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동절을 하루 앞둔 4월 30일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2019’를 발표했다.

‘더 많은 노동자’들이 ‘더 안전’하고 ‘더 공평’하게

서울시가 노동절을 하루 앞둔 4월 30일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2019’를 발표했다. 서울시가 노동절을 하루 앞둔 4월 30일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2019’를 발표했다. 이번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2019’는 비정규직과 특수고용노동자 등 취약노동자가 많은 서울 지역의 특성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노동복지수요를 반영해 ‘더 많은 노동자’들이 ‘더 안전’하고, ‘더 공평’하게 지원받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1區–1노동자종합지원센터 지역중심 밀착지원, 5개 권역센터는 市직영 첫째, 체계적인 노동복지를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2021년까지 총 25곳을 설립한다. 권역별(동북·동남·서북·서남·도심)로 1곳(총 5곳)은 시가 직접 운영해 지역 간 노동복지 형평성을 확보하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현재 운영 중인 12곳에 올해 5곳(시 직영 2곳)을 추가로 설립하고 (2020년)22개→(2021년)25개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30일, 국내 유일 노동복합시설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개관식 개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외에도 노동존중특별시 서울의 상징이자 국내 유일의 노동복합시설인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이 4월 30일 정식 개관한다. 청계천 인근에 위치한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은 한국노동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전시공간과 노동교육장, 노동권익활동과 미조직 노동자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공유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5층에는 ‘서울노동권익센터’가 입주해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일터에서 겪은 부당한 사건에 대한 상담→조정→권리구제를 책임진다. 청계천 수표교 인근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 외관, 전태일 열사의 자필편지가 붙어있다 작업중지권 보장·현장중심 노동안전책임제 의무화, 2022년까지 산재사망률 절반 둘째,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도 집중한다. 먼저 안전하지 않은 노동조건이나 행동이 존재한다...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채용공고 게시판을 보는 청년들ⓒ뉴시스

청년 맞춤형 ‘서울시 공공일자리’ 4700명 모집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채용공고 게시판을 보는 청년들 서울시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일 경험과 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공일자리로, 사업 참여 후 민간 일자리에 취업하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우선 1월 26일~ 2월 9일까지 2주간 221개 사업에서 3,100명을 선발한다. 이어 3월 이후 새로운 사업에서 참여자 1,500명을 추가로 모집해 올해 총 4,7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딜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서울시민은 1월 26일부터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및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사업별 자격요건, 업무 내용, 근로조건 등을 확인 후 2월 5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대상 연령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이다. 뉴딜일자리 참여자는 장래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23개월간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고, 전문 교육 등을 통한 개인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또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9,220원)을 적용해 월 최대 195만 원을 지급하고, 유급휴가를 보장하는 등 근로조건도 좋아졌다. 특히 올해는 전문직업상담사인 뉴딜매니저를 7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하여 참여자 경력개발 계획수립, 취업상담, 맞춤형 구직정보의 제공 등을 밀착지원 한다. 스터디 활동, 취·창업 프로젝트 모임 등 자기주도적 활동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2월 7일~9일 서울시청 1층에서 서울형 뉴딜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박람회에서는 뉴딜일자리사업 소개 및 상담과 함께 시 투자·출연기관 및 유망강소기업 채용설명회, 1대 1 취업상담,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이 마련된다. ○ 홈페이지 :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 ○ 문의 : 서울일자리센터 02-1588-9142, 다산콜센터 120 ...
취업ⓒ뉴시스

서울시 산하기관 취업정보 한곳에…일자리박람회 개최

뉴딜일자리와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의 채용정보를 한곳에서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2월 6~10일까지 5일간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2017 뉴딜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뉴딜일자리’는 청년을 비롯한 참여자들에게 사회 경험과 함께 전문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경제, 문화, 복지, 환경/안전, 교육/혁신 등 5개 분야에서 ‘미술관 큐레이터’, ‘축제기획자’, ‘전통시장매니저’, ‘보육교사’, ‘에너지전문가’ 등 217개 사업 3,889명에 대한 채용정보 안내와 현장접수가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 1,1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인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채용설명회 및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채용설명회는 2월 9일, 10일 양일 오후 4~6시에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진행돼 취업준비생들에게 자세한 채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무원시험 준비생을 위한 현직 공무원의 취업준비 노하우 등을 알려주는 1대1 멘토링,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전문상담사의 취업 상담 및 교육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구직원서용 증명사진 촬영서비스와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부터 뉴딜일자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대 23개월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서울형 생활임금 (시급 8,200원)을 적용해 임금 또한 월 최대 171만 원을 지급키로 했다. 업무시간도 풀타임과 파트타임 등 개인사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에 대한 취·창업 지원도 강화해 지난해 50시간이었던 교육시간을 올해는 최대 500시간으로 확대해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2017 뉴딜일자리 박람회’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 또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