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서울 19개 공원 여름방학 프로그램

‘엄지척’ 서울 19개 공원 여름방학 프로그램

길동생태공원 – 일요가족나들이 해질녘 풀벌레 소리, 시원한 그늘이 드리운 숲길… 여름에만 누릴 수 있는 자연의 생동감. 가까운 공원에서 즐겨보면 어떨까요?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자연관찰, 야외 영화상영, 가드닝 체험 등 특별한 행사들이 열려 공원 나들이가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현장접수가 가능한 프로그램도 있지만 예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일정을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7~8월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날려버릴 다채로운 행사와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보라매공원 등 19개 공원에서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가족을 위해 ▲자연관찰 ▲공원탐방 ▲야외 영화상영 ▲음악공연 ▲직업체험 ▲가드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숲속 자연 관찰 – 곤충, 새, 식물, 물속생물 등 풀과 나무가 무성해지고 동식물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여름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연관찰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다. 도심 속 공원은 이를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된다. 우리나라는 환경오염 등으로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만 길동생태공원과 월드컵공원은 반딧불이 사육장이 있어 반딧불이를 관찰하기 좋다. 남산공원은 수생식물의 단면과 물관을 관찰하는 ‘열려라 식물나라’, 식물과 곤충의 표본을 만들어보는 ‘표본교실’ 등을 진행한다. 선유도공원과 여의도공원에서는 ‘현미경 관찰교실’이 열린다. 남산공원 - 솔솔오감힐링여행 시원한 공원 산책 – 공원탐방, 자연놀이, 건강 여름철 공원의 울창한 나무 그늘과 숲길을 상상하면 무더위가 씻기는 기분이다. 반대로 숲 속 사방을 뛰어다니며 땀으로 온 몸을 적시면 이열치열 나름의 여름나기가 된다. 놀면서 건강도 챙기는 프로그램이 서울시 공원에 있다. 경춘선 숲길공원은 매주 토요일에 경춘선 철길의 역사를 듣고 주변 자연을 탐색하는 ‘낭만과 추억의 경춘선 숲길 산책’, ‘친구야, 경춘선 숲에서 놀자’, ‘경춘선 꿈길 여행’을 진행한다....
[여행스토리 호호] 시원한 공짜 미술관투어

[여행스토리 호호] 시원한 공짜 미술관투어

문화역 서울 284 호호의 유쾌한 여행 (51) 서울 무료 미술관 투어 초록빛은 더욱 영글어가고, 햇빛은 어느 때보다도 강렬합니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이럴 때일수록 에어컨이 있는 실내로 떠나는 것이 제격입니다. ‘움직이면 다 돈이다’라는 말이 무색하게, 오늘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서울 도심으로 떠나보겠습니다. 문화역 서울 284와 서울 시립미술관에서는 무료로 미술관을 관람합니다. 한 낮에도 선선한 돌담길을 산책하고, 정동 전망대에서는 덕수궁과 함께 멋진 서울 풍경을 느낍니다. 시원한 안에서 바라보는 한국 7월은 더욱 뜨겁고 찬란합니다. 역사와 개인의 추억이 남아 있는 문화역 서울 284 문화역 서울 284는 예전 서울역을 복원한 공간입니다. 르네상스식 건축물로 지붕의 돔과 외관이 독특합니다. 주로 사용한 붉은 벽돌이 인상적입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 주요 무대이자 교통과 교류의 중심이었던 곳이 2011년 8월,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시간 여행자의 시계’ 전시 중입니다.(2017년 7월 23일까지) 28개 팀 100명의 전시, 공연, 건축 등 융복합 예술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문화역 서울 284이라는 이름은 옛 서울역 사적번호 284를 문화공간이라는 콘셉트와 결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역사적, 공간적, 도시적 잠재력을 극대화한 문화 공간 조성을 통해 공간에 대해 더욱 의미 있게 합니다. 사실 옛 서울역은 개인적으로도 추억이 많은 공간입니다. 기차를 타기 위해서 서울역에 왔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선합니다. 거대한 서울역 내부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설날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이 되면 부모님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손 꼭 붙잡고 있었던 기억이며, 기차에 타면 맛있는 과자를 먹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던 생각이 납니다. 서울역에는 아련함이 있고, 어린 시절 추억이 남아 있습니다. 문화역 서울 284 서울역에 들어서자 돔 형태의 높은 건물과 스테인드글라스 천장이 눈에 띕니...
시민 정책 제안 ‘거리투표소’에서 말해요~

시민 정책 제안 ‘거리투표소’에서 말해요~

서울로 7017과 서울광장에선 시민제안 정책의제에 대한 거리투표가 진행 중이다. 도시 주인인 시민으로 우리 삶을 바꿀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만들 공론장이 생겼다. 지난 6월 한 달 간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온라인 정책 공론장 및 서울시 엠보팅에선 이 의제들을 실제 서울시정책으로 결정할 것인가 하는 시민의견을 묻는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기자도 그 사전투표에 참여한 바 있다. 또 7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서울광장과 서울로 7017에서 서울시내 거리투표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그 현장을 찾았다. 먼저 서울광장 거리투표소를 찾았다. 사전투표 때와 마찬가지로 최종 선정된 5가지 시민 제안 정책의제 ‘①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할까요? ②반려 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 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③보행중 흡연 금지와 금연 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④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 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⑤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에 대해 묻는다. 투표와 관련해서 진행요원에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민제안으로 선정한 정책의제에 관한 의견을 투표하는 방식은 성별, 연령대 별로 구분된 스티커를 ‘찬성합니다’, ‘잘모르겠습니다’, ‘반대합니다’ 세 가지 의견 중 하나씩 붙이면 된다. 남녀노소에 따른 의견을 한눈에 구분지어 볼 수 있었다. 서울로7017 목련마당에 설치된 거리투표소 서울로7017 거리투표소의 분위기는 관광객을 비롯한 많은 인파로 보다 활기차 보였다. 가족과 함께 서울로7017을 찾았다가 이런 투표도 있었냐며 온 가족이 거리투표에 참여하는 시민을 만나기도 했다. 과거 시정은 시에서 결정하고 집행하는 일방향적 행정의 느낌이 있었다. 지금은 시민 스스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많아지는 것 같아 반갑다. 서울시 정책 박람회는 민주주의 가치에 부합하는 공간이며 소통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생존수영’ 여의도수영장에서 배운다

‘생존수영’ 여의도수영장에서 배운다

여의도수영장 서울시는 개장이 연기되었던 여의도․잠원 야외수영장과 양화 물놀이장을 7월 7일 개장한다. 이 가운데 여의도수영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해양경비안전서와 협조하여 수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 심폐소생술과 생존수영 등 ‘생존 수영 체험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잠원수영장은 수조 바닥을 기존의 페인트 도색에서 수영장용 타일로 변경하여 수영장 바닥이 한층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미관상으로도 품격 있는 수영장으로 재탄생 됐다. 한강 야외수영장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휴일 없이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수영장의 경우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고, ▲6세 미만은 무료이며, 물놀이장의 경우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주차요금은 수영장 이용객들에 한해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카드에 등재된 가족 포함,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참조),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1급~6급) 및 장애인 보호자(1급~3급) 1명, 국가유공자에 대해서는 입장료의 50%를 할인한다. 교육기관의 장이 추천한 토요일 교외학습 참여자(50인 이하, 방학기간 제외)로 한강사업본부의 승인을 받은 자에 대해서는 입장료를 100% 할인하고 ▲한강을 보전․이용하는 공동체 활동 참가자 확인증을 소지한 단체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 아동(해당 시설장이 신청한 10인 이상 50인 이하 단체)으로 한강사업본부의 승인을 받은 자에 대해 입장료의 50%를 할인한다. 문길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개장을 연기하였던 여의도·잠원수영장과 양화물놀이장을 개장했다”며 “시민들이 한강공원에서 준비한 도심 속 시원한 오아시스, ‘한강 야외수영장, 물놀이장’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한강사업본부 공원기획과 02-3780-0847 ■한강수영장 여름 운영 현황 몽땅 기사 보러 가기 ...
방학 때 어디가지? 자벌레, 무료 체험 풍성

방학 때 어디가지? 자벌레, 무료 체험 풍성

뚝섬 자벌레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아이들과 어디갈까 고민이라면 뚝섬 자벌레는 어떨까. 7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뚝섬 자벌레에서 교육·체험 무료 프로그램 ‘꿈틀’이 운영된다. 꿈틀은 ‘꿈을 담는 틀’의 줄임말로, ‘꿈을 담는 공간’이라는 의미와 자벌레 시설이 ‘변화로 꿈틀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꿈틀은 7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되며 ▲꿈틀 체험관 ▲예술이 꿈틀 ▲미래가 꿈틀 총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꿈틀 체험관은 사전예약 없이 현장참여가 가능하며 3D색칠놀이, AR 동물탐험, 해양생물 VR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책임질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단 공연이 진행되는 7~8월 셋째주는 운영 되지 않는다. ■ 꿈틀 체험관 프로그램 ○ 1주차(그리기) : 도장찍기, 3D색칠놀이, 포일아트, 모자이크 아트 등 ○ 2주차(디지털) : 3D색칠놀이, AR 동물탐험, 해양생물 VR 등 ○ 4주차(놀 이) : 체스, 장기, 보드게임, 우드팬시, 나무블록 등 2층 교육실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예술이 꿈틀’과 ‘미래가 꿈틀’이 진행된다. 예술이 꿈틀은 예술가 및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예술놀이로 7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 `예술이 꿈틀` 7월 프로그램 및 예약 바로가기) 미래가 꿈틀은 진로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진로 교육 및 직업체험으로 7월 9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 `미래가 꿈틀` 프로그램 및 7월 예약 바로가기) 예술이 꿈틀, 미래가 꿈틀은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꿈틀’ 또는 ‘자벌레’를 검색하여 사전 예약하면 되며, 회당 24명까지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 사전 참여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참여도 가능하며, 당일 오후 1시 50분까지 뚝섬 자벌레 2층 ...
서울, 세계3대박물관 ‘에르미타주’와 MOU

서울, 세계3대박물관 ‘에르미타주’와 MOU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 업무협약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이번 방문 미하일 보리소비치 피오트롭스키 박물관장과의 만남은 쉽지 않은 기회였기에 더욱 집중과 신중을 기하였다. 러시아는 현재 약 270만점에 이르는 전시품을 보유 중이다. (박원순 시장) “세계 3대 박물관이라고 하는 에르미타주 국립 박물관에 방문하게 되어서 대단히 기쁩니다. 관장님이 토요일인데도 이렇게 직접 저희들을 맞아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서울에서는 제가 시장이 된 다음에 13개 정도의 새로운 박물관을 건설을 하고 있고 또 건설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관장님 뵙는 것을 계기로 해서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분관을 서울에 만들면 어떨까 이런 제안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친근함을 표시하는 박물관 관장 마침내 MOU(업무협약)이 체결되는 순간!! 서울시는 에르미타주 박물관과 작품 공동기획 및 상호교류 전시, 박물관 조성·운영에 관한 노하우 등을 공유하게 되었다. ...
“1년에 영화 몇 번 보세요?”

“1년에 영화 몇 번 보세요?”

문화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민은 그렇지 않은 시민보다 1년에 약 9회 정도 문화예술을 더 많이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청년은 관람을, 노인은 직접 활동을 통해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문화재단이 4일 발표한 '2016년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화관심집단 연간 문화예술 관람 횟수는 평균 23.8회로 일반시민(14.6회)에 비해 9.2회 많았다. 재단은 문화관심집단을 서울시 문화행정서비스 이용자로 정의했다. 서울시 문화뉴스레터 수신자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문화재단 회원 5,706명을 조사대상으로 삼았다. 일반시민은 서울 거주 온라인 조사 패널 2,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문화관심집단의 연간 총 지불 금액은 평균 32만6,000원이었다. 일반시민이 25만4000원을 지출한 것에 비해 약 7만원이 많았다. 특히 문화예술 관심도에서 양 집단간 차이가 컸다. 문화관심집단은 89.1%였고, 일반시민은54.8%으로 24.3%포인트 차이가 났다. 문화예술을 중요하게 여기는 정도도 문화관심집단 85.3%로 일반시민(56.1%)보다 29.2%포인트 높았다. 삶의 만족도의 경우 문화관심집단이 66점으로 일반시민(62.7점)보다 높았다. 재단은 "연령, 지역, 결혼, 자녀유무 등을 떠나 문화관심집단의 삶의 만족도가 높게 나왔다는 점은 문화생활이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분석했다. 연령대별 참여형태를 문화관심집단과 일반시민 모두 청년은 관람을, 노인은 문화·동호회 활동을 통해 향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람횟수를 비교해보면 20~34세 평균 24회 65세 이상은 15회다. 동호회 참여율은 20~34세는 14회, 65세 이상은 23회다. ...
7월 ‘서울 문화’ 프로그램 한눈에 보세요

7월 ‘서울 문화’ 프로그램 한눈에 보세요

#냉방 #꿀잼 #성공적 서울 7월 주요 문화 행사 #1 안 그래도 더운데 멀리 나가면 얼마나 더 덥게요..? 7월 한 달 동안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는 문화행사가 무려 150여개! 올 여름 더위도, 심심함도 서울에서 해결하자 #2 세종문화회관 7월 공연 시원한 공연장에서 귀호강?눈호강을~  -  - 7월 6일 (목) ~ 7일 (금)  - 서울시무용단 * 한복 착용자 50% 할인 혜택!  -  - 7월 15일 (토)  - 서울시립교향악단 #3 예술의 전당 7월 공연 해외 유명 음악가들의 정통 클래식 연주  -  - 7월 22일 (토) 서울돈화문국악당 7월 공연 나른한 점심 시간, 편안한 휴식과 함께  -  - 7월 11일 (화) ~ 매주 화~금 오후 2시 * 한복 착용자 50% 할인 혜택! #4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7월 공연 오디션 리얼리티쇼 형식의 대한민국 최초 연극 서바이벌  -  - 7월 6일 (목) ~ 16일 (일) 서울시립미술관 7월 전시 여름 햇살처럼 눈부신 미술작품들  - 난지 10년 : SeMA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아카이브전  - 하이라이트 :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展 #5 북서울미술관 7월 전시 사람과 자연, 예술이 만나는 곳  -  - 7월 14일 (금) ~  - 2017 타이틀 매치 : 김차섭vs전소정  - 7월 25일 (화) ~ 남서울미술관 7월 전시 백여 년의 역사와 탁월한 건축미의 조화  - 현대공예 소장품 전시 기획전  - 6월 6일(화) ~ 9월 3일(일) #6 서울시청 7월 전시 시민을 위한 무한 개방 공간  - 시민참여 전시 프로젝트 ‘1인가구 사진관 738’  - 7월 17일 (월)~ 8월 25일(금) / 8층 하늘광장  - 아세안 문화관광 사진전  - 7월 4일 (화) ~ 30일 (일) / 서울도서관 열대야를 물리쳐줄 서울광장 7월 공연  - 2017 문화가 흐르는 서...
광화문 촛불집회 참석자라면 “이번주 정책박람회 가자”

광화문 촛불집회 참석자라면 “이번주 정책박람회 가자”

2016 정책박람회 시민이 제안하고, 토론하고, 결정하는 직접 민주주의 정책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7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서울이 민주주의다’를 주제로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를 개최한다. 7월 7일 오후 5시, 개막식에서는 서울시장이 서울시 혁신 정책과 역점 사업을 발표하고, 담당 공무원과 시민들이 정책별 주요 핵심어로 토크쇼를 진행한다. 서울광장에는'혁신 정책 상담소'가 설치돼 시민과 전국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울의 정책을 알린다. 그동안 서울시가 추진한 혁신 정책을 소개하는 ‘서울 혁신 정책전’도 함께 전시된다. 7월 8일 오후 6시에 개최되는 폐막식에서는 시민이 제안한 정책의제 5선을 시민과 공무원, 각계 전문가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토론을 거쳐 투표한다. 선정된 5개 정책 의제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데모크라시서울 (democracyseoul.org) 및 엠보팅(mvoting)을 통해 총 1만 2,000여 명이 사전 투표를 마쳤고, 7월 3일부터 7일까지 거리투표 결과와 7월 8일 현장투표 결과를 최종 합산해 정책 반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 시민이 제안한 정책 의제 5선 ①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생활용품 키트를 지원할까요? ② 반려 동물을 위한 공영 장례시설(화장장이나 수목장)이 필요할까요? ③ 보행중 흡연 금지와 금연 거리 확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④ 누구나 정기적으로 마음 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⑤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에 교통비 지원 제도가 필요할까요? 2017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는 국민인수위원회 활동과 연계해 박람회 기간 동안 접수된 시민 제안과 토론 내용은 중앙 정부에서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민주주의 특강, 문화예술 공연, 시민 작당 대회 등 풍성한 정치 축제의 장 시민 민주주의 정책 공론장이 될 이번 박람회에는 정치, 역사, 광장, 여성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
다 함께 돌자! 한양도성…여름 단축 코스

다 함께 돌자! 한양도성…여름 단축 코스

한양도성 낙산구간 7월 16일부터 한 달 동안 ‘한양도성 정기해설 프로그램’이 단축코스로 운영된다. ‘도성과 여름 숲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단축코스는 참가자들이 성문에서 출발하여 도성과 그 주변의 숲길을 통과하면서 한양도성이 품고 있는 자연생태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름 특별코스 중 가장 눈에 띄는 구간은 ‘백악코스’라고 불리는 ‘창의문-능금마을-백사실 계곡-현통사-세검정’구간.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기존 운영시간에서 1시간정도 단축됐다. ▲백악코스(창의문〜세검정)를 포함하여 ▲낙산코스(혜화문〜낙산정), ▲목멱코스(광희문〜남산팔각정), ▲인왕코스(숭례문〜무악어린이공원) 등 4개의 구간이 준비돼 있으며, 평균 소요시간은 오후 1시 30분〜오후 4시으로 약 2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또한 이번 해설 프로그램은 그동안 ‘도성과 서울의 변화’라는 역사중심의 해설에서 벗어나, 여름 숲이 주는 청량함과 편안함을 함께 즐기는 해설로 진행 되는 만큼,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참여하기에 좋을 것이다. 해설 진행은 2008년부터 한양도성을 무료로 해설하고 있는 ‘서울KYC도성길라잡이’가 함께 하며, 투어 출발장소는 도성 안팎을 연결했던 성문 앞이다. 출발시간은 오후 1시 30분으로 백악코스(창의문), 낙산코스(혜화문), 목멱코스(광희문), 인왕코스(숭례문) 4개 코스 모두 동일하다. 투어 신청은 사전예약제로 실시하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안내 및 접수는 서울 한양도성 홈페이지(seoulcitywall.seoul.go.kr)와 종로구청 역사문화관광 홈페이지(tour.jongno.go.kr)를 이용하면 된다. 6일부터 구간별로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하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참여 가능하다. 문의 : 한양도성도감 02-2133-2657, 종로구 관광체육과 02-2148-1864 ■ 세부 코스 안내 구간 내용 소요시간 백악구간 창의문-능금마을-백사실 계곡-현통사-세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