빠르게 전달하는 서울시 블로거 기자단 ‘서울미디어메이트’가 1년 동안(2020.3~2021.2) 활동할 블로그 운영자 50명을 모집한다. 서울미디어메이트는 서울의 주요시정, 행사 등을 현장취재하고 글, 사진, 동영상 등으로 기사를 작성,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대상은 서울에 거주중이거나 활동공간(직장, 학교 등)이 서울에 있고, 본인 계정의 블로그 일 방문자 수가 2,000명 이상인 자로 서울시 정책, 행사 등에 관심이 많고 취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자이다. 모집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며,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 2월 20일 합격자에게 개별 연락 예정이며, 선정 시 위촉장 및 원고료 지급, 서울시 행사·축제 참여기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 뉴미디어담당관 02-2133-6495, 서울미디어메이트 모집공고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 활동 – 취업박람회, 서울시 축제 지원 축제 기획 능력 쌓고, 추억도 쌓고!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 서울시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등 시 축제·문화행사 현장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 동안 활동할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 40명을 1월 28일부터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코디네이터는 축제·문화행사 기획 이론, ...
‘마곡지구 호수공원’ 조감도 - 예시

마곡지구 호수공원, 서남권 대표 명소로 만든다

‘마곡지구 호수공원’ 조감도 - 예시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서측 호수공원변 지원시설용지(약 550m, 2.6만㎡)에 2025년까지 서울 서남권 대표 명소거리를 조성한다. 시는 이 일대에 생활지원 기반과 함께 문화특구 역할을 하는 여가문화 중심의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공간을 형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에 우선 공모하는 특별계획구역은 호수공원변 거리 약 550m중 230m, 1.6만㎡이며, 전시장, 공연장, AR/VR 및 어린이시설과 함께 특색 있는 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지는 명소거리로 조성된다. 민간사업자가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은 문화 및 집회시설(전시장, 공연장 등)과 서울식물원 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실내‧외 전망시설, 건물 1층 가로활성화 용도 시설(50% 의무, 카페‧판매시설 등) 등이다. 서울시와 SH공사는 민간사업자의 창의적인 사업계획 제안을 극대화하기 위해 평가 총점 1,000점 만점에 사업계획 평가에 800점을 부여하여 지역명소 공간 조성 및 관리‧운영 등 지속가능한 활성화 관점에서의 사업계획안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공모일정은 공모공고(1월 30일)를 시작으로 사업설명회(3월 3일, SH공사 2층 대강당), 사업신청서 접수(5월 8일)를 거쳐 5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자는 사업협약 및 토지계약을 2020년 하반기 중 체결, 2024년까지 건축을 완료하고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지침서 등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서측 명소화부지 민간사업자고 공모사업’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지역발전본부 서남권사업과 02-2133-1539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청정경북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현장

서울청년, 경북으로 내려간 사연은? ‘청정 프로젝트’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에 사는 누군가는 상경의 꿈을 꾸곤 한다. 서울권에 있는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꿈, 남부럽지 않은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꿈, 그리고 각자의 꿈에 맞는 기회를 찾기 위해 사람들은 서울로 올라간다. 하지만 여기, 반대로 꿈을 찾기 위해 지역으로 떠난 서울 청년들이 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나를 만드는 가장 완벽한 계획, ‘청정경북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한 청년들을 만나기 위해 성과공유회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 청정경북 프로젝트의 포스터 '청(靑)정(停)', '청년이 머무르는 지역'이란 뜻을 가진 '청정경북 프로젝트'는 청년의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경상북도가 협력한 시범사업으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서울 청년들이 6개월 동안 지역살이를 하면서 청년과 지역 모두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2019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6개월 간, 45명의 청년들은 경북 5개 지역(안동, 청송, 예천, 문경, 상주)에 머무르면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졌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청년 중 2명은 정규직으로 채용이 전환될 예정이고, 일 경험을 바탕으로 1명의 청년은 경북에서 지역살이를 지속하며 창업에 도전한다고 한다. 청정경북 프로젝트 활동사례집 ©민정기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로컬스피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작 전부터 밝은 분위기를 내뿜었다. 넓고 밝은 느낌을 주는 공간과 에너지 넘치는 청년들이 조화가 된 현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의 참여기업인 알브이핀과 할머니들이 손수 만든 팔찌, 반지와 같은 공예품의 모습 ©민정기 본격적인 행사인 성과공유회와 토크콘서트가 시작되기 전에 행사장에 진열된 경북기업들의 제품과 리플렛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에 거주하는 할머니들이 손수 만든 팔찌, 반지와 같은 공예품을 파는 ‘알브이핀’, 문경에서 지역적인 특색을 살린 수제맥주를 만드는 ‘가나다라 브루어리’,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