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온실 야간 특별관람

온실에서 누리는 소확행! 서울식물원 겨울 나들이

서울식물원 온실 야간 특별관람, 스카이워크에서 조망한 열대관 ©박서희 서울식물원의 겨울행사 '2019 윈터가든 페스티벌'이 풍성한 볼거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20년 1월 19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겨울행사는 각종 특별 전시와 온실 야간 특별관람, 인문학 릴레이 콘서트, 크리스마스 마켓 등으로 구성되었다. 조명에 따라 분위기가 변하는 온실 ©박서희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온실 야간 특별관람’이다. 12월 19일(목)~22일(일) 단 4일 동안 밤의 식물원을 즐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일(월)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예매가 진행됐다. 하루 8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 덕분에 여유롭고 쾌적한 관람이 가능했다. 처음 온실에 들어가면 밖과 대비되는 따뜻한 공기에 가슴이 설레고 선명한 빛깔로 물든 천장에 시선을 빼앗긴다. 조명에 의해 수시로 색이 변하는 온실 속에서 이국의 식물들은 더욱 매력적으로 보인다. 미니어처 마을, 회전목마와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  ©박서희 온실은 유럽의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소품과 구조물로 꾸며졌다. 흰 눈이 내린 미니어처 마을과 산타로 단장한 선인장, 포인세티아, 오너먼트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요소들이 적절히 배치되었다. 가족이나 연인 단위 방문객이 많았고 환상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서로의 사진을 찍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한편 서울식물원에서는 온실 야간 특별관람 기간 동안 매일 다른 공연을 제공했다. 19일 클래식, 20일 팝페라, 21일 하프&클라리넷, 22일 재즈 공연이 이루어졌고 아름다운 선율은 온실의 신비로움과 낭만을 고조시켰다. 크리스마스 마켓, 대형 트리와 사슴 구조물 ©박서희 식물문화센터 1층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다. 온실 야간 특별관람과 같은 기간에 진행된 이 마켓에서는 인테리어·생활소품, 유아의류, 머랭쿠키 등 아기자기한 제품들이 판매됐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야외 포토존 ©박서희 1층 씨앗 도서관 근처 야외로 나가면 거대한 크...
서울라이트 '서울해몽'

벌써부터 두근! 환상적인 겨울 빛 축제 ‘서울라이트’

겨울밤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빛과 영상. 연말연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건물 외벽 전면이 거대한 전시장이 됩니다. 해가 지고 도시에 어둠이 내리면 DDP의 시그니처인 은빛의 굴곡진 외관에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된 대형 라이트 쇼가 펼쳐지는데요. 그 압도적 규모와 영상이 동대문의 야경을 화려하게 바꿔놓을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DDP ‘서울라이트(SEOULIGHT)’를 공개합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DDP 건물 전면을 대형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의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이는 겨울 빛 축제 ‘서울라이트(SEOULIGHT)’를 12월 20일~2020년 1월 3일까지 진행한다. ■ 서울라이트 주요행사 ○서울 해몽 : 2019년 12월 20일~2020년 1월 3일 19:00~22:00(정각 상영) DDP 서쪽 외벽 ○ 포럼 : 12월 20일 13:00~17:00 사전신청☞클릭 ○ 워크숍 : 12월 21~22일 - 21일(토) 10:00~17:00 : 사전신청☞클릭 - 22일(일) 10:00~17:00 : 사전신청☞클릭 ○ 크리스마스 시즌 그리팅 : 12월 24일~12월 25일 ○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 12월 31일 ‘미디어 파사드’란, 건축물 외벽에 프로젝션 방식으로 영상을 투사하는 기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영상 예술을 말한다. 시는 ‘서울라이트’를 서울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라이트 '서울해몽' ‘서울라이트’ 첫 해인 올해 주제는 ‘서울 해몽(SEOUL HAEMONG)’으로, 서울과 동대문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데이터 시각화 콘텐츠로 보여줄 예정이다. 터키 출신의 세계적인 미디어 디자이너 레픽 아나돌(Refik Anadol)이 메인작가로 참여하고 AI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연출 분야를 선도하는 민세희 씨가 총감독을 맡아 협업한다. 미디어 디자이너 레픽 아나돌은 AI를 활용해 공공건축에 역동적인 이미지를 투영하...
작년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에서 눈썰매를 타는 한 가족ⓒ뉴시스

설래(雪來)는 겨울! 썰매 타러 한강 가자!

작년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에서 눈썰매를 타는 한 가족 추운 겨울이면 집에만 콕 박혀있고 싶죠. 오늘은 움츠러 들기 쉬운 몸과 마음을 펴줄 도심 속 겨울철 놀거리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춥다는 핑계로 ‘이불 밖은 위험해 모드’로 지내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해 드려요! 멀리 가지 않고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겨울을 즐기는 방법,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 개장 소식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멀리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2월 17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뚝섬·여의도한강공원 2곳에서 운영했지만 올해는 뚝섬한강공원만 개장한다. 대신 여의도공원에는 여의 아이스파크를 조성했다.(☞ 여의도공원서 스케이트·눈썰매 타자!) 운영시간은 연중무휴, 주간·주말 관계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단, 기상악화로 안전에 우려가 있을 경우 운영시간이 임시로 조정될 수 있으며, 매일 오후 12시부터 1시간 동안 눈 정리 작업진행으로 눈썰매장 및 놀이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특히, 올해는 겨울철 평균기온이 높아 인공눈 제작이 어려워 우선 대형 슬로프만 운영, 기상 여건에 따라 기온이 떨어지면 추가 인공눈을 제작할 수 있어 소형 슬로프도 포함·운영한다. 눈썰매장 슬로프 충돌사고·이용객 간 눈 투척·결빙 미끄러짐·추운 날씨 장시간 노출에 따른 저체온현상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과도한 활강 통제 및 확성기를 통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눈썰매장에 입장하는 이용객들은 고가의 옷이나 불편한 차림보다는 눈썰매장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간편한 복장 차림으로 입장할 것을 권장한다. 기타 체험활동 - 빙어잡기, 놀이기구 - 회전그네 이용금액은 입장권 6,000원(만 3세 이상), 놀이기구 ...
스케이트ⓒ뉴시스

여의도공원서 스케이트·눈썰매 타자!

뭐니 뭐니 해도 겨울엔 스케이트, 눈썰매를 빼 놓을 수 없죠. 올해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개장하지 않아서 아쉬워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올해는 휴장) 아쉬운 그 마음, 여의도공원에서 달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스케이트장 위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눈썰매장, 눈놀이터, 푸드마켓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합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서울에서 신나는 겨울을 즐기세요~ ※ 여의도공원 아이스파크 개장식이 14일 오후 5시로 연기됩니다. 스케이트장은 변경 없이 9일 오후 4시부터, 눈썰매장은 17일부터 이용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여의도공원이 스케이트와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아이스파크’로 변신하다. 서울시는 KDB산업은행, 키움증권과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케이트장을 개장키로 했다. 작년에는 스케이트장 위주로 운영하였으나 올해는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를 위해 눈썰매장, 눈놀이터, 푸드마켓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하며 명칭 또한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에서 여의 아이스파크로 그 범위를 확대하였다. 시설면적은 총 3,800㎡ 규모로 아이스링크 1,800㎡, 눈썰매장 800㎡, 눈놀이터 500㎡와 부대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여의 아이스파크는 12월 9일 오후 3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2017년 2월 17일까지 총 71일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개장 첫날은 개장식으로 인해 오후 4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스케이트장 이용요금은 90분 단위로 입장료 1,000원, 일일권은 2,000원이다. 스케이트·헬멧 대여료는 1,000원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눈썰매장 이용요금은 2시간 단위로 입장료 2,000원이며 일일권은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썰매대여료 없음) 또한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일일 자유이용권은 5,000원이며, 시즌권은 각각 30,000원, 스케이트와 눈썰매를 같이 이용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