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택시승차앱 S-Taxi’ 화면

빈 택시 선택해 타는 ‘서울택시승차앱’ 선보인다

‘서울택시승차앱 S-Taxi’ 화면 서울시는 시민이 빈 택시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서울택시승차앱 S-Taxi’를 6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택시승차앱은 거리에서 ‘빈차를 보고 택시를 이용’하는 기본적인 기능을 온라인으로 확대한 개념이다. 카카오택시, 티맵택시 등 목적지를 표출해 운전기사가 승객을 고르는 것과는 달리 이용자가 앱에서 빈 택시를 보고 탈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 중심의 택시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서울택시승차앱 개발을 지원하게 됐으며, 플랫폼 회사와 경쟁이 아닌 시민이 택시를 부르는 방식의 선택지를 추가로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택시승차앱은 시범운영 기간 중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만 이용이 가능하며, 플레이스토어에서 ‘서울택시승차앱’(서울택시, 에스택시 등)으로 검색해 다운받으면 된다. 서울택시승차앱은 택시결제기를 통해 서비스되기 때문에 택시 운수종사자는 별도의 설치 작업 없이 이용 동의만 거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업계 및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위원회를 구성해 시범운영 모니터링 자료를 시민위원회에 제공하고, 시민과 운수종사자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문의 : 택시물류과 02-2133-2340 ...
택시기본요금 인상으로 미터기 교체를 위해 모인 서울택시들

국내 최초 GPS기반 ‘택시 앱미터기’ 시범 도입

택시기본요금 인상으로 미터기 교체를 위해 모인 서울택시들 1999년부터 택시운전을 시작한 A씨는 20년 동안 총 5번의 요금조정을 겪으며, 매번 똑같이 미터기 개정‧봉인이라는 절차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했다. 현행 기계식미터기는 요금체계가 달라질 때마다 미터기를 일일이 떼어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요금이 변경될 시 서울 전체 택시에 적용하는데 프로그램비, 공임비 등 약 40억의 비용과 미터기 검정에 2주, 주행검사 완료하는 데는 한 달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앞으로 택시기사 A씨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가 GPS기반의 ‘서울형 하이브리드 택시 앱미터기’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택시 카드결제단말기 운영회사인 한국스마트카드와 함께 기존의 기계식미터기를 대체하는 GPS기반의 ‘서울형 하이브리드 택시 앱미터기’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와 한국스마트카드에서는 ‘서울형 하이브리드 앱미터기’의 장점으로 세 가지를 들었다. GPS와 기계식 미터기의 상호 보완으로 거리오차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서울형 하이브리드 택시 앱미터기’는 기존 스마트폰 GPS기반 앱미터기가 터널, 지하 주차장, 빌딩사이 등 GPS수신 불안정 지역에서 데이터 왜곡으로 거리 오차가 발생한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GPS 수신 불안정 지역은 OBD 장치로 바퀴회전수에 따른 거리를 산정해 오차를 0에 가깝게 산정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고정형 결제 단말기를 통한 서비스로 해킹, 범죄 등의 위험 차단 ‘서울형 하이브리드 택시 앱미터기’의 또 하나의 장점은 기존 카드결제 단말기와 통합해 서비스 된다는 점이다. 기존 승차앱에서는 개인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나, 택시 요금은 공공성이 강해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요금을 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택시기사는 별도의 미터기를 따로 장착할 필요가 없어...
서울시가 도급택시를 뿌리 뽑기 위해 작년 전국 최초로 ‘교통사법경찰반’을 신설했다

불법 ‘도급택시’ 뿌리 뽑는다…전국 최초 전담반 신설

서울시가 도급택시를 뿌리 뽑기 위해 작년 전국 최초로 ‘교통사법경찰반’을 신설했다 서울시가 무자격 운전자의 불법 영업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도급택시를 뿌리 뽑기 위해 작년 전국 최초로 ‘교통사법경찰반’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찰과 공조수사를 해왔다면 이제는 도급택시 관련 행정적‧법적 내용에 대한 면밀한 이해를 갖춘 전담 인력을 통해 수사의 전문성‧효율성을 높이고 검찰에 직접 송치해 수사의 신속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도급택시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12조의 ‘명의이용금지’를 위반한 택시를 말한다. 택시운전자격이 없는 사람 등 회사에 정식으로 고용된 기사가 아닌 자에게 택시를 빌려주고 영업을 하게 하는 불법 택시운행 형태다. 도급택시는 도급액을 벌기 위해 무리하게 택시를 운행하거나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협하고 근로시간 착취, 탈세 수단으로 악용돼 선량한 택시업계의 건전한 경영을 저해한다. 시는 지금까지 ‘교통사법경찰반’을 통해 총 3차례에 걸쳐 압수수색을 집행했다. 이러한 자체 압수수색도 전국 최초다. 총 30대 차량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또한 ‘교통사법경찰반’은 면허가 취소된 개인택시가 면허가 있는 것처럼 버젓이 운행하며 불법대리운전을 하는 등 무자격 개인택시 사업자 등에 대해서도 상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무자격 개인택시 사업자, 택시운전자격 취소자, 사업일부정지 중인 사업자의 불법영업 등을 지속적으로 감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급택시로 의심되는 택시는 120다산콜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카드기기가 고장 났다며 택시요금을 현금으로 지불하거나 계좌로 송금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경우, 조수석 앞에 부착된 택시운전자격증의 사진과 실제 택시운전자와의 얼굴이 다른 경우는 도급택시로 의심해 볼 수 있다. 원활한 신고를 위해서는 평소 택시 이용시 영수증을 발급 받는 것이 좋다. 신고 시 제출해야 되는 사진, 동영상 등의 준비도 필요하다. 신고한 시민은 ‘서...
서울시는 세 차례나 승차거부를 한 개인택시운전사에게 삼진아웃제에 따라 택시자격을 취소했다.

[The아이엠피터] 택시 승차거부 ‘삼진아웃’ 퇴출

서울시는 세 차례나 승차거부를 한 개인택시운전사에게 삼진아웃제에 따라 택시자격을 취소했다.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36) 승차거부를 했던 개인택시운전사의 택시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운전사는 총 세 번이나 승차거부를 했다가 과태료 60만원까지 부과됐습니다. 택시운전사는 승객이 탑승 전에 “시흥사거리요”라고 하자 “안 간다”며 1차 승차거부를 했습니다. 두 번째는 승객이 “후암동을 간다”고 하자 그냥 가버렸습니다. 세 번째는 승객이 행선지를 말했지만, 가는 방향과 다르다며 승차를 거부했습니다. 승차거부가 적발된 택시운전사는 앞으로 1년 동안 택시 영업을 할 수 없습니다. 이후에도 택시 면허를 다시 취득해야 택시 영업이 가능해집니다. 서울시, 승차거부 적발 택시 93% 행정 처분 서울시에 접수된 택시 민원신고 및 단속 건수에 대한 처분율(처분율 : 과태료, 신분상 처분(경고‧자격정지‧취소)은 처분에 포함, 단 과태료가 병과되지 않은 경고처분 제외) 서울시는 그동안 50%에 그쳤던 택시 승차거부 단속에 대한 처분율을 지난 2개월 간 93%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개월 간 총 144건(법인 96건, 개인 48건)의 승차 거부를 적발해 조사 중인 49건을 제외한 95건 중 88건의 처분을 완료했습니다. 서울시는 승차거부로 적발된 95건 중 80건에는 1차 경고를 7건은 2차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2차로 적발된 택시운전사들은 한 번만 더 승차거부를 하면 삼진아웃제에 따라 택시자격이 취소됩니다. 승차거부 처분은 서울시 교통지도과 단속 요원을 통해 적발된 단속건과 ‘120다산콜센터’로 접수되는 신고건이 있습니다. 이중 서울시는 현장 단속을 통해 적발된 건을 처분합니다. ‘120다산콜센터’로 접수되는 승차거부는 관할 자치구가 처리합니다. 서울시는 승차거부 처분율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자치구에 위임했던 승차거부 행정처분 권한을 작년 12월부터 환수했습니다. ...
13일부터 서울택시 승무복 착용 실시ⓒnews1

서울택시기사 13일부터 ‘청색체크셔츠 유니폼’ 입는다

13일부터 서울택시 승무복 착용 실시 밝은 청색 체크무늬 셔츠와 검정색 조끼. 앞으로 서울택시에서 만날 수 있는 기사 유니폼입니다. 지난 2011년 자율화 된 후 지금까지 반바지나 슬리퍼, 모자 등 불량복장에 대한 승객 민원이 많았는데요. 승무복 부활에 대한 논의는 있었지만 비용 부담으로 미뤄지다 이번에 실현된 것입니다. 아울러 택시기사의 복장뿐 아니라 열악한 처우도 개선할 예정입니다. 서울택시의 달라진 점, 자세히 살펴보시죠. 13일부터 서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6년 만에 부활한 승무복을 입고 승객을 맞는다. 총 255개 법인택시(3만5,000명)의 경우 지정 승무복장 착용을 연내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의무 착용하고, 개인택시의 경우 권장복장을 자율적으로 착용하게끔 유도할 예정. 지난 2011년 11월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으로 택시기사 복장이 자율로 바뀐 이후, 반바지, 슬리퍼, 본인확인이 어려운 모자착용, 혐오감을 주는 금지복장 착용으로 승객들의 불만족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후 택시노사도 서비스 혁신을 위해 지정된 승무복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렇듯 계속되는 승객민원과 택시노사의 지원요구에도 비용 부담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던 복장개선사업은 이번에 시비 16.1억 원을 확보·시행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택시 운수종사자 노사 간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시행 첫해인 올해는 서울시가 복장개선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추후 택시업계에서 자체적으로 비용을 마련하기로 했다. 과거(2009~2011년) 택시기사 복장 - 법인택시(왼쪽에서 1,2번째), 개인택시(왼쪽에서 3,4번째) 택시 승무복장 최종 선정은 255개 법인택시 업체와 노동조합의 의견 수렴 과정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상의는 밝은 청색 체크무늬 셔츠(동·하절기 공통)와 검정색 조끼(동절기)다. 하의는 정장 형태의 바지를 착용하도록 권장한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에서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수종사자 한명 당 셔츠...
우수택시

‘우수택시인증’ 6개월…택시 민원 감소

서울시가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우수택시회사 인증제(이하 AAA인증제)’와 관련해 AAA등급을 받은 26개 택시회사의 운수종사자에게 조사해보니, 스스로 친절해지려고 노력하고 애사심과 자부심도 높이는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택시회사 인증제’는 시가 서울시내 전체 법인택시회사 255개사를 대상으로 경영·서비스 평가를 실시(’2015년 6~12), 상위 10%인 26개사를 우수택시회사로 선정해 AAA(운수종사자 처우우수 A+택시서비스 우수 A+경영관리 우수 A) 등급을 부여하고 택시에 AAA인증마크를 부착하는 제도다. 작년 평가를 실시했다. 서울시가 ‘AAA인증제’ 시행 6개월을 맞아 26개 우수택시회사의 택시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인증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약 3,000명이 응답한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은 ①우수택시회사 인증제에 대한 인지도 ②인증제에 대한 효과 평가 ③개선방향에 대한 의견 등 3개 분야 21개 항목으로 이루어졌다. 우선 인지도 측면에서는 택시회사 평가제도가 있다는 걸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94.9%가 알고 있다고 답했다. ‘AAA인증제’를 알고 있냐는 질문에는 84%가 어느 정도 알고 있거나 매우 잘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택시회사 평가 인지여부, AAA 인증제 인지여부 인증제 효과 평가는 택시운수종사자가 인증제 시행 후 체감하는 전반적 만족도, 근로정체성, 운행행태, 임금·처우 등의 항목에 대해 오지선다 형태로 답하도록 하고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다. AAA인증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4점이었다. 인증제 시행으로 ‘더 친절하게 운행하게 됐다(78점)’, ‘더 깨끗하게 운행하게 됐다(76점)’, ‘더 적법하고 안전하게 운행하게 됐다(76점)’는 항목에 비교적 높은 점수를 주는 등 인증제 이후 택시운수종사자스스로 서비스 개선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애사심이 향상됐다(74점)’, ‘택시운수종사자로서의 사명감이 증가했다(72점)’, ‘일에 대한...
2012050802182478_mainimg

택시 탔다 현금 없어 당황할 일 이젠 없어요!

오는 6월 말까지 모든 서울 택시에 카드 결제기가 100% 장착됨에 따라 7월부터는 모든 서울 택시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지난해 연간 택시요금 카드 결제 금액이 1조 1,312억 원에 달하고, 택시요금 카드 결제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택시에 카드 결제기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하고, 6월 말까지 장착을 마치도록 했다. 현재 서울 택시 카드 결제기 장착률은 98.1%로, 이번 조치로 의무 장착해야 하는 차량은 1,384대다. 일부 카드 결제기가 장착되지 않은 택시로 인해 시민 불편이 초래된다고 판단한 서울시는 여객운수사업법 제23조 사업 개선 명령을 근거로 하여 6월 말까지 카드 결제기를 장착하지 않은 택시에 대해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기한을 어기는 택시에는 과징금 120만원 또는 사업 일부 정지 20일 등 강력하게 처분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택시요금 카드 결제기 설치 유도를 위해 카드 결제기를 무료로 장착해주고, 올해 1월부터는 소액요금 카드 결제 수수료를 지원해주고 있다. 카드결제기 장착에 소요되는 비용 15만 원(가입비 10만 원, 유지보수충당금 2만 원, 장착비 3만 원)은 (주)한국스마트카드사가 지원하며, 서울시는 택시 사업자의 카드결제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6천 원 이하 소액결제 카드 수수료를 지원한다. 한편, 시는 앞으로 신규 도입 차량은 요금미터기를 설치할 때 카드결제기를 함께 설치하도록 하여 장착이 누락되는 경우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모든 서울 택시에 카드 결제기가 장착됨에 따라 결제기가 없어 발생하는 승객과 기사 간의 다툼 방지는 물론, 택시 서비스 만족도 향상, 택시 경영 투명성 확보 등의 긍정적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문의 : 택시물류과 02)3707-82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