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빌리온 프로젝트 선문대학교 설치물

전시·시장산책 등 ‘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으로 떠나요

한 아이가 파빌리온 프로젝트 설치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도시‧건축을 주제로 펼쳐지는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2019)'가 10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만난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집합도시(Collective City)’를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 도심 곳곳에서 65일(9.7.~11.10.)간 열린다. 현장프로젝트는 도시의 느낌과 문제를 더 깊이 느낄 수 있게 전시, 마켓, 투어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서울역사박물관, 세운상가, 대림상가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초적인 집합도시인 전통시장을 소재로 한 전시 ‘집합도시장’, 젊은 디자이너‧상인들이 운영하는 플랫폼 마켓 ‘서울도시장’, 서울 사대문안 전통시장을 소개하고 실제 투어도 하는 ‘서울시장산책’ 등으로 구성했다. 오영욱 작가의 ‘서울2045’ 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전시인 ‘집합도시장’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시장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전시물로는 오영욱 작가의 ‘서울 2045’과 오재우 작가의 ‘무엇이 가만히 스치는 소리’가 있다. 오재우 작가의 작품은 직접 깎은 나무들로 스피커를 제작해 시장에서 일어나는 속삭임에 귀 기울여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서울도시장’은 시대에 따른 시장의 변화가 현시대의 도시문화를 투영시켜주기도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원초적인 집합도시인 전통 시장의 개념을 다양한 관점을 통해서 들여다본다. ‘을지로, 세운상가, 청계·대림상가’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서울시장산책’은 전통시장만의 상점과 특화된 상품, 철학 있는 상인을 소개하고 이를 좀 더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통시장 투어 프로그램이다. 통인시장, 망원시장이 인기리에 진행되었고, 광장시장(10월11일 11:00~12:30)과 ...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

한강으로 떠나는 녹색 데이트 “이것만은 꼭 실천해요”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35)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서울시는 시 대표 소셜미디어(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친구수 100만 돌파(2019년 7월 말 기준)를 기념해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을 펼친다.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은 ‘먹깨비’ 캐릭터를 통해 쉽고 재밌게 시민 스스로 쾌적한 환경 만들기의 주체임을 알려주는 캠페인이다. 먹깨비는 총 4가지 일반·플라스틱·전단지(종이)·음식물 쓰레기를 먹는 먹깨비로 구성돼 있으며, 2017년 한강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 ‘몽땅 깨끗한강’에서 개발된 캐릭터를 2019년 버전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시 대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강공원 질서 확립 대책을 ‘먹깨비’를 활용해 안내하고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배포했다. 또한 뚝섬한강공원에서 캠페인 음악 방송을 틀고, 분리수거함·쓰레기통에 먹깨비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오프라인에서도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인 한강공원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장소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 애니메이션 ☞보러가기 ■ 시 대표 소셜미디어(SNS) 주소 ○ 페이스북 www.facebook.com/seoul.kr ○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eoul_official ○ 트위터 twitter.com/seoulmania ○ 카카오스토리 story.kakao.com/ch/seoul ○ 유튜브 www.youtube.com/user/seoullive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 불꽃축제 (2019! The great step , 10월 4일 20:30~20:50)

불꽃 팡팡! 설렘 뿜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막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 불꽃축제 (2019! The great step , 10월 4일 20:30~20:50) 10월 4일 성대한 막을 올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이번 개회식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화 점화식과 한류스타의 축하공연, 올림픽급 주제공연이 열릴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여기에 마지막을 장식할 대규모 불꽃행사가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3만발의 불꽃이 잠실 일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며, 잠실한강공원과 뚝섬한강공원에서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개회식 내용과 행사 당일 교통대책까지 지금 확인해보시죠! ① 역대 최대 출연진과 성화점화식…베일에 싸인 ‘최종주자’ 당일 공개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이 10월 4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17:30~20:30). 특히 이번 전국체전은 제1회 대회가 열렸던 서울에서 제100회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서울 시민과 전 국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개회식의 주제는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이다. 특히, 원일 총감독 등 평창 올림픽 연출진이 대거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출연진과 무대 장치, 최첨단 특수효과를 준비 중이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 역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역대 최다주자(1,100명)가 참여해 최장기간(13일), 최장거리(2019㎞)를 달려 주경기장에 입성하는 성화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밝힐 100명의 시민들이 만드는 횃불의 길을 따라 점화된다. 최종 성화 주자는 개회식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류스타의 개막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김연자, 마마무, X1(엑스원)이 출연해 개회식에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체전은 백년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의미를 가지는 만큼, ‘백년석(白年席)’을 마련하여 우리나라의 독립과 체육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특별히 초청한다. 백년석에는 128명의 원로 체육인을 비롯하여 49명의 국내 독립유공...
예술이 흐르는 경복궁 옆 미술 기행

골목 곳곳 예술이 흐르는 ‘경복궁 옆 미술 기행’

예술이 흐르는 경복궁 옆 미술 기행 서촌과 북촌 골목 곳곳에 숨은 작지만 개성 있는 갤러리들을 따라 예술 투어를 떠나보자. 북촌과 서촌 미술 기행(☞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경복궁을 중심으로 양쪽에 펼쳐진 고즈넉한 정취의 서촌과 북촌에는 골목골목 멋스러운 예술이 흐른다. 이 지역 일대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크고 작은 갤러리들이 밀집해 있으며, 곳곳에 다양한 전통 예술 공방과 체험관, 박물관등이 자리해 있다. 서촌과 북촌의 갤러리들은 대형 미술관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고 대부분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따라서 특별히 날을 잡아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든 가볍게 둘러볼 수 있다. 관람 중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구매할 수도 있고, 구매 의사가 없더라도 전시 기간 내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호기심에 갤러리 앞을 서성이다가도 낯선 분위기에 발길을 돌리거나, 관람 가능한 갤러리인 줄 모른 채 무심코 지나쳐버리곤 한다. 이처럼 갤러리 방문이 익숙하지 않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갤러리 학고재의 전시 매니저(큐레이터) 박미란 씨는 이렇게 전한다. “대부분의 전시가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꼭 미술 관람을 목적으로 이 지역에 들른 것이 아니더라도 나들이 나온 김에 편하게 갤러리에 방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싶다면 카페형 갤러리에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서촌 곳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갤러리 카페’에서는 일반 카페와 같이 음료와 담소를 즐기면서 천천히 전시된 작품을 둘러볼 수 있다. 북촌 일대의 전통 예술 전시관과 공방은 현대적 갤러리와 어우러져 한옥거리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한다. 한국적인 재료와 방식을 이용한 공예품, 그림 등 전통 예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보고 느끼며 직접 배워볼 수도 있는 공간들이다. 대부분 일반 갤러리와 마찬가지로 운영 시간 내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고, 사전 예약을 통해 체험과 수강이 가능하다 개성 가득한 예...
미리보는전국체전개회식초대형공연불꽃축제까지

역대 최고 ‘전국체전 개회식’ 올림픽급 공연 예고

제100회 전국체전 중앙 원형 무대 제100회 전국체전이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울시는 화려한 시작을 알릴 개회식 무대와 주요 프로그램을 25일 처음 공개했는데요.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의 원일 음악감독과 연출진이 대거 참여하고, 총 2,229명이 참여하는 퍼포먼스와 하이라이트인 성화점화식, 뒤이어 K-POP 공연과 불꽃축제가 피날레를 장식하는 등 올림픽급에 준하는 대형 공연을 선보입니다. 개회식 내용과 함께 서울시의 전국체전 준비 과정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몸의 신화, 100년의 탄생’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이 10월 4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전국체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 간의 레이스를 시작한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의 주제는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이다. 100년 역사의 주인공인 뭇별(시민들)을 형상화한 원형무대가 중앙과 외곽에 놓이고, 무대 상부에는 새로운 미래 100년으로의 도약을 상징하는 무한대(∞) 모양의 대형 구조물이 배치된다. 축제 열기를 고조시킬 메인공연은 전문 예술인, 일반시민, 발달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총 2,229명의 출연진이 어우러져 선사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다. 주경기장 상부와 객석입구, 난간, 그라운드 전체를 활용해 다양한 영상기법이 동원된다. 전국체전 100년 역사를 만든 스포츠 영웅과 대한민국 역사를 이끈 이름 없는 뭇별이 함께 희망의 빛이 가득한 미래를 만들어낸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주제는 ‘몸의 신화, 100년의 탄생’이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는 1986년 대회 이후 33년 만에 서울에서 불을 밝히는 전국체전 성화점화식이다. 전국 17개 시‧도를 돌며 역대 최다주자(1,100명)가 참여해 최장기간(13일) 최장거리(2,019km)를 달린 성화가 이날 최종 목적지인 잠실주경기장에 입성한다. 성화점화는 체육계 원로와 미래 꿈나무, 대한민국을...
영등포역 앞 영중로 390m 구간이 걷기 편한 보행친화거리로 재탄생했다

여기 ‘영등포역 앞’ 맞나요? 보행친화거리로 대변신

영등포역 앞 영중로 390m 구간이 걷기 편한 보행친화거리로 재탄생했다 50여 년 간 포장마차, 거리가게(노점상)가 무질서하게 난립해 보행자들이 사이사이를 위태롭게 걸어 다녔던 서울 영등포역 앞 영중로(영등포역 삼거리~영등포시장 사거리) 390m 구간이 걷기 편한 보행친화거리로 재탄생했다. 기존에 있던 거리가게는 영중로 내에서 혼잡도가 덜 한 곳으로 위치를 이동해 질서정연하게 들어섰다. 규격을 통일(가로 2.1m, 세로 1.6m)하고 간판도 정비해 허가된 하나의 가게로서 모습을 갖췄다. 거리가게가 있던 기존 공간은 보도 폭이 최소 2.5m 이상 넓어져 시민들이 걷기 좋은 보행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노후한 보도를 정비하고, 가로수도 절반으로 줄여(52주→26주)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하루 유동인구 31만 명, 40여개 노선이 지나 러시아워 시간대 버스를 타려면 차도까지 나와야 했던 위험천만한 버스정류장도 통폐합(4곳→2곳)되고, 대기공간은 확장돼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게 됐다. 영등포역 앞 영중로 개선 전 영등포역 앞 영중로 개선 후 위와 같이 서울시는 거리가게 허가제 시범사업지 5곳 중 1호인 ‘영등포역 앞 영중로’에 대한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서울시는 작년 6월 ▴가로시설물 설치기준 준수 ▴전매전대 금지 ▴운영자교육 ▴점용료 산정 및 부과 징수 등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거리가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가이드라인에 따라 일정요건을 갖춘 거리가게에 대해 도로점용허가를 하는 ‘거리가게 허가제’ 정책을 전면 시행 중이다. 영중로 일대는 50여년 간 거리가게가 최대 70여개가 운영된 서울의 대표적인 거리가게 밀집 지역이었다. 올 5월 시범사업 추진 당시 총 45개로, 일부는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일정 재산 규모가 있는 곳을 제외하고 영세한 총 26곳이 허가를 맡고 새단장했다. 시는 충돌 없이 철거하기까지 영등포구와 함께 이해관계자 간 수십여 차례 만나고 상생의 길을 찾기...
팝업스토어 서울로팝(서계청파봉제, 염천교수제화 활성화 프로젝트)이 9월 27일 개장한다

‘서울로’ 산책하다 득템! 팝업스토어 27일 개장

팝업스토어 서울로팝(서계청파봉제, 염천교수제화 활성화 프로젝트)이 9월 27일 개장한다 특별한 나만의 옷과 신발을 ‘득템’하면서 지역제조산업을 살리는 뜻깊은 일에도 동참할 수 있는 서울로 팝업스토어에서 올 가을 쇼핑을 하면 어떨까. 서울시는 9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약 5주 동안 서울로 7017 목련마당에서 서울역 일대 대표 제조산업인 청파서계 봉제, 염천교 수제화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서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서울로팝 F/W’라는 명칭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밤 9시까지 매일 운영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청파서계 봉제산업 대표 브랜드인 ‘Agoing(어고잉)’이 첫 선을 보이는 게 특징이다. Agoing은 공동 브랜드 및 마케팅을 통한 고수익 창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지원을 토대로, 청파서계 지역의 ㈔한국봉제패션협회와 봉제이음디자인협동조합이, 이 지역 봉제업체와 협력하여 개발한 지역 대표 브랜드이다. 이탈리아어로 바늘이면서 영어로 과거를 의미하는 단어인 ‘Ago’에 영어의 현재진행형 ‘ing’를 덧붙여 만든 ‘Agoing’은 과거의 바느질(봉제)에서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을 향해 나아가는 오늘날 청파서계 봉제산업의 도약 의지를 담고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번 서울로팝에는 청파서계 지역의 ‘봉제이음협동조합’에 소속된 디자이너 지망생이 디자인하고, 이 지역 봉제장인이 제작한 20~30대 여성의류 33종이 Agoing 브랜드를 달고 고객을 맞이한다. 또한 Agoing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티셔츠 제공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도 열린다. 서울로 팝업스토어(1차) 판매 현장 서울로팝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팝업스토어에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염천교 수제화도 만나볼 수 있다. 염천교 수제화거리의 분위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수제화 제작 도구와 재료 등을 부스 내에 전시하여 서울로에 인접한 염천교 수제화거리를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염천교 ...
서서울호수공원 중앙 호수에서 수상 음악축제(9.27~28)가 열린다

달력이 빼곡! 9~10월 ‘서울가을행사’ 모음

서서울호수공원 중앙 호수에서 수상 음악축제(9.27~28)가 열린다 선선한 바람이 몰고 온 가을, 밖으로 나가기 딱 좋은 이 계절엔 축제‧행사들도 대거 포진해 있는데요. 이번 주말에도 톡톡 튀는 이색 축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을에 딱 어울리는 레트로 감성 축제부터,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이야기축제, 호수공원 음악축제, 우리쌀 먹거리 축제까지! 종류도 다양한데요. 나만의 취향저격 프로그램과 함께 주말의 즐거움을 두 배로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2019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 | 9.27~28 서울시는 오는 9월 27일~28일 이틀간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지역인 중림‧서계‧회현동 3개 동 지역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레트로 축제 ‘2019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을 3동 3색 축제로 개최한다. 서울역 뒷자락 만리동광장(서울역 서부광장)에서 펼쳐지는 ‘중림美樂’은 중림동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히스토리런’과 예술공연 ‘중림 플레이리스트’, ‘약현 이야기’ 등이 마련됐다. 서계동 청파어린이공원 일대에는 ‘낭만서계’ 축제가 열린다. 청년들의 활기로 물들일 ‘뮤직존’과 ‘찾아가는 버스킹’, 포토존 ‘낭만존’ 등 도심 속 낭만을 찾아 떠나는 힐링 프로그램이 많아 연인들 사이에 인기를 끌 전망이다. 남대문시장을 마주보는 회현동 일대에서는 ‘회현별곡’이 이어진다. 회현동 전통주를 맛볼 수 있는 ‘남촌명주’ 시음회와 정화예술대와 함께하는 가족요리체험 ‘아빠 어디가?’(예약 유선 문의), ‘회현, 골목 마실’, ‘회현, 릴레이 버스킹’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축제 둘째 날인 28일 오후 6시 만리동광장에서는 주민모델, 서계동 봉제장인,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패션쇼 ‘서울로 잇다 컬렉션’과 80년대 라이브의 여왕 정수라의 화려한 피날레 공연이 펼쳐진다. 문의 :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 02-2133-8728~9 , 서울로 잇다 페이스북페이지 서울로 잇다 페스티벌 – 중림‧서계‧회현 3동 3색...
악기 기증을 10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받아 시민‧학생에게 공유하는 ‘악기 기증‧나눔’ 사업이 진행된다

집에서 잠자고 있는 악기 나눠요! 10월부터 접수

악기 기증을 10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받아 시민‧학생에게 공유하는 ‘악기 기증‧나눔’ 사업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악기를 기증 받아 악기를 구매하기 힘든 시민·학생들에게 나누고, ‘생활문화지원센터’를 통해 악기 체험·교육까지 진행하는 ‘악기 기증·나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누구나 악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악기나눔 공유사회’를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9월 25일 업무협약을 체결, 악기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힘을 합친다. 서울시의 이번 ‘악기 기증·나눔’은 최근에 발표한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 기본계획’에 포함된 사업으로 악기를 기증하는 시민 또는 단체, 악기를 수리하는 낙원악기상가 장인, 악기를 기증받은 시민과 학생들이 함께 하여 ‘누구나 악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사회’, 나아가 ‘시민이 음악으로 행복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악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 ‘낙원 생활문화지원센터’를 악기나눔 공유 허브로 조성하여 각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악기 나눔 공유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한다. 서울시 ‘낙원 생활문화지원센터’는 낙원 악기상가(종로구 삼일대로 428) 1층 하부공간에 조성, 올해 12월 개관 예정이다. ■ 악기기증·나눔 프로세스 ① 기증캠페인(서울시, 교육청,아름다운가게)② 악기접수(아름다운가게)③ 악기수리(서울시, 낙원상가)④ 악기나눔․공유(서울시, 교육청)⑤ 악기교육(서울시, 교육청) 악기 기증‧나눔 캠페인 이번 ‘악기기증·나눔’은 유휴 악기를 가지고 있는 시민은 누구나 10월 1일~11월 10일 사이에 참여 가능하다. 기증 방법은 ①‘아름다운 가게’ 서울 소재 29개 매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②‘낙원 생활문화지원센터’로 전화(02-6959-8323) 또는 ③‘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mvoting.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의 예술작품

일상이 예술! 논현동 가구거리 따라 예술작품 감상해요

9월 20일부터 논현가구거리에서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가 열리고 있다 ⓒ김은주 논현동 가구거리는 오랜 세월 가구와 인테리어에 관련된 매장과 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공간들로 채워져 있는 곳이다. 새롭게 인테리어를 단장하고 싶거나 필요한 가구를 장만하기 위해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둘러보고 구매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깊어가는 계절 가을과 잘 어울리는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가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열리고 있다. 논현역 1번 출구로 나와 학동역으로 가는 직선 거리에 노란색의 현수막이 나부끼며 로드쇼를 소개하고 있었다. 논현역에서 학동역 사이 거리 곳곳에 노란 현수막이 아트프라이즈 강남을 알리고 있다 ⓒ김은주 지난 9월 20일 시작된 '아트프라이즈 강남'은 다소 생소하게 다가오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아트프라이즈'는 미시건 주 2대 도시 중 하나인 그랜드래피즈에서 개최되는 국제 미술대회다.  세계 최대 규모의 아트 경연대회인 '아트프라이즈'는 심사위원에 시민이 포함되는 특색이 있다.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자발적으로 투표에 참가해 선정된 작품들을 전문가 심사로 우승자를 가늠하게 되는 것이다. 2009년에 시작되어 2020년에는 11번째 전시를 앞두고 있다. 인테리어 매장과 가구점 10곳에서 전시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은주 '아트프라이즈 강남'은 미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열리는 최초의 아트경연대회다. 만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경연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우승자로 선발되면 내년 아트프라이즈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10월 4일까지 진행되는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를 통해 최다 득표를 받은 5작품은 1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최우수작 후보가 되어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작품이 가려지게 된다.  최우수작 역시 2만5,000 달러의 상금과 함께 미국 ‘아트프라이즈 2020’에 참가자격을 가질 수 있다. 내년 9월 16일에 개최되는 아트프라이즈 2020을 통해 전세계로 도약하며 알릴 수 있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