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혁신파크 입구에 있는 `생각과 책` 도서관. 국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서울혁신파크 야외도서관 가보셨어요?

서울혁신파크 입구에 있는 `생각과 책` 도서관. 국제 건축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또 다른 세상은 가능합니다! 들을 때마다 가슴 설레는 이 말을 자신 있게 꺼내기가 어려운 시대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세상은 가능합니다. 바로 서울혁신파크가 그 답입니다.” 서울혁신파크(센터장 정상훈)는 또 다른 세상을 꿈꾸는 사회혁신 플랫폼이다. 이곳은 서울시가 사회혁신과 관련한 물적, 인적 인프라를 한데 모으고 육성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중추기지로서, 옛 질병관리본부에 조성되었다. 서울혁신파크 안내 간판 그 첫 사업으로 완성된 것이 바로 4개의 테마를 가진 ‘비파크(B:Park) 야외도서관’이다. 비파크의 ‘B’는 책(Book)을 뜻하는 동시에 책을 뛰어넘는(Beyond) 의미를 갖고 있다. 책을 매개로 사회혁신의 메시지를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리 잡게 하려는 목적으로 만든 곳이다. 비파크 야외도서관은 서울혁신파크의 성격에 걸맞게, 전통적인 도서관과는 그 성격과 모습을 달리 한다. 다량의 책을 구비한 여느 도서관과 달리, 주제에 맞게 엄선된 책을 제안하는 신개념 도서관으로 주제는 계속 바뀐다. 운영방식도 독특하지만, 도서관의 겉모습 또한 범상치 않다. 오래된 건물에 기울어져 붙어있기도 하고, 나무와 거울이 한데 어우러지고, 꽃봉오리를 연상케 하는 것도 있다. 네모반듯한 건물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이 야외도서관은 외양만으로도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도서관을 찾을 당시의 주제는 ‘생각’, ‘다른삶’, ‘몸’, ‘숲’이었다. 혁신파크 정문 왼쪽에 있는 ‘생각과 책’ 도서관은 낮에는 조형물로, 밤에는 불빛을 밝히는 등불로도 변신한다. 진중권의 ‘생각의 지도’와 후마니타스가 펴낸 ‘우리가 사는 세계’ 등이 전시되어 있다. 현대의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고민하는 공간이다. ‘다른 삶과 책’ 도서관은 혁신파크의 ‘미래청’ 건물 모퉁이에 기울어진 각도로 달라붙어있다. 내부의 드러난 벽돌에 선반을 설치하면 다양한 전시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한 구조이다. 달라...
서울혁신파크의 담장 개방 후, 시민이 거리를 걷고 있다

서울혁신파크 담장 허물기, 그 후…

서울혁신파크의 담장 개방 후, 시민이 거리를 걷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은평구 녹번동에 자리 잡고 있는 서울혁신파크의 ‘담장 개방과 녹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혁신파크의 오래된 담장을 허물고, 시민을 위해 ‘열린 녹지’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다. 앉아 쉬어갈 수 있는 벤치(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우) 서울혁신파크 내의 인생이모작센터에서 근무했다고 밝힌 은평구 주민 김준 씨는 열린 녹지 조성을 크게 반겼다.  “담장을 없애고 개방형으로 만든 것은 반길 일이죠. 서울혁신파크에서 많은 시민이 좋은 생각을 가지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었으면 해요. 서울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서울혁신파크의 가을 전경 서울혁신파크는 과거 50년간 국민 보건을 책임지던 ‘질병관리본부’가 위치한 자리였다. 질병관리본부가 2010년 말에 이전하면서 몇 년간 방치되었지만, 시는 이 공간에 시민들의 꿈과 아이디어를 담아낼 수 있는 서울혁신파크를 조성했다. 이곳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청년일자리허브,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인생이모작센터 등의 기관과 다양한 사회혁신기업들이 들어와 있는 창조 공간이다. 이들은 서울혁신파크에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각종 프로젝트를 실험하고 있다. 열린 녹지에 심어놓은 미선 나무. 내년 봄에 꽃이 필 예정이다 이번에 담장개방과 녹화사업을 한 곳은 서울혁신파크의 정문 담장(통일로 87.5m 거리)과 후문 담장(진흥로 185m 거리) 가로변이다. 담장을 없앤 공간에는 ‘보행자 공원’과 ‘숲길’을 주제로 하여 농구장 면적의 약 8.6배에 달하는 규모의 녹지·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기존에 있던 벚나무, 은행나무 등 재활용이 가능한 나무는 그대로 두고, 키 큰 나무 67주와 키 작은 나무 7,570주, 야생화 1만 3,940본을 추가로 심어 녹음과 계절감이 어우러진 쉼터로 만들었다. 특히, 담장 개방과 녹화 사업은 시민들과 서울혁신파크 내 활동...
메이킹필름 영화제

영화 속 스태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19일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영화 스태프의 가치를 알리는 '제2회 메이킹필름영화제'가 열립니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의 가치를 찾아 영상을 통해 소개하는 '21세기자막단'이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영화음악 창작집단 ‘더 플레임’이 작업한 장·단편 영화로 꾸며집니다.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5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인 이 초청작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상영됩니다. 이어 3시부터 이 상영되며, 영화를 관람한 후엔 ‘더 플레임’이 캐스트로 참여해 영화음악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토크쇼를 가질 예정입니다. 서울혁신센터의 공간 활성화 프로젝트로 채택되기도 한 제2회 메이킹필름영화제의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합니다(선착순 현장 접수 또는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 가능). 영화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메이킹필름영화제 사무국 21세기자막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2회 메이킹필름영화제 안내  - 일시 : 2015년 12월 19일(토)  - 장소 : 서울혁신파크 22-1동(불광역 2번 출구)  - 문의 : 제2회 메이킹필름영화제 사무국 21세기자막단(02-454-1895)  - 참여방법 : 선착순 무료입장   ※ 상영 20분 전까지는 사전 신청자 및 초대권 소지자 우선 배부   (21세기자막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
통일로변 담장

서울혁신파크 담장 272m 헐고 녹지로 새단장

통일로변 담장 공사 전(좌), 공사 후(우) 서울혁신파크(구, 질병관리본부 부지)에 낡은 담장이 없어지고 농구장 8배 크기의 시민 녹지공간이 탄생했습니다. 서울시는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의 낡은 담장을 허문 뒤,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고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휴게쉼터로 조성하는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은 낡고 폐쇄적인 공공기관의 담장을 허물고 녹지 및 휴게공간을 만들어 삭막한 가로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담장개방 및 녹화사업을 한 곳은 서울혁신파크의 진흥로(후문담장 185m)와 통일로(정문담장 87.5m) 가로변으로, 이는 1960년대 독립기관으로 운영되던 국립보건원, 국립방역연구소 등 국가보건관련 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며 조성된 오래된 담장입니다. 담장을 없앤 공간에는 ‘보행자 공원’과 ‘숲길’을 주제로 하여 2개의 녹지·휴식공간을 만들었으며, 조성되는 녹지의 규모는 3,640㎡로, 농구장 면적의 약 8.6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기존에 있던 벚나무, 은행나무 등 재활용이 가능한 나무는 존치하고, 느티나무 등 키큰나무 67주와 화살나무 등 키작은나무 7,570주, 백리향 등 1만 3,940본의 야생화를 추가로 심어 녹음과 계절감이 어우러진 쉼터로 조성됩니다. 특히 진흥로 가로변의 담장개방 및 녹화사업은 시민과 혁신파크내 활동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예컨대, 진흥로 가로변은 서울둘레길을 이용하는 길목으로 많은 시민들이 다니지만, 기존 보도폭이 비교적 좁아 그간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담장개방 및 녹화사업을 통해 인도 폭을 늘려 불편한 보행을 해소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서울시는 향후 보다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 8월 서울혁신센터장과 녹화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앞으로 서울혁신센터는 아름다운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입니다.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공공기관 담장개방 및 녹화사업을 통해 담이 없는 열린행정, 창의적...
마을을 잇다

‘국내 최대’ 마을공동체 축제 열린다

먼 친척보다 이웃과 더 가까이 지낸다는 ‘이웃사촌’이란 말, 요즘은 참 무색해졌습니다. 이렇게 점점 삭막해지는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정겨움을 만들고자 서울시는 마을공동체에 주목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전국의 마을활동가들이 모여 서로의 마을을 뽐내고 또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리는 마을공동체 축제를 지금부터 소개해드립니다. 혼자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여럿이 모일 때만 누릴 수 있는 마을살이의 즐거움을 체험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서 국내 최대 마을공동체 축제 열려  - `2015 서울마을박람회`, ‘제8회 마을만들기전국대회’ 10일~12일 동시 개최  - 서울 혁신파크, 시청, 각 마을 현장에서 진행, 전국 3,000여 명 마을활동가 한자리  - 서울 19개 자치구, 전국 49개 지자체 참여 ‘마을만들기지방정부협의회’ 출범 서울시가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마을공동체 활동 무대를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마을과 마을을 전국 단위로 이어서 공동체 회복과 사회문제 해결의 시너지를 얻기 위함입니다. 이와 관련해 라는 주제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마을공동체 축제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 축제기간동안 서울은 물론 전국의 마을활동가와 주민 3,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만들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마을의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함께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15 서울마을박람회·제8회 마을만들기전국대회 메인 포스터 이번 축제는 서울마을들의 축제의 장인 ‘2015 서울마을박람회’와 전국의 마을만들기 일꾼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인 ‘제8회 마을만들기전국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것으로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혁신파크, 시청, 각 마을 현장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전국의 마을활동가와 서울시민들이 모여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서울혁신파크

이제 질병 아닌 사회문제를 고칩니다

서울혁신파크 전경, 파란색 현수막이 붙은 건물은 서울혁신센터가 들어선 미래청이다 더위도 잊고 수업에 열중인 입주기업 언더독스(좌), 미래청 1층에 마련된 카페에서 토론을 즐기는 청년들(우) 서울시가 옛 질병관리본부 부지를 서울혁신파크로 조성한다. 질병을 치유하던 공간에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공간으로 바뀐 이곳은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는 혁신가들의 열정으로 채워진다. 시민과 혁신가의 실험실이자 쉼터이며, 커뮤니티 공간이 될 서울혁신파크를 소개한다. 질병 치유 공간에서 사회문제 해결 공간으로 지난 6월 26일, ‘서울혁신파크’의 개관 행사가 열렸다. 각계각층에서 모인 전문가와 시민들은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서울혁신파크의 시작을 축하했다. 시민과 혁신가가 와서 머물고 싶은 장을 만들겠다는 서울혁신파크의 비전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모습이었다. 처음 서울혁신파크의 필요성이 제기된 때는 2012년 6월. 2010년 국립보건원, 질병관리본부 등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으로 은평구내 대규모 부지가 주인을 잃자, 서울시는 이곳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장소로 새롭게 개발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3년 이 계획은 혁신적인 실험과 실천을 담아낼 수 있는 서울혁신파크로 구체화되었다. 총 32개 동 건물로 구성된 서울혁신파크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 및 완료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혁신파크에 전시, 컨벤션, 숙박 공간 등 집객유도시설을 마련하여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또 이곳에 들어선 새로운 형태의 마켓, 카페, 레스토랑 등 각종 편의시설은 지역 청년층을 끌어 모으고, 이들의 교류와 사회혁신 확산을 주도한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청년일자리허브,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인생이모작지원센터 등 중간 지원기관도 서울혁신파크의 사회혁신 기업들과 협업하며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서울시는 서울혁신파크 안에 공원 및 각종 체험시설 등을 갖추어 이곳을 시민들이 애용하는 문화 공...
2015 서울청년주간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서울의 청년 197명, 직접 정책 제안한다

서울시는 청년들과 함께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1주일간 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서울혁신파크, 서울시의회 등에서 을 진행합니다. 슬로건은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로, 청년의 ‘바람’, 시민의 ‘바람’이 모여 청년의 삶, 서울시민의 삶이 바뀌는 새로운 바람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주요프로그램은 ▲2015서울청년의회 ▲청년공간투어 ▲1박2일 도심캠프 등 문화축제 ▲청년정책 컨퍼런스 등입니다. `2015서울청년의회` 첫 도입…197명 청년의원 분과위 구성해 의정활동 `2015서울청년의회`는 청년들이 서울시 청년정책 형성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정책 거버넌스의 하나로, 시가 올해 실험적으로 도입했습니다.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의원들이 시의원들처럼 분과위를 구성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안된 청년들의 정책의제를 모아 직접 시에 제안하는 역할을 합니다. 시는 지난 4일,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을 근거로 활동하는 만 19~39세 사이의 청년을 기본 자격조건으로 해 기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청정넷’)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94명)과 온라인을 통한 공개모집(103명)을 통해 197명의 청년의원들을 위촉한 바 있습니다. 청년의원들은 시정참여교육(6/27~7/2)을 통해 서울시 청년정책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의정활동(7/5~7/17)을 펼치고 ▲정책 의제화를 위한 분과별 오픈테이블(7/18)을 갖습니다. 청년의원들은 청년주간 마지막 날인 19일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10대 정책의제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직접 전달합니다. 현재 서울청년의회는 오프라인 이외에 청년과 시민의 의견을 광범하게 모으기 위해 7월 10일까지 SNS(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등) 기반으로 접속해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2015서울청년주간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중력지대 G밸리, 서울혁신파크 등에서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 진행 서울청년공간투어 ‘오픈하우스 인 서울’...
서울혁신파크 조감도

서울혁신파크 혁신가 1천 명 모집

서울혁신파크 조감도 은평구 (구)질병관리본부 10만여㎡부지가 2020년까지 서울혁신파크로 조성됩니다. 현재는 2010년 질병관리본부가 충북 오송으로 이전하며 일부 공간에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청년일자리허브,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있는 상태. 사회적경제 거장 칼 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도 최근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시는 그 첫걸음으로 서울혁신파크 활성화를 이끌 지원 조직인 '서울혁신센터'를 부지 내 미래청(1동) 건물에 4월 개소하고, 서울혁신파크에서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활동을 펼칠 1,000명의 혁신가를 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참여를 원하는 이들 또는 단체는 종이 신청서 혹은 3분짜리 스마트폰 동영상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1차 심사를 진행한 후 2차 심사는 그룹 토의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최종결과는 6월 22일 경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발표합니다. 시는 혁신가 1,000명이 다양한 실험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서울혁신파크 내에 마련해 제공하고, 혁신가들이 모여 추진하는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을 지원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혁신센터(서울혁신파크 1동 2층, 02-389-7512~3, s_innopark.blog.me)로 하면 됩니다. ■ 모집 개요 모집대상 새로운 실험과 놀라운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개인, 단체 누구나예) 출판, 영화, 연극, 메이커, 연구자, IT개발자, 건축가, 놀이전문가, 공간 기획자, 컨설턴트, 마케터, IT 개발자, 신소재 개발자, 문학인 등 영역/분야 등 제한 없음 활동기간 기본 1년 (※ 최대 3년 기간 연장가능) 활동혜택 새로운 연결 : 무한 가능성을 꿈꾸는 혁신파크 내 1천 명의 혁신가와 일상적 만남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혁신적 실험 공간 : 24시간 사용 가능한 사무실, 회의실, 강의실, 수면실 등 다양한 공간혁신wifi : 경영전략, 마케팅 회계사,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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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 서울혁신파크!

서울연구원 연구용역 결과 바탕으로 <서울혁신파크 조성 기본계획안> 발표 서울시가 은평구 녹번동 (구)질병관리본부 부지 10만 9천㎡에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 및 혁신의 허브 역할을 할 '서울혁신파크'를 조성한다. 다양한 혁신기업·단체를 집적·육성해 소셜 벤처와 창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부가가치·일자리 창출의 메커니즘을 구축하는 동시에 서북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시설을 도입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예컨대 혁신 기업 및 단체들의 아이디어 창업을 지원하는 '혁신발전소', 정보열람은 물론 토론·연구 등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혁신도서관', 새로운 아젠다 발굴 및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 모델에 나서게 될 '혁신연구센터' 등이 들어서 서울혁신의 창조·확산·협업을 선도하게 된다. 또한 서울혁신파크에는 청년일자리허브·인생이모작지원센터·크리에이티브랩·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 서울시의 중간지원조직이 집적됨으로써 기관 간 활발한 협업 및 아이디어 융합이 이뤄지게 된다. 이와 함께 컨벤션홀 1센터 등 부대시설을 갖춘 비즈니스호텔 등 낙후된 서북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다양한 거점시설과 함께 어르신 복합문화공간 및 어린이 복합문화공간과 같이 시민에게 열려 있는 문화·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서울혁신파크의 조성은 새 정부의 국정핵심과제인 '창조경제'육성과도 맞닿아 있으며, 시는 향후 문화체육관광부·미래창조과학부·중소기업청 등 관련 중앙부처와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창조경제의 요람 '혁신발전소', '혁신도서관'과 '혁신연구센터'도 설치 첫째, 서울혁신파크엔 혁신발전소, 혁신도서관, 혁신연구센터 등이 설치돼 혁신의 창조·확산·협업이라는 핵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우선 서울을 바꾸는 창조경제의 요람인 '혁신발전소'는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혁신기업 및 단체들을 한 곳에 모아 이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현·발전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입주하는 단체 및 기업에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