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동 문화예술거리 예술 통

일상 탈출! 충무로~을지로 걸으면서 배워요

당신에게 충무로와 을지로는 어떤 공간인가? 허름한 골목상권, 바쁜 직장인들, 북적이는 관광객, 영화인의 거리, 전통, 구제 옷 도소매… 일명 '사람냄새' 나는 옛스러움이 묻어있는 공간이자 우리 선조들의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이다.  서울시에서는 충무로와 을지로 사이 역사가 깃든 장소와 에술성이 돋보이는 장소를 선별해 무료로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진행되는 '충무로~을지로' 도보 코스는 충무로역을 시작으로 필동문화예술거리, 중부경찰서 역사관, 을지로 골뱅이 골목, 수표교, 전태일기념관, 청계천을 거쳐 세운상가를 마지막으로 완료된다. 충무로 4번 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예술통 안내판 ⓒ오윤정 충무로 4번 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예술통 안내판을 시작으로 좌측으로 가면 스트리트 뮤지엄을 볼 수 있다. 초입 필동문화예술거리에는 'ㅂㅂㅂㅂ벽'이라는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ㅂㅂㅂㅂ벽 전시품. 문화관광해설사가 벽너머로 전시품을 보며 설명 중이다 ⓒ오윤정 ㅂㅂㅂㅂ 벽 전시품 공간 앞에 선 문화관광해설사는 이 공간을 만든 취지에 대해 "벽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막혀 있고 단절되어 있는 역할을 역으로 활용해 벽이지만 벽안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만들고 매회마다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한다. 이처럼 필동문화예술거리의 첫 예술공간은 벽에 대한 패러다임을 깨는 것에서 시작된다. 걷다보면 곳곳에 위치해 있는 모든 사물이 거리의 예술이 되어 눈에 들어온다. 기존의 벽과 돌들을 예술품으로 승화시킨 경우가 많으며 가는 내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매력적인 거리를 실감할 수 있다. 거리의 특징을 살린 예술품 ⓒ오윤정 지금은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는 옛 남학당 전경 ⓒ오윤정 사실 필동은 처음부터 예술의 거리는 아니었다. 일제감정기 이 일대는 사령부, 총독부가 위치한 남산한옥마을이 근처에 있기에 자연스럽게 많은 일본인들이 머무르던 곳이었다. 광복 후에는 일본인들이 나가고 피난민들이 이곳에서 많...
제5회 남산둘레길 축제가 11월 2일 남산공원 둘레길 일대에서 열린다

올 가을 끝을 장식할 ‘서울 주말 나들이 명소 BEST 3’

제5회 남산둘레길 축제가 11월 2일 남산공원 둘레길 일대에서 열린다 10월의 끝자락이지만 아직 가을을 즐길 기회는 남아있습니다. 먼저 올해 마지막 개장을 앞두고 있는 밤도깨비야시장 소식입니다. 한번 가봐야지 하며 미뤄왔다면 이번 주말 할로윈 분위기로 꾸며지는 야시장을 꼭 찾아보세요. 가까운 남산도 단풍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11월 2일 단 하루동안 열리는 남산둘레길 가을 축제도 놓치지마세요. 단풍보다 꽃에 더 끌린다면, 장미와 국화 향기로 가득한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을 추천합니다. 복잡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깊어가는 가을처럼 여유로운 주말 되시길 바랄게요. 밤도깨비 야시장 | 이번 주말로 끝, 핼러윈 분위기 내볼까? 서울의 대표 야간명소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이번 주말을 끝으로 올해 운영을 마무리 한다. ▴여의도·반포·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26일 토요일, ▴청계천은 27일 일요일이 마지막 운영일이다. 특히 이번 주(25일~27일)는 핼러윈(Halloween) 주간을 맞아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로 방문객의 발길을 끌 예정이다. 먼저 ‘여의도·반포(25일~26일)’에서는 종합안내소를 핼러윈 캐슬로 꾸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게임에 참여하면 푸드트럭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DDP(25일~26일)’에서는 방문고객에게 사탕과 도깨비야광팔찌를 선착순으로 나눠주며, 페이스페인팅도 제공한다. ‘청계천(26일~27일)’에서는 핼러윈복장대여 및 분장서비스, 핸드메이드 제품 구매시 사탕증정 행사를 연다. 올 4월부터 10월까지 여의도, 반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열린 ‘밤도깨비야시장’에는 푸드트럭 125대, 수공예작가 등 일반상인 206팀이 참여했다. 야시장 방문객은 약 341만 명이었고 매출을 97억 원을 넘었다. 또한, 올해 참여 상인 선발 시 친환경항목을 추가해 플라스틱 대신 종이나 생분해플라스틱(PLA)용기를 사용하도록 하고 다회용기를 소지한 시민에게는 판매가격을 ...
책자가 25개 자치구에서 발간됐다

일일이 찾기 힘든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총망라

책자가 25개 자치구에서 발간됐다 ‘다자녀는 전기요금을 감면해 준다던데 어떻게 신청하지?’ ‘우리 동네에도 수유실 있는 도서관이 있을까?’ ‘숲체험 하는 공원이 근처에 있을까?’ 육아에 꼭 필요한 실생활 정보들, 궁금하지만 일일이 찾아보기 어려우셨죠. 이제 생애주기별 육아정책부터 지역 내 시설‧행사 정보까지 우리 동네 맞춤형 육아정보를 한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육아초보를 위한 든든한 안내서 ‘우리 동네 꼼꼼 육아정보’ 발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서울시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40여 명의 우리동네 보육반장이 직접 발로 뛰어 수집한 지역 육아정보를 담은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책자를 자치구마다 1종씩 총 25종, 5만부를 발간했다. 서울시는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육아 정보를 하나의 책자에 모아,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이 지역 내 육아 자원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 25개 자치구별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는 E-book으로 열람도 가능하다(☞이미지 클릭) 예를 들어 ‘마포구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에는 매년 1만여 명의 마포구 주민들이 참여하는 5월 어린이날 축제 축제정보가 실리고, ‘중랑구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에는 중랑구 망우동에 있는 ‘망우산 어린이모험놀이터’의 유아 숲속 명상, 자연 체험학교, 에코 트레킹 등 프로그램 소개와 예약하는 방법이 등장한다. 이처럼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책자에는 ▴우리동네 보육반장, 육아종합지원센터 소개 ▴생애주기별 육아정보 ▴대상별 육아정보 ▴우리동네 육아정보 등이 담겼다. 특히, 2장‧3장에서는 아이를 양육하는데 유용한 육아정책과 정보를 생애주기별(출산, 영유아기, 아동기), 대상별(다자녀, 한부모, 다문화, 장애인)로 담고 있다. ‘임신‧출산시 지원되는 진료비는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서울시가 모든 출생아에게 제공하는 출산축하용품은 무엇이 있는지?...
‘자동차 보험수리’ 선(先)손해사정 방식이 서울에 시범 도입된다

자동차 보험수리 관행 깬 ‘先손해사정’이란?

‘자동차 보험수리’ 선(先)손해사정 방식이 서울에 시범 도입된다 자동차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차량은 사고가 발생하면 정비업체에서 먼저 수리를 진행하고 이후 정비업체가 수리비용을 자동차 보험사에 청구합니다. 이때 수리는 끝난 상황에서 정비업체와 보험사가 책정하는 비용이 달라 갈등을 빚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업계간 수리비 분쟁을 해결하고자 관련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보험사가 먼저 손해사정* 내용을 정비업체와 소비자에 선 제공 후 수리하는 방식을 시범 도입합니다. 서울의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전국 확대까지 논의한다는 계획입니다. *손해사정 : 발생한 손해가 보험의 목적에 해당되는지 여부와 손해액을 평가, 결정하고 보상금을 지급하는데 관련된 업무 국내 자동차보험 가입자 수가 2천1백만 명에 육박하고 보험수리비 규모만 5조 7,000억 원 대(2017년 기준)에 이르는 가운데, 서울시가 자동차 보험수리에 대한 소비자 알 권리 강화를 위한 ‘민‧관‧정 상생협약’을 맺는다. 핵심적으로, 기존에는 차 사고 발생 시 수리범위와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비업체가 우선 수리를 개시하고 이후 보험사가 손해사정을 통해 수리비(보험금)를 책정해오던 관행을 깨고, ‘정비개시 전 선(先)손해사정’ 방식을 서울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손해보험사가 정비업체의 수리 견적서에 대한 손해사정 내용을 차주와 업체에게 먼저 제공한 후에 수리‧정비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차주는 수리 내용과 본인의 보험금 규모를 미리 안내받아 수리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정비업체는 보험수리 금액과 범위가 수리 전 확정되어 보험사와의 수리비 분쟁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 기존 ‘선(先) 수리 후(後) 손해사정’ 방식은 정비업체와 보험사 간 다툼 소지가 있었다. 정비업체가 보험사에 청구한 정비요금이 감액, 미지급, 지급지연이 되어도 어느 부분이 삭감 또는 미지급됐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또, 차주에게도 상세...
디지털범죄

신종 ‘디지털 성범죄’ 기승…시민 손으로 잡는다!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15)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단 ​단톡방 성희롱에, 불법음란물 공유, 리벤지 포르노(보복성 음란물), 딥페이크 음란물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한 인물 영상 합성 편집물)​까지 디지털 성범죄가 늘고 있다. 화장실이나 탈의실을 이용할 때면 혹시라도 불법촬영카메라가 숨겨져 있지 않나 불안한 마음부터 앞선다. 많은 여성은 일상 속 두려움을 호소하고, 피해 여성은 고통 속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는데, 오히려 제작 유포는 점점 쉬워지고 있다. 완전 삭제가 불가능한 악성 범죄임에도 법 조항도 미흡하고 현황 파악조차 힘들다. 이러한 디지털 성범죄도 천만 서울시민이 팔 걷고 나선다면 잡을 수 있지 않을까? 디지털 성범죄를 모니터링하며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 방법이 있다 하여 알아보았다. 아울러 피해자들이 안심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울시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통합지원 시스템'도 알아보았다. 디지털 성범죄가 최근 10년 새 약 23배 증가했다 천 명의 ‘디지털 민주시민 모니터링단’​, 신청은 필수? ​현재 서울시에서는 '디지털 민주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 중이다. 모니터링단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채팅방이나 메신저, SNS, 포털 등에서 불법 촬영물이 어떻게 유통되고 있는지 실시간 감시‧신고하고, 후속 조치도 함께 모니터링하게 된다. ​ 디지털 성범죄는 최근 10년 새 약 23배 증가했고, 전체 성폭력 범죄 4건 중 1건을 차지하고 있다. ▴불법 촬영물(​치마 속​, ​뒷모습​, ​나체​, ​용변 보는 행위​, ​성행위 등)​, ▴불법촬영물의 비동의 유포​‧재유포​, ▴유포 협박과 사진 합성(​당사자의 동의 없이 성적인 사진과 합성 후 유포​​​)​, ▴​성적 괴롭힘(​단톡방 성희롱​, ​온라인 커뮤니티 성적 명예훼손​, ​게임 중 성적 모욕 등​)​, ▴디지털 그루밍​, ▴몸캠 등이 있는데, 최근 SNS상의 신종 디지털 성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정부의 웹하드 단속으로 불법 촬영물 유통이 SNS로 ...
서울식물원

단풍이 전부는 아냐! ‘서울식물원’ 가을 축제

서울식물원 사시사철 꽃과 숲이 반겨주는 휴식공간 서울식물원에 가을축제 '누군가의 식물원'이 열립니다. 작년 10월에 이은 두 번째 가을행사인 만큼 더욱 재밌고 특별하게 꾸며질 예정인데요. 자연 속 요가와 티 클래스, 보타닉 아트체험과 북 앤 뮤직 테라피콘서트, 인디듀오 ‘옥상달빛’의 공연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식물문화 축제’를 선보입니다. 가을 옷으로 단장한 서울식물원에 꼭 놀러오세요. 서울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3일 동안 2019년 서울식물원 시민참여 가을축제 ‘누군가의 식물원 시즌2’를 연다. 주제정원과 식물문화센터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팀을 포함해 크리에이터 총 17팀이 꾸미는 행사로 채워진다. '옥상달빛' 등 식물원 콘서트… 정원사친구들 '가을식물 인테리어 시연' 먼저 10월 19일 13시에는 버스킹 크루 '인보이스'가, 20일 15시에는 여성 인디듀오 '옥상달빛', 싱어송라이터 '김수영'이 식물문화센터 지하 1층 광장에서 식물원 콘서트를 갖는다. 10월 20일에는 김현정 북큐레이터와 성악가 이송은이 책과 음악을 들려주는 '북 앤 뮤직 테라피콘서트'가 열리고, 현대무용가 최윤희가 '꽃'을 주제로 한 현대무용을 선보인다. 10월 19일~20일 14시 프로젝트홀2(식물문화센터 2층)에서는 정원사 조혜령 작가를 포함한 '정원사친구들'의 마가목 열매, 수크령, 남천 등 가을 식물을 활용한 핸드타이드 시연이 진행된다.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온실+교육문화공간) 라이브 페인팅쇼, 식물원 속 요가, 티 클래스, 마켓 등 체험 다채 10월 18일부터 프로젝트홀1(식물문화센터 1층)에서는 최근 플랜테리어(Plant+Interier)로 주목받고 있는 '베리띵즈'의 식물 활용 인테리어 전시가 열린다. 현대미술가의 포토존도 설치되고, 한지로 만든 씨앗, 나뭇잎 오브제 등도 전시된다. 식물문화센터 1층 선큰에서는 '페인팅 아티스트 다인킴'이 대형 캔버...
지난 10월 4일 전국체전 개회식이 열린 잠실종합운동장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싸이‧비와이 특급 공연 무료

지난 10월 4일 전국체전 개회식이 열린 잠실종합운동장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이 10월 15일 잠실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할 이번 개회식은 라는 주제로 원일 총감독의 지휘 아래 공연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적극 연출과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및 1988년 서울올림픽 개·폐막식, 2018 평창패럴림픽에서 활약한 한중구 감독이 참여했다. 라는 주제로 펼쳐질 주제공연은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를 모티브로 살아있는 모든 이들의 가슴 속에 존재하는 심장의 열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스포츠 도구들의 소리가 음악이 되는 축제가 시작되고, 나아가 생명과 평화를 노래하는 대동의 춤이 펼쳐지며 제39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의 개회를 축하한다. 축하공연은 월드스타 싸이가 그동안 장애인체육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싸이는 이번 공연을 위해 재능기부로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식전공연은 올해 가장 주목받는 랩퍼 중 한 명인 ‘비와이’가 수어 통역사 ‘지후트리’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수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개회식 일반관람석은 1만여 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개회식 당일인 10월 15일 15시부터 무료 입장 가능하다. 행사는 17:30부터 19:30(공식행사 18:00~19:10)까지 진행된다.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제100회 전국체전에 이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 역시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안겨다 줄 것이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 해온이 뜻하는 바처럼 선수와 시민 모두가 친구가 되는 즐거운 축제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현장에서 그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란다”며 “5일 동안 경기를 펼칠 선수들이 안전한 경기 환경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관람안내 문의 : 다산콜 02-120 제100회 전국체전 홈페이지 ▶ 더 많은 서울 ...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19 서울무형문화축제가 10.11~12 이틀간 열린다

‘가을아 천천히’ 이번 주말 강秋 행사들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19 서울무형문화축제가 10.11~12 이틀간 열린다 부쩍 차가워진 공기가 야속합니다. 아직 제대로 가을을 즐기지도 못했는데 벌써 추워지다니요. 이대로 가을이 떠나기 전에 밖으로 나가야겠습니다. 이왕이면 특별한 행사가 열리는 공원이 어떨까요? 자연이 선사하는 휴식, 그리고 즐거움까지 다 누릴 수 있으니까요! 이 좋은 계절이 조금만 천천히 지나길 바라며 주말 공원에서 열리는 행사들을 소개합니다. 잠실한강공원 | ‘사각사각 가을어떰(Autumn)’ 서울시는 10월 12일~13일 이틀간(13:00~21:00)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청년예술가와 함께 ‘사각사각 가을어떰’ 축제를 개최한다. 사각사각 가을어떰(Autumn)은 ‘예술, 가을, 추억’ 키워드를 중심으로 ▴예술체험 ▴버스킹 ▴콘서트 ▴전시 ▴마켓 ▴쉼터로 꾸며진다. 어떰(Autumn)한 버스킹(좌), 어썸(Awesome)한 쉼터(우) ‘어떰(Autumn)한 예술체험’은 청년예술가와 함께 오르골, 주얼리, 드림캐쳐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17개)으로, 행사 당일 1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신청 후 참여 가능(1인당 최대3개)하다. 단, ‘문학콘서트’는 온라인 사전신청으로 진행된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야외도서관 ‘어썸(Awesome)한 쉼터’에는 100여권의 도서와 함께 4대의 푸드 트럭도 준비된다.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6번 또는 7번 출구에서 가깝고, 승용차는 잠실한강공원 제3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행사일정표 보기 문의 : 운영실 02-420-1160,1161 사각사각플레이스 블로그 2019 서울 드론 챌린지 (2019.10.12.) 광나루한강공원 | 짜릿한 레이싱 ‘서울 드론 챌린지’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성장 중인 드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19 서울드론챌린지’를 오는 10월 12일 광나루 한강 드론...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송파구 잠실동 187-10번지 일원) 투시도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217세대 공급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송파구 잠실동 187-10번지 일원) 투시도 잠실새내역(구 신천역) 인근에도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지하 4층, 지상 15층의 건축계획으로 ▴공공임대 71세대 ▴공공지원민간임대 146세대 총 217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내년 8월에 공사 착공하고,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2년 2월에 실시, 2022년 8월에는 입주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송파구 잠실동의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했다.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하여 건립된다. 세부 규모는 총 연면적 13,416.10㎡이며 주차는 69면을 조성할 계획으로, 이중 7면은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된다. 지하 2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3층~15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또한,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상충하는 입지적, 경관적 특성을 고려하여 건축물 높이를 상업지역과 인접한 북측은 15층으로, 주거지역과 인접한 남측은 10층으로 계획하는 등 경관적 위압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상업지역과 인접한 건물 북측 도로의 1.5m 건축한계선에는 보도형 전면공지를 만들어 가로활성화도 유도한다.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송파구 잠실동 187-10 번지 일원) 임대료의 경우 공공임대주택 71세대는 주변시세의 30%,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46세대는 주변시세의 85~95%의 수준이다. 이에 따라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들에게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변시세 보다 저렴하고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되어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에 기여함은 물론, 잠실새내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대수는 ▴공공임대(71세대)의 경우 단독 50세대, 신혼부부 21세대, ▴민간임대(146세대)의 경우...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공연사진

국카스텐이 온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10월 공연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공연사진 깊어가는 가을, 서울광장에서는 10월 한 달 간 ‘시월의 어느 멋진 날, 홀가분 피크닉’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4월부터 시작된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화려한 피날레 무대로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10월 공연은 10월 7일 록밴드 ‘국카스텐’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알제리‧독일‧브라질·캐나다·러시아 등 5개국 해외 아티스트 공연과 ‘제100회 전국체전 개최 기념’ 전국소년소녀합창단 특별공연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채로운 공연들을 만날 수 있다. ‘국카스텐’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역대 최장기간 가왕에 오른 보컬 ‘하현우’가 속한 4인조 록밴드로 시원한 가창력과 연주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가흐르는서울광장 10월 7일 오프닝 공연에 국카스텐이 출연한다 10월 한 달 동안 총 11회 공연이 진행되며, 가을밤에 어울리는 클래식 성악그룹 ‘PLAY C’,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를 선보이는 ‘진정훈&크로스오버밴드’, 진한 블루스 음악을 들려주는 ‘성기문 블루스밴드’ 등 총 19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10월에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완연한 가을을 맞아 주변 직장인, 학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점심시간 공연(21일, 24일 12시)을 추가로 진행한다. 서울광장 잔디밭에 앉아 도시락‧커피를 즐기며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점심시간을 즐길 수 있다.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4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50회의 공연을 진행했으며, 매월 다양한 테마에 따라 클래식, 뮤지컬, 마술쇼 등의 공연이 서울광장 야외무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는 ‘시민 아티스트 공개오디션’을 최초로 진행하여, 약 90개 참가팀 중 최종 선발된 8개 팀이 서울광장 무대에 올라 열정 넘치는 공연을 펼쳤다. 공연이 없는 날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