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5일 첫 서울시 비상저감조치로 출퇴근 대중교통 요금 무료가 적용됐다

[미세먼지] Q&A로 알아보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1월15일 첫 서울시 비상저감조치로 출퇴근 대중교통 요금 무료가 적용됐다 1월15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돼, 이날 처음으로 출퇴근 서울시내 대중교통 요금 면제가 적용됐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증대를 통해 승용차 배기가스량을 실질적으로 줄이자는 취지에서 실시하는 조치인데요. 이 때문에 출퇴근이 있는 평일에만 시행합니다. 서울시에서 취하는 비상저감조치는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를 초과해 '나쁨' 수준이고, 그 다음날까지 이틀 연속으로 이어질 예정인 경우에 발령합니다. 서울시 대중교통 무료 외에도 ▲서울시청사 등 365개소 공공주차장 전면 폐쇄 ▲공공차량 2부제 시행 ▲공공 부문 대기배출 사업장·건설공사장 단축·조정 등 조치를 취합니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관련한 궁금증들을 알기 쉽게 Q&A로 정리해보았습니다. Q&A로 알아보는 미세먼지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 서울시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1. 대중교통 요금이 면제되는 날은 언제인지?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날의 익일 출퇴근시간대에 면제됩니다. ※ 예시 : 12.12(화) 17시15분에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12.13(수) 출퇴근시간대(첫차~9시, 18시~21시)에 요금면제 구간에서 승차하는 승객에게 요금이 면제됨 2. 대중교통 요금 면제정책은 왜 추진하는지? 초미세먼지 고농도 시 단기간 내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시민참여형 차량2부제를 실시하여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를 이끌고자 유도책으로 대중교통 요금면제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3. 서울시만 대중교통 요금 면제정책을 추진하는 사유는? 경기·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도시철도 운송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참여를 요청하였으나, 승객으로부터 징수하지 못한 요금 손실분에 대한 부담으로 정책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에 따라 서울시가 관할하는 대중교통 운송기관을 대상으로 하여 요금 면제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
미세먼지로 가득한 서울ⓒ뉴시스

[Q&A] 7월부터 미세먼지 ‘나쁨’일 때 바뀌는것들

미세먼지로 가득한 서울 황사는 자연재난에 포함돼있지만, 미세먼지는 폐질환, 호흡기질환 등 건강에 치명적인 위해를 줄 수 있음에도 그동안 불편한 것, 답답한 것으로만 여겨져 왔습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를 자연재난으로 규정하고, 지난 6월 1일 `미세먼지 10대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현재 29일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7월 시행되는 미세먼지 대책들을 Q&A로 살펴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Q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는? 오는 7월부터 당일 초미세먼지가 ‘나쁨’이고, 다음 날도 ‘나쁨’ 이상으로 예상되는 경우 서울시장 단독으로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 기준은 당일(자정∼오후4시)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이다.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가 실시되고,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이 면제된다. Q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민들은 어떻게 알 수 있나? 서울시는 시민들이 미리 인지해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전날 재난문자방송(CBS)을 발송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국민안전처와 시행협의를 완료한 상태다. 도로를 가득 메운 자동차들 Q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주차장은?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시 및 자치구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 538개소는 전면 폐쇄된다. 단 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체육시설·문화시설 25개소는 2부제를 시행한다. 이밖에도 시 소재 정부 및 정부 출연기관 등 226개소는 차량2부제 시행 대상이나 가급적 시와 같이 주차장 폐쇄에 동참할 것을 협의하고 있다. Q 대중교통 요금 면제 대상 운송기관은? 7월부터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시민참여형 운행차량 2부제를 실시할 때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이 면제된다....
1년 중, 190일 뿐

[영상] 아세요? 미세먼지 45% 우리 책임

새로운 시도가 시민에게 닿아 삶의 변화로 서울지식채널, 서울 닷 미세먼지 190/365 WHO 기준 서울의 맑은 날 1년 중, 190일 뿐 우리는 이제 마스크가 익숙해져버렸고 파란하늘 뿐 아니라 서로의 맨얼굴도 잃어버렸다. Airpocalyps Air + Apocalyps: 공기와 종말의 합성 중국의 심각한 대기상황이 만들어낸 신조어 서울의 하늘 역시 점점 그 모습을 닮아간다. 55 vs 45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서울의 미세먼지 원인 1위는 55%를 차지하는 국외유입원 그런데 나머지 절반 45%는 그러면 대체 어디서? 난방발전, 배기가스, 비산먼지 국내 자체발생이 그 원인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대기오염 서울시는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가능한 정책수단을 전부 가동하고 있지만 아직 역부족인 상황 : 아고라, 직접 민주주의의 상징 2017년 5월 27일, 미세먼지의 해법을 찾기 위해 3,000여명의 시민들이 다시 광장에 모였다. 두 시간에 걸친 토론 총 2,080개의 의견 시민들이 찾은 가장 가깝고 빠른 해답은 '도심 교통환경의 변화'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 시,구 산하 공용주차장 폐쇄 - 공용차량 운행금지 - 시민참여형 자동차 2부제 시행 - 친환경 하위등급 차량 전체 서울도심 운행제한 ‘꼭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 파리 : 14년 이상 된 버스, 트럭 운행금지 - 런던 : 환경지역 내 노후경유차 운행금지 - 스톡홀름 : 운행제한 지역 노후경유차 요금징수 세 도시 중, 서울보다 미세먼지가 심각한 곳은 없다. 미세먼지 문제는 단지 지금뿐 아니라 다음세대를 위해서 꼭 해결해야 하는 일 “우리의 숨 쉴 권리- 정부, 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하지 않을까?” I.SEOUL.U ...
27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미세먼지 대토론회 ⓒ뉴시스

7월부터 미세먼지 심한 날엔 대중교통 ‘무료’

27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미세먼지 대토론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차량 2부제를 자율적으로 도입하고, 출·퇴근시간 대중교통요금이 면제됩니다.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기준을 강화한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도 생깁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대기질 개선 10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27일 시민 3,000명이 참여한 광화문광장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한 것인데요. 시민이 제안하고 시가 구체적인 대책으로 실현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서울시 미세먼지 10대 대책 ①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공 시민건강 보호조치 강화 ② 서울형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신규 도입 ③ 미세먼지(PM-2.5) 선제적 대응을 위한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시행 ④ 시민참여형 차량 2부제 실시 및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요금 무료화 ⑤ 친환경등급제/표시제 적용한 도심 녹색교통진흥지역(한양도성) 공해차량 운행제한 ⑥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및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 의무화 ⑦ 서울시 건축물 친환경보일러·저녹스버너 보급 의무화 ⑧ 대기질 개선 유망기업 발굴 R&D 지원 및 연구 확대 ⑨ 동북아 4개국 주요도시와의 환경외교 강화-‘동북아 수도협력기구’ 설치 ⑩ 정부·지자체 대기질 공동협력 확대 ①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공공 시민건강 보호조치 강화 서울시는 우선 대기질 문제의 심각성을 감안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한다. ‘초미세먼지 민감군 주의보’ 발령시 올해부터 미세먼지 취약계층 105만 명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전달하고 맞춤형 행동매뉴얼을 제작해 7월부터 보급한다. 내년부터는 매년 2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어린이집 6,284개소와 아동복지시설 488개소에 공기청정기 설치·운영비를 지원한다. 미세먼지 취약 6대 민감군은 영·유아 44만5,000명, 어린이 53만3,000명, 65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