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뉴시스

서울시립미술관 등 6곳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

서울시가 청년창업·일자리 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푸드트럭(음식판매자동차)을 확대하고자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등 6개소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할 사업자를 오는 11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신규 모집하는 푸드트럭은 ▲강남구 수서역 공용주차장 3대, ▲송파구 복정역 공용주차장 1대,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3대,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대, 서울시립미술관 1대, 남산골 한옥마을 2대 등 서울시 운영 시설(행정재산) 6개소 총 11대이다. 수서역 및 복정역 공용주차장과 서울혁신파크는 계약기간 3년, 휴게음식점 또는 제과점영업 품목을 판매할 수 있다. 시립미술관은 계약기간 2년, 주변 상권과 마찰을 줄이기 위해 판매품목은 커피, 차, 음료, 제과류를 제외한 품목을 판매할 수 있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후생동 앞)는 계약기간 1년으로 커피, 차, 음료, 김밥, 라면 등의 품목은 제한이 된다. 남산골 한옥마을은 계약기간 1년, 토·일요일만 영업을 하며, 전통차, 커피, 생수, 기타 병입 음료를 제외한 품목을 판매할 수 있다. 푸드트럭 신규 모집 신청방법은 푸드트럭 영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해 16일까지 서울시청 식품안전과(신청사 5층)에 방문 또는 우편(등기) 접수하면 된다. 영업자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11월 8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제92조의 규정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에 제한을 받지 않으며 푸드트럭 영업신고 및 푸드트럭 보유가 가능한 사람이어야 한다. 또 제7조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 하는 취업애로 청년 또는 제7조의 제1항 제1호 내지 제3호에서 정하는 급여(생계, 주거, 의료급여)를 받는 사람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취업애로 청년의 나이는 모집 공고일을 기준으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다. 이번 푸드트럭 사업자 결정방법은 평가위원회를 통해 장소별 신청자의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사업자를 선정한다. 적격자가 없을 경우 재공고를 통해 푸드트럭 운영자를 ...
서울혁신파크

“3D프린터·가구제작까지” 서울혁신파크 체험공간

이제 서울혁신파크에서 3D프린터 등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가구 제작, 장난감 재생 등을 체험해볼 수 있게 됐다.서울시는 은평구 옛 질병관리본부 자리에 조성된 혁신파크 내 중소건물을 첨단 장비를 이용한 제작·목공 체험부터 다채로운 전시·공연이 365일 일어나는 ‘혁신체험공간’으로 리모델링, 시민들에게 문을 열었다.이곳에선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등을 저렴하게 이용해 누구든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만들 수 있으며, 내 방에 놓을 가구를 전문가와 함께 직접 제작해볼 수도 있다. 아이와 함께 폐장난감을 재조립해보는 창의 놀이활동도 경험해볼 수 있고, 버려진 자원을 창업 아이템으로 혁신적으로 재탄생시키는 전문공간도 있다.서울시는 혁신파크 내 ① 제작동(메이커 파크) ② 목공동(우드 파크) ③ 재생동(업사이클링 파크) ④ 전시동 ⑤ 예술동(아트 파크) 등 5개 건물을 조성 완료하고, 시민 누구나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 혁신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 차세대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공간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작동(좌), 목공동(우) 시민참여 모습제작동(763.8㎡, 19동)은 과거 방역창고로 쓰이던 곳으로, 제조업 창업을 돕는 메이커(maker)들의 기지로 꾸며졌다. 1층은 3D프린터, 3D스캐너 등 16종 30개 장비를 갖춘 시제품 제작소 ‘서울이노베이션팹랩’이, 2층에는 적정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이 이뤄지는 ‘적정기술랩’이 있다. 장비는 유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월 단위 멤버십(월 7만 원)에 가입하면 한 달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목공동(466.64㎡, 4동)은 목공을 위한 전문장비가 구비돼 있는 것은 물론 전문가가 늘 상주하고 있어 공동 작업장에서 직접 가구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단계별 목공수업도 들을 수 있고, 못 없이 짜맞춤 기법으로 가구를 만들 수도 있다. 재생동(좌), 전시동(우) 내부 모습재생동(1,688㎡, 28동)은 장난감, 현수막, 피아노같이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쓰임을 모색하는 활동이 다양하게 펼쳐...
서울혁신파크 내 서북50+캠퍼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영상작가 수업

스마트영상작가 꿈꾸는 50+세대들

서울혁신파크 내 서북50+캠퍼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영상작가 수업 #강종호(58세) - 그는 지난 1월 KT에서 퇴직한 후 스마트영상작가 교육에 지원했다. 영화에 관심이 많아 모든 영화관을 섭렵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필름카메라나 캠코더를 수집하는 데 석달 월급을 쏟기도 했다. 50세 이후의 삶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 재능을 나누며 살고 싶다. #성경애(59세) - 젊어서는 유치원 교사로, 요즘은 블로그를 운영하며 체험단을 이끄는 한편 시니어 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스마트영상작가 그룹이 영상시대를 여는 선두그룹이 될 거라 자부하며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스마트영상작가 수업에 임하고 있다. 강종호 씨와 성경애 씨가 스마트영상작가 교육을 받고 있는 곳은 은평구 불광동 서울혁신파크 내 서북50+캠퍼스이다. 이 곳에는 강 씨와 성 씨 외에도 전직 기자나 교사, PD 등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21명의 사람들이 모여 진지하게 수업을 듣고 있다. 박철우(트루팍프로덕션 대표) 강사가 스마트영상작가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A부터 Z까지에 대한 강의를 시작했다. “스마트폰과 어플,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경험과 연륜이 많은 시니어들이라 기술적인 것을 조금만 익히면 새로운 스토리가 담긴 멋진 콘텐츠를 생산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영상 분야가 낯선 교육생들은 물론 이미 수준 높은 기술을 갖고 있는 교육생들도 스마트폰을 열심히 조작하며 묻고 또 묻기를 반복했다. 수업은 유쾌하고 진지하게 이어졌다. 스마트영상작가가 되기 위한 강의를 듣고 있는 50+ 교육생들 직무교육 이수 후 서울시 보람일자리사업 참여 가능해 이들은 21시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50+캠퍼스 정보나 서울시 시민정책, 50+의 일과 삶, 50+ 롤모델 발굴 등 공익적 영상콘텐츠 제작 및 보급을 위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 교육은 2016년 서울시 보람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람...
지난 3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시민, 공무원, 전문가가 모여 도시문제를 토론하는 해결책방이 열렸다 ⓒ최은주

‘미세먼지, 여성안전’ 시민들이 만든 해결책은?

예전엔, 집을 나서기 전 날씨를 확인했는데 이젠 미세먼지까지 체크한다. 나들이를 해도 괜찮은지, 야외활동에 문제는 없는지 미세먼지 농도에 신경 쓰기 시작했다. 나만 그런가 했는데 아니다. 아침마다 SNS로 미세먼지 정보를 알려주는 지인에, 미세먼지 때문에 약속을 연기하는 친구까지 생겼다. 우리가 직면한 도시문제는 미세먼지 만이 아니다. 서울시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미세먼지’와 ‘여성안전’에 대해 시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는 새로운 정책회의를 마련했다. 지난 3일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서울 해결책방’이 바로 그것이다. 지난 3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시민, 공무원, 전문가가 모여 도시문제를 토론하는 해결책방이 열렸다 해결책방은 해결책을 찾기 위한 사람들이 모인 방이라는 의미와 책이 만들어지는 방이라는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다. 필자가 해결책방을 찾았을 땐 팀별 토론이 한창이었다. 주제별로 대여섯 가지의 세부 카테고리를 만들어 팀별로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하고 있었다. 참가자들이 미세먼지와 여성안전에 대해 포스트잇을 붙이며 토론하고 있다 한 테이블에 전문가, 시민, 공무원이 마주 앉아 브레인스토밍으로 토의의 문을 열었다. 집단지성을 발휘할 그룹 토의는 오후 내내 이어졌다. 대학생부터 70대까지 학생, 교수, 시민활동가, CEO, 공무원 등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미세먼지’와 ‘여성안전’에 대한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누구와 함께 해결해야 할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었다.  기후변화 청년모임 소속 김현태 씨는 이날 미세먼지에 대해 토론했다 개인의 의견을 적은 포스트잇이 도화지를 가득 채웠다. 시민들은 자신의 눈높이에서 의견을 이야기 하고, 전문가들이 조언하고 관련 공무원이 경청하면서 토의는 계속됐다. 시민참가자 김현태(29세, 기후변화 청년모임) 씨는“전문가, 공무원, 일반시민들이 시각이 다른데 함께 모여 이야기 하면서 미세먼지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종사...
2015년 6월 서울혁신파크 개관행사

어린이들이 만드는 ‘체험 중심’ 문화시설 생겨요

2015년 6월 서울혁신파크 개관행사 서울시가 은평구에 건립 중인 서울혁신파크에 체험 중심의 어린이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한다. 광진구 ‘서울상상나라’에 이어 시가 운영하는 두 번째 어린이 복합문화시설이다. 대지면적 4,195㎡로 2018년 착공해 2019년 완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실제 시설을 사용할 어린이들이 공간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까지 참여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우선 시는 어린이 복합문화시설 조성 첫 단계로 어린이들이 문화시설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와글와글 솔.까.말(솔직하게, 까칠하게 말해봐) 탐사대 공간워크숍’을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날 미취학 아동그룹(유아 5~7세 20명 및 보호자)과 초등생 그룹(1~4학년 80명) 총 100명의 어린이들이 직접 서울혁신파크의 다양한 공간을 탐사하고, 어린이의 시선에서 스스로에게 필요한 문화시설을 점토작품(미취학아동), 혁신파크 탐사지도(초등생)로 만들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디자인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의견은 이후 실제 어린이 복합문화시설의 구축을 위한 기초 아이디어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날 제작되는 결과물은 9월에 있을 시민창의대회에 전시된다. 또 이번 행사가 종료된 이후엔 ‘솔.까.말 유아 공간 기획단’과 ‘솔.까.말 어린이 공간 기획단’을 각각 모집해 어린이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공간으로 구현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솔.까.말 유아 기획단’과 ‘솔.까.말 어린이 기획단’에 우선 지원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각 기획단 모집과 관련한 학부모 설명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2-332-88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건립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자문할 17명의 자문위원을 구성 완료, 7월 6일 첫 회의(월1회)를 시작한다. 배현숙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서울혁신파크에 어린이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어린이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북권역에 어린이 ...
밀·쓰·콘(밀어 쓰는 콘테이너)

상상 속 놀이터 펼쳐진 서울혁신파크 창의공원

밀·쓰·콘(밀어 쓰는 콘테이너) 서울혁신파크 야외 공원에 시민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창의 공간이 조성되었다. 모임과 회의를 하다가도 누워 쉴 수 있고, 책을 읽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작업 공간에서 실험을 해볼 수도 있다. 상상의 실현, 다양한 체험과 놀이가 가능한 곳, 서울혁신파크 창의공원을 소개한다. ○ 장소 :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내 공원 ○ 이용 시간 : 월~일 오전 6시~오후 10시 ○ 대관료 및 대관 방법 : 홈페이지에서 확인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전 시설 무료 이용) ○ 홈페이지 : innovationpark.kr ○ 문의 : 서울혁신센터 시민참여팀 070-4771-0012 서울혁신파크가 높이 둘러쌌던 담장을 허물고 야외에 다목적 체험 공간을 마련해 시민이 더욱 쉽게 찾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시민의 이용에 따라 용도와 가치가 변모하는 야외 시설물은 유일무이하기까지 하다. 시범 운영 기간(3월 17일~6월 30일)에는 모든 시설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후 일부 시설물은 유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무한 매력으로 시민을 즐겁게 할 창의 공간을 미리 체험해보았다.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의 체험 스페이스 에너지스테이션 / 물고기가든 / 에너지 자립형 공생 도구 키트 서울혁신파크의 혁신가들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떠올린 아이디어를 직접 배워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미래에 꼭 필요한 대체에너지 기술을 실현해 완성한 이 시설물들은 서울혁신파크 창의공원의 설립 취지를 가장 잘 보여준다. 에너지스테이션 에너지스테이션 빨간 공중전화 박스를 이용해 만든 에너지스테이션은 공상 과학 영화에 나올 것 같은 시설물이다. 전기 자전거나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는 전기 충전소인 이곳은 태양광을 이용해 다른 시설물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자체적으로 전기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창의공원에서 하루를 보내다 스마트 기기를 충전할 일이 생기면 이곳으로 달려가자. 물고기가든 물고기가든 물...
녹번동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 서북50+캠퍼스

배움은 즐거워! 서북50+캠퍼스로 놀러가요

녹번동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 서북50+캠퍼스 뚝딱뚝딱! 무슨 소리일까? 바로 서울혁신파크 서북50+가 변화하고 있는 소리이다. 50세부터 무엇을 할까 고민이라면? 그렇다면 오늘 소개할 학교에 입학을 추천한다.  서북50+캠퍼스 상담센터 50+세대는 50년을 살아왔고, 플러스(+)의 50년을 더 살아가야 할 인생 최초의 시간을 맞이하는 세대를 일컬어 말한다. 2016년 4월, 첫 번째 서북 50+캠퍼스가 은평구 서울시 혁신파크 안에 탄생하여 2016년 1학기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지난 22일 서북 50+캠퍼스 상담센터로 5월에 시작되는 강좌를 신청하러 온 김대성 씨를 만났다. “현재 야간 근무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인생을 위해서 창업 쪽으로 관심을 갖고 있어요. 하지만 젊었을 때보다 자금과 안전에 주의를 해야 하지요. 돈을 많이 주고 배우는 강좌는 좀 부담스러웠는데 이곳은 서울시에서 많이 지원을 해주니 참 좋아요. 개인적으로 책을 읽고 싶은데 벌써 마감이라네요. 후보라도 등록을 해 놓고, 50+창업과정 신청을 해야겠어요.” 서북50+캠퍼스에 수강 신청을 도움 받는 김대성 씨 또 요리 과정에 등록한 김명수 씨도 굳은 의지를 밝혔다. “텔레비전 요리 프로그램을 보면 남자들이 나와서 하는데, 저도 몇 가지 정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신청을 했어요. 제 생각에는 음식을 지배하는 자가 정신도 지배하는 것 같아요. 50~60대가 넘으면 부인 눈치 보지 않고 살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음식을 배워야 하지요.” 서부 50+캠퍼스에서 교육 받는 모더레이터(우 최원국 모더레이터) 서울시보람일자리과정으로는 케리어모색학부에 50+컨설턴트와 50+모더레이터를 선정하여 직능교육을 실시하고, 50+컨설턴트는 실습과정에 들어갔다. 센터에 방문한 날, 50+모더레이터에 지원해서 교육 받고 있는 최원국 모더레이터를 만났다. “50+모더레이터는 4월 11일부터 2주 직무교육을 마치고, 1주일 실습교육을 한 다음 자기 주도형 맞춤형 학습설계 지원을 하고, 50+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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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파크를 박원순시장과 돌아봤습니다

서울시: “다스베이더님, 서울혁신파크 알고 계시나요?”다스베이더: “아니오. 처음 들어봤습니다”서울시: “그럼 잘 되었네요. 박원순 시장께서 오늘 서울혁신파크에 가시는데 함께 가실래요?”다스베이더: “네 어떤 곳인지 궁금하네요. 가보겠습니다”서울시: “불광역으로 오세요. 서울혁신파크는 근처에 있습니다.”서울혁신파크라...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이렇게 허름한 건물이 혁.신.파.크.라고?????”서울혁신파크에 도착했습니다. 혁신이란 단어에서 뭔가 삐까번쩍한 건물을 기대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귀신 나오게 생긴 건물 아닌가요? 서울혁신파크의 한 건물 안에 들어 가봤습니다.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밖은 허름했지만 안은 제대로고 근무하는 사람들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반전이었습니다.왜 이리 건물이 허름한가 알아보니 서울혁신파크는 질병 관리 센터(옛 국립보건원)자리를 도시 재생으로 재탄생시킨 곳이었습니다.건물도 한 동이 아니라 30여 채가 마련된 일종의 대학 캠퍼스 같은 곳이었습니다. 제가 서울혁신파크에 대해 잘 모르기도 했고 선입관을 가지고 있었네요. 박원순 서울시장은 어디 계신가? 찾아봤습니다. 서울혁신파크의 청년청에 입주한 청년 기업가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었습니다.서울혁신파크를 지원하는 대표로 입주한 청년기업들의 애로사항은 무엇인지, 더 도와주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토론을 하고 있었습니다.서울시가 챙기는 청년 일자리는 이곳 말고도 꽤 있는데 서울혁신파크의 경우 저렴한 이용료로 입주할 수 있고, 비슷한 입장의 분들이 모여서 더욱 아이디어를 발전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울혁신파크 청년청은?박원순 서울시장이 청년 기업가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동안 그들이 입주한 청년청을 돌아봤습니다. 3층 건물에 많은 청년 기업들이 입주해있더군요. 서울혁신파크 청년청 건물 역시 허름했지만 각 청년기업마다 온기가 느껴졌습니다. 서로 교류하며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살짝 열린 공간을 보니 간이침대를 갖춘 곳이 많았습니다. 밤낮없이 이곳에서 새로운 혁신을 만들고 있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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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파크 현장점검 및 일자리창출 논의

작년 하반기에 이뤄진 서울 일자리 대장정에 이어 이번에도 박원순 시장께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는 자리에 참석하게 되었다.작년보다는 조금 가볍게 진행된 느낌이었지만 박원순 시장의 시민을 위한 쓴소리는 여전했다.이번에는 불광역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혁신파크라는 말에 기대감이 컸는데 의외로 건물들이 수수해 아쉬움이 조금 있었다.다만 이건 혁신파크에 대해 알기전 생각이었고 이전에 국립보건원,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안정청 등으로 사용되던 건물들이라 어느정도 이해가 갔다.일반적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쉽지 않았던 곳이 혁신파크로 새롭게 태어나면서 시민들에게 공간을 제공하여 사용할 수 있는 건물로써 사용되고 있으며,청년들이 입주해 자신들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3단계의 자립형 순환시스템으로 수생물의 생태친환경적인 환경을 구현한 대안에너지 시험 공간이다.물순환이나 빗물이용, 수경재배가 3단계에 속하게 되는데 자립형 순환으로 구현되었기에 별도의 시스템이 갖춰질 필요가 없다. '같이가게'는 구) 수위실을 리모델링해 혁신파크 내의 입주 그룹들의 다양한 작업물을 전시해놓은 곳이다.판매하는 상점의 기능은 물론 전시장, 워크샵 등의 모임도 가능하다. 가장 눈에 띄는 투덜그라피는 투덜거리다와 캘리그라피를 합성해 만든 전시품이라고 한다.답답했던 일이나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 할 수 없었던 사연들을 익명으로 받아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SNS상에 게시해 위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빈 공간에 욕을 써서 자신의 답답함을 푸는 재미있는 방식인듯. 같이가게에서 나와 다음으로 향한 곳은 혁신파크 광장. 광장에는 여러가지 여러 시스템이 적용된 야외 시설물을 만나볼 수 있었다.물고기 가든도 이 야외 시설물에 속하는데 스마트 정글에서는 각종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멀티 오피스 겸 작업 공간으로.에너지 스테이션은 태양열을 이용한 작은 전기 충전소로 전기 자전거나 스마트폰, 노트북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특히 공중전화 부스를 닮았는데 이안에서...
서울혁신파크 안내 간판

오호! 가보고 싶은 25개의 야외공간

서울혁신파크 서울혁신파크 야외공간에 25개의 작은 공간이 생겼습니다. 이곳은 시민 누구나 책을 읽고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창의공간으로, 2곳을 제외하고는 2~9평의 작은 공간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시는 오는 17일(목)부터 3개월간 창의공간을 시범운영합니다.  25개 공간은 크게 이동식 도서관(4개), 가변형 복합공간(11개), 혁신광장 중심 공간(8개), 대안에너지 기술시스템(2개)으로 구성됩니다. 다른 삶과 책, 생각과 책, 몸과 책 이동식 도서관은 ‘다른 삶과 책’, ‘생각과 책’, ‘몸과 책’, ‘숲과 책’이라는 각각 다른 콘셉트 아래 혁신적 외관과 혁신파크의 숲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특히 이 공간은 올해 1월 세계적 건축웹진 ‘아키데일리(ArchDaily)’ 등 전 세계 약 50여 개의 사이트에 소개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모바일스페이스, 스마트 정글 가변형 복합공간 11곳은 콘셉트가 있지만 이용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대표적으로 블루투스로 스피커를 연결해 음악감상과 천체전망이 가능한 ‘첨성대’, 주방시설과 이동식 테이블 등이 갖춰진 ‘모바일 스페이스’, 스크린·빔프로젝터 등이 설치된 ‘스마트정글’ 등이 있습니다. 혁신광장에 조성된 8개의 공간은 여러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우선 테니스장 조명탑을 근사한 조명으로 활용한 복합공연시설 ‘전봇대집’은 100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시설로 다양한 모임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 여러 개가 결합되어 있는 ‘밀어쓰는 컨테이너’는 필요한 경우 컨테이너를 앞뒤로 이동시켜 원하는 형태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대안에너지 기술시스템을 도입한 2개 공간도 만날 수 있습니다. 태양에너지를 모아 전기와 열을 생산·저장한 후 필요한 곳에 공급하는 ‘에너지 스테이션’과 빗물을 재활용한 ‘전봇대집’, 공중 텃밭의 식물과 물고기를 기르는 ‘물고기 가든’이 대표적입니다. 이외에도 1973년 지어져...