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 갈대바람길 링워크

더 추워지기 전에 걸어볼까! 한강공원 산책길 BEST4

난지 갈대바람길 링워크 갈수록 짧아지는 가을, 입동도 코앞으로 다가왔다. 더 이상 미루지 말구 이 계절을 온전히 즐겨보면 어떨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한강공원 산책로 4곳을 소개했다. ① 산책과 캠핑을 동시에 ‘난지 갈대바람길’ 난지 갈대바람길 산책과 캠핑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난지한강공원 산책코스를 추천한다. 난지 갈대바람길은 강변물놀이장에서부터 생태습지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한강을 따라 걷다가 생태습지원에 다다르면 자연 상태의 초지가 주는 인상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난지 캠핑장에서 즐기는 가을 캠핑도 빼 놓을 수 없는 재미, 밤에는 깨끗하고 맑은 밤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 낭만적이다. 가는 방법은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평화공원 보도육교, 홍제천 산책로(자전거도로) 이용해 한강공원으로 진입하면 된다. ② 올 가을은 핑크다! 핑크뮬리와 풀향기 가득한 ‘잠원 산책길’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핑크뮬리 올해 조성된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에서는 다양한 색감과 질감을 가진 여러해살이풀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가을 햇살과 어울리는 화사한 ‘핑크뮬리’기 만개해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가는 방법은 3호선 잠원역 4번 출구로 나와 신잠원나들목을 이용해 한강공원으로 진입하면 된다. ③ 숲길 따라 이어지는 울긋불긋 편백나무 ‘뚝섬 숲속길’ 치유의 숲(좌)과 연인의 길(우) 뚝섬한강공원 숲속길은 탁 트인 한강 전경과 함께 편백나무 숲을 즐길 수 있다. 600여 그루의 편백나무로 둘러싸인 ‘치유의 숲’을 거닐면서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한강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편백나무 외에도 각종 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한다. 치유의 숲을 나와 장미원을 지나면 한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일명 ‘연인이 길’이 나온다. 수변에 길게 줄지은 나무들을 따라 사...
은평역사한옥마을박물관

은평한옥마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여기’

은평역사한옥마을박물관 북한산 둘레길의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한 후 찾아간 ‘은평한옥마을’, 마을 구석구석을 구경하다 은평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 들러봤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시민들에게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와 긍지를 심어주고, 은평 지역 고유의 생활양식과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지난 2004년에 건립됐다. 주요시설로는 체험 학습실, 희망 장난감 도서관, 은평역사실, 한옥전시실 등이 있다. 옥상에는 한옥의 아름다운 미를 담은 정자인 용출정과 북한산과 은평한옥마을 전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뜰이 위치해 있다. 층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1층에는 전통 목가구 체험 교육이 진행되는 체험 학습실, 영유아를 위한 희망 장난감 도서관 등이 마련돼 있다. 희망 장난감 도서관 특히 희망 장난감 도서관에는 목재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놀이기구와 장난감이 마련돼 있다. 박물관 전체를 관람하지 못하는 영유아, 어린이들에게 한옥의 주재료가 되는 나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할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은평역사실 내부 모습 2층에 위치한 은평역사실에는 은평의 역사와 뉴타운 개발 당시 발굴된 유물이 전시돼 있다. 생각했던 것보다 다양하고 많은 유물들이 전시돼 있어 놀라웠다. 조선시대에는 한양도성과 도성사방 10리에는 무덤을 쓰지 못하게 했는데 도성 밖 10리에 걸쳐 있는 금장지역(매장이 금지된 지역) 바로 진관 내·외동이였다. 은평뉴타운 개발 당시 5,000여기의 무덤이 발견이 됐으며 당시 발굴된 유물들이 이곳에 전시돼 있다. 또한 조선시대 은평은 한양으로 향하는 길목이자 의주로 향하는 관문이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말의 안장, 마패와 같은 유물도 쉽게 눈에 띄었다. 한옥전시실 3층은 한옥과 한옥의 건축과정 및 한옥의 과학성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한옥전시실로 이루어졌다. 한옥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한옥에 관한 모...
서울숲 단풍길

바스락 단풍비 내리는 ‘서울 단풍길 90선’

서울숲 단풍길 버려야 할 것이 /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이맘때쯤 읊조리게 되는 도종환 시인의 입니다. 나무가 생의 절정에 선 그 황홀경을 놓칠 수는 없죠. 서울시내 단풍 절정 시기는 북한산 일대는 29일경, 도심 지역은 이보다 조금 늦은 11월 초순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26일,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단풍길 90선을 선정했습니다. 2018년 달력도 2장 남짓 남았습니다. 올 한해도 어김없이 치열하게 보냈을 우리들, 서울 단풍길에서 삶의 무게를 조금 내려놓고 쉼과 힐링의 순간을 마주했으면 좋겠습니다. (※ 파란 글자를 클릭하시면 단풍길 지도 또는 상세 정보가 담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올해 ‘서울 단풍길 90선’은 총 150.95km로, 수량은 느티나무, 은행나무, 왕벚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약 6만 여주에 이른다. 특히 시는 이번에 기존 단풍길 노선 중 테마가 중복되거나 자치구별 분리된 노선은 통합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서울 단풍길 90선’을 4가지 테마로 정리했다. (단풍길 90선 지도 보기 ☞ 클릭) ①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안양천 산책로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은 차량과 마주칠 일 없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 좋으며 물과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이 특징이다. 송정제방길(성동교~장평교), 우이천제방길(신창교~월계2교)이 유명하고, 특히 안양천(양평교~안양철교)을 따라 걷는 둑방길 산책로는 구로구와 금천구, 영등포구 등 3개구 걸쳐 최장의 단풍길을 자랑한다. 길게 뻗은 왕벚나무 아래를 다양한 야생화 군락을 볼 수 있고 운동기구와 자전거도로도 잘 정비돼 있다. ② 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 덕수궁 단풍길 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은 단풍 구경은 물론 주변으로 맛집, 쇼핑, 볼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제격인 곳들로 구성됐다. 삼청동길(동십자각~삼청터널), 덕수궁길(대한문~서...
4코스 양재시민의 숲

‘단풍 절정’ 서울둘레길, 가장 멋진 코스는 어디?

4코스 양재시민의 숲 가을 소식을 전해 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찾아왔습니다. 어지럽게 돌아가는 세상사에 가을을 느낄 여유가 없었나 봅니다. 이제라도 가을을 느끼고 싶다면 서울둘레길을 걸어보세요. 날씨가 가을과 겨울의 경계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딱 이맘때, 서울의 단풍은 절정을 이룬답니다. 고운 단풍과 함께 걷다보면 잠시라도 복잡한 마음이 정리되지 않을까요? 8일부터는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다고 하니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단풍 절정을 맞아 서울둘레길을 난이도별(초급, 중급, 고급 코스)로 나누어 각 코스별 가을 풍경과 집입 경로를 소개했다. 서울둘레길은 서울 외곽을 크게 한 바퀴 도는 157㎞ 트레킹 코스로, 총 8개 구간으로 구성됐다. 하루 8시간씩 10일 정도면 완주가 가능하다. 거점별로 마련된 서울둘레길 우체통에서 스탬프 총 28개를 모두 찍은 완주자에게는 완주 인증서가 발급된다. ☞ 서울둘레길 스탬프 위치 서울둘레길 코스 초보·입문자가 편히 즐길 수 있는 3코스, 6코스 제3코스 고덕·일자산 코스(26.1km, 9시간) : 강길·숲길·하천길의 조화 제3코스 암사동 선사유적지 고덕·일자산 코스는 광나루역에서 한강·고덕산·일자산·성내천·탄천을 지나 수서역으로 연결된다. 전체 26.1km로 코스가 길어 소요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서울둘레길 중 코스가 가장 완만해 누구나 편하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이 코스는 강길, 숲길, 하천길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한강공원 광나루지구, 암사동선사유적지, 명일공원, 길동자연생태공원, 일자산허브천문공원, 올림픽공원,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 주변에 역사문화관광지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광진구에서 출발한다면 광나루역 2번 출구에서, 강남구에서 출발한다면 수서역 5번 출구를 통해 제3코스를...
가을타세요

[서울시민의 눈] 요즘 가을 타세요?

서울시가 소셜 빅데이터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맞춤형 콘텐츠 생산하기 위해 지난 7월 디지털미디어플래닝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메조미디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관련 기사 보기 ☞시민들의 관심키워드? 소셜 빅데이터로 찾아낸다 앞으로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이란 코너를 통해 소셜 빅데이터 분석 콘텐츠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영문 'SNS'를 한글 자판으로 바꾸면 '눈'이 된다는 것에 착안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민들이 속닥속닥 풀어내는 이야기가 곧 '시민들의 눈'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오늘은 "서울x가을"을 키워드를 가지고 소셜에서 언급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점점 깊어져가는 가을, 멀리 떠나지 못한다고 너무 속상해마세요~ 서울에서도 가을을 탈 수 있는 곳은 구석구석 많으니까요. ...
캠핑장

‘캠핑의 계절 가을’ 서둘러야겠어요!

난지캠핑장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게 부는 바람 속에 제법 가을의 향기가 묻어납니다. 서울시민 1,000명과 함께 서울에 대해 묻고 이야기하는 시간, . 오늘은 그 다섯 번째 시간으로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캠핑’에 대한 주제로 준비했습니다. 특히 북적이는 여름 휴가철을 피해 가을에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으신 데요, 하긴 제법 눅눅해진 낙엽에서 우러나는 기분 좋은 냄새와 햇볕과 바람이 적절한 비율로 섞힌 이맘때를 캠핑 고수들이 놓칠 리 없겠죠. 서울시민들을 얼마나 자주 캠핑을 즐기는지 오늘 을 통해 확인해보시고요, 서울의 근사한 캠핑장 정보도 덤으로 챙겨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오픈서베이@서울 (5) 서울시민, 캠핑 얼마나 자주 갈까?  - 캠핑 횟수 ‘1년에 1번’이 전체 응답자 중 22% 차지  -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 위해’를 캠핑을 선택  - 10만 원 이상~20만 원 미만, 20만 원 이상~30만 원 미만이 전체 응답자 중 69.8% 차지  -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 중 난지 캠핑장의 선호도가 높아 1. 1년에 몇 번 캠핑을 다니시나요? 전체 응답자 중 22.4%가 ‘1년에 한 번’ 캠핑을 간다고 답하셨습니다. 다음으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올해는 갈 예정이다’(20.8%),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갈 의향이 없다’(16.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올해는 갈 예정이다’란 답변에는 30대(27.2%)의 응답률이 타 집단보다 높은 반면,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갈 의향이 없다’란 답변에는 상대적으로 50대 이상(20.4%)에게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올해는 갈 예정이다’에 대학(원)생(24.2%)의 응답률이 타 집단보다 높은 반면,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갈 의향이 없다’엔 상대적으로 무직 및 기타(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