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

꿈꾸던 숲속 결혼식, 서울 4개 공원에서 무료 신청!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 어마어마한 비용을 들이는 거창한 결혼식보다는 두 사람만의 아이디어로 만드는 특별한 결혼식을 꿈꾼다면? 환경과 자연까지 생각한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이 딱 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4개 공원에서 작은 결혼식에 참여할 예비부부를 모집합니다. 4곳 모두 대관료가 무료, 하루 1~2예식으로 여유롭게 진행됩니다. 모집일정과 신청방법을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올해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는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을 ▲월드컵공원 ▲시민의숲 ▲용산가족공원 ▲남산공원 등 서울의 4개 주요공원에서 진행, 예비 신랑신부 144팀의 결혼식 대관 신청을 접수받는다. ①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 2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 (40팀) 공원에 소풍 온 듯 즐기는 예식, 환경을 생각하고 자연과 하나 되는 예식 ‘월드컵공원의 소풍결혼식’이 5년째 진행되고 있다. 올해 예식은 3월 2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현재 2월 1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은 평화의공원 내 평화의정원에서 진행된다. 넓은 잔디밭 버진로드를 중심으로 양쪽에 세워진 대형 미송나무의 하얀색 천막은 야외결혼식의 느낌을 물씬 풍기게 할 뿐만 아니라 해가 있을 때는 시원한 그늘도 제공해준다. 신랑신부는 이곳을 자유롭게 장식하고 꾸며도 좋다. ‘소풍결혼식’의 취지를 살려 ▲재생용지 청첩장 사용 ▲일회용 생화 사용 제한 ▲피로연은 비가열 음식(도시락, 샌드위치), ▲하객수 150명 이내 등을 권장하고 있다. ‘소풍결혼식’은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협력단체 중 1곳을 선정해 맞춤형 예식을 할 수 있다. 문의 :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300-5571 시민의 숲 아름다운 꽃이 가득한 꽃길 결혼식 ② ‘시민의숲’ 꽃길 결혼식, 2월 28일까지 모집 후 심사선정 (16팀) 시민의숲 특유의 우거진 숲에서 웨딩사진을 찍고, 깔끔한 공원 야...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 전경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 운영단체 모집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 전경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피로연 문화를 개선한 친환경 결혼식인 '2017년 소풍결혼식'을 운영할 협력단체를 모집한다.(☞ 작은 결혼식, 이번엔 월드컵공원에서!)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은 ▲나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로 준비하는 작은 결혼식 지향 ▲재생용지 청첩장 사용 및 일회용 생화 사용 제한 ▲ 피로연은 비가열 음식(도시락·샌드위치 등) 준비 ▲하객수 200명 이내 권장 ▲결혼식을 통해 발생하는 CO2 상쇄를 위한 사회공익활동 권장 ▲식장 주변장식을 위해 생화 및 조화를 사용하지 않고 공원의 자연환경 및 화분 등을 활용해 야외 결혼식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한다는 원칙이 있다. 협력단체는 ‘소풍결혼식’의 취지를 이해하고 결혼문화 개선에 동참하고자 하는 뜻을 가진 자로, 에코웨딩 등 관련경력 3년 이상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면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월 6일부터 17일까지이며, 기간 내에 신청서를 비롯한 구비서류를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직접 방문 또는 전자우편(hellobom@seoul.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심사를 통해 2017년 2월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소풍결혼식’은 결혼준비부터 결혼식까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개성 있는 결혼식으로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기존 국물 위주의 가열식 음식 뷔페에서 도시락·샌드위치 등 비가열식 음식으로 피로연 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소풍결혼식의 한 커플당 결혼 평균비용(식장 대관료, 스튜디오촬영·드레스·메이크업, 꽃·케익 등 물품비, 폐백, 피로연 식대 포함)은 약 700만 원 정도(하객 202명)로 일반 결혼식 대비 약 50% 정도 저렴했다. 꽃 화환 대신 쌀 화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사례도 있었다. 주례와 폐백 등을 없애 예식을 간소화했으며, 스튜디오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및 꽃·케익 등의 물품을 최소화했다. 서울시는 친환경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금년에도 소풍결혼식 장소를 무료로 대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