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풍경이 멋진 서울식물원의 전경모습

동심이 가득~ ‘서울식물원 윈터가든’ 추천!

서울식물원의 특별한 매력이 담긴 감성충만 야경 모습 ⓒ박찬홍 ‘서울이 공원이며, 시민이 공원의 주인’이라는 철학을 담은 2013 푸른도시선언에 방점을 찍는 프로젝트로 '서울식물원'이 조성되었다. 식물원은 시민 가까이에서 식물이 전하며 안식과 위로, 배움과 영감을 주기 위해 조성이 되었고, 지난 2018.10.11.에 개방되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서울의 또 다른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식물원은 크게 네 곳으로 조성이 되어 식물원을 이루고 있다. 첫 번째로 식물원의 핵심장소인 주제원이다. 한국 자생식물로 전통정원을 재현한 야외 주제정원과 열대, 지중해 12개 도시의 식물을 전시한 온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주요시설로 식물문화센터, 어린이 정원학교와 서울시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마곡문화관(옛 배수펌프장)을 만나 볼 수 있다. 주제원에 속한 마곡문화관의 전경 ⓒ박찬홍 두 번째로 서울식물원의 입구이자 방문자 안내서비스가 제공되는 공간인 열린숲이 있다. 지하철역과 연결된 광장에 들어서면 둘레숲 한가운데 넓은 잔디마당을 만날 수 있으며 축제, 특별 전시 등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는 곳으로 방문자센터, 숲 문화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LG아트센터가 2020년에 준공될 예정으로 있는 곳이다. 세 번째로는 식물원을 감싸 안 듯 위치한 호수원이다. 호수 주변으로 산책길과 수변 관찰을 위한 테크가 조성된 공간으로 호수계단에 앉아 식물원을 조망하거나 습지식물과 텃새를 관찰할 수도 있는 휴식공간이자, 생태장으로 호수횡단 보행교와 어린이놀이터, 물놀이터 등의 시설이 있다. 밤 풍경이 아름다운 호수원,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다. ⓒ박찬홍 마지막 시설로 습지원이 있다. 서울식물원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으로 물이 만드는 경이로운 생태경관을 관찰할 수 있으며 생물종의 다양성이 실현되는 특별한 공간이며 한강나들목을 통해 식물원을 편리하게 찾아 올 수 있다. 인생샷 촬영해 몰두하는 시민들의 자연스런 모습 ⓒ박찬홍 이렇게 다양한 테마와 시설로 구성된 서울식물원의 핫...
서울시가 ‘한양도성 달빛기행’을 9월~10월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서울 야경 백미! ‘한양도성 달빛기행’ 참가자 모집

서울시가 ‘한양도성 달빛기행’을 9월~10월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서울시가 달빛을 따라 고즈넉한 성곽마을 골목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한양도성 달빛기행’을 9월(9월24일/9월26일)과 10월(10월15일/10월17일)에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9월 24일 첫 번째 달빛기행 코스는 인왕산 아래의 행촌성곽마을이다.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출발해서 행촌동 골목길을 지나 암문을 통해 도성을 만나게 된다. 종착지는 수성동 계곡이다. 9월 26일 코스는 20대 연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낙산 코스로 이화마을(도성 안)과 369성곽마을(도성 밖)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10월에는 보름달빛을 따라 백악(북정마을)코스와 목멱(다산성곽마을)코스가 운영된다. 15일에 진행되는 백악코스는 도성 야경 중에서도 백미로 꼽히는 곳으로, 서울시 우수 조망명소로 선정된 말바위조망대에서 서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17일에는 다산성곽마을을 끼고 있는 목멱코스로, 조선 태조 때 쌓았던 성벽이 온전히 남아있는 소나무길을 볼 수 있다. 야간프로그램 특성상 참가대상은 성인으로 제한된다. 해설은 ‘서울KYC(한국청년연합) 도성길라잡이’가 담당하며, 성곽마을 이야기는 각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분들이 들려주실 예정이다. 참가접수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며, 매회 35명씩(성인 대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0월 참가자 접수는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 서울시 한양도성도감 02-2133-2657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청계천 광교 위에 설치된 밤도깨비야시장 전광판

청계천 밤도깨비야시장으로 밤마실 떠나요!

청계천 광교 위에 설치된 밤도깨비야시장 전광판 ‘서울밤도깨비야시장@청계천’이 10일 하반기 개장을 시작했다. 서울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이자 한여름 열대야를 제대로 식혀주고 있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청계천-타임투어마켓’은 매주 토요일 17시~22시, 일요일 16시~21시까지 청계천 모전교에서 광교 사이에서 펼쳐진다. 청계천 사이로 야시장의 상징인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만날 수 있는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은 물론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청계천 밤도깨비야시장에서는 제로페이로 5,000원 이상 결재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있다. 특히 제로페이로 5,000원 이상 결재하면 3,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매장에서 밤도깨비야시장이 끝나는 10월 27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단 1일, 1회, 1매만 사용가능). 광통교 뮤직프리존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야시장 풍성한 볼거리 중 발걸음이 멈춘 곳은 광통교 뮤직프리존이다. 개성 있는 팀들이 선보이는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뮤직프리존 공연 안내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에서 청계천을 선택하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이벤트에도 참가해보자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포토존에서 ‘가장 ◯◯한, ◯◯스러운 사진’을 찍어 #청계천야시장, #단골인증 해시태그로 자신의 SNS에 업로드 한 후, 재방문하면 운영본부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장통교와 광교 사이에서 레이저를 이용한 쇼가 펼쳐진다 무더위와 소나기로 꿉꿉한 여름 한복판, 어느 하루 청계천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아 시원하게 서울의 밤을 느껴보길 추천한다. ...
서울로 수국식빵 옥상에서 바라본 서울역과 만리동 저녁 풍경. 서울로는 서울의 야경 명소로 꼽힌다.

낮과 밤에 걷는 서울로, 참 색(色) 다르지?

서울로 수국식빵 옥상에서 바라본 서울역과 만리동 저녁 풍경. 서울로는 서울의 야경 명소로 꼽힌다. 호호의 유쾌한 여행 (128) 서울로 서쪽을 걷다 서울로가 들어선 지 만 1년이 넘었는데 지난 설연휴 중 처음으로 서울로에 가보았습니다. 추운데 과연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 먼지가 많지 않을까, 차 소리로 시끄럽지 않을까 별별 걱정이 앞서더군요.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라고 해도 서울역 앞 환경은 늘 사람들이 ‘도보’하기엔 좀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서울로를 찾는 김에 낮, 밤 두 번을 다녀왔습니다. 퇴계로 입구에는 서울로 안내소가 있어 서울로를 소개하는 리플렛 하나 챙기기에 좋았습니다. 차가 오르던 곳으로 서서로 걸어 올라갔는데 올라가는 느낌도 없이 힘들지 않게 올라가서 신기했습니다. 서울로 전시관 옥상에서 바라본 만리동 전경 겨울이라 사람들이 없을까 하는 것은 기우였습니다. 평일 낮에는 근처 직장인들이 산책 삼아 고가를 걸었고 밤에는 야경을 즐기는 데이트 커플이나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서울을 찾은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서울로를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서울로 수국식빵에서 바라본 퇴계로 풍경 어스름이 내려앉은 저녁에는 어마어마한 장비를 갖춘 사진가들이 곳곳에 진을 쳤습니다. 서울로는 대표적인 서울 야경 명소로 꼽히고 있었습니다. 서울로 위에는 인공 지반에서 살아갈 수 있는 수종 50과 228종 2만 4,085주의 식물도 함께 있습니다. 대중가요 가사들이 눈길을 끄는 서울로 겨울이라 대부분 동면 중이긴 했지만 활기가 느껴졌습니다. 서울로 위에는 작은 상점과 카페, 전시관 등도 있어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습니다. 서울로의 야경과 오가는 사람들 서울로의 정확한 명칭은 ‘서울로 7017’입니다. ‘1970년에 만들어져 2017년에 다시 태어난 고가’, ‘1970년에 만들어진 17m 높이의 고가’라는 뜻이 7017이라는 숫자에 담겨있습니다. 서울로 7017는 정확히 지하철 4호선 회현역 5번 출구...
서울 크리스마스페스티벌 청계광장 일대 풍경

사랑에 빠질 것만 같은! 야경 예쁜 서울 데이트 명소

서울 크리스마스페스티벌 청계광장 일대 풍경 호호의 유쾌한 여행 (120) 크리스마스 데이트 여기 어때? 서울 야경 명소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거리마다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 캐롤은 우리의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데이트하기 좋은 서울의 야경명소를 소개합니다. 지난 12월 8일부터 서울 청계천 일대에는 ‘2018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어요. 이번 축제는 종로 청계광장~장통교 구간에서 진행됩니다. 새해 첫 날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청계천 일대에 꾸며진 빛 조명 해가지면 많은 사람들이 청계천 일대에 모여듭니다. 마치 동화마을로 순간이동을 한 것 같은데요. 다양한 빛 장식물로 꾸며진 서울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이에요. 청계광장에 설치된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시작으로 청계천을 따라 산책을 즐겨봅니다. 화려한 LED 조명작품, 산타마을, 꿈의 궁전 등을 배경삼아 멋진 사진을 남겨 보세요. 청계천 일대에 꾸며진 빛 조명 오후 5시가 되면 천사, 별빛, 사슴 등 크리스마스 장식에 하나둘씩 불이 켜집니다. 산타마을과 전통가옥, 궁전 형태의 조형물도 볼거리입니다. 반짝이는 조명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다보면 어느새 추위도 잊게 됩니다. 주말 저녁에는 많은 인파로 청계천 일대가 복잡합니다. 한 가지 팁이라면 점등시간 직전에 서둘러 가면 느긋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청계천의 화려한 야경을 마음에 담아 봅니다. 서울 남산 N서울타워 야경 서울 남산 N서울타워 야경 서울 남산 정상에 N서울타워가 있습니다. 이곳 역시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볼만한 야경 명소로 손꼽히는데요. 서울의 풍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는 연인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눈 내리는 날에는 로맨틱한 풍경이 일품이죠. 일 년 중 가장 화려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낙산공원

‘서울 야행(夜行)’ 하기 좋은 10대 명소

낙산공원 서울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남산, 동대문시장, 북촌 한옥마을...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게 있다면 바로 야경입니다.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서울 야’까지만 입력해도 ‘야경’, ‘야경 명소’, ‘야간 드라이브’가 자동완성 검색어로 뜰 정도로 서울 야경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행사와 언론 매체 이곳저곳에서 서울 야경 명소라고 소개해놓은 데만해도 수십여 곳. 어디가 좋을지 고민되신다고요? 이번에 서울시가 시민들과 함께 확실히 정리했습니다. 서울 야경 10대 명소!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고 했나요? 에서 당신의 낮보다 아름다운 서울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장소 10곳을 안내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아름다운 야경 10대 명소 선정  - 시민공모, 예비심사, 시민투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명소 선정  - 야간경관 조망지점, 야간경관 체험노선으로 나뉘어 10곳 선정  - 선정된 야경명소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홍보로 관광 활성화 추진 서울시가 시민공모, 시민투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 명소 10곳을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장소 선정을 위해 야간경관 조망지점과 야간경관 체험노선으로 나누어 지난 8월부터 시민공모(☞서울시내 `10대 야경명소`는 어디?)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곳까지 포함해 총 209개소가 명소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 중 조명, 디자인, 역사, 사진, 관광 등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예비심사를 통과한 57개소를 대상으로 서울광장에서 나흘 간 시민들의 투표를 받았습니다. 총 2,335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조망지점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곳은 낙산공원(한양도성)이었습니다. 심사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아름다운 경관,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성, 접근의 용이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전문가의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은 광화문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