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어르신단기케어홈 ‘든든케어’ 운영이 시작된다

어르신 단기돌봄터 ‘든든케어’…최대 4주 입소 지원

3월부터 어르신단기케어홈 ‘든든케어’ 운영이 시작된다 서울시가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지원하는 단기돌봄터 ‘든든케어’를 지자체 최초로 운영합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중 장기요양 등급 외 어르신으로,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본 2주, 최대 4주 동안 입소가 가능하고, 건강급식서비스와 건강관리교육, 정서안정 프로그램 등이 제공됩니다. 서울시가 오는 3월 1일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어르신을 위한 단기돌봄터인 ‘든든케어’를 운영한다. '든든케어'는 병원 퇴원 직후 또는 불의의 사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일시적인 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시립양로원인 ‘고덕양로원(강동구)’과 ‘수락양로원(노원구)’에 각 3개실을 설치, 1실 당 3명씩 총 18명의 어르신이 입소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1인당 2주간 거주할 수 있고, 필요 시 2주를 더해 최대 4주까지 머무를 수 있다. 어르신단기케어홈 내부 입소어르신에게는 ▲건강급식서비스 ▲낙상예방 및 위생·건강관리 교육·훈련 등 일상생활 적응지원서비스 ▲혈압체크 및 만성질환관리를 교육하는 의료진 방문보건서비스 ▲병원·약국 통원치료 동행서비스 ▲정서안정 및 문화여가 관련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입소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중 장기요양 등급 외로 편성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퇴소 후 돌아갈 주거지가 명확하다면 입소 가능하다. 입소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소재 구청의 어르신복지 부서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상담신청 후 건강진단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에 대한 최종심사는 어르신단기케어홈 입소자 심사위원회를 거쳐 7일 이내에 결정된다. 어르신단기케어홈에서 퇴소한 후에도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건강‧정서 등 분야별 지역자원과 연계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찾동 및 보...
친환경 수소버스, 올해는 7대를 추가하고 공영차고지 한 곳에 수소충전소도 설치할 예정이다

키워드로 살펴보는 올해 서울시 버스 정책

친환경 수소버스, 올해는 7대를 추가하고 공영차고지 한 곳에 수소충전소도 설치할 예정이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30) 올해 서울시 버스정책 전망 3월은 새 학기가 시작하는 때이다. 개학과 개강을 하면 버스 승객이 늘어난다. 대체로 학생들이 버스를 많이 타기 때문이다. 버스는 서울시 교통의 약 26%를 분담하고 있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비록 지하철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분담률이 떨어지는 추세이긴 하지만 버스의 중요성은 여전하다. 그래서 서울시에서도 버스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책의 주요 과제는 공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자가용 이용률을 낮추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하철과 버스가 상호 보완하며 대중교통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이에 따라 현재 서울시 버스 정책의 핵심은 버스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를 개선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중앙버스전용차, 저상버스, 친환경버스 등 확대한다 우선 버스를 우대하는 도로 시설인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면 버스가 다른 교통의 영향을 덜 받아 속도가 빨라지고, 차량 간 운행 간격도 일정해진다. 즉 버스가 지하철의 특징인 고속성과 정시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현재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사방팔방으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어 있다. 특히 작년에는 천호대로 연장 구간(아차산역 사거리~천호대교 남단)과 동작대로 연장 구간(사당역~과천대로 서울시계) 등 연장 구간을 중심으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하여 기존 중앙버스전용차로의 효과를 늘리는 데 집중하였다. 지난해 연장 개통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과천대로 남태령고개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올해는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천호대교 남단~강동역 구간이 추진되고 있다. 이 구간만 개통되면 종로에서 하남시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 전 구간이 이어진다. 도시철도가 시외로 연장되어 광역철도가 되듯, 서울시 중앙버스...
반려식물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반려식물을 드립니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고독사, 우울증 등의 해결 대안으로, 도시농업과 사회복지서비스가 접목된 ‘반려식물 보급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반려식물 보급사업’이 적은 비용과 수고로도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관리, 정서적 안정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보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는 3월부터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어르신 6,000명(서울시 4,000명, 자치구 2,000명)에게 반려식물 보급을 시작한다. 보급 대상자는 자치구별 인구 비율에 따라 사회복지부서의 추천으로 6,000명을 선정해 보급할 예정이다. 반려식물을 보급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정기적으로 원예치료사가 자치구 생활관리사와 동행 방문해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유선으로 수시 관리하는 등 어르신들이 마음에 위안을 얻고 정서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자치구 차원에서도 어르신 돌봄서비스 등 그물망 복지체계를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병행 추진한다. ‘서울시 반려식물 보급사업’은 2017년 시작해 3년째로 시와 자치구 추진사업으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아이비, 멜라니고무나무, 백량금 등 총 3종의 식물 4,000개의 화분이 보급되었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반려식물 보급 사업은 도시농업을 통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반려식물 보급 대상자 체계적인 어르신 돌봄 효과는 물론 원예생산농가의 소득 증대, 원예치료사의 일자리 창출’ 등 일석 다조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도시농업과 02-2133-5346 ...
마음을 채우는 차 한잔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서울 속 향긋한 찻집 여행

물보다는 맛이 느껴지고, 커피보다는 부담스럽지 않은 음료, 차. 차는 입맛을 돋워주고 기름진 식사 후 더부룩한 속을 가라앉히는 등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 기분 전환은 물론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도 차를 찾는 이가 늘고 있는 추세다. 커피가 이끌던 카페 시장을 새롭게 주도하고 있는 차의 힘, 그 향긋한 초대에 응해보자. 블렌딩 티의 매력을 극대화한 공간 ‘파운드 로컬’ 기획력을 더한 실생활 소품을 소개하는 챕터원 에디트 1층에는 카페 ‘파운드 로컬’이 자리한다. 이곳은 자체 제작한 블렌딩 티와 밀크티 등을 선보이는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국내 작가의 공예 작품을 차와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것. 파운드 로컬의 대표 차로 꼽히는 호지 블렌딩 티는 호지차에 카카오 닙스, 마리골드 등을 블렌딩했으며, 나나민트와 중국 저장성 건파우더 녹차가 어우러진 모로칸 민트티, 발효한 루이보스에 시나몬 등을 조합한 루이보스 블렌딩 티 등도 맛볼 수 있다. 각 차는 티포트와 찻잔, 거름망 그리고 차 마시는 알맞은 때를 알려주는 모래시계와 함께 제공한다. 카페 담당자는 “차를 마시는 행위가 주는 본질적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귀띔하기도. 다양한 맛이 어우러진 블렌딩 차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추천한다. 주소 : 서초구 나루터로 65 , 문의 : 02-3447-8005 파운드로컬 부담 없는 맛과 분위기, 한방 차 전문점 ‘약초원’ ‘한약국과 카페의 만남’이라는 이색적 분위기의 ‘약초원’은 진짜 한약사가 상주하는 의료 기관이자 한방 재료를 기반으로 하는 차를 함께 선보이는 곳이다. 평일 낮에는 감기나 숙취 해소, 다이어트 등 한약을 처방받으려는 환자를 상담하고, 평일 저녁과 주말은 종일 카페로 운영한다. 한방 차로는 가장 대표적인 쌍화뱅쇼와 환절기에 인기 있는 허니 엘릭서 그리고 냉침으로 우린 오미자차가 있다. 쌍화뱅쇼는 쌍화탕에 아홉 가지 약재를 넣고 꿀과 과일...
검찰체험관은 2월 16일, 3월 9일 주말 개방을 실시한다.

“법복 입고 검사 돼 볼까” 검찰체험관 주말 개방

검찰체험관은 2월 16일, 3월 9일 주말 개방을 실시한다. 검찰이 어떤 일을 하는 지 궁금하다면 검찰체험관을 방문해보자. 검찰체험관은 더 많은 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주말 개방을 실시한다. 그동안은 월~금요일까지 운영돼 왔지만, 평일에 이용하기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주말에도 개방키로 했다. 개방일은 2월 16일과 3월 9일이다. 체험관은 학생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검찰의 역할과 기능, 과학수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주말개방기간에는 오후 1시~4시까지 별도의 신청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는 20인 단체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 ☞ 견학안내 페이지 검찰수사 체험공간 검찰체험관에서는 누구나 법복을 입어보고 검사가 되어 볼 수 있다. 검사선서 포토존에서는 선서를 낭독해보고 사진을 찍어볼 수 있다. 검찰수사체험도 인기를 끈다. 문서감정·DNA감정·지문채취 등 과학수사를 직접체험해보고 국제공조수사 등 다양한 수사방법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검사·수사관 등의 업무 공간인 검사실도 살펴볼 수 있으며, 퀴즈 형식을 통해 사건을 직접 구형해 보고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다. 검찰체험관은 대검찰청 내에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서초역 6번 출구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 검찰체험관 주말개방 자유이용○일시 : 2019.2.16. / 3.9. 오후 1시~4시 (오전 10시, 오후 4시엔 단체예약으로 진행) ○위치 :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57 대검찰청 내 NDFC 1층 ○교통 : 지하철 2호선 서초역 6번 출구 300M ○관람료 : 무료 ○체험내용 : -법복입고 검사선서 의미 되새기기 -과학수사 체험(문서감정, DNA감정, 지문감식 직접체험) -검사실 및 영상녹화조사실 체험 -검찰시민위원이 되어 주요 사건별 역할극 진행 및 토론 -직접 검사가 되어 구형 해보기 ※각 체험코너별 체험지 구성 및 기념품 증정 ...
지난해 서울식물원으로 동행취재 나갔던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

서울 전문 기자·작가, 이렇게 하면 된다!

지난해 서울식물원으로 동행취재 나갔던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 서울시는 시민이 시장, 시민이 주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누리는 것만으로 주인이라 할 수 있을까요? 실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정책으로 제안하고, 이를 책임지고 함께 만들어가야 진정한 주인이 아닐까요? 실제 서울에선 시민이 서울 곳곳을 취재해 알리고, 서울시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공원과 골목을 가꾸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서울시정에 직접 참여해 시민의 목소리를 내는 다양한 시민 참여 방법들을 하나씩 소개해 보려 합니다. 연재 기사를 읽으며,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골라 직접 참여하며 진짜 서울의 주인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1) 서울시민기자, 서울미디어메이트, 서울영상크리에이터 서울시에서는 시정 뉴스도, 영상 콘텐츠도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취재해 만든다. 글과 사진, 영상으로 서울시 곳곳을 취재해 알리는 이들,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 ‘서울미디어메이트’, ‘서울영상크리에이터’가 바로 그들이다. 변화하는 서울을 누구보다 발 빠르게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서울 정보통이다. 서울에 살거나 직장이나 학교가 서울에 있는 서울 시민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는데, 자세한 참여 방법과 활동 내용, 활동 혜택 등을 알아보았다. 아울러 담당 주무관이 귀띔해준 기사 채택 노하우와 같은 활동 비결도 정리해보았다.​ 1. 서울시 전문 기자를 꿈꾼다면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 시정뉴스라면 자치단체에서 만든 홍보 뉴스쯤으로 생각하겠지만, ‘내 손안에 서울’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뉴스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경험한 서울시 정책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유용한 서울 생활 정보나 서울 명소를 취재해 알린다. 더욱 놀라운 건, 별도의 선발 과정 없이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언제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 홈페이지 가입 후 시민기자단에 가입하면 바로 기사를 작성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미세먼지 심한 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 특별법’)‘과 ’서울특별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이하 ‘미세먼지 조례’)‘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면 노후 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으로 분류된 수도권 차량의 서울시내 운행이 제한된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의 휴업‧휴원이나 수업시간 단축을 교육청 등 관련 기관에 권고할 수 있다. 기존 관급공사장 뿐 아니라 민간공사장도 비상저감조치 대상사업장에 포함돼 공사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해야 한다. 먼저, 그동안 시행하던 공해차량 운행제한은 배출가스 등급제 기반으로 한 5등급 차량 운행제한으로 전환된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시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며 위반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운행제한 대상차량은 40만대로, 시는 등급제 기반 운행제한 시행에 앞서 5등급 차량 차주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저공해조치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환경부·수도권 3개 시·도의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합의’(2018.7)에 따라 수도권지역 운행제한 동시시행을 추진해 왔으나 인천시와 경기도의 조례제정 지연 등으로 서울지역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에서 2월 15일 동시시행이 어렵게 되었다. 인천시와 경기도도 상반기 중으로 관련 조례를 마련할 예정이다. 등급제 시행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령에 규정된 일부 차량은 운행제한 대상에서 제외되고, 총중량 2.5톤 미만과 수도권 외 등록차량은 5월 31일까지 운행제한이 유예된다. 6월 1일부터는 전국 5등급차량 약 245만대가 단속대상이다.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등교하는 어린이들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미세먼지 농도가 어린이·학생 등 건강취약계층에게 극심하게 나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학교·유...
2022년 창동 상계에 건립되는 로봇과학관 조감도

‘국내 최초’ 로봇과학관 창동에 생긴다

2022년 창동에 건립되는 로봇과학관 조감도 청소로봇, 배달로봇, 화재현장에서 활약하는 구조로봇 등 이제 로봇은 우리 사회에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기술이 되었는데요. 2022년 로봇을 체험하고 연구하는 로봇과학관이 창동에 생깁니다. 로봇과학관은 AI, 가상·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최신 로봇과학 기술을 체험하고 로봇을 연구하는 전문 과학관으로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국제 공모를 통해 터키 건축가 멜리케 알티니시크(Melike Altinisik)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혁신적,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로봇과학관’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2022년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에 국내 최초의 로봇과학관이 건립된다. 로봇과학관은 도봉구 창동 1-25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6,305㎡규모로 조성된다. 둥근 외형이 인상적인 로봇과학관 로봇과학관 설계안은 국제 공모를 통해 확정되었으며, ‘로봇’이라는 미래의 과학기술을 상징하는 정체성이 돋보이는 외관과 로봇을 활용한 시공 계획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혁신적, 독창적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을 설계한 건축가 멜리케 알티니시크(Melike Altinisik)는 터키 건축가로, 47개 팀(국내 30개, 해외 17개)이 참여한 높은 경쟁률을 뚫고 기본·실시설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외형의 상징성 뿐만 아니라 실제로 로봇 기술을 건축 시공에 적용하여 건립 자체가 건축, 디자인, 서비스 등 전 과정에 로봇이 적용되는 하나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로봇과학관 실내 모습 로봇과학관은 AI, 가상·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최신 로봇과학 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로봇을 탐구할 수 있는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기능을 담당한다. 첨단 기술과 최신 연구 동향을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해석하여 기초적인 공학 원리부터 로봇 연구의 미래 방향성까지 제시하는 전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의 홍보 포스터및 추천카드

한강로동주민센터의 ‘내친소’를 소개합니다

한강로동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내친소' 명함과 안내문 용산구는 서울시에서 조금 늦게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작은 늦었지만, 결실은 빠르고도 놀라웠다. 지난 12월 서울시청에서는 2018년을 결산하는 ‘찾동 공감마당’ 행사가 열렸다. 여기서 용산구 한강로동주민센터의 특화사업인 ‘내 친한 이웃을 소개합니다(내친소)’는 인기상과 공감상을 얻기도 했다. 한강로동 주민센터 얼마 전 한강로동주민센터를 찾아 용산구의 ‘내친소’ 사업에 대해 좀더 알아보았다. ‘내친소’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찾아 도움을 주는 한강로동주민센터 특화사업이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주민들을 찾아가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기존에 통장들과 주민단체가 시행해온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한계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에 한강로동주민센터는 주민들의 동주민센터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자 2017년 12월 ‘내친소 복지살피미 명함’을 제작해 통·반장을 비롯해 공인중개사, 장기투숙시설 운영자 등에게 배포했다. 명함에는 “우리 동네 복지살피미가 되어 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뒷면에는 동주민센터 상담 추천자와 대상자 이름, 연락처를 기재하도록 되어 있다. 복지살피미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누구나 쉽게 추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후 성과는 예상보다 꾸준히 이어졌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던 250여 세대의 취약가구가 새로이 발굴됐다. 기존 수급자가 다른 취약계층 이웃에게 ‘내친소’를 추천하기도 했다. 월세가 밀린 가구를 알게 된 공인중개사가 취약계층을 알려준 것도 많은 도움이 됐다. ‘내친소’ 사업은 또 다른 따뜻한 결과들을 낳았다. 용산 우체국은 장기 방치된 우편물 가구를 조사하겠다고 했고, 용산돌봄연대와 함께 고독사 예방 돌봄 사업 MOU를 체결하게 됐다. 복지플래너 수첩에 빼곡히 붙은 '내친소' 명함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강로 1동 찾동 사업을 담당하는, 복지플래너 고혜정 주무관은 “사실 수급자들이 초...
중부캠퍼스 ‘전문인력양성 과정’

인생2막 직업교육 가득! 50플러스캠퍼스 수강생 모집

중부캠퍼스 ‘전문인력양성 과정’ 인생재설계를 지원하는 50플러스캠퍼스에서 2019년 1학기 수강생 4,936명을 모집한다. 50플러스캠퍼스는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50+세대(만 50세~64세)를 대상으로 상담, 교육, 일자리 연계,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현재 서부캠퍼스(은평구), 중부캠퍼스(마포구), 남부캠퍼스(구로구)까지 총 세 곳을 운영 중이다. 50플러스캠퍼스의 1학기 과정은 생애전환과정, 일·활동탐색과정, 생활·문화·기술 과정 등 3개의 과정에 기획 강좌까지 더해 총 196개의 강좌가 운영된다. ☞ 바로가기 서부캠퍼스 | 하우스막걸리 창업과정, 디지털 미디어 크리에이터 등 서부캠퍼스는 은퇴를 앞두고 막연하게 일을 찾는 50+세대를 위해 ‘나만의 아이디어로 창업 첫걸음 내딛기’, ‘하우스 막걸리 창업 과정’, ‘비영리단체설립’ 등 다양한 창업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50+세대에게 실질적인 노하우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 노인돌봄과 관련한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도 개설했다. ‘노인교구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수료 후 노인교구지도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실버체조지도사 양성과정’은 실제 노인 관련 시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전문활동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해 유용한 기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사물인터넷 전문가’, 스마트폰을 활용해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도전할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 크리에이터’, ‘스마트폰으로 3분 영화 만들기’ 등 일상에서 디지털을 쉽게 접하고 익혀볼 수 있는 과정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산림·태양광산업 분야를 살펴보는 ‘산림에서 찾는 미래’, ‘태양광 발전과 50+세대의 가능성’ 등의 과정도 신규 개설했다. 서부캠퍼스의 창업과정 중부캠퍼스 | 장년인재서포터즈, 50+준비과정 등 중부캠퍼스는 교육 후 ‘경력인턴’ 등을 통해 일·활동이 연계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