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최대2억 지원…신청방법은?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결혼을 서약한 부부. 하지만 주거·양육비용의 부담으로 신혼부부의 현실은 출발부터 녹록치 않습니다. 이런 부담을 덜어주고자 서울시가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15일부터 신청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부부합산소득이 연 8,000만 원 이하의 신혼부부에게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 원까지 대출해주고, 이자의 일부는 시가 지원해 타 전세자금대출에 비해 이자부담을 1.5%p 줄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죠.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 5년 이내 신혼부부라면 신청 가능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서울시가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을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목돈 마련이 어려워 결혼을 포기하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는 신혼부부에게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 원(최대 90% 이내), 최장 6년 간 저리로 융자해준다. 특히, 시가 대출금리의 최대 1.2%p까지 이자를 보전해줘 이자부담을 타 전세자금대출 대비 절반정도로(약 1.5%p) 낮췄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신혼부부는 15일부터 국민은행 지점을 방문해 대출한도에 대한 사전상담 후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의 주택을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울시 청년주거포털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청자에 대한 조건검토 후 추천서가 발급되며, 이 추천서와 추가서류를 지참해 국민은행에 대출신청을 하면 입주일에 맞춰 대출금이 임대인의 계좌로 지급된다. ■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조건은?○ 대상 : 결혼한지 5년 이내, 혹은 6개월이내 결혼 예정자 ○ 소득기준 : 부부합산 연 8,000만 원 이하(무주택자) ○ 한도 : 최대 2억 원 ○ 대출 기간 : 2년 (최대 6년까지 연장 가능) ○ 이자 : 최대 연 1.2%p 보전 ○ 본인부담금리 : 대출금리 - 이자지원금리 = 실부담금리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청‧대출절차 부부합산 소득에 따라 지원...
서울시 직장인 스포츠리그

‘탁구·테니스’ 직장인 스포츠리그 참가자 모집

서울시 직장인 스포츠리그 오는 6월과 7월 직장인들의 즐거운 여가생활 및 건강한 삶을 위해 ‘직장인 탁구·테니스 대회’가 개최된다. 탁구대회는 올해 처음, 테니스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다. ‘직장인 탁구대회’ 6월 30일 예선 직장인들에게 생활스포츠로 정착되고 있는 탁구는 강동구 천호동 코리아탁구체육관에서 6월 30일 예선리그를 거쳐 7월 1일 본선리그 후, 각조 1,2위가 결선 토너먼트로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남·여 구분없이 4인조 단체전(단식, 복식, 단식)으로 100팀(400명)이 경쟁을 하게 되며, 5팀을 1개조로 편성해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각 조 1,2,3위가 본선에 진출한다. 다시, 본선에 진출한 60팀은 3팀 1개조로 리그를 진행한 후, 각 조 1,2위 40팀이 결선토너먼트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 팀당 참가비는 4만 원이며 시상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직장인 테니스대회’ 개인 7월 7일, 단체전 8일 테니스는 직장인들에게 주말 스포츠로 많이 활성화 된 종목으로, 이번 대회가 그동안 쌓아온 실력들을 마음껏 발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경기는 개인복식은 7월 7일, 단체전은 7월 8일 2일에 걸쳐 진행되며, 목동테니스장과 서남물재생센터테니스장에서 열린다. 개인복식의 경우 오픈부와 신인부로 나눠 경기를 치르고, 단체전은 3복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개인복식, 단체전 모두 3팀이 1개조가 되어 예선리그를 치르게 되고, 각 조 1,2위가 본선에 진출하여 토너먼트를 거쳐 승자를 결정한다. 팀당 참가비는 개인복식 4만 원, 단체전 12만 원이며 시상금으로 활용된다. 개인복식 오픈부는 전국대회입상자 1명과 비입상자 1명, 신인부는 비입상자 2명으로 구성된다. 단체전은 전국대회입상자 2명과 비입상자 4명으로 구성되며 남·여 제한사항은 없으나 선수출신 및 지도자는 출전이 제한된다. 개인복식은 174팀(348명)을, 단체전은 40팀(240명)을 각각 모집한다....
모내기 체험

블루베리 따기, 다육이 심기…1일 농장체험이 무료!

모내기 체험 서울시가 도시민들에게 서울농업을 알리고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1일 농업체험 프로그램인 ‘그린투어’를 오는 5월 24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한다. 그린투어는 서울시내 위치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장 2곳을 견학하며 농산물을 수확하고, 친환경농산물을 구매 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프로그램으로, 시민 280명을 대상으로 7회에 걸쳐 운영한다. 그린투어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청소년이상의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5월 15일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받는다. 농장별 체험내용은 ▲다육식물농장(다육식물 관리방법, 모아심기), ▲벼농장(손 모내기, 떡메치기 체험), ▲분재농장(분재 가꾸기 방법, 분바꾸기 실습), ▲블루베리농장(블루베리 수확, 산양 먹이주기), ▲약용식물농장(약용식물 이용한 비누만들기) 으로 구성된다. 다육식물 심기(좌), 블루베리 따기(우)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날짜별 40명씩 총 2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린투어는 지방까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서울에서 농업인을 만나고 서울농업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신록의 계절, 그린투어로 농업과 농가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에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그린투어’ 방문농장 일정 일자 방문농장 5. 24.(목) 다육식물농장 벼농장 5. 25.(금) 다육식물농장 벼농장 5. 29(화) 분재농장 다육식물농장 6. 20(수) 분재농장 블루베리농장 6. 22(금) 분재농장 블루베리농장 6. 27(수) 약용...
‘서강나루길’ 코스에서 바라본 서강대교

이야기로 떠나는 한강 12색 12코스

‘서강나루길’ 코스에서 바라본 서강대교 외국인들이 처음 서울에 방문했을 때,  ‘한강’을 보고 놀란다고 한다. 크고 아름다운 한강의 모습과 한강변에 즐비한 고층건물과 잘 정비된 한강공원, 그리고 쭉쭉 뻗은 도로망과 아름다운 야경에 감탄한다고. 그러나 이런 점들은 외형적 아름다움이라면 그보다 중요한 내면의 가치가 있다. 바로 한강과 함께 흘러온 역사 이야기와 문화 유적지, 그리고 인물들이다. ‘여의나루길’에서 만난 국회의사당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5월11일부터 11월30일까지 한강 곳곳을 해설사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탐험하며 배우는 ‘한강역사탐방’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12개(광나루, 송파나루, 뚝섬나루, 노들나루, 서강나루, 양화나루, 선유도, 공암나루, 겸재정선, 동작진, 여의나루, 선유봉) 코스로, 한강 관련 역사·문화·인물에 대한 해설을 함께 들으며 둘러볼 수 있는 도보관광 프로그램이다. 몰랐던 한강의 역사이야기도 만나고,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드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한강역사여행 12개 코스는 각기 다른 주제를 갖고 있다. 이 중 서양문화 유입과 박해의 유적을 볼 수 있는 ‘양화나루길’, 국내 최초로 정수시설을 재활용하여 자연생태공원으로 거듭난 선유도를 답사하는 ‘선유도길’, 사계절 내내 축제와 활기로 가득한 한강을 만날 수 있는 ‘여의나루길’ 등은 필히 놓치지 말기를 권한다. 어느 코스를 탐방해도 한강에 얽힌 이야기와 역사는 때로는 의분과 애석함을, 때로는 용기와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양화나루길’ 코스 절두산. 수많은 천주교인과 선교사가 이곳에서 목숨을 잃었다. 우리 근대사의 한 획을 긋는 병인양요 사건의 시발점인 ‘양화나루길’을 걸으며 당시의 상황을 떠올려 보았다. 1866년 10월 19일 프랑스 군함 3척이 양화진과 서강 일대에 출현했다. 당시 국내 정세는 대원군의 집권으로 천주교 탄압이 자행되던 상황이었고 프랑스 선교사도 12명 중 9명이 처형되었다. 탈출한 리델신부의 인도로 ...
정동야행 일환으로 열린 덕수궁 돌담길 거리공연

5월 봄밤에 즐기는 낭만여행 ‘정동야행’

정동야행에서 열린 덕수궁 돌담길 거리공연 즐거운 금요일 저녁 퇴근길, 우연히 서울도서관 앞을 지나는데 아이들이 연신 엄마들의 손을 이끌며 스탬프를 받느라 왁자지껄하다. 호기심에 물어보니 5월 11일 금요일부터 12일 토요일까지 진행하는 ‘정동야행’ 행사 스탬프를 받기 위해 모였다고 한다. 2015년 5월부터 시작한 ‘정동야행’은 정동 일원을 탐방하며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이틀간 개최된다. 덕수궁부터 한국금융사박물관까지 정동 일대의 23개 문화유산,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공간 중 7개 이상을 직접 찾아 스탬프를 받으면 유명 캘리그래피 디자이너가 새겨주는 기념증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스탬프를 3개 이상 받으면 행사기간 중 정동 근처 호텔, 음식점 등에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었다. 덕수궁 대한문 앞에 세워진 정동야행 포토존 기자도 곧바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해 보았다. 서울도서관에서 첫 스탬프를 받고, 자원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건너편 덕수궁으로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겼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된 덕수궁 고궁음악회가 막 끝나서인지 관람을 마친 많은 시민들이 대한문 밖으로 쏟아져 나온다. 이미 덕수궁 돌담길에는 청사초롱을 따라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전시체험공간을 관람하며 정동야행을 즐기고 있다. 정동학당 3교시 역사 ‘과거를 배우다’ 시간 정동야행 티켓 판매소를 지나 정동의 역사를 소개한 전시물과 한국 근대음악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아펜젤러의 피아노 등을 살펴보고 ‘정동학당’에 입학했다. 개화기 대표 교육기관인 배재학당과 이화학당의 교복을 입은 남녀 진행자들의 안내에 따라 입학식을 거쳐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1교시 ‘오얏꽃을 수놓다’ 자수시간을 시작으로 천문, 역사, 작문, 수공, 과학 등 6교시 수업을 모두 마치면 포토존에서 정동학당 졸업식을 거치게 된다. 야간 개방된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전경 이 외에도 돌담길을 무대로 한 버스킷 상설공...
예술인과 시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 ‘성북동 작은 갤러리’ 입구

우리동네 작은 갤러리

예술인과 시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 ‘성북동 작은 갤러리’ 입구 ‘갤러리’는 일상 속 문화가 존재하는 곳이다. 고고하고 품위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은 그곳이 혹자에게는 낯설게 느껴질 법도 하다.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공간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림이나 사진 등을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탄생한 갤러리가 있다. 바로 ‘성북동 작은 갤러리’다. ‘성북동 작은 갤러리’는 전시를 원하면 누구든 무료로 전시를 열 수 있다. 예술인들의 작품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작품 역시 전시할 수 있다는 얘기다. 모두가 예술 생산자이자 수용자였다. 특히 이웃들을 위해 건물주가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이라 주민들의 자부심이 남다르다. 성북구와 성북동주민자치위원회가 협약을 통해 갤러리의 운영까지 주민이 직접 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혜화로 88번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1111번 버스를 타고 성북초교에서 내리면 된다.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부터다. 여유 있는 거리의 세련된 건물들이 시야에 들어오면 스르르 기분이 좋아진다. 거기서 길 따라 왼쪽으로 50미터만 걸으면 된다. 검은색 바탕에 하얀색 글씨의 ‘성북동 작은 갤러리’ 간판이 눈에 들어올 거다. ‘꽃을 보다’의 주제로 펼쳐진 금조 작가의 작품들 그리 크지도 아주 작지도 않은 아담한 공간이 주는 편안함이 있다. 벽에 전시된 그림의 주제가 ‘꽃’이란 걸 바로 알 수 있었다. 화사한 색감의 꽃들이 갤러리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전시된 작품들은 금조 작가의 ‘꽃을 보다’라는 제목이었다. 갤러리에는 총천연색의 봄이 가득했다. 갤러리 한쪽에는 방문객들이 방명록을 쓰는 책상과 화장실 그리고 안쪽에는 따로 사무실을 두고 있는 ‘성북동 작은 갤러리’는 심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공간이었다. 방명록 쓰기를 권유한 갤러리 관계자는 8일~10일 간 전시 후 다음 작품으로 교체된다고 했다. 성북동은 그랬다.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예술활동의 본거지였다. 간송미술관, 성락원, 심우장 같은 근현대 예술이 존재했다...
thumb_수정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사진으로 보는 서울 공원

하늘,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월드컵공원 내 난지천공원) 때로는 휴식을, 때로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원. 서울에는 크고 작은 공원이 2,300여개가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의 공원 곳곳을 누비며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하는 '공원사진사'들의 사진을 소개해드립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공원의 풍경을 보며 잠시나마 산책의 기분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사진출처 : 2017 서울의 공원사진사 합동사진전 ‘공원사진관’ ☞E-book 전체보기 월드컵공원의 일출 월드컵공원의 일출 |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 새벽녘 잠시 돌아보니 저기 저 멀리 태양이 뜨고 있었습니다. 저 태양처럼 우리네 인생도 빛나길 기대합니다. 생태 숲의 낙엽 길 생태 숲의 낙엽 길 | 길동생태공원 길동 생태공원에서 한 가족이 낙엽이 쌓여 있는 길을 걸어가다 아이의 손짓에 발길을 멈추며 함께 살펴보고 있는 순간을 담아보았습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인생은 아름다워 |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 공원에서 노부부의 함께 하는 모습이 푸른 숲과 잘 어울립니다. 사람들_윤곽 사람들_윤곽 |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 노을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담았습니다. 빛의 소나타 빛의 소나타 |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 억새를 감싼 빛의 추임새에 그 억새와 사람, 하늘, 그리고 빛의 멋들어진 향연을 담았습니다. 초록에 물들다 초록에 물들다 | 길동생태공원 생태공원의 푸르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답지만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네 살 손녀의 푸르름 역시 매일매일 진해짐을 느낍니다. 생태공원의 담쟁이덩굴 속 사랑스러운 손녀를 보고 있노라니 나 역시 초록에 물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약속 해볼까 약속 해볼까 | 서울숲 비 온 뒤 미세 먼지가 사라진 청명한 초가을, 엄마와 아기가 노는 모습을 조용히 응시하며 렌즈에 담았습니다. 마법의 빗자루(좌), 아름다운 우리 한복...
여의도 수상분수

“시간표 확인하세요!” 한강공원 9개 분수 본격 가동

여의도 수상분수 한강공원에 설치된 9개 분수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봄바람이 불어오고 낮에는 따뜻한 햇볕이 내리쫴 나들이하기 좋은 요즘, 한강공원을 찾아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산책도 하고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도 즐겨보면 어떨까? 세계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반포한강공원의 ‘달빛무지개분수’부터 뚝섬한강공원의 ‘음악분수’, 물줄기와 LED조명, 영상이 함께 어우러진 여의도한강공원의 ‘수상분수’까지 테마도 다양하다. 분수마다 특색과 매력, 가동시간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분수 가동시간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기반시설과(02-3780-0628)로 문의하면 된다. 여의도 물빛광장 반포 달빛무지개분수, 여의도 물빛광장분수 | 3월 ~ 10월 28일 반포한강공원의 달빛무지개분수와 여의도한강공원의 물빛광장분수는 지난 3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10월 28일까지 운영된다.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는 반포대교에 위치한 총 1,140m의 세계 최장 분수로 지난 2008년 11월 17일 기네스북에 등재돼 한강의 명물로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배경음악과 화려한 조명에 맞춘 아름다운 분수연출로 특히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이용해 한강의 환상적인 야경을 보여준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분수는 지형의 경사를 이용해 물의 흐름을 시·청각화한 수경시설로, 각종 공연 등 문화행사와 어우러져 가족나들이에 적합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분수에 사용되는 용수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발생되는 지하수를 끌어와 피아노물길을 거쳐 이용함으로써 향후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뚝섬 음악분수 뚝섬 3개분수, 여의도 2개분수, 난지 거울분수, 이촌 벽천분수 | 5월 ~ 10월 28일 뚝섬공원의 음악·벽천·조형물분수, 여의도공원의 수상·안개분수, 난지한강공원의 거울분수, 이촌공원의 벽천분수는 5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10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여의도한강공...
우리에게 친숙한 한강. 광나루한강공원으로 향하는 길이다.

한강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광나루길 도보여행

우리에게 친숙한 한강. 광나루한강공원으로 향하는 길이다. ‘서울의 젖줄’ 한강은 우리나라와 서울을 대표하는 물줄기다. 단순히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의 강이라기보다 이곳에서 벌어진 일들이 역사적으로 방대하기 때문에 한강은 우리나라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강이다. 한강은 예부터 지리적으로 중요한 요충지였다. 그래서 많은 나라들이 이곳을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전투들을 치렀고 이곳을 통해 세력을 키워나가고자 했으며 그로 인해 역사적인 이야깃거리들이 풍부하다. 역사 교과서에서 한강을 쉽게 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더구나 한강을 지나는 곳들마다 내포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달라 새로운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한강역사탐방 12개 코스 지도 (☞ 클릭해서 크게 보기) 서울시에서는 ‘한강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강 곳곳을 해설사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들으며 탐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한강역사 해설가는 걸어 다니면서 한강 관련 역사, 문화, 인물에 대한 해설을 진행한다. 도보관상류(강북) 3개 코스와 하류(강남) 9개 코스 총 12개 코스로 나눠 5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광나루길은 옛 한강의 흔적을 볼 수 있다. 12개 코스 중 가장 동쪽에 위치한 광나루길은 예부터 요충지로 유명한 광나루를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총 길이는 3.2km. 강동구에 위치한 천호역(5·8호선)부터 광진교를 지나 광진구에 있는 광나루 표지석(광진정보도서관 입구)까지 이른다. ‘역사문화길’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삼국시대 백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장소들을 통해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 풍납토성에서 설명하는 해설사(좌), 도미부인 동상과 옛 광진교 교명주(우) 광나루길의 첫 번째 구간은 천호역에서 풍납토성이다. 천호역 근처에 있는 풍납토성은 한성백제 수도였다. 한성백제는 백제의 700년 역사 중 약 500년간 서울(한성)에 수도를 두었던 시기다. 백제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곳이 발견된 것은 그리 ...
서울시는 무단횡단을 줄이고 스몸비 교통사고를 줄이는 보행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사진은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가한 어린이들.

바닥신호등으로 ‘스몸비’ 교통사고 막는다

서울시는 무단횡단을 줄이고 스몸비 교통사고를 줄이는 보행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사진은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가한 어린이들. 얼마 전, 광주에서 대학생 2명이 왕복 9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전한 바 있다. 갈수록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보행사망자 비율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차로 중앙선엔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설치하고,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보행안전을 강화한다. 시는 보행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① 무단횡단 금지시설 47곳 설치, ② 바닥신호등과 보도부착물 설치, ③ 횡단보도 16곳 설치, ④ 안전속도 5030 시범사업 확대, ⑤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영동대로 등 무단횡단 사고 다발지점 47개소 총 24km에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설치한다. 5월부터 시작해 하반기 중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무단횡단금지시설이란 도로의 중앙선을 따라 설치하는 연성 플라스틱 재질의 간이중앙분리대를 일컫는 것으로, 보행자 무단횡단 사망사고 발생지점, 무단횡단 다발지점 등을 조사한 후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높은 지점에 우선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무단횡단 금지시설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일명 ‘스몸비(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신호등을 설치한다. 바닥신호등이란 LED전구를 횡단보도 앞 바닥에 매립하는 신호등으로, 5월 중 세종로사거리와 시청역 교차로 두 곳에 시범 설치한다. 스마트폰 사용주의를 알리는 보도부착물의 내구성 또한 개선한다. 서울시는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 주변에 스마트폰 사용에 주의를 요하는 표지 및 부착물의 내구성을 높여 424개를 설치한다. 스마트폰 사용주의를 알리는 보도부착물 개선 전(좌)과 개선 후(우) 모습 또한 도로 횡단 시 우회해야 하거나 보행동선이 연결되지 않아 불편이 따랐던 16곳에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하고, 통행속도를 줄이는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