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 ⓒnews1

‘월급 171만원, 시급 8,200원’ 뉴딜일자리 모집

한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 서울시가 1월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뉴딜일자리 참여자 5,500명을 대규모 모집한다. 서울시 뉴딜일자리는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일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민간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다. 시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모집인원을 지난해 2,000여명에서 5,500여명으로 늘리고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도 대폭 발굴·확대했다. 지난해와 달라진 서울시 뉴딜일자리의 상세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월 최대 임금 171만 원, 시급 8,200원 생활임금 적용 기존의 단기적 공공일자리와 달리, 최대 23개월간 안정적으로 근무하면서 업무능력을 키울 수 있다. 올해부터는 참여자들에 대해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8,200원)을 적용해 월 최대 171만 원을 지급한다. 또 업무시간도 풀타임과 파트타임 등 다양해 개인사정에 따라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② 최대 500시간 취업·창업 지원 교육 시행 참여자에 대한 취업·창업 지원도 강화된다. 지난해 50시간이었던 교육시간을 올해는 최대 500시간(근무시간의 30%)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관련 기업 및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현장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직무분야별 은퇴한 전문가 1,000명으로 구성된 시니어멘토가 청년 참여자들에게 밀착형 진로상담·멘토링도 실시한다. ③ 경제, 문화, 복지, 환경·안전, 교육·혁신 5개 분야, 293개 사업에서 선발 올해 선발하는 뉴딜일자리는 5개 분야 293개 사업이다. 먼저 ‘경제’ 분야에선 ▲청년들에게 중소기업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강소기업 취재단(60명) ▲전통시장별 특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전통시장매니저(50명) ▲해외시장 리서치 및 유망전시회 DB구축과 우수상품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유통마케터(20명) 등을 선발한다. 청년들의 참여가 용이한 ‘문화’ 분야에선 ▲전문패션모델 선발·모델교육, 행사운영 등을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