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이를 파고드는 빨간바지, 누구세요?

[영상] 사람들 사이를 파고드는 빨강바지?

지난 2일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국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중국 방문 첫 날, 박원순 시장은 한류스타 그룹 미쓰에이(Miss A)의 ‘페이’, ‘지아’와 함께 광저우의 명동으로 불리는 베이징루 보행전용로에서 유커잡기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서울은 곳곳이 활력 넘치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라고 외치며 거리 홍보에 나선 박원순 시장, 빨간 의상만큼이나 현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서울여행 초대장을 나눠줬는데요, 열광적인 현지 반응을 영상으로 살펴보실까요?! 한편, 서울시는 메르스로 반토막 난 서울관광시장을 중국 국경절인 10월 초까지 정상 회복한다는 목표로 광저우뿐 아니라 베이징에서도 2차 거리홍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전통체험ⓒseobt

서울은 10월까지 논스톱 `세일`!

27일 오전 기준, 메르스 신규 환자가 22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관광 경기는 메르스 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6~7월 중국 관광객 최대 성수기로 이번에 큰 타격을 입은 만큼 서울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방한시장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하고, 나아가 그 이상의 관광객 달성을 이룬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서울 관광, 지금 이 때다!” 10월까지 총력전 ☞ 클릭) 서울의 가장 큰 매력 한 가지를 꼽으라면, 바로 한 가지로 정의할 수 없다는 것일 텐데요, 쇼핑에서부터 전통문화 체험에 이르기까지... 올 여름, 서울의 무한 매력 속으로 빠져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메르스로 침체된 관광업계에 활력 불어넣기  - 외국인을 위한 쇼핑관광축제 ‘서울썸머세일’ 8월 20일까지 연장  - 중국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 북촌한옥마을, 삼청동 등 서울 촬영 유치  - 서울관광 활성화 적극 협조하기 위한 ‘베이징시 특별사절단’ 28일 전격 방문 `2015년 서울썸머세일` 8월 20일까지 연장 서울시는 방한시장 조기회복을 위해 당초 7월 한 달로 예정됐던 `2015 서울썸머세일(Seoul Summer Sale 2015)`을 8월 20일까지 연장합니다. ‘서울썸머세일’은 외국 관광객들이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쇼핑관광축제입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참여 업체 수를 대폭 늘려 메르스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관광업계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러한 취지에서 20일 연장 추진하게 됐습니다. 서울썸머세일이 끝나는 바로 다음날인 8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정부가 추진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이어집니다. 이 역시 당초 겨울철 비수기에 예정됐던 것을 앞당긴 것입니다. 서울썸머세일 연장기간에는 명동특구(12개 업체) 등 14개 업체가 추가로 참여하며, 이중 일부 업체는 1+1 특별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시는 면세점, 대형쇼핑몰부터 헬...
지도

문래동 등 ‘서울 속 어벤져스’ 관광 코스로 개발

촬영 당시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개봉 후엔 주요 촬영지에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증가하고 있는 영화 의 배경이 됐던 서울 명소를 서울시가 ‘서울 속 어벤져스’ 코스로 개발합니다. 실제로 영화 속에서 닥터 헬렌조의 유전자연구소로 등장한 '세빛섬'은 영화 개봉 전에 비해 일일 평균 방문객이 2배 증가하는 등 영화 흥행과 더불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영화 가 전 세계적으로 2억 달러 이상 수익을 올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천만관객몰이에 성공한 만큼 관광코스를 적극 홍보해 관객을 실제 관광객으로 끌어오는 데 방점을 두고자 합니다. 상암DMC→문래동 철강거리→강남대로→세빛섬과 주변 관광지 연계 ‘서울 속 어벤져스’ 코스는 상암동 DMC(울트론과 어벤져스의 전투현장) → 문래동 철강거리(쌍둥이 초능력 남매의 활약장소) → 강남대로(블랙위도우의 모터사이클 추격전) → 한강 세빛섬(유전자연구소) 등 영화 속 주요 명소들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시는 한국영화박물관·디지털 파빌리온(상암 DMC), 문래창작촌(문래동 철강거리),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세빛섬) 등 인근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함께 소개해서 관광코스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입니다. 문래철강거리(문래창작촌), 디지털파빌리온 세빛섬,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아울러 주요 지점마다 아이언맨, 헐크, 캡틴아메리카 등 등장 캐릭터들의 판넬사진, 영화 속 등장인물처럼 사진을 찍어보는 포토존 등을 설치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이번에 개발한 관광코스를 외국 현지 여행잡지, 한류잡지, 국내 영문잡지 등 온·오프라인으로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반나절 예술거리 투어’ 등 테마별·체류기간별 맞춤형 관광코스 발굴·홍보 한편 시는 외국 관광객들이 단체관광보다는 개별관광을 선호하고 맛집, 드라마 촬영지, 쇼핑 등 테마별 여행을 즐기고 싶어 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 속 어벤져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테마별 관광코스를 지속 발굴해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
트롤리버스

세계 명물 ‘트롤리버스’ 서울시내 누빈다!

옛 전차를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등 세계 유명 도시에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물 '트롤리버스'를 4월부터 서울 시내에서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서울 도심 명소를 순환하는 '서울시티투어 파노라마노선'에 트롤리버스 3대를 도입, 4월 2일부터 첫 운행에 들어갑니다. 서울시티투어 파노라마노선은 광화문을 출발해 청계광장, 명동, 남산, 63빌딩, 홍대, 신촌을 돌아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오는 노선으로 작년 한 해 3만 8,000명이 이용했습니다. 버스 내외부 모습 트롤리버스 3대는 기존 파노라마 노선을 순환하는 2층 버스 2대와 교대로 운행되며, 이번 증차로 기존 배차간격이 1시간에서 30분으로 줄어 관광객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요금은 기존 2층 버스 요금과 동일한 성인 1만 5,000원, 소인 1만 원이며, 한국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안내 시스템을 통한 안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운행되는 트롤리버스는 미국 포드(Ford)사에서 제작한 차량으로, 외부는 옛날 전차 형태이며 내부는 참나무로 만든 벽과 의자, 황동으로 만든 기둥, 크고 둥근 천장 등이 이국적이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또한 차 내‧외부에 황동벨이 "땡땡땡" 소리로 정류장을 알려줘 서울 관광에 흥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파노라마노선 이용방법 및 시승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허니문여행사㈜(02-777-6090)로 문의하거나 서울시티투어버스홈페이지(www.seoulcitybus.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