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마을 시낭송회를 준비한 ‘방화3동 마을계획단’ 단원들

우리 마을 주민들이 사는 법 ‘방화3동 마을계획단’

‘엄마야 누나야’ 마을 시낭송회를 준비한 ‘방화3동 마을계획단’ 단원들 단조로운 일상에서 멋진 공연 한판이 선사하는 자극은 늘 신선하다. 더구나 멀리 있는 공연장까지 갈 것 없이 동네 가까이서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다면 금상첨화. ‘대학로 너무 멀다. 마을에서 즐기는 시낭송회’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개성 넘치는 시 낭송회를 열어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는 강서구 ‘방화3동 마을계획단’의 이야기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널리 애송되는 김소월의 시 ‘엄마야 누나야’가 그윽이 울려 퍼진다.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국제청소년센터1층 홀에서는 시낭송회가 열려 초여름밤을 수놓았다. ‘진달래꽃’ ‘산유화’ ‘개여울’ 등 우리 민족의 정한을 담은 소월의 시편들이 이어지는 동안 마을 청소년들이 연주하는 피아노와 플루트의 선율도 함께 흘러 관객들의 가슴에 파고들었다. 시 낭송과 함께 무대 한 켠에서 소월의 어머니가 진달래꽃을 가슴에 안고 흐느끼듯 노래하는 모노드라마 ‘어머니의 독백’도 이어져 관람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엄마야 누나야' 시낭송회를 관람하는 마을 주민들 ‘방화3동 마을계획단’이 준비한 ‘시 낭송회’는 올 봄 공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공연이다. 작년에 했던 네 차례의 공연을 더하면 총 여섯 차례의 시낭송회를 열었다. ‘방화3동 마을계획단’이 보여주는 시낭송회는 단순한 시낭송회가 아니다. 시를 드라마처럼 연출해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듯 짜임새 있게 구성했음이 특징이다. 시낭송은 물론이고 음악과 조명, 소품 등 공연의 모든 과정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했다. 주민센터에서 방화3동 마을계획단 문화분과 팀원들이 소모임을 갖고 있다 시낭송회를 끝내고 그 주인공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방화3동 주민센터 2층에 자리한 작은도서관에서다. 머리가 하얀 어르신부터 주부 학생까지 연령도 직업도 다양한 이들은 ‘방화3동 마을계획단’ 문화분과 팀원들이다. 소월의 어머니로 등장해 ‘어머니의 독백’으로 깊은 울림을 준 박신영(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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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열려요! ‘상상나라’ 여름방학 예술체험 10종

전시탐험대 상상실험실 어느덧 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방학동안 자녀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주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모두 주목해주세요! 서울상상나라에서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주는 ‘예술체험교육 10종’이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일 열립니다. 당일 현장 접수로도 이용할 수 있어 사전예약의 부담없이 방문하면 됩니다.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요리, 미술, 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롯데월드와 연계해 선물을 증정하는 '개관 5주년 기념행사'도 놓치지마세요!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서울상상나라는 여름방학을 맞아 총 10종의 예술체험교육프로그램을 마련,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일 운영한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므로 제외된다. 영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일일 체험프로그램은 요리, 신체, 미술, 과학 등 주제에 따라 다채롭게 기획됐다. 전통문양 오색쿠키, 알록달록 롤리팝 절편, 뱅글뱅글 팽이 과자, 피카소 또띠아 피자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우선, 어린이 스스로 만들고 직접 먹을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요리프로그램’은 매월 다른 내용으로 진행된다. 7월에는 5세 이상의 어린이들만 참여하는 오감요리 ‘전통문양 오색쿠키’와 ‘알록달록 롤리팝 절편’, 8월에는 4세 이상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가족요리 ‘피카소 또띠아 피자’와 ‘뱅글뱅글 팽이 과자’를 요리해 시식할 수 있다. 내가 만약 팽이라면(좌), 예술이 물든 모자(우) 5세 이상의 어린이만 참여하는 ‘내가 만약 팽이라면’ 활동은 커다란 팽이 안에 내가 팽이가 되어 사물에 대한 움직임을 표현해 보는 활동이다. 또, 부모와 함께 참여 가능한 ‘예술이 물든 모자’는 우연으로 만들어진 예술을 감상하고, 습자지를 활용해 나만의 모자를 염색해 보는 미술활동이다. 7세 및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상...
우리옛돌박물관

한번쯤 가보고 싶은 ‘지붕 없는 박물관’ 성북구 명소

우리옛돌박물관 지난 4월, 조선 시대 의복 문화와 생활사를 엿볼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 ‘성북선잠박물관’이 개관했다. 볼거리 많은 성북구에서 꼭 한번 가봐야 하는 명소도 놓치지 말자. * 서울사랑에서 매월 하나의 구를 선정해 새로 생긴 명소와 알려지지 않은 문화 명소를 소개합니다. 선잠제(先蠶祭)란 양잠의 신 서릉씨(선잠)를 받들어 지낸 제사로, 누에농사의 풍년과 백성의 한 해 안녕을 기원했다. 단순히 제를 지내는 것이 아니라 의례 속에 음악, 노래, 무용이 어우러진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선잠단은 선잠제를 지내던 곳으로, 성북구 성북동에 터가 남아 있다. 1908년 일제가 조선의 국가 제사를 대거 축소하면서 서릉씨의 신위는 사직단으로 옮겼고, 선잠제도 중단했다. 이후 선잠단은 축소된 형태로 복원되는 데 그쳤다. 성북구는 1993년부터 매년 선잠제를 재현해왔고, 2016년부터는 정밀 발굴 조사를 실시해 선잠단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성북선잠박물관 성북선잠박물관은 선잠단의 역사적 가치를 찾는 복원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3개의 전시실로 이루어졌다. 제1전시실은 선잠제와 선잠 단지의 역사를 소개하고, 제2전시실은 선잠제의 구체적 장면을 모형과 3D 입체 영상으로 구현해냈다. 기획전시실에는 김은영 매듭장(서울시무형문화재 제13호)의 매듭 작품을 개관 특별전으로 전시하고 있다. 3층의 개방형 수장고는 베일에 싸인 박물관 수장고 내부와 유물 보관법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 외에 다양한 비단 원단을 만져볼 수 있는 ‘왕실의 비단창고’도 큰 사랑을 받는 곳이다. ■ 성북선잠박물관○ 주소 : 성북구 성북로 96 ○ 관람 시간 : 화 ~ 일요일 오전 10 ~ 오후 6시 ○ 관람료 : 성인 1,000원, 중·고등학생 500원, 초등학생 300원 ○ 문의 : 02-744-0025 ○ 홈페이지 : museum.sb.go.kr ...
자신이 만든 캐릭터 ‘몰랑이’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혜지 작가

인기 캐릭터 ‘몰랑이’ 윤혜지 작가를 만나다

자신이 만든 캐릭터 ‘몰랑이’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혜지 작가 인기 캐릭터 몰랑이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한다. 찹쌀떡 같은 토끼 몰랑이는 2010년 5월 캐릭터 디자이너 윤혜지 작가(28)에 의해 탄생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윤 작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몰랑이를 공개했다. 인기 캐릭터 몰랑이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가 된 사연에는 큰 의미가 있다. 캐릭터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요즘 뽀로로, 타요 등 캐릭터 시장이 커졌고 덩달아 캐릭터 마케팅도 인기다. 이런 시대 흐름에 맞춰 서울시자원봉사센터도 시민들과 함께 할 친근한 캐릭터를 고심했고, 새 캐릭터보다는 시민들에게 익숙하고 인기 있는 기존 캐릭터를 홍보대사로 선정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더욱이 ‘몰랑이’는 일상 속에서 행복을 즐기고 ‘피우피우’라는 친구와 서로 배려하는 맑고 순수한 이미지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 몰랑이(좌)와 피우피우(우) 사이에 있는 캐릭터 디자이너 윤혜지 작가 지난 7월 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2018 서울 라이선싱 캐릭터 페어’가 열렸다. 동화처럼 낭만 가득하게 꾸며진 몰랑이 부스에서 윤혜지 작가와 만났다. “어릴 때부터 기부나 자원봉사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런데 막상 시간에 쫓겨 마음처럼 되지 않았는데요, 마침 이런 제안이 들어와 정말 기뻤어요. 메일을 보고 서울시자원봉사센터라는 말에 당장 하겠다고 했죠.” “몰랑이는 원래 상업용으로 개발한 캐릭터는 아니었어요. 포트폴리오로 만들었는데, 이모티콘 등으로 인기를 얻게 됐죠.  잡지에 소개되며 회사로부터 연락이 오게 된 경우에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미키마우스' 캐릭터의 경우 처음 캐릭터와 달라졌다. 문득 몰랑이도 원래부터 그 모습이었는지 궁금해졌다. “처음에는 몰랑이가 길쭉한 토끼였는데요. 주변에서 통통한 이미지가 어떻겠냐는 의견이 있어 호감 가는 방향으로 조금씩 달라졌지요.” 그렇게 3년 동안 변화한 모습이 지금의 몰랑이가 됐다. 길쭉한 토끼 몰랑이도 어울릴 듯싶다. ...
여의도 지역 따릉이 대여소에서 안전모를 무료 대여해주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따릉이 안전모’ 여의도에서 한달간 무료 대여

여의도 지역 따릉이 대여소에서 안전모를 무료 대여해주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안전모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7월 20일부터 한 달 간 출·퇴근 시간대 이용률이 높은 여의도 지역 따릉이 대여소 30곳에서 따릉이 안전모 500개를 시범 대여해 준다. 오는 9월 28일부터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따릉이 안전모 무료 대여 시범사업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와 안전성 등을 다각적으로 살펴본 후, 시 전역 확대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범 대여하는 안전모 500개 중 400개는 자전거 바구니에, 100개는 대여소에 설치된 보관함 6개에 비치된다. 6개의 안전모 보관함은 국회의원회관, 국민일보 앞, KBS 앞, IFC몰, 여의나루역 1번 출구(2개) 대여소에 설치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안전모는 약 250g의 무게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상징하는 녹색, 흰색, 회색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안전모 뒷면에는 반사지가 부착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릉이 안전모 보관소(좌), 자전거 바구니 안에 비치된 따릉이 안전모(우) 서울시는 청결한 위생 상태 유지를 위해 안전모를 탈취제, 소독제를 이용하여 주 3회 이상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한 악취 등 위생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안전모를 회수해 정화장치를 적용한 소독기를 통해 살균 및 탈취한다. 시민들은 자전거 바구니나 보관함에 비치된 안전모를 별도의 대여 절차 없이 사용하면 된다. 따릉이 이용 후 여의도 이외 지역에서 안전모를 반납하고자 할 경우는 자전거 바구니에 넣어두면 된다. 문의 : 서울자전거 따릉이 사이트 , 따릉이 안내센터(1599-0120) ...
청담대교 북단(뚝섬한강공원)

여름낭만 끝판왕 ‘한강다리밑영화제’, 올해 상영작은?

청담대교 북단(뚝섬한강공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밤, 한강 다리 밑은 가장 시원하고도 이색적인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선선한 강바람을 맞으며 한여름 밤 열대야를 물리치는 특별한 방법, 가 돌아왔다. 올해는 7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한강 다리 밑 인근 지점 4개소 ▲광나루 천호대교(남단) ▲뚝섬 청담대교(북단) ▲여의도 원효대교(남단) ▲망원 서울함공원 앞 잔디밭에서 진행된다. 2018 한강 다리밑 영화제는 5개 주제로 5주간 총 20편의 영화를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소별 주요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 ■ 2018 한강 다리 밑 영화제 일정 천호대교 남단 (광나루 한강공원) 청담대교 북단 (뚝섬 한강공원) 원효대교 남단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함공원 (망원 한강공원) 7월21일 희망 빅샤크:매직체인지 (74분, 전체관람가) 얼리맨 (89분, 전체관람가) 원더 (113분, 전체관람가) 빅풋 주니어 (92분, 전체관람가) 7월28일 사랑 리스본행 야간열차 (111분, 15세) 러빙빈센트 (95분, 15세) 에델과 어니스트 (95분, 12세)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93분, 전체관람가) 8월4일 환상 신과함께-죄와벌 (139분, 12세) 우주형제 (90분, 전체관람가) 쥬라기월드:폴른킹덤 (127분, 12세) 어린왕자 (106분, 전체관람가) 8월11일 화해 코리아 (127분, 12세...
서울로7017에서 개장 1주년 기념행사 ‘여름밤 초록대행진’이 열린다, 서울로 야경

무료 아이스스카프·아이스크림! 서울로 여름밤 축제

서울로7017에서 개장 1주년 기념행사 ‘여름밤 초록대행진’이 열린다, 서울로 야경 삼복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요즘. 무더위와 씨름하느라 기운이 쏙 빠졌다면 잠시 밖으로 나와 기분전환 해보면 어떨까요. 이번 토요일 저녁, 개장 1주년 축제가 열리는 서울로7017 부터 가볼까요? 초록색 아이스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1,000명이 함께 행진하는 시민 퍼레이드, 밴드공연과 DJ댄스파티, 청년상인들의 수제맥주와 튀김까지… 즐길거리가 풍성합니다. 게다가 장미마당에서는 인형극이 펼쳐지고, 만리동광장에선 아이스크림 1,000개를 무료로 나눠주니 아이들과 함께하셔도 좋습니다. 한여름 밤의 에너지 충전! 서울로 축제에 놀러오세요. 차량길에서 사람길로 거듭난 ‘서울로7017’ 개장(2017년 5월 20일) 첫 돌을 기념하는 ‘여름밤 초록대행진’ 축제가 21일 오후 6시부터 서울로7017 전역에서 열린다. 축제는 시민과 인근 상인들의 주도와 참여로 진행된다. ‘여름밤 초록대행진’은 ▲오프닝공연 ▲1주년행사 ▲퍼레이드 ▲마무리공연 ▲시민한마당으로 구성된다. 2017 여름축제 서울로go 오프닝 공연, 1주년행사 | 만리동광장 오프닝공연엔 서울로7017의 대표 버스킹 밴드이자 다국적 음악인으로 구성된 ‘어디든 프로젝트’가 국내·외 인기곡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오후 6시30분~7시40분) 이어 열리는 서울로7017 1주년 기념행사에선 ‘서울로7017 개장 1주년 기념 경축’ 글귀가 새겨진 떡케이크를 커팅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 서울역일대 도시재생센터장 등이 참여한다. 서울로7017의 개장부터 현재까지를 되새겨보는 기념영상도 상영한다. (오후 7시40분~8시) 2018 봄나팔 대행진 라퍼커션 퍼레이드 퍼레이드 | 만리동광장~목련마당 기념행사 후엔 시민퍼레이드가 열린다. 현장에 모인 시민 1,000명이 초록색 아이스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타악그룹 ‘라퍼커션’, 박원순 시장과 함께...
중랑천 물놀이장

숨 막히는 더위엔 ‘여기’가 정답! 중랑천 물놀이장

중랑천 물놀이장 2016년 개장한 ‘중랑천 물놀이장’은 전체 6,550㎡의 규모로 유아용 유수풀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시설은 물론, 바닥형 분수시설, 샤워장 및 탈의실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는 중랑구 대표 놀이공간이다. 올해는 물놀이장 사용 후 회수되는 물을 바로 여과해 이용객들에게 깨끗한 담수를 제공할 수 있는 이동식 여과기 1대를 새로 설치했다. 중랑천 범람시 침수가 되는 물놀이장 위치를 고려해 고정식이 아닌 이동식으로 구비했으며, 1시간에 24톤을 정화할 수 있어 물놀이장 수질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물놀이터에 설치된 악어분수에서 물대포를 즐기고 있는 아이들 또한, 몽골텐트 20개를 추가 설치해 그늘공간을 확대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바닥 탄성포장재를 전면 재시공하여 구민들이 물놀이장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했다. 물놀이터는 수영장이 마감되는 6시 이후로도 이용이 가능해 밤더위를 잊고 싶은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다. 단, 월요일은 휴무이니 방문에 유의하자. 물놀이장 양 옆으로 마련된 이동식 화장실 청결 상태가 좋고 냉방시설을 갖추고 있어 유쾌하고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의무실이 있어 큰 사고나 부상이 아닌 경우 간단한 치료를 받은 후 물놀이를 계속할 수 있다. 넓은 공간으로 설치된 탈의실 물놀이 하다 먹는 컵라면 맛은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다. 다양한 스낵과 빙과류 분식들이 판매되고 있어 물놀이를 즐기다가 자꾸 매점을 애용하게 된다. 집 가까운 곳에 깨끗하고 편리한 물놀이장이 있어 올 여름엔 자주 놀러올 듯싶다. 중랑천 물놀이장은 장안교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다. ■ 중랑천 물놀이장○ 주소 : 서울 중랑구 면목동 727-24 ○ 이용요금 :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만 3세 미만 무료 ○ 대중교통 이용 시 - 버스 : 242, 146, 2015, 2230, 2112, 2227, 2311, 2312, 2233 (홈플러스 면목동점...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가 된 캐릭터 몰랑이를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만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 ‘몰랑이’ 알란가 몰랑?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가 된 몰랑이를 만났다 일상 속에서 낯선 타인과는 어느 정도 인사를 할까? 집을 나서는 엘리베이터에서 혹은 출근하는 회사 정문에서 눈을 마주치며 인사하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왜일까? 잘 몰라서? 내가 인사했는데 안 받아주면 무안할까봐? 이성일 경우 혹시 내가 좋아한다고 착각하면 어떡하지?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인사 한마디 건네는 일에 참 많은 것들을 부여하며 먼저 말할까 말까 망설이는 나를 본 적이 많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웃을 일보다는 무표정한 얼굴이 더 익숙한 오늘이다. 자원봉사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스태프들 시민이 스스로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 사회는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다. 서울시에는 시민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이하 V세상)'가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16년 1월 18일에 설립돼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몇 년 전 이들이 진행했던 봉사경매파티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경매와 봉사가 서로 어울리지 않은 듯하지만, 일상 속 파티를 즐기듯 행복, 희망, 배려,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 몰랑이가 자원봉사 홍보에 나서고 있다 그렇다. ‘자원봉사’는 그래야 한다. 계속 즐겁고 자연스러워야 한다. 즐거운 자원봉사를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친숙하면서도 다가가기 쉬운 캐릭터 ‘몰랑’을 자원봉사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즐기며 찾아다는 찹쌀떡 모양 토끼종족 ‘몰랑’과 친구 ‘피우피우’는 평범한 하루를 매력적인 하루로 만드는 행복과 배려의 캐릭터다. 카카오톡 인기 이모티콘으로 사랑받고 있기도 하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자원봉사를 하는 ‘V세상’과 ‘몰랑’의 만남은 그래서 찰떡같이 어울린다. 소확행을 추구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V세상이 만들어가는 행복, 희망, 배려, ...
치어리딩하는 어린이들

에너지 맘껏 발산!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 개설

치어리딩하는 어린이들 오는 7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7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8 함께서울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을 운영된다. 치어리딩 특강에서는 스트레칭, 챈트(구호), 점프,킥,턴 등 치어리딩 기본 동작 익히기, 작품 동작 및 대형연습 등의 강습이 진행된다. 난이도가 높은 액션 치어리딩 동작 익히기와 작품기술 등의 강습도 병행한다. 또한 프로농구, 프로축구 구단과 연계하여 홈경기 시 하프타임 이벤트로 치어리딩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강사는 사단법인 대한치어리더협회 소속으로, 이번 특강은 10주 강습 코스 주1회 토요일 120분씩 진행되며 총 2기로 나눠 운영된다. 수강료는 20만원이다. ‘1기 치어리딩 특강’ 수강신청은 7월 18일부터 서울시 서울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2기 치어리더 특강’ 수강신청은 9월 17일부터 시작된다. (☞1기 치어리딩 특강 예약 바로가기) ■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강습일정 : 2018. 7. 28 ~ 12. 8 - 1기 : 2018. 7. 28(토) ~ 9. 29(토), 10회 - 2기 : 2018. 10. 6(토) ~ 12. 8(토), 10회 ○ 강습장소 : 잠실실내보조체육관 ○ 수 강 료 : 200,000원 ※ 1기(10회) 수업 기준 ○ 접수기간 : 2018. 7. 18(수) ~ 선착순 예약 및 입금 2018. 9. 17(월) ~ 선착순 예약 및 입금 ○ 접수방법 : 서울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치어리딩’으로 검색 후 신청, 입금 ○ 홈페이지 :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 문 의 :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스포츠마케팅과 02)2240-89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