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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발생시 시민행동요령 10

#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10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주세요 공해차량 노후경유차를 운행하지 않습니다 부득이하게 외출하는 겅우 마스크를 꼭 착용하세요 차량 2부제에 적극 동참해 주세요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하지 않기 -대상지역 : 서울시 전 지역-제외차량 : 장애인차량, 국가 특수 목적 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된 차량-유예차량 : 수도권 외 차량, 총 중량 2.5톤 미만은 '19년 5월말까지 유예*운행제한 위반 시 과태료 10만원*배출가스 5등급 차량 확인은?  : 사이트(emissiongrade.mecar.or.kr) 및 콜센터(1833-7435)에서 가능 #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기 야외모임, 캠프, 스포츠 등 실외활동 최소화하기 # 보건용 마스크(식약처 인증) 착용하기 마스크 착용 시 공기누설을 체크하며 안면에 마스크를 밀착해 착용하기 *마스크는 반드시 ‘코리아필터(KF) 등급’ 착용 - KF80 : 평균크기 0.6㎛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차단 - KF94 : 평균크기 0.4㎛의 미세입자를 94% 이상 차단 # 외출시 대기오염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은 줄이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도로변, 공사장 등에서 지체시간 줄이기 호흡량 증가로 미세먼지 흡입이 우려되는 격렬한 외부활동 줄이기 # 실내 공기질 관리하기 실내·외 공기 오염도를 고려하여 적절히 환기하기 물청소로 실내먼지 제거하기 서울시 대기환경정보시스템에서 대기질 정보 확인 # 대중교통 이용하기 차량2부제 적극 동참하기 나홀로 자가용 운전 대신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곳은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 서울대중교통 앱 서울시의 버스, 마을버스 및 지하철의 실시간 도착정보를 제공 * 서울자전거 따릉이 앱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자전거(따릉이) 전용앱으로 회원가입 및 이용권 구매, 대여, 반납, 대여소 확인 등이 가능 # 급출발·급제동·공회전 삼가기 경제속도(시속60~80km)를 준수하고 급출발·급제동·공회전을 ...
1월 23일,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함께하는 시민 토론의 자리가 열렸다. ©이현정

[미세먼지] 시민이 함께 고민하는 미세먼지 솔루션

1월 23일,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함께하는 시민 토론의 자리가 열렸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91) 시민이 함께 고민하는 미세먼지 솔루션 한반도 겨울 날씨는 이제 '삼한사온'이 아닌 '삼한사미'라 한다. 초강력 한파가 물러가나 싶으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건 미세먼지. 공기도, 시야도, 숨쉬기도, 가슴도 온통 답답하다. 무엇보다 미세먼지를 확 날려버릴 뾰족한 대책이 보이지 않아 더 갑갑하다. 그렇다고 네 탓 내 탓만 하며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 어린 자녀를 생각하면 뭐라도 좀 했으면 싶다. 대책 없는 미세먼지, 과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먼지를 말하는데, 머리카락 굵기의 1/7밖에 되지 않는 10㎛ 이하면 미세먼지(PM-10), 지름이 2.5㎛ 이하면 초미세먼지(PM-2.5)라고 분류한다. 이와 같은 미세먼지 속에는 납, 카드뮴, 비소와 같은 위험한 중금속뿐 아니라, 탄소화합물, 질산염, 황산염 등 각종 유해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일반 먼지와 달리 코, 구강,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우리 몸속까지 스며들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나 알레르기 질환은 물론,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을 유발·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체중아, 조산아, 선천성 기형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10μg/㎥ 증가할 때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인한 입원율은 2.7%, 사망률은 1.1% 증가한다고 한다. 특히, 초미세먼지 농도가 10μg/㎥ 증가할 때마다 폐암 발생률이 9% 증가한다. 또한, 장기간 노출된 경우 심근경색과 같은 허혈성심질환의 사망률은 30~80% 증가한다고 한다. 2016년 OECD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미세먼지로 인한 국내 조기사망자 수가 1만7,000명이다. 2060년이면 5만2,000명에 이를 것이란 전...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대책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대책

[미세먼지 비상] 카드뉴스_서울형 미세먼지 저감대책 찬성? 반대?

#1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대책 시민들의 생각은? #2 2018년 1월 14일, 16일, 17일 대기중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이틀 연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자 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였습니다. #3 그에 따라 서울시는 1. 시민참여형 차량2부제 2. 공영주차장 폐쇄 3. 서울시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를 시행하였습니다 #4 하지만,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첫날! 온라인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세금펑펑, 이런다고 미세먼지 없어지나?” “중국문제인데 중국을 해결해야지”… VS “좋은 정책이네요 세금은 이렇게 쓰는겁니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문제는 과하게 대응할수록 좋다”… #5 그렇다면 실제 시민생각은 어땠을까요? #6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의 의뢰로 지난 1월 19일 전국 성인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7 그 결과 전국, 잘한 일 49.3% VS 잘못한 일 43.5% 서울시민, 잘한 일 48.9% VS 잘못한 일 47.5% 로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를 지지해 주시는 시민분들이 많았습니다 *리얼미티 제공 : 전국 성인남녀 501명 대상 조사(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4.4%p) #8 연령대 별로는 50대에서는 부정평가가 다소 많았고, 60대 이상에서는 긍정평가보다 부정평가가 크게 높았으나 40대(63.9%)와 30대(58.4%), 20대(55.3%)에서는 '잘한 정책'이라는 평가가 월등히 많았습니다 *리얼미티 제공 : 전국 성인남녀 501명 대상 조사(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4.4%p) #9 특히, “작더라도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10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는작더라도 우선은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의견! 앞으로도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카드로 보는 팩트체크

[미세먼지] 카드뉴스_최근 미세먼지 어디서 왔을까?

#1 카드로 보는 팩트체크 최근 미세먼지도 당연히 중국발이었을까? #2 서울시에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중 중국 등 국외유입의 비중이 55%인 것은 사실 자동차 배기가스 또한 25%로 큰 비중 #3 하지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2018년 1월 19일 발표에 따르면 16일~18일 발생한 미세먼지의 원인은 달랐다? #4 최초 상황발생시 초미세먼지는 중국내륙으로부터 기원하였으나 16일~18일은 내부 오염물질(질산염)로 인한 것으로 최종 분석 #5 16~18일 사이 국외유입 오염물질인 황산염의 농도가 3.6배 증가한데 반해 국내원인 오염물질인 질산염의 농도가 대기정체로 인해 심화되며 10배 증가 #6 황산염은 주로 석탄(중국 공장 가동 등)을 연소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물질이고 질산염은 주로 자동차, LNG 난방 등을 고온에서 연소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금번 재난상황은 외부 유입물질에 내부 오염물질이 더해지고 대기정체로 축적되며 심화된 것 #7 따라서, 자동차 통행량 감소를 위한 저감대책은 매우 중요 #8 미세먼지는 또 하나의 재난입니다! ...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출퇴근 대중교통 운임이 면제되었다.ⓒnews1

[미세먼지] 미세먼지 첫 번째 해법, 왜 교통대책이어야 하는가?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출퇴근 대중교통 운임이 면제되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02)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교통대책 서울시가 최근 시행 중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논쟁의 중심에 섰다. 특히 대중교통 무료화에 대한 말이 많다. 이번 호에서는 이를 교통정책 측면에서 분석해본다. 미세먼지 대책을 시행해야 하는 이유 사실 국민들 사이에서는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왔다는 인식이 크다. 중국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를 미세먼지와 같은 것으로 보는 시각도 한 몫 한다. 하지만 성분 중심의 황사와 크기 중심의 미세먼지는 초점이 다르다. 실제로 미세먼지는 국내에서 생성되는 것도 상당하다. 특히 미세먼지에서 중국의 영향이 과대평가되었다는 전문가들의 주장도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아주대학교 장재연 교수의 글을 참고해보자 결론적으로 미세먼지에서 중국의 영향이 크다는 것은 아직 확실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해야 하는 것이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대책으로 교통정책을 시행하는 이유 미세먼지 이야기가 나오면 으레 중국을 탓한다. 교통대책 시행 전에 중국부터 해결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중국과 대화를 할 주체는 서울시가 아니라 정부다. 외교는 중앙정부 담당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서울시가 중국과의 협의에 손을 놓고 있는 것도 아니다. 서울시는 중국 베이징 등 동북아 13개 도시와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을 지속적으로 열어 문제를 논의 중이다. 작년 10월에는 박원순 시장이 독일 본에서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과 만나 대기질 개선 글로벌 공동대응 기구를 서울시 주도로 만들겠다는 제안도 하였다.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중국 대책도 시행 중인 것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기 담당인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교통이다. 서울시 교통은 온전히 서울시 담당이고, 미세먼지 국내 주요 원인 중에서는 자동차 배출가스 비중이 크다. 그러니 서울시가 교통 정책에 집중하는 ...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 후 청소차량이 거리의 분진청소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미세먼지 비상! 차량2부제 동참하고 지하철 탔어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후 청소차량이 거리의 분진을 청소하고 있다. 날씨가 조금 풀려서 다행스럽다싶었다. 그런 생각 도중 귀가 떨어질 경보음이 가족 모두의 핸드폰에서 울려댔다. “ 서울 미세먼지 비상조치 발령, 내일(18일) 출⋅퇴근 시 대중교통 무료, 승용차 이용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바랍니다” 서울시청에서 온 긴급재난 안내문자였다. 남편은 “내일은 차를 두고 출근해야겠다”고 말했다. 평소 같았으면 “그럼 그 차 내가 사용해도 되겠냐”고 물었겠지만, 대신 부랴부랴 마스크를 준비했다. 곧이어 지인들이 SNS을 통해 미세먼지로 차량2부제를 실시하고 그로 인해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요금이 무료라는 얘기를 들려주었다. 홀수 날은 홀수차량이, 짝수 날은 짝수차량만 운행이 가능하다. 대신 승차시간 기준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요금이 무료이다. 서울시청에 보내온 긴급재난문자(좌)를 보고 미세먼지 마스크(우)를 준비했다. ‘겨울이라 추위는 싫어도 미세먼지 걱정을 안 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겨울에도 미세먼지 고민이 생겼다. 찌푸린 하늘은 창문을 꼭꼭 닫게 만들었다. 공기청정기를 다시 꺼냈다. 그래도 환기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상황을 봐가며 문을 열어야겠다. 가급적 외출을 삼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계획표는 빽빽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영화를 보러가려 미리 예매까지 해놓은 상황이었다. 아이에게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마스크를 골라 씌우고 녹차를 타서 보온병에 넣은 후 손세정제를 넣고 나왔다. 지하철에서 아이와 교통카드를 찍자 요금이 ‘0’이라는 표시가 눈에 들어왔다. “엄마, 정말 요금이 무료인가 봐요. 이런 건 처음 보네.” 지하철 안이 혼잡할까 걱정이었는데 다들 외출을 자제해서인지 평소보다 혼잡하진 않았다. 평소 지하철을 이용한다는 직장인 김은영 씨는 "미세먼지가 불편하지만 서울시에서 여러 노력을 시도하는 걸 보니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미흡한 부분은 더 보완하고 각계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